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분 목소리가 굉장히 박하기도 하지만 톤 자체도 굉장히 거슬리는 편. 반면 남편은 목소리도 차분하고 톤 자체도 안정. 남편은 알고 있는 거지. 아내는 본인이 정중하게 얘기했다고 하지만 목소리 자체가 시비를 불러 일으키고 상황이 겪해지면 더욱 짜증을 유발하니 미리 차단하는 거. 사랑하는 아내와 모두를 위한 결정이다.
아니.. 보면 시비 걸리는게 한두번인 사람들이 아니네, 안타깝지만 난 남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 안듬. 별거 도 아닌걸로 시비만들고 싸우는 사람들 있는데, 제대로 잘 못 걸리면 진짜 큰일 나는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러니까 남자들은 싸움을 피하는거임. 진짜 싸움되면 누가 말려줄거란 순진한 생각은 하지 말아야함
식당이나 시식코너 컴플레인 말리는 것만 봤으면 남편 쪽이 더 이해가 가지만, 장인장모가 다친 순간에 우리쪽 사람이 많다고 방관하고 있었던 건 큰 문제인 듯 합니다. 사람 수 늘어나고 일 커질까봐 그랬다는 건 핑계죠. 그러면 아내와 장모한테 물러서 있으라고 하고 본인이 나서서 좋은 말로 하시든지 하면 되잖아요. 우리쪽 식구들 뒤로 보내고 나 1명이 앞에 나서는데 왜 일이 커지죠?
부인.... 말씀하실때 톤을 반옥타브만 좀 낮추시고, 미간 주름 피시고... 말 한마디한마디가 그냥 싸우자고 덤비는거 같습니다. 연예인들하고 얘기할땐 안그런데 남편하고만 얘기하면 짜증표정으로 말하는게 싸우자고 하는 것 같아보입니다. 직업병이라는 핑계로 그냥 자기 스트레스 다 푸는거 같아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일도 일단 따지는데...그 따지는 말투와 표정이 "한판 뜰래?" 그런표정입니다.
말투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더불어 상황들까지 모두 정중하게 말했다기엔 싸움이 난게 의아한 상황들임.. 아내 본인은 아는데 거짓을 말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진상일거같은 느낌 90퍼 이상이라 오히려 남편이 최대한 아내 욕안먹게 말하려하는게 보임.. 남편이 인상도 말투도 목소리도 지극히 정상적이라.. 아내의 일방적인 주장에 신뢰가 안생김..
남편이 평소에 애정표현이나 사소한 것들에서 마누라 기 살려주는 것들이 있나없나는 방송만 봐서는 알 수가 없고 방송에 드러난 대로만 판단하면 마누라는 몸 좀 사려야되고 법 공부를 좀 해야할듯 방송이니까 MC들이 웃어주고 비행기 띄워준거지 실제로 저런 일 벌어졌다 생각하면 결코 웃을 일 아님 격투기 선수가 일반인하고 시비 붙으면 일반인이 죽을까봐 손 안대는거지 못대는 게 아님 팼다가 깽값만 깨지니까 안건드리는거고 상대 덩치가 좋든 안좋든 동귀어진 내가 디져도 너는 꼭 죽여버리겠다는 생각으로 달려들면 골치아파지는거임 돈 많으면 성질대로 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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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시식코너 시간도 안됐는데 우리애가 우니깐 빨리 주라고 떼쓰는거 보면 견적 나오는구만 뭐ㅋㅋㅋ
아내분 목소리가 굉장히 박하기도 하지만 톤 자체도 굉장히 거슬리는 편.
반면 남편은 목소리도 차분하고 톤 자체도 안정. 남편은 알고 있는 거지.
아내는 본인이 정중하게 얘기했다고 하지만 목소리 자체가 시비를 불러 일으키고
상황이 겪해지면 더욱 짜증을 유발하니 미리 차단하는 거. 사랑하는 아내와 모두를 위한 결정이다.
남편분 비겁한게 아니라 상황판단력이 좋은거같은데 진짜 아무도 없는상황에서도 안도와줄때 서운해해야지
연기 진짜 맛깔하게 하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연캐스팅 ㄱㄱㄱㄱㄱ
시간도 안됐는데 음식 달라고 따지는 걸 보면 아내 분도 쌈닭 기질이 있긴 하신 듯
너무 융통성이 좋아서 원칙주의자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죠..
ㅆ진상이죠 그냥ㅋㅋ
아내분 연기력이 살렸다ㅋㅋ
남편이 현명하십니다.
아내분 매력 최강입니다.
신혼때 제와이프도 마트가서 점원이랑 싸웠었는데, 싸울꺼리도 안되는걸 따져서 점원편들어줬다가 욕바가지로 먹었습니다.
