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집에 게임기도 안사주고 컴퓨터도 없고 공부는 하기 싫으니 했던게 하루 종일 무협지, 판타지 소설 읽는거였는데 슈퍼패미콤이 생기고 파판6를 켠 순간 책 읽는 양이 바로 반에 반으로 줄었었죠. 지금은 할게 더 넘쳐나니 더더욱 책을 찾아보지 않게되는거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첫 번째로 나온 기술의 발전이, 다시 말하면 소비하는 형태가 달라진게 아닐까 싶기도해요. 대표적으로 페이트만봐도 에로게가 라노벨로, 애니로, 이제는 모바일 게임으로 즐기고 있잖아요? 전반적인 종이책 소비가 줄어드는 흐름에 따라 라노벨 규모도 작아진거고 다만 라노벨을 소비하는 형태가 바뀌었을 뿐 팬층(=소비층)은 여전히 여기에 남아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들을 다시 종이책으로 집결시킬만큼 매력적인 작품이 나올 수만 있다면 라노벨 시장이 다시 커지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고봐요 이게 좀 많이 어려울 뿐이지.
제 경우에는 라노벨이 애니로 먼저 입문하고, 재밌으면 원작 찾아 보는 게 라노벨이었는데.. 요즘은 그만큼 재밌으면 인기 애니로 2기나 3기로 조금만 기다리면 잘 내주니까.. 굳이 라노벨은 더 안찾아서 읽는 것 같은...? . . . . +추가 애니가 똥인거 같은데 원작은 재밌다고 하면 굳이 한번 찾아서 읽기도 함. ex) 에이티식스, 제로의사역마 원작읽으세여!
한국에 nt노벨 처음 들어올 때 산 키노의여행 1권 3500원인가 4000원인가를 아직도 가지고있는 거의 1세대유저입니다. 그당시 문제가 당시 출판사가 판매부수가 목표치까지 안나와서 정발 유기, 일본본토에서 작가가 튀어서 영원히 미발행.....생각외로 완결 반 미완결 반 급인데....내가 이 작품에 애정을 가져도 되나 싶은 의구심이 생기면서부터 점점 멀어지더라구요.(영상에 나온 하루히시리즈 아직까지도 완결이 안났습니다..ㅋ) 이런부분이 참 어려운부분인거같고 결정적인건 한창 출판사들이 흔히들 말하는 텍본으로 휘청거릴 때 선택한게 높은가격 소량판매 정책을 펼치면서 책값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면서 이게 가벼운 책이 맞나? 란 의구심을 만들어주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거 같습니다..
퇴근후 보는 씹카월드...
감사히 잘 씹어먹겠습니다
나만그생각한게 아니구나 ㅋㅋㅋㅋ
씹카월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 생각한 게 아니네 ㅋㅋ
저는 비주류 경제학 라노벨 편 뭐 이런 생각했음ㅋㅋㅋㅋ
ㄹㅇ 슈카인줄
태환쿤 말도 조리있고 재미있게 너무 잘하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ㅋㅋ 앞으로 주제를 쥐어 짜내서라도 자주 볼 수 있음 좋겠네용
씹카월드 너무 유익하네요... 교수님 태환씨 최고입니다.
롤 영상만 올라와서 정말 힘들었따 ㅠㅠ드디어 본방이구나
ㄹㅇㅋㅋ
28:17 역시 자네야ㅋㅋㅋㅋㅋㅋㅋ 담담하게 말하는게 왜이리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설날에도 보충강의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알쓸신잡스러운 내용 감사합니다. 강퀴님 채널에서 젤 좋음❤
알쓸씹잡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재밌게 잘 준비하셨네요. 40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ㅋㅋㅋ
다음에도 또 볼 수 있기를
대 태 환. 초청강사님의 알찬 강의라니... 꽤나 관심있던 분야라 재밌고 유익히게 들었습니다
퀴어빠의 유튜브는 영역확장을 꿈 꾸는가?
하 이런 다양한 시도 해주시는 주인장이 대단한데 결국 조회수가 나와야 만드는 사람도 의욕이 생기고 할텐데 제발 조회수 떡상해서 이런 컨텐츠 계속 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태환님 어디 기획팀 같은곳에 계실정도로 분석력이 좋네요 ㄷㄷ
교양 넘치는 강의... 잘 감상했습니다
명절 낮잠 자면서 라디오로 틀어놨습니다 재밌어서 거의 끝날때까지 못잤어요
노후화 진짜 공감...
