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최애의 아이는 밈과 대중성에서 수상한게 애니 자체가 아니라 노래빨 아닌감... 틱톡 찍히고 아이돌들이 안무하는거 나오고 하는것도 다 요아소비 노래인거지 아무도 애니는 모를 듯. Idol 노래 들어봤어? 는 있었지만 최애의 아이 최신화 봤어? 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는듯한... 이런 권위있는 시상식의 선택으로서는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여캐는 퀴형 말처럼 예쁜건 이제 어딜 가든 찾을 수 있어서 자신만의 매력, 개성이 더 중요해진 시점이 온거같음 타이틀곡은 푸르름 받는거 인정인게 회옥-옥절편의 이야기와 노래, 그리고 영상이 너무 잘 어울러진거같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청춘의 푸르른 시절을 노래와 영상으로서 완벽하게 표현해준거같음 특히나 노래의 기본골자를 학교종소리로 만들어준게 정말 들으면서 감탄했던 노래였음
작년에 업무때문에 바빠서 설날부터 작년에 안 본 애니들 몰아보고 있는데 스킵과 로퍼는 거의 정주행으로 봤었습니다. 오랜만에 나오는 정통 순애물 애니인줄 알았는데 등장인물들이 성장하는 내용이고 악역이 없어서 보기 편하더라구요 여주인공 외모가 대중이 보기에 예쁘지 않아서 그렇지 보다보면 여주만의 매력과 귀여움이 있어서 매력적이더라구요
@@user-dx1vo8mv4d 사실상 일상작화 탑인 오니마이를 내려치기하는건 진짜 거품은 오시노코지 암 본인도 원래 히라야마 칸나 캐디 좋아햇는데 이 애니는 글쎄다. 글고 스토리도 이 뭔 막장이라고 밖에 안나오고. 사회비판 주제치고는 허술하거나 주인공 버프 개안무적 등 ご都合主義하고. 그저 대주입맛에 맞겠구나 또 본인이 트위터서 한중일막론하고 유명 애니메이터들 일러레들 팔로우하는데 가장 많이들 팔로우하는 애니 계정 중에 하나그 오니마이이고 작화 팬들 사이에선 빼놓을 수 없을 텐데. 아니 모노가타리 중진 애니메이터 이마무라 료씨를 거품이라고 하는건~ 스토리가 ts니 뭐니하기에는 주인공이 일남행동하는 거 거의 안나와서 사실상 백합물인데 이걸 ts라고 매도하기에도 참~ 강퀴 선생 수비범위 넓지는 않았네
왔다. 내 올해 마지막 양식 아니 일식
마음의 일식ww
한국인주방장의 일식ww
일식 오마카세wwwww
일시특) 한국인 주방장임
이랏샤이마세~!!!
올해도 이런 권위있는 시상식을 볼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교수님
이게 최소한 SBS 연예대상보단 공신력있음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이런 권위 있는 시상식을 시청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역시 쓰리피스 수트 입고 착석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하겠습니다.
쓰리피스: 안경,티셔츠,빤쓰
안티빤 ㅋㅋㅋ
목늘어난 게이밍수트 아닙니까
징동회전 vs 장송의티원 서사 미쳤다
47:45 징동회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애니 어워즈 ㄷㄷ
메모장 하나 켜놓고 50분 떠드는 게 어떻게 이렇게 재밌지...
대한민국 백상예술대상 등 유수한 권위있는 시상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칸쿠이 아니메 어워즈!
연말을 풍족하게 해주시는 하해와 같은 칸쿠이 상의 은혜 감사합니다!
