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기준으로는 저장 용량 단위가 말씀 하신 것처럼 Byte가 맞습니다만, 옛날 게임팩 시절의 게임팩은 용량이 많은 것처럼 보이도록 단위를 bit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호감님께서 말씀하신 4Mbit가 맞습니다. 이것은 100메가 쇼크로 홍보했던 네오지오용 게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용량은 100Mbit 나누기 8인 12.5MByte이죠.
안녕하세요. 시노비... 어려워 뒤에서 보기만 하던... 91~2면 패밀리 접고 메가 드라이브 가져 놀던시기인데... 커터칼 표창... 저도 만들었는데... 다트던지는거는 성냥개피로 몸통만들고... 만드는 방법은 기억 안나도요.. 너투브가 보라해서 보는데... 추억놀이 잘 하고 갑니다. 요즘 시간이나 방정리 중 찾아 사진찍어 대문 사진을 등록했네요. 수고하세요.
영상 다 보기전에 미리 댓글 남깁니다..^^ 정말 제가 좋아했던 게임 시노비네요..^^ 아케이드용으로 정말 잼나게 했고.. 메가 드라이브용으로도 잼나게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플레이스테이션2의 시노비였네요.^^ 플스2의 시노비는 롤플레잉과 어드밴처 조합으로.. 레드머플러가 날리는것이 일품이었지요..^^ 그럼 오늘도 영상과 음상 잼나게 보고 듣겠습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영상 잼있게 잘봤습니다. 게임 설명중에 종종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저랑 또래신거 같아 더 반갑네요 ㅎ 근데 영상 중간에 영화 '더록' 에 대한 내용은 은퇴 군인이 아니라 현역 장군이 수 많은 비밀 작전에서 부하들이 죽어갔음에도 국가가 제대로 된 해명도 보상도 없이 사실을 은폐하는것에 실망하여 국가에 제대로 된 보상을 요구하기위해 화학무기가 탑제된 미사일을 탈취하는 겁니다 ^^
시노비 캬!!!! 이 게임은 주위에 구경하던 다른 형님들과 친구들이~ 거기서 이렇게해야지... 이렇게~~ 하며 이야기를 많이 해줬던 게임으로 기억하네요 정말 답답할땐.... 지금만 내가 해줄께!! 이렇게 자리를 잠시 비켜주며 ㅋㅋㅋ 끝판을 클리어 했던 ㅎㅎ 추억이 많은 게임입니다 ~ 8:24 저도 이때 시노비가 컴퓨터로 들어왔을때 녹색과 검정색과 흰색만 있던 ㅋㅋㅋㅋ 그런 시절로 기억이 나요 ㅎ 9:44 저도 완전 공감이에요 ㅎㅎ 그 당시엔 완전 멋있었는데 ㅋㅋ 12:34 저도 말씀하신 표창 만들어서 놀다가~ 부모님에게 걸려서 ㅠㅠ 아무 심하게 벌을 ㅋㅋㅋ 18:34 왼쪽 신경쓰이는 몹하나때문에 ㅠㅠ 일부러 버그를 이르킨건 아닌지 ㅎㅎㅎ 게임기가요 ㅎㅎㅎ 19:30 헐 더록 영화 이때 집에 DVD플레이어 구입했을때 ㅋㅋ 선물로 영화DVD 선물로 받았던 ~~ 뻥 조금 넣어서 100번은 본거 같아요 ~~ㅎ 게임을 보고있으니 영화 닌자어세신이 살짝 생각이 나네요 ㅎ 복수를하는 닌자 ㅎㅎ~ 많은 동전을 투자했던 게임! 호감님 이야기 들으며 영상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ㅎ 항상 말이 조금 많은 저! 이지만 ㅎㅎ 재미있게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오락실에서.. 어린친구가 게임하면 옆에 형들이 지들이 도와준다고하고... 결국 자기가 다하게 되는거잖아요. 물론 아는 형동생 사이지만요.ㅎㅎ 닌자 어세신... 영화 저는 안봤다기 보다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봤네요. 보고 싶었었는데.. 더록영화 정말 멋진 영화입니다. 주인공도.. 적들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XT 는 저도 애용했습니다 80286 CPU 이상은 AT 였고 그 이하였던 8086과 8088 CPU급을 XT 로 불렀었네요 ㅎㅎ 그 녹색 그래픽은 허큘리스 입니다 그 녹색으로 페르시아 왕자를 돌려야 제맛인데요 ㅎㅎㅎㅎ 그 당시 컴퓨터 램이 512kb 던지 640kb 였습니다 요즘은 16기가 메모리가 보통인걸 생각하면....참 격세지감이 듭니다 ㅎㅎ 그 구린 XT컴퓨터로 "띠디디~" 소리만 나는 PC스피커를 단채 녹색 허큘리스 그래픽으로 페르시안 왕자, 남북전쟁, 젤리아드, 캘리포니아, 왕가의계곡, 왕의하사품 등등 수많은 명작을 즐겼던 기억이 쏠쏠합니다 나중에 VGA컬러(도스니까 256컬러겠네요)에 사운드카드(ad-lib인지 사블인지)까지 꼽힌 친구컴으로 XT에서 즐겼던 게임들 돌려보면서 기존과 차이가 나는 그래픽과 사운드에 바지적삼 적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프린세스 메이커2를 처음 할때 여름이 와서 BGM으로 드럼비트가 두두두 나오는거에 경악했었던 기억도...허허 너무 늙었네요
시노비하면, 제겐 직접 플레이를 하던 기억 보단, 동전넣기 전에 insert coin화면에 대한 추억이 크네요. 동전이 없어서 화면을 보면서 내가 마치 직접 조작하기라도 하는양, 게임을 하는 시늉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기억속에 게임들이 딱 시노비만 떠오르는 걸로 보아 시노비가 참 인상적인 게임이였나봐요. 보너스게임 화면구성이라던가..ㅎ 정작 게임을 직접 하진 않았어요. 이카리나, 게릴라작전, 서유기, 더블드래곤 같은것만 했었네요. 지금 보니깐 80년대 2인용 가능 게임들만 했었군요.. 맨날 형하고 오락실을 가서 그랬나보네..ㅎ
스테이지 클리어를 공중 칼질이나 날라차기로 만 했던 적이 있었어요 은근 멋있고 타이밍 맞추는 재미도 있어서 마지막 보스까지 날라차기로만 엔딩을 하면서 구경하는 사람들 시선을 즐기던 때가 엊그제 같네요 ... 엔카같은 음악도 너무 좋았어요. 종종 유튜브 통해 오리지널이나 리메이크 찾아 듣고 있습니다.
