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조끼, 털점퍼 요즘 같이 변덕 심한 날씨에 안에 껴입고 겉에 적당한 두께 점퍼 입으면 기온에 따라 조절해서 입고 벗고하면 돼서 작년부터 애용합니다. 너무 두껍지 않아서 껴입기 딱 좋고.. 그와 비슷한 품질에 만원 이상하는 제품들 인터넷에 널렸지만 보고 만지고 5천원에 살 수 있는거 너무 환영하고 좋아요. 이번엔 쥐색 털조끼가 안 보이던데 그 색이 집에서 입고 뒹굴기 딱 좋은데. 집에 반려 고양이들이 있는터라..ㅎ
ㅋㅋㅋㅋㅋㅋ저는 옷을 잘 못봐서 그런지, 다이소 후리스랑 스파오/탑텐 후리스랑 똑같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소 후리스 하나 사서 출근할 때 입을까 했는데 그 마음 곱게 접고 유니클로...나 스파오 가겠습니다ㅎㅎㅋㅋㅋㅋ 관심있게 보는 분야가 아니라서 그런지 객관화가 잘 안되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에 아는 형님이 놀러왔는데 전날에 비해 갑자기 날이 많이 춥더라고요. 얇게 입고오셔서 좀 추워보이셨는데 다이소에서 후리스 파는데 생각보다 괜찮다는 소리 들으셨다고 근처 다이소로 사러 들어갔더니 진짜 있더군요. 옷에 큰 관심 없는 제가 봐도 허접한 느낌이 좀 있었지만 가격보고 이 정도면 급할때 사서 입을만한데? 싶더라고요... 실제로 그 형님도 그 후리스 사서 따뜻하게 집 가셨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중국제라도 비싸다는 부분이 코미디네요. 메이드 인 미얀마. 솔직히 조금 더 주고 제대로 사는게 나을듯. 안그래도 집에 사놓고 안입는 옷들 잔뜩 있을텐데 굳이 저런거까지 들여다놓고 썩히느니... 어디 입고다니기도 애매하고 집에서나 입을 옷들은 뭐 집에도 헌옷들 있고..
패션아이템으로서는 줘도 안입을 최악이지만, 생필품으로서는 더할나위없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외출는데 좀 쌀쌀하다싶으면 스타벅스 커피 한잔 가격으로 옷을 하나 살 수 있는건데 생필품으로서는 그냥 가격이나 아니 그냥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급할땐 살만한거 같아서 좋은듯요. 잠옷 사봤는데 그냥저냥 입기 괜찮았음
저렇게 비치는거 말고요 우리가 보통 여름에 입는 면티 있죠 시장에서 파는거 ㅋㅋ 그거 상인들이 사오는 가격이 한벌에 800~900원 입니다 ㅋㅋ 저건 더 쌀듯
저 기모 후드 일상복으로 입는데 완전 좋아요... 바느질도 괜찮던데 핏도 예쁨...
작업복 최상만족템 입니다.
입다 버리면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한갑가격 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도금업체 일하다보니 다이소에서 타이즈, 맨투맨 저렇게 입으랴고 구매했어요
더러우면 입다 버리게 ㅋㅋ 막 입는거죠 작업복으로
저랑 같은 생각이시군요 작업복으로 최상입니다 막입고 버려도 돼서
겨울철 맨몸으로 쫒겨나면 당장 얼어 죽기 전 최고의 선택.
막말로 오천원이면 라떼한잔보다 싼데 ㅋㅋ그냥 사놓고 막입거나..어디 캠핑 갔을때 대충 몇번입고 버려도 뽕뽑을듯
라떼보다 싸다!! ㅋㅋㅋ
개옷보다 작게 만들고 여자 옷에 가짜주머니 달고 보풀 실밥 개오지는 중국제 떼와서 10만원으로 파는것보다 진짜 다이소 옷들이 더 질이 좋음..... 에이블리 쓰레기보다 다이소가 짱짱임 이제 부동산도 어떻게 해줬으면^^.....
저는 캠핑갈때 다이소에서 이런 옷 사서 갑니다.
캠핑장에서 불때고 고기굽고 하다보면 옷에 불빵 구멍이 나기도 하고 냄새도 배서 잘 안없어지고..
