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의 곡 “오 수재너” 에서 '벤조를 메고 나는 너를 찾아 왔노라' 라고 했죠. 전기 엠프 가 발명되기 전에는, 악기는 소리를 크게 내서 멀이 있는 사람도 들릴수 있어야 한다는게 아주 중요한 덕목 이었죠. 그래서 엠프가 보편화된후 벤조 같은 악기가 쪼그라들게 된거죠.
1:50 어느새 하늘이 맑은 날 어느 농촌마을에 여행갔다가 우연히 마주한 마을의 이장이 아끼는 아리따운 처녀 둘째딸과 마을의 제일가는 나무꾼의 첫째아들의 결혼식에 초대받은 여행객이 되어서 시원하고 맑은 바람이 쓰다듬어 너울너울 춤추는 넓고 푸른 잔디밭을 뒤로하고 흰색 아마포 원피스를 입은 신부와 흰 셔츠를 입은 신랑들이 마을 사람들과 즐거운 소담을 나누고 있을때 결혼한다고 잡은 가축요리 등 이것처것 차려놓은 테이블 뒤에서 사람들이 악기 연주하고 춤추고 노래하는 풍경속에 빠져들어가버렸네 ㄷㄷㄷ
밴조 하면 earl scruggs 의 foggy mountain breakdown 이 엄청유명한데 flatt과 scruggs 노래들도 좋고요 salty dog blues, pig in a pen, cripple creeks, rolling in my sweet baby's arms, flint hill special, 그외 talking banjo, bending the strings 등등요
I'm surprised that there aren't much banjoist in Korea. This is one of the most common country instrument here in states. To think about it, there really aren't much banjo songs in kr. Cultural difference is sure interesting!
![[ ออกกอง ] วัยหนุ่ม 2544 โลกหลังลูกกรง..ทัวร์กองถ่ายหนังใน "คุกของจริง" | JUSTดูIT.](http://i.ytimg.com/vi/vB--aOkZCpw/mqdefault.jpg)
영상 편집하고 나서는 튀는 소리가 안났는데 이번에 영상 뽑아내고 올려놓고 보니 소리가 튀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네요ㅠㅠ 불편하실텐데 죄송합니다ㅠ.ㅠ 다음부턴 확인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에요 연주에 집중해서 하나도 신경 안쓰였어요!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밴조와 첼로, 기타 합주에 매료되어 몰랐습니다......*
아닙니다~ 연주에 집중해서 보고 있어서 얘기해주시기 전까진 몰랐어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_^
어휴 갠차나유 저런 레어한 악기 보는것만으로도 신기하고 즐거워요
왠지 소달구지 타고 바람맞고싶어지는 음색이구만요
오 ㅋㅋㅋ 맞네요!!
소똥냄새와 함께
입에 건초물고ㅋㅋㅋㅋㅋㅋ
@@tortoise_KWB 건초는 앸ㅋㅋㅋㅋㅋㅋㅋㅋ
🐂🐂🐂🐂🐂🐂🐂🐂🐄🐃🐂🐄🐃🐂🐄🐃🐄🐃🐄🐂🐄🐃🐄🐃
경박하다라는게 부정적인 표현인데..
밴조라는 악기에는 어쩜 그렇게 찰떡인지 ㅋㅋ
정말 가벼움과 경쾌함 그리고 경박함
이 모든 요소가 밴조의 매력을 잘 드러내는 것 같아요!
밴조... 소리는 경박하게 들리겠지만 악기는 무겁습니다, 최소 기타의 두배 이상.
안에 금속 링이 들어 있거든요. 밴조는 무거울 수록 소리가 좋다 라는 이야기도 있죠
뭔 헛소리야 걍 경쾌하다고하면되지 경박하다는 걍 무조건 비하발언인데
@@DeepNeuralNetworkㅋㅋㅋㅋㅋ 경박하네
11:56 Red Wing 정말 매력적이네요
블루그래스 음악듣는 사람들은 모를수가 없는 벤조. 음색도 재밌고 특징이 확연해서 컨츄리송이나 서부영화 음악에선 빠지지 않는 악기. 한국에도 연주자가 있는게 신기하네요 잘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분위기가 완전 그쪽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합주 너무 좋습니다 굿
오랜만에 귀가 호강하네요
감사합니다 🎉
처음에 영화나 음악에서 악기 소리를 들었을때는 당연히 기타소리겠지 했는데 벤조라는 악기가 따로 있다는게 첫번째로 신기했고 우리나라에 벤조 연주자님이 몇분 안계시다는게 또 놀라웠네요~
이렇게 신기하고 좋은 연주와 악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터 의 곡 “오 수재너” 에서 '벤조를 메고 나는 너를 찾아 왔노라' 라고 했죠.
