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도량 - 회사일을 긍정적으로 보는 연습을 한다. ; 연습이 잘 안되는 나를 보고,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끌려가는 나를 보라. - 회사에서 주어진 일을 기꺼이 긍정적으로 받기, 임해보기 - 인간관계도 회피하지 않고 대화해보기 회사를 내가 부정적으로 보는 습관을 고치는 수단으로 하기 삶의 최고 중심은 부정적으로 보는 습관을 고치는 것 - 무조건 가볍게 예 알겠습니다. 라고 가볍게 말하고 마음내고, 현실에서 실행하지 못할때가 오게 되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기. 이런 연습을 하면 긍정적인 눈으로 보게되면 편안하게 살수 있다
대기업 신입사원 입니다... 죽어라 살아왔고 회사생활 쯤이야 했지만 상하관계의 조직문화가 사소한것에도 적용이 되니 업무보다 그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는게 없는 느낌 누군가의 머슴인 기분 서러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터덜터덜 힘없이 퇴근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무겁게 살았나봐요... 내일 부터는 가볍게 회사생활해보겠습니다
질문자가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서 들었는데 스님 말씀이 너 무나 와닿아요 항상 버틴다버틴다 하고 지내오면서 어릴때부터 부정적인 생각 습관이 있었던것 같아요 일을 그만둔다고 해도 그게 해답이 아닐거같구요 결국엔 내가 습관고쳐보기 연습이 중요하다구 하셨는데 정신이 번쩍뜨이네요 감사합니다
입사한지 1주일된 사회생활 병아리 입니다. 그렇게 바라던 취직이였는데, 막상 취직을 하고 출근을 하니 하루하루 너무 우울한겁니다.. 뭔가 직장동료들과 사적으로 어울리고 싶지는 않은데 너무나도 그놈의 가족같은 분위기 입니다. 그래도 일하면 저 분위기에 껴야할거 같고... 일적인건 너무 좋은데 인간관계 문제로 퇴근하고 나서도 잠에 들지 않기 위해 피곤해도 버티곤 합니다. 자면 그 다음 출근이 기다리고 있기에... 출근 생각만 하면 초조하고 불안하기 까지 합니다. 퇴근하고 집에와도 '아 내일도 출근해야하구나... 웃기지 않은것에도 웃어야 하고 난 예스맨이 되야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습니다ㅠㅠ 이 근본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걸까에 대해서 생각하다 스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일주일동안중 가장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습니다.. 스스로 이건 싫고 저건 싫고 벽을 쳐놓기보다 스님 말씀대로 가볍게 그렇게 뭐든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한창 생각이 많을때네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사회초년생만 그런게 아닙니다. 직장을 바꾸면 바꿀때마다 잘보여야지 쓸모있는 사람처럼 보이도록 해야지 승진해야지.. 이런 강박에 사로잡혀서 밤에도 전화받고 회식자리 다 다니면서 내 자신을 광대처럼 망가트려가면서 좋게 보이고 일을 해도 결국 돌아오는건 자신에 대한 경멸일 뿐이더군요. 암만 충성하고 기어도 인간인 내가 오를 자리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결국 남는건 스트레스와 술에 썩어빠진 몸뚱아리 뿐 지금 생각하는데 차라리 욕먹든 말든 남이 뭐라하든 말든 내일만 신경써도 그리 큰 차이는 없었겠구나 싶습니다. 힘내요..
