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 알 수 없는 인생, 모르나요, 붉은 노을, 광화문연가 |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 223회 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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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Esteban_Han
    @Esteban_Ha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러고 다음무대가 크라운제이 였는데
    이문세 아저씨가 띄워준 분위기 다 식어서 아무도 호흥 안해줬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