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주간마다 돌아오는 주간카페탐방 타임요정 (타임라인) 1:00 냥어민 1:19 윽 내머리에서 나가!!!!! 1:47 애완돌의 숨겨진 뒷이야기 3:16 10월에 출시된다는 서브컬쳐게임 3:38 아니 이정도의 은신술을...!!! 3:50 옛날게임과 요즘게임 4:13 세계최고련 여권이 갱신된 이유 5:10 음....그렇구나 5:38 오다 주웠다 5:55 현재 유행중인 이모티콘 챌린지(썸네일) 6:26 배트맨식 갱생법 7:24 옛날 장편 애니 특 7:53 북한에서의 쌀밥에 고깃국이란? 8:15 한국 인터넷 역사에 남을 위인 9:20 요즘 세대 부모님들이 게임기를 사주는 이유 10:15 대륙의 실수 ver.수조관 10:43 이게 맞지 음음 10:55 우와 나도 줘요 11:19 게임에서 수풀을 못 지나가는 이유 11:51 상인이 상인인 이유 12:49 반려동물과 이별후 가장슬픈 순간 14:09 컷씬을 스킵하면 안되는 이유 14:31 이터널 리턴 채팅 번역 이번주도 재밌는 글들이 많아서 좋았고 다들 내일도 화이팅하십쇼 그럼이만
7:54 북한에서 말한 쌀밥에 고깃국이란? TMI 그 외에 북한 시골과 평양의 차이도 큰데 예를 들어, 1. 평양의 아파트에서 수도가 나온다 = 같은 동 주민들이 물 받으러 온다, 하지만 시골은 그런 것도 잘 없다. 2. 평양의 아파트에서 엘베를 못쓴다 = 그래서 2~3층이 고점, 10층급 최악, 하지만 시골은 전기도 드물어서 깜깜하다. 출처: 평양과 시골 출신 탈북자들 인터뷰 중
16년간 키우던 아이 죽은뒤론 반려동물은 키울생각이 안들더라고요 출근하려고 일어나서 평소처럼 밥주러 갔는데 자다가 갔더라고요 그날 펑펑울고 결국 연차내고 쉬었습니다 어릴때부터 같이 커왔는데 아프고 병들어서 이제 가겠구나 했지만 막상 가버리니까 공허하더라고요 이제 7년도 더지난 이야기 입니다만 아직도 그리워요 다시 키우시는분들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키우던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쓰던 물건들을 다 정리해서 반 년 정도 지났을 때 꺼낸 옷가지에 못 떼고 남아있는 털들에도 그런 느낌을 받아요. 흔적은 있지만 정작 애가 없으니까 참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그 이후에 침대 교체 때문에 프레임을 꺼내고 그런 적이 있는데 그 때 구석에서 나온 털뭉치하고 터그 장난감들도 참... 온갖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떠난 지 4년 됐나 요즘도 술 마시다 반려동물 이야기가 나오면 울어요ㅋㅋ
4:42 오지만디아스=람세스 2세:"??!?!?!?!?!" 12:00 그러면 봉신연의가 한국 대륙(남,북한 포함) 역사에서 고조선 시대에 나온 이야기라고?! 이런 족발........ 14:34 이게 정확히 말하면 "(내가 지켜주겠으니)내 뒤에 서라"라는 뜻으로 말한 거라고 하네요
12:50 한 번은 집에 있는데 평소처럼 아버지가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는 차 소리가 들리는데 세상을 떠난 키우던 강아지가 베란다로 달려가는 소리가 저도 모르게 환청으로 들려 그자리에서 주저앉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 아픔을 아니까 글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납니다...ㅠㅠ