전기 엠프 가 발명되기 전에는, 악기는 소리를 크게 내서 멀이 있는 사람도 들릴수 있어야 한다는게 아주 중요한 덕목 이었죠.
그래서 엠프가 보편화된후 벤조 같은 악기가 쪼그라들게 된거죠.
컨트리공방 리더분이시구나!!!! 가끔 산책할떄 축복길 잘 듣고 있습니다!!! 바람 살랑살랑 부는 저녁즈음에 걸으면서 들으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지고 참 좋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올해안에 새로 앨범도꼭낼거고,여러가지 준비중이니 또 나오면 가끔들어주세요:)
새로운 악기와 노래들을 알게 되었네요
세상이 좁다좁다 하는데, 늘 하루하루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역사교수님이 매수업마다 밴조 쳐주시면서 노래부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여
멀고 먼 앨라배마 나의 고향은 그 곳
밴조를 매고 나는 너를 찾아 왔노라~ 오 수재너~
마리오 사막맵에 나올것 같은 소리네요!
진짜 너무 신기해요 밴조 소리는 되게 익숙한데 연주하는 모습은 진짜 처음 보는것 같에요
이런 악기를 간접 적으로 체험 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세분 합주 소리 너무 좋네요 서부가 보인다 보여
이~~햐!
듣고 있다보면 카우보이 느낌이 물씬 나는 컨트리 음악의 특징적인 악기 소리가 바로 밴조였군요 잘 들었습니다~
밴조음색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아요...! 내 성격을 대변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슬픈 노래는 슬프다기 보다 더 명료한 메시지를 내포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분위기가 묘해요.
경쾌하기가 이를데 없는 악기죠. 어릴적 OVER THE RAINBOW 를 밴죠 연주로 들은 적이 있는데 정말 예술이었죠. 밴조주법으로 했는데 경쾌하면서도 아름다운 연주였습니다. 밴조 연주자를 뵈면 참 멋져요
첼로랑 기타 밴조 같이 연주할수 있어서 넘 즐거웠고, 독주도 보여드리고, 여러가지 이야기 나눌수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밴조랑 컨트리음악 많이 사랑해주세요~~~~ :)
현호님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ssla-ssla 저두요~~~ㅋㅋ 얼른 봐요
8:14 밴조 소리가 하프시코드와 비슷한 곳이 있네요 J.S. Bach Cello Suite을 해주셨는데
벤조 음색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기타랑 비슷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개성이 확실한 악기인 것 같아요!
벤조는 비틀즈가 쿼리맨 시절에 사용했던 악기이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워싱보드처럼 악기같지 않은(?) 장비도 쓰는 등 약간은 어쿠스틱 밴드에 가까웠다고 해요. 이후 재편을 거쳐 현대 밴드 음악의 기본 장비인 기타, 베이스기타, 드럼이 들어오게 되었다고 해요.
버번 위스키 꼴딱꼴딱 넘어가는 흥겹흥겹 맛깔진 곡들 🎶🎸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쓰라쓰라님이 저의 기타 선생님이신데 선생님 나오셔서 더 반갑네요!!
1:50 어느새 하늘이 맑은 날 어느 농촌마을에 여행갔다가 우연히 마주한 마을의 이장이 아끼는 아리따운 처녀 둘째딸과 마을의 제일가는 나무꾼의 첫째아들의 결혼식에 초대받은 여행객이 되어서 시원하고 맑은 바람이 쓰다듬어 너울너울 춤추는 넓고 푸른 잔디밭을 뒤로하고
흰색 아마포 원피스를 입은 신부와 흰 셔츠를 입은 신랑들이 마을 사람들과 즐거운 소담을 나누고 있을때 결혼한다고 잡은 가축요리 등 이것처것 차려놓은 테이블 뒤에서 사람들이 악기 연주하고 춤추고 노래하는 풍경속에 빠져들어가버렸네 ㄷㄷㄷ
그 마을에서 생산하는 향긋하고 씁슬하나 뒷골까지 짜릿한 시원한 맥주 한잔을 들고 처음 만난 마을 사람들과 마치 오래만난 친구처럼 팔짱끼고 돌면서 춤추고싶은 느낌
와 세분 합주 너무 좋네요
와 드디어 밴조기타 존버성공
전장의 크리스마스 ㅇㅁㅇ 치입니다....❤
멋진 연주 들려주셔서 귀호강 했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밴조 연주하시는 분이 계시는구나
벤조는 그 서부극 음악 혼자 연주하시는 할아버지 영상으로 알게 되었는데 투박한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예쁜 것도 있네요
모양만 벤조인 악기가 온다는게 왤케 웃기죠 ㅋㅋㅋ 바이올린은 일명 그런 악기를 '땔깜'이라고 하데요. 뽑기실패해서 장작왓어요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와우, 넘 좋다. 귀 호강 합니다. 감솨 !
