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드라마] 달빛고향 (199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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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 추석특집 드라마 달빛 고향
- 방송일: 1993년 09월 29일
- 제작총지휘: 최상현
- 연출자: 황은진
- 극본: 윤혁민
- 출연자: 장서희, 홍학표, 김인문, 변희봉, 김영옥, 김애경, 김성겸, 김기일, 강영아, 안영주, 김석옥,
황범식, 장인환, 손현주, 오기환, 안광진, 박칠용, 윤성국, 유병준, 이종길, 유순철, 박현,
함석훈, 박영숙, 백경미, 정태우
- 줄거리: 강남의 개발 붐을 타고 거부가 된 아버지 김상택과 딸 지영은 집안의 완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대학교 커플인 유두민과 결혼을 하게 된다. 유두민은 보수적인 전통 시골
종가집의 종손이다. 이 종가집의 아버지인 유인태는 엄격한 옛날 사람이다.
김지영과 유두민의 결혼은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불협화음과 진통을 겪게 되지만
두 사람의 사랑으로 극복하고 양가가 서로 화합하게 된다.
#추석특집 #옛날티비 #다시보기 #달빛고향
▶추석특집 다시보기 시리즈는 9월 12일 ~ 9월 15일 오전 11시에 공개됩니다.
▶ KBS 아카이브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bsarchive.com 을 참고해주세요. - บันเทิง
![[드라마시티] 고학력자 백수와 재벌집 막내아들의 구애.. 설렁탕과 스카이라운지.. 난 무엇을 선택해야할까ㅣ백수클럽ㅣKBS 2001.02.21](/img/n.gif)
내가 항상 잘보는 달빛고향
93년도 난 혼자 서울에 살아서
아마도 이 드라마가 더 가슴에
와 닿았는지 모르겠다
고향의 품은 좋은것이지만 너무
일찍 가족가 떨어져서 멀리살아서
정겨움을 못 느낀다
그냥 내가 살던곳 그게 다다
참 잘만든 드라마다
옛 정서나 풍습 모든것이 나이먹을 수록
그리워지기 마런인가봐요?
나 역시 어린나이에 아둘낳아서 키우면
서 보던 연속극 인데 그때의 생각이 자꾸
떠 올라서 종종 보곤합니다
그리고 저때만해 도 가족선효사상이 깊었
던 1990년이죠 지금은 위아래없이 속이
기에 급급한 현실을 보며 나이먹을 수록
추악해 진다는 것을 느끼네요
옛 정서가 많이 생각나네요???
달빛고향 도 수시로 봐서
글 올려놓은 것이 많아서
찿아보는 재미도 있다
90년대 의 정서적 삶을
그린 드라마 잘았습니다
장서희 의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한국인의 정서와 생활상을 그린 90년도 달빛고향 그때나 지금이나 재미있게 잘봤네요 옛 추억을 생각하며~~
제나이 육십 어느새
옛날 드라마가 이렇게
친근감이 드는건
그시대 사람인지라
그런가보네요.
요즘 드라마는
많지만 깊은 감동을
못느껴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정말 감영깊게
봤습니다.👍👍
내가 줄겨보는 재미있는
연속극 입니다
93년도 내가 방학동 살때 보던 연속극인데 참재미있게 잘 보았다
현 이십일세기엔 이런 며느리가 없어서 한탄할 정도이다
가족애 을 아는 지혜롭고 현명한 며느리 참 잘만들었다
32년 을 함께사는 내 남편과 늘 함께
움직여서 주변에서 시샘 을 부린다
달빚고향 볼수록 다시보고 싶은 연속극이다 변해가는 시대에 땅을
지키려는 사람과 개발하려는 사람
이 설득하려 하는 과정을 그린 가족
애 을 그린 연속극 잘 봤습니딘
내 사진이 인터넷에 너무도 많다
장서희. 홍학표 참 젊고 풋풋하네요
변희봉,김영옥 참 연기들 잘하시네요
고맙습니다
90년도 정성가 담겨있는
교훈이 되는 가족 연속극이다
내 나이52살 살면서 주변
못된 인간들때문에 피해 을
많이 봐서 스트레스 을 받는다
2년이 넘었네 올해는 54세 살
세월이 흐르는 만큼 쌓인다
장서희씨 너무 풋풋하고 예쁘시네요. 새 신랑도 애송이 같이 젊고 잘 생기고,
지금은 왜 이런 드라마를 만들지 않나요. 넘 재밌어요.
