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여자가 자기주장이 아주 강하고 확고한거같은데 그런 사람 옆에 너무 착한 사람이 있으면 약간 착한 사람은 항상 잘못한것처럼 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는 경우가 있음 이게 좀 그런 경우같네 상대방이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면 그 옆에 있는 사람은 뭔가 상대적으로 잘못했거나 좀 틀린거같은 느낌이 들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근데 아내분이 아셔야 될것이 남편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 쌓이다보면 불만이 터져서 완전히 돌이킬수 없게 되는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평소에 좀 져주고 항상 내가 옳다는 태도만 취하기 보다는 남편도 옳다고 좀 인정을 해주는 태도가 필요할거같아요....그리고 서로 의논해서 뭘 정했더라도 그걸 기어코 지키려다가 서로의 관계가 망가질 수가 있어요....그러니까ㅡ어차피 피차 좋으려고 정한거니까 특히 먹는거가지고는 너무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대체 여자분이 어디가 공감이 간다는 거야? 많이산다고해도 무조건안된다고하고 지는 사고 낙서아무리했다해도 사진은 사과하는것도 아니고 사진은 추억이지ㅇㅈㄹ하고 자기 놀러가고싶은건 간다고 하고 솔직히 너무 이해가 안가는데 스킨쉽에 정색에 미쳤냐고하고 착한 남편이면 잘해줘야하는데 무시하고 무조건 자기주장으로 하고 임신해서 좀 우울했다고 해도 남편은 일하고 오는데왜늦게 왔냐고 짜증내는 느낌으로 말하는게 나는 정뚝떨될것같은데
25살이면 친구들이랑 많이 놀고 할 나이인데 남편과 아이로 인해서 그걸 못하니까 남편한테 약간 화풀이 하는것같아서 이해가 안가지는 않음. 그래도 자기가 원해서 한 결혼이면 어느정도 책임을 져야지. 그래도 중간에 여자가 논다고 해서 남자도 놀수는 당연히 없지. 그럼 애는 누가봐,, 서로 노는 날을 정해서 하루는 여자가 하루는 남자가 이런식으로 했으면 좋겠다. 집에서 집안일하는사람은 퇴근이 없잖아. 새벽에도 일어나서 애 밥먹이고 재우고 달래주고.. 남편도 그런점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최팝콘-x8q 보상은 꼭 물질적인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물질적인 것이 아닐때가 훨씬 많죠. 예를들면 자기전에 말한마디, 뽀뽀한번, 데이트약속이라던가 직접 요리한 밥상, 주말에 한 번 대청소, 육아하시는 분은 주말에 하루 자유시간 등등 부부사이에 계산기 두드리며 저울질하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하지만 상대방이 정말 하고싶은것 한 발 양보해서 들어주고 또 나도 반대로 그렇게하고 이런건 방법적으로는 좋은것 같아요~
남편분이 착하다기 보다는 바보에 가깝죠! 고민 의뢰할 문제가 아니라 남편 자신이 당당해지는 게 급선무에요. 아내가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아내가 상처 받을까봐 그런 생각하지 말고 강하게 충고해야 해요! 마냥 봐주기만 하면 남편이 원래 그럴거라는 아내의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겨서 버릇만 나빠져요! 내가 봤을 땐 남편이 만만하게 보이니까 아내의 뜻대로 된다는 자신만의 착각이 만연하죠.아내를 끔찍히 생각한다면 평소에는 부드럽게 말하되 아닌 건 딱부러지게 얘기해야해요. 부드러운 모습만 보여준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 때로는 단호하게 그리고 경계선이 뚜렷하게 쓴소리도 할 줄 알아야 해요! 아무리 부부라도 지켜야할 암묵적인 영역이 있어요. 아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를 명확히 알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아내는 이런 남편과 결혼 생활 하는거 행운으로 알아야 해요! 다른 남자였으면 결혼 생활이 지옥인 줄 알아야 해요! 시부모님과 친정 부모님께서 이 방송을 보신 다음에 아내는 시부모님은 물론 친부모님한테 많이 혼났을 거 같아요.
