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교회의 지체된 우리의 거룩함을 회복시키신 주의 이름으로 장차 함께 거할 약속의 장소로써 오직 그의 뜻과 방식대로 삶을 항상 함께 구하고 누려야 할 자유로운 소통과 나눔의 공간으로 여겨야 할 인간들끼리 그러므로 불의한 자기 소욕을 좇아 함부로 사고 팔고 하지 말아야 할 그 땅을~ 그러면 반드시 죽어 묻히고 나서 다시 삶을 기대할 수 없는 순간의 유익과 썩어질 영광과 가치를 구하는 수단으로 삼는 것은, 무식한 자들의 몹쓸 짓이다. ^__^
말씀이 일을 하게하라, 그래야 인간의 자랑이 없어진다, 로이드존스의 이 말씀은 말씀이 일을 하도록 나를 내려놓아야하고, 나를 내려놓고 나를 부인하기 위해 그 영인 성령안에 살아야하고, 성령안에 산다는건 기도의 삶을 말한다 기도는 구원받은자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명령이다. 어둠의 세력이 우리의 눈과귀를 가로막아 우리 실체를 잊어버리게하기 때문에 쉬지말고 기도하라시는 것이다. 그 영안에 살면 저절로 내영이 기도가 흘러나온다는~
복음,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 the gospel He promised beforehand through His prophets in the Holy Scriptures>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 regarding His Son, who as to His earthly life was a descendant of David, >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벧전1:20(공동번역) ...창세전에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미리 정하셨고... 개혁성경구절로 100번을 읽어도 읽어내기 어려운 이 중요한 내용!! '따라서 천사와 인간의 타락도 하나님의 작정속에 있었다는 의미'라는 목사님해석~~ 아멘!! 하나님께서 창세기 1장과 2장속에 엄청나게 중요한 내용을 숨겨놓으셨네요~ 율법의 한획도 놓치지 않으시려는 성령님의 이끄심에 순종하고 계시는 목사님의 선포!! 귀를 똑바로 열게 도와주소서!
로마서 강해를 하시면서 로마서 강해는 안하시네요. 육체는 분명히 흙으로 창조되었지만 그리고 죄로 인하여 타락했지만 우리 육체에도 하나님의 형상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몸이 똥이 아닙니다. 그러면 로마서 6장 13절에서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바울이 어떻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우리의 구원은 영혼육이 구원받는 겁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에서 이 몸이 영원한 몸으로 변화될 수 있는 겁니다.
에덴동산의 선악과나무 !! 이글은 여러분의 회개를 돕기 위해서 올립니다. 대부분 교회 설교자들은 죄가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니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고자 하시는 시점이 창세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에 죄가 없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실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아니면 내가 사람을 지을텐데 만약에 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된다면 내가 내 아들을 죽여서 그들을 구윈해야 되겠다고 계획 하셨을까요? 거의 모든 설교자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영광 받으시고자 함이고 사랑받기 위함인데 사람을 로봇으로 만들어서 영광받고 사랑받게 된다면 진정성을 알 수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까 자유의지를 주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대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의 서열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나 하나님은 너희보다 높은 존재임을 증명하고자 선악과라는 함정을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그분이 하나님 본체이심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아지셨습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사탄입니다. (사14: 13~14) 영광(경배)받고자 하는 자도 사탄입니다. (마4:9)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영광으로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의 영광을 받아야 되겠다 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영광에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드려야함은 성도의 도리 일 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는데 그만 계획이 빗나가서 사람이 죄를 지으니까 어쩔수 없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게 하셨다? 과연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 먼옛날 하두 심심하셔서 내가 사람을 지어서 영광받고 사랑 받아야되겠다 하시면서 아담을 지으시고 시험의 도구로 선악과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셨는데, 아담이 그만 선악과를 먹음으로 불순종의 죄를 지으니까 '어라 요것들이 죄를 지었네 ' '내 말을 무시해 버렸네 ' '큰일났네 어쩌나 ' 하시면서 그때 갑자기 여자의 후손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인간을 계속 생산케 하셔서 죄인되게 하셨을까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서 아담이 죄를 지을것을 예측하지 못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일 우리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이 되어 태어났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나쁜놈? 아담 때문에 죄인으로 태어나서 이땅에서 온갖 어려움을 당하며 백년도 못되게 살다가 아차 하면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니 말입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감사 할 수 없는 인생의 여정이지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에베소서 1장을 묵상해 보건데 이미 인간의 영들은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천지창조 하신것 입니다. 