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 이종욱 WHO 전 사무총장님이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더욱더욱더 보고싶습니다. 저는 지금같은 불편한 일상을 몇 번 참았지만 (역사에는 만약이라는게 없지만) 지금 WHO 사무총장이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이었다면 전세계 WHO 코로나 대응 방식은 지도력을 통해 아주 많이 달랐다는 생각이 여러 번 듭니다. 대부분 잘 모르는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 그 분은 모두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만 생각하는 길을 가셨던 레전드 의료인이자 WHO 사무총장이었다. 모두의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종 전염병 대유행을 사전에 대비하였다.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 요즘같은 시국에 살아계셨으면 좋았겠다...
정말 고 이종욱 WHO 전 사무총장님이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더욱더욱더 보고싶습니다. 저는 지금같은 불편한 일상을 몇 번 참았지만 (역사에는 만약이라는게 없지만) 지금 WHO 사무총장이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이었다면 전세계 WHO 코로나 대응 방식은 지도력을 통해 아주 많이 달랐다는 생각이 여러 번 듭니다. 대부분 잘 모르는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 그 분은 모두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만 생각하는 길을 가셨던 레전드 의료인이자 WHO 사무총장이었다. 모두의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종 전염병 대유행을 사전에 대비하였다.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 요즘같은 시국에 살아계셨으면 좋았겠다...
이종욱 박사님의 별명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Man of Action입니다. 행동했던 사람.
고 이종욱 WHO 전 사무총장님의 존재가 더욱더욱더 크게 느껴지는 3년 4개월이었다.
이종욱 박사님 보고싶습니다
act of man.....이종욱 박사님
감동
We need actions, not words
멕시코에서 온 안부
우리나라의사들은 해외나가야만 봉사인줄아나봄ㅡㅡ
자국민은내팽개치면서 외국인돕는게 의사냐ㅡㅡ
자국민부터 살려야지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방구석에서 악플 싸지르는 사람에게는 평가받으실 분이 아닌거 같습니다 ㅋ 거울 좀 보고 오세요 ㅋ
"화려한 외교관을 상상하지 마라. 그리고 편협한 인종주의와 속좁은 애국심 같은 것으로는 국제기구에서 견디기 힘들다. 더군다나 열정없이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죄악이다."
이종욱 탈모 징그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