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자리이거나 천한자리이거나 언제나 자리를 따지지말고 항상한 마음으로 갖가지 인연의 마음을 이해해 준다면 가는 발걸음마다 보살도요 따로구하지 않고도 부처님 깨달음의 마음이요 그것이 항상 밝음이요 지지않는 빛과같고 지지않는 꽃과같지 아니하랴 이뜻아닐까요? 부처가 없는곳에 머물자니 오장육부가 썩어 문들어 졌다는 이야기 일까요? 적양화는 화병이난 꽃이 아닐까요? 분통터지는 일이 지속되니 이치를 모르고 대지의 기운도 모르고 그 행동의 쓰임새 용도를 모르고 그러한 지혜가 없는곳이 부처님이 없는곳 입니다. 법도가 없는곳에 법을 세우는것은 오장육부를 다꺼내 놔야 그소리가 들릴까 가히 보살도를 행한다는것은 쉽지않은 세상입니다. 물이라 하면 불이라 하고 불이라 하면 꽃이라 하고 도통 붉은화만 있는곳이니 서로 통하지 않으니 오장육부가 어찌 자리가 바뀌지 않을수 있습니까? 가슴이 활활 불타는 꽃과같이 쥐어뜯는 상황 이라는 뜻 아닐까요? 세상에는 간사하고 곳곳이 함정을 파는 사람들이 많아 살수가 없는세상이 부처가 없는 세상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일차적인 문제를 벗지못하면 세월이 무수히 바뀌어도 변하지 않고 지속될것이며 우리모두 피해자가 될것입니다. 사람의 기본 도리가 있어야 항상하는 가정이 있고 그 가정이 사회가 되니 변치 않고 통하게 되면 만가지 꽃이피는 세상이 올것입니다. 그 도리가 없다면 나라가 아무리 부강하게 발전해도 누구나 하루에 세월을 한탄하게 될것입니다.
부처 있는 곳 ㅡ 겨울옷을 입고 봄을 맞이함이오 부처 없는 곳 ㅡ 봄옷을 입고 겨울을 생각하고 빨리 지나감 ㅡ 때에 따라 옷을 갈아 입음이오 천리 밖 봉인ㅡ 한번 입은 옷을 벗지 않음이오 가지 않음 ㅡ 가난하여 새 옷을 사지 못함이오 적양화 적양화ㅡ 좋은 봄옷 입고도 스스로 모르니 꽃향기 가득한 옷가게에 머문다
버들꽃은 상처가 많이 난듯 보이지만 나팔꽃과 같이 같은 꽃으로 불리는 이유를 모른다면 버들꽃의 색성향미촉법이 중첩된 세월을 몰라하는 소리입니다. 오므렸다 피었다 기교를 하여 이슬먹고 아침하루에 피는꽃과 비가오나 바람부나 고행을 견디며 피는 버들꽃은 늘 위태 위태 합니다.
화두의 바다에서 재밌게 헤엄치고 있습니다.
심포 관리 잘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불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문광스님의 법문 설명이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스님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저는공부가 덜된것 같습니다 어렵습니다ㅠㅠㅠ
문광스님!!💎🎉💕👏🏻👏🏻👏🏻 건강히 원력의자리로 오셔주심을 감사드리며🙏🏼🙇♀️ 거룩한 강설에 귀의공경봉양 찬탄드립니다!!~ 🙏🏼🙏🏼🙏🏼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중생이 가난고통 없기를
문광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_()_
기다려 듣습니다❤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잘듣고있습니다
유와 무의 세계를 왔다갔다하며 강의를 잘듣고 심포를 잘 쓰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나무불법승
네 스님귀한법문 감사합니다 🙏🙏🙏 심보 영원한 진리🎁🏞👍🙏🙏🙏
적양화 적양화
세월가는 줄 모르면
사람이 늙지 않으랴
ㅡㅡㅡㅡㅡㅡㅡ
늙음을 모른다고
세월이 머무르랴 26:51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알았다해도 틀렸다 몰랐다해도 틀렸다 . 감사합니다.