주말에 검단 사거리역에 한번 와 보세요. 벤죠를 기가막히게 연주하는 분이 계십니다.
오!! 소속사생기셨으니 지금까지모신분들모아서 공연을해주셨으면 ㅋㅋㅋ사장님이알아서하시겠졍
제 꿈입니당🤩
아티스트 명국환
벤조를 울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저 산골을 돌아서 가면 내 고향이다
이랴 어서가자 아랴 어서가자
구름이 둥실대는 고개를 꾸불꾸불 꾸불 넘어간다
말방울 울리며 마차는 간다
현호님 연주 좋았어요 본인을 믿으셔도 될 듯.
오늘도 개성있는 뮤지션 섭외능력에 한 번 놀라고 늘 같이 해왔던 것 같은 협연에 두 번 놀라고 갑니다.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큰 위안이되네요!
음악을 모르는 사람으로서 항상 재미있게 잘 봅니다. 오룰레히님은 너무 이쁩니다. 일등 며느리감???
😊😊😊
컨츄리뮤직, 재미있는 추격전할때 꼭 나와야하는 벤조
좋네요 ㅎㅎ
오늘도 연주 좋았습니다 :)
벤조 연주자가 국내에 그렇게 귀하신줄은 몰랐네요 ㄷㄷ
밴조 연주 중간중간. 어디서 들었지 ? 하다가..
정형돈의 "멋진헛간" 전주곡에서 밴조가 사용된게 기억남.
4:04 신난다 ㅋㅋ
형인이 요즘 알고리즘에서 자주 보이네 ㅋㅋ 굿
아니 형님 무슨일 ㅋㅋㅋㅋㅋㅋㅋ
@@ssla-ssla ㅋㅋㅋ 알고리즘에 뜸
라스트오브어스 구스타보 아저씨가 쓰는 악기네요 저게 뭐지 했었는데
라오어 ost연주했으면 대박인데 아쉽네요
탱고도 경쾌한 리듬에 슬픔을 담고 있듯 벤조도 그런 배경을 갖고 있군요. 컨트리포크의 대표적 악기, 과거엔 저런 음악이 많이 들렸는데....
음색이 완전 서부의 카우보이가 나와서 총을 퇑퇑 쏘는 영화에 나올법한 소리예요 ㅋㅋㅋ
여기서 보니 더 반갑고 신기하네요 ..
지민이네 반가워~~
미국 웨스턴감성 풍부한 밴조 연주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방에서 들었을때 게임 폴아웃 시리즈도 생각나더군요
현호님과 요룰님과 쓰라쓰라님 합주도
귀도 즐겁고 낭만 넘쳐서 정말 좋았습니다
중2때 음악시간에 오,수제너를 배우는데 옆자리 친구가 계속 벤조를 메고를 백조를 타고라고 불러서 너무 웃겼어요. 아무도 벤조가 뭔지 몰랐지만 그 친구만 자신의 신념대로 불렀죠. 벤조는 모르겠고 백조같은데 백조는 타는거지 ㅎㅎㅎ
서부영화나 사막액션씬에서 꼭 저걸로 뚝배기 때림ㅋㅋㅋ
밴신 장현호 흥해라!!!1
벤조로 연주하면 컨츄리풍소리로 들려서 미국 서부 카우보이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기타랑 첼로랑 합주하는것도 잘어울리고 너무 좋네요 좋은음악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제귀와 마음을 호강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악기 트리오 진짜 너무 좋네요~
밴조의 통통 튀는 경쾌한소리가 넘 매력적이네요
우왘ㅋㅋㅋㅋ은근 익숙한 소린데 직접 보니까 신기하다
벤조라는 악기를 영상에서 접한거 외로
실제로 듣는일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접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진짜 밝음의 끝인 악기네요. 항상 텐션 겁나 높은 친구를 보는 듯
어디선가 한 두번쯤 들어본 음색이네요ㅋㅋㅋㅋㅋ 음색이 발랄하고 경쾌한게 매력적이에요^0^
트래비스라는 밴드 노래중에 "Flowers In The Window" 라는 곡이 있는데, 그 노래에 밴조 반주가 나와서 저는 익숙했습니다 ㅋㅋ 연주 엄청 잘하시네요
미국 시골은 다니다보면 집앞에서 치시는 할아버지들 자주 봐요 ㅎ
한국 최고의 밴조 뮤지션!! 아이리시 밴조도 많이 사랑해주세용
아우터 와일드 게임하면서 항상 듣던 소리인데 밴조라는 악기 였군요 소리 정말 좋네요
오...그래도 대중적인 음악들해주시니깐 호감형악기같은 느낌ㅎㅎㅎㅎㅎ 오늘도 몰랐던 것 알아감ㅋㅋㅋㅋ
기타리스트로서는 엄청 유명하신 분이었군ㅋㅋㅋㅋ
멋집니다 ~~~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좋아요 누르고 응원하고 갑니다.
