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독일은 동프로이센이 아니라 현 독일 땅에 속해있는 브란덴부르크 지역이 역사적 발원지라고 봐야 맞음. 당장에 독일을 통일한 프로이센 왕국도 동프로이센 지역에 영토를 두던 프로이센 공국을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이 흡수합병하면서 브란덴부르크가 칭왕하기 위해서 이름만 프로이센 가져와다 국호를 프로이센 왕국으로 바꾼거임.. 당장에 여기 유튜브에서 독일이 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주 등 예전 동프로이센 지역을 2차 대전 패전으로 잃어서 아쉽다느니 뭐니 역사적 검증도 안되는 댓글 달아 재끼는데 이런 댓글들 독일 사람들이 읽으면 레알 코웃음 칠거임.
15:15 이쪽을 조금 생각해보면 1차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 제국의 주도영지가 프로이센... 지도에서 지금은 폴란드 영토가 된 지역+칼리닌그라드 지역 그리고 동서독으로 갈라진 이후의 서독은 아무래도 바이에른(프로이센의 라이벌? 비슷한 지역)의 영향이 큰... 굳이 프로이센의 땅을 얻으려고 할 필요가 없었을거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전파 대부분이 살았던 땅이라고 봐도 될테고... 베를린도 프로이센 땅이었던 것 같긴 한데...소련 덕분에 그쪽 지역 민족성은 싹~거세당했다고 봐도 될테니까....
그건 아니라고 보는게 융커를 싫어한 독일 초대 총리인 아데나워는 라인란트 출신이었고, 하지만 그는 결코 고토 수복의 꿈을 놓지 않았죠.오데르-나이세 선은 헬무트 콜까지도 인정하지 않다가 결국 통일이 돼서야 수복을 포기했죠. 사실 독일제국 황제를 프로이센 국왕이 겸임할만큼 프로이센의 문화적/사회적 영향력은 예나 지금이나 막대해서 사실 1차대전 이후 3분할(바이마르/프랑스/폴란드),2차대전 이후 다시 4분할보다는 3분할이 낫다 생각했다고 봅니다. 고토 수복의 꿈을 놓지 않아 국제 정세 악화로 눈 앞의 이득을 포기하기보단 고토 수복의 꿈을 버리고 눈 앞의 재통일을 먼저 이루자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독일이 동부전선에서 패배하고 후퇴할 때, 눈 뒤집힌 소련이 독일땅으로 밀고들어가던 당시에 포로? 민간인? 그딴거 모르고 그냥 눈에 띄는 사람이나 가축은 다 죽이면서 감. 이에 놀란 독일인들이 칼리닌그라드에서 대거 도망쳐서 텅 비게 됨. 러시아가 칼리닌 그라드에 쉽게 정착할 수 있던 이유이기도 함.
우리 한글을 망치는 인터넷 신조어 퇴치에 61만 구독자 유튜버 간다효님이 앞장 서 주십시오. '어마무시하다'는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하다라는 의미의 신조어. '어마어마하다' 와 '무시무시하다'는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만, '어마무시하다'라는 단어는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다.
@@dericyoon6194 튜튼기사단->독일기사단국->프로이센공국->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 동군연합->프로이센 왕국->북독일 연방->독일 제국->바이마르 공화국->나치 독일->독일로 이어지는 계보로 봤을 떄 독일인이라는 구분이 생긴게 19세기 독일 제국인데 독일 제국의 직계조상이 저기라 저기가 민족의 발상지임.
우크라이나 폴란드 벨라루스 칼리닌그라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몰도바 루마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코소보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그리스 보스니아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스위스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이탈리아 터키 조지아 아르메니아 바제르바이잔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이스라엘 이라크 사우디 예멘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이란은 먹을지안먹을지모르겠다. 이란은 희미하게보이더라. 그래서 몰겟다. 북한이다먹을듯. 꿈에서 이집트랑 교류하는거봤다 북한 나라이름은 구산 이더라 핵은안터지고 다항복하던데.이집트 값싼노동력으로 경제끌어올리는 북한새로운나라 구산 중앙에 산잇고 태극기 문양보고 깻다. 너무현실같아서 놀랫다. 오늘꿈꿧다. 구산에 미군들들어와있더라. 총9억5천땅
15:28 여기는 편집자와 소통 부족으로 바이마르공화국 지도가 들어갔습니다.
