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터리] 당신이 다시 알아야 할 '캐치볼'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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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배우 류준열이 신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죠”
    “저희는 3등이 목표예요. 1등, 2등에는 관심 없습니다”
    미처 몰랐을 이야기만 압축해서 들려드립니다.
    [COMMENTARY]
    3분만에 소개하는 브랜드 비하인드
    오늘 다시 소개할 브랜드는 '캐치볼(CATCHBALL)' 입니다.
    ▼ 29CM 코멘터리 EP.4 캐치볼 본편 보러가기
    bit.ly/3h3JbD2
    #29CM #코멘터리 #캐치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sungwoo_hong
    @sungwoo_hong 3 ปีที่แล้ว +4

    브랜드코멘터리 영상 계속 이어가주세요 너무 좋아요!!!!

  • @zlCHzz6_00
    @zlCHzz6_00 3 ปีที่แล้ว +2

    ㅠㅠㅠㅠ영상 넘 젛아요 광고로 나왔는데 광고 다 본거 처음이에요 ㅠㅜ 계속 해주세요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영상퀄리티에 놀라고 갑니다

  • @mistersensetv
    @mistersensetv 3 ปีที่แล้ว +3

    오 운동화 예쁘네요 이전에 구두 브랜드를 하셨다니 그것도 놀랍고요 ㅎㅎ 신발 하나 사볼까봐요

  • @user482gndejc23
    @user482gndejc23 3 ปีที่แล้ว

    이거 나레이션 누가 하시는 거죠? 넘 찰지심

  • @감귤사랑-b1y
    @감귤사랑-b1y 2 ปีที่แล้ว +2

    사실 3등도 욕심이고 한 10등 정도면 적절함. 주제파악을 좀더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