닌자하면 떠오르는 전설중의 하나를 꺼내셨군요 ㅎㅎ 어느 유머사이트에서 본거같은데 강자(?)만이 살아남는 세대라는 제목으로 온갖 위험한 놀이를 즐기는 국민학생들을 소개한것이 생각나네요 지금생각해보면 호감님이 언급하신 표창놀이가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당시엔 뭐...위험하고 자시고는 신경도 안썼죠 ㅎㅎ 공사하고 방치되는 폐자재..그중에서 합판에다 던지는 놀이를 즐기신분이 제법 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커터날표창도 좋아했지만 망가진 우산에서 철로 된 대를 뽑아서 앞을 뾰족하게 연마한 표창하고 기찻길에다 못을 두고 기차한테 깔리게 해서 만든 미니도끼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ㅋㅋ
오늘도 방송 잘 봤습니다 ㅋㅋ 얘기 들어보면 저보다 3,4살 위 같네요 ㅋ 표창 얘기 완전 추억 돋네요 ㅋㅋ 학교에서 그거 교실문에 박힐 때 그 쾌감 ㅋㅋㅋ 걸려서 선생님한테 귀쌰대기 신나게 갈겨 맞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중 고등학교 때는 청소년 노름인 팡팡이 유행을 해서 친구들이 많이도 후둘겨 맞았는데,.. 도박엔 관심이 없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을 하네요 ㅋㅋ
저도 더록 넘 재미있어서 5번은 본거 같은데 그 때 그 미사일 가스가 김정남 암살할 때 썼던 vx였을 겁니다ㅋ 그리고 그 반란 일으킨 장군 역할로 나오는 분이 그 뭐냐.... 봉준호 감독 설국열차에서 마지막 보스로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진짜 나이드셔도 포스가 쩔었다능 ㅎㅎ 닌자 게임하면서 생각나는 영화라고 하셔서... 닌자 어세신 얘기하실 줄 알았다능 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제가 못 깬 게임 간접 경험하면서 제가 깬 거 같은 환상에 빠져 보렵니다 ㅎㅎㅎ
동네 친구놈집에 있던 삼-성 겜보이. 합본팩도 가지고 있어서 몽대륙, 그라디우스, 알렉스키드 세이브 파일별로 1,2,3,4 식으로 있었는데 엔딩보려고 매일같이 놀러갔었는데 시노비는 세이브가 없어서 무조건 처음부터 깨야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헬기판만 가도 흥분해서 친구랑 눈빠지게 집중했던 기억이 나네요.
국민학교 세대 시군요 카타칼 두칸씩 여섯개 붙여서 표창 만들고 성냥개비 네개 옷핀하나 고무줄 종이 삼각형 X 자 모양으로 접어서 벽에 과녁에 점수 그려놓고 던지기 많이 했었어요 ㅋㅋㅋ 집에 삼성 껨보이가 있어서 시노비를 플레이 했었는데 저 스테이지3판 빙글빙글 돌아가는 그 불상 무리를 넘겨 본 적이 없네요 겜보이 시노비가 정말 매력이 넘쳤던 부분이 무기 인데 포로 구출 할때 마다 무기가 바뀌는게 참 멋있었어요 굴러가는 콩콩탄 같은 것도 있고 근접 무기가 쌍절권이랑 무개추 달린 체인 같은것도 있었고.... 아 그립네요 우리나라에는 원더보이3 이라는 제목으로 출시된 원더보이 용의 함정도 엄청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나요!! 용의 함정은 제작년인가 리메이크 됐을때 정말 기쁜 마음으로 플레이 했었어요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 시절 인술이나 점프 타이밍은 왜이리도 안 맞았었는지...
