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먹은 컨텐츠 치고는 편집과 세 분의 과거 추억 영상이라 오히려 편안하게 시청 하였습니다!! 주제가 항상 있으면 보는 저희들은 좋겠지만 앞에 형님들이 말씀 하신 것처럼 40~50분을 할 수 있는 주제의 영상은 한정적 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솔직하게 이번 영상에서 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라이브 하실 때 많은 분들이 주제 아이디어를 던져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각종 뇌피셜 잡담 만으로도 좋으니 큰 부담 안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공 감사합니다. 늘 주제가 걱정인데, 라이브에서 또 아이디어를 많이 얻어야겠군요 :) 1회성으로 끝날지 모를 컨텐츠 대신 두고 두고 봐도 좋은 영상을 만들고 싶은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ㅂ; 그래서 라이브를 늘이는 것이 좋을지, 짧은 컨텐츠를 만들어야 할지 아재들도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많이 던져주세요!!
날로 먹는 컨텐츠도 너무너무 좋습니닷 ㅎㅎ 주제를 정해놓고 토킹하는것도 좋지만 주제랑 무관한 막말 던지는것도 진짜 너무 좋아요 ㅋㅋ 연배가 비슷해서 그런지 국민학교 시절도 생각나고,, 그 어린시절 브랜드 신발 갖고 싶어서 이태원에서 소위 짭 사서 신다가 같은반 짝궁한테 꼽 당해서 울던 생각도 들고 ㅋㅋ 그래서 그런지 이젠 먹고 살만해지니 와이프랑 같이 스니커즈를 수집하게 됩니다 ㅎㅎ 스니커즈는 단순한 신발이 아닌 추억을 소환하고 그 추억으로 인해 스토리텔링도 되는 마법같은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부담 갖지 말고 이대로 쭈~~욱 오랫동안 방송 부탁 드립니다 ㅎㅎ 스니커즈 라디오 완전조아사랑해🤩🥰
첫 나이키는 중학교때 (99년) 코르테즈를 샀고, 첫 리셀아닌 리셀은 05년 때 대학교 친구한테 상태좋은 중고 95맥스 흰파검을 10얼마 주고 사서 에어 터질때 까 지 신었던, 근데 그땐 나이키 뭐 이런거 모르고 그냥 신발이뻐서 샀고, 첫 조던은 18년도 조던 3 카트리나를 부천 나이키 매장에서 그냥 이뻐서 샀고 19년도에 처음 스니커즈 컬렉팅 취미가 생기면서 제가 산 신발이 조던 3이었다는걸 알게 되었죠 ㅋ 대딩때 부터 성인때까지 올백 포스는 꾸준히 2~3년에 한번씩 새로 사면서 신었던거 같네요.
제가 주제 하나 드리겠습니다. 나이키 망퀄올림픽 어떨까요? 뭐 여러가지 있잖아요. 각종 본드자국, 조던3 코끼리 높낮이, 11 에나멜 높낮이 등등 각종 망퀄 자료를 모으고 모아서 세분이서 최고를 뽑는거죠. 제 생각에 어차피 우승은 자이언 윌리엄슨이 될것같습니다만ㅎ 전에 말씀 하셨듯이 피같은 돈 기꺼이 내주시는 고객님들이 특정 브랜드 따위를 신봉할 필요가 없죠.
![[PROJECT 23] 에어 조던 10, 돌아온 농구 황제](http://i.ytimg.com/vi/TbiN0LkLLbg/mqdefault.jpg)
![메타스코어로 돌아보는 [2024 발굴단 GOTY]](http://i.ytimg.com/vi/vzP0vFW4vNE/mqdefault.jpg)
한편 날로 잘 먹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또 좋은 주제들로 돌아오겠습니다!
출퇴근 길에 '더불어' 듣기 좋은 방송.
스니커인의 '힘'! 스니커 라디오!
저는 프리런 3.0이 첫 나이키 신발 구매였습니다~!
뭔가 위험이 느껴지는 댓글이지만
기분 탓이겠죠!!
날로 먹은 컨텐츠 치고는 편집과 세 분의 과거 추억 영상이라 오히려 편안하게 시청 하였습니다!! 주제가 항상 있으면 보는 저희들은 좋겠지만 앞에 형님들이 말씀 하신 것처럼 40~50분을 할 수 있는 주제의 영상은 한정적 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솔직하게 이번 영상에서 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라이브 하실 때 많은 분들이 주제 아이디어를 던져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각종 뇌피셜 잡담 만으로도 좋으니 큰 부담 안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공 감사합니다.
늘 주제가 걱정인데, 라이브에서 또 아이디어를 많이 얻어야겠군요 :)
1회성으로 끝날지 모를 컨텐츠 대신 두고 두고 봐도 좋은 영상을 만들고 싶은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ㅂ;
그래서 라이브를 늘이는 것이 좋을지, 짧은 컨텐츠를 만들어야 할지
아재들도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많이 던져주세요!!