12:51 이거보니까 우리집 고양이 생각나네... 이미 고양이별로 떠난지 3년 더 넘었는데, 옷정리하다가 옷장 깊숙한곳에 있던 옷에서 하얀색 기다란 고양이 털이 나와서... 전부다 정리해서 이젠 없을줄 알았던 함께했던 흔적이 남아있어서, 그날 옷정리하다가 고양이 생각나서 엉엉 울었다...😢
12:51 사실 사람도 똑같긴 하지. 처음에는 실감이 안 나고 장례식에서 충분히 보내드렸다 싶다 가도 평범한 일상 중 하나에서 빈자리가 엄청나게 크게 느껴짐....동물이나 사람이나 결국 일상 속에서 빈자리를 느낄 때 가장 슬퍼지는 거 같어. 늘 있던 그 자리에 나만 남아있다는게
12:50 며칠전 저희집에서 17년간 같이 살던 고양이가 아무런 징조도 없이 떠났어요. 평소에 아픈 모습도 안보였고 병원에서도 별 이상은 없다 했었죠. 아침까지만 해도 간식도 먹고 놀아주니 잘 뛰어놀았었는데 나갔다 돌아오니 침대에 누워서 점점 차갑게 식어가더군요. 떠날거면 조금이라도 시간을 주지 싶다가도 아무런 아픈곳 없이 아침까지 건강히 놀다가 간게 차라리 너무 다행이더라고요. 그 아이는 제 다리 위에 앉는걸 좋아했었어요. 게임한다고 앉아있으면 항상 슬며시 다가와서 다리 위에 구겨앉고 골골거리며 잠을 잤었는데 이젠 다리 위가 많이 추워졌네요.
12:51 18년을 키운 강아지 둘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강아지 물품을 정리하던 중 강아지 털이 제 옷과 구석에서 발견될 때마다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일상에 많았던 털들이 없어질 때마다 점점 그 아이들의 흔적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마음이 너무 아프더군요. 긴글에 두서없이 쓴 글이라 죄송합니다. 갑자기 저희 강아지들이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50 나도 강아지를 키웠었는데, 우리 집은 현관문을 열면 바로 옆에 거실이 있었음 그래서 문을 열면 거실 중앙에서 강아지가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떠서 이 쪽을 보거나, 놀라서 짖으면서 문 쪽으로 쫄쫄쫄 왔었는데 그래서 놀라지 마라고 현관문을 열면서 "형 왔다~" 하고 얘기 하면서 들어가면 안 놀랐었음 그러다 무지개다리 건너고도 항상 현관문을 열면 거실 중앙 쪽을 바라보는 습관이 생겼음 가끔 딴 생각 하고 있으면 문 열면서 "형 왔다~" 하면서 얘기 했다가 뻘쭘해지기도 함 반려동물 한 번씩 끝까지 키워 본 사람들은 알 거임 항상 있던 자리를 되돌아보게 되고, 뭐 하면 옆에 붙어있거나 옆에서 째려본다던가, 뭐라도 줄까봐 앉아서 뭐 하는지 처다보고, 배변패드나 집이 있던 자리를 무의식적으로 피한다던가, 어느 시간에 뭘 했을 때는 몸이 반사적으로 움직인다던가, 가끔식 안거나 쓰다듬을 때 감촉이 그리워진다던가, 무슨 소리를 내거나, 밥 먹을 때 쫄쫄쫄 거리면서 올 것 같다던가, 언제나 시끄러워서 하지 말라고 했던 짖는 소리가 없어 잊어버린다던가, 가끔 얼굴을 잊어 사진을 다시 들여다본다던가, 어쩌다 꿈에 나오면 이미 죽은 지도 모른 채로 쓰다듬고 안거나 원래 하던 장난을 친다던가, 항상 붙어있었기에 없어지니 허무하고, 방을 무언가로 꽉 채워도 지저분하지 채우는 느낌이 들지 않음 반려동물을 키우는 건 단순히 친구 같은 느낌이 아니라 진짜 가족 같은 느낌임 그래서 있을 땐 모르지만, 없으면 허무하고 후회도 되긴 함 난 그냥 갑자기 어디가 아파서 동물병원에 들락날락하는 엄마를 보면서 솔직히 아무 감흥이 없었음 지금 많이 아프다면서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 말에 아무 감정이 들지 않았음 그러다 학교에서 갑자기 엄마가 나한테 강아지가 병원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말을 듣는 그 순간 조차 감흥이 없었음 그냥 '그렇네?' 