호감님의 게임을 보다보면~친구와 함께~옛날추억의 게임을 하며 이야기 하는것 같아~좋네요~
액션게임을 하고 있는데도~이야기는~구수~해서~좋아요~
같은 추억이 있어서 가능한거 같아요~ ^^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
항상잘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호감게임tv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시작 잘 하세요~ ^^
오늘도 추억의 게임 잘보고 갑니다 ㅎㅎ 광고도 스킵없이 다봤어요~!! 좋은영상을 올려주셔서 그런지 광고도 감동적인 광고네요 ㅋㅋㅋ
광고는 데이 화이트님 성향에 맞춰서 나오는겁니다. 좋은 분이시라 광고도 좋은게 나오나 봐요~ ^^
일요일 저녁은 호감게임tv와 함께~ 재밌게 볼게요~
재밌게 봐주세요^^ 그리고 한주시작 잘 하세요~ ^^
시노비 정말 즐겨했던... 오락실가면 항상있던 게임 잘보고가 영상 고생하셨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모든오락실 단골게임이었죠~ ^^
국딩절 겜보이로 시노비하면 헬기 부수는것도 못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40을 바라보네요 ㅎㅎ 늘 호감님 채널은 애청하고 있습니다 ^^
로빈마스크님 감사합니다.^^
일단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자주 방송 보게됨. 늘 추억영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봐주세요~ ^^
시노비 재미있다
제가 요즘 즐겨보는 채널이 두분 계시는데 꿀딴지곰님과 호감님입니다.
꿀곰님은 레트로게임 자문위원이기도 하신만큼 내가 그시절 몰랐던 게임계의 뒷지식들을 배운다는 기분으로 맥주한잔 하며 안주삼아 시청하기 좋은 방송이라면 호감님은 유저로써의 내가 느꼈던 감정들을 공감하고 공유할수있는 방송인것 같습니다.
주로 잠들기전에 불끄고 누워서 폰으로 시청하고 잠드는데요, 특유의 부드럽고 자상한 톤의 목소리가 편안한 잠을 돕는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컨셉변화없이 늘 편안한 방송해주셨으면 해요.
저도 꿀딴지곰님 영상 즐겨봅니다.^^ 그분 지식이 어휴~~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
목소리 좋으시고 편안한 진행이 아주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추억이 돋네요 가슴이 뭉클해지는 영상입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아.. 시노비도 오랜만이네요.. 40대 아재이지만 그당시 겜은 진짜 요즘나오는 화려한 그래픽 게임보다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목소리가 너무좋으셔ㅎㅎ
아휴~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나게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2:58 저장용량 단위는 byte를 씁니다.
통신 전송속도에 Mbps(Mega bit per second)으로 해서 bit 를 쓰죠.
롬팩 용량이면 4Mbyte가 맞을껍니다.
현재의 기준으로는 저장 용량 단위가 말씀 하신 것처럼 Byte가 맞습니다만, 옛날 게임팩 시절의 게임팩은 용량이 많은 것처럼 보이도록 단위를 bit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호감님께서 말씀하신 4Mbit가 맞습니다. 이것은 100메가 쇼크로 홍보했던 네오지오용 게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용량은 100Mbit 나누기 8인 12.5MByte이죠.
믿고보는👀 호감게임티비😆
선좋아요👍 후감상👀!
코로나 항상 조심하시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감기도 조심하세요 ^^ 한주 시작 잘하세요~ ^^
저도 한오락 했었는데 호감님은 뭔가가 부드럽게 잘하시네요 시원시원하기도하고 여튼 시노비 4번째 미션에서 항상 끝났지만 묘하게 중독성이 있는게임이죠 엔딩 잘보고 갑니다^^♡ 세가 게임들이 그당시에는 재밌었죠 시노비 투는 너무 어려웠던거 같아요
어려움을 극복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게임이었어요~ ^^ 그냥 재밌다는거죠 ㅎㅎ 시노비2 개랑 다니는건 ... 역시 어려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기는 게임답게 만든 게임으로 느꼈내요~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꿀잠각 호감님 덕분에 월요병 타파!!!!
ㅋㅇㅋ 구독자분들 광고 사수! 스킵 노~~노~^^ㅋㅋ
이렇게 응원해 주시다니..너무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오프닝 음악이 차분한(?) 버전으로 바뀌었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봄이라 분위기 좀 바꿀까 해서... 시도해봤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오프닝 더 저음으로 하시니 완전 ASMR이네요
높낮이에따라 호감님 커피 처럼도 오렌지 처럼도 느껴집니다
말씀을 참 이쁘게 해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9:42 pc버전 보스에서도 꼼수가 있었죠. 보스를 폴짝 뛰어넘어서 뒤에서 후려까며 잡기. ㅎㅎ
아니..그런 꿀팁이...... ^^
저도 삼성겜보이 마스터시스템 버전 시노비를 어릴적 가장 재밌게 즐겼습니다ㅎ 가끔 주말밤에 꺼내서 원코인 끝판 깨야지 성취감있게 잘수 있더라구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어릴적에 4단계 스테이지에서 자꾸 떨어져서 죽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제 개인 최고 기록은 4단계 보스까지 였어요. 넋놓고 있다가 순식간에 다가와서 썰어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4판보스가 아차하면... 그냥 밀고오죠~ 이번 공략에서는 웬일로 착하게 다 맞아줘서.. 너무 편했답니다.ㅎㅎ 한주 시작 잘하세요~ ^^
잘 보겠습니다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항상 잼나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두 시노비를 많이 했었는데 옛날기억이 많이 나네요 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호감님의~"어려워요~~"맨트는~
그 어려움이 저의 뼈속까지 느껴질 정도입니다.