천지창조 당시의 환경이 어땠습니까? 혼돈과 공허와 흑암, 거의 지옥의 환경이라고 볼수 있지요.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다면 … 글쎄요 ^^ 스토리를 가정해본다면 이렇습니다. 인간의 죄는 루시엘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여 하나님을 배반한 싯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루시엘이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그당시에 전쟁이 있었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루시퍼에게 미혹되었거나 또는 포로가 되어서 그만 루시퍼의 종 곧 사단의 종이 되고 말았지요. 그래서 인간이 영으로 있었던 그때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고의로 살인하지 않은 살인자들이 도피성으로 피하여 있다가 대제사장의 죽으심으로 자유케되는 여호수아20장 말씀을 연상케 합니다. 로마서 5장의 기록을 보면 우리의 연약함, 죄인됨,하나님과 원수됨은 우리가 아직 이세상에 태어나기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이전입니다. 찬송가 136장 (새찬송가147장) 의 가사의 내용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당시에 목격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줍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고자 세상을 지으셨고 에덴동산에 선악과나무를 두심으로 그 선악과나무가 매개체가 되어서 아담의 영에 속해있던 죄가 혼으로 곧 육으로 전이되어서 보이는 세상에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드디어 회개할 수있는 기회가 열린거죠. 선악과는 죄가 보이게 드러나는 통로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마치 현장검증 같은 것이라 할수 있지요. 선악과를 미끼로 사단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어요. 사단은 먹잇감인 하와를 덥썩 물었기에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멸망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창3:15)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인이 된것이 아니라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기에 불순종의 죄를 지었습니다. 하와와 뱀의 대화의 장면을 보건데 뱀이 하와를 살짝 건드리기만 했을때 하와는 명백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와의 내면에 있었던 거짓말의 죄가 충동을 받자 밖으로 튀어 나온겁니다. 커피가 담긴 잔을 건드려 보세요. 커피가 쏟아집니다. 죄는 아담(사람)의 내면에서 나옵니다. 마치 봄이되면 새싹이 나듯이 환경에 의해서 죄가 드러납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가 첫번째로 드러났어요. 로마서 5장 12절에 through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2번, 3번, 4번…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은 잃어버린 양 곧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기에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되어서 구원에 이를때에 하나님께서는 영광 받으십니다. 이는 세상에서 자녀들이 잘되는것이 부모에게 영광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서 유희(학예회)를 많이 합니다. 마치 아론의 금송아지 앞에서 춤추듯이요.(창32장)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것만이 구원의 길이다.' '나를 놓치고 마귀에 속한 세상을 사랑하면 마귀의 종이 되어서 결국은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오늘날 현대 교회에서 주장하는 대로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한다면 그고백은 매우 위선적인 고백입니다. 이미 우리는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셨고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마귀의 종이 되어버린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진리를 깨달을 때에 비로소 내혼의 영역 곧 지식의 영역이 아닌 내 영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감사의 고백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한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에덴으로 돌아가야한다 에덴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설교 하시는데 에덴 그곳에는 사단이 있었고 불순종의 죄가 있었고 추방의 형벌이 있었고 죽음이 시작된 곳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겉모습은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Image)으로 지음 받았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Spirit)으로 지음 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만약에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 받았다면 절대로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천국으로 향하여 지나가는 통로입니다(천로역정). 우리의 소망은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있는 곳인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3) 세상에서 사는동안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천국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출석했다는 명분으로 천국백성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것은 무서운 착각입니다.