더 이상 새로운 라노벨 시리즈 찾기도 귀찮음 ㅋㅋㅋㅋ 하루히 완결 나면 더 이상 찾아볼 일 없을 거 같다
되게 공감가고 재미있게 들었네요
관점도 다양하게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으면 하네요
설 특선 명강의,,,감사합니다
이 컨텐츠 히트다...
어릴 때 집에 게임기도 안사주고 컴퓨터도 없고 공부는 하기 싫으니 했던게 하루 종일 무협지, 판타지 소설 읽는거였는데
슈퍼패미콤이 생기고 파판6를 켠 순간 책 읽는 양이 바로 반에 반으로 줄었었죠.
지금은 할게 더 넘쳐나니 더더욱 책을 찾아보지 않게되는거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뭐야 아무생각없이 보고 있었는데 40분짜리 영상이었어 10분짜리 영상인줄 알았는데 영상 개꿀잼이네
이런거좀 자주합시다 재밌네
팬들의 잘못은 없는가 ㅋㅋㅋ
한국에서 있기있는 한게임이 생각나네요~
@@나다김경철이다개고기 wwwww
이거는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굉장히 유익한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다음편 제작이 시급합니다
개인적으로 첫 번째로 나온 기술의 발전이, 다시 말하면 소비하는 형태가 달라진게 아닐까 싶기도해요.
대표적으로 페이트만봐도 에로게가 라노벨로, 애니로, 이제는 모바일 게임으로 즐기고 있잖아요?
전반적인 종이책 소비가 줄어드는 흐름에 따라 라노벨 규모도 작아진거고 다만 라노벨을 소비하는 형태가 바뀌었을 뿐 팬층(=소비층)은 여전히 여기에 남아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들을 다시 종이책으로 집결시킬만큼 매력적인 작품이 나올 수만 있다면 라노벨 시장이 다시 커지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고봐요 이게 좀 많이 어려울 뿐이지.
@@primrose5765 그니까 소비하는 형태가 바뀐거라고 당장 라노벨 포인트가 씹덕인데 너같으면 글자로 보고싶냐 움직이고 생동감 넘치는걸로 보고싶겠지
@@primrose5765 라노벨이 박살난걸 부정한게 아니라 박살은 났고 근데 그 씹덕층이 뒤진게 아니라 다른 경로로 라노벨류 문화를 소화하고 있다는건데 개소리 심하게하네
@@primrose5765 심지어 영상 안에도 설명 나오잖아 코믹스나 애니 발사대라고 ㅋㅋㅋ 내가 그걸 말한건데 영상 안보고 시비부터 터냐
@@primrose5765 왤케 공격적임? 씹덕임?
영상을 다시보고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진짜 교수님 너무좋아
"여러분들이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폐지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 프로에도 포함되는 말이겠죠
씹카월드 너무 유익하네요 😂
너무나도 전문적인 영상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대학에서 오타쿠 교수님이 하시는 일본 대중 문화 교양 강의 발표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ㅋㅋㅋ 그때 ㄹㅇ 재밌었는데
이런 이야기 나누는게 ㄹㅇ 재밌음 평소에 별로 기회가 없다보니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놓고 안 읽은 라노베 읽으러 가야지...
슈카월드 게 섯거라 씹카월드가 간다!!!
제 경우에는 라노벨이 애니로 먼저 입문하고, 재밌으면 원작 찾아 보는 게 라노벨이었는데.. 요즘은 그만큼 재밌으면 인기 애니로 2기나 3기로 조금만 기다리면 잘 내주니까.. 굳이 라노벨은 더 안찾아서 읽는 것 같은...?
.
.
.
.
+추가
애니가 똥인거 같은데 원작은 재밌다고 하면 굳이 한번 찾아서 읽기도 함.
ex) 에이티식스, 제로의사역마 원작읽으세여!
에이티식스 애니가 그렇게 별로인가요??
@@starbird0601 개인적으론 볼만한데, 라노벨로 읽는게 더 재밌었어여!
에식 애니 미친듯이 잘 뽑혔습니당
원작도 재밌는데 번역이 좀 그지같이 돼서 가독성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저같은경우도 애니만 보면서 좀더 음미하고 싶을때만 라노벨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그나저나 요즘 애니볼거 없던데 추천좀요.. 아인, 무능한 나나, 다윈즈게임, 메이드인 어비스같은 마이너한 작품 좋아해요
@@세은-g5x 제가 감히 추천을 좀 해보자면.. 밝은것보단 조금은 암울한 작품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베르세르크, 레인보우2사6방의7인, 꼭두각시서커스, 간츠, 킹덤, 섀도우하우스, 데빌맨 크라이베이비, 모노가타리 시리즈 정도로만 추려보고 저는 가보겠습니다...!
