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최준용이 아이 태어나고 15년 넘게 재혼 못한 이유가 현우때문에 그런겁니다 매번 현우한테 아빠 재혼할까 말까 물어봤는데 현우가 하지말라고 해서 썸타는 여자마다 다 내쳐버리고 홀몸으로 지냈습니다 부모가 그렇게 결혼하라고 아우성했지만 현우 의사를 최고로 존중해줬던 아빠입니다 좀 모르면서 함부로 지껄이지 마세요 현우도 아빠 엄청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뭔 소유물타령이세요 어디서 줏어들은거 여기서 써먹나요? ㅋ
아버님도 모르게 나오시는 표정과 말투인가봐요, 차근히 고쳐 보시면 됩니다. 옛날 방송에서도 부자가 나온 거 보고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아들 게임 할 때 꼭 이기라고 격려도 해주고 숙제하라고도 일러주는 것이 참 부자 간 편한 관계가 있구나 싶었어요. 근데 배우님 특유 포스 때문에 아드님이 때로 기죽는구나 싶습니다. 천천히 고쳐나가면 되죠^^ 궁극적으로, 여기서 남의 가정사에 오지랖 부리는 할짓 없는 히키코모리들 보다 배우님이 훨씬 멋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중학교때는 공부도 못하고 선생님이 가망 없듯이 말했는데 지금은 대기업 들어가서 영어도 제일 잘하고 기술도 프로급이고 완전 인정 받는 직장인이다 외국에서도 인정 받고 화상 통화 하면서 교육도 진행하는 능력자가 되었네요 절대 자식 기죽이지 말고 자신감을주고 칭찬을 잘해 주세요 원래 안했던 애들이 한번 트이면 더 잘해요
It's a shame the father doesn't see his son for the quiet, introverted, sensitive son that he is. The father comes off too aggressive and stern. I be uncomfortable around him too!!!😰
최준용씨는 딱 저희 애 아빠랑 똑같네요 저희아들도 사춘기때 몇번 아빠랑 크게 싸울뻔했었는데 다행히 저희가 월말 부부라 아이랑 부딪힐 시간이 적었어요 아들이 사춘기가지난 뒤 그러더군요 아빠랑 자기 성격상 그시기에 그렇게 떨어져 있었던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아니면 가출했을지도 몰랐을거라더군요 말하는 톤이나 방법을 좀더 부드럽게 순화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나를 진짜 사랑하는구나" 최준용의 암에 걸린 부모님 이야기😭ㅠㅠ [#모던패밀리] | MBN 20200221 방송](http://i.ytimg.com/vi/2IalE_BokLY/mqdefault.jpg)
!["나를 진짜 사랑하는구나" 최준용의 암에 걸린 부모님 이야기😭ㅠㅠ [#모던패밀리] | MBN 20200221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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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왠지 기 죽어 있어요 많이 욱박지르고 하나봐요 아들 엄청 순하고 순수한 아들 이네요 아들을 존중해주세요
아들 인상도 좋고 순해 보이는데 아빠가 왤케 애를 잡냐 ?? 식탁에서 저건 얼굴로 저런태도로 묻는데 나같아도 대화하기 싫음
깡패같은 아빠네
야인시대에서 깡패로 출연했음 ㅋㅋㅋㅋㅋ 근데 싸움은 못함
ㅋㅋㄱ임화수ㅋㅋㄱ
말조심하세요
항상 윽박지르고 기죽이고
어릴 때도 그러더니 여전하네.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똑같네 무섭고 자꾸 인상쓰며 물어보고.. 기죽고 ㅎ..
아빠 이해도 간다 아들 예전부터 저러던데 언제까지 내성적으로 살거냐..