그래서 한번 입고 그냥 버릴 생각으로 사서 갑니다 ㅋㅋ
오천원에 퀼리티의 잣대는 무리이지만 서민들에겐 한철 이너로 입기엔 부족함이 없답니다.
털조끼, 털점퍼 요즘 같이 변덕 심한 날씨에 안에 껴입고
겉에 적당한 두께 점퍼 입으면
기온에 따라 조절해서 입고 벗고하면 돼서 작년부터 애용합니다.
너무 두껍지 않아서 껴입기 딱 좋고..
그와 비슷한 품질에 만원 이상하는 제품들 인터넷에 널렸지만
보고 만지고 5천원에 살 수 있는거
너무 환영하고 좋아요.
이번엔 쥐색 털조끼가 안 보이던데 그 색이 집에서 입고 뒹굴기 딱 좋은데.
집에 반려 고양이들이 있는터라..ㅎ
다이소 내복도 5천원이예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혹시나하고 사입었는데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다이소 반팔내복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하며 입고 있습니다😊
진짜 후리스 5천원 말이 되나 싶네ㅋㅋㅋㅋ
다이소 의류도 앞으로 점점 발전할거같음ㅇㅇ
ㅇㅇ 는 왜 붙이는거임 진짜 저능아같은데
중국산도 단가 맞추기 비싸서 더 싼마이 미얀마제 수입한 거 너무 웃김. 그래서 초저가 😂
미얀마가 안심이 되는 건 뭐지
입술이 후지산 같아요
자꾸 론님 입술만 보게되...
헛 후지산이 보입니다
😮어머 후지산 ㅋㅋㅋㅋ
오오 보입니다!!
나도 방글라데시 온두라스 말레이시아랑 작업해봤지만 이 정도 5천원인것도 놀랍다
원사값 공임 물류 관세...
박리다매래도 월마트급 물량도 아닌데 이정도면 못하는게 없는 다이소다~ 재고확보분 일 수도 있지만...
걍 개좋던데... 패션탬은 아니고 걍 일할때 편하게 입고가기 좋고 질도 뭐 5000원인거 생각하면 테무보다 싸고 좋음
맨투맨 검정으로 잘 입고 있는 1인. 검정이라 입어도 아무도 모름.
면 60%에 폴리에스터 40% 만족해요. 그리고 메이드 인 인디아
유니클로는 절대 사지도 쓰지도 않아요.
다이소 이지웜 내복으로 완전 잘입음,, 내 생존템 ㅋㅋㅋ
살색도있나오
내복바지도편해요?
@@반짝반짝-k6p 바지 괜찮은데 보풀이 잘 생겨서 상의 추천요,, 살색 있을거에요!
믿고 사봅니다
잠옷, 실내옷, 동네 편의점이랑 마트 들리는 용도까지만인듯 합니다.
브랜드 블라인드로 카테고리별 리뷰해요
채널 떡상 고속도로 컨텐츠인데 왜안해🥺
급하게 사입어야할 땐 괜찮겠지만 인터넷에서 저거 보다 괜찮은 퀄리티의 티셔츠 싸게 팔아서 굳이 다이소에서 살 필요는 못 느끼겠네요
기습한파인데 모르고 옷 얇게 입고 나갔을 때 보온용으로 사서 입기엔 딱이네 ㅋㅋㅋ 생존용 의 ㅋㅋㅋ
야외김장템으로 딱 인거 아닌가? 김장하면 어짜피 옷 다 버려지는데
ㅋㅋㅋㅋㅋㅋ저는 옷을 잘 못봐서 그런지, 다이소 후리스랑 스파오/탑텐 후리스랑 똑같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소 후리스 하나 사서 출근할 때 입을까 했는데 그 마음 곱게 접고 유니클로...나 스파오 가겠습니다ㅎㅎㅋㅋㅋㅋ
관심있게 보는 분야가 아니라서 그런지 객관화가 잘 안되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출했을때 갑자기 추워져서 급하게 후리스삼
그날 이후에 입을일 없을 줄알았는데 알바할때 막입기 좋은 옷이 됨
탑텐은 진짜 어지간한 소도시까지는 다 있는 SPA라 한 번 다루면 어떨까합니다. 발열내의 3900원 이라던가.