가 아니라, 그냥 아예 집에 가면 강아지가 없다는 것 자체가 체감이 되지 않았음 그렇게 평소처럼 학교 갔다가 학원도 갔다가 집에 와서 엄마가 강아지 장례식을 치뤄줬다 했을 때도 감흥이 없었음 그런 하루가 한달이 흐른 뒤에야 이상한 점을 느꼈음 '걔가 어떻게 짖었지?' '걔가 어떻게 생겼었지?' '여기에 원래 배변 패드가 있지 않았나?' '여기에 집이 있었는데?' '왜 안 돌아오지?' '왜 항상 있던 자리에 없지?' '왜 나한테 오지 않지?' 어디 웹툰에서는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가족이 주위를 지켜줬다 했음 근데 나는 병원에 쓸쓸히 식어간 강아지를 알면서 학교란 핑계로 옆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이상한 생각들로 이상한 죄책감이 밀려옴 잊히고 있는 기억 때문에 잊고 있어도 잊지 않으려고 가끔씩 잊었다 생각 할 때 마다 녹음된 소리를 듣고 사진을 바라봄 반 평생을 함께 하다보니 잊으면 죄인이 되는 것 같아 잊지도 못하고 있음 그러니 동물을 키울 때는 잘 생각해야 됨 동물을 키우는 건 단순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게 아니라, '반려'를 키우는 것임 괜히 '반려' '동물'이라는 말인 게 아님
오프닝부터가 "대충 이거, 대충 저거, 대충 그거" ㅋㅋㅋㅋㅋ 1:23 왈도쿤님의 이전 영상, 갈틱폰 한 영상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3:18 "우마무스메" 다음엔 "암호화폐돌"이냐? 우마무스메도 참 어지러웠는데, 이번엔 얼마나 더 뇌절을 하게 만든 거야? 7:48 저 시절 애니(초기의 란마 애니 등장 시점) 특! 본처(정실)위치가 될려면 부모가 정해주거나, 소꿉친구이거나, 정실요소가 다른 여캐보다 강해야 했음. 8:27 오타 있어요! "공인인증서"인데 "공인진증서"라고 되어 있어요!
00:04 대충 그거
15:26 대충 저거
Opening
Ending
ㅋㅋㅋㅋㅋㅋ
에오오오옭
아옭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대충 주간마다 돌아오는 주간카페탐방 타임요정
(타임라인)
1:00 냥어민
1:19 윽 내머리에서 나가!!!!!
1:47 애완돌의 숨겨진 뒷이야기
3:16 10월에 출시된다는 서브컬쳐게임
3:38 아니 이정도의 은신술을...!!!
3:50 옛날게임과 요즘게임
4:13 세계최고련 여권이 갱신된 이유
5:10 음....그렇구나
5:38 오다 주웠다
5:55 현재 유행중인 이모티콘 챌린지(썸네일)
6:26 배트맨식 갱생법
7:24 옛날 장편 애니 특
7:53 북한에서의 쌀밥에 고깃국이란?
8:15 한국 인터넷 역사에 남을 위인
9:20 요즘 세대 부모님들이 게임기를 사주는 이유
10:15 대륙의 실수 ver.수조관
10:43 이게 맞지 음음
10:55 우와 나도 줘요
11:19 게임에서 수풀을 못 지나가는 이유
11:51 상인이 상인인 이유
12:49 반려동물과 이별후 가장슬픈 순간
14:09 컷씬을 스킵하면 안되는 이유
14:31 이터널 리턴 채팅 번역
이번주도 재밌는 글들이 많아서 좋았고 다들 내일도 화이팅하십쇼 그럼이만
4:50 삥땅쳤다.
정확히 말하면 연구원중 한명이 머리카락 일부를 빼돌렸다가 나중에 반납하는 일이 있었고, 현재 람세스2세 무덤에 가면 그 머리카락 일부가 따로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아오 프랑시치
아ㅋㅋㅋㅋㅋ 이래야 프랑스지ㅋㅋㅋ
아니 ㅋㅋㅋ
5:15 머장... 그거 소수점 아니야...
