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풀버전도 좋다,.진짜 쇼츠로 들으면 저절로 풀버전도 보고 싶어서 나도 모르게 풀버전 보려고 누르고 있어요ㅠㅠㅜ진짜 어떻게 이렇게 매번 명작을 창조해ㅠㅜ진짜 멤장은 신이여요ㅠㅠㅜ아진짜좋다 어떻게 영상이 이렇게 자주 올라오는데 퀄리티는 진짜 고퀄리티고 하나하나 신경 써서 만든 것 같고 목소리는 진짜 매번 미치게 좋고 멤장 커버만 들이면 심장이 뛰어요ㅠㅠㅜㅜ
아 진심진심진심 하ㅠㅠ 나...나ㅏ...죽을거같애..죽을거같아ㅠㅠ 너무 좋아ㅠㅠㅠ 오늘도 나는 과몰입오탁구가 되어 망상을 싸갈긴다. 아니 근데 진심 노래 가사가 너무 피폐비참남주느낌인데 나놈에 목소리로 들으니까 몰입이 더 쎄게 와ㅠㅠㅠ 하ㅏㅏㅠ🤦♀️🤦♀️🤦♀️ ⚠️‼️개큰대왕빅똥주의‼️⚠️ 그녀는... 하루하루가 지옥같아보이는 한 사내를 만난다. 그는 몹시 차갑고 가슴이 아플정도로 스스로에게도 타인에게도 무심했고 처음엔 그녀에게도 다른이들과 마찬가지로 밀어내고 곁을 주제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운명의 실이 연결되어있던걸까...? 마주치지 않으려해도 계속 마주치게되고... 어떻게든 피하려해도 결국 엮이게 된다... 그래서 그렇게 서로를 마주보는 시간들이 늘어가면서 그들은 서로에게 이끌렸다. 그는 그녀를 원하고 그녀도 그를 원하고. 하지만... 그 운명의 실은 곧 끊어질 썩은 동아줄이었던걸까...? 그의 집착은 날이가면 갈수록 심해져만 갔고... 그 일이 터진건... 폭설이 내리던 한겨울이었다... 그는 사실 그녀의 집안과 원수지간의 사내였고... 그는 그 사실을 알고있었다... 그의 집안 사람들은 그에게 어릴적부터 그녀의 집안을 몰락시키라는 세뇌아닌 세뇌를 해왔고 그녀와의 첫 만남부터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졌던 그는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과 어릴적부터 당해온 세뇌의 갈등속에서 점점 미쳐갔다. 결국 그는 스스로 나락을 향해 발돋움하고말았다. 그의 가족들을, 천륜을 져버리고... 모든것을 붉게 물들이고 그녀에게로 간 그는 그녀의 소중한것들까지 전부 붉게 물들여버리고... 텅 빈 눈으로 그녀의 앞에 섰다. 그의 이성은 날아간걸까...? 감정이 죽고야 만 것일까? 그녀가 누군지는 알고있을까..? 그의 손에 들린 붉게 물든 칼날이 핏물을 흘리며 바닥에 쌓인 하얀 눈들을 물들여갔고, 그녀가 슬픈 눈으로 그런 그를 올려다보며 흘린 뜨거운 눈물은 눈들을 녹여갔다. 밝은 빛이 칼날에 반사된 순간 그녀는 복부에서부터 축축하고 끈적한 느낌이 드는 동시에 찔린 부분부터 스멀스멀 몸이 뜨거워지는것을 느꼈다.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려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고 배에서 칼날이 스르륵 빠져나간 자리에선 선혈이 울컥 쏟아져나오기시작했다. 그녀가 쓰러진 눈 위는 그녀를 중심으로 붉게 물들어갔고 그가 서있는 자리까지 침범했다. 가만히 물들어가는 눈을 쳐다보던 그는 이제서야 정신이 든 듯 눈앞에서 숨이 끊어져가는 그녀를 보며 숨이 가빠지고 눈동자가 거세게 흔들리며 과호흡상태가 되었다. 그는 연신 혼잣말을 시작하더니 그녀에게로 벌벌 떨며 다가가 상처부위를 압박하고 지혈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흘린 피가 너무 많아 그녀의 몸은 얼음장같았다. 그는 그녀를 꼭 껴안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나와 닮았을 너의 나락으로... 달이 낮에 뜨고 새 날지 않아도... 우리인 채로 함 께 있자 다시... 수천번을 고쳐 죽어도 다시...." 그는 계속 흐느끼며 그녀의 뺨을 어루만지며 가지말라 외쳤다. 그녀의 숨이 끊어진 후 그는 자신이 얼어죽어가고있음을 알면서도 그 자리에서 계속 그녀와 함께했다. 끝내 그의 숨까지 끊어지고 남은것은 그저 한없이 매서운 눈바람 소리뿐이었다. 그들의 운명의 실은 썩었지만 아직 끊어지진 않았다. 그들은 끊임없이 이 불행을 반복할 것이고, 계속 함께할 것이다. 실이 끊어지기 전까지는.
