공허함과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 사랑하는 마음이,하느님을 사랑하는 법을 잃어버리면~ 기쁨을 잃어버리기에, 인간은 누구나 외롭죠ㅠ~ ㅎㅎ 저두 외국에서 일이 그렇게 바쁜데도 향수병을 걸린 적이, 바쁘게 봉사활동을 한 후 ,행사 끝난 후 허탈함도 있었답니다 ㅎㅎ 그때는 기도하면서 했다고는하나~ 인간의 칭찬도,인정도 바랐던 것 같아요 ㅎㅎ 이젠 제 마음 깨끗이 청소 적나라게 고해 성사후 하느님의 말씀 하나,하나 받으니 있는 그대로의 제 작품이 좋아요~ ㅎㅎ 명품보다,제품보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작품 위에 말씀의 갑옷,빛의 갑옷을 입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아이들과 성지순례군요~ ㅎㅎ 주님 안에서 잘 다녀오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하느님께서는 꺼져가는 불씨에 숨을 직접 빚어서 만든 , 뭐라도 해주고싶어하시는 하느님 사랑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사람이 외로움을 느끼면 큰일 나군요~ 알맞은 짝은 사랑하는 나와 완전히 다른데 도움이 되는 정반대의 모습,행동,생각 ㅎㅎㅎㅎ 😆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가장 알맞는 존재 안에서 기쁨을 다시 회복되는,서로 대화하는 우리 모두가 다름을 인정하는 우리 모두 상대방을 죽이지않게,그 사람의 생각과 성향이 서로 다름을 매력으로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 우리 나라를 위해 참 민주주의를 후손에게 함께 전하는 우리 모두 하느님의 나라의 공정과 정의의 비가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과 아이들 주님 안에서 이탈리아 잘 다녀오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 문제ㅡ는 나임을ㅎㅎ 정답입니다 ㅎㅎ 주님,오늘도 용서하여주시고, 가장 알맞은 짝,배우자에게,저희 가정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자녀도,반려견도 떠나보내는 알맞은 짝과 함께,내 배우자 안에서 기쁨을 찾는,창조 질서와 생명 질서가 회복되는,부부로 잘~ 살겠습니다 ㅎㅎ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 서로에게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않는 우리 모두가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삶으로 함께 걸어가는 우리 함께 해요 기도합니다 아멘 💕 🙏
신부님, 오늘은 진짜 힘든 날이었어요.. 밥 먹는 시간 10분 이외에는 쉬는 시간이 없었어요. 화장실도 겨우 한번 갔어요. 그리고 아버님 한분이 돌아가셨어요. 임종이 있는 날에는 이상하게 일이 더 많고 하루종일 쉴 틈이 없어요. 슬픈건 아버지가 숨이 넘어가시는 순간에도 기도해줄 시간 없이 이리저리 병실을 다니며 정신없이 일해야 한다는 거에요. 속으로만 자비의 기도 하지만, 열번씩 반북하는 기도문을 열번인지 여덟번인지 셀수도 없이 그냥 일하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띄엄띄엄 하는게 고작이에요. 죽음이 아버지를 덮어서 영혼이 빠져나간 후에 그 하얀 얼굴을 뵈며 하느님의 자비만을 떠올립니다. 사랑하며 살아야지 기도하며 살아야지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지 또 한분이 다른 곳으로 옮겨 가셨고 언젠간 다시 뵐수 있겠지.. 죽음을 보면 삶이 허무해 진다는데, 저는 죽음을 보면 잘 살아야 겠구나 거룩하게 살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구나 조금이라도 더 사랑하고 인내해야 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예수님 앞에 더 머물러 있고 싶어요. 천주교 신자들에게 주신 은총 인것 같아요. 허무하고 공허해 질때면 더 성체 앞에 나아가서 기도 하겠습니다. 당신 뜰앞에 있는 하루가 다른 천날보다 더 좋습니다. 감실 앞에서 피곤함으로 조는 하루가, 세상에서 웃고 즐기고 편안히 지내는 천날보다 더 좋다는 것을.. 어떤 신부님 말씀 통해 알았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더 늘려야 겠다고 결심하고 말씀 묵상 하는 시간도 늘리고 일하면서도 성모송을 바치겠다고 결심했어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은총이지만 예수님을 향해 갈구하고 기도하고 희생하고자 하는 마음도 은총으로 주어지는 것이라면.. 오직 그 은총만을 청하고 싶어요. 신부님 지금부터 국 끓이고 반찬 만들며 신부님 강론 열심히 듣겠습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공허함과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
