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훈-n1r양규ㆍ김숙흥 장군의 1,700 결사대로 거란 성종 야율융서의 20만 본대를 상대로 유격전과 후방교란, 포로구출을 할려면 서북면 지역의 산악지대에서의 기동력이 필수 라면 🍜 보병 보다는 기병 일 가능성이 있지만, 말을 타고 달리면서 활을 쏘는 기사(騎射)에 능한 궁기병은 기병과 말이 모두 무거운 전신 갑옷을 입지 않았다고 보면 경기병 쪽이 아닐까요?
@@최유훈-n1r 양규 장군과 흥화진에서 나온 결사대 700명은 모두 기동력이 좋고 기사에 능한 경기병, 궁기병이고 통주성에서 합류한 1,000명의 삼수채 전투 패잔병들은 보병이거나 기병과 보병이 섞인 형태 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양규 장군의 결사대 기병은 기병인 사람만 갑옷을 입고 말에게는 최소한의 기동력과 기사를 위해서 입히 않은 형태 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번 언젠가는 양규와 김숙흥, 두 영웅을 주인공으로 하는 2차 고려 거란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사극 전쟁 영화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 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고려거란전쟁이 잘한점은 그동안 서희로 대표되는 1차 여요전쟁과 강감찬으로 대표되는 3차 여요전쟁 그사이에 끼여서 흑역사 취급받던 2차 여요전쟁을 중요하게 다뤘다는것. 그 과정에서 맹활약을 펼쳤으나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양규장군과 김숙흥장군을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렸다는 것이다.
양규 장군님과 김숙홍 장군님 사망 이후 극전개가 불편하신 분들이 많음. ㄴ원작 길승수 작가는 이 밖에도 “대하사극이 아니라 웹소설 같았다” “드라마가 3류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한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대작 나올 것 같아서 중간에 참여한 자들이 이해도가 낮은 게 아니라, 원작 무시하고 지들 꼴린대로 가는 중이라는 소문을 들음 ㅉ
역사속 인물 양규장군.. 이런분이 진정한 군인의 표상이다...자기죄는 부하들에게 모두 쒸우는 요즘 해병대 지휘관들..이런 인간들이 전쟁나면 과연 ??? 양규장군은 정말 위대한 군인이다..잘알려져 있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번 드라마로 알려져서 정말 뜻깊음...양규관련 영화도 제작되었으면..
![[29-32회 하이라이트] 반드시 적을 전멸시킬 것이네 [고려 거란 전쟁] | KBS 방송](http://i.ytimg.com/vi/SosrXFRvUQ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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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 장군과 김숙흥 장군의 이야기를 인상깊게 남긴 작품이 그동안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사람들 마음속에 기억될 것이라 생각하니 기쁩니다.
감동적인 명장면을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들, 배우님들께 감사합니다.
지승현 배우님 양규역할 너무 잘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지승현 배우님 주목받아서 너무 좋다.. 오랜시간 지켜본 팬입니다 ㅜㅜ
저도 카리스마 있으신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사극에서 장군으로 나오시니 포텐이 터지시네요.
저도 태양의후예때부터 팬됨😅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이런 대단하신 분들이 1700이나 되셨는데도 몰랐던게 죄송합니다.
영상에서 언급된것처럼 전설이 되신분들이시네요
드라마에서는 1700을 중장보병으로 묘사했는데 실제 전장에서는 중장 기병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유훈-n1r 현실의 벽 제작비가!!!!!!!!!!!!
@@최유훈-n1r양규ㆍ김숙흥 장군의 1,700 결사대로 거란 성종 야율융서의 20만 본대를 상대로 유격전과 후방교란, 포로구출을 할려면 서북면 지역의 산악지대에서의 기동력이 필수 라면 🍜 보병 보다는 기병 일 가능성이 있지만, 말을 타고 달리면서 활을 쏘는 기사(騎射)에 능한 궁기병은 기병과 말이 모두 무거운 전신 갑옷을 입지 않았다고 보면 경기병 쪽이 아닐까요?
@@고대경-b6d1700명 결사대 관련해서는 경기병같긴 하네요. 제가 증장기병이라거 생각한 이유는 양규가 처음 흥화진에서 데리고 온 병력 700이 중장기병이라는 다큐를 봤기 때문입니다.
