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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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9

  • @호산리
    @호산리 2 ปีที่แล้ว +16

    저 버스에는 재떨이도 있었지. 앞 의자뒤에.

    • @you570749
      @you570749 ปีที่แล้ว +2

      @@자유-d5l 그건 니머리가 않좋아서그래

  • @최우림-j3o
    @최우림-j3o 2 ปีที่แล้ว +5

    마장동터미널이현재 어느위치쯤잇엇나여

    • @tvn8250
      @tvn8250 ปีที่แล้ว +3

      현 동대문 구청 홈플러스 동대문점 입니다

    • @최우림-j3o
      @최우림-j3o ปีที่แล้ว

      @@tvn8250 헐감사합니다

  • @미링구-z5b
    @미링구-z5b 2 ปีที่แล้ว +8

    옛날 터미널 버스에서 나는 코매운 매연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듯한 영상이네요. 시멘트바닥 파여있는거에서 혼자 놀고 있던 때가 떠오릅니다.

  • @정성엽-m9h
    @정성엽-m9h 2 ปีที่แล้ว +16

    초반에 오비베어즈 삼미슈퍼스타 모자가 보이네요.ㅎㅎ
    저때 버스는 운전석 옆에 불룩?하게 올라와있었고 자리 없으면 거기 앉았죠.
    수동기어봉엔 항상 장갑 뒤집어 씌여있던거도 기억나네요.ㅎ

  • @전상진-x8q
    @전상진-x8q 2 ปีที่แล้ว +6

    저당시 버스타면 구토할때 쓰라고 비닐봉투주고 자리뒤에 재떨이 서울에서 대구까지 미국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개조한 한진고속버스 덕분에 오줌마려워도 버스화장실에서 해결! 휴게소에선 그당시 병코카콜라 핫도그 !

  • @1244K
    @1244K ปีที่แล้ว +4

    왜 몇년도인지 정확히 안알려주시는건가요 ?? 치밀성 미래를 내다보고 촬영을 했으면분명 년 월일 다 간직했을건데요??

  • @브레드-v7w
    @브레드-v7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동대문터미널 마장동터미널 생각난다
    마장동터미널 출차 할때 굴같은 곳으로 나갔었지
    공중에 떠있는 푯말보고 차위치 찾아 가느라
    땅바닦은 진흙뻘에 아휴 ㅎㅎ
    버스에서 담배 피던 아저씨들도 많았지
    차멀미 엄청 하고
    바구니에 드링크 오징어담아 팔던 아지매들도 있었고
    입석도 있어서 서서가던때였지
    엔진위에도 많이 앉아서 갔다
    안내하는 누나도 타고 있었는데

  • @김운학-l6l
    @김운학-l6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당시 버스는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는 창문 열고 버스 위의 뚜껑(?) 열고 다녔죠. 그러다 보니 비포장 도로를 갈 때면 차 안으로 들어오는 먼지를 고스란히 마셔야 했던 기억이 납니다.

  • @박토리-n4e
    @박토리-n4e 2 ปีที่แล้ว +7

    어릴때 아버지 손잡고 비포장도로로 덜컹거리는 버스타고 할머니댁에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2 ปีที่แล้ว +11

    저때 당시 에어컨없는 시외버스

  • @희야율이
    @희야율이 2 ปีที่แล้ว +5

    이걸 찍은게 대단하세요

  • @정현섭-m9n
    @정현섭-m9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82년부터 천호동에서 수원으로 가는 시외버스 완행타고 2시간씩 통학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한참 자다가 깨면 아직도 3-4정거장이 남았던 기억이 나며, 그립습니다. 그 때는 기운이 넘쳤었는데..

  • @근용김-z1m
    @근용김-z1m ปีที่แล้ว +4

    댓글보고 확인했네요
    어렴풋이 남았던 마장동 터미널!!!

  • @yoonaeyoon
    @yoonaeyoon 2 ปีที่แล้ว +8

    타임머신을 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김운학-l6l
    @김운학-l6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은 시외버스도 회사마다 도색이 다르지만 저 당시 시외버스는 지금과는 달리 도마다 시외버스 도색이 같았죠.
    예를 들면 경기도의 경우 옥색 바탕에 남색 줄무늬 도색, 충북의 경우 살구색 바탕에 주황색 줄무늬, 충남은 흰색 바탕에 빨간색 줄무늬로 회사에 관계없이 그 도의 표준 색상으로 통일되어 있었죠.

  • @테리-c9m
    @테리-c9m 2 ปีที่แล้ว +6

    오비베어스! .삼미슈퍼스타즈 어린이 회원이 눈에 띄인네요^^ 전 MBC 청룡 어린이 회원 해 달라고 부모님 눈치 보고 그랬는데.. ㅜㅜ
    두분 다 없는 현실이 먹먹해 지네요...저도 어느덧 큰애가 서른이니

  • @깐돌이-q3w
    @깐돌이-q3w ปีที่แล้ว +3

    모두 지나간시간 추억이 되었습니다.