수끼야아악
이걸 언급해준 사람이 있네 편-안
1.244배는 너무 미약한 수치잖아ㅋㅋㅋㅋ
5:19 4살이잖아요 봐줍시다
12:53 에 날씨의아이 브금 쓰신거 절 펑펑 울게 만드려고...! 소재도 그렇고 눈물 자극 엄청 나네 ㅡㅜ
7:54 북한에서 말한 쌀밥에 고깃국이란? TMI
그 외에 북한 시골과 평양의 차이도 큰데
예를 들어,
1. 평양의 아파트에서 수도가 나온다 = 같은 동 주민들이 물 받으러 온다, 하지만 시골은 그런 것도 잘 없다.
2. 평양의 아파트에서 엘베를 못쓴다 = 그래서 2~3층이 고점, 10층급 최악, 하지만 시골은 전기도 드물어서 깜깜하다.
출처: 평양과 시골 출신 탈북자들 인터뷰 중
0:27 알았어 머장...그럼 다음 주는 그림판 오프닝으로 부탁해
뭐야? 썸넬러 분 당했어??
왼손으로도 그리는거 잊지 말자구!
7:00 배트맨이 갱생 가능성이 있다면 아낌없이 지원해 주지만
한 편으로는 부자의 돈놀음으로 판결이 갈리는 걸로 봐서
고담시 사법채제가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않는 다는 걸 보여주는 걸지도....
9:21 저건 물가 기준으로 게임기 가격 자체가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것도 한몫 함.
당장 90년대 당시 거치형 게임기가 20~30만원대였는데, 물가 생각하면 지금 기준으로 10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었음.
16년간 키우던 아이 죽은뒤론 반려동물은 키울생각이 안들더라고요 출근하려고 일어나서 평소처럼 밥주러 갔는데 자다가 갔더라고요 그날 펑펑울고 결국 연차내고 쉬었습니다 어릴때부터 같이 커왔는데 아프고 병들어서 이제 가겠구나 했지만 막상 가버리니까 공허하더라고요 이제 7년도 더지난 이야기 입니다만 아직도 그리워요 다시 키우시는분들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아...오늘 출근해서 오늘 일요일인지도 몰랐네...어제꺼 지금 보는건가 했는데...
4:33 이 람세스 2세 가 아마 출애굽기 인가 거서 모세 한테 당한 양반 그리고 페그오 오지만 디아스 타입문 에선 모세 하고 거의 형제 관계
어릴때 와 지금의 제일 큰 차이는 권력(돈)의 맛 을 알아서 권력을 맛 보고 놓치기 싫다는거
실제 출애굽시절 파라오는 람세스가 아님.
람세스시절 모세에 관한 기록이 전혀 없음.유대인들을 피라미드 노동에 동원했다는것도 창작이고.
페이트 시리즈는 어디까지나 창작물이라... 지키는 게 재미있겠다 싶은 고증만 지킵니다. 출애굽기 모세와 오지만디아스는 고증을 무시한 쪽이에요.
1:37 RE WORLD?
이 집 주카탐은 숨겨진 컨텐츠가 있어서 재미있어
8:38 진짜 이름, 전화번호만 입력하고 지문 딸깍하면 되는 게 너무 편해짐
저는 키우던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쓰던 물건들을 다 정리해서 반 년 정도 지났을 때 꺼낸 옷가지에 못 떼고 남아있는 털들에도 그런 느낌을 받아요. 흔적은 있지만 정작 애가 없으니까 참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그 이후에 침대 교체 때문에 프레임을 꺼내고 그런 적이 있는데 그 때 구석에서 나온 털뭉치하고 터그 장난감들도 참... 온갖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떠난 지 4년 됐나 요즘도 술 마시다 반려동물 이야기가 나오면 울어요ㅋㅋ
1:37 "TYPING ERROR를 냈으니 PUNISHMENT를 받아야겠지?!"
4:42 오지만디아스=람세스 2세:"??!?!?!?!?!"
12:00 그러면 봉신연의가 한국 대륙(남,북한 포함) 역사에서 고조선 시대에 나온 이야기라고?! 이런 족발........