낮에 뜨는 달(나의 노래 메모장)cover 어디인가 여기인가 모든것이 끝날 곳 영원 속을 헤메이다 눈길이 맞닿은 그 순간 나는 너로 너는 나로 몇번이고 되감는 실타래 언제일까 모두 끊어내는 날 나는 살아내리라 사랑이라 하는 게 꼭 지옥과도 같더라 썩어버린것을 알면서 잡게되는 동앗줄 처음 그날도 수년 전에도 어제 그리고 오늘도 끔찍하게 똑같을 운명이여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너와 닮았을 나의 나락으로 해가들지 않고 꽃 피지않아도 우리인채로 함께 있자 다시 마음이라 하는게 꼭 천벌과도 같더라 아니라는것을 알면서 담게되는 뒷모습 마지막에도 깨어나고도 오늘 그리고 내일도 잔인하게 똑같을 운명이여 봄이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나와 닮았을 너의 나락으로 달이 낮에 뜨고 새 날지 않아도 우리인채로 함께있자 다시 수천번을 고쳐죽어 다시 떠나지 못해 가지말아라 가지말아라 여기가 우리의 나락이니 천오백의 세월 열 아홉번의 생 이제는 모두 멈추고서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전투력 만렙 신라 대장군이 하필 사극연기 발연기하는 국민 인기배우의 몸으로 빙의했더니 벌어지는 일 [낮에 뜨는 달]](http://i.ytimg.com/vi/tlXcaQ1TmSM/mqdefault.jpg)
신청곡은 인스타그램 : 나의 노래 메모장 (고정게시물에서)
해당 영상 녹음 장비 : SM7B - ISA TWO - XPRESSOR 500 - AXR4
봄이 오거든 그 곳으로 가자
목소리 높은거 진짜 좋다..평소에도 평균 남자목소리보다 높지만 이번엔 더 높은 느낌이야 연습진짜 어캐한거지…
야들야들한 그 느낌을 위해 목을 다섯시간 풀었지ㅋㅋ
@@나노메 와…개쩐다
@@나노메 남자지만 반했습니다
안예은님 노래는 개성이 뚜렷해서 다들 커버하면 그 색깔이 묻어나오는데 나노메는... 그저 나노메... 개쩌는 나노메 일 뿐이야... 당신의 팬이라서 얼마나 짜릿한지 ㅎㅎㅎ 나에게 그저 빛..✨️ 사랑해 나.노.메 !
이제 당신도 슬슬 노래 커버해서 채널에 올려줘
@@나노메 불가능을 도전하라는 건가..? ㅠㅠ
고음 쭉쭉 올라가니까 팝송 말고도 사극풍 노래도 잘 어울린다.. 야화 부르면 레전드일듯
아 야화 제발..
뭔가 되게 중성적으로 느껴지네요..!좋다좋아
으악 너무 좋아서 기절할 듯
그냥 노래부터 배경사진, 효과 다 개지림 ㅠ
아니 그냥 ㄹㅇ미쳤어요..
낮뜨달 최애라 신청했었는데ㅠㅜ 끝음처리 얇은 고음 진짜 사극풍에 딱 맞는 나노메 음색..
목소리가 진짜 드라마 한편 뚝딱이에요,, 미쳤다 진짜🤭
진짜 풀버전도 좋다,.진짜 쇼츠로 들으면 저절로 풀버전도 보고 싶어서 나도 모르게 풀버전 보려고 누르고 있어요ㅠㅠㅜ진짜 어떻게 이렇게 매번 명작을 창조해ㅠㅜ진짜 멤장은 신이여요ㅠㅠㅜ아진짜좋다 어떻게 영상이 이렇게 자주 올라오는데 퀄리티는 진짜 고퀄리티고 하나하나 신경 써서 만든 것 같고 목소리는 진짜 매번 미치게 좋고 멤장 커버만 들이면 심장이 뛰어요ㅠㅠㅜㅜ
항상 팝송이 정말 잘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사극도 너무 맛있게 소화해주시네요!!!