長谷川麻美 아아... 뭔가 님 댓글을 보니 이게 현실인가 싶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지금은 초조함이 덜해졌는데 아무 생각없이 회사를 다녀보는 중입니다. 첫 사회생활 이기에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며 경험 쌓는다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어요.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머지않아 님 처럼 스트레스만 남은 몸뚱아리가 될지도 모르지만 앞날은 모르는것.. 분명 내 앞날의 발판이 되어줄 무언가가 있으리란 생각으로 일단은 다니고 있습니다. 정성을 담은 댓글 감사합니다 님도 화이팅하세요!ㅎㅎ
저는 회사가 힘들어 회사 동료들이 다니는 교회에 작년 9월부터 다니고 있어요. 법륜스님 말씀 자주 듣는데 힘되는 말, 도움되는 말을 찾아 애쓰는 저에게 가장 와닿고 실천할 수 있을 거 같은 용기를 줍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말씀 듣기만 하지 말고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키워나갈 거에요.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듣게되었습니다. 제가 내향적인 성격인데 채력도 좋지 않아 단체 생활에서 정신적으로 항상 긍정적잊 못하고 괴롭게 견디기만 하고 생활해 해왔습니다. 40대가 되기전에 10년 다닌 대기업도 그만 두고 지금은 타향 살이를 하고 있네요. 회사만 그만두면 괴로움이 끝날것 같았지만 와이프랑도 트러블이 아이들과도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모든것이 커온 내 가정환경 탓으로 돌리고 그 트라우마로 내가 지금도 힘들다는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결국은 모든 것이 다 내 마음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고 수행해보겠다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잊혀지지 않게 되새기며 생활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은 다 걱정이 있다. 걱정은 상대적인 것이다. 제일 큰 문제가 사라지면 그 다음 문제가 또 고민이 된다. 이렇듯 문제는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이기에 바라는 욕구를 채워서 해결 하려고 하면 끝이 안 난다. 적정선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사물을 부정적으로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내가 현재 처한 상황 속에서 그것을 고치는 연습을 해야한다.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면 마음이 가볍고 편안하고 생기의 에너지가 생겨난다. 잠깐을 살아도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내가 성질을 내면 포기하거나 튕겨나가게 되는데 내가 아무렇지 않으면 계속 도전할 수 있다. 분노에 휩싸인 혁명은 세상을 파괴하지만 분노 없는 혁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15:30 내가 승질나면 두 세번하다가 사표던지고, 포기해버린다. 그런데 내가 아무렇지 않으면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계속하면 된다. 분노 없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이다. 분노로 세상을 혁명하면 파괴하게 된다. ==> 분노 없이 세상을 바꾸는 건 굉장히 어렵다. 부처님께 기도하기 다른 사람에 비해 내 상황은 그래도 나은편이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긍정적으로 마음 다지기
본인이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습관이 있다. 회사를 그만두고 결혼하든 어쨌든 매사에.. 회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연습의장으로 보기 모든일을 늘 기꺼이 뭐든 가볍게 대답하고 네 알겠습니다 잘못했으면 죄송합니다 사과하고 인간관계도 회피하지말고 대해보기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습관 고치기
본인의 가치관과 조직의 문화가 일치가 안될때 자동적으로 스트레스와 고민과 갈등이 옵니다. 우선 본인의 가치관을 밀고 나갑니다. 나갔을때 조직이 본인의 대하는 태도가 정도의 경계점에 벗어날땐 본인의 주장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조직은 본인을 놔주지 않고 시시때때로 콧등을 건드립니다. 그러나 주저하지말고 본인을 지켜야 합니다. 일상이라고 사고로 바라본다면 그나마 숨을 돌릴수 있습니다.
제가 잘 이해가 안되어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께 질문을 드립니다. 질문자의 질문 중에 남을 험담하는 회사 문화가 있었는데, 스님 말씀대로라면 그것조차 포용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들어주고 해야되는 건가요? 좀 더 확장하면 정치적 신념이 다른 사람이 회사 상사일 경우,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그 상사에게 동조하는 스탠스를 가져야 된다는 말씀인지 궁금합니다. 지나친 비약인것을 압니다만.. 나치에 의한 홀로코스트도 분명 작은 단계에서는 개개인의 신념 문제였을 것입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환경이 주어지면 처음엔 부정하다가 점점 닮아갑니다. 물론, 더 큰 마음으로 포용하려고 애를 쓰더라도 어느순간 동화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기 쉽습니다.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을 걸 알기에 이렇게 강하게 질문드려봅니다. 혹시 이렇게 사유하는 제게 도움을 주실 분은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oung-deok Seo 법륜스님 이번 해결책은 실용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것을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부정적이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사연자분이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직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힘든 분이죠. 물론 긍정적 태도가 회사 생활에 도움이 되겠지만, 저 정도 자신과 회사와 괴리가 있다면 수행으로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입니다.