시노비~정말 어려워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ㅋㅋ말씀하신 칼날 표창과 바늘 성냥개비 다트 표창 저두 만들어서 놀곤했는데 ㅋ 추억 소환해주셔서 고맙네요 ㅎㅎ
좀 위험한 장난감이긴 하죠^^
효과음이 뚝베기 뚝인가요^^;;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뚝베기 뚝이..뭔가요? ^^; 감사합니다. ^^
몰랐네요 게임의 목적이 닌자 취업창출게임 인걸 ㅋㅋㅋ 더락 이랑 양대 산맥이 히트 였죠 알파치노 로버트드니로
주연의 영화
하핫...닌자취업창출....맞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오늘도 잘봤습니다
설명하고 같이 들어서 더 재밌어요
안녕하세요~ ^^ 황금이 사진때문에 알았어요~ 놀러 갈게요~
호감게임님의 영상을 보면 그윽한 커피를 마시며 포근한 오후를 보내는 느낌입니다!
특히 목소리가 그 그윽함을 느끼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편안하게...봐주시구요~ 한주 시작 잘하세요~ ^^
ㅎㅎ 오프닝 bgm이 바꼈군요. 좋습니다.
시노비 명작이죠.
마음에 드시나요? 오프닝? ㅎㅎ 한주 시작 잘하세요~ ^^
@@hogamtv 굿굿입니다.
시노비 오랜만에 듣는다 아소도 올려주세요ㅎ
안녕하세요.
시노비... 어려워 뒤에서 보기만 하던...
91~2면 패밀리 접고 메가 드라이브 가져 놀던시기인데...
커터칼 표창... 저도 만들었는데...
다트던지는거는 성냥개피로 몸통만들고...
만드는 방법은 기억 안나도요..
너투브가 보라해서 보는데...
추억놀이 잘 하고 갑니다.
요즘 시간이나 방정리 중 찾아
사진찍어 대문 사진을 등록했네요.
수고하세요.
멤버 가입하셔서... 오래전 댓글이 이제 보이네요^^ 멤버 가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피구왕통키 한번해주십쇼
어려운건 아닌데 플레이 시간이 너무길어서 망설이는 게임입니다.^^ 1시간 30분이 넘을 겁니다. 2-3편으로 나눠서.. 해봐야 할듯한데요~ 지금으로선.. 언제라고 답을 못드리겠어요~ 죄송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영상 하나하나씩 다 끝까지 보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ㅎㅎ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대박~! 카트칼날 표창은 그럴수도 있겠다 했는데...시침핀 석냥표장 얘기하셨을때 소름돋았어요. 그당시엔 인터넷도 카톡도 없던시절인데 어떻게 동시대세 다른지역에서 같은걸 갖고 놀았는지 신기하네요~^^
전국이 비슷한 시기에 그랬다는게 신기합니다.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영상 다 보기전에 미리 댓글 남깁니다..^^
정말 제가 좋아했던 게임 시노비네요..^^
아케이드용으로 정말 잼나게 했고..
메가 드라이브용으로도 잼나게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플레이스테이션2의 시노비였네요.^^
플스2의 시노비는 롤플레잉과 어드밴처 조합으로..
레드머플러가 날리는것이 일품이었지요..^^
그럼 오늘도 영상과 음상 잼나게 보고 듣겠습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플스2 시노비도 난이도가 높아요~ 빨간색 머플러 날리는게 멋졌어요~ 엑박용 닌자가이덴도 가지고 있어요~ ^^ 한주 시작 잘하세요~ ^^
아 XT컴터에서 했던 시노비를 보다니 ㅜㅜ 감사합니다. 참고로 녹색 모니터는 허큘리스 모니터라고 했던것 같네요.
제 기억에도 그래요~^^ 단색 모니터는 그냥 다 허큘리스...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호감님 게임 하시는거랑 목소리랑 잘 맞는거 같아서 집중을 하게 되네요 저는 고전게임은 호감님 하시는거 즐겨 보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주 시작 잘하세요~ ^^
3판 보스부처님(?)거기가 한계였는데 저런 꼼수가있었군요.국민학교 저학년때였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나중에 화랑의검도 해주세요.잘봤습니다.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랑의 검은 제가..안했던 게임이에요. 죄송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ㅋㅋ
또 시노비 한판 해야겠네요
몇판까지 갈런지ㅋㅋ
재밌게 게임하세요~ ^^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인트로 노래가 바꼈네요!!! 새로 바뀐 인트로도 좋아요 엔딩송은 언제 들어도 맘이 편해져서 참 좋아요
봄이라 한번 바꿔봤어요~ ^^ 감사합니다.^^
어릴적 내 추억의 게임 한번도 안죽고 최종보스가지 무난히 깸.. 게임이 길지 않으니 모든 패턴을 다 외워버렸음.. 보너스 스테이지 도 3단계까지는 쉽게 획득했던가...윗동네형은 인술 한번도 안쓰고 깬형도 있었음 나도 그랬던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
8:22 공감 합니다 ㅎ. 닌텐도도 흑백으로 놀다가 컬러가 나왔을때 찡~한 감동이 있었죠.
