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다양하지 않고 별로 없는게 정말 큰 단점이죠. 한국으로 치면 대전정도 도시인데 간단한 일조차 못구해서 난리에요. 확실한 일자리가 있으신분들만 오시길..렌트비도 이제 싸지 않고 조금더 얹으면 대도시로 갈수 있어서 여기 살던 싱글 친구들은 오른 렌트비 줄바에는 대도시로 가자하고 이주하는 사람도 늘고 있어요. 그렇다고 벤프가 아주 가깝지도 않아요. 차로 한시간 넘게가야는데 .. 매번 가긴 그렇죠, 벤쿠버가 왜 비싼지 알거같아요. 차 없이도 즐길 자연이 주거지 주변으로 정말 많더라고요.
캘거리에 대해서 너무 좋은 점만 이야기를 한 것 같네요.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보내란 말이 있듯이 상대적으로 집값이 싸다고 캘거리로 이주를 하는 건 반대라고 생각합니다.여기 캘거리는 겨울엔 춥고 겨울이 길어요. 오일 관련 잡만 있지 다른 잡은 상대적으로 없습니다. 인도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캘거리 산지 십년차입니다.. 캘거리 겨울은 정말이지 길어도 너무 길어서 아무리 일조량 좋다고 해도 우울증 걸리는 사람 많아요- 신랑도 여기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정작 저희 시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 독립시키고 바로 오타와로 가셨어요 ㅋㅋ 겨울때문에요.. 집값도 싸다는건 옛말이고(토론토랑 벤쿠버에서 오는 큰손들이 집값 아주 계속 올리고있음ㅋㅋ) 큰 메리트라면 올해 한국가는 직항 생기는것 정도?? 근데 영사관 업무 보려면 벤쿠버 가야하거나.. 등등 불편한게 더 많은 캘거리.. 한국인이고 돈있으면 벤쿠버에 걍 사세요 ㅋㅋ
@eastg3567 캘거리 근처에 산이 많아서 겨울 스포츠 즐기기에 최고지요. 캐나다 다른데 어디가 캘거리만큼 윈터스포츠 즐길데가 많은가여? ㅋㅋㅋㅋㅋ 동부면 토론토만 봐도 그 근처에 제대로된 스키리조트가 있나? 캘거리가 토론토보다 평균 딱 5도 더 추운데 토론토는 습한 추위라서 체감하는 추위는 별 차이가 없다는 점... 과연 누가 우물안 개구리 일까요? ^^;;;
각 도시마다 장점이 다 다른걸...아이들이 하키, 스키 등등을 즐긴다면 비씨나 온타리오보다 비용면에서 캘거리가 훨씬 나아요. 거기에 주거비용등을 생각한다면요. 직항까지 생겨서 더 좋아졌죠. 물론 나쁜 점도 있겠지만 온타리오나 벤쿠버 지역에 비해 생활비는 주거비는 훨씬 싸다고 봐야죠. 아니면 아니라 하시구요.
캘거리같이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도시가 손에 꼽죠. 서부 캐나다 대표하는 도시. 겨울이 길다고 하지만 윈터 스포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천국이죠. 세계적으로 그 유명한 록키산맥 바로 옆에 위치해서 라이프 스타일이 Denver, Colorado & Salt Lake, Utah 랑 같다고 보심됩니다
능력자 이태주 리얼터님 짱🙈👍 캘거리 가보고 싶어요~~
캘거리에서 10년 넘게 산 아들이 인도인들이 너무 많아졌고 범죄가 많이 일어나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고등학생 중학생 자식들이 걱정된다고 최근 오타와 이주를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 인도애들은 캐나다 어디가도 버글버글해요. 심져 캐나다 북쪽 끝.누봇인가에도 월미트같은데 가면 잡일하고 있는 애들 죄다 인도 펀잡 유학생들이라고 함 ㄷㄷㄷ
오타와입니다..여기가 인도인지 캐나다인지 헷갈릴정도입니다..알버타주보다 온타리오가 인도사람 훨씬 많아요
오타와 삽니다. 이것 때문에 저희 가족도 고민입니다. 오타와 인.도. 중.동 비율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캘거리 좋은 도시이긴 하지만 레드넥, 케런 겁나 많고 직업의 다양성도 적음. 그래도 햇볕좋고 등산좋아하면 좋은도시임. 어디나 다 장단점이 있지만 갠적으론 바다와 산이 다있는 밴쿠버가 좋음 문제는 돈이지
켈거리 그만 오세요..너무 복잡하고 패밀리 닥터 찾기 힘들고 범죄는 늘고 일자리도 없어요...벤쿠버 집값이 좀만 더 안정 되면 그곳으로 뜰 예정..