미국 컨츄리 음악에 많이쓰이는 벤조죠 기타랑 비슷한거 같지만 튜닝도 다르게하는걸로 알아요
벤조다 ㅋㅋㅋ 좋아하는 밴드 구성에 벤조가 있어서 배우고 싶었는데 못 배웠어요😂
......60~70년대에 흔히 들었던 밴조 서부영화에 자주 약방의 감초처럼 나온 악기
포미닛 유닛 투윤 타이틀곡에 나오는 소리네요 ㅎㅎ
아일랜드 포크음악 좋아해서 많이 접했는데 한국에도 연주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일리언 파이프 연주하시는 분은 안계시겠죠 ㅠㅠ?
멀~고 먼 엘라베마나의 고향은 그곳~ 벤~조를 메고 나는 너를 찾아왔노라~~~
밴조 하면 earl scruggs 의 foggy mountain breakdown 이 엄청유명한데 flatt과 scruggs 노래들도 좋고요 salty dog blues, pig in a pen, cripple creeks, rolling in my sweet baby's arms, flint hill special, 그외 talking banjo, bending the strings 등등요
I'm surprised that there aren't much banjoist in Korea. This is one of the most common country instrument here in states.
To think about it, there really aren't much banjo songs in kr. Cultural difference is sure interesting!
Wow that's amazing!
생각보다 소리가 참 맑고 좋습니다
근데.. 왜 어릴적 생각이 나지요?
👍👍
레데리 캠프에 나올거같은 음색
종종 검단사거리역에서 기독교?할아버지께서 매번 치고계시길래 무슨악기인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게되네요😊
밴조..... 미국 컨트리 뮤직의 필수요소
밴조 음색 너무 매력적임
컨츄리 음악에 최적화된 악기 같아요 테익미 홈 컨츄리 로드 노래 듣고싶었는데 했네요 ㅋ
우와 좋아하는 게임ost에 밴조 소리가 있는데 이렇게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빅터우튼의 베이스 듣다가 항상 같이나오길래 알아버린 bela fleck.. 그의 벤조소리 꼭 들어보세요
레데리가 생각나는 음조네요
텍사스 석양을 바라보며 흔들의자에 앉아있는듯한 악기..
오~ 반조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만돌린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네... 마비노기의 폐혜인감..;;
혹시 멜로디언처럼 입으로 부는 전자피아노같은 악기이름이 뭔지 알고 계시나요? 이름이 뭔지 기억이 안나서 물어봅니다. 그걸로 노래를 부르는데 건반을 누르면서 음을 조절하는 악기입니다.
벤조음색이 마치, 서부컨트리나 아라비아사막같은 소리가 나네요!ㅎㅎ
저희 할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악기인데 찾아봐도 정보가 없었는데 여기서 보게되니 반갑네요
오 저게 밴조구나. 뭔지 몰라서 만돌린아니냐 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만 슬쩍 들어봤지 무슨 악기인지 몰랐네요 ㅋㅋㅋㅋ
오.. 브라질 살때 맨날 보던 추억의 악기
1:55 미국컨트리송 전주 느낌...
벤조를 울리 며 마차는 간다~~ 마차느은 가안다~~
저 어릴적에 AFKN에서 HEE ~HAW 라는 컨추리 음악 프로그램 기억이 있는데..
로이 클락이 벤조 연주를 아주 잘 했어요.. ^^;;
요룰레히는 어느나라말이며 무슨뜻? 벤조는 옛날들었던것 같은데 .역마차는 달려간다 .라는노래같아요. 오! 스잔나야 도들어가고 참기억이 아련히아른거려요
밴조 자게 장식 너무 예쁘다
20여년전에 원숭이섬의 비밀 이란 게임에서 보고 들었던 악기랑 비슷하다 싶었는데 밴조가 그 악기 맞나보네요~
악기는 어떻게 연주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너무 달라지지만, 어디서 들어본 소린데 뭔가 싶었던 걸 하나 알게 되었네요. 연주 감사합니다.
캐니언 선수 악기 연주도 잘하네..
테일러스위프트 팬이라면 알 수 밖에 없는 밴조!
멀~고 먼 알라바마의 고향은 그곳
벤~조를 매고 나는 너를 찾아왔노라.
오! 수잔나 이 노래 부르자.
멀~고 먼 알라바마의 고향은 그곳
뭔가 솜브레로가 어울릴 것 같은 악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지나다가 여성분이 너무 아름다우셔서 들어왔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