같이 험담하라고 말씀한게 아니라 험담은 부정적인 것이라 험담하지 않는 습관을 기르라고 말씀하셨는데 내용을 잘못 이해하셨네요. 그리고 직장에서 네라고 일단 대답하라고 한 것은 업무적인 부분에서 그렇게 하라고 한 것이지 정치나 종교같은 신념적인 부분까지 동조하라는 말씀이 아닌데 이 또한 잘못 받아들이셨습니다. 우리는 흔히 흑과백의 이분법적인 사고에 젖어있어서 회색이라는 중립적인 또는 중용적인 사고를 이해 못하거나 간과하기 쉽습니다. 신념적인 부분은 지극히 사적인 부분이라 중립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나와 다를 수 있는 타인의 신념을 인정해주는 것일 뿐 흑이나 백으로 부정하거나 동조를 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불교는 기독교든 천주교든 타 종교를 포용을 할 수가 있는것이지 그들에게 동조를 해서 종교를 바꾸거나 부정을 해서 대립에 서서 싸우라는 종교가 아닌 것이지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것과 부당한 상황을 당연히 여기는것은 다른 문제인것 같습니다. 어떤 안좋게 보이는 상황을 체념해서 어쩔수 없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것이 긍정적인것이 아니고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서 마음의 평온함을 얻는 내적 동력을 만드는것이 긍정적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부당한 것에 대한 해결 모습과 부정적이고 분노에 찬 마음으로 문제해결 하는 모습은 서로 다를거이라 생각됩니다
![[즉문즉설] 제198회 대기업 신입사원, 남들은 버텨보라고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http://i.ytimg.com/vi/biSJie0Zslo/mqdefault.jpg)
![[즉문즉설] 제198회 대기업 신입사원, 남들은 버텨보라고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img/tr.png)
![[Live] : ONE 168 วันนี้!! "โจนาธาน vs ซุปเปอร์เล็ก"](http://i.ytimg.com/vi/0jIN65KgJsI/mqdefault.jpg)
저 고민자 사실 엄청난 사람임.... 자기가 부적응인데 1-2년도 아니고 7년이나 버틴 사람임....
난 9년
대단하시네요
화이팅
저도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수행도량
- 회사일을 긍정적으로 보는 연습을 한다.
; 연습이 잘 안되는 나를 보고,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끌려가는 나를 보라.
- 회사에서 주어진 일을 기꺼이 긍정적으로 받기, 임해보기
- 인간관계도 회피하지 않고 대화해보기
회사를 내가 부정적으로 보는 습관을 고치는 수단으로 하기
삶의 최고 중심은 부정적으로 보는 습관을 고치는 것
- 무조건 가볍게 예 알겠습니다. 라고 가볍게 말하고 마음내고, 현실에서 실행하지 못할때가 오게 되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기.
이런 연습을 하면 긍정적인 눈으로 보게되면 편안하게 살수 있다
요약 감사합니다
그냥 세상이 잘못된게 많은건데, 죄없는 이에게 너무 많은걸 요구하네요. 아휴.... 살기 힘드네
타고난 심성이 결이 부드럽고 진실한 사람들이 있죠 이런 사람들은 가식적인 세상살이가 힘들어요.. 욕심을 줄이고 몇가지 선택지 중에서 그나마 제일 부담이 덜한 일을 택하는게 제일 합리적인 선택이 되지 않을까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젊었을때는 몰랐지만 지나와서 생각하니 긍정적으로 승화시키는 그 마음 그게 정답이고 진리임을 깨닫습니다.