아니... 세상에... 이런 어려운 게임을 원코인 하시다니 ㅠ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노비 진짜 올만에 보니 나중에 해보고 싶어지네요 ㅎㅅㅎ겜보이용으로 집에서 해본거같아요 ㅎㅅㅎ^^
흐믓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방송보면 너무 일치하는게 많아 반갑고 즐겁고^^ 캇터칼 표창부분듣고 다른지역도 그때 그걸 만들었나 신기하네요^^ 96학번입니다만.
캇터칼 표창이... 전국 공통인점도 신기하더라구요~ ^^ 좋은하루 되세요~ ^^
영상하나 보고 쭉 보고 있습니다 ㅎㅎ 힐링 영상이네요
다트랑 표창은 만든적이 있네요.. 장판에 뽁뽁 하고 박히는게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던지는 맛이 있었는데.
장판에 던지면.. 꽃히는 맛이..정말 찰집니다. 혼나는건 덤이지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설명 잘하시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 한주 시작 잘하세요~ ^^
영상 잼있게 잘봤습니다. 게임 설명중에 종종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저랑 또래신거 같아 더 반갑네요 ㅎ
근데 영상 중간에 영화 '더록' 에 대한 내용은 은퇴 군인이 아니라 현역 장군이 수 많은 비밀 작전에서 부하들이 죽어갔음에도 국가가 제대로 된 해명도 보상도 없이 사실을 은폐하는것에 실망하여 국가에 제대로 된 보상을 요구하기위해 화학무기가 탑제된 미사일을 탈취하는 겁니다 ^^
다른분도 댓글로 알려주셨어요~ 제가 영화를 본지 오래되서.. 잘못된 기억이 있었습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 다음엔 닌자용검전 도 보고 싶습니다^^ 당시엔 오락실에서 아메리칸 닌자 또는 닌자USA 라고 매직으로 적어논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리뷰 해볼게요~ ^^ 언제라고 말씀은 못드립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시노비 캬!!!!
이 게임은 주위에 구경하던 다른 형님들과 친구들이~
거기서 이렇게해야지... 이렇게~~ 하며
이야기를 많이 해줬던 게임으로 기억하네요
정말 답답할땐.... 지금만 내가 해줄께!!
이렇게 자리를 잠시 비켜주며 ㅋㅋㅋ 끝판을 클리어 했던 ㅎㅎ
추억이 많은 게임입니다 ~
8:24 저도 이때 시노비가 컴퓨터로 들어왔을때
녹색과 검정색과 흰색만 있던 ㅋㅋㅋㅋ 그런 시절로 기억이 나요 ㅎ
9:44 저도 완전 공감이에요 ㅎㅎ 그 당시엔 완전 멋있었는데 ㅋㅋ
12:34 저도 말씀하신 표창 만들어서 놀다가~
부모님에게 걸려서 ㅠㅠ 아무 심하게 벌을 ㅋㅋㅋ
18:34 왼쪽 신경쓰이는 몹하나때문에 ㅠㅠ 일부러 버그를 이르킨건
아닌지 ㅎㅎㅎ 게임기가요 ㅎㅎㅎ
19:30 헐 더록 영화 이때 집에 DVD플레이어 구입했을때 ㅋㅋ
선물로 영화DVD 선물로 받았던 ~~ 뻥 조금 넣어서
100번은 본거 같아요 ~~ㅎ
게임을 보고있으니 영화 닌자어세신이 살짝 생각이 나네요 ㅎ
복수를하는 닌자 ㅎㅎ~ 많은 동전을 투자했던 게임!
호감님 이야기 들으며 영상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ㅎ
항상 말이 조금 많은 저! 이지만 ㅎㅎ
재미있게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오락실에서.. 어린친구가 게임하면 옆에 형들이 지들이 도와준다고하고... 결국 자기가 다하게 되는거잖아요. 물론 아는 형동생 사이지만요.ㅎㅎ 닌자 어세신... 영화 저는 안봤다기 보다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봤네요. 보고 싶었었는데.. 더록영화 정말 멋진 영화입니다. 주인공도.. 적들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감 선생~ 오늘은 시노비로 마무리 하고 잘라요~ 이 게임보니 어릴때 동네 단골 오락실 주인 할배 생각나네요 한일오락실 노친네 나랑 사이가 안좋았는데 왜 그랬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사이좋게 지내시지 그랬어요 ^^ 어릴때라... 기억이 잘 안나시겠죠
PC용 정말 형편없는 이식이었지만 그래도 어릴 때 오락실 게임을 집에서 할 수 있다는 뿌듯함에 열심히 플레이 했었지요~ 그런데 4단계? 3단계가 끝나고 나면 다음으로 안 넘어가서 엄청 슬펐던 기억이 납니다 ㅜㅜ 아 옛날이여~ ㅋㅋㅋ
아... 디스크의 불량이였겠네요~.. 당시에 그런일이 많았죠..