연기 진짜 기깔나게하신다. 재능이 있으신거 같은데 배우하셨으면 잘하셨을듯
이 부부를 보니까 천생연분이네요. 아내가 혈기를 부릴 때 남편이 점잖게 노라고 말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남편은 아내의 성격을 아니까 사태가 커지기 전에 선수를 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아니.. 보면 시비 걸리는게 한두번인 사람들이 아니네, 안타깝지만 난 남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 안듬.
별거 도 아닌걸로 시비만들고 싸우는 사람들 있는데, 제대로 잘 못 걸리면 진짜 큰일 나는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러니까 남자들은 싸움을 피하는거임. 진짜 싸움되면 누가 말려줄거란 순진한 생각은 하지 말아야함
드센 여자랑 순한 남자 딱 둘이 만난거임
분명 남자가 좀 강하게 항의하거나
나서서 화를 내줘야할 상황인데도
웃으면서 넘어가고 그런것도 있는거같긴한데
주인공 성격이 드세다보니까
트러블 자체가 좀 자주 일어나는듯
극과 극이 아니고... 진짜... 저런 아내랑 살면...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
좀 드센 사람과 일 만드기 싫어하는 사람이 만나서 그런듯ㅋ 둘다 일리는 있음... 남편 없었으면 일이 커졌겠지만 정신승리는 했을듯
근데 뒤에서 아내편들고 풀어주잖아요
뒤에서조차 편안드는 남자도 많아요
그래서 고마워하라는거예요?ㅋㅋㅋ
식당이나 시식코너 컴플레인 말리는 것만 봤으면 남편 쪽이 더 이해가 가지만, 장인장모가 다친 순간에 우리쪽 사람이 많다고 방관하고 있었던 건 큰 문제인 듯 합니다. 사람 수 늘어나고 일 커질까봐 그랬다는 건 핑계죠. 그러면 아내와 장모한테 물러서 있으라고 하고 본인이 나서서 좋은 말로 하시든지 하면 되잖아요. 우리쪽 식구들 뒤로 보내고 나 1명이 앞에 나서는데 왜 일이 커지죠?
남편이 너무 회피형에 겁쟁이라 분쟁을 피하고만 싶은거 같고 주인공은 예전에 서비스직에서 당했던거 때문에 남들이 조금만 예의 없게 굴면 쉽게 욱 하시는 걸까요..?
싸우는게 한두번이면 긍정이 가는데 자주 싸우는 일이 발생하면 인성에 문제가 있는듯 남편이 불쌍하네요!!!
여자분 너무 재밌으시다 연기도 잘하시고
카트에 밟히고,
장모님이 다쳤는데도..
남편이 참 비겁하고,
중재하는 지혜도 없고
이런 남자랑 사니
여자가 세질수 밖에
에효!!
연기 진짜 대박 너무 잘하셔 ㅋㅋㅋ
나 이언니네 부부 쩨일 좋앙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또 보러왓음!!!ㅋㅋ
정친우가 아줌마 넘 귀여워 한다 ㅋㅋㅋㅋ
마트 . 나라에서 정한시간대 판매나 마치는 시간대 안마치면 과태료 나왔어그래요 시식코너도 판매의 일종이라그래요
남편분이 잘못한건 아닌것같은데.. 여자분이 일을 쫌 크게만들려는 그런게 있는것같음 그리고 소세지 다안구워졌으니까 안주는거고 돈까스 소스도 수리걸려넘어진거 다 이유가 있는데..여자분 사회에서 내가 알바나 직원으로있으면 개진상고객일듯
아내분이 드세게 달려드는(?) 편이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남편분이 회피하는 게 얄밉기는 한대요
예민한걸 직업병으로 돌리지 마세요. 생각이나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금방 화가 나는건 정상적이지 않아요. 남편 분이 있어서 그나마 발란스가 맞춰 진것 같은데 ?
이 편 뭔가 웃겨ㅋㄱㅋㅋㄱㅋ
아내분 배우하라는 말이 많은데 난 스탠딩 코미디? 그런거 하셔도 잘할것 같음. 리액션이 재밌고 남달라서.
같이 살면 진짜 시끄러울듯…
남편까지 거들면 진상부부될 것 같은데요... 아내분이 모든걸 욱하고 신경질적으로 받아들이는 듯..