볼수록 재미있다
봐도봐도 재미있고 가족애와 토지의 중요함을 알수있던 시절을 연속극에서 유산의 중요함을 느끼머 살던 시절이고 참 순순했다 그래서 더 가슴에 와 닿는지도 모른다 느낌 팍
고향도 못가고 서울에 틀어박혀 있는데,
이거 보니까 괜시리 눈물이 나네..
닲빚고햐은 가족이 함께 모여서 보면 참 좋은 연속극 이고 가족애 을 느낄수있다
전통 가족의례준칙 을 볼수있다
와 장서희 홍학표 변희봉 진짜 예전배우들은
연기력이 넘사벽이네요. 요즘 드라마 비교자체가 않되네요
달빛 고향 참 잘만든 연속극이다
볼수록 재미있고 재치있는 막내며느리
역을 잘 소화하고 풀어가는 지혜을 볼수있어서 잘봤다 강추합니다
복자 윤 생체 리듬 키 몸무게 찍어서
내가 올려놓은 글이다
구글 계정을 주변사람들 때문에 열대개
는 바꿔서 구글에 내 활동 글이 많이
있다
옜날 생각이 나네요 그립네요 이전에 KBS가
해외에서 살면서 즐겨보았던 한국방송을 2년 가까이 안보다가 오랜만에 보니 추억에 드라마를 해서 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국 으로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거짓없고 진실된 방송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90년대의 정서가 담겨있는
재미있는 연속극이다
다 윤복자 내 사진이고 계정이다
헌데 안쓰는 계정이다
달빛고향 볼수록 옛 정서가
묻어나는 정겨운 드라마다
난 즐겨보는데 정말 잘 만들었다
내가 즐겨보는데 도 주변 못된 인간들
때문에 계정을 수시로 바꾸게 만들어서
이렇게 계정이 틀리게 글이 많다
달빛고향 가족과 재미있게 잘보고있다
천상 우리들의 아버지상이신
김 인문 선생님
정말 그립습니다
변 희봉선생님의 연기
일품이죠
저희 엄마께 이 드라마를 보여드렸더니.. 그때의 감성을 떠올리시며 좋아하시더라구여.. 분명, 계속 우리의삶은 예전보다 더 편리해지고 나아지는데..웬지 몰라도 한살 한살 먹을수록 저때의 시절이 그립네요
사랑하느님정저ㅇ말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하나님저르ㄴ
옛날 드라마가 참 정겹고 소박하니 재밋어요 새롭네요 ~👍👍
감사합니다 😊요즈음 드라마와 비교도 할수없는 순수한 드라마, 옛날 드라마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뿌리를 잃어가는 시대에
한국의 젊은이들한테 꼭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요즘 드라마 정말 잘 만들어요~
아침 막장드라마 빼고요!!
세계적으로도 한국 드라마 너무
유행입니다!!
내 기준에서만 생각하지 마세요
그져 내 감성이 나이든 겁니다!!
이런거 가족드라마 얼머나 가족이 중요한 집안에 어르신 살아계셔야 정 유대관계 서로 이해 사랑할수있다.
이영화는 참 감동적이구만.어떻게 젊은세대와 늙은세대를 이렇게 표현하지!셈이든 젊은 세대가 잇기는 한겨?
모처럼 뵙네요..
드라마,영화에서 무기력한 아버지의 표본이셨던 고)김인문선생님..
선생님이 계셨기에
드라마들이 더욱 빛났죠..
이런 대작을 유튜브로 감상하다니
감사합니다 KBS~♡
장서희 홍학표 원료배우들의 깊이있는 드라마다
지금 연속극하고 는 느낌풍경
생활상이 틀리고 정서가 살아있다
2009년 내가 의정부 첫직장
다닐때부터 지금까지 도 난 항상
똑같은데 주변에서 거짓과 이관질
로 속이는 일이많다
더 이상 이런 말값지 않은일 없길
간절히 바란다
뭉클 하니 감동적 이네요.