14:34 이게 정확히 말하면 "(내가 지켜주겠으니)내 뒤에 서라"라는 뜻으로 말한 거라고 하네요
알랙산더도 이스칸달로 읽는데 이제와서.
웃다가 신기해하다
12:50
울어 버렸다
내 똥꼬 어떻하냐
12:49 듣다보니 눈물이 흘렀네요. 반려견을 정말 정말 키워보고 싶지만 상상만해도 저 이유들만으로 가슴이 아파와서 못 키우겠어요.
반려동물 이야기 듣고 울쩍해서 눈물이 나려고 했는데 자동차 경주 하는거 보고 눈물이 들어가고 웃음이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 진짜 잊을만하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14:31 나 방금 이리 랭하다가 뉴비 중국인 친구 만났는데 내가 머리채 붙잡고 끝까지 하다가 4등으로 탈출했는데 채팅으로 "고맙다" "미안하다" 해주길래 나도 잘했다고 좀 더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주고 옴ㅋㅋ 개 귀여웠는데
12:50 한 번은 집에 있는데 평소처럼 아버지가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는 차 소리가 들리는데 세상을 떠난 키우던 강아지가 베란다로 달려가는 소리가 저도 모르게 환청으로 들려 그자리에서 주저앉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 아픔을 아니까 글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납니다...ㅠㅠ
7:14
어벤져스 에오울에서 가장 멋있는 장면: 토니 스타크가 건설중이던 빌딩 즉석에서 사는 장면
5:13 거 내일 모레면 장가갈 놈이 물도 지 힘으로 못 떠먹으면 쓰겠어? 😂
3:30 도지짱 전완근 운동 어떻게 했냐 부럽네
와 대체인증서 진짜이건 혁명이죠 ㅋㅋ 어우 너무편해요
11:21 포켓몬 풀베기가 하찮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다. 괴력, 파도타기, 공중날기와 맞먹을 정도네 ㄷㄷ..
젠장 도망가지마라 주말!! 내일 전공시험이란 말이다!!!! 도망치지 말란 말이다!!!!!
그럴꺼면 걍 던지고 계절학기로 a받아라
언제부터 주말이 도망간다고 생각한거지?
오늘도 이렇게 한주가 끝나구나....
요즘 도파민 중독 되서
주카탐 영상 틀자 마자 10초 건너 뛰기 3번 때리고
1.5배속 한 다음에 엔딩 멘트 치기 전에 다른 영상 틀고 있음
이렇게 왈도쿤의 영상을 쌀먹한다면 언젠간 집도 살 수 있을거야..!
1:38 리워드가 그 리워드였냐구...
00:08 "반"나서 "만"갑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1 이거보니까 우리집 고양이 생각나네...
이미 고양이별로 떠난지 3년 더 넘었는데,
옷정리하다가 옷장 깊숙한곳에 있던 옷에서 하얀색 기다란 고양이 털이 나와서... 전부다 정리해서 이젠 없을줄 알았던 함께했던 흔적이 남아있어서, 그날 옷정리하다가 고양이 생각나서 엉엉 울었다...😢
색다른 오프닝을 봐도 내일이 월요일인건 변함이 없어........😢😢😢
(대충 내일 월요일)
크아악
아악
시이이이이ㅣㅣ팔 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ㅜ
키아아악
크아아악!! 킷사마!!!!
5:47 고인에 마지막 영상 아니냐 😮😮
12:51 사실 사람도 똑같긴 하지. 처음에는 실감이 안 나고 장례식에서 충분히 보내드렸다 싶다 가도 평범한 일상 중 하나에서 빈자리가 엄청나게 크게 느껴짐....동물이나 사람이나 결국 일상 속에서 빈자리를 느낄 때 가장 슬퍼지는 거 같어. 늘 있던 그 자리에 나만 남아있다는게
대충 낼 시험이지만 왈도쿤의 주간 카페 탐방 보는 최고의 선택...👍✨
7:27 와씨 란마
1:38 평소에도 맞춤법 심하더니 이건좀 ㅋㅋ
'다시 세상'을 받아야 겠지?