스님 늙지말고 오래 사세요. 스님의 실용적 지혜 영원히 듣고 싶습니다.
기독교구원받고천국가세요. ~~✝️✝️
대기업 신입사원 입니다... 죽어라 살아왔고 회사생활 쯤이야 했지만 상하관계의 조직문화가 사소한것에도 적용이 되니 업무보다 그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는게 없는 느낌 누군가의 머슴인 기분 서러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터덜터덜 힘없이 퇴근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무겁게 살았나봐요... 내일 부터는 가볍게 회사생활해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지금도 다니고있나?
힘내세요 나중에 나이들면 다 추억이 될겁니다 화이팅!!
@@명장면-y8r 6
000⁰ㅌ+
감사합니다. 직징생활이 너무 힘들었서... 정말 죽고 싶었는데... 맘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죽기전에 스님한번 찾아 뵙고 싶네요.... 오래 오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죽지마세요ㅠㅠ 인생에는 역전도 많고 반전도 많아요
KAY YU 내ㅣㅣㅣㅣㅣㅣ
직장생활은 일도 힘들지만 인간관계는 더 힘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전업주부 해도 인간관계 힘들어요. 잘 따져보고 어느 인간관계가 덜 힘들지 선택해야죠.
내 편이 없다고 생각되고 자존감이 떨어질 때마다 법륜 스님의 영상을 찾고 힘을 얻게 됩니다.감사합니다
삶의 최고 중심은 부정적인 사고 고치기, 이 말씀이 진리임을 압니다. 저도 이 말씀 듣는 동안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공감되는 고민인데 제 부정적으로 보는 습관때문인걸 알겠습니다. 긍정적인 습관을 갖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가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서 들었는데 스님 말씀이 너 무나 와닿아요 항상 버틴다버틴다 하고 지내오면서 어릴때부터 부정적인 생각 습관이 있었던것 같아요 일을 그만둔다고 해도 그게 해답이 아닐거같구요 결국엔 내가 습관고쳐보기 연습이 중요하다구 하셨는데 정신이 번쩍뜨이네요 감사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순간순간 생글생글 웃으면서 단순하게 살아야겠습니다.
긍정적으로 보는 습관을 늘 연습해야 겠네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입사한지 1주일된 사회생활 병아리 입니다.
그렇게 바라던 취직이였는데, 막상 취직을 하고 출근을 하니 하루하루 너무 우울한겁니다.. 뭔가 직장동료들과 사적으로 어울리고 싶지는 않은데 너무나도 그놈의 가족같은 분위기 입니다. 그래도 일하면 저 분위기에 껴야할거 같고... 일적인건 너무 좋은데 인간관계 문제로 퇴근하고 나서도 잠에 들지 않기 위해 피곤해도 버티곤 합니다. 자면 그 다음 출근이 기다리고 있기에... 출근 생각만 하면 초조하고 불안하기 까지 합니다. 퇴근하고 집에와도 '아 내일도 출근해야하구나... 웃기지 않은것에도 웃어야 하고 난 예스맨이 되야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습니다ㅠㅠ 이 근본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걸까에 대해서 생각하다 스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일주일동안중 가장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습니다.. 스스로 이건 싫고 저건 싫고 벽을 쳐놓기보다 스님 말씀대로 가볍게 그렇게 뭐든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한창 생각이 많을때네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사회초년생만 그런게 아닙니다. 직장을 바꾸면 바꿀때마다 잘보여야지 쓸모있는 사람처럼 보이도록 해야지 승진해야지.. 이런 강박에 사로잡혀서
밤에도 전화받고 회식자리 다 다니면서 내 자신을 광대처럼 망가트려가면서 좋게 보이고 일을 해도 결국 돌아오는건 자신에 대한 경멸일 뿐이더군요.