좋은 밤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ㅎㅎ 잘하는것도 못하는것도 아닌 실력이네요ㅋㅋ
보스제외 인술 쓰지말아야 하고
표창으로 잡기보단 때려잡아야 하고
불필요한 공격이나 이동이나 시간지체를 최소한으로 하는게 고수
물론 원코인이 아니라 노다이로
정확히 보셨네요~ 저는 딱 이정도의 중수입니다.. ㅎㅎ 엔딩 볼 실력까지만 게임하기가... 제 컨셉이었거든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그냥 잘봤습니다 하고 끝내면 되지 뭘 또 자기자랑을 수두룩히 영상 올리신 분 실력평까지 하면서
@@overkill6403 이런댓글 쓴지도 기억도 안 남
초딩때 어려웠던 겜중 하나 ㅜㅜ 내돈~
초딩때는 어렵습니다. 저도 커서.. 게임 하니까.. 되더라구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끝판 깨는거 보고싶어도 볼수 없었던 수많은 게임들...호감팀 덕분에 전부 간접 클리어해보네요 ㅎ
저 역시 보너스판 못했어요 ^^; 호감님 영상보면 추억 한사발...오늘도 편하게 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XT 는 저도 애용했습니다
80286 CPU 이상은 AT 였고 그 이하였던 8086과 8088 CPU급을 XT 로 불렀었네요 ㅎㅎ
그 녹색 그래픽은 허큘리스 입니다
그 녹색으로 페르시아 왕자를 돌려야 제맛인데요 ㅎㅎㅎㅎ
그 당시 컴퓨터 램이 512kb 던지 640kb 였습니다
요즘은 16기가 메모리가 보통인걸 생각하면....참 격세지감이 듭니다 ㅎㅎ
그 구린 XT컴퓨터로 "띠디디~" 소리만 나는 PC스피커를 단채
녹색 허큘리스 그래픽으로 페르시안 왕자, 남북전쟁, 젤리아드, 캘리포니아, 왕가의계곡, 왕의하사품 등등
수많은 명작을 즐겼던 기억이 쏠쏠합니다
나중에 VGA컬러(도스니까 256컬러겠네요)에 사운드카드(ad-lib인지 사블인지)까지 꼽힌 친구컴으로
XT에서 즐겼던 게임들 돌려보면서 기존과 차이가 나는 그래픽과 사운드에 바지적삼 적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프린세스 메이커2를 처음 할때 여름이 와서 BGM으로 드럼비트가 두두두 나오는거에 경악했었던 기억도...허허
너무 늙었네요
페르시아 왕자.. 녹색 모니터에선 물약 구분이 어려워서 독약도 잘 마셨죠 ㅎㅎ
저또한 애드립 카드에 vga에 굉장히 감탄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국민학교 시절 50원으로 한번도 안죽고 유일하게 끝판을 넘길수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추억돋네요~ 잘보고 갑니다~^^
와... 고수십니다.^^ 저는 중학교 가서 잘했어요~
오락실은 물론 피씨로도 상당히 많이 즐긴 게임입니다. 아마 끝판왕도 무찔럿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거의 1일 1영상이시네요. ㅋㅋ
요즘...약속이 없어서... 시간 나면... 영상올리려고 합니다.^^
제가 태어난 시기에 나온 게임 이군요ㅋ
전 이 게임 초등학교때 286컴퓨터로 도스로 했었네요. 초록색 화면으로ㅋ
그리고 호감님 말씀처럼ㅋㅋ 커터칼 잘라서 표창 만들곤 했죠ㅋ
286에 초록색 화면이면... 조금 아쉬운데요? 그...조금있다 다음이 칼라 모니터 시대였는데.. ^^
감사합니다.ㅎ
음... 따지는건 아니지만 저도 영화 '더록'이 인생영화라서 말씀 드리지만, 퇴역군인이 아닌 현역군 허멜장군이 특수부대 부하들이 임무수행 중 전사하면 유가족들이 퇴역군인과 같은 처우, 보상을 호소하다가 묵살되면서 인질테러극을 벌이는 영화입니다...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잼있게 잘 봤습니다~~ ^^
와.... 실력도 설명도 굿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더록은 진짜 재미있게 본 영화여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노비하면, 제겐 직접 플레이를 하던 기억 보단, 동전넣기 전에 insert coin화면에 대한 추억이 크네요.
동전이 없어서 화면을 보면서 내가 마치 직접 조작하기라도 하는양, 게임을 하는 시늉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기억속에 게임들이 딱 시노비만 떠오르는 걸로 보아 시노비가 참 인상적인 게임이였나봐요. 보너스게임 화면구성이라던가..ㅎ
정작 게임을 직접 하진 않았어요. 이카리나, 게릴라작전, 서유기, 더블드래곤 같은것만 했었네요.
지금 보니깐 80년대 2인용 가능 게임들만 했었군요.. 맨날 형하고 오락실을 가서 그랬나보네..ㅎ
형이랑 오락실 가면 재미있죠~..저도 동생이랑 가면 게임 안해도 기분이 좋았어요~ ^^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스테이지 클리어를 공중 칼질이나 날라차기로 만 했던 적이 있었어요
은근 멋있고 타이밍 맞추는 재미도 있어서 마지막 보스까지 날라차기로만 엔딩을 하면서 구경하는 사람들 시선을 즐기던 때가 엊그제 같네요
... 엔카같은 음악도 너무 좋았어요. 종종 유튜브 통해 오리지널이나 리메이크 찾아 듣고 있습니다.