22년 살았는데 캘거리 겨울이 너무길어요. 록키경치와 겨울 스포츠를 좋아하시면 좋지만 겨울을 싫어하시면 가지마세요.
토론토에 사는데 이런 저런 가능성보고 캘거리로 이주한 제 캐나다 친구들 갔다가 다 다시 토론토로 돌아왔습니다.
일자리가 다양하지 않고 별로 없는게 정말 큰 단점이죠. 한국으로 치면 대전정도 도시인데 간단한 일조차 못구해서 난리에요. 확실한 일자리가 있으신분들만 오시길..렌트비도 이제 싸지 않고 조금더 얹으면 대도시로 갈수 있어서 여기 살던 싱글 친구들은 오른 렌트비 줄바에는 대도시로 가자하고 이주하는 사람도 늘고 있어요. 그렇다고 벤프가 아주 가깝지도 않아요. 차로 한시간 넘게가야는데 .. 매번 가긴 그렇죠, 벤쿠버가 왜 비싼지 알거같아요. 차 없이도 즐길 자연이 주거지 주변으로 정말 많더라고요.
캘거리에 대해서 너무 좋은 점만 이야기를 한 것 같네요.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보내란 말이 있듯이 상대적으로 집값이 싸다고 캘거리로 이주를 하는 건 반대라고 생각합니다.여기 캘거리는 겨울엔 춥고 겨울이 길어요. 오일 관련 잡만 있지 다른 잡은 상대적으로 없습니다. 인도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캘거리 솔직히 현재 메리트 없습니다. 2018년 웨이지 15불로 인상 후 현재까지 단1센트인상도 없음.
미니멈 웨이지가 높아야 살기 좋은건가요 ㅋㅋㅋ 수준 보이네요
웨이지는 못올리는게 아니라 일부로 안올리는거예요 워낙 15불로 올릴때 정부가 피해를 많이 봤습니다. 근데 웨이지하고 부동산 상관있나요?
와우~ 태주님, 완전 깜짝 놀랬습니다. 언제나 감사의 맘 가득한데 연락을 못드렸네요. 당연 최고세요. 캘거리면 태주님 빼곤 생각할수 없습니다!
캘거리 산지 십년차입니다.. 캘거리 겨울은 정말이지 길어도 너무 길어서 아무리 일조량 좋다고 해도 우울증 걸리는 사람 많아요- 신랑도 여기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정작 저희 시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 독립시키고 바로 오타와로 가셨어요 ㅋㅋ 겨울때문에요.. 집값도 싸다는건 옛말이고(토론토랑 벤쿠버에서 오는 큰손들이 집값 아주 계속 올리고있음ㅋㅋ) 큰 메리트라면 올해 한국가는 직항 생기는것 정도?? 근데 영사관 업무 보려면 벤쿠버 가야하거나.. 등등 불편한게 더 많은 캘거리.. 한국인이고 돈있으면 벤쿠버에 걍 사세요 ㅋㅋ
겨울 스포츠 즐기시는게 아예 없나보시네여... 윈터스포츠 좋아하심 캘거리 천국입니다... 덴버 콜로라도 salt lake city 유타랑 lifestyle 완전 같다고 보시면되여
@eastg3567 캘거리 근처에 산이 많아서 겨울 스포츠 즐기기에 최고지요. 캐나다 다른데 어디가 캘거리만큼 윈터스포츠 즐길데가 많은가여? ㅋㅋㅋㅋㅋ 동부면 토론토만 봐도 그 근처에 제대로된 스키리조트가 있나? 캘거리가 토론토보다 평균 딱 5도 더 추운데 토론토는 습한 추위라서 체감하는 추위는 별 차이가 없다는 점... 과연 누가 우물안 개구리 일까요? ^^;;;
몽튼 좋아요...아주 좋아요 여기로 오세요..^^
윈터스포츠 좋고, 로키 가깝고~~
겨울도 일조량 캐나다 top, 건조해서 체감온도 그렇게 낮지 않습니다.
밴쿠버 5개월 비, 토론토 습도가 높아서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캘거리서 25년 살아본 경험입니다
각 도시마다 장점이 다 다른걸...아이들이 하키, 스키 등등을 즐긴다면 비씨나 온타리오보다 비용면에서 캘거리가 훨씬 나아요. 거기에 주거비용등을 생각한다면요. 직항까지 생겨서 더 좋아졌죠. 물론 나쁜 점도 있겠지만 온타리오나 벤쿠버 지역에 비해 생활비는 주거비는 훨씬 싸다고 봐야죠. 아니면 아니라 하시구요.