그땅 팔면 10억인데 팔아서 생활에 보태지 싶은 아쉬운 마음이 들면서도 조상 대대로 땅을 지켜왔고 후손 에게 물려줄 고향이 없어지기에 반대 한다는 새아기의 말에 감동 받아 저도 모르게 울컥하니 눈가에 이슬이 맺혀오네요.
요즘 드라마에 비할수없는 참 사람사는 세상이구나
변희봉,김영옥선생님 지금까지 저희들과 함께있어 넘 좋아요.내내 건강하셔서 좋은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젊엇을때 부터 늘 노 할머니 노할아버지 역활에 너무 완벽하고 친근한 배우도 흔치않아요
장서희 연기가 아니라 책을 읽는 수준
한분은 저 먼 여행가셨지요
.. .
사명대사 김인문 선생님 말한느 거죠?
변희봉 선생님은 언제봐도 귀여우셔 솔약국집아들들 할때도 엄청 귀여우셨는데
에헴.....ㅋ 에헴........
장서희 22살 어린데 연기 참 잘 하네요
변희봉 51
김인문 53
홍학표 30대초
다들 연기도 잘 하고 참 인간미 나는 드라마예요
고 김인문이. 변희봉 보다 3살 많습니다 변희봉 1942년생 김인문1939년생
고김기일아저씨도 고김인문아저씨랑 동갑인줄로ㅋ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할머님이 패밀리 타운을 때밀이 탕이래 ㅎㅎㅎㅎㅎ 끄기 귀찮아서 켜 놓고 계속 보다 보니 감칠맛나고 재미있네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전 방송3사 추석 특집극이 좋았는데,,,설날도 그렇고 요즘은 아이돌 체육대회다 뭐다,,,,스레기 같은 코너 만들고 이런 가족 드라마좀 찍어봐라,,,정있고 훈훈하고 ,,,안타갑다,,,ㅠㅠ
새롭네..에전...
쓰레기 드라마 쓰레기예능들ㅜㅜ 볼게 없죠😖😖😖
아육대도 나름 잼던데..ㅡㅜ 아쉽긴함 특집드라마같은거..
그러네요 그때가 무지장 그립네요
추석 특집극 제목이 인생이었나 치매 걸린 어머니 땨문에 온가족 힘들어 하고 결국엔 요양원에 모시는 내용인데 펑펑 울었던😭기억이 나네요
내가 줄겨보는 옛날 드라마 이때만
해도 여자들이 오늘날처럼 판치는
일은 없었는데 세상이 많이 변해서
별에 별일이 다 있는 요지경속이다
1990년도 철부지로 아이엄마가
되어서 아이들 키우면서 살았던
그때가 좋았는데 그립다
내사진 언제봐도 이쁘네 ㅋ ㅋ
좋은작품은 늘 답글이많다
달빚고향 볼수록 재미있어요
나이먹을수록 괄략근관리
을 잘해야겠다 ~~~
ㅋ ㅋ ㅋ 내가 좋아하는 연속극
이라서 보기도 많이봤네
장서희의 똑부러지는 성격이 딱
맘에들고 시대적 흐름을 알수있어서
내가 즐겨보는 연속극이다
계정이 주변하람들띠ㅓ문에 자꾸
바꿔서 그렇지 사진 다 윤복자 맞다
남의사진 도용 금지 입니다
어느새60을넘긴나이...옛생각에푹젖어보석보다귀한영상잘봤네요..
내가 늘 줄겨보는 93년도 드라마
내가 유트브로 즐거보는 달빛고향
선산과 땅을 후대까지 이어주려는
조상들의 마음이 담긴 드라마 고맙게 잘보고 있다
고지식함도 상대성 이론적이다
현재 똑같이 미담 다니고 있다
난 오후에만 출근한다
이계정. 삭제 된것이다
미담다닐때 도 유트브보면서 글을
올리곤했는데 지금은 퇴사해서
저 유니품 입을 모습이 보니 새롭네~ 저때는 한참 일할때 모습이
아름답다
화질이 또렷하구 좋아여~ 90년대드라마두 마니 올려주세효~♡
잘 볼게요~^^
저 시대에는 출연로도 등급이 있어서
지금과 달리
좋은 드라마틀 찍을수 있었던 요인이지요.