탑텐 츄리닝 좋아요ㅋㅋ
어르신들이 다이소 내복 엄청 사가시더라고요. 이런 게 다이소의 선한 영향력이 아닐 지...😂 동네에 하나씩 있어서 구매하기도 편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저번에 아는 형님이 놀러왔는데 전날에 비해 갑자기 날이 많이 춥더라고요. 얇게 입고오셔서 좀 추워보이셨는데
다이소에서 후리스 파는데 생각보다 괜찮다는 소리 들으셨다고 근처 다이소로 사러 들어갔더니 진짜 있더군요.
옷에 큰 관심 없는 제가 봐도 허접한 느낌이 좀 있었지만 가격보고 이 정도면 급할때 사서 입을만한데? 싶더라고요...
실제로 그 형님도 그 후리스 사서 따뜻하게 집 가셨습니다
지미츄 브랜드 궁금해요. 실착 필수
다이소 반팔티 잠옷으로 입을만 합니다. 가격이 저렴하니깐
난 저런거 보다 3000원짜리 속건팬티 입어보고 3벌 더샀다. 빨래하기 싫으면 그냥 다이소 팬티. 여름에 나갔다가 흥건하게 젖으면 그냥 근처 다이소가서 갈아입고 뽀송하게 가는거야.
헉 화학약품 때문에 무조건 빨아입으라고 적혀있어요ㅠ
와 단어가 진짜 고급지다.. 이게 전문가구나..
스파의 스파 ㄷㄷ 옷은 진짜 탑텐이 마지노선임 탑텐도 흰면티 같은거만
저 흰 티 괜찮아요.
에이블리에서 산 흰티들은
한 번 빨면 보풀일어나고 윤기를 잃었는데 다이소 긴 팔 티셔츠는 몇 번 빨아도 멀쩡하고 괜찮습니다.
가격도 다이소가 훨 이득.
나 저거 있는데 집안에서 겨울철에 막입고 수면용으로 조흠
근데 입고 밖에는 무리... ㅇㅇ 고로 싼맛에 가성비 좋다 !!! ㅇㅇ
씬 맛에 입어요.
저 양털 후리스말고 그냥 후리스 있는데 가을에 외출복으로 자주 입었는데ㅋㅋㅋㅋ
스트릿브랜드나 아니면 아미, 메종키츠네, 등등 같은 브랜드 반팔 로고 가리고 리뷰 하는거 어떤가요?
거기에 유니클로도 섞어서 함정주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다이소 옷은 사서 잠옷으로 잘 입습니다 요즘 잠옷도 비싼데 ㅎㅎㅎ 다이소만 가면 늘 신나는 잠옷쇼핑~
불의의 사고로 옷이 찢어지면 급하게 살만한 퀄..
패션계의 레버넌트.. 다이소
요즘 쇼핑몰들 소재도 쉣이고 퀄리티도 쉣인데 가격만 이빠이 높게 떼다 파는거 보면 걍 다이소 감ㅋㅋ
당황론 표정 잼잇다 ㅎㅎ 지디 나왓는데 더 춰지기전에 동묘 한번 가주세요
저거 3개랑 내복 세탁 돌려보신분???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재밌네요
후리스 너무 좋음 ㅋㅋ
츄리닝 바지는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두개삼ㅋㅌㅋ
지금 다이소 회색 기모 티 입고있는데 짱따뜻하고 편함 ㄹㅇ
ㅋㅋㅋ
디자인이나 퍄션에 관심 없어도 품질 차이는 확실히 알수 있을거 같더군요 외출복 보다는 집에서 입으려소 사사는거 아닐까요..
불황에 생필품ㅋㅋㅋ
옷보다도 속옷에서 궁금증이 커지긴 하네요 그 부분이야말로 생활에 밀접한 부분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런 제품들 대부분 한철로 입고 버릴텐데
저게 전부 섬유쓰레기가 된다 생각하면
끔찍 합니다..환경오염의 지름길이 되어요..