1:24 음 바로 이 taste야!!!!!
사실 어릴때 어머니가 게임 안사주는 이유중 하나가 TV뺏기기 싫어서 그러는게 크기도함
휴대기기정도면 아이가 TV를 안뺏기니까 그정도면 타협해줬죠
12:50 며칠전 저희집에서 17년간 같이 살던 고양이가 아무런 징조도 없이 떠났어요. 평소에 아픈 모습도 안보였고 병원에서도 별 이상은 없다 했었죠. 아침까지만 해도 간식도 먹고 놀아주니 잘 뛰어놀았었는데 나갔다 돌아오니 침대에 누워서 점점 차갑게 식어가더군요. 떠날거면 조금이라도 시간을 주지 싶다가도 아무런 아픈곳 없이 아침까지 건강히 놀다가 간게 차라리 너무 다행이더라고요. 그 아이는 제 다리 위에 앉는걸 좋아했었어요. 게임한다고 앉아있으면 항상 슬며시 다가와서 다리 위에 구겨앉고 골골거리며 잠을 잤었는데 이젠 다리 위가 많이 추워졌네요.
12:51 18년을 키운 강아지 둘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강아지 물품을 정리하던 중 강아지 털이 제 옷과 구석에서 발견될 때마다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일상에 많았던 털들이 없어질 때마다 점점 그 아이들의 흔적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마음이 너무 아프더군요.
긴글에 두서없이 쓴 글이라 죄송합니다. 갑자기 저희 강아지들이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챙겨보는 주카탐
12:50 나도 강아지를 키웠었는데, 우리 집은 현관문을 열면 바로 옆에 거실이 있었음
그래서 문을 열면 거실 중앙에서 강아지가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떠서 이 쪽을 보거나, 놀라서 짖으면서 문 쪽으로 쫄쫄쫄 왔었는데
그래서 놀라지 마라고 현관문을 열면서 "형 왔다~" 하고 얘기 하면서 들어가면 안 놀랐었음
그러다 무지개다리 건너고도 항상 현관문을 열면 거실 중앙 쪽을 바라보는 습관이 생겼음
가끔 딴 생각 하고 있으면 문 열면서 "형 왔다~" 하면서 얘기 했다가 뻘쭘해지기도 함
반려동물 한 번씩 끝까지 키워 본 사람들은 알 거임
항상 있던 자리를 되돌아보게 되고, 뭐 하면 옆에 붙어있거나 옆에서 째려본다던가,
뭐라도 줄까봐 앉아서 뭐 하는지 처다보고, 배변패드나 집이 있던 자리를 무의식적으로 피한다던가,
어느 시간에 뭘 했을 때는 몸이 반사적으로 움직인다던가, 가끔식 안거나 쓰다듬을 때 감촉이 그리워진다던가,
무슨 소리를 내거나, 밥 먹을 때 쫄쫄쫄 거리면서 올 것 같다던가,
언제나 시끄러워서 하지 말라고 했던 짖는 소리가 없어 잊어버린다던가, 가끔 얼굴을 잊어 사진을 다시 들여다본다던가,
어쩌다 꿈에 나오면 이미 죽은 지도 모른 채로 쓰다듬고 안거나 원래 하던 장난을 친다던가,
항상 붙어있었기에 없어지니 허무하고, 방을 무언가로 꽉 채워도 지저분하지 채우는 느낌이 들지 않음
반려동물을 키우는 건 단순히 친구 같은 느낌이 아니라 진짜 가족 같은 느낌임
그래서 있을 땐 모르지만, 없으면 허무하고 후회도 되긴 함
난 그냥 갑자기 어디가 아파서 동물병원에 들락날락하는 엄마를 보면서 솔직히 아무 감흥이 없었음
지금 많이 아프다면서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 말에 아무 감정이 들지 않았음
그러다 학교에서 갑자기 엄마가 나한테 강아지가 병원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말을 듣는 그 순간 조차 감흥이 없었음
그냥 '그렇네?' 가 아니라, 그냥 아예 집에 가면 강아지가 없다는 것 자체가 체감이 되지 않았음
그렇게 평소처럼 학교 갔다가 학원도 갔다가 집에 와서 엄마가 강아지 장례식을 치뤄줬다 했을 때도 감흥이 없었음
그런 하루가 한달이 흐른 뒤에야 이상한 점을 느꼈음
'걔가 어떻게 짖었지?' '걔가 어떻게 생겼었지?' '여기에 원래 배변 패드가 있지 않았나?' '여기에 집이 있었는데?' '왜 안 돌아오지?'