남자가 일 늦게끝나고 힘들고 착한것도 맞는데, 솔직히 육아를 안해본사람은 모르는데 육체적뿐만 아니라 정신으로 엄청나게 힘들다 아내분이 자기일 포기하고 집에서 남편만 기다리면서 애기를 거의 대부분 돌보시는거 같은데 남편은 일과 육아보는 아내 잔소리에 쌓인 스트레스로 친구들 보러 간다는둥 회피법으로 행동을 하니까 아내분 입장에선 남편이 육아책임을 피하는거같고 다소 철없어 보이는 행동 등 사소한거에 화가 나는거고 남편분이 육아랑 가사일을 적당히 분담하시면서 아내분 마음을 좀더 헤아려주셔야 할거같다 결론은 서로 (육아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해봐야함 + 남편일과, 가사일도
@@김리본-d6f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사회생활 힘들어서 집에 있는 아내에게 풀지 않고 밖에서 푸는자체도 그렇게 좋은건 아닌거같습니다 아내분은 가족이라면 서로 충분한 대화를 하고 그 안에서 해결해나가길 원하는거죠 그게 맞는방법이구요 저 영상에서 여자가 어떤걸 받길 원했나요? 그냥 가정, 가족에 대한 문제를 같이 해결하길 바란것뿐이라고 생각됩니다 혼자만 떠안은 육아와 경제적인 부분과 자신의 일을 포기한점 등에 대해 같이 고민하길 바라는거죠 그리고 자녀라고 하는걸 떠나서 한 인간, 사람을 키우는 육아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전적으로 맡아서 해보셨나요? (영상에선 남편이 일이 늦게 끝나는걸로 봐서 거의 대부분 아내분이 육아를 전담한다고 생각들어서 하는 말입니다) 사회생활, 일.. 힘든것도 충분히 압니다 허나 집에서 육아만 하고 기다리는 아내입장은 그보다 더괴로울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내분이 현재 일을 그만두신거 같은데 자신이 경제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과 함께 남편을 기다리고, 육아에만 전담하는 부분에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육아를 위해 자신의 일을 그만둔 상태라면 더욱 이런부분들을 이해해주길 바라는거에요 (경제적인 부분에 도움을 못줘서 미안하다, 나도 일이 하고싶다, 일이 힘든걸 알지만 육아와 가사일을 도와줬으면 좋겠다, 일이 힘들면 밖에나가서 풀지말고 서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대화로 풀자 등) 근데 남편은 어떤행동을 보였나요 육아로 힘든 상태인데 옆에서 갑자기 철없이 애정행각 하려고 하고, 가정의 경제관념 생각없이 소비하고, 경제적인 부분을 전담했으니 육아는 아내에게 맡긴채 약속을 잡는다? 경제적인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돈만 번다고 가정, 가족이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집'안'의 상황을 살피고 서로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가장좋은 방법으로는 둘다 일을 하고 둘다 육아를 분담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부부가 같이 일을하면서 육아를 하는게 쉽지 않아 저런 결정을 내린거 같네요
남자분 귀여워 ㅋㅋㅋ 인상이 순딩이상 이네
ㅇㅈ이네요^^
보니까 여자가 자기주장이 아주 강하고 확고한거같은데 그런 사람 옆에 너무 착한 사람이 있으면 약간 착한 사람은 항상 잘못한것처럼 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는 경우가 있음 이게 좀 그런 경우같네 상대방이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면 그 옆에 있는 사람은 뭔가 상대적으로 잘못했거나 좀 틀린거같은 느낌이 들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근데 아내분이 아셔야 될것이 남편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 쌓이다보면 불만이 터져서 완전히 돌이킬수 없게 되는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평소에 좀 져주고 항상 내가 옳다는 태도만 취하기 보다는 남편도 옳다고 좀 인정을 해주는 태도가 필요할거같아요....그리고 서로 의논해서 뭘 정했더라도 그걸 기어코 지키려다가 서로의 관계가 망가질 수가 있어요....그러니까ㅡ어차피 피차 좋으려고 정한거니까 특히 먹는거가지고는 너무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다툼이 쌓여가고 서로 극에달해져 결국 난 헤어졌죠.이거 계속 참다보면 사람 우습게 봄..어느정도 성향 맞는사람끼리 사는게 맞는듯
좋게 이야기잘하셧지만. 그냥 이기적인련
@@crazyrabbit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고 묵직하다
저런남편이 화나면 제일무서운데..