@@최유훈-n1r 양규 장군과 흥화진에서 나온 결사대 700명은 모두 기동력이 좋고 기사에 능한 경기병, 궁기병이고 통주성에서 합류한 1,000명의 삼수채 전투 패잔병들은 보병이거나 기병과 보병이 섞인 형태 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양규 장군의 결사대 기병은 기병인 사람만 갑옷을 입고 말에게는 최소한의 기동력과 기사를 위해서 입히 않은 형태 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번 언젠가는 양규와 김숙흥, 두 영웅을 주인공으로 하는 2차 고려 거란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사극 전쟁 영화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정말 양규장군은 무조건 재평가 받아야 한다
양규 사극 나오면 좋겠다 ㅜ ㅜ 지승현 완전 양규역 찰떡임 ㅜ ㅜ 의리로 끝까지 다봤당...
고려의 이순신 양규 그리고 김숙흥 그외 그들과 함께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하려 했던 병사들 공에 비해 역사적 평가를 못받았던게 너무도 안타까웠었는데 이번 드라마로 빛을 볼수 있게 되어 너무도 기쁘다
지금까지 16부작 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첫구독자할게용
THE 1700.
흥화진의 늑대들
❤️양규❤️
고려거란전쟁 실질적 마지막회
열보 부족해... 열보...
이장면 개멋짐
16화로 종영한 대하드라마 양규
16화까지 봤는데
그뒤는 별로인가요?
@@JimRaynor-t3e 네
안보느니만 못 합니다
뭔 소리하는 것인가? 당신이 작가야? 작가가 하자면 하자는대로 해야지. 에헴
양규 나올때까지만 잼있었음 마지막신 제작진 욕쳐먹을라고 작정하고 만든듯
흥화진의 늑대들
고려의 이순신이 아니라 고려의 아니 이땅의 양규 장군 이십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훌륭하게 싸워주신 장병님들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이땅의 백성들은 존재했을까요
양규 장군 김숙흥 장군 마지막까지 싸우는 장면을 너무 처절하게 표현해낸것 같아요. 진심 잊지못할 연출이었습니다.
그야말로 '흥화진거란전쟁'의 마지막 ㄷㄷ
이게 맞다.
구해낸 백성들이 도망칠 시간을 벌기위해 거란주 본대 속으로 용맹히 뛰어든 양규 장군과 김숙흥 장군. 가히 전설적인 두 인물의 장렬한 최후...
진짜 양규장군 모든 전투씬부터 죽음까지 달리는 시퀀스는 레전드였다고 본다 전쟁사극 시대가 다시 오나 싶어서 개설렜는데....
양규 폼 미쳤다ㅠ
❤강감찬님 도 위대하나
양규님도 위대 합니다
전쟁 잘하는
강감찬님 과 양규장군님.
이룰성
팔체질 도사 요
대고려국 양규장군님과 김숙흥장군,이름없는 장수,군사들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흥화진전투씬. 과 김숙흥장군 과 양규장군 마지막 1700 전사들 잊지않겠습니다 흑..끝까지 손에놓지 않는 화살.. 이제 주무십시오 장군 흑..갑옷이 다 부서져도 싸우신 영웅들 잊지않겠습니다 흑흑..
고려거란전쟁 2차 78일 1011. 1월 28일. 양규장군 의 마지막 효시.,.김숙흥장군 흑
😢눈물이앞을가린다ㅠㅠ
기억할것 이다😢기억하겠습니다.
양규는 과거애 급제 후에 계속 전장에만 누빈 장수였죠. 그의 무용력은 대단했다 하더군여. 정말 대단한 장수였습니다
양규 숙흥 장군만 생각하면
슬프고 자랑스러워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양규장군과 김숙흥 외 그 결사대들은 모두들 참 군인이셨네
유격전의 명사수들이 적진돌격을 감행한 이유는 단 하나
민간인의 도주할 시간을 버는 것
그게 고려의 정신이다
얼마전에 종영한 고려거란 전쟁이네여.. 양규장군님 ㅠㅠ
종영 안했어요.
ㄴ이해 못한 찐 1ㅅ
@@jhk7798이해 못한 교육못받은 찐ㅡㅡ
@@jhk7798 드립이해 못하네 ㅋㅋ
우리 아빠가 관계간데 작가 싫어함....
고려사 양규 열전에도 나오는 기억할것이다 잊지않겠습니다
고려거란전쟁 16화까지가 명작이었고 잠시 쉬었다 귀주대첩때 봐야할 듯
양규 장군 죽음과 함께 드라마가 죽었구나.