설날 선물 잘 받았습니다.
압도적인 2분기가 빨리오길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1인
40분이라 길지 않을까 했는데 시간 뚝딱이네 그냥 ㅋㅋㅋㅋㅋ
22:03 여기가 존나웃기네 진짜 육성으로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팅창 속도 확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
태환좌 내용도 알차고 위트 넘치네 미쳤다 미쳤어
정규편성 기대하며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생방으로 봤지만 유튭으로 또 봐도 유익하다
태환쿤의 말빨과 방장의 호응이 너무 재밌네요 다양한 씹덕 컨텐츠로 가끔씩 해도 좋을듯
아니 이런 주제로 초청강연을 할 수 있네 그것도 엄청 그럴듯하게 ㅋㅋㅋㅋ
태환님 되게 재밌게 잘 얘기하시네용 ㅋㅋ 담에 또 봤으면 좋겠음
역시 자네야!
이걸 예전에 보고 최근에 패로인 보고 라노벨 입문햇습니다. 하루히 선생님 보는 중
그대는 시대의 흐름을... 잘 보는구나
오타쿠 절벽 ㅋㅋ 핵심을 관통하는
고딩떄까지는 라노벨을 봤었는데 금액도 금액이지만 자리를 차지해서 안보게된...
지금도 버리기는 귀찮아서 냅둬서 흉물이 된 채로 방치중
독자층의 노후화는 7년? 이정도 전부터 나오던 말입니다
당시에 기사가 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결국은 점점 파이를 다른데 뺏기기 시작하네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다에요~
라노벨은 안 보지만 재밌게 영상 시청했습니다.
결국 라노벨도 고령화와 스마트폰과 유튜브 등의 컨텐츠 다양화로 사양화 되가고 있군요 ㅠ
오 언제 올라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22:16
아 뭔가 공감되면서도 슬프다 ㅠㅠ
ㄹㅇ 존나재밌다 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우리나라 장르소설 특집 가능할까요
이게 얼마만에 본업이냐 ㅠㅠ 매일 이것만 기다리고 살았는데
하루히로 저도 라노벨 스타트해서 최근까지 모으는 시리즈들도 있습니다만
기존 시리즈 후속이니까 산다...라는 관성이 작용하는게 크고 신작들은 '아 분명 애니판 나올테니 애니로 보자' 라는게 먼저 작용을 하니 책장을 채우는 속도가 현저히 정체되는 중이네요
전문가선생님 라노베라고 발음하시는게 진짜 존나 신뢰가고 믿음직스럽습니다
아 썸넬보니 스즈미야 하루히 오랜만에 찾아보니 몇권더 나온거 있네요 ㅋㅋㅋ
갑자기 땡기네요
쿈이 신인지 하루히가 신인지 궁금했던 그 라노벨
핑계는 하루히였지만 결국 누구보다 즐거운건 쿈이었고
하루히는 그것을 가리기 위한 핑계였나 싶을 정도로 쿈만 즐거운
쿈 너는 신이니 우리가 즐겁게 해줄게 할수는 없으니
명분상의 대체할 신이 필요하니 그게 하루히고
요런 생각했던 옛날이 기억나네요 ㅋㅋㅋ
태환씨는 얼굴을 알꺼같은 느낌? 살짝 입꼬리 올라가고 안경쓰고 입살짝튀어나온 목소리임
태환쿤님 강퀴쿤님 너무 재밌어요!!
유익하고 너무 재밋당
아니 이런 컨텐츠 너무 좋고 그냥 고정 컨텐츠로 하면 좋겠는데?
설날은 이제 시작이야
라노벨트렌드 + 야인시대 비유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씹카월드 ㅋㅋㅋㅋ 근데 태환쿤 마이크가 너무 작아서 좀 아쉽네요
핫산!!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
ㄹㅇ 양질의 컨텐츠다
군대있을때 만화책은 안되도 라노벨은 부대에서 눈감아 줘서 휴가 외출 외박 때마다 사와서 읽고 중대에 빌려주고 하다보니 tv다이 꽉채워서 내가 중대 도서관장 소리 듣고 그랬는데
요새는 라노벨 읽어도 옛날 명작 다시 정주행하고 그러지 요즘건 거의 안읽음
형 씹덕팟캐스트 잘 봤어 넘 재밌다
좋은 주제로 또 찾아와줘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
일본여행 계획때부터 느꼈지만 태환씨...굉장히 유능하다!