'왜 항상 있던 자리에 없지?' '왜 나한테 오지 않지?'
어디 웹툰에서는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가족이 주위를 지켜줬다 했음
근데 나는 병원에 쓸쓸히 식어간 강아지를 알면서 학교란 핑계로 옆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이상한 생각들로 이상한 죄책감이 밀려옴
잊히고 있는 기억 때문에 잊고 있어도 잊지 않으려고 가끔씩 잊었다 생각 할 때 마다 녹음된 소리를 듣고 사진을 바라봄
반 평생을 함께 하다보니 잊으면 죄인이 되는 것 같아 잊지도 못하고 있음
그러니 동물을 키울 때는 잘 생각해야 됨
동물을 키우는 건 단순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게 아니라, '반려'를 키우는 것임
괜히 '반려' '동물'이라는 말인 게 아님
7:48 진짜 꽤나 시간이 흐르고 수많은 히로인들이 나왔지만 여자란마와 샴푸는 아직도 0티어 히로인이지
난 왜 항상 주까탐 영상이 월요일이 끝나면 알고리즘에 올라올까....?
오히려 좋은건가.......?
오프닝부터가 "대충 이거, 대충 저거, 대충 그거"
ㅋㅋㅋㅋㅋ
1:23 왈도쿤님의 이전 영상, 갈틱폰 한 영상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3:18 "우마무스메" 다음엔 "암호화폐돌"이냐?
우마무스메도 참 어지러웠는데, 이번엔 얼마나 더 뇌절을 하게 만든 거야?
7:48 저 시절 애니(초기의 란마 애니 등장 시점) 특!
본처(정실)위치가 될려면
부모가 정해주거나,
소꿉친구이거나,
정실요소가 다른 여캐보다 강해야 했음.
8:27 오타 있어요!
"공인인증서"인데 "공인진증서"라고 되어 있어요!
6:15 그와중에 K2 침투력 무엇;;;
10:07 역시 배우신 분...끄덕
(정확한 게임명은 드래곤즈 크라운이지만)
반려견 이야기로 공감되서 눈물 글썽이다가 다음 내용 넘어가나까 내 감정 기복에 적응이 안되네 ㅋㅋㅋ
10:15 오타인가요??
대륙의 실: 수족관 편 > 대륙의 실수 : 수족관 편
한주의 마무리~~
주카탐 시작~~~😆
이번주도 가는 주말~ 오프닝이 참신해줘서 고마웡
0:42 이 말 듣고 다시 처음으로 돌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 저도 말하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ㅎㅎ
하 머장
3일 뒤는 기말고사
겨울방학은 고등학교 예습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09년생 힘들어도 머장 영상 보고 버티고 있어
영상 자주 올려줘ㅓㅓ
6:14 전설의 데이트 어 라이브 일러레님은 토키사키 쿠루미 중2병을 그리셨다고...
마지막 번역 그 짤 생각나네 누가 채팅에 캐릭 가슴 물주물주 했는데 중국인이 번역 이상하다고 했더니 다른 한국인이 그게 맞다고 하는 짤
1:23 이것은 'Mission' 다... 나약한 'Taste'를 타파하고 자신의 'Reward'를 갈고 닦을 'Mission' 인 것 이다..!
13:08 대충 머리 속에서 유우리-레오 틀어짐ㅠㅠ
아무리 개를 안키우는 사람들도 슬프게 만드는 상황 설명ㅠㅠ
5:31 머장이라도 온즈는 용납 못합니다
0:05 자 전국에 계시고 세계에 계시고 집안에 계시는 시청자 여러분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왈도쿤입니다
1:36 편집자 그는 델로와 연비니와 동급 혹은 그 이상..