그러게요 ㅋㅋ...걍 간단히 간추리면 이기적인 여자인건데, 포장해주시는 솜씨가 가히 무슨 포장학과급...
댕댕미 남친 진짜 너무 사랑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이프 생각하는거까지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 참다가 폭발하면 바로이혼각이다 지금많이 참았네 저런성격이 더무서움 원래 말잘듣규 착한사람들이 화나면진심무서움 칼같이끝내 미련없어서
여자는 미쳤냐는 그 말은 여전히 습관처럼 툭 내뱉는데 더 심각한건 주먹으로 풀스윙 해서 남편을 때리는 모습
진심 딱 나같은 사람이다.. 진짜 한없이 잘해주고 맞춰주고 잘해줬는데 진짜 지금까지 참아왔지만 비상식적으로 도를 넘어버린 사건이 나버리니 정떨어져서 끝냄..
맞어 혼자 다 정리하거든
내가 저런성격인데 혼자 계속 삭히면 삭히지 폭발 절대 안함
@@덕이-s7g 아직 덜쌓였네 ㅋㅋ
이렇게 착한 남자 흔치 않아요. 아직 어려서 쉽지 않은거 알지만 배려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뭔가...김수현과 강형욱님을 합쳐놓은 느낌..ㅋㅋㅋ
ㄹㅇ ㅇㅈ;
내생각을 완전히 읽어버렷다
김수현보단 약간 안보현..?
아무튼 잘생겼어
외모 평가하지 말라구욧 빼액~~~
양희은님 명언
사람은 태산에 넘어지지 않는다. 작은 돌부리에 넘어진다.
넘 와닿네요
근데 진짜로 남자쪽에서 계속 참다가 한번 터지면 이사람이랑은 대화가 안통한다고 생각들고 대화아예안하고 각자살듯..
일단 20대 부부의 모습이 귀엽고 보기 좋다.
서로간에 원하는 게 있으면 대화로 풀어나간다면 해결될 것 같다.
크... 양희은 쌤 ...
너무 멋있네요
사람은 큰 돌부리에 넘어지지 않는다.. 작은 돌부리에 넘어지는 거라고 ㅠㅠ
남자분 진짜 착하다...
여자분도 공감되고 남자분도 공감되고 약간 젊은 부부들의 대표적인 고민 같아서 진짜 귀엽게 느껴지네요 오랜만에 안녕하세요 보면서 웃어보네 ㅋㅋ
대체 여자분이 어디가 공감이 간다는 거야? 많이산다고해도 무조건안된다고하고 지는 사고 낙서아무리했다해도 사진은 사과하는것도 아니고 사진은 추억이지ㅇㅈㄹ하고 자기 놀러가고싶은건 간다고 하고 솔직히 너무 이해가 안가는데
스킨쉽에 정색에 미쳤냐고하고 착한 남편이면 잘해줘야하는데 무시하고 무조건 자기주장으로 하고 임신해서 좀 우울했다고 해도 남편은 일하고 오는데왜늦게 왔냐고 짜증내는 느낌으로 말하는게 나는 정뚝떨될것같은데
@@기면준-s8z 댓글쓴 분이 공감된다는 부분은 여자분이 하루종일 집에서 아기만 돌보니까 거기ㅓ 쌓인 스트레스를 이해한다는거같은데요 대화할 수 있는 상대가 남편뿐이니까
여자는 전혀 공감안감 극혐임
여자 공감 같은 소리하네 페미 ㅆㅂ
여자가 공감이된다? 싸이코네
남편은 참 착하신듯
ㅇㅈ이에요
두분다 25살 28살이면 아직 어려서 그러신듯
둘이 얼굴 느낌이 닮았어요 ㅋㅋㅋ
아가랑 행복하게 사세요😁
주인공분 진짜 인상이 순하시다...근데 진짜 강아지도 아니고 너무 '안 돼'가 많은거 같아요ㅋㅋㅋ가끔식 '돼'도 좀 해주시지
13:39 신동엽 명쾌하네 시밬ㅋㅋㅋㅋ
근데 왜 남편만 벌 받어ㅠㅠ
@@user-hj6rptzc2o ㅇㅈ
남자가 저런거 사소한거 쌓아놨다 나중에 한번에 터질 거 같은데.. 불안하다 ~
ㅋㅋㅋ귀여워죽겠네ㅋㅋㅋ둘이 아웅다웅 잘지네네용ㅋㅋ 이제나와서 애기하고 잘지내겠지요 그러다 다시 싸우다 다시애기로 풀고 어차피 연애시절로 다시 돌아가는건 힘드니까ㅎㅎ잘사세용ㅎ
진짜귀여워죽겠음ㅋㅋㅋㅋㅋㅋ
남편도 본인을 위해서 쓰는 돈이 있어야 돈 버는게 덜 지친답니다. 가족을 위해 온전히 내 월급을 다 쓴다는거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냥 남자쪽이 너무 바보같이 착하니깐 여자쪽이 너무 무시하며 사는거같이 보여지네요
@@user-tq1fx7cd1f 밀릴 것까진... 두분 다 얼굴 느낌 비슷함
11:43 급정색 개무섭..ㄷㄷ
ㄷㄷ
저여자 싸이코다!