사랑하는 마음이,하느님을 사랑하는 법을 잃어버리면~ 기쁨을 잃어버리기에, 인간은 누구나 외롭죠ㅠ~ ㅎㅎ 저두 외국에서 일이 그렇게 바쁜데도 향수병을 걸린 적이, 바쁘게 봉사활동을 한 후 ,행사 끝난 후 허탈함도 있었답니다 ㅎㅎ 그때는 기도하면서 했다고는하나~ 인간의 칭찬도,인정도 바랐던 것 같아요 ㅎㅎ 이젠 제 마음 깨끗이 청소 적나라게 고해 성사후 하느님의 말씀 하나,하나 받으니 있는 그대로의 제 작품이 좋아요~ ㅎㅎ 명품보다,제품보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작품 위에 말씀의 갑옷,빛의 갑옷을 입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아이들과 성지순례군요~ ㅎㅎ 주님 안에서 잘 다녀오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하느님께서는 꺼져가는 불씨에 숨을 직접 빚어서 만든 , 뭐라도 해주고싶어하시는 하느님 사랑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사람이 외로움을 느끼면 큰일 나군요~ 알맞은 짝은 사랑하는 나와 완전히 다른데 도움이 되는 정반대의 모습,행동,생각 ㅎㅎㅎㅎ 😆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가장 알맞는 존재 안에서 기쁨을 다시 회복되는,서로 대화하는 우리 모두가 다름을 인정하는 우리 모두 상대방을 죽이지않게,그 사람의 생각과 성향이 서로 다름을 매력으로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
우리 나라를 위해 참 민주주의를 후손에게 함께 전하는 우리 모두 하느님의 나라의 공정과 정의의 비가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과 아이들 주님 안에서 이탈리아 잘 다녀오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
문제ㅡ는 나임을ㅎㅎ 정답입니다 ㅎㅎ 주님,오늘도 용서하여주시고, 가장 알맞은 짝,배우자에게,저희 가정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자녀도,반려견도 떠나보내는 알맞은 짝과 함께,내 배우자 안에서 기쁨을 찾는,창조 질서와 생명 질서가 회복되는,부부로 잘~ 살겠습니다 ㅎㅎ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
서로에게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않는 우리 모두가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삶으로 함께 걸어가는 우리 함께 해요 기도합니다 아멘 💕 🙏
신부님, 오늘은 진짜 힘든 날이었어요.. 밥 먹는 시간 10분 이외에는 쉬는 시간이 없었어요. 화장실도 겨우 한번 갔어요. 그리고 아버님 한분이 돌아가셨어요. 임종이 있는 날에는 이상하게 일이 더 많고 하루종일 쉴 틈이 없어요.
슬픈건 아버지가 숨이 넘어가시는 순간에도 기도해줄 시간 없이 이리저리 병실을 다니며 정신없이 일해야 한다는 거에요. 속으로만 자비의 기도 하지만, 열번씩 반북하는 기도문을 열번인지 여덟번인지 셀수도 없이 그냥 일하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띄엄띄엄 하는게 고작이에요. 죽음이 아버지를 덮어서 영혼이 빠져나간 후에 그 하얀 얼굴을 뵈며 하느님의 자비만을 떠올립니다.
사랑하며 살아야지 기도하며 살아야지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지
또 한분이 다른 곳으로 옮겨 가셨고 언젠간 다시 뵐수 있겠지.. 죽음을 보면 삶이 허무해 진다는데, 저는 죽음을 보면 잘 살아야 겠구나 거룩하게 살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구나 조금이라도 더 사랑하고 인내해야 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예수님 앞에 더 머물러 있고 싶어요. 천주교 신자들에게 주신 은총 인것 같아요.
허무하고 공허해 질때면 더 성체 앞에 나아가서 기도 하겠습니다. 당신 뜰앞에 있는 하루가 다른 천날보다 더 좋습니다.
감실 앞에서 피곤함으로 조는 하루가, 세상에서 웃고 즐기고 편안히 지내는 천날보다 더 좋다는 것을.. 어떤 신부님 말씀 통해 알았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더 늘려야 겠다고 결심하고 말씀 묵상 하는 시간도 늘리고 일하면서도 성모송을 바치겠다고 결심했어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은총이지만 예수님을 향해 갈구하고 기도하고 희생하고자 하는 마음도 은총으로 주어지는 것이라면.. 오직 그 은총만을 청하고 싶어요. 신부님 지금부터 국 끓이고 반찬 만들며 신부님 강론 열심히 듣겠습니다~♡
오늘은 님의 글로 또 감동입니다.