암만 충성하고 기어도 인간인 내가 오를 자리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결국 남는건 스트레스와 술에 썩어빠진 몸뚱아리 뿐
지금 생각하는데 차라리 욕먹든 말든 남이 뭐라하든 말든 내일만 신경써도 그리 큰 차이는 없었겠구나 싶습니다.
힘내요..
長谷川麻美 아아...
뭔가 님 댓글을 보니 이게 현실인가 싶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지금은 초조함이 덜해졌는데 아무 생각없이 회사를 다녀보는 중입니다. 첫 사회생활 이기에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며 경험 쌓는다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어요.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머지않아 님 처럼 스트레스만 남은 몸뚱아리가 될지도 모르지만 앞날은 모르는것.. 분명 내 앞날의 발판이 되어줄 무언가가 있으리란 생각으로 일단은 다니고 있습니다. 정성을 담은 댓글 감사합니다 님도 화이팅하세요!ㅎㅎ
요즘엔 어떠세요..??
피곤해도 잠들지 않으려 한다는 것....너무나 공감이되네요. ㅠ ㅠ
나만 힘든지 알았는데....당연한 이야기지만 나 말고도 힘든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어쩐지 위안이 되고 덜 외롭네요.
@@gogo-ql8cw 내일 퇴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님, 최고입니다! ^^
회사를 다닌다 아무리 큰 대기업을 다녀도, 회사일의 업무양이 많든 적든 오래 있다보면 항상 이것보다는 더 받아야된다는 갈증이 올수 밖에 없다. 이윤을 목적으로 추구하는 우리의 삶의 습관은 만족을 모른다. 그것을 어떻게든 벗어나는 방법을 모색해야된다.
ㅋㅋㅋ 진짜네요 꿈꾸던 월급을받게됫는데 3년쯤되니 불만덩어리가되가는중입니다
만족을못하네요 인간은..
@@dandanhu886 와 제가 딱 그럼 …..
스님 감사합니다. 내일 새 직장 첫 출근을 앞두고 있는데 걱정하던차에 스님 말씀을 듣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행하는 마음으로 임해보겠습니다.
@@sksinfndkxk7 네 2019년 10월에 입사해서 만족스럽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ᆢ 45세 넘어 이직하니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싶다고 떠들고 다녔는데 문제는 제 안에 있었네요ᆢ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연습하게습니다
우리스님사랑하고존경함니다 영원히 우리에게 늘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하고 부탁드림니다~
저는 회사가 힘들어 회사 동료들이 다니는 교회에 작년 9월부터 다니고 있어요. 법륜스님 말씀 자주 듣는데 힘되는 말, 도움되는 말을 찾아 애쓰는 저에게 가장 와닿고 실천할 수 있을 거 같은 용기를 줍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말씀 듣기만 하지 말고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키워나갈 거에요.
스님말씀도다맞는데 긍적적으로보는
수행이.말처럼쉽지않지
사장이 조금만 뭐라해도 기분나쁜게
사람인데 그것을해탈하는게 쉽지가않음
영상으로 말씀 듣는 십분만에 기분이 맑아지고 긍정적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진실입니다! 문제는 본인 자신에게 있어요! 우리 아버지가 그랬고 또 제가 그랬지요! 내가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은 어디를 가도 정말 계속 그림자처럼 따라다닙니다!^^♡ 소중한 나의 스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걱정이 끝이 없다. 적정선에서 만족하면서 긍정적 보는 연습하기.
모든 문제나 괴로움은 내탓이요
내문제라고 보면 어려움도 다 이겨낼수 있다. 내안에불행도 행복도 깨닫음도 있다.
스님
감사합니다.