이번 곡은 정말 많이많이 듣게 될거 같아요
노래 진짜 잘 부르신다..사극 커버에서 잘 못 보는 톤인데 너무 잘 어울려요 2:52 미미친..드르륵 탁..
ㄹㅇ 그 통로 그대로 가는 느낌이 아니라 그 통로를 스르륵 펼치는 느낌
@@rotyt4와씨발 이거다 표현이 정확해요🥹
@@rotyt4와씨발이거다 표현 너무 정확해요🥹
살면서 들은 노래 중에서 밤에 듣기 제일 좋은 노래...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런미친 이노래 내 기억조작플레이리스트에 무족권 들어가는 노랜데 아니 진짜 너무 좋아서 소름돋아요 뭔 개쩌는 악기인 것만 같아…. ‘수천번을고쳐죽어다시’부터 죽다🧑🎤
낮뜨달이라니🥺🥺😭😭😭 앞으로도 안예은님 노래 더 커버해줬으면,,,🫶🏻 음색 왤케 예뻐
음색이 진짜 좋아서 다른 장르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사극풍이 너무 잘 어울린다 !! 수천 번을 고쳐 죽어 다시~~ 이 부분이 진짜 좋다
좋아하는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 불러주니까.. 말로 형용할 수 없을만큼 좋다 정말 ㅜㅜ
나노메 사극은 역시 믿듣 …..내 최애 조합이야ㅠㅠㅠ진짜 행복해ㅜ💕💕💕
나노메님 사극풍 노래라뇨... 그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낮에 뜨는 달 커버라니 감격스러워요 오늘 목소리 너무 예뻐요 1일 1 낮뜨달 하겠습니다🤭❣️
나오자마자 메모장처럼 날아왔어요.. 감성 넘 이뻐요.. 오늘도 넘 띵곡 커버 고마워요 ㅠㅠ 우울할 때도 들어보고 싶어요!! 멤장 넘 사랑합니다..ㅠㅠ❤❤
2:54 이부분 원작이랑 다르게 쫙 올라가는거 개좋음...❤
와.. 아니.. 와..... 최근에 사극 노래에 꽂혀서 낮뜨달이랑 나노메님 사극풍 노래 번갈아 듣고 있었는데..ㅠㅠ 타이밍 뭐죠 ㅋㅋ 와 진짜 최애 유튜버가 최애 노래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진짜 미쳤어요 잘 듣고 갑니다!!!!
오늘부터 나노메가 저의 달입니다 ㅠㅠ 너무 좋다 진짜로 사극이 진짜 너무 잘 어울린다 ㅠㅠㅠ
음색이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시는 거 같아요...여태까지 팝송 커버만 들었는데 또 새로운 느낌이네요 잘 듣겠습니다!
역시 나노메야 분위기, 이 온도 이 사진 아련하고 아름다운 나노메 음색을 보라.
사극 소설 보면서 듣는데 그냥 몰입 그 자체🫶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아요.... 진심으로 고막이 녹는데요? ❤❤❤
멤장 당신덕분에 낮뜨달 원작 처음으로 보고있어 ,, 눈물좔좔이야 ,, 브금으로 당신 노래 들으면서 보니까 몰입 500%라구 ,,,
진짜 이 노래 올라온거 보고 광광 운다😭
다시 할때 길게 끌어주는게 ㄹㅇ 너무 제 취향이에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허어억 미쳤다 이거 맨날 듣느라 멤쟝이 불러줬음 좋겠다 싶었는데 ㅠ
아 진심진심진심 하ㅠㅠ 나...나ㅏ...죽을거같애..죽을거같아ㅠㅠ 너무 좋아ㅠㅠㅠ 오늘도 나는 과몰입오탁구가 되어 망상을 싸갈긴다. 아니 근데 진심 노래 가사가 너무 피폐비참남주느낌인데 나놈에 목소리로 들으니까 몰입이 더 쎄게 와ㅠㅠㅠ 하ㅏㅏㅠ🤦♀️🤦♀️🤦♀️
⚠️‼️개큰대왕빅똥주의‼️⚠️
그녀는... 하루하루가 지옥같아보이는 한 사내를 만난다. 그는 몹시 차갑고 가슴이 아플정도로 스스로에게도 타인에게도 무심했고 처음엔 그녀에게도 다른이들과 마찬가지로 밀어내고 곁을 주제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운명의 실이 연결되어있던걸까...? 마주치지 않으려해도 계속 마주치게되고... 어떻게든 피하려해도 결국 엮이게 된다... 그래서 그렇게 서로를 마주보는 시간들이 늘어가면서 그들은 서로에게 이끌렸다. 그는 그녀를 원하고 그녀도 그를 원하고. 하지만... 그 운명의 실은 곧 끊어질 썩은 동아줄이었던걸까...? 그의 집착은 날이가면 갈수록 심해져만 갔고...