더 살펴보고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일하다 당떨어 졌나보네 ㅋㅋ
피자먹고 기운차려요
피자 빨자!
허리피자!
효형은 역시 역사가 제일 재밌어
독일의 근본 동프로이센이 러시아 영토 된거임..
#15:25 지도상의 노랑색 바이마르공화국(1차대전 이후)은 독일제국이 아닙니다. 독일제국(1차대전 이전)은 현재 폴란드 바다해역을 전부 먹고 있었습니다.
??? : 단치히는 대독일국의 적법한 영토다!
독일제국이 망한 후에도 칼리닌그라드를 갖고 있었죠.
임마누엘 칸트의 고향이자 동프로이센의 발상지이자 주도인 쾨니히스베르크는 독일제국의 고유의 영토입니다
제국 없어진지 100년 넘은듯
독일인들 살기 전에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와 비슷한 발트계 민족들이 살고 있었죠.
하나의 총통 하나의 독일 🇩🇪
솔직히 독일제국 영토가 이쁘고 문화/역사적으로도 그게 맞지
쇄빙선이 해빙길 뚫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바닷물에 얼음이 떠다니면 일반 선박은 운항이 힘듬
순환로가 얼음 찌꺼기로 막혀서 엔진이 엄출수도 있음
큰선박은 동력읺으면 좌초되서 배에구멍뚫려 수장되기 딱 좋음
순환로라 하면 j.c.f.w를 말씀 하시나요?
보다 현실적이고 올바르게 좋은 지식을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요즘 나라돌아가는거 알려면 세계사 현대사를 알아야될것 같아서 다시 왔습니다 ᆢ반갑습니다
매일 조킴 형 이름을 들으며 꿀잠
월경지의 역사 시리즈 콘텐츠 계획있나요..?
아르메니아랑 아제르바이잔이었나 그것도 ㄱㄱ
엠마누엘 칸트의 고향
심지어 러시아월드컵때도 칼리닌그라드에 경기를배정하는데 독일경기는 여기에배정하지 않았고 조별리그만 진행했다죠!
주변국이 한국 통일 반대한다는 주장은 전범국인 독일 통일 반대한 거 보고 퍼진 루머입니다. 우리나라는 전범국도 아니었잖아요.
15분 30초의 지도를 영상에서는 독일제국이라고 설명헀는데 저 지도는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의 영토입니다
와 진짜 궁금 했는데 감사합니다.
프로이센의 발원지.
독일 제국의 빌원지.
밥 3시에 다먹었는데 이제 올리면 어떡해 이 메기야
간다요 화이팅 아자
사실 독일은 동프로이센이 아니라 현 독일 땅에 속해있는 브란덴부르크 지역이 역사적 발원지라고 봐야 맞음.
당장에 독일을 통일한 프로이센 왕국도 동프로이센 지역에 영토를 두던 프로이센 공국을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이
흡수합병하면서 브란덴부르크가 칭왕하기 위해서 이름만 프로이센 가져와다 국호를 프로이센 왕국으로
바꾼거임.. 당장에 여기 유튜브에서 독일이 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주 등 예전 동프로이센 지역을 2차 대전 패전으로 잃어서
아쉽다느니 뭐니 역사적 검증도 안되는 댓글 달아 재끼는데 이런 댓글들 독일 사람들이 읽으면 레알 코웃음 칠거임.
쾨니히스베르크!
재밌다 :)
마스에서 메멜까지...
...에치에서 벨트까지!
이런 건 간다효 꺼를 봐줘야 재밌지
쾨니히스베르크는 정당한 독일의 영토
퀘니히스베르크..
2배속 목소리가 더 듣기좋은건 뭐지? 나만그런가..
린정.
6:27 영화 "붉은10월" 생각남
무르만스크를 가봤는데요. 바다는 얼지않지만 온도가... 1월에 오로라본다고 갔는데 영하 40도. 근데 바다는 안얼어서 신기하더군요
조킴과 후추vs더월드 너무 들어서 외워버렸어
내가 알고있는 저곳은 과거 쾨니히스부르크 (?) 라고 불리던 곳이고 평생 칸트가 살았던 도시이자, 한붓그리기 그거 할때 나왔던 도시 . 원래 게르만인들이 살던 곳이라 들음
간다간다 간다효~~😢😢
콩스버그 라고하자 칼리닌그라드 x
🎉🎉 좋앙ㅇ
@JosephSedillo 오오 자세히 보니깐 니엄마구나
영국 지브롤터 해주세요
역시 재밌다.