그럼 옷을 사지마 의류브랜드 불매해
제가 책임지고 3년은 입겠습니다
@@ladiesman77뭔 생각 1분도 안해보고 불매타령부터 하고 자빠졌네
환경오염을 생각하시는군요... 아주 좋아요 ^^
@@hiHi-kh7oy 너도 옷 사지마 불매해
근데 다이소 기모 맨투맨을 보여주세요. 그게 좀 나은데, 다이소에서는
양재배우는 미싱어린이인데 제가만든 옷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잠옷으로 입기 좋을듯ㅋ
가격이 진짜 무시 못할 정도로 모든 걸 초월하는 장점이네요...
참신하긴 하네 ㅎㅎ
다이소 속옷이랑 이너티 리뷰해주세요
오늘 안그래도 유니클로 구경 다녀왔는데
확실히 같은 스파오 브랜드중 가격대에 품질 좋기는 확실한듯... 디자인은 호불호 있을수 있지만 난 무난한게 좋은
후리스 얼마예요 거기는?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다이소 빨리 연락주세요!! ㅋㅋㅋ
궁금해서 살까 했는데 덕분에 5천원 아꼈습니다 ㅋㅋ
어쩌나 노안이 오셨네요!!
패밀리마트 옷 해봐도 될듯..
론님 찐텐 나와서 넘 재밌네요😂
옷 리뷰가 젤 잼나요
미춰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말을 아끼는게 보이는게 포인트
진지 하게 리뷰하시니 정말 재밌네요. ㅎㅎ
이정도면 사실 패션 아이템이 아니라 생필품으로서의 의류지 ㅋㅋㅋ
어디 안에 껴입기 괜찮아 보이네요 후리스는 털 다 빠질거같아서 사가지고 길냥이 담요로 주명 될듯 ㅋㅋㅋ
저도 세게 다 여자친구랑 맞춰서 삿는데 집에서 입는 잠옷처럼 넘 잘 입고 있어요 ㅎㅎ
장안의 화제
운동할 때 속에 받쳐입는 걸로 5천원짜리 딱임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야간근무 위주로 하는데, 가볍게 입기 딱좋은 ㅋㅋㅋㅋ
한파왔을때 패딩 안에 후리스 잘 입었었음...
나는 쉬샤오동씨 가 왜 한국 유튜브 채널에 나오나 했는데 아니였군요.
작업복 개꿀임
의식주의 “의”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입고 동네 편의점 갈때 입으면 개꿀
나는 탑텐 신성통상 거기가 궁금함
가성비계의 테슬라.
다이소----
ㅋㅋㅋㅋ 진짜 중국제라도 비싸다는 부분이 코미디네요. 메이드 인 미얀마. 솔직히 조금 더 주고 제대로 사는게 나을듯. 안그래도 집에 사놓고 안입는 옷들
잔뜩 있을텐데 굳이 저런거까지 들여다놓고 썩히느니... 어디 입고다니기도 애매하고 집에서나 입을 옷들은 뭐 집에도 헌옷들 있고..
다이소가 개쩔긴하네 저걸 팔아도 수익이 남는다는 뜻이니까
론님 당황 찐텐 직관하신 피디님들이 부럽네요 ㅋㅋ
추울때샀다가 어디흘리고와도 안아깝
와 5천원 😮😮😮😮
하지만 유니클로나 gu 할인 생각하면
매력적이진 않네요
썸네일 보고 달려왔읍니다
작업복으로 ㄱㅊ은거 아님??
기모 바지 따듯하고 좋음
다이소 옷사서 손보면 간지난다
다이소는 월세 임대업도 시작해라
이런걸 내 몸에 댈수가 없대 ㅋㅋㅋㅋ 다이소 옷은 "와 이게5000원이라닛" 이렇게 감탄하고 그냥 가는 용도.🤔 오히려 돈아까움.
학생들은 저거 사서 입드라
대학원생 교복
백수가 집에서 입을 옷이구먼...
다이소에서 옷사는건좀....
다이소 내복이 최고여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갈때 입기 좋은 옷”
겨울옷은 모르겠고 여름에 냉감 원피스 내 쵝오의 잠옷이었다.션하고 빨면 금방 마르고 .. 하나 더 사놨어야는디. 내년에도 팔아줘
이건 진짜 가격 혁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