목사님의 인간론, 즉 쓰레기요 똥이요 먼지라는 인식은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간자신이 그런 쓰레기,흙,똥의 자리에 내려가기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이론상으로 충분히 알겠는데 쓰레기,똥,먼지로 자신을 처절히 인식하고 그러한 자신을 끝내버리고 그리스도로 산다는건 일생에 걸쳐 해야하는 숙제와도 같아요. 얼마나 수많은 눈물과 간구와 환경과 문제와 사람들과의 부딪힘속에서 자신을 죽음에 넘기는 일을 해야만 할뿐만 아니라, 성령안에서 생명수를 공급을 받아야되지 가만히 있다고 되는 일이 아니더군요. 김성수목사님도 이 인간 인식을 분명히 하였지만 실제 삶에서 적용하는데는 어쩌면 실패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인간이 무인 존재로써 하나님께만 전적 의존적 존재가 된다는것이 어렵다는 말이지요. 내가 흙,쓰레기,똥이라는 사실을 매번 삶에서 시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24시간 그 영 안에서 살아야하며 그영의 인도를 받아야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땅에서 하나님을 표현하는 자리로 나아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사단의 요소인 미움, 교만,불평,게으름, 용서치않음,쓴뿌리 등등을 내안에서 제거하고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조성되야한다는 말입니다. 흙덩어리가 보석이 되는것이 계시록의 새예루살렘에서 드러나고 있죠. 조개가 진주가 되기 위한 시련을 거쳐야하는데, 내가 해야하는것은 순종이고 믿음이고 주님께 나를 드려야하죠. 나를 마음데로 요리하시도록 열어드리고 나를 내려놓아야 하나님의 뜻데로 이끌어가실텐데 내자아가 강고히 버티고 있다는것이 최대의 장애물이죠. 이론이 실제가 되는것이 수십년 걸리기도하고 아니면 중도에서 중단된채 주님앞에 서게되죠. 간혹 아주 소수가 젊은 나이에 자기를 끝낸자들은 정말 복된자들이고 또 얼마의 사람들이 그 좁은길을 걸어가는 지혜자들이 있죠. 대부분은 육과영을 섞어 산채로 삶을 끝낸다고 하네요. 대단한 실력자도 (김성수목사님도) 그 좁은길을 결국 다 걷지못한것으로 보이네요. 그길은 겸손한자만 갈수있다고 합니다. 진짜 자신을 쓰레기로 여기는자만 그걸 성경에서 겸손한자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했네요. 복음서에서는 자신을 병든자,눈먼자,귀머거리,앉은뱅이,문둥병자로 시인하는자만 고침받는다라는~~ 그래서 자기 부인의 눈물과 기도로만 갈수있는 길이라고 하지요. 말씀을 통해 진리의 빛을 김성수목사님으로 공급받았다면 반드시 기도의 헌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렇다고 내가 하는 기도헌신이 나의 공로일수없는것이, 그분께 깊이 나아갈수록 나의 죄성이 보일뿐이기에 나의 어떤 수고도 그분앞에 무익하며 그분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만 남을 뿐입니다. '나'가 조금도 남지않기위해 기도의 깊은 지성소로 들어가라는것입니다. 그분의 현존 앞에서 나의 무익함만 보이지만 기도의 자리를 소홀하면 나를 내세우게 되니까요
![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fM2gTnJ926E/mqdefault.jpg)
❤❤❤❤❤❤❤❤❤❤❤❤❤
언제든지 목사님 말씀~순~복음을 들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한지요~^^
내가 깨어지고~새 포도주를 발견할 때마다 기쁨을 주체할 수 없네요~~
말씀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디에서 듣을수 없는 참된복음 이글을 들을수있도록올려주신분께도 감사함을 전하고십습니다
이땅에 주님을 사모히는 모든이에게 울 김성수목사님 의
설교를 듣고 참 진리를 깨우치게 하소서.