아내와 처형둘까지 달려들고 있는데 뭘 더 거들길 바랄까 -_-...... 너무 부담스럽다
아줌마 쌈닭같아여 무서워요 ㅜㅜ 본인은 부당한일에만 그런다하는데 에피소드몇개만 들어도 보통이아니신듯 남편탓하지마시고 욱하는성격을 버리셔야 삶이 편하죠
여자도 너무 욱해보이는 경향도 있고 남편도 로맨스별책부록에 김선영 남편역이랑 비슷한 느낌
ㄹ왜 난 남편이 현명해보이지... 완전히 잘한 건 아닌데 그래도 아주 틀린건 아닌것 같다
부부는 맞춰가며살아가는거라고하는데
여자가 파이터네 남편분 애쓰십니다.
동감 ㅎㅎ
여자가 보통 아니네.. 쌈닭이구만. 남편이 부인 말리는 이유가 있네.
100%생활공감~상황공감
현장에 있는 느낌이에요😅😅
정말 실컨 웃었네요~~ㅋㅋ
아줌마~~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잘하심. 개그맨 해도 될듯 하네요
이런 상황을 개그로 풀어도 가족이 볼만한 시트콤이 될것같아 좋을듯
합니다😂😂
이거 안녕하세요에서 손꼽히는 레전드편 ㅋㅋㅋㅋㅋ
저런여자랑 사는거 지옥입니다 남편 너무힘들겠어요
결혼하면 내편이 생길꺼라는것도 결혼에대한 환상입니다
내편 생기든데요?
세상 모든게 본인 중심은 아니에요
@@내첫강아지_첫눈이 케바케 쉿
아내분 넘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
아내분이 싸움닭이잖아요
남편은 싸움 싫어하는 성격이고
남편이 전부 잘못이라고 할 수도 없음
저분 연기전공 하셧나... 드라마보는것같아
아내분 너무 못말려욯ㅎㅎㅎㅎㅎㅎ
근디 아내분 재연배우 지망생 아니신가요? 아니라 하기엔 너무 잘하시는데...ㄷㄷㄷ
전문재연배우하셔도 각일거같애요! 그리고 너무 잼있으셔서 님편분 심심할일 없으실거같아욯ㅎㅎㅎ
그냥 남편 토닥여 주고 싶네요 ㅋㅋ 안봐도 비디오임 ..
아 안녕하세요 보면서 이렇게 웃은건 처음이네ㅋㅋㅋㅋㅋ
특히 웃긴 건 아내분이 베테랑 연기자 뺨칠 정도로 표정 연기를 잘하셔서 묘하게 웃긴 점. 정말 누구 말씀대로 지금부터라도 연기자를 제 2의 인생으로 시작하셔도 손색이 없을 듯 해요!
이 여자는 진정 자신의 문제를 모르고 이렇게 신청을 한건가?
연기를존나게잘하시네진짜ㅋㅋㅋ
부인....
말씀하실때 톤을 반옥타브만 좀 낮추시고, 미간 주름 피시고...
말 한마디한마디가 그냥 싸우자고 덤비는거 같습니다. 연예인들하고 얘기할땐 안그런데 남편하고만 얘기하면 짜증표정으로 말하는게 싸우자고 하는 것 같아보입니다.
직업병이라는 핑계로 그냥 자기 스트레스 다 푸는거 같아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일도 일단 따지는데...그 따지는 말투와 표정이 "한판 뜰래?" 그런표정입니다.
여자가 쉬운 여자는 아니것 같네요 남편분이 착하신것같애요
주인공 이면서도
발연기 하는 배우들 많은데
이 여자분은 연기가 살아있네~^^
이거 너무재밋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연기 연기자들많은데
이분은 연기가
살아있네ㅋㅋ
지금이라도 배우하심
괜찮을듯~
이거 준니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분 너무 멋있으셩
아내분ㅇ귀여우시네
지금부터라도 연기자의 길을걸으셔도
대성하실듯 ㅎㅎ
아이에게 약 강제로 먹이다가 폐로 들어가면 큰일납니다
여자는 일을 만드는 성격이고 남자는 일을 크게 만들기 싫어하는 성격이고.. 난 남자편
여자분네 가족들이 약간욱하는 성격인것같아요
진짜 제밋네요
와이프 짱
아내분 무서워...
욱하는 남편보다 훨 낫구먼
저런일이 자주있는거면 아내분이 진상일확률이 높지
저 엄마...친구라도 주변 그냥 아는 사람으로도 두기 싫다 싸움 휘말리고
인생 피곤해질거같다...😂
저거에 남편까지 동조하면 민폐가족 될거같은데?
너무 세다…
우리남편은 어디서나 쌈박질 자주하는데 그거 말리느라 힘들었던 옛생각 나네요.
내편 니편이 아니라
그때 누가 잘못했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무조건 내편은 아닌것같아요.
아내분도 좀 분란 만드는 스타일인듯
그 상황도 주관적인것같고..
돈가스만 봐도..