하루하루 모든것이 기적입니다.
어쩌면 님의 뒤만 따라가면 하느님나라가 나올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이렇게 특강 강론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지순례 가셔서도 이렇게 교우들 사랑하시는 마음큰게 느껴집니다 교우사랑이 얼마나크신지 이렇게 강론을 들음으로느낍니다 신부님 건강하게 성지순례 잘다녀오세요 주님축복 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신부님 영육간건강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와우~~신부님 안녕하세요 ~ 저는 대전에 사는데요 오늘 탄방동 성당 새신부님 미사 참여하고 고해성사 보고 안수도 받고 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도 잘 듣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늘감사드립니다 말씀강론을 통하여 성찰하며 주님은총으로 감사히 살아갑니다. 독감유행입니다.건강조심하십시요❤❤❤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오늘은 기쁜하루 였읍니다
남편과 새사제 미사에참석하고안수받고 늦게라도 듣고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기도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말씀과 하느님과 가까이 있지 않다 공허함과 외로움의 이유가 있다 공감합니다 🙏🙏
찬미예수님 ❤❤🎉🎉😅😅❤🎉😢😊😊
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의와 강론 들으면 신자들을 향한 신부님의 사랑이 포도송이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김재덕 베드로시부님 신부님을 알게 된 것이 감사하고 은총 입니다~❤❤❤
김재덕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강론에푹빠져살아갑니다
협력자남편께제가종으로살겠습니다
은총이가득하신신부님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공허함에서
벗어나는방법 특강2번째 강론
감사합니다 ❤❤
오소서 성령님
원수릍 물리쳐 주시고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멋진 신부님 보내주셔서예~~
좋으신 강론에 흠 뻑 빠저보네예 감사합니다
김재덕베드로ㅡ신부님!
감사ㅡ하느님앞에ㅡ알몸믈들어내고ㅡ기쁘게ㅡ살겠습니다ㅡ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작품에 명품을 두르려고하지말라~~ ㅋㅑ~~ 명언탄생!!!!!!!!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주님저를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고맙습니다
65단 바쳤습니다. 신부님이 졸지에 애기아빠가 될뻔 하셨네요.ㅎㅎ 저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의 비유를 너무 편하고 쉽게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학생들의 순례여정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이루어지기를 위해 돌아오실때까지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부님으로 행복합니다.
다름안에 기쁨을 찾아가자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새로나게 하소서🎉
부럽슴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이탈리아 순례는 잘하고 계시겠쥬~
아멘 !
제가 요즘 공허해서 많이 힘들었어요ㅠ
신부님 특강으로 많이 위로가 되고 이유를 알거 같아요...
주님이 제마음을 알고 계시네요
신부님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 잘 챙기세요 ❤
인간은 누구나 다 외로운가봐요 하느님 사랑합니다 🙏🙏🙏
주일학교 어린이의 편지.. 정말 또 눈물.. 웃음.. 코끝 찡~입니다.
그게 사랑이였네요. 그럴걸 그랬습니다~~~~
[특강 2] 영원한 대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베드로 신부님께 사랑과 은총베푸소서.
겁나게 기쁩니다!! 못뵈나 싶었는데 주님의 말씀과 함께 할수 있으니 이 보다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
이탈리아 성지순례. 청소년들과 함께 행복하세요.감사드립니다.
성부와 성지와 성령께서는 여기있는 저희 모두에게 강복하소서.아멘.강복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산나님 축복합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 드리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외롭기도 하고 않외롭기도 하신 신부님 반갑습니다 ❤❤❤
신부님. 손주키우는것. 잘못한다는. 말씀. 꼭맞는. 말씀입니다😂
이제야 내 문제
알아지네요
회개의 은총을 받기를
공허하지 않으려면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 붙들고 사는 것임을 절실히 느껐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할겁니다
중고등부와 이탈리아성지순례 무사히
기쁘게 다녀오세요.
청소년데리고 가는 순례라니 처음듣습니다.
어디로 튈지모르는 시기라
힘드시기도하지만 풍성한 열매맺음 있으시기를...
점심드셨나요?😊
창세기가 각각쓰신 부분이 있다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저는 감성이 없는지 일이 바빠서 그런지 외로울 시간이 없는데
그건 틈틈이 보는 오늘말씀
알림때문일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