거짓설교를 듣고 그게 진리인줄
알고 쫓고 있는 불쌍한 영들을 주님이 구해 주셔서 참 진리를 전달하는 김성수목사님 설교를 듣게 하소서.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도와주세요.
이 귀한 주님의 진리 말씀을 이러케 풀어 전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드리며 , 이번에는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 설교 책 1권과 함꼐 듣고 또 듣고 듣읍니다, 성경책을 글자로만 읽고 알던 주님의 그 깊은 진리 말씀을 이러케 알게 해주심에 진정 감사 드립니다, 오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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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리 깊게 파네셨지?감동! 감동!감동! 잠은 언제 주무시고 밥 먹는시간도 아까워하셨을듯
목사님을통하여 이귀한 하늘의 비밀의 말씀을 듣게하셔서 감사합니다
땅의속한자들은 절대 알아들을수없는 말씀입니다
귀한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말씀 영상을 지금 이자리에 앞으로도 계속 저희가 볼수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말씀듣고 있으면
천국에 계실목사님이
로마서 103편을
해주실것같네요
10년정도 흘렀을텐데
저는 돌아가신후에
김성수목사님 설교를듣고
진리가 깨달아졌습니다
유투브 성도입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진리의 선지자를 보내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참 진리의 복음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듣고싶은 귀한 복음
감사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 귀한 참복음입니다.
정신이 번쩍 나네요.
성화는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지 내노력이 아니라는거죠.
창세기에 등장하는 애굽에서 귀한 강해 설교를 들을 수 있는 복이네요.
귀하신 목사님 설교를 들을수있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ㆍ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천국가셨어도. 저는 그말씀 듣고 많은 위로받고 살고있습니다~~~
그래도 또듣고싶은
목사님의 복음
오직 그리스도예수
눈물이나네요..이런설교해주셔서감사드려요
진짜 재밋다!!!
목사님의 말씀을 십여년이 넘게 듣고 있는데 늘 새롭네요
그렇죠
저도 늘 새롭습니다
안들리던 말씀도 들리고요
저도 늘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남겨둬서 다행이에요.
늘들어도 새롭게 다가와
은혜를깨닫게 하시네요
저도 10년째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없는 은혜 감사할뿐입니다!
썩어서 악취가나는
교회들을 깨우는 영의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 어둠의 시대에 빛을
전하는 선지자이십니다.
최고의 강해. 최고의 설교자. 김성수목사님.
아멘아멘
아멘!!!
복음의 정수입니다. 제대로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듣고 또 들을 수 밖에 없는 갈급 해 오던 진정한 하나님의 진리 말씀! 오직 예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참된복음 정말 감사합니다.
로마서 정주행합니다^^
복음의 끝없는 비밀을 값없이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 여기서 머하긔
아멘!!!아멘!!!
이 어찌 놀랍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그저 가슴치며 감격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도진리의복음의말씀을전하시는김성수목사님비판한지않으셨으면합니다목숨걸고말씀전하시는목사님을존경합니다저의막내동생과나이가같아요
마음이아파요
목사님사랑합니다
♡♡♡
이제야 유튜브 통해서 우리 시대에
이런 목사님 계섰다니
어럽지만 반복해서 듣고 또듣고
남겨진 설교 말씀이 내일의 양식
영생의 말씀 날마다듣고 또들어
아멘 아멘
양식 동감입니다
타는 여름.. 목사님 말씀 통해 생명수를 비내리듯 부어주시니 주님.. 고맙습니다. 세상 속에서 헤매이며,
자신의 이름과 영광을 구하려는 카인의 잔영들 속에 허우적댈 때, 그 오욕을 성령의 말씀의 물로 씻어주시니 고맙습니다.
와... 진짜.. 적어버니.. 8분까지 적어보았는데.
왠만한 목사님 한달치 설교내용 핵심 같네... ㅎㄷㄷ
ㅋㅋㅋ 최고최고
이해가갑니다 감사네요 목사님
이 복음을 30년 전부터 들었다면..
