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의 성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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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เม.ย. 2024
  • '천주의 성모여' Sub tuum praesidium) 는 '천주의 모친'으로 부르는 그리스도교의 가장 오래된 기도문
    가운데 하나로서 250년경에 그리스어로 만들어진 이후 동서방 교회에서 모두 전례기도로 사용되어
    왔으며, 특히 시간전례 끝에 자주 불려진다.
    작곡 박원주(요셉) 신부
    어려울 때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모든 위험에서 항상 저희를 지켜주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아멘
    #일원동성당 #천주의 성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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