우크라이나 vs 러시아 최신 전쟁스토리 영상 해주세요.
구 쾨니히스베르크 현 칼리닌그라드
방금 간다효가 기억안나서 메기라고 검색하고 찾아왔어요… 죄송요..
강원도는 뭐.. 춘천 강릉 원주 여기가 강원도 대부분의 인구가 살지 나머지 지역은 뭐 사람이 없어요.
저긴 프로이센. 근대 독일의 뿌리.
브란덴부르크가 더 맞지 않나요?
@@박인후-h6r 브란덴부르크는 베를린 부근이고 퀘니히스베르크는 동프로이센의 수도.. 오늘날 러시아가 차지하는 역외지(칼라닌그라드)
@@kychoi2653 브란덴부르크가 나중에 칭왕하려고 이름만 신성로마 제국 밖에 위치한 독어권 국가인 프로이센으로 국호 변경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이 다시 전쟁을 한다고 하네요...두나라의 역사 영상 만들어 주실거죠?
근데 강원도는 전체 강원도인가요 아니면 남한쪽 강원도인가요?
전체강원도
@@ShiningColdRice남한 쪽이에요
@@ShiningColdRice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ShiningColdRice 자료 찾아보니깐 틀렸네 확인도 안해보고 지껄이지말자
🇷🇺🇺🇦전쟁 빨리 끝나고 종전협정휴전하고 제발 내년에는 대한항공타고 모스크바 갈수있으면좋겠다
15:15 이쪽을 조금 생각해보면
1차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 제국의 주도영지가 프로이센...
지도에서 지금은 폴란드 영토가 된 지역+칼리닌그라드 지역
그리고 동서독으로 갈라진 이후의 서독은 아무래도 바이에른(프로이센의 라이벌? 비슷한 지역)의 영향이 큰...
굳이 프로이센의 땅을 얻으려고 할 필요가 없었을거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전파 대부분이 살았던 땅이라고 봐도 될테고...
베를린도 프로이센 땅이었던 것 같긴 한데...소련 덕분에 그쪽 지역 민족성은 싹~거세당했다고 봐도 될테니까....
그건 아니라고 보는게 융커를 싫어한 독일 초대 총리인 아데나워는 라인란트 출신이었고, 하지만 그는 결코 고토 수복의 꿈을 놓지 않았죠.오데르-나이세 선은 헬무트 콜까지도 인정하지 않다가 결국 통일이 돼서야 수복을 포기했죠. 사실 독일제국 황제를 프로이센 국왕이 겸임할만큼 프로이센의 문화적/사회적 영향력은 예나 지금이나 막대해서 사실 1차대전 이후 3분할(바이마르/프랑스/폴란드),2차대전 이후 다시 4분할보다는 3분할이 낫다 생각했다고 봅니다.
고토 수복의 꿈을 놓지 않아 국제 정세 악화로 눈 앞의 이득을 포기하기보단 고토 수복의 꿈을 버리고 눈 앞의 재통일을 먼저 이루자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크림반도를 러샤땅으로 색칠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
제가 아는게 옅어서 질문드리고 싶네요 지금 우러전쟁과, 쿠바미사일 위기를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독일이 동부전선에서 패배하고 후퇴할 때, 눈 뒤집힌 소련이 독일땅으로 밀고들어가던 당시에 포로? 민간인? 그딴거 모르고 그냥 눈에 띄는 사람이나 가축은 다 죽이면서 감. 이에 놀란 독일인들이 칼리닌그라드에서 대거 도망쳐서 텅 비게 됨. 러시아가 칼리닌 그라드에 쉽게 정착할 수 있던 이유이기도 함.
동 프로이센이네
톰소여의 모험 하이디 등등 예전 만화와 연관된 시대적배경이 연결되면 쉽고 잼있을것 같아요 ᆢ죄송합니다 만화로 보는 세계사
간다간다간다횻!!!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칸트
오늘도 0.5배속으로 ㅋㅋ
러시아나 소련은 맨날 그라드 하네 ㅋ
크림반도를 세계는 우크라이나 영토로 인정하는데 여기는 러시아영토라고 하네.....
그거랑 이게 같을리가 저건 패전국에게서 뜯어간 승전국의 전리품임
메이플스토리 창고지기 오서방이랑 똑같이생김
영상단가 잘안나오누...ㅜㅜ
우리 한글을 망치는 인터넷 신조어 퇴치에 61만 구독자 유튜버 간다효님이 앞장 서 주십시오.
