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살아있었더라면 달라졌을 팬데믹 상황? 아시아의 슈바이처 이종욱 박사🥼🩺 | 운명처럼 생명의 전선에서 160901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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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kbyoung87
    @kbyoung87 2 ปีที่แล้ว +14

    정말 고 이종욱 WHO 전 사무총장님이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더욱더욱더 보고싶습니다. 저는 지금같은 불편한 일상을 몇 번 참았지만 (역사에는 만약이라는게 없지만) 지금 WHO 사무총장이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이었다면 전세계 WHO 코로나 대응 방식은 지도력을 통해 아주 많이 달랐다는 생각이 여러 번 듭니다. 대부분 잘 모르는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 그 분은 모두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만 생각하는 길을 가셨던 레전드 의료인이자 WHO 사무총장이었다. 모두의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종 전염병 대유행을 사전에 대비하였다.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 요즘같은 시국에 살아계셨으면 좋았겠다...

  • @Milanista.Rossoneri
    @Milanista.Rossoneri 2 ปีที่แล้ว +10

    이종욱 박사님의 별명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Man of Action입니다. 행동했던 사람.

  • @kbyoung87
    @kbyoung87 2 ปีที่แล้ว +5

    고 이종욱 WHO 전 사무총장님의 존재가 더욱더욱더 크게 느껴지는 3년 4개월이었다.

  • @이학빈-s1j
    @이학빈-s1j ปีที่แล้ว

    이종욱 박사님 보고싶습니다

  • @Andrew-es3cw
    @Andrew-es3cw 2 ปีที่แล้ว +3

    act of man.....이종욱 박사님

  • @텐베거-j2d
    @텐베거-j2d 2 ปีที่แล้ว +1

    감동

  • @novagazer6144
    @novagazer6144 2 ปีที่แล้ว +1

    We need actions, not words

  • @carlosguerrero2725
    @carlosguerrero2725 2 ปีที่แล้ว +4

    멕시코에서 온 안부

  •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2 ปีที่แล้ว +2

    우리나라의사들은 해외나가야만 봉사인줄아나봄ㅡㅡ

  •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2 ปีที่แล้ว +2

    자국민은내팽개치면서 외국인돕는게 의사냐ㅡㅡ
    자국민부터 살려야지ㅡㅡ

    • @황준영-l8i
      @황준영-l8i 2 ปีที่แล้ว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방구석에서 악플 싸지르는 사람에게는 평가받으실 분이 아닌거 같습니다 ㅋ 거울 좀 보고 오세요 ㅋ

    • @onefinedayyyy
      @onefinedayyyy ปีที่แล้ว +1

      "화려한 외교관을 상상하지 마라. 그리고 편협한 인종주의와 속좁은 애국심 같은 것으로는 국제기구에서 견디기 힘들다. 더군다나 열정없이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죄악이다."

  • @SamsungKimPro
    @SamsungKimPro 2 ปีที่แล้ว +1

    이종욱 탈모 징그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