알았으니까 내년엔 해설 복귀나 하시고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오메데토🎉
그냥 대상에 프리렌 올라가서 너무 기쁩니다. 반찬 투정 끝에 찾은 올해의 맛집 애니였어서. 아... 주술회전 그 정둔가... 하면서 내심 실망할뻔 하다가 그냥 대상이라니. 감사합니다
지하철에서 울면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칸쿠이 제발 자주 부탁드립니다 형님
올해의 대상도 사이토 케이이치로 감독님 작품이 받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받고 싶으시면 봇치 2기를 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날 이런 귀한 양식을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내년에도 옥체를 평안히 보존하소사
하시는일 두루두루 풀리는 해가 되길 바라고 바라옵니다
내 동년배들 다 칸쿠이 애니메이션 어워즈 보고 올해 애니 재탕할거 고른다
여성 성우상 타네자키씨...일본성우 알못이지만 데레마스p라 익숙한 분이었음. 그러다 작년 정보없이 본 애니 엔딩크레딧에 이름이 보여서 좋은의미로 통수맞은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
근데 퀴형 자꾸 U149에 대한 평가를 피하는데 여러분! U149 불건전한 그런애니 아닙니다. 그냥 어린나이에 아이돌에 발을 들인 애들이 성장하는 왕도물입니다! 여러 ott에 있으니 한번 찍먹해주십쇼.
그리고 방장님 중간중간 lck 드립 들으니 퀴형 부업 이젠 안하시나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돌아와줘요.
근데 솔직히 최애의 아이는 밈과 대중성에서 수상한게 애니 자체가 아니라 노래빨 아닌감... 틱톡 찍히고 아이돌들이 안무하는거 나오고 하는것도 다 요아소비 노래인거지 아무도 애니는 모를 듯. Idol 노래 들어봤어? 는 있었지만 최애의 아이 최신화 봤어? 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는듯한... 이런 권위있는 시상식의 선택으로서는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애니 자체도 그렇고 만화도 그닥 스토리텔링 수준이... 흠
근데 노래도 그냥 힙한 edm기조로 이리저리 섞어서 (ado의 唱만큼은 아니지만) 기믹 노래라고 생각드는데... 여러모로 갠적으로 가장 저평가하는 애니.
그래서 대중의 픽이 누구같은데 오시노코 말곤 뭐 없잖아
두창스핀도 그들만의 리그야
올 한해도 권위있는 칸쿠이 어워즈로 잘 마무리합시다
강퀴방 한정 최고 밈은 도개걸윷이다 ㄹㅇㅋㅋ
미츠미는 제육이 아니라 고수 졸라게 팍팍친 똠양꿍이에요
본인 강퀴의 4분기 리뷰와 2024년 1분기 애니 둘러보기 씹덕여행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 오시나요...ㅠ흐헣ㅎ
보통 이렇게 50분정도 되면 볼 생각을 안하는데 스킵 하나도 안하고 싹다 봤네 ㅋㅋ
심지어 저작권 이슈로 못들은 OST 같은건 따로 다 찾아서 들어볼정도면 인정합니다
캬.... 연말에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일식이래요(소곤소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십덕여행 보고있었는데 딱 떴네 ㄷㄷ
권위있는 시상식 경건하게 보겠습니다
작년처럼 프리렌 대상하시겠거니 생각했는데, 주술회전(아직안봐서 잘모름)이 많이 수상되는거보고 어 이러다가...? 했네요
하지만 징동회전을 꺾은 프1의 우승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강쿠이상!
내년에도 좋은 십덕컨텐츠와 개미털기 개좋롤 잘부탁드립니다
여캐는 퀴형 말처럼 예쁜건 이제 어딜 가든 찾을 수 있어서 자신만의 매력, 개성이 더 중요해진 시점이 온거같음
타이틀곡은 푸르름 받는거 인정인게 회옥-옥절편의 이야기와 노래, 그리고 영상이 너무 잘 어울러진거같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청춘의 푸르른 시절을 노래와 영상으로서 완벽하게 표현해준거같음 특히나 노래의 기본골자를 학교종소리로 만들어준게 정말 들으면서 감탄했던 노래였음
작년에 업무때문에 바빠서 설날부터 작년에 안 본 애니들 몰아보고 있는데 스킵과 로퍼는 거의 정주행으로 봤었습니다. 오랜만에 나오는 정통 순애물 애니인줄 알았는데 등장인물들이 성장하는 내용이고 악역이 없어서 보기 편하더라구요
여주인공 외모가 대중이 보기에 예쁘지 않아서 그렇지 보다보면 여주만의 매력과 귀여움이 있어서 매력적이더라구요
올해의 밈
비상! 다운! 나와!
나에겐 이게 진짜 연말 시상식이야
나이가 많아 질수록 본게 많아지니 능력자 배틀물이 익숙해진... 그래서 프리렌 쪽이 끌리는..