일단 켜놓고 다른일 하겠습니다ㅎㅎ그리고 다시 보기~ㅎ
아주 훌륭하십니다 보고 또 보고!
뒤늦게 접하고 빠져서 좋댓구알 실천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알찬 방송 부탁드려요 ㅎ
좋댓구! 감사합니다!!
캬 반갑습니다🫡
날로 먹는 컨텐츠도 너무너무 좋습니닷 ㅎㅎ 주제를 정해놓고 토킹하는것도 좋지만 주제랑 무관한 막말 던지는것도 진짜 너무 좋아요 ㅋㅋ 연배가 비슷해서 그런지 국민학교 시절도 생각나고,, 그 어린시절 브랜드 신발 갖고 싶어서 이태원에서 소위 짭 사서 신다가 같은반 짝궁한테 꼽 당해서 울던 생각도 들고 ㅋㅋ 그래서 그런지 이젠 먹고 살만해지니 와이프랑 같이 스니커즈를 수집하게 됩니다 ㅎㅎ 스니커즈는 단순한 신발이 아닌 추억을 소환하고 그 추억으로 인해 스토리텔링도 되는 마법같은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부담 갖지 말고 이대로 쭈~~욱 오랫동안 방송 부탁 드립니다 ㅎㅎ 스니커즈 라디오 완전조아사랑해🤩🥰
캄사합니다! 고만 징징대고 열심히 할께요 😊
@@parktyson 앜ㅋㅋㅋ 타이슨님 ㅋㅋㅋ 답글 캄사합니다 ㅋㅋ 타이슨님 채널 구독 살포시 누르고 갑니다 ㅎㅎㅎ
이번주 너므 늦게 봤네요! 금요일에 봐도 좋은 스니커 라디오!!!!!!!!!!
그리고 곧 일요일!!
대만 브이로그나 스니커콘 취재, 디아블로4 게임방송… 살짝 듣기만 해도 소재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ㅎ
프로스펙스 슈퍼볼이 있었죠
세분 너무 수고하십니다! 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깊이 공감하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10만 20만 채널이 되길 늘 응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죠 :)
재밌는 이야기 많이 나누겠습니다!
그래~도! 좋.댓(구독을 한번 더 누를순 없기에 생략) 했습니다요 🤣
구독은 한번만!! 😂😂
최애채널입니다. 좋댓구!!!
외쳐! 좋댓구!!!
응원합니다. 힘내십쇼!!🔥 이거 안하면 출퇴근을 못합니다.
쌩유 뉴발의 아들 케빈,
뉴발 특집 강사님으로 특강 한번 하자규
@@estylistics 네 알겠습니다. 강사님까지는
모르겠지만 컨텐츠하나를위해 헌신해보겠습니다.
지금e니??!!!좋댓구 할 시간!!!! 우리 형아들 현타왔다 2천가즈아!!
2만만 어떻게 좀 ㅎㅎㅎ
좋아하는 형들의 모습을 오랫동안 보고싶으니깐 천천히 쉬엄쉬엄 하면서 오랫동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흑흑..열심히 하겠슴다
평생 단 한가지 모델 저도 올빽포스로 골랐는데 역시!
잘 때 틀어놓고 중간에 잠들어서 나중에 처음부터 보는데
시청시간에 플러스가 좀 되나봅니당😁
재방 시청 또한 도움이 되죠 :)
감사합니다!
역시 올빽 포스만한게 없죠!!
상수형…. 이젠 끝났으려나… 다시 살라나려나… 그것도 끝나니까 궁금해지내요
킹님…. 야근의 효과가 나옵니다ㅜㅜ 살이 좀 빠지신듯 해요ㅠㅠ 모자 피어오브갓!! 멋집니다😂 다들 아메의 효과를 누리시는듯😭😭😭😭
모자가 이거 밖에 없습니다 ㅎㅎ;
요즘은 식사를 좀 규칙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살도 좀 빠졌을라나요 ;ㅂ;
대만 시장님편 찾는라 1회부터 찾았네요 너무 웃겨요😂❤
대만 시장님 낙선!!
프로젝트 23 얼른 진행해달란말입니다!
4월을 기다려주세요~
첫 나이키는 중학교때 (99년) 코르테즈를 샀고, 첫 리셀아닌 리셀은 05년 때 대학교 친구한테 상태좋은 중고 95맥스 흰파검을 10얼마 주고 사서 에어 터질때 까 지 신었던, 근데 그땐 나이키 뭐 이런거 모르고 그냥 신발이뻐서 샀고, 첫 조던은 18년도 조던 3 카트리나를 부천 나이키 매장에서 그냥 이뻐서 샀고 19년도에 처음 스니커즈 컬렉팅 취미가 생기면서 제가 산 신발이 조던 3이었다는걸 알게 되었죠 ㅋ 대딩때 부터 성인때까지 올백 포스는 꾸준히 2~3년에 한번씩 새로 사면서 신었던거 같네요.