지금은 탑들이 너무 많이 배분되어 좋은 작품이 나올수 없는것 같아요.
세계적인 영화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이 얼마나 잘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그저 우리가 옛 드라마에 추억이 깊을 뿐 아닐까요?
김애경님 기미 분장이 너무 리얼해서 웃음이 풉 ~ 재밌게 보았어요 !
장서희 미모가 가을하늘처럼 맑고 빛나구나
KBS가,국민의 사랑을 받을 시절에는 드라마 가,너무,수준이 높았다
모든 프로가,국민의 사랑을 받고,있었다
지금의 KBS 와 는,천양지척 입니다
옛 위상을 찿으려는,노력이 필요합니다!국민의 진실한 방송으로,돌아와야
합니다
저런드라마 제발 다시좀 만들어서
살인이 난무한 이현실을 타파 시켜줘라
양가는 순수할때 화합이 되지
거짓으로 자기들 이익만 을
누릴려고 해봐야 서로가 손실
이다 가족도 가족나름이다
아~가슴 따뜻해지는 드라마,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다운 드라마를
볼 수 있게해 줘,감사 합니다.
진짜 감동적으로 잘 봤습니다 ㅠ.ㅠ
정말이지 마음이다 정화되는 작품
고향 이라는 단어에서 울컥 해버렸네요. 오래전 잃어버린걸 찾은 느낌이었습니다.
향수..그리움... 보고싶은 ...가고 싶은곳 ... 달빛고향 ~
외국생활 38년째 남한강 백운붕 뒤로한 내고향의 전설은 발전과 상업화를 목적으로 파괴되고 도시인들 특히 재벌가들의 별장이 들어 서면서 수질오염은 물론이요 자연마져 마괴되여 가는데 그게 무슨 발전인가 결국 향략과 숙박을위한 퇴페업소들만 줄비한걸 달빛고향은 전설이다
@@yongdoll3016 ㅈ.
감동적인 드라마입니다 잘봤읍니다
다들 젊으시네!!!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아버지와
함께 함이라 보통사람들 마지막해
말씀
진짜 옜날 드라마를 보면 지금보다 더 성의있게 촬영한게 보인다... 연기자들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볼수록 재미있고 그때의 흐름을 알수있다 이때부터 개발이되기 시작했으니깐?
가정의례 준칙을 준수하자
장서희 누님은 사랑입니다❤
👏👏👏👏🥳👍❤
괄략근 튼튼하게 잘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중요합니다. 새겨 들읍시다. ㅋㅋㅋㅋㅋㅋㅋ
명배우들 많이나오네 ㅎ
매미소리가 정말 그립네요 요즘 매미들은 정말 듣기 싫은 소리만 내더군요
아 파괴되지 않은 자연과 인간...
정말 아름답습나다...
아 다 어디가고
요즘은 이런 류의 드라마게임이니 베스트셀러극장, TV문학관,역사스페셜 몽땅 폐지하고
아주 쓰레기같은 예능만 하루온종일 늦은 밤까지 쳐제작하느라고 방송사 연넘들이 개고생 중이던데..ㅉㅉ
This is a best Korean comment ever since watching Korean 드라마 감사합니다 속이 뻥뚤린은 것 같애요!
공 곰이 생각해 보니까 방송국 에서 쓰레기 같은 예능 하면 제작비가 적게 드는 것같아요 .