지금 들을수있는것도 주님 감사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전 10년전에 들었으면 방황을 안했을텐데 말입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30년전에 알앗더라면
설교 듣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우상됨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원의 주님만이 영광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서모나 교회가 시작한 지도 20년이 다 되어갑니다. 목사님께서 조금 더 이 땅에 계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 크게 느껴지게하는 녹사님의 명설교의 한 편입니다.
아멘! 진리의말씀 감사합니다
참으로 복음만을 전하시는군요
참으로 진리만을 전하시는군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예수님 사랑해요.
아멘,너무감사드립니다.
사무치는 아멘!!외엔 화답해드릴 말이 없습니다....
아멘
사무치는~~정말 마음에 와닿네요ㅠ
말씀으로 너무 살아났습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김성수 목사님 여전히 영적으로 살아 역사 하십니다!~*
아버지하나님 감사드림니다
아멘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여전히 우리에게 살아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꿰뚫는 설교...감사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아멘,진리의 말씀,믿음의 말씀,천국복음을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들을귀주심이 기적입니다
말씀의 참스승 입니다
아멘!!!아멘!!!!진리의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몇번씩이나 듣고있습니다
너무 소중한 말씀 가르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잘 전해 주시어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듣고 또 듣고싶은 생명의 말씀 입니다.~~
영적스승 듣고또듣고 .누가 그렇게상세하게 말씀하겠어요.?
생명의말씀 들어도 또듣고 싶은말씀!
아멘!
아 멘 ~ 아 멘 !!
넘 ~ 넘 감사합니다 ... ~ ♥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자마다 살아나서 예수님의 재림을 앞당기는 자들로 살아갈찌어다 ~
" 마 라 나 타 "
진정한 있음.
하나님의 숨결이 입혀질때.
그.전에는 있어도 없음.
참 살아 계신 하나님...나는 예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교회의 지체된 우리의 거룩함을 회복시키신 주의 이름으로 장차 함께 거할 약속의 장소로써
오직 그의 뜻과 방식대로 삶을 항상 함께 구하고 누려야 할 자유로운 소통과 나눔의 공간으로 여겨야 할 인간들끼리
그러므로 불의한 자기 소욕을 좇아 함부로 사고 팔고 하지 말아야 할 그 땅을~ 그러면 반드시 죽어 묻히고 나서
다시 삶을 기대할 수 없는 순간의 유익과 썩어질 영광과 가치를 구하는 수단으로 삼는 것은, 무식한 자들의 몹쓸 짓이다. ^__^
하나님을 몹시도 사랑한 사람목사님
진정한 하나님의 종, 예수만을 전하며, 세속적인 인간들의 교훈과 윤리를 배제하는 순수한 복음의 전달자이신 김 성수 목사님~~~!!!
이제 우리가 이런 목사님을 다시 볼수 있을까요???
참~귀한데, 정~말귀한데, 진~짜귀한데
김성수목사님 설교의 특징.
1. 내용이 풍성
2.겸손한태도로 성실히준비
3.설교내내 오직 복음
은혜로운. 설교. 말씀. 입니다. 할렐루야~~
주여!!!
놀라운구원의비밀.예수그리스도를
가르쳐주시니 감당못할은혜가 벅찬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일을 하게하라,
그래야 인간의 자랑이 없어진다,
로이드존스의 이 말씀은 말씀이 일을 하도록 나를 내려놓아야하고,
나를 내려놓고 나를 부인하기 위해 그 영인 성령안에 살아야하고,
성령안에 산다는건 기도의 삶을 말한다
기도는 구원받은자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명령이다.
어둠의 세력이 우리의 눈과귀를 가로막아 우리 실체를 잊어버리게하기 때문에 쉬지말고 기도하라시는 것이다.