오늘부터 아빠 팬에서 현우 팬 해야겠다 준용씨 연기할때는 매력적 웃을때는 멋져요 현우 대할때는 미소 띤 얼굴 현우군 밝게 웃어요 든든한 아빠가 있는데 부자 화이팅
집에서도 저렇게 기를 죽이는데 아들 사회나가면 집에서 버릇 똑같이 나와요 괜히 주눅들고 아들 답답하게 만드신건 본인이에요 아 보는데 저 아버지 답답하고 아들 안타까워서 짜증 확나네
썩운 동태눈 같이 초롱한 눈빛도아니고 , 희끄래한 흰자만 보이는 눈이 뭐가 그렇게 무서운데?? ㅋㅋ, 착각도 어지간해야지 ----ㅉㅉ
아들하고 칭구 처럼 지내세요
같이 늙어 가면서 왠 군기 잡으실려구요
그러면 안되요 ㅠ친구처럼 다가가 보세요. 부모가 노력해야되요.
준용씨 스타일이 그래서 오해많이 하실듯해요..좀더 부드럽게 대해보심이..
현우도 답답해 보이긴하네요 ㅋ
아무튼 잘 화합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준용씨 어릴때도 말씀하실때 굉장히 아이에게 도전적으로 말씀 하셨던거 같은데....상남자....여전하시네요.
좀 더 부드럽게 대해주세요.지금 화면 속 준용씨와 아이의 대화에선 저까지 주눅들어요.참 아이 키우기 힘들죠.
아조씨 아들과 대화하실때 끝에 어? 를 붙여보세요 밥먹었어? 기분은 어땠어? 등등이요 관계회복의 첫걸음은 대화인데 지금 대화가 너무 무서워요
아이를 존중해주세요 엄마도 없이 자란 애 불쌍하지도 않나요?그래 그렇구나 그럴수도 있어 등 자식은 나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저기요 최준용이 아이 태어나고 15년 넘게 재혼 못한 이유가 현우때문에 그런겁니다 매번 현우한테 아빠 재혼할까 말까 물어봤는데
현우가 하지말라고 해서 썸타는 여자마다 다 내쳐버리고 홀몸으로 지냈습니다 부모가 그렇게 결혼하라고 아우성했지만 현우 의사를
최고로 존중해줬던 아빠입니다 좀 모르면서 함부로 지껄이지 마세요 현우도 아빠 엄청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뭔 소유물타령이세요 어디서 줏어들은거 여기서 써먹나요? ㅋ
아들이 항상 주늑들어있어...... 이건 좀 아버지가 심각하게 생각해주셨으면 해요.
저렇게말을하면입을닫을수밖에없어요
아버님도 모르게 나오시는 표정과 말투인가봐요, 차근히 고쳐 보시면 됩니다. 옛날 방송에서도 부자가 나온 거 보고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아들 게임 할 때 꼭 이기라고 격려도 해주고 숙제하라고도 일러주는 것이 참 부자 간 편한 관계가 있구나 싶었어요. 근데 배우님 특유 포스 때문에 아드님이 때로 기죽는구나 싶습니다. 천천히 고쳐나가면 되죠^^ 궁극적으로, 여기서 남의 가정사에 오지랖 부리는 할짓 없는 히키코모리들 보다 배우님이 훨씬 멋있습니다.
아들을많이안아주세요제발~~~포옹심♥아이가목소리주눅이~~~~아들아자신감을가져
에고 애기 불쌍해라....
아들이 아빠 눈을 못마주치고 대화한다는건 말다햇다…
질문방식이 권위적이네요
대답안하면 때릴것같아요
아드님 격려 칭찬 많이 해주세요. 너무 닥달하면 안되요. 사람에 대한 공포가 가장 큰 아픔이거든요. 사랑의 이름으로 너무 쥐잡듯하면 아들 인성 왜곡되요. 있는 그대로 바른 아들이니, 사랑하고 인정하고 격려만 해주세요. 스스로 크게.
부드러운 말투로
아들에게 말해주세요
아빠라도 현우한테 좀
부드럽게 말씀하세요.
현우가 기죽어 있어요
애가 순하네 엄마없이 엄마사랑이 그리워서 가슴깊은곳에 항상 채워지지않는 무언가로 남아있는 애한테 윽박도 아니고 취조도 아니고ㅉㅉ
애가 애비보다 힘이없어서 가만히 있겠나ㅉㅉ
아이좀 편안하게 놓아둬라. 왜자꾸 닥달을하냐? 여자하나들어와서, 엄마를 강요하지를 않나. 좀 편안하게 속에서 울어나오게 해줘라.