비웃는 거 같음ㅎㄷㄷ
@@wookypark779 그건 좀
ㅂㄹ
저런 남자 데려갈 여자 많음 아내 저러다가 좋은 남자 잃어
25살이면 친구들이랑 많이 놀고 할 나이인데 남편과 아이로 인해서 그걸 못하니까 남편한테 약간 화풀이 하는것같아서 이해가 안가지는 않음. 그래도 자기가 원해서 한 결혼이면 어느정도 책임을 져야지. 그래도 중간에 여자가 논다고 해서 남자도 놀수는 당연히 없지. 그럼 애는 누가봐,, 서로 노는 날을 정해서 하루는 여자가 하루는 남자가 이런식으로 했으면 좋겠다. 집에서 집안일하는사람은 퇴근이 없잖아. 새벽에도 일어나서 애 밥먹이고 재우고 달래주고.. 남편도 그런점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이거지 ㄹㅇ
니가 나가서 일혀라 남자가 애보면 되긋다
차라리 사람들과 섞여서 사회생활하고 일하는게 낫지 산후, 육아 우울증 고립감이 생각보다 많이 힘듬...
완전 몇 없는 좋은 남자 같은데 여자가 너무하다..잃기 전에 빨리 버릇 좀 고쳐야;;
아내 인상이 보통이 아닌데ㅋㅋㅋㅋㅋㅋ남편이 순하네
와 그렇게 부부로 살꺼면 남편분 진짜 착한데 그런 남편 만나는게 얼마나 힘든데
아니 ㅠㅜㅠ 두분 다 너무 귀여우셔요 ㅜㅠㅜㅠㅠ 그냥 둘이 행복하게 사세요 ㅠㅜㅠㅜㅜ
부부 모두 다 눈이 초롱초롱하시넹ㅎㅎㅎ귀여워용ㅋㅋㅋㅋㅋ선남선녀^^
아내의눈빛이 날카로와 인상이 살캥이같아... 마음을 선하게 다스려야 할듯..^^
정말 자기 중심적이네... 경제를 포함해서 모든 권리를 다 억압당하고 살아야 하나
11:13 정찬우 개시원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결혼 잘못하셨다 와 지맘대로네 진짜로
결혼이 원래그렇지요
근데 여자분에게 조언하고싶은건 약속 나가겠다고하면 걍 쿨하게 보내줘요ㅋㅋ
그리고 다른걸로 보상받으셔요
원래 기브앤테이크임 오래가는 비결
왜 보상받으려고함?
@@인싸이더-e4e 사연자가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나는돼고 너는 안돼고 그래서 해결책 보상받으라고 하는거임
집 외출하는거랑 보상받는거랑 뭔상관임? 백이라도 사오는건가?
@@최팝콘-x8q 보상은 꼭 물질적인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물질적인 것이 아닐때가 훨씬 많죠. 예를들면 자기전에 말한마디, 뽀뽀한번, 데이트약속이라던가 직접 요리한 밥상, 주말에 한 번 대청소, 육아하시는 분은 주말에 하루 자유시간 등등
부부사이에 계산기 두드리며 저울질하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하지만 상대방이 정말 하고싶은것 한 발 양보해서 들어주고 또 나도 반대로 그렇게하고 이런건 방법적으로는 좋은것 같아요~
@@akimasacl 글쎄요? 이미 여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건 하고 있는데 무슨 보상을 추가로 바라는거죠? 오히려 자기는 하고 싶은대로 많이 했으니까 반대로 남자에게 보상을 줘야하는거죠.