살기가 너무 편해졋어요
스님때문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곁에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스님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인생살이유익얻어살아갑니다 세심하신말쓴 유익좋은말씀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스님 모든뜻 마음먹은대로 뜻먹은대로 모든뜻소원성취하십시요 행복하십시요😊❤
법륜스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강건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듣게되었습니다. 제가 내향적인 성격인데 채력도 좋지 않아 단체 생활에서 정신적으로 항상 긍정적잊 못하고 괴롭게 견디기만 하고 생활해 해왔습니다. 40대가 되기전에 10년 다닌 대기업도 그만 두고 지금은 타향 살이를 하고 있네요. 회사만 그만두면 괴로움이 끝날것 같았지만 와이프랑도 트러블이 아이들과도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모든것이 커온 내 가정환경 탓으로 돌리고 그 트라우마로 내가 지금도 힘들다는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결국은 모든 것이 다 내 마음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고 수행해보겠다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잊혀지지 않게 되새기며 생활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은 다 걱정이 있다. 걱정은 상대적인 것이다. 제일 큰 문제가 사라지면 그 다음 문제가 또 고민이 된다. 이렇듯 문제는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이기에 바라는 욕구를 채워서 해결 하려고 하면 끝이 안 난다. 적정선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사물을 부정적으로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내가 현재 처한 상황 속에서 그것을 고치는 연습을 해야한다.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면 마음이 가볍고 편안하고 생기의 에너지가 생겨난다. 잠깐을 살아도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내가 성질을 내면 포기하거나 튕겨나가게 되는데 내가 아무렇지 않으면 계속 도전할 수 있다. 분노에 휩싸인 혁명은 세상을 파괴하지만 분노 없는 혁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스님 너무 좋은 말씀에 대한 감사의 말씀 댓글로나마 전해드립니다
스님 말씀감사합니다.
직장생활이 그렇게 힘들면 그만두고 나와서 장사하면 될 텐데, 끝까지 버티면서 다닌다. 장사는 더 힘들고 답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큰 힘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긍정적 관점으로 보기 내 수행연습으로 회사가는데 월급도 받고 ㅎ 지금부터 바로 실천!
오늘도감사합니다
스님건강하세요
스님에 말씀에 많은 감명을 받고 갑니다... 어떻게보면 간단한것을 너무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더욱더 많은사람들에 스님에 이야기를 들려주셨스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랑 참 비슷한 성격인데 저는 더 한 것이 유치원에서 부터 퇴학을 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도 가기 싫어해서요 그런데 스님말씀에 정말 공감이 가네요 월요일부터 그렇게 해봐야 겠습니다
정말 어쩜 이렇게 밀씀이 좋으실까요. 저도 제 일을할때 첫째 목표를 수행으로 보고 하고 있는데요. 원래 마음으로 돌아가면 또 말씀 들으며 다시 돌아가고, 또 돌아가고 그래요. 😁 관점을 바꾸면 마음이 가벼워져요.
스님 감사합니다.
15:30 내가 승질나면 두 세번하다가 사표던지고, 포기해버린다. 그런데 내가 아무렇지 않으면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계속하면 된다. 분노 없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이다. 분노로 세상을 혁명하면 파괴하게 된다. ==> 분노 없이 세상을 바꾸는 건 굉장히 어렵다. 부처님께 기도하기 다른 사람에 비해 내 상황은 그래도 나은편이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긍정적으로 마음 다지기
감시합니다감사합니더스님건강하새요
스님 정말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이..... 직장인들의 현실을 모르시는거 같다...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지금 직장인들의 인성수준이 너무 안좋은게 현실이다... 저 여성분은 있는 그대로 현실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직장은 수행도량이다
무념이 해답인데
그게힘드네요.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가지기
이론으로는 잘되고 또 들으면 몇일은 가능한데 뙤 몇일지나면 다시원점으로 돌아가네요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말이 자꾸떠오르네요ㅎ
인생은
연습인가..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마음 속에 갈등이 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네감사합니다 수행이라고생각하고 잘 다닐게요 어제 회사에서면담을 하는데자꾸만 동료가 나를 꼰지른다.하고 부정적으로 생각을 했던것같습니다 ㅜㅜㅠ수행이라생각해야죠
대단하십니다
다시 제 상황을 돌아보고 역시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ᆢ^^
본인이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습관이 있다. 회사를 그만두고 결혼하든 어쨌든 매사에..