그 일이 터진건... 폭설이 내리던 한겨울이었다... 그는 사실 그녀의 집안과 원수지간의 사내였고... 그는 그 사실을 알고있었다... 그의 집안 사람들은 그에게 어릴적부터 그녀의 집안을 몰락시키라는 세뇌아닌 세뇌를 해왔고 그녀와의 첫 만남부터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졌던 그는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과 어릴적부터 당해온 세뇌의 갈등속에서 점점 미쳐갔다. 결국 그는 스스로 나락을 향해 발돋움하고말았다.
그의 가족들을, 천륜을 져버리고... 모든것을 붉게 물들이고 그녀에게로 간 그는 그녀의 소중한것들까지 전부 붉게 물들여버리고... 텅 빈 눈으로 그녀의 앞에 섰다. 그의 이성은 날아간걸까...? 감정이 죽고야 만 것일까? 그녀가 누군지는 알고있을까..? 그의 손에 들린 붉게 물든 칼날이 핏물을 흘리며 바닥에 쌓인 하얀 눈들을 물들여갔고, 그녀가 슬픈 눈으로 그런 그를 올려다보며 흘린 뜨거운 눈물은 눈들을 녹여갔다. 밝은 빛이 칼날에 반사된 순간 그녀는 복부에서부터 축축하고 끈적한 느낌이 드는 동시에 찔린 부분부터 스멀스멀 몸이 뜨거워지는것을 느꼈다.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려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고 배에서 칼날이 스르륵 빠져나간 자리에선 선혈이 울컥 쏟아져나오기시작했다. 그녀가 쓰러진 눈 위는 그녀를 중심으로 붉게 물들어갔고 그가 서있는 자리까지 침범했다. 가만히 물들어가는 눈을 쳐다보던 그는 이제서야 정신이 든 듯 눈앞에서 숨이 끊어져가는 그녀를 보며 숨이 가빠지고 눈동자가 거세게 흔들리며 과호흡상태가 되었다. 그는 연신 혼잣말을 시작하더니 그녀에게로 벌벌 떨며 다가가 상처부위를 압박하고 지혈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흘린 피가 너무 많아 그녀의 몸은 얼음장같았다. 그는 그녀를 꼭 껴안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나와 닮았을 너의 나락으로... 달이 낮에 뜨고 새 날지 않아도... 우리인 채로 함 께 있자 다시... 수천번을 고쳐 죽어도 다시...."
그는 계속 흐느끼며 그녀의 뺨을 어루만지며 가지말라 외쳤다. 그녀의 숨이 끊어진 후 그는 자신이 얼어죽어가고있음을 알면서도 그 자리에서 계속 그녀와 함께했다.
끝내 그의 숨까지 끊어지고 남은것은 그저 한없이 매서운 눈바람 소리뿐이었다.
그들의 운명의 실은 썩었지만 아직 끊어지진 않았다.
그들은 끊임없이 이 불행을 반복할 것이고, 계속 함께할 것이다. 실이 끊어지기 전까지는.
사극은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왜 이리 좋은지..
사극에 발 담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감사합니다 ^-^
중성적인 느낌 너무좋아요~!
나노메님..야화 불러주세요ㅠㅠㅠ나노메님 음색에 너무 찰덕일 듯해요!!
진짜 오랜만에 듣는데 예전 보다 실력이 더 느신거 같아요.. 뇌리에 박히는 음색이 정말 레전드네요.. 역시 사극노래는 나노메
사극풍 노래 왜캐 잘 어울려 와..
와..아니 진짜..와..아니 너무 좋아요..
멤장 목소리 도랏맨.. 서사 한편뚝딱..