호감님 방송보니까 예전에 후크라고4인용 피터팬게임 생각나네요 그거 끝판 무한인데 벌집버그 최초로 제가 동네에서 발견해서 보스 원킬컷으로 13번 깬적있는데 아침에 오락실와서 저녁에 집에간적이있네요 ㅋㅋㅋ
도입부 브금이 바뀌었네요 이전꺼는 중독성 있었는데 이번엔 잔잔하고 좋네요
잔잔하게 해볼까? 해서..... 바꿔봤습니다. ^^ 한주 시작 잘하세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형님
저는 이거 엄청 어렵게 했는데 외워서 해서 그런지 엄청 쉽게 하시네요 대단해요👍
모든 게임이 그렇게 하지만..이게임은.. 적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좀 편한면이 있어요~ ^^
@@hogamtv 전 어렵던데요 앜ㅋㅋ
메인 BGM도 너무 좋지만 엔딩 크레딧이 닌자게임에 걸맞는 명곡이 나와서 아직도 기억 남아있는 명작 게임이네요...
혹시, 시노비 게임 음악을 편하게 듣고 싶으시면 호감님의 네이버 카페에 업로드 해두겠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 주시면 댓글 확인 후 업로드 하겠습니다. 필요하신지의 여부를 말씀 주세요. ^^
닌자하면 떠오르는 전설중의 하나를 꺼내셨군요 ㅎㅎ
어느 유머사이트에서 본거같은데 강자(?)만이 살아남는 세대라는 제목으로
온갖 위험한 놀이를 즐기는 국민학생들을 소개한것이 생각나네요
지금생각해보면 호감님이 언급하신 표창놀이가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당시엔 뭐...위험하고 자시고는 신경도 안썼죠 ㅎㅎ
공사하고 방치되는 폐자재..그중에서 합판에다 던지는 놀이를 즐기신분이 제법 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커터날표창도 좋아했지만 망가진 우산에서 철로 된 대를 뽑아서 앞을 뾰족하게 연마한 표창하고
기찻길에다 못을 두고 기차한테 깔리게 해서 만든 미니도끼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ㅋㅋ
그때도..좀 위험한데 했지만.. 곧 무덤덤해졌죠~.. ㅎ 우산이라니.. 표창은 암것도 아니네요~ 저도 친구가 미니도끼.. 만든거 가지고 다녔어요.. 학교가려면 꼭 철길 건너야 했거든요~ 철로에 이것저것 깔리게 실험 많이했죠~
겜보이용 플레이 했었지만 .. 너무 어려웠던 ㄷㄷ역시 고수님은 틀리시내요.. 세가하면 렐리가 .. 제밌었던 ..
세가 랠리는 오락실에서 친구랑 붙어서 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단 한판에 300원 씩..나가니 한번 겨우 할정도..^^; 감사합니다.
저도 한때~^^ 시노비게임을 원코인을 해봤기에 호기롭게~30년만에 해봤는데....2번째 보스도 가보지못하고 혈압올라 포기했습니다.그땐 어떻게 원코인을 했지?^^ 이젠 저도 순발력이 떨어져서~아~옛날이여~TT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번 플레이 해야 겨우 한번성공할까 말까 입니다. 은퇴해야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보너스 게임이 은근 어려웠는데 정말 쉽게 클리어 하시네요. 대박~
오늘도 방송 잘 봤습니다 ㅋㅋ 얘기 들어보면 저보다 3,4살 위 같네요 ㅋ 표창 얘기 완전 추억 돋네요 ㅋㅋ 학교에서 그거 교실문에 박힐 때 그 쾌감 ㅋㅋㅋ 걸려서 선생님한테 귀쌰대기 신나게 갈겨 맞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중 고등학교 때는 청소년 노름인 팡팡이 유행을 해서 친구들이 많이도 후둘겨 맞았는데,.. 도박엔 관심이 없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을 하네요 ㅋㅋ
당시 선생님들 귀싸대기 참 무서웠죠~ 저도 팡팡이는 안했어요~ 울동네는 판치기..^^
@@hogamtv 부르는 이름은 달라도 결국은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암튼 요즘 호감님 방송보면서 힐링중입니다 ㅋㅋㅋㅋ감사해요.
@@kimchookoo 앞으로도 잼나게 봐주세요~ ^^
@@kimchookoo 앞으로도 재미나게 봐주세요~ ^^
잘하십니다요
다른게임도 재밌게 봐주세요~ ^^ 감사합니다
시노비는 오락실버전이 최고!👍😎🎶
저도 더록 넘 재미있어서 5번은 본거 같은데 그 때 그 미사일 가스가 김정남 암살할 때 썼던 vx였을 겁니다ㅋ 그리고 그 반란 일으킨 장군 역할로 나오는 분이 그 뭐냐.... 봉준호 감독 설국열차에서 마지막 보스로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진짜 나이드셔도 포스가 쩔었다능 ㅎㅎ 닌자 게임하면서 생각나는 영화라고 하셔서... 닌자 어세신 얘기하실 줄 알았다능 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제가 못 깬 게임 간접 경험하면서 제가 깬 거 같은 환상에 빠져 보렵니다 ㅎㅎㅎ
저도 더록은 최소2번은 봤네요 극장 한번 티비서 한번..^^ 반란일으킨분이... 악당으로 나온거지만.. 악당아닌 정말 멋진 분이셨죠~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말씀하시는게 편안하고 은근 잼있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네 친구놈집에 있던 삼-성 겜보이. 합본팩도 가지고 있어서 몽대륙, 그라디우스, 알렉스키드 세이브 파일별로 1,2,3,4 식으로 있었는데 엔딩보려고 매일같이 놀러갔었는데 시노비는 세이브가 없어서 무조건 처음부터 깨야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헬기판만 가도 흥분해서 친구랑 눈빠지게 집중했던 기억이 나네요.