세계 3대 애니메이션 시상식 중 하나인 The Gangqui Animation Awards 2023
그의 파급력을 생각하면 봇치 2기는 금방 나올듯
이렇게 올해를 돌아보니 참 뿌듯하네요. 참 감사합니다.
올해의 타이틀곡은 단연 요아소비의 아이돌이라 생각함 내한 콘서트 했단 거 하나로 사실상 설명이 더 필요 없지 않나
15:49 멀티순애 개웃기네 ㅋㅋㅋ
14:20 퀴센세가 눈치를 엄청 보네; 하다가 미츠미 픽 보고 바로 고개 크게 끄덕임 ㅋㅋㅋ
프리렌 진짜 격이다름 자극적이지도 않은데 너무재밌음
균형감각 미쳤네. 권위라는 게 어떻게 해야 생기는지 보여줬다.
33:16 프리렌 ed입니다 op는 용사
확실히 해설가 출신이라 그런지 목소리도 잔잔하니 좋고 말도 잘해서 듣기 좋은거 같음 거기에 말하시는거 보니 정신적으로 성숙하셔서 더 좋아
세상에 올해는 말딸 애니가 2편이나 나왔는데 단 한개도 수상을 못하다니 ㄷㄷㄷㄷ 이게 맞아????
23년 마지막날 후회없는 선택
이시이 토사마사 (에이티식스) 감독도 기대되는데 빨리 작품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온 시상이 주술회전이다...
근데 대상은 못타는게 범부엔딩, 월즈우승 등등 엮을 스토리가 많네ㅋㅋㅋㅋㅋ
무직전생 주인공놈 빼는 부분에서 기립박수 쳤습니다 캬
다른건 몰라도 op는 푸르름이 진짜 좋았다
픽 뽑는거 다 재밌긴 한데 음지픽도 재미로 함 뽑아줬음 좋겠다ㅋㅋㅋㅋㅋ
이 사람... 심연을 어디까지 들여다봤을까?
군인이라 네 개의 분기를 챙겨볼 시간이 없었는데, 시상식 덕분에 컴팩트하게 올해의 트렌드와 주목할만한 작품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크으 올해에도 어김없이 해주시네요 칸 교수님 사랑합니다!
하.. 이 사람 본업 잘하는 거 보소..
2024년 어워즈가 올라와도 전역을 못하는 사람이 진짜 있다고?
올한해도 격식있는 토론으로 마무리
개인적으로 약사의 혼잣말 인생애니.. 음악부터 작화 연기까지 빠짐없이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기대된다 하
장송의 티리렌ㅋㅋ
오 ㅎㅎㅎ 기다렸습니다~
음 주술회전을 봐야겠네요 ㄷㄷ
비슷한 이유로 성장만화는 잘 안보긴 하는데
너무 여러군데 노미네이트 되는게
한번 믿고 달려봐야겠네요
선정 될때마다 ㅍㅊㅍㅊㅍㅊ 채팅하는거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오늘 프리렌 정주행 했는데 개띵작이라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제가 완전 파워 F라 그런지 정말 감동먹으면서 봤어요 ㅠㅠ)
23년 올해는 진짜 게임도 애니도 재밌는게 너무 많았다...
약사의 혼잣말 아직도 하고있으니까 꼭보세요.... 명작(에는 조금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그나저나 마법사의 신부 2기가 라인업에 없는게 아쉽습니다 흑흑
거,,짓말,,?
조금..?
올해 2023년도 정말 다양한 작품 감사했습니다
애니는 이제 안 보는데 이건 꼭 봄
올해도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한해 마무리를 하는군요
이게 바로 올해의 애니메이션 시상식?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을 방구석에서 볼 수 있는 시대가 왔네요 감사합니다
골든 조이스틱, 칸 영화제, 칸쿠이 애니메이션 어워즈 Let's GO!
내년에도 잘 부탁해요~
22년 칸쿠이어워즈로 입문했는데 어느덧 1년이... 잘보고 갑니다. 대성하세요!
확실히 들으면서 납득이 가는 설명으로만 상을 박는 권위 있는 교수님..... 잘보고 갑니다
남우주연상은....