목소리 미쳤다… 노래랑 넘 잘어울려요😍
이렇게 나오면 결혼할수밖에 없어 멤쟝
사랑해 형 진짜 이것만을 기다렸어
이번에는 왜케 순순한 느낌이지? 귀여운데 잘 부른다
미쳤다.. 멤쟝의 낮뜨달이라니
캬~ 이 노래를 해주다니!!!!!
와... 남자목소리가 내 마음을 울릴줄이야....
이 노래를🥺 진짜 나노메 발라드 체고야🤍
봄이오면 대가야로 가자 나노메.
전부터 생각 해봤는데 멜론에도 노래 있으면 좋겠다요
\
역시 믿고 듣는 나노메.
애드립 참고해야겠다.. 쥰내 고급져
아 미친...그냥 나노매라는 늪에 감겨버려..
나노메 사극 노래 기깔난다..
오 뭔가 묘하게 새로운 느낌이다 좋네요~^!%$
사극풍 진짜 혁명이네..ㅋㅋ
제 마음을 부숴버리기로 작정했군요 멤장
와그작
아진짜너무행복
와 미쳤다 개잘어울린다 지렸다 🥹🥹🥹
와 오랜만에 사극풍..
오늘 노래도 디져븐다ㄷㄷ
낮에 뜨는 달(나의 노래 메모장)cover
어디인가 여기인가
모든것이 끝날 곳
영원 속을 헤메이다
눈길이 맞닿은 그 순간
나는 너로 너는 나로
몇번이고 되감는 실타래
언제일까 모두 끊어내는 날
나는 살아내리라
사랑이라 하는 게
꼭 지옥과도 같더라
썩어버린것을 알면서
잡게되는 동앗줄
처음 그날도
수년 전에도
어제 그리고 오늘도
끔찍하게 똑같을 운명이여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너와 닮았을 나의 나락으로
해가들지 않고 꽃 피지않아도
우리인채로 함께 있자
다시
마음이라 하는게
꼭 천벌과도 같더라
아니라는것을 알면서
담게되는 뒷모습
마지막에도 깨어나고도
오늘 그리고 내일도
잔인하게 똑같을 운명이여
봄이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나와 닮았을 너의 나락으로
달이 낮에 뜨고
새 날지 않아도
우리인채로 함께있자
다시
수천번을 고쳐죽어
다시
떠나지 못해
가지말아라
가지말아라
여기가 우리의 나락이니
천오백의 세월
열 아홉번의 생
이제는 모두 멈추고서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보자마자 개처럼 달려왔다..
진짜 개쩔어요 형
오늘 이두 삼두 어께 삼두 하체하고 듣는 멤장노래는 항상 옳다
뭐야뭐야 너무 좋잖아
진짜 최곱니다,,,,,,,😭😭❤❤❤
우와🤤
목소리가 막 흩날림..
지금 이 노래를 듣는 당신, 지금 당장 네이버 시리즈로 가서 낮에 뜨는 달 웹툰 전화 무료 감상하면서 이노래 무한 반복 하거라!
와 징ㄴ짜 너무 좋다
오랜만에 들으러왔는데 멤장 너무 좋다
와 사랑해 형
나노메님 야화 불러주세요 넘 듣고 싶어요ㅠ
안예은 - 만개화 불러주세요 목소리잘어울릴거같아요
미쳣다
사랑해요😮❤❤
헐헐헐 미친!!!!!
요즘몇주째이거만 듣고부르는데 어떻게 알고 선생님~~~
❤
와...
사랑해
호랑수월가 풀버전이요 ㅠㅠㅠㅠ
아진ㅁ짜 멤장때매 이제 원본 못들음ㅇ요,,ㅠㅠㅠㅠㅠㅠ
뭐임 개쩐다 박부승만세
와 아니 여기에 무덤팟어요
아 결혼하고 싶다
❤❤❤❤
대가야로 가자
선생님….before you exit - clouds를 선생님의 목소리로 꼭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왠지 심규선님 목소리가 들리는ㄷ ㅔ...?
미친거아냐?
와
하 이거제~!~!~!!
하이 거제도
깔깔
세상에나,,,
조승우- 꽃이 피고 지듯이
어떠신가요? 정말 잘 어울릴듯 합니다
대신 답변 죄송합니다만 이미 하셨습니다! 유튭에 치시면 나오십니다!!
정말???? 고마워요 정말
형 이건 원곡 키야?
음원 내주세요 제발 ㅠ
추가열 너낌
🤍🤍🤍
bb
"1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