  • @병주임임
    @병주임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용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26번타고 수유리 번동 자주 갔었는데

  • @sangyeolkim2725
    @sangyeolkim272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장동 터미날 인가요 여주 가남 태평리 키크고 미남이셨던 우리할아버지 제가 7살이었던 1980년에 천국으로 이사가실때까지ㅠㅠ 외가집 갈때면 엄마 여동생이랑 화양리에서 시내버스타고 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 가서 직행이나 완행타고 여주가남 태평리 외가집 놀러갔었는데

    • @브레드-v7w
      @브레드-v7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충주 엄정면 갈때 가남 태평리 경유해서 가었죠
      장호원에서도 내려주고 또 태우고 ㅎㅎ
      그전에 모란 성남터미널 경유
      비포장길 많았습니다

    • @sangyeolkim2725
      @sangyeolkim272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브레드-v7w 비포장길생각나네요 차지나갈때마다 먼지 풀풀나고
      선생님 80년도에는 경기대원 버스 기사님이셨나봐요^^

  • @accuresult
    @accuresul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터미널 지나서 한강로 쪽으로 나오면 오른쪽에 용사의집 건물 있었고 그 뒷쪽 주변으로 성매매 집장촌들이 철도길 담 사이에 쭉 있었지요. 처음 봤을때 놀랐던 기억이...2009년까지도 계속 그대로 였다가 그 이후 지금 이마트 아이파크 쇼핑몰 단지로 개발되면서 그 일대 동네가 다 사라젔습니다.

  • @pcpc5455
    @pcpc5455 2 ปีที่แล้ว +12

    저때만 해도 차에서 담배는 기본이었어요 너무너무 어릴때라 가물가물했는데 영상보니 뭔가 기억이 떠오르는듯요 ㅠㅠ 저런 형태의 버스가 90년대까지도 굴러다녔던것 같긴해요
    천장에 선풍기 달려있던거 기억나네요 ㅋㅋ 여름에 어디가려면 더웠는데 차가 달려야만 시원했던 기억이 ㅋㅋ

  • @channelhoony6322
    @channelhoony632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은 시외버스도 고속버스와 큰 차이 없지만 저당시만 해도 차이가 컸다.

  • @자유-d5l
    @자유-d5l 2 ปีที่แล้ว +3

    80년대 초면 제가 아직 태어나기 전이네용 저 때 당시엔 어머니뻘 분들도 요즘 아가씨처럼 이뿌신분 많았는데

  • @창주이-r1v
    @창주이-r1v 2 ปีที่แล้ว +5

    지금의 북한 과 자꾸 겹쳐
    보이는 말투와 모습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2 ปีที่แล้ว +10

    1980년대 시외버스터미널

  • @구리빚
    @구리빚 2 ปีที่แล้ว +7

    우리 엄니아부지 살아~~

  • @용꼬리-h5k
    @용꼬리-h5k 2 ปีที่แล้ว +8

    댓글들을 읽어보니 저 장소가 마장동인가 보군요. 마장동 터미널에서 충주로 가는 버스를 몇번 타 본 기억이 나는데 꼬맹이었던 시절인지라 기억이 잘...저렇게 생겼구나.

  • @훈-y1e
    @훈-y1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장동 터미널 같네요~ 지금 동대문구청과 홈플러스 합친 자리~~ 여기서 삼용, 강원여객 타고 춘천 많이 갔는데

  • @liverla86
    @liverla86 ปีที่แล้ว +3

    어릴땐 터미널 간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는데 ㅎㅎ
    버스타고 지방간다는 이유로 ㅎㅎ
    지금은 터미널이 많이 없어진다고 하니 씁쓸합니다.

  • @애스턴마틴-w8j
    @애스턴마틴-w8j 2 ปีที่แล้ว +7

    상봉터미널 로 바뀌기 전인. 마장동. 시외버스. 터미널 인듯....!!!! 터미널. 고정 3대악취. 담배냄새. 오징어 구이 화장실. 냄새...!!!

  • @banybany1
    @banybany1 2 ปีที่แล้ว +9

    저때 시외버스터미널 남대문시장 이런데 미아 되기 쉽상이었지.. 나도 남대문시장에서 길잃어 버리고..
    금강고속인거 봐서 마장동인가?

  • @강한-k4b
    @강한-k4b ปีที่แล้ว +2

    살찐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ㅎㅎㅎ

  • @서울청개구리
    @서울청개구리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렸을때 생각이나는군 마장동터미널

  • @kingofshonan
    @kingofshonan 2 ปีที่แล้ว +8

    마장동 터미널 같네요..경기 동북부, 강원도 쪽 버스가 있는걸로 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