코르테즈 저도 좋아해서 여러개 신었습니다. 특히 나일론버전들이 좋았어요 전
항상 재밋게보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96년 고1때 동네 나이키에서 구입한 조던11 브레드가 처음이였고 그이후부터 신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주 잘보고 있습니다~^^
크 그때 콩코드 브레드 둘다 너무 갖고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브레드만 샀던 기억이 나네요
@@parktyson 시골 동네 나이키라 콩코드는 나이키 사장님과 와이프만 신을 정도로 그때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ㅋ 그 이후 친해져서 14탄까지 매년 구매하다 폐업하시면서 저의 구매도 끊겼던 것 같습니다. 그리운 동네 나이키매장이였는데요..
너무좋아요 3사람
캄사합니다! (제가 제일 좋죠? 속닥속닥)
41:57 근본 없는 컬러가 미드보다야 낫죠 ㅋㅋㅋ
오늘도 좋댓구^^
외쳐! 좋댓구!!! 캄사합니다 :)
제 돈으로 처음산 스니커즈는 중2때 스피드캣 스웨이드라 그런지 늘 신발장에 한족은 꼭 챙겨둡니다.
첫 스니커즈는 소중하죠 :)
신발장에 자리하고 있다니! 멋진 것 같습니다
우와 스피드캣!!!
조던 미드 뿐인데..아놔 오늘도 빡치고 갑니다.
ㅋㅋㅋ 미드는 아니아니아니됩니다
@@parktyson 세계적인 화가님 역시 하남자 답군요
국딩때 송파동 엄마손 백화점 옆 나이키 매장에서 찰스바클리 자켓 사고 옆에 리복가서 샤크 샀는데.. 지금 생각하면 끔찍한 믹스매치..
ㅎㅎㅎ 하지만 그당시에는 샤크 가방에 조던 8 많았던!!
갸아악~~~하지만 그땐 그랬죠 ㅎㅎ
오킹님 왜이렇게 늘씬해 보이시죠…?
늘씬했으면..좋겠슴다..
프로젝트 정치인 ep.1 대만시장편 잘봤습니다!
아...위험한 정치세계..
제가 대만에서 만난 사람이 누구냐면요!!
@@Uncle_Rudy 그....xx당에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 되시는 카메라 100만대 몰고다니시는 데 거짓말은 인식못하늣 시리
형님들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조던3 리이매진 국내 발매 안했는데, 세분은 구매하셨나 모르겠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홧팅하십쇼~
감사합니다!
국내는 4월로 발매가 밀렸다고 합니다.
입고도 좀 늦었는데. 현재는 각 매장들 창고에 잠자고 있을거에요 ㅎㅎ
어떻게든 구해봐야죠!!
@@estylistics 오~~ 꿀팁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기다리고 있었는데 ㅎㅎㅎ
@@estylistics 광복동 풋락커 구경하다 리이메진드를 발견하고 달려 갔는데 아직 여자 사이즈 밖에 입고가 안됐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첫 스니커즈 및 조던이 삼풍백화점에서 산 조던8 플옵입니다ㅋ 압구정 현대백화점 셔틀 타고 NBA 카드 뽑으러 다녔었죠 ㅋ
다들 백화점 셔틀 버스의 추억이 있으시군요 ㅎㅎ
압구정 현백, 무역 현백 많이 타고 다녔습니다 ㅋ
느바카드 구매가가 많이 올랐더라고요...ㅠㅠ
형님들 저 이미 단발이지 말입니다..😇
그대는 단발을 넘어 장발
아마 앞으로도 재발매는 안 해줄거 같아서... 06년에 발매한 에어맥스360가 갖고 싶읍니다ㅠㅠ
혹시 몰라요. 절대 안나올거 같던 애들도 레트로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잼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주제 하나 드리겠습니다. 나이키 망퀄올림픽 어떨까요? 뭐 여러가지 있잖아요. 각종 본드자국, 조던3 코끼리 높낮이, 11 에나멜 높낮이 등등 각종 망퀄 자료를 모으고 모아서 세분이서 최고를 뽑는거죠. 제 생각에 어차피 우승은 자이언 윌리엄슨이 될것같습니다만ㅎ 전에 말씀 하셨듯이 피같은 돈 기꺼이 내주시는 고객님들이 특정 브랜드 따위를 신봉할 필요가 없죠.
재미있는 의견 감사합니다! 요즘 워낙 개똥퀄이 많아서 쉽지 않겠네요 ㅎㅎㅎ
운동화 좋아합니다!!!!!!! 인생 좋댓도 될만큼 좋아합니다!!!!
그놈의 운동화가 뭐라고 우리는.. ㅜㅜ
선댓 후감상
좋댓구!! 감사합니다!
소재가 너무 한정되서 힘드실 것 같아요… 스니커라면 당연히 컬쳐, 패션들까지 소재가 확장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15분 정도로 한 소재만 다루어서 조금 더 자주 업데이트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ㅎ
미드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