아내분이 좋게 말하면 인싸스타일이고
나쁘게 말하면 다혈질
여자가 쌈닭같다
사과하기 싫게 만드는 말투라도 쓴걸까
여자분이 성격이나 말하는게 드세긴하지만 남자가 먼저 나서지않으니 저렇게 더 하신거아닌가 싶음 편은 안들더라도 사람들있는대서 와이프 쪽은 주지 말아야지
일반인인데 판사도 아니고
무조건 (수정할 사항이 있으면 피드백 해주겠지만)
내 가족편 그 누가 뭐라 해도
와이프가 재미지네 백화점 친절사원이었음 서비스직이라 눈높이에 맞지않을수도 있것다 😅신랑아 가정의 평안과 대접받으려믄 행동 잘혀 멀끔허니 인상도 좋쿠먼😂😂
ㅋㅋㅋㅋㅋㅋㅋ 이편존잼 ㅋㅋㅋㅋ
아내는 쌈닭이고 남편은 겁쟁이라 적당히 중화되는건가 ㅋㅋㅋ
아주머니넘잼잇다
여자분 애 어느정도 크면 배우 길로 가시는 게
연기가 보통이 아니네 저 정도면 명품 이잖아.
사랑하고 앞으로 지켜볼께 ㅋㅋㅋ
귀여우시다^^
개욱김 ㅋㅋㅋㅋ
TV에서,재연역활하는거,하시면,소질이,있으셔.
연기 진짜잘한다
근데 남편분 와이프분 두분다 좋은분 같음
아내분 성격 너무 좋다ㅋ
화끈하면서 여리여리하시네요
ㅋㅋㅋ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와이프가 남자랑 멱살 잡고 싸우는데 보고만 있다니...; 가서 같이 싸우라는 게 아니라 말리기 라도 했어야지 어휴
기가쎈 부인 쌈할때 눈앞에 보이는게 없는 부인 큰일함치르지...남편이 안말린다면.
웃기네 ㅋㅋ
연기 ㅋㅋㅋㅋ 개웃가냌ㅋㅋㅋㅋㅋ
박나래 머야
올림머리 이뻐보이는데 ㅎㅎ
고민의 주인공이 바낀듯ㅋㅋㅋ
아내분 재미있으시네요 ㅋㅋㅋ
말투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더불어 상황들까지 모두 정중하게 말했다기엔 싸움이 난게 의아한 상황들임.. 아내 본인은 아는데 거짓을 말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진상일거같은 느낌 90퍼 이상이라 오히려 남편이 최대한 아내 욕안먹게 말하려하는게 보임.. 남편이 인상도 말투도 목소리도 지극히 정상적이라.. 아내의 일방적인 주장에 신뢰가 안생김..
아줌마 재밌으시다 ㅋㅋ
남편이 평소에 애정표현이나 사소한 것들에서 마누라 기 살려주는 것들이 있나없나는 방송만 봐서는 알 수가 없고 방송에 드러난 대로만 판단하면 마누라는 몸 좀 사려야되고 법 공부를 좀 해야할듯 방송이니까 MC들이 웃어주고 비행기 띄워준거지 실제로 저런 일 벌어졌다 생각하면 결코 웃을 일 아님 격투기 선수가 일반인하고 시비 붙으면 일반인이 죽을까봐 손 안대는거지 못대는 게 아님 팼다가 깽값만 깨지니까 안건드리는거고 상대 덩치가 좋든 안좋든 동귀어진 내가 디져도 너는 꼭 죽여버리겠다는 생각으로 달려들면 골치아파지는거임 돈 많으면 성질대로 사시고
어휴 남편이 피곤하겠네
솔직히 부모님(장인어르신들) 사건 빼곤 딱히 아내가 화낼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그냥 들어볼 땐 진상 같은디.. 남편분도 그 두 사건 말곤 잘못한거 없음~
조금 성격 죽이고 참는 법도 배우셔야됨.. 그렇게 욱하고 다니다 화당함;;
남편 잘못이라기보다 부딛힌상대분들이 문제가 있는듯
저런 남자 만날까 겁나 겁난다 어떤스퇄인지 알것같아 ㆍ남편이저러니 아내분이 더 쌂닭처럼 보여지는거구 그렇게 되는거지 ᆢㅉ
사회생활 가능한가? 결혼해서 남편이랑 자녀들 힘들게 하지말고 혼자 사세요. 그런 생각으로 결혼 생각하는 자체가 민폐. 😂
주인공이 이상해요...
Tv에서 저정도면 일상에서는 진상임 아줌마 거울좀 보고 사셈 표정이
여자가 문제가 많구나...
저런 여자 만나면 남자가 엄청 피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