색다른 편집 죠습니다
다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3분전이라니 올라오자마자 보니 좋군요.
8:09 고기가 없는 이유.. "고기육수"를 우린 맹탕국이기 때문... 그렇다 육수를 우렸다..
8:27 공인인증서 좋았는데.
에전에는 공인인증서 하나로 모든 인증을 다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어플마다 인증서가 다 달라서 개불편함
8:30 공인인증서소식은 뉴스로 접해야할것들을 유튜브에서 접하는거 같네
이럴순 없어... 회사 마감일 때문에 잔업만 하다가 주말이 끝났다고...???
0:04 세계에 계시고
0:06 전국에 계시고
0:07 집안에 계시는 시청자 여러분들
이제는 대충 그거라고 해도 알아듣는 경지 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번에는 [자! 이하 생략!] 이렇게 오프닝 해도 괜찮을 거 같네요 ㅋㅋ
당신은 주카탐 생각이 얼만큼 납니까?
1번 많이, 2번 중간, 3번 적당히, 4번 참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하게, 5번 곧 미칠듯이, 6번 곧 죽을듯이
오늘도 주카탐바를 먹었나요? 네 아니오 네 아니오 네 아니오 네 네 네 네 네 네 !!!
12:51 아 형.. 눈물 깜빡이 진짜.. 아..ㅜㅜ
8:13 대장 누구겠어? 북쪽 금쪽이가 다 해먹었겠지
월즈 종료 후 보는 달달한 도쿤도쿤 주카탐 조와용
8:37 대창열 K-프레임워크
아.. 익숙한 출근이다...
지금 머리를 쥰내쎄게 치면 다음주 금요일 저녁이겠죠..?
이리 보니까 그거 생각난다
중국사람들 채팅치면 보통 욕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다들 매너 채팅치고 다들 훈훈했던거
이리할 정보력이면 이미 중국인 아니라면서 ㅋㅋ
4:47 슈킹 했어.. 머리카락 훔쳤다가 걸려서 2007년에 반환됨
11:25 호머 심슨은 스무스하게 들어가서 갠찮은것 같아는데 뭐간 호러물 같네
돈 밖에 없는 부르스 웨인 보다 돈 많고 하늘도 날고 레이져도 쏘는 토니 스타크가 짱
10:07 정확히는 드래곤즈 크라운.....참고로 드래곤즈 크라운은 psp로 안나왔음.머장 나이로 추정하자면 ps비타와 비타판 드래곤즈크라운 샀을 가능성이 높음.
4:46 안 돌려주면 수에즈 운하 사용 못 하게 할 듯
카페 배너는 나올때마다 감상하게 되네
12:12 엥?저거 기본 역사 교육과정에 있는디요;;
9:48 나도 옛날에 어렸을때 nds나 psp 진짜 갖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안사주셨지....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알바해서 내돈으로 닌텐도 스위치 flex 했지
크아ㅏㅏ 한주가 끝이라니,😢
10:00 PSP는 PlayStation Portable의 약자입니다...
PS포터블이라고 하거나 그냥 PSP라고만 하거나...
아티모스 시스템
저어기 옆집은 먹구름씨한테 오프닝 빼앗기던데 여기도 오프닝이 만만치 않네ㅋㅋㅋㅋㅋ
3:18 진짜 코인무스메도 있는데 쿠스리(약)무스메도 있어야 함
마초짱, 카인짱, 에스디짱, 코딜짱, 로인짱, 모르핀 오피움 자매, 스테로짱 왜 없는거임?
브루스 웨인의 회사들은 미국 GDP의 대략 20%를 차지한다고 추정됌
7:27 몇화예요?? 시급함
강아지 이야기 보고 울다가 갑자기 카트 나와서 눈물쏙들어간 건에 대하여
7:49 진짜 샴푸가 진히로인이어야 했는데 하 ..
저 시절 애니(초기의 란마 애니 등장 시점) 특!
본처(정실)위치가 될려면 부모가 정해주거나,
소꿉친구이거나,
정실요소가 다른 여캐보다 강해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