'어마무시하다'는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하다라는 의미의 신조어. '어마어마하다' 와 '무시무시하다'는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만, '어마무시하다'라는 단어는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다.
러시아가 3차대전 일으키면 수복가능.
러시아가 저 월경지와 본토나 벨라루스가 연결되면 치명적이겠네요
리투아니아가 위험하다..칼리닌그라드땜에...크림 반도와 같은 형국...
궁금했던 곳😊
영국 포클랜드 해주세요
러시아 전쟁 끝나고 경제가 안좋을건데 땅을 백만평방정도 사면 좋겠구만 가격만 적당 하면 미국이 알래스카를 샀듯이 뭐 러시아 야 땅이 남아도니까 중국 국경쪽으로 블라디보스톡 쪽으로
저기 발트해에 있는 유일한 부동항이라 안팔지
폴란드랑 같이 독일로 반환하자 ㄱㄱ
간탈린 믿고 있었다고
우러전쟁으로 칼리닌그라드가 도로 독일영토가 될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생김
솔직히 말해서 저기는 독일민족의 발상지인데…
민족의 발상지는 아니죠 ㅋㅋ 프로이센의 발상지지
@@dericyoon6194 튜튼기사단->독일기사단국->프로이센공국->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 동군연합->프로이센 왕국->북독일 연방->독일 제국->바이마르 공화국->나치 독일->독일로 이어지는 계보로 봤을 떄 독일인이라는 구분이 생긴게 19세기 독일 제국인데 독일 제국의 직계조상이 저기라 저기가 민족의 발상지임.
동프로이센보다는 브란덴부르크가 더 발상지에 가깝지 않나요?
뀨~~
이상기온으로 러시아 북쪽이 부동항이 되어 간답니다
새로운 항로가 생긴다면 세계의 지형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죠
러시아사랑 메기
쾨니히스베르크 반환 기원
독일제국의 정당한 영토
히틀러의 나치를 지지하는녀석이구나?
남의 땅 뺏으려 쳐들어갔다가 뺏긴건데
럿샤입니다
저기 되게 궁금한 지역이였는데
발틱함대가 있는곳
메기 수령 차은우 저리가라 할 정도로 잘생겼네 시부레
님아
@@ShiningColdRice이러면 좀 씻고 방송켤까 해서요. 암살의 목적도 좀 있고
궁예가 드디어 미쳤구나
간스라이팅이야 뭐야
간다효님 부계정으로 이러시면 안됩니다.
우크라이나 폴란드 벨라루스 칼리닌그라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몰도바 루마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코소보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그리스 보스니아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스위스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이탈리아 터키 조지아 아르메니아 바제르바이잔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이스라엘 이라크 사우디 예멘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이란은 먹을지안먹을지모르겠다. 이란은 희미하게보이더라. 그래서 몰겟다. 북한이다먹을듯.
꿈에서 이집트랑 교류하는거봤다 북한 나라이름은 구산 이더라 핵은안터지고 다항복하던데.이집트 값싼노동력으로 경제끌어올리는 북한새로운나라 구산 중앙에 산잇고 태극기 문양보고 깻다.
너무현실같아서 놀랫다. 오늘꿈꿧다. 구산에 미군들들어와있더라. 총9억5천땅
러시아가 해체되면
저 지역이 독립국가로 될 가능성이 있을까?
러시아가 해체되었을 때 아마 독일아니면 폴란드가 가져가지 않을까 싶네요
@@임시노 독일 이미 이 지역 일대 영유권 포기한지 꽤 되지 않았나요?
나토땀시 3차대전 일어난다.
우크라이나 전쟁 일으킨 쪽은 러시아야. 이것아
쇼위고 게라시모프~
미사일소형화 안된 시절의 잠수함ㅋ
저땅에 팔레스타인인들 가서 살아라고 하면 안대낭...
오늘 매기탕 땡긴다......시부레
'칼리닌그라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오늘댓글창 짜증나네
아시발형 둘다 같이올려줘야지 존나궁금해서 못참겠잖ㄴ아
부산의일본 ㅋㅋㅋ 왜성
땅 좁네
ㅅ
2빠
전범국이란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아시잖아요.. ㅎㅎ
크림반도 빨갛게 칠해져있는게 좀 불편하네요 ;;
뭐 이제는 러시아지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부동항+2차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