내로남불의 정석
우연히라도 이 댓글 보고 좀 깨닫길 바란다. 이 부족한 여자야.. 남편 고마운줄 알고 살아라
남자 너무 착하다
남편분이 착하다기 보다는 바보에 가깝죠! 고민 의뢰할 문제가 아니라 남편 자신이 당당해지는 게 급선무에요. 아내가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아내가 상처 받을까봐 그런 생각하지 말고 강하게 충고해야 해요! 마냥 봐주기만 하면 남편이 원래 그럴거라는 아내의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겨서 버릇만 나빠져요! 내가 봤을 땐 남편이 만만하게 보이니까 아내의 뜻대로 된다는 자신만의 착각이 만연하죠.아내를 끔찍히 생각한다면 평소에는 부드럽게 말하되 아닌 건 딱부러지게 얘기해야해요. 부드러운 모습만 보여준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 때로는 단호하게 그리고 경계선이 뚜렷하게 쓴소리도 할 줄 알아야 해요! 아무리 부부라도 지켜야할 암묵적인 영역이 있어요. 아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를 명확히 알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아내는 이런 남편과 결혼 생활 하는거 행운으로 알아야 해요! 다른 남자였으면 결혼 생활이 지옥인 줄 알아야 해요! 시부모님과 친정 부모님께서 이 방송을 보신 다음에 아내는 시부모님은 물론 친부모님한테 많이 혼났을 거 같아요.
얼마 전에 부부관계 없는 부부로 인터뷰 나왔던데........
어디에여?
야 주소점
얼마전 아니고 예전에 ebs 였나 부부관계 안하는 부부로 나오셨음
이정도 힌트 줬으면 각자 찾아봐
@@Gangbrrr ㅋㅋㅋㅋㅋ쿨하다 멋있네
아, 맞아. 어서 봤나했더니 그분들이네. 그 프로 보니까 남자분 살이 많이 빠졌더라는...
남편 너무 귀엽다ㆍㆍ 인간댕댕이🙆♂️
남편 너무 기여웡!ㅋㅋ
안돼가 습관인 사람인듯,,,,의식하고 고쳐야죠 안그럼 나중엔 옆에 아무도 없을 거임,,,,
하고싶다래ㅋㅋㅋ
와이프가 중간에 감정올라올때 눈물살짝비치는거보니 그다지기가쎈것도아닌데 남편기가 너무약해서눌리는듯... 좀만더 쎄게하면 밸런스가참잘맞을듯
여자 산후우울증같음
07:18 이영자 개웃기넼ㅋㅋㅋ
영자누님 진심 이해못하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비슷한게.
자기동생은 놀러와도 되는데
남편동생은 안된다는 아내.
아내가 왜이리 이기적이지....저런 남자 얼마없다 여자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임
한순간에 남편분 떠날수도 있다 정신차리길 하... 참지맘대로인 아내를 만났네 남편분 저런 사람보단
더좋은 분 만날수있었는데 남자가 아깝네..... 참 여자분 진짜 정신 차리셈
예쁜 부부. 아기랑 행복하세요^^
서로 불행해지는 지름길..
이렇게 평생 못살아요..
결혼을하더라도 어느정도는 자유가 있어야해요
진심 나중에 남자가 우울증 걸리는거 아닌가... 개불쌍해
와 숨막혀 ... 절대 못살아 난
남 가정사에 참견할건 아니지만 남편 직장스트레스에 집에서까지 저러면 나같음 당장 갈라섬 성실하지, 외모번듯하지, 성격좋지 뭐가 아쉬워서.. 초코파이가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고.. 목욕탕도 하루종일 있는것도 아닌데.. 인간적으로 휴일 반나절이라도 자유를 줘야지 숨막히겠다
아내분 말도 이해는 간다 ㅋㅋㅋ
그래도 남자분 힘들겠다..
약간 배우 류덕환씨 닮으신듯~~~
근데 저런 남자가 진짜 무서운거야
웃는 상 남자들이 한번 눈깔 돌면
통제가 안되거든
저런남자면...모든허락할꺼같은데.....너무기여워...