회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연습의장으로 보기
모든일을 늘 기꺼이 뭐든 가볍게 대답하고 네 알겠습니다 잘못했으면 죄송합니다 사과하고
인간관계도 회피하지말고 대해보기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습관 고치기
매일매일수련하겠습니다
늘좋은말씀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늘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할말은 많지만 다 다른 생각으로 행복을 정하면 되는구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성불하세요
어렵네요,,,어려워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엄지척입니다
어둠의세계에는발을 🙄안들이는것이맞다.
사람마다 다 걱정이있고 이 걱정은 끝나지않는다. 바라는 욕구를 채워서 해결하려하면 끝이 없다 . 적정선에서 만족을 알아야한다.
감사합니다 ❤ 스님
스님의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모든것이 연습장이네여
그냥 저기 안휩쓸리고 남들 지껄이는거 조용히 듣기만 하면 된다. 근데 대부분 사람들이 그걸 못하지ㅋㅋ 내공들좀 키우세요
bingo
긍정적으로 보는 연습!!!!
^///^♡스님짱
맞아 내잘못이지.. 잘못을 자꾸 다른곳에서 찾으려는걸 고쳐야겠어요..
일상생활에서 연습하는 수행
자타이리의 이치
먼저 자신을 바꾸고
스스로가 행복하고 자유로워져
불평불만없이
타인의 고통을 없애기위해
시회운동으로 할수 있다는 말 명심해봅니다.
분노없이 세상바꾸기
정말 생각만으로도 멋집니다
지혜와 통찰의 법문 고맙습니다
이사람 고민이 딱!내고민이랑 어쩜그리 토시하나않틀리고 똑같은지!깜놀??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남편과 좋은 일만 있던 것은 아니었는데, 처음 조직에 들어갈 때도, 들어가서도 지금까지 애 쓰는 남편, 이제 많이 고맙습니다.
나만 힘든 게 아니네요
ㄱㅅ 합니다
회사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뭐라고 하면 -> 네 알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 안되면 죄송합니다. 긍정적으로 임해보기 ㄱㄱ
감사합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스님
큰 지혜가 느껴진다...
본인의 가치관과 조직의 문화가 일치가 안될때 자동적으로 스트레스와 고민과 갈등이 옵니다.
우선 본인의 가치관을 밀고 나갑니다.
나갔을때 조직이 본인의 대하는 태도가 정도의 경계점에 벗어날땐 본인의 주장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조직은 본인을 놔주지 않고 시시때때로 콧등을 건드립니다. 그러나 주저하지말고 본인을 지켜야 합니다. 일상이라고 사고로 바라본다면 그나마 숨을 돌릴수 있습니다.
직장을 마음챙김 수행도량으로..
조직이 쉬우면 조직이 아니죠.
예수님도 조직에 들어가면 정신줄 부여잡고 계시기 힘들겁니다. 하느님은 아예 끼려고 하지도 안잖아요.
사람마다 걱정이 다 있다. 이 걱정은 끝이 안 난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 적정선에서 만족할 줄 아는 것
자기 사업하세요 조직에 안맞는데 거기서 찡겨있을 필요 없어요
7년이나 참고 대단하십니다!
제가 잘 이해가 안되어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께 질문을 드립니다.
질문자의 질문 중에 남을 험담하는 회사 문화가 있었는데, 스님 말씀대로라면 그것조차 포용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들어주고 해야되는 건가요?
좀 더 확장하면 정치적 신념이 다른 사람이 회사 상사일 경우,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그 상사에게 동조하는 스탠스를 가져야 된다는 말씀인지 궁금합니다.