말조심해
@@David-nu8gx맞는 말인데 역사 왜곡에 억지설정 이정우작가 역량부족으로 드라마 죽었는데
이번드라마가 실패작이라고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후반에 너무 퀄리티가 떨어져서 근데 저는 성공했다 생각합니다 왜냐면 양규 김숙흥 이두장수들과 1700명 별동대에 기록을 보여줬으니 한줄에 기억도없는 그엄청난 분들이 이리 드라마로 여러사람들에게 기억을 남겼으니 후반을 만족못하는 드라마지만 역대급 드라마입니다 우리나라에 조선전 고려 거기서 조선에 이순신장군님이있으면 양규 김숙흥 1700명 별동대가 있다는걸 대만족입니다 감사합니다 후대가 기억하게 됐습니다
이럴거면 양규편, 강감찬편으로 나뉘는게 더 좋았다고 생각한 1인. 고려 역사 400여년 간 젤 드라마틱했던 현종이 드라마 작가 역량으로 인해 고려 왕쪽이가 되어버린 게 아쉬움. 물론 이만큼의 사극도 만족스럽긴 하나 뭔가 안 풀린 느낌.
담당pd 통편집에 싸우다 그만뒀어요 kbs박민 머,.어쩐지 중간부터 너무 급하게 끝나고..첨엔 이걸 방영한것도 기적이었는데 압박이 많았겠죠ㅜ이정부 바뀌고 kbs사장 바뀌면 스페셜 1,2부해서라도 마무리 못된 편집편 꼭 방영되길 ❤너무 안타까운 명작드라마 끝을 맺어야 합니다
연말에 수종이형이 대상이 아니라.. 양규(지승현 배우) 가 대상을 받았어야 했네
여기까지만 해도 진짜 명작이였는데..
사극 최초로 중갑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쥬.
냉병기. 칼이나 도끼등엔 무력화되지 않는 갑옷이 중갑이니까요
양규 장군님... 장군님 돌아가시고 드라마도 돌아가시게 생겼습니다...ㅜㅜ
천추태후보다
더 리얼한 연출에 박수...
지승현씨캐스팅 신의한수였음
(천추 양규 홍일권님이
인상적이어서 비교될까
우려했는데.. 기대이상)
김숙흥이 개그캐릭인게
나름 쉼표?였달까
극도의긴장감을 풀어주는
적절한 캐릭으로각색한게
더 괜찮은듯함
사료만더있다면
양규중심서사로
나올수도 있을껀데...
그게아쉬울뿐임
양규 장군과 김숙흥 장군과 1700결사대 같은 군인들이 민족의 영웅이다. 잊지말고 기억해야할 분들이다.
@@백명기-s7i 맞습니다👍👍👍
양규 장군 이랑 군사가 지금으로 따지면 1명 1명 초특급 엘리트 특전사라하고 하던데 드라마 볼때 너무 멋졌음
28:44김숙흥 장군이 양규의 효시를 들고 작전성공했을때 좋아하는 리액션 재밌네요 ㅋㅋ
아.....양규장군님 김숙흥장군님 1700결사대 덕분에 고려 후손들이 남아 있는겁니다
월계우양복점에서 부터 지승현 배우님 멋쪘 ~ 바람 바람 바람 에서도 몬스터 2학년 선배 ~ 연기 간지 나오지 👍 양규장군님을 잘 표현 한거 같아 대단한 👍
여러분들은 이러분들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있어요
먼 개솔이야 미국 핵폭탄 덕분이지
미국의인천상륙작전덕분이더큼
@@이성근-v8y 대한민국 국민은 미국덕이 맞지 고려 국민은 저분들 덕이 맞고
양규 소재로 드라마스페셜 안되나요ㅠㅠ 배우는 당연히…..
진짜 고려거란전쟁이 아니였다
양규거란전쟁이였다
와. 양규장군님 멋있다.