표정하고말투가무섭
우리아빠보는거같아
ㅠㅠㅠㅠ
우리 아이도 중학교때는 공부도 못하고 선생님이 가망 없듯이 말했는데 지금은 대기업 들어가서 영어도 제일 잘하고 기술도 프로급이고 완전 인정 받는 직장인이다 외국에서도 인정 받고 화상 통화 하면서 교육도 진행하는 능력자가 되었네요 절대 자식 기죽이지 말고 자신감을주고 칭찬을 잘해 주세요 원래 안했던 애들이 한번 트이면 더 잘해요
아름씨, 현우나 준똥 눈치 보고 살아야할 이유 전혀없어요.
그냥 진심으로 솔직하고 투명하게 사세요. 다~ 준똥이 뿌린데로 가게돼있으니 말이얘요. 어차피 인생은 자업자득입니다
잘사는가정 헤어지게 고추가루뿌리지말고 니인생이나 신경써라 그러니 남자없이 혼자살지ㅉㅉ
왜 아름언니한테 뭐라고 하는지 이해 일도 안다 잘못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가르치려고 하지마세요 님이나 잘해
애기를 넘 기죽이는것 갔아요
무..무섭당ㅎㅎ
괜히자리피하고싶고
의미없는이런프로그램보다.더좋은프로그램이있지요.제작진도생각좀해봤으면하네요
아들도 답답하다
아빠는 그냥 대화하고 싶은건데
아빠를 이해해야지
ㅉㅉ
저 똘아이부부는 제발좀 언나타나주면 언돠겠니?
주눅 들지 말고 자기 말 또박 또박 하면 되는데... 말 못하는 사람 식구로 둔 가족들도 속이 타요...
무슨 취조실 형사인줄ㅋㅋㅋ
애를 괜히 잡는것두 아니구 대답을 잘 못하니 현우가 좀 답답하긴 함 기가 죽고 주눅들어서 그런지 물어본 말에 대답을 못하니 상대방은 답답할 수 있지
야인시대 임화수처럼 개잡듯이 패야 말할듯ㅋㅋㅋ
It's a shame the father doesn't see his son for the quiet, introverted, sensitive son that he is. The father comes off too aggressive and stern. I be uncomfortable around him too!!!😰
여태까지 이렇게 살왔으면서 이제와서 왠 참견이람 알아서 하게 해요
아니.아빠가 물어보면 대답 해야지
ㅠ
최준용씨는 딱 저희 애 아빠랑 똑같네요 저희아들도 사춘기때 몇번 아빠랑 크게 싸울뻔했었는데 다행히 저희가 월말 부부라 아이랑 부딪힐 시간이 적었어요 아들이 사춘기가지난 뒤 그러더군요 아빠랑 자기 성격상 그시기에 그렇게 떨어져 있었던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아니면 가출했을지도 몰랐을거라더군요 말하는 톤이나 방법을 좀더 부드럽게 순화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아빠닮은것같아 성격이 ㅋ 근데대답이ᆢ너무 ㅋ 일부러그러는건가 성질급한사람 속터지고 혈압오를듯;;
화수 아우 😂
준용씨 식사시간에는
절대로 아이를 나무라지 말아요.
개🐕나 돼지🐷도
먹을때 괴롭히면
물어요.
모든것은 식사를
마친후 실행 하세요.😀😄😀😄😀😄
저때 아니면 얼굴 볼 때가 없어서 아버지 입장에선 식사시간에 혼내게 되는 듯....
아직 어려서 받아들이기 힘들 거에요
순간 임화수가???
재혼했다면 아들은 엄마가 아닐텐데 왜 엄마라고.. 하시죠? 불편해요
이보라 화수아우 고 아들한테 대하는거이 눈물이랑 할때랑 똑같구만 기래 앞으론 좀 고분고분 대하라 대화는 주먹으로 하는게 아니야 알간???
불편한게당연해여
최준용 님이 성격이 좋은데 표현력이 좀 부족한거 같아요
왜저래ㅡㅡ
말좀하지 ㅠㅠㅠ
눈이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