지나친 비약인것을 압니다만.. 나치에 의한 홀로코스트도 분명 작은 단계에서는 개개인의 신념 문제였을 것입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환경이 주어지면 처음엔 부정하다가 점점 닮아갑니다. 물론, 더 큰 마음으로 포용하려고 애를 쓰더라도 어느순간 동화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기 쉽습니다.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을 걸 알기에 이렇게 강하게 질문드려봅니다. 혹시 이렇게 사유하는 제게 도움을 주실 분은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avid Lee 답변을 기대안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Young-deok Seo 법륜스님 이번 해결책은 실용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것을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부정적이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사연자분이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직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힘든 분이죠.
물론 긍정적 태도가 회사 생활에 도움이 되겠지만, 저 정도 자신과 회사와 괴리가 있다면 수행으로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입니다.
+David Lee 남을 바꾸는게 모순이라면 우리가 흔히 별것도 아닌걸로 남한테 오지랖 같은 충고를 많이 하고 사는데 그것두 미련한 짓이 아닐까요?
스님이남들험담할때동조하는게아니라 험담참여안해보기라고했어요;;;;;;;오해하신것같네요. 뒤에혁명 이야기저는좀 비현실적이라고생각하는데 . . . . .스님 말씀을맥락적으로이해하셔야할것같아요.
같이 험담하라고 말씀한게 아니라 험담은 부정적인 것이라 험담하지 않는 습관을 기르라고 말씀하셨는데 내용을 잘못 이해하셨네요. 그리고 직장에서 네라고 일단 대답하라고 한 것은 업무적인 부분에서 그렇게 하라고 한 것이지 정치나 종교같은 신념적인 부분까지 동조하라는 말씀이 아닌데 이 또한 잘못 받아들이셨습니다. 우리는 흔히 흑과백의 이분법적인 사고에 젖어있어서 회색이라는 중립적인 또는 중용적인 사고를 이해 못하거나 간과하기 쉽습니다. 신념적인 부분은 지극히 사적인 부분이라 중립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나와 다를 수 있는 타인의 신념을 인정해주는 것일 뿐 흑이나 백으로 부정하거나 동조를 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불교는 기독교든 천주교든 타 종교를 포용을 할 수가 있는것이지 그들에게 동조를 해서 종교를 바꾸거나 부정을 해서 대립에 서서 싸우라는 종교가 아닌 것이지요.
아.. 필경사바틀비처럼만 하면 무적이 됨
스님 미소는 백만불짜리 미소이십니다.절로 저도 미소짓게 해주세요
야근을 왜 당연히 여겨야되죠? 야근수당도 안 주는걸... 부당한거 아닌가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것과 부당한 상황을 당연히 여기는것은 다른 문제인것 같습니다. 어떤 안좋게 보이는 상황을 체념해서 어쩔수 없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것이 긍정적인것이 아니고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서 마음의 평온함을 얻는 내적 동력을 만드는것이 긍정적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부당한 것에 대한 해결 모습과 부정적이고 분노에 찬 마음으로 문제해결 하는 모습은 서로 다를거이라 생각됩니다
법륜스님즉 문즉설가고싶읍니다어디로가야되나요좀알려주셔요
나의동이님 의견 정말 공감합니다.
부당한것을 요구하면 운동을하면된다.
부당하지않는 일이라면 부정적으로보기보단 긍정적으로 보자 라는 뜻같습니다.
당연히 부당하다면 거기에 의문을 제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야근수당을 주면서 야근을 하라그러면 예~ 하면되고
야근수당을 주지도 않으면서 야근하라고하는건 말이안되는거기 때문에 건의를 해도된다고 생갃합니다.
고구마 ㅋㅋ
ㅎㅎㅎ
맞아요 야근이 당연한거아니고요
열심히 일해서 높은지위에 부디 올라가서 야근이 당연하지 않은 회사로 만들어주면돼요 .흐르는 물을 중간에 끊을수있는 사람이 되어주면 되죠
직장내 괴롭힘일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회사는 수행의 장이다. 연습하는 곳이라고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