한반도 역사의 재단에 충절로 오롯이 나라와 백성을 구한 양규 장군과 1700명 선조들에게 경외의 감정과 감사의 마음을 돈수백배합니다
그들을 기리는 재단이 실존하지 못하는것은 못난 후손들의 몫이라 죄송한 마음도 같이 올립니다
16회까지의 필력을 되살려주세요
애초에 양규씬은 이정우 작가가 쓴게 아니라 김한솔 PD랑 보조작가들이 쓴거임
강조 부월씬도 그렇고 호평받은 장면은 전부 김한솔 PD랑 보조작가들이 쓴거임
맞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 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김동현-n6e이정우는 빼라
@@김동현-n6e원작자도 작품에 분노했는데 무슨 ㅋㅋㅋㅋㅋ
우와~ 명작이다!🎉
ㅠㅠ안돼 죽지마ㅠ
고려거란전쟁이 잘한점은 그동안 서희로 대표되는 1차 여요전쟁과 강감찬으로 대표되는 3차 여요전쟁 그사이에 끼여서 흑역사 취급받던 2차 여요전쟁을 중요하게 다뤘다는것. 그 과정에서 맹활약을 펼쳤으나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양규장군과 김숙흥장군을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렸다는 것이다.
고려거란 마지막 보고 다시오신분? 이게 정말 명장면이네….
아 고려 양규장군이 제2의 이순신장군였네요 어마무시한 거란군을 상대로 승리해나가는,,, 대단한 장군 명석한분였을듯
이순신이 조선의 양규죠
양규가 이순신 장군보다 500살은 연상이실텐데
이순신이 제2의 양규가 맞는표현
역대 최고의 대하드라마 16부작 양규…
역대 최고의 사극 흥화진과 늑대들
후속작 역대 최악의 사극 고려박진전쟁
영화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영웅은 늘 있으나 알아주지 않고도 낭중지추처럼 숨겨지지 않는 영웅둘이 역사에 남겨진다. 이들의 불가사의한점은 일반인들이 불가능한 용맹함과 죽음에 맞선 정의감과 삶의희망을 백성에게 주고 떠났다는 전설일뿐이다.
고려사를 같이 말해주는 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승현배우님이 사극에서 양규장군으로 또 나왔으면 좋겠네요~~
17•18•19화때 더러워진 눈과 귀를 씻어내기 위해 성지순례 왔습니다.
19화는 사랑과 전쟁 + 역전재판..; 이게 ㄹㅇ 같은 드라마가 맞나 싶음
@@TachiAra1 현종 인물붕괴 심각 + 김은부는 무슨 ㄹㅇ 병역비리 간신배로 폄하 (=> 갑자기 현종의 장인이 된다는게 개연성 1도 없음) + 원정왕후를 질투의 화신으로 묘사
저 죽음이 헛되지 않아음 당시 인구를 생각하면 3만의 백성은 엄청난 인력임 양규는 그걸 알았기에 목숨과 바꿔 고려의 재건을 위해 포로를 구하고 목숨을 바친 것임 실제로 저 3만이 이후 고려 재건의 원동력이 됨
김숙흥같은 케릭터 너무좋다 ㅜㅜㅜㅜㅎ흐앙
그래도 고거전이 양규장군까지는 명작으로써 잘 만들어져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양규장군은 잘 조명되어질 수 있어서말이죠. 그 이후로는 역대급 떡락 망작이 되었지만요.. 진짜 말그대로 대하드라마 양규 네요 ㅎㅎ
양규장군 김숙흥장군 그리고 1700결사대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양규 장군님 꼭 기억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엔양규같은장군이있어야되
맞아요 만번 인정합니다
돼돼돼돼돼
현종이 지방제도 개혁을 두고 강감찬과 갈등을 빗었고 강감찬이 현종의 장인이 되는 김은부와 지방제도 개혁을 두고 정적으로 갈등을 빗었다는 기록이 없고 현종의 낙마는 100% 작가 책임 입니다.
그러면 안보심될듯합니다
불편한사람 많네 ㅋㅋ
고려 페라리 추돌사고 ㅠ
@@데이빗-m3p불편한게.아니라 스토리가 산으로 가니까 그렇지
말통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2화만에 드라마가 현종을 ㅂㅅ으로 만들어놨네
삼한후벽상공신은 고려조에서 단3명에게 수여된 작위임 양규.김숙흥과 고려중기의종때의 장수겸재상 두경승
양규 장군님 강감찬 장군님이 고려을 지켜주셔서 저희가 이 대한민국을 만든 겁니다
역시 사극에 최고봉 kbs
와 양규장군.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다..