세이브 없는게임은 정말... 하기 싫어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루에 영상 한개씩!! 업로드~ 안힘드세요??
힘들어요~ ^^; 그래서 오늘은 쉽니다. 한주시작 잘 하세요~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48
그거 만들어 봤죠.
대바늘에 성냥개비 4개를 모아서 누른후, 노란 고무줄로 성냥 대가리쪽을 단단히 고정 한다음 성냥개비 뒤에 종이로 날개를 만들어줍니다.
뭐...여러가지 변형을 해서 만들어 보았는데 맘먹고 던지니
30~40M 날아가서 목판에 꽃히더군요..ㄷㄷ
요거말구 예전 모나미 싸인펜 심쪽 자르고 몸통만 두개 연결시켜서 '훅~' 부는 바람침도 만들었었죠 ^^*
모나미 ...맞아요~ 그것도 기억이 나는군요^^ 노는건 다들 비슷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한주시작 잘하세요~^^
정말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구독합니다!!!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
국민학교 세대 시군요 카타칼 두칸씩 여섯개 붙여서 표창 만들고 성냥개비 네개 옷핀하나 고무줄 종이 삼각형 X 자 모양으로 접어서 벽에 과녁에 점수 그려놓고 던지기 많이 했었어요 ㅋㅋㅋ 집에 삼성 껨보이가 있어서 시노비를 플레이 했었는데 저 스테이지3판 빙글빙글 돌아가는 그 불상 무리를 넘겨 본 적이 없네요 겜보이 시노비가 정말 매력이 넘쳤던 부분이 무기 인데 포로 구출 할때 마다 무기가 바뀌는게 참 멋있었어요 굴러가는 콩콩탄 같은 것도 있고 근접 무기가 쌍절권이랑 무개추 달린 체인 같은것도 있었고.... 아 그립네요 우리나라에는 원더보이3 이라는 제목으로 출시된 원더보이 용의 함정도 엄청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나요!! 용의 함정은 제작년인가 리메이크 됐을때 정말 기쁜 마음으로 플레이 했었어요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 시절 인술이나 점프 타이밍은 왜이리도 안 맞았었는지...
굴러가는 콩콩탄... 지금도 있어요~ 얼마전에 가지고 놀았네요.ㅎㅎ 용의 함정은 리메이크 나왔네요~ 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보고 갑니다 엄지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진짜 어렵게 했던 게임이었는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채널은 게임영상을 보고 있으면 옆에서 쉴새없이 누가 자꾸 말 합니다. 투머치 토커 예요. 그런 채널이니 걍 보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슨 소리고 ㅉ
4년전 리뷰를 이제 보네요…
안본영상 없다생각햇는데
뭔가 차분한 나레이션입니다 ㅋㅋㅋ
이 당시 영상은 저는 챙피해서 못보겠어요 ^^;;
시노비 처음봤을 때 무슨 닌자가 마스크도 안하고 다니고 표창으로 쇠도 뿌수고 총까지 쏘는 거 보고 큰 배신감을 느꼈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추억의 게임 잘 봤습니다. 저도 어릴 적엔 원코인 가능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체계적으로 했던 적은 없어요.
쉐도우 댄서도 부탁드려요!!
엇?! 브금이 바뀌었네요
그전 오프닝 브금도 좋았는데 ㅎㅎ
역시나 80~90년대 게임은 갓게임이 너무 많쵸~
고전게임이... 저도 좋습니다.^^ 한주시작 잘 하세요~ ^^
목소리가 성우 저리가라네요.
년배도 저와 비슷해서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남기찬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고2때하던 게임
ㅋㅋ 선생님이 카타칼(2칸 잘라서)표창 만들어 서 놀면 혼냈죠
실핀은 ㅋㅋ 고무줄로 고정시켜서 만들어 몰래 가지고 놀았죠 ㅋㅋ 왠지 같은 나이대 일들 ㅎㅎ
국딩시절이라면... 비슷하시겠죠? ㅎㅎ
얼마 전 까지 카타칼 두칸 잘라서 만든 표창으로 나무 선반에 과녁 만들어, 직원들 전부 모여서 음료 내기 표창 던지며 놀았습니다. ㅋㅋㅋ
@@altaikim 댓글 읽는데.. 미소가 나옵니다. ㅎ
호감게임티비 그깟 음료 내기인데도 정말 피 터집니다. 만원도 안 되는 내기인데도, 저 포함, 남자들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거 보면 국딩 때나 40 넘은 지금이나 똑같네요. ㅋㅋㅋ
@@altaikim 돈이 문제인가요? ㅎㅎ 그냥 지기 싫은거죠~ ^^ 70먹어도.. 절대 고칠 수 없을겁니다.
예전 배경음악이 좋아요, 호감티비시작할때
아... 그런가요~? 다시 돌아가긴 그렇고.. 새로운 음악을 찾아봐야겠는데요? ㅎ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