서로 존중하며 살아요
희은이 이모가 좋은말 해주시네.. 작은데서부터 대화로 풀어야함..
여자 저거 지는 전남친 사진 보관해 놓은 주제에... 남편이 벌어 오는 돈으로 애 키우는 건데 왜 독박 육아라고 하는 건지 ㅉㅉㅉ 남편이 밖에서 돈 안 벌면 지가 애를 키울 수나 있는 줄 아나...;; 맞벌이면 독박이라 할 수는 있어도
안돼! 이거 보통 애완동물한테 하는 말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연애할때 보면 저는 얘기를 잘하는편인데 상대가 그렇지못한 느낌이 들면 얘기를 해보라고 해요 속상한일이나 바라는게 있다면 대화로 푸는게 정말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남자가 일 늦게끝나고 힘들고 착한것도 맞는데,
솔직히 육아를 안해본사람은 모르는데 육체적뿐만 아니라 정신으로 엄청나게 힘들다
아내분이 자기일 포기하고 집에서 남편만 기다리면서 애기를 거의 대부분 돌보시는거 같은데
남편은 일과 육아보는 아내 잔소리에 쌓인 스트레스로 친구들 보러 간다는둥 회피법으로 행동을 하니까
아내분 입장에선 남편이 육아책임을 피하는거같고 다소 철없어 보이는 행동 등 사소한거에 화가 나는거고
남편분이 육아랑 가사일을 적당히 분담하시면서 아내분 마음을 좀더 헤아려주셔야 할거같다
결론은 서로 (육아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해봐야함 + 남편일과, 가사일도
남편은 사회생활 힘든걸 집에와서 아내한테풀어달라하나요 .. 왜항상여자들은 뭘해주기보단 받기만을원하는지
@@김리본-d6f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사회생활 힘들어서 집에 있는 아내에게 풀지 않고 밖에서 푸는자체도 그렇게 좋은건 아닌거같습니다
아내분은 가족이라면 서로 충분한 대화를 하고 그 안에서 해결해나가길 원하는거죠
그게 맞는방법이구요
저 영상에서 여자가 어떤걸 받길 원했나요?
그냥 가정, 가족에 대한 문제를 같이 해결하길 바란것뿐이라고 생각됩니다
혼자만 떠안은 육아와 경제적인 부분과 자신의 일을 포기한점 등에 대해 같이 고민하길 바라는거죠
그리고 자녀라고 하는걸 떠나서 한 인간, 사람을 키우는 육아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전적으로 맡아서 해보셨나요?
(영상에선 남편이 일이 늦게 끝나는걸로 봐서 거의 대부분 아내분이 육아를 전담한다고 생각들어서 하는 말입니다)
사회생활, 일.. 힘든것도 충분히 압니다
허나 집에서 육아만 하고 기다리는 아내입장은 그보다 더괴로울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내분이 현재 일을 그만두신거 같은데
자신이 경제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과 함께
남편을 기다리고, 육아에만 전담하는 부분에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육아를 위해 자신의 일을 그만둔 상태라면 더욱 이런부분들을 이해해주길 바라는거에요
(경제적인 부분에 도움을 못줘서 미안하다, 나도 일이 하고싶다, 일이 힘든걸 알지만 육아와 가사일을 도와줬으면 좋겠다, 일이 힘들면 밖에나가서 풀지말고 서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대화로 풀자 등)
근데 남편은 어떤행동을 보였나요
육아로 힘든 상태인데 옆에서 갑자기 철없이 애정행각 하려고 하고, 가정의 경제관념 생각없이 소비하고, 경제적인 부분을 전담했으니 육아는 아내에게 맡긴채 약속을 잡는다?
경제적인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돈만 번다고 가정, 가족이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집'안'의 상황을 살피고 서로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가장좋은 방법으로는 둘다 일을 하고 둘다 육아를 분담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부부가 같이 일을하면서 육아를 하는게 쉽지 않아 저런 결정을 내린거 같네요
추가로 말씀을 드리자면 아내분도 남편이 일을 하고 돌아오면 고생했다 수고했다는 따듯한 대화가
서로가 대화하는 구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요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내분도 자신의 현재문제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남편분에게 안된다고만 하는게 좋은방법이 절대 아니에요
힝구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성별이 바꼈어요
그럼 애를 낳지 말았어야죠
저런 상황 시뮬레이션도 안했었나?