양규장군 돌아가신 장면이후 드라마 시청을 않하게 되네요 ㅜㅜ
저두... 17화 아직두 안 봤어요.. 다들 고려궐안전쟁이라고 별로라고 하니까 볼 엄두가 안 나서 16화까지만 두번 봄
국방부는 다음 함정의 이름을 양규함으로 해라 김숙훙함도하고
양규결사대의 전공은 역사적으로 기록될 큰 수확이다.양규장군을 기억하자!~
또 만들어 주세요
양규 ㅠㅠ
What is name of this show? Looks do good.
양규 장군님과 김숙홍 장군님 사망 이후 극전개가 불편하신 분들이 많음.
ㄴ원작 길승수 작가는 이 밖에도 “대하사극이 아니라 웹소설 같았다” “드라마가 3류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한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대작 나올 것 같아서 중간에 참여한 자들이 이해도가 낮은 게 아니라, 원작 무시하고 지들 꼴린대로 가는 중이라는 소문을 들음 ㅉ
양규 장군.. 크게 기억되고 대접받아야 마땅한 장수가 지금까지 잊혀져 있었구나.. 참으로 죄송한 일이다.
지금 군 계급으로 따지면 4스타
군참모총장 급인데 그런 최상위 장군이 직접 포로를 구하려 목숨 바쳤다는게 동아시아 역사 통틀어서 유일무이함...
하.. 양규 장군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 선덕여왕 비담 최후 이후로 내 인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걸음수 세는 장면ㅠㅠ
고려시대 장수와 군인들은 죽음을두려워하지 않았다 그게 고려의 진실이다~~~ 2024 한국 군대여 죽음을 가벼이 여겨라 군인은 싸우다 죽는걸 명예로 여겨라😊😊😊😊
여요전의 마지막하이라이트는 강감찬 김종현의 귀즤대첩이 아직남아 있슮😅
좀 아쉬웠던건 그때 양규와 김숙흥만 있었던게 아니라는거 병사 1700여명의 죽음도 조금만 더 부각했음 어땠을까 물론 제작비탓이겠지만
역사속 인물 양규장군.. 이런분이 진정한 군인의 표상이다...자기죄는 부하들에게 모두 쒸우는 요즘 해병대 지휘관들..이런 인간들이 전쟁나면 과연 ??? 양규장군은 정말 위대한 군인이다..잘알려져 있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번 드라마로 알려져서 정말 뜻깊음...양규관련 영화도 제작되었으면..
고려가 없어진 후에도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양규 장군과 같이 싸워주셨던 분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pd 통편집에 싸우다 그만뒀어요 kbs박민 머,.어쩐지 중간부터 너무 급하게 끝나고..첨엔 이걸 방영한것도 기적이었는데 압박이 많았겠죠ㅜ이정부 바뀌고 kbs사장 바뀌면 스페셜 1,2부해서라도 마무리 못된 편집편 꼭 방영되길 ❤너무 안타까운 명작드라마 끝을 맺어야 합니다
오랑캐의 침략에 죽어나간..어린이.. 부녀자.. 도망가기 힘든 노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김훈 최질의 난을 빨리 다뤄야지 이상한 정치 싸움하는게 아쉽다
예, 그래서 고려궐안전쟁으로 말아먹었네요 😂😂
그래도 오늘 21화 괜찮았습니다. 실제 역사에서는 김은부는 거란에서는 금방 풀려나고 중간에 여진 부족이 몇달간 억류합니다. 물론 무사히 돌아옵니다.
양규가 죽은 이유는
원래는 살아가는 길이 있었으나
강조가 보고 싶어
같은 길로 가버렸다
이것이 완결이였다.
진짜 대단하다 저 정도의 다굴을 맞아도 2차 고거전에서 거란의 대군을 물러가게 하다니
장군이 괜히 장군이 아님 진짜 족보에도 남는 이유가 있다진짜
미쳤다 16부작까지 정말 대작이었구나
양규장군은 재평가가 분명히 필요하다....아무런 자료가 남아 있지 않다는게 너무나 서글프구나...
조상님 들 장말 고맙습니다 ㅠ ㅠ
양규,김숙흥 이런 조상님들과 이름없이 싸워 이긴 이름없는 조상님들을기려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고려의 후예인 KOREA가 자랑스런 조상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 역사에 신보다 더 대단한 조상님들이 많습니다👍
거지같은 선조,인조 이딴것들 말고 말입니다💢
기억합시다 영원히
병력만 더 있으면 거란족 아작 낼수 있었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