❤❤❤
여법하신 강의.깊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모르는 재미로 시청합니다
어떤 한의사는 두뇌는 마음의 출장소라 했습니다 사재 소융 (찌꺼기가 용해됨 )과 허령지각을 생걱합니다
변화 기질은 육신의 변화 작용이 있다는것입니다
막행 막식하며 격외소식을 훔쳐봅니다
늘 여여하십시오
귀한자리이거나 천한자리이거나 언제나 자리를 따지지말고 항상한 마음으로 갖가지 인연의 마음을 이해해 준다면 가는 발걸음마다 보살도요 따로구하지 않고도 부처님 깨달음의 마음이요
그것이 항상 밝음이요 지지않는 빛과같고 지지않는 꽃과같지 아니하랴
이뜻아닐까요?
부처가 없는곳에 머물자니 오장육부가 썩어 문들어 졌다는 이야기 일까요? 적양화는 화병이난 꽃이 아닐까요?
분통터지는 일이 지속되니 이치를 모르고 대지의 기운도 모르고 그 행동의 쓰임새 용도를 모르고 그러한 지혜가 없는곳이 부처님이 없는곳 입니다.
법도가 없는곳에 법을 세우는것은 오장육부를 다꺼내 놔야 그소리가 들릴까 가히 보살도를 행한다는것은 쉽지않은 세상입니다.
물이라 하면 불이라 하고 불이라 하면 꽃이라 하고 도통 붉은화만 있는곳이니 서로 통하지 않으니 오장육부가 어찌 자리가 바뀌지 않을수 있습니까?
가슴이 활활 불타는 꽃과같이 쥐어뜯는 상황 이라는 뜻 아닐까요? 세상에는 간사하고 곳곳이 함정을 파는 사람들이 많아 살수가 없는세상이 부처가 없는 세상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일차적인 문제를 벗지못하면 세월이 무수히 바뀌어도 변하지 않고 지속될것이며 우리모두 피해자가 될것입니다. 사람의 기본 도리가 있어야 항상하는 가정이 있고 그 가정이 사회가 되니 변치 않고 통하게 되면 만가지 꽃이피는 세상이 올것입니다.
그 도리가 없다면 나라가 아무리 부강하게 발전해도 누구나 하루에 세월을 한탄하게 될것입니다.
부처 있는 곳 ㅡ
겨울옷을 입고
봄을 맞이함이오
부처 없는 곳 ㅡ
봄옷을 입고
겨울을 생각하고
빨리 지나감 ㅡ
때에 따라 옷을
갈아 입음이오
천리 밖 봉인ㅡ
한번 입은 옷을
벗지 않음이오
가지 않음 ㅡ
가난하여 새 옷을
사지 못함이오
적양화 적양화ㅡ
좋은 봄옷 입고도
스스로 모르니
꽃향기 가득한
옷가게에 머문다
버들꽃은 상처가 많이 난듯 보이지만 나팔꽃과 같이 같은 꽃으로 불리는 이유를 모른다면 버들꽃의 색성향미촉법이 중첩된 세월을 몰라하는 소리입니다.
오므렸다 피었다 기교를 하여 이슬먹고 아침하루에 피는꽃과 비가오나 바람부나 고행을 견디며 피는 버들꽃은 늘 위태 위태 합니다.
북한에는 부처님이 없는데 진짜 부처님은 북한으로 걸어가고 우리는 절에 부처님이 계신줄알고 왔다갔다 한다는뜻 아닐까요?
부처님의 목적은 억울한 조상도 구하고 후대도 구하고 온세상에 그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집을 단도리 하고 나서야 온세상의 빛을주는 것이 의리에도 맞습니다.
우리한테 그말씀을 하시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