퀴교수님의 16년지기 동료이니 어찌보면 당연하죠
정말 유익하네요
씹카월드 너무 맛있다.....
고령화에서 머리가 띵해졌습니다....
40분동안 정말 재밌게 들었네요
목소리가 노페랑 비슷 ㅋㅋ
퀄리티가 훌륭하네요.
다음분기 프리뷰나 이번분기 리뷰 같이 진행하셔도 참 좋을듯
미디어 믹스가 최고임 넷플 던전밥 보다가 만화보면 내용이 한참 남아있는wwwwww
이거 너무재밌네.. 나중에 꼭 돌아와줘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런 컨텐츠 자주했으면 좋겠어요
그 그제 재밌었던 방송도 다시보고 싶은데 다시보기가 안올라와서 혹시 확인 가능할까요
키노의 여행,늑향,공의 경계... 고딩때 학교도서실에서 보고 대출받던 양식들
진짜 유익하고 재밌네요
재밌다... 더 해줘...
28:17 역시 자네야. 나는 자네를 믿고 있었어
태환씨 정기적으로 나와주세요ㅋㅋㅋ
이 자들은 씹덕계의 보배들이다
옛날엔 씹덕 서점 가면 라노벨이 절반이었는데, 지금은 1~20% 정도 밖에 안 되는 듯.. 예전에 재밌게 본 작품 다시 사려고 하면 다 절판이고 없음;;
생각해보면 저도 고등학생 가면서 점점 덜 읽다가 영상이나 라디오를 더 즐기게 된거같아요
요즘엔 텍스트 읽는거도 귀찮아서 trpg도 안하네요
강의가 마음들어 구독했습니다.
나 영걸전의 저 승리의 찬스가 뭐가 문젠지 한참동안 몰랐어 크읔...수치심이 밀려온다
ㄹㅇ 감사합니다.....
태환님과 함께 하는 십덕여행~
자주는 힘들겠지만 종종 해주세여
그시절 유행하던 애니에 흐름이나
시리즈화 된 애니는 머가 다른가?
이거 왜 재밌음 ㅋㅋㅋㅋ
교수님 계절학기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
이거 다음화 언제 인가요?
몬스패닉, 손만잡고잤을텐데같은 한국라이트노벨도 좋아했는데 소식이 없어...네오타입은 팬카페에서 보이긴하는데
항상 씹덕 바운더리에 대한 통찰 재밌게 보고갑니다
늑대와 향신료 재밌읍니다... 정통 판타지에 가까운 라노벨임 일반인도 볼만하다고 생각해용
한국에 nt노벨 처음 들어올 때 산 키노의여행 1권 3500원인가 4000원인가를 아직도 가지고있는 거의 1세대유저입니다. 그당시 문제가 당시 출판사가 판매부수가 목표치까지 안나와서 정발 유기, 일본본토에서 작가가 튀어서 영원히 미발행.....생각외로 완결 반 미완결 반 급인데....내가 이 작품에 애정을 가져도 되나 싶은 의구심이 생기면서부터 점점 멀어지더라구요.(영상에 나온 하루히시리즈 아직까지도 완결이 안났습니다..ㅋ) 이런부분이 참 어려운부분인거같고 결정적인건 한창 출판사들이 흔히들 말하는 텍본으로 휘청거릴 때 선택한게 높은가격 소량판매 정책을 펼치면서 책값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면서 이게 가벼운 책이 맞나? 란 의구심을 만들어주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거 같습니다..
방구석 개좋은롤 함께보기로 모은 개미를 설 맞이 기념 한번에 털어버리는ㅋㅋㅋㅋ
이거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다!! 이따다키마스!
태환상의 라이트문예 설명회 듣고싶네...
카도카와 북워커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전생슬은 얼마 전부터 권당 350여 페이지? 정도 되는 권을 또 다시 상하로 구분하고 두 개로 나누어서 내놓는 중임. 일러 그림만 다른 사람이 그리고 한자에 루비 좀 달아준 게 전부. 아마 이것도 판매부수에 포함시키겠지?
이거보고 내가 마지막으로 라노벨 산게 언제인지? 하고 짚어봤는데 풀메탈패닉 마지막권이었네..
방장 역시 자네야. 믿고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