주술회전
나나밍상의 성우
츠다 켄지로씨 전 개인적으로
1픽
1월 1일부터 이것만 기다렸다면 믿어줄래??
저도 올해 감상한 138작품 정리중인데 진짜 힘드네요.. 이 영상보면서 힘내겠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아 프리렌이 티원마냥 대상하나만은 먹었다곸ㅋㅋ
웅장한 브금이 권위있는 칸쿠이 시상식의 느낌과 부합하네요
진짜 1년동안 이것만 기다렸다...
권위가 떨어졌어 ㅜㅜ
왔다 내 크리스마스 선물❤
한국음악에는 대중상이 있고 영화에는 청룡영화상이 있고 십덕에는 칸쿠이어워즈가 있다
정말로 권위가 넘쳐서 흐르는 시상식이네요. 감동의 개추 박고 갑니다.
일년동안 이것만을 기다려왔다면 믿어줄래?
나도 이제 주술회전 같은 액션 빠악 하는 애니는 이제 눈이 피곤함 ㅠㅠ
그런 의미에서 프리렌은 정말 편하게 보고있음 ㅋㅋ 넷플에서 매주 기다림
2024 1분기 기대작 평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줘!
올해도 벌써 끝이군요😂
이게 진짜 시상식이지 시간 살살녹네 ㅋㅋㅋㅋ
33:31 프리렌 엔딩곡을 오프닝이라 쓰심..
품격이 느껴지는 시상식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오마오한테서 쿨찐 남주가 그냥 성별만 바뀐 느낌 받은 이후부터는 느끼던 매력이 반감됨... ㅜㅜ
프리렌은 어릴 때 보면 재미없을 것 같음.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살아 계시고 반려동물도 모두 살아있고 죽음이나 노화에 대해서 생각해본적도 없는 어릴 때 보면 감동이 없을듯
남우주연상은 마히토 성우가 우승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냥 열연이 미쳤음
올해도 재밌게 봤습니다!
미츠미는 제육이 아니라 시금치 카레가 아닌가 🤔
공신력 있어보이는 어워드네요~
타이트콜은 갠적으로 최애의 아이인듯 일단 조회수가 너무 goat임 저기서
스킵과 로퍼 너무 재밌게봤어
대체 얼마나 많이 보면 이런 걸 다 알고 있는겁니까?...
이것만 기다렸다면 믿어줄래...?
트위치 최후의 애니교수님의 2023년 마지막 시상식
확실히 시상식은 4분기에 치중될 수 밖에 없구나 이번 4분기가 역대급이긴 했지 그래도
최애의 아이 올해 애니었다고???
올해는 이거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u149와 오끝을 자동거르기 하시다니 십덕의 왕 칸쿠이 선생님이 아니라 리그오브레전드 해설자 강퀴 선생님이셨군요
대중의 시선에 굴복한...
근데 오끝진짜 거품맞음
@@user-dx1vo8mv4d 사실상 일상작화
탑인 오니마이를 내려치기하는건
진짜 거품은 오시노코지 암 본인도 원래 히라야마 칸나 캐디 좋아햇는데 이 애니는 글쎄다. 글고 스토리도 이 뭔 막장이라고 밖에 안나오고. 사회비판 주제치고는 허술하거나 주인공 버프 개안무적 등 ご都合主義하고. 그저 대주입맛에 맞겠구나
또 본인이 트위터서 한중일막론하고 유명 애니메이터들 일러레들 팔로우하는데 가장 많이들 팔로우하는 애니 계정 중에 하나그 오니마이이고 작화 팬들 사이에선 빼놓을 수 없을 텐데. 아니 모노가타리 중진 애니메이터 이마무라 료씨를 거품이라고 하는건~ 스토리가 ts니 뭐니하기에는 주인공이 일남행동하는 거 거의 안나와서 사실상 백합물인데 이걸 ts라고 매도하기에도 참~ 강퀴 선생 수비범위 넓지는 않았네
고죠 사토루 넌 올해의 애니메이션 시상식마저 최강인거냐!!
강퀴는 프리렌이 밉다. 봇치2기가 나오지못했기때문이다.
근데 프리렌도 재밌어서 이젠 프리렌도 기다려야한다
그렇다 고통이 두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