부동산조장하고 다니지 마라 렌트비 가격이 사람 살수있는 가격이나 조용히 잘살고 있는 앨버타에 바람넣지 말고
집값인상제한폭도 없어 마구 오르는 중. 아주 부자이거나 가난한 사람 아닌 중산층 캐네디언들은 다들 호황이고 물가 싼 미국으로 넘어감. 남은 사람들은 이민자..직접겪어보면 앎.
@jonas9627임금대비 집값이 달라요, 필드마다 다르지만 헬스케어나 엔지니어의 경우 캐나다보다 임금이 두배이상은 차이납니다. 근데 미국은 나라 전체가 중위도에 걸쳐있어 도시 선택지가 넓죠, 예를들어 텍사스 평균임금이 토론토보다 더 높은데 집값은 훠얼씬 싸죠
@eastg3567 세율은 캐나다가 전체적으로 더 높습니다. 그대신 의료가 공짜죠, 근데 그의료가 느려터져서 차라리 캐나다 부자들은 돈내고 미국 사립병원 갑니다
@eastg3567 이분... 캐나다라는 나라에 대해서 아예 이해도가 부족한듯...
피자마루 사장님 이시구나!
유틸리티 체감비용 비씨 두배이상, 렌트비 인상 상한선없음, 사람들 수준 많이떨어짐, 매년 돌튀어 차유리 다깨짐,
학교 자리없음,동양인살기 진짜별로에요. 비싼덴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캘거리 15년째 살고잇는데 한번도 돌로 유리가 깨져서 간적은 없는데 어디서 피해를 보통 보나요? 물론 돌에 유리가 맞은적은 잇어요. 작은거. 고속도로이서 그래서 앞에 큰차뒤로는 잘 안가죠.
와우 반가운 얼굴들 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프님!
캘거리 지금 아사리 판인거 다 보이는데. 밴쿠버나 토론토가 너무 비싸다 보니 되도 않게 사람들 너무 몰려서 일자리는 없고 집값은 말도안되게 올랐고. 만약에 여기에다가 기름값 폭락 한번 오면 그냥 작살 나는 거임
캘거리 지금 아사리판 아닌데요... 캐나다 석유 회사들 지금 돈 펑펑 벌고있죠. 참고로 알버타가 캐나다에서 제일 부유한 주입니다. 캘거리 애드먼튼은 텍사스의 휴스턴 달라스처럼 오일시티구요.
한국사람들은 동서고금 어딜가도 서민들 죽어나가는 유사이래 최악의 불경기임 ㅋㅋㅋ
와우! 요식업까지 섭렵한 리얼터라니... 이태주님 워낙 평판이 좋으셔서 꼭 실제로 뵙고싶어요!
캘거리는 캐나다에서 sunniest 한 도시입니다.
윈터스포츠 좋아하시면 살기에 천국인 도시죠.
아무리 추워도 건조한 추위라서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같이 wet cold 에 비하면 실제로 더 춥다고 안느껴집니다...
밴쿠버 가격 떨어지고 있음
어느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는지요? 관심이 있어서 질문남깁니다.
Nope
웨스트밴쿠버
그짖말 ㅋ 한 1000불 떨어졌나?
벤쿠버 고기값 떨어지고 있음.ㅋㅋ
리얼터들 얘기 절대로 믿지들 마세요. 부동산 가격인상 부추기고, 그래야 자기네들 잇속 챙기니 그러려니 하지만,, 땅덩어리 넓은나라에서 말도 안되는 집값에 렌트비, 무능한 트뤼도 정부, 뭐든지 느려터진 캐나다.
캐나다가 살기 좋은나라라는말 다 옛말입니다.
알버타 자체가 그지 같음. 이 곳으로 이사 온게 최대 실수. 집 팔리면 바로 이사.
동네 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썸네일에 제대로 낚였네…. ㅅㅂ
캘거리 부정적으로 말하는분들은 다른 도시 살아보고 그렇게 부정적인 말 하세요
우리는 30년차 캐내디언 입니다
캘거리 넘 좋은점 많아요
날씨 도시 인프라 등등 ~~~
캘거리같이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도시가 손에 꼽죠. 서부 캐나다 대표하는 도시. 겨울이 길다고 하지만 윈터 스포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천국이죠. 세계적으로 그 유명한 록키산맥 바로 옆에 위치해서 라이프 스타일이 Denver, Colorado & Salt Lake, Utah 랑 같다고 보심됩니다
@eastg3567 님이 우물안 개구리 아님??? 캐나다가 얼마나 넓은 나라인데 대한민국 좆반도 좆만한 나라 마인드 가지고 살면 안돼
아들네가 캘거리 봄에 집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