이런것을 ㄴ올리면 아주개지랑하지요 특히좌익ㄷ,르이
그렇죠 선조대대로 이어온 땅 파는게 아니죠 대대손손물려줘야할 가산 이죠 저도 시골에 아버지께서 조상대대로 이어온 땅에 농사도짖고 지켜온산이 있는대 팔지않고 후손들에게 대대손손 물려주라고 아버지께말씀 드려야 겠어여 이드라마보고 느낀게 많네여 땅은 고향이고 대대손손 지켜야할 가산이며 뿌리란것을여 팔아버리면 힘들때 고향가도 올라갈산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슬플거 같아여
썸네일 홍학표 씨, 장서희 씨 너무 풋풋하네요 ㅎㅎ
좋와요~~현명한 며느리의 판단이 돋보이는 군요 ~^^
아이고 내가 36세때네 지금내가 64세 세월은 잘도가는군 장서희 씨도 지금은 꽤 나이를 먹었겠네
항상 재미있게 줄겨보는 드라마 달빛고향
이것도 내 글이다
옛날드라마 재방영했음 좋겠네요^^
1993년9월 방송..
시간한번 잘가는 듯
1993년 9월
그로부터 두달뒤 군 입대^^
옛날이 그립읍니다
시간은 왜이리 빠르게 흘러 가는지
30:29 우사도아니고 들판에 소를키우던 시절인가.. 30년이다되가네요
환경오염도 덜 되었던 시절..
반성해야됩니다😭
환경 오염은 저 때가 더 심했죠. 저 때는 그러려니 하고 살았던 시절이고...
감동잇는
드라마
감사 드립니다
장서희 23세 눈부신 미모 보소.
성형전이 더 이쁜것같아요^^
내일모래 추석인데 좋은 영상이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
정겨운 얼굴들.., 가슴이 아리네요.
작은아버지 큰아버지, 작은엄마 큰엄마 정말 정다운 이름이다
작은 집이 먼저다
눈물나네요. ㅠㅠ
하두 주변인간들 때문에
구글계정 을 자꾸 바꾸게된다
내가 1990년11월에 상계동 시댁에
첫 인사갔을때 생각난다
조카들하고 대여섯살 밖에 차이가 안나서 숙모란 이름이 어색했던 때다
시간이 흐르니 익숙해지니 자연스럽다
내 삶을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것이다
며느리가 유씨 가문의 머리가 되었네요 뱀같이 지혜롭네요
부부는 끼리끼리 만난다던데 저 집안이 덕을 쌓았나 저런 지혜로운 며느리를 얻었네
1993년도 난 예일이 출산해서 궁으로 박물관으로 대리고 놀러다닐때다
그때만해도 달빛고향 신재엄마 엄지엄마 의현엄마랑 보고 낮에는
빌라마당에 모여서들 이야기 나누곤했다 참 그때는 재미있었다
북극성 천명 하늘의순리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요즘에도 이런 드라마가 있었으면 좋겠네..
추억의 드라마 기쁘게 감상했습니다
귀한 작품 감사히 잘 보았어요.
장서희는 원래 미인이었지.
소중한영상 보고갑니다^^
어릴때 딱 썸네일 한복색깔이랑 똑같은 한복있었는데...ㅋㅋㅋ 저땐 저게 유행이었나봐여
왠지 느낌이 강원도같으다..돌아가신아버지고향이자내고향..내고일 추석때구나
군 입대 바로 전에 봤던 드라마네요. 당시 서너살 나이 더 많은 고 김인문씨가 변희봉씨 아들 역할로 나와서 충격이었던 기억나네요. 변희봉씨는 40대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구수한 할아버지 역할에 특화된 배우 같아요.
좋은 드라마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1995년돈가 1996년도 추석 특집드라마 "끈"이라고 구할 수 있나요?
계정이 바꿔서 글 올립니다
내가 항상 즐겨보는 연속극이다
이 드라마가 내가 태어났을때 만들어진 드라마구나
ㅎㅎㅎ 연세 춘추 들통나셧네
ㅎㅎㅎ
방학동 살때 아둘키우면서 밤에 보던
드라마데 재미있게 봤다
이때만 해도 배우들얼굴이 자연스럽고
이뻤는데 21세기 현재는 배우들이
얼굴을 하두 심하게 뜻어 곤치고 해서
부자연스러운 배우들도 많다
김성겸님 나오시네요 성우출신이신데 존 웨인전문으로 잘알려진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