애 키우는게 애완견 키우는걸로 착각한건가?
그럼 남자는 일하고 애키우고 일하고 애키우고 무한반복? 그럴거면 결혼을 하지말던가 애를 낳지 말던가해야지 저게 무슨 ㅉㅉㅉ
남자가 나중에 지쳐서 헤어질지도 모른다 본인 주장만 하지말고 남편 주장도 들어줘라
남자분이 심성이착하긴한데 여자분마음도 충분히 이해가는데? 어쨌든 두분 예쁘다 근데 계속 저렇게 하다 보면 서로 좀 지치긴 할듯
착한분이시네
이번편은 너무 귀엽당ㅋㅋ
난 여자 너무 별로임.. 한트럭 갖다줘도 싫음.. 단언하는데.. 지금 이정도면 나이들면 더 사악해진다..
둘다 이쁘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나쁜관상은 아닌데, 고집은 확실히 있는 관상입니다.
남자분 더늦기전에 새사랑을 찾아라 남자 저외모에 성격이면 돌싱이라도 여자들 3미터 줄슨다 ㅋㅋㅋㅋㅋ
아내는 남편 행동에 사사건건(그것도 강압적인 말투로) 반대하는데 왜 남자보고는 아내가 받는 스트레스 고민을 이해해주고 들어주라는 거임?? 댓글들 미쳤네ㅉㅉ
남편분이 순진하네 ..
두분 다 귀여워...재밌게 잘 사네.
아내 좋겠다.. 복에 겨웠군
아내 관상부터 좀 쌔긴해서.. 아마 이건 남자분이 평생 속앓이 하면서 살아야함. 남편은 분은 지나치게 배려하는게문제고 아내분은 남편분입장에서 역지사지하는 그런 배려가 없는게 문제
영미누나 완전 귀여워 ㅠ
남자는 훨씬 더 이쁘고 착한 여자 만날수있는 외모인데 뭐가아쉬워서 저..런...
미남미녀커플이라 고민도 이뻐보여요 ㅎㅎ
남자 마음 돌아서는 순간 끝.
12:48 너 미쳤어? 그럼!!!!!!!!!!!!!!
저러다 남편 폭발해서 이혼할꺼같음 ㅋㅋㅋ
이 분들 최근에 ebs 다큐 프라임에 부부관계
개선하는 편에 나오셨던 분들이넹 ㅋㅋㅋㅋ
그쳐!!! 어디서 많이 봤다 햇어......
엇 링크좀요 궁금해요!
@@전시모제시카 어느 댓글에 보니까 ebs 다큐프라임 사랑의 과학 2부 라고 하던데
혹시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것도 강강 약약의 일종이긴 함.. 뭐 실제론 나보다 강해도 나한테 잘해주고 져주는 사람은 약이라 생각하고 나도 져주고 잘해줘야되는데, 상대 그릇이 크다고 느껴서 더 응석부리고 막하게 되는 게 있음.. 반성하게되네
여자분이 말할 때 좀 부드럽게만 말하면 될 것 같다
아 귀여워 ㅠㅠ 아직도 잘 살고 계시겠죠? 행복한 부부다
마법의 소라고동님 과자를 먹어도 되겠습니까?
안돼
둘이 닮았어..ㅋㅋㅋ
아유 귀엽네유
애 없을때는 나도 화 안냈는데 애 낳고는 너무 힘드니까 그냥 다 짜증나고 화나고 그럼
11:00
표정.. 무섭다..
친구분때문에 화나신건가..
이런 내로남불 나같으면 진작에 헤어졋다
그래도 한 번은 화내보지 똥개다루듯이 다루네
아! 이분들 ebs다큐에 나오신..
9:34 찬우님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 받는다 생각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남친 사진이 추억이면 ㄹㅇ 심한데
머야 이부부 ㅅㅅ리스부부 다큐에 나오신분 ㄷㄷ
남자 귀엽다
아내를 내무부장관으로 모시고 사는 남편의 최후...
참고 살면 스트레스로 병 생긴다는 걸 명심하세요..
명언 : 얼굴보고 결혼한거니까 둘다 벌받는다 생각해요
좌우명 : 얼굴보고 결혼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