그 영안에 살면 저절로 내영이 기도가 흘러나온다는~
생기를 예수님으로 보심. 30:40
고민하고 생각했던 연합의 의미! 34:26
지금도 지름 몇미터짜리 호박이
있으니, 과거에 거대한 포도송이도
존재했을 것은 추정할 수 있을 듯.
복음,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 the gospel He promised beforehand through His prophets in the Holy Scriptures>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 regarding His Son, who as to His earthly life was a descendant of David, >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2
벧전1:20(공동번역)
...창세전에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미리 정하셨고...
개혁성경구절로 100번을 읽어도 읽어내기 어려운 이 중요한 내용!!
'따라서 천사와 인간의 타락도 하나님의 작정속에 있었다는 의미'라는 목사님해석~~ 아멘!!
하나님께서 창세기 1장과 2장속에 엄청나게 중요한 내용을 숨겨놓으셨네요~
율법의 한획도 놓치지 않으시려는 성령님의 이끄심에 순종하고 계시는 목사님의 선포!! 귀를 똑바로 열게 도와주소서!
함부로 댓글 다시지마시고 너나 잘하세요..목숨걸고 설교 하셨던분입니다.
너는 지옥가도 좋으나 다른 사람이 가면 안된다
목숨걸고 설교하신것 동감합니다
목사님의 참 진리의 말씀때문에 제가 천국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립습니다 목사님ㅜ그리고 감사합니다
@@user-fh8yi8ip7u 당신 어디서 목회하나요
@@user-fh8yi8ip7u 이준목사님김성수목사님말씀듣고저는천국의소망을확신합니다판단하시지마시고더진리의복음말씀을올려주셨으면해요저는평신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목사님 강해설교 책을 구할수가 없네요
같은 시기의 주일설교, 수요설교, 금요, 새벽설교를 알수 있나요?
네
hanna yoon 알려주세요 설교하실때 간혹 연관해서 말씀 하시는데 ..
db.tt/H1v6q8HR 에 정리되어 있어요.
로마서 강해를 하시면서 로마서 강해는 안하시네요. 육체는 분명히 흙으로 창조되었지만 그리고 죄로 인하여 타락했지만 우리 육체에도 하나님의 형상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몸이 똥이 아닙니다. 그러면 로마서 6장 13절에서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바울이 어떻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우리의 구원은 영혼육이 구원받는 겁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에서 이 몸이 영원한 몸으로 변화될 수 있는 겁니다.
■☞기독교인의 자세..
광 3.8 버려라.즐겁네.감사합니다
비밀이 아니라.신비 아닌가요? 비밀은 때가되면 풀리는것이고 신비는 이땅에선 안풀린다. 일테면 成肉神이 그렇다!! 침례(세례)도 요한의 그것은 죄의전가오, 크리스챤의(빌립)그것은 신앙고백이다!!
감사 합니다! 재림에 관한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에덴동산의 선악과나무 !!
이글은 여러분의 회개를 돕기 위해서 올립니다.
대부분 교회 설교자들은 죄가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니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고자 하시는 시점이 창세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에 죄가 없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실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아니면 내가 사람을 지을텐데 만약에 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된다면 내가 내 아들을 죽여서 그들을 구윈해야 되겠다고 계획 하셨을까요?
거의 모든 설교자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영광 받으시고자 함이고 사랑받기 위함인데 사람을 로봇으로 만들어서 영광받고 사랑받게 된다면 진정성을 알 수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까
자유의지를 주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대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의 서열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나 하나님은 너희보다 높은 존재임을 증명하고자 선악과라는 함정을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그분이 하나님 본체이심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아지셨습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사탄입니다.
(사14: 13~14) 영광(경배)받고자 하는 자도 사탄입니다.
(마4:9)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영광으로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의 영광을 받아야 되겠다 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영광에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드려야함은 성도의 도리 일 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는데 그만 계획이 빗나가서 사람이 죄를 지으니까 어쩔수 없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게 하셨다?
과연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 먼옛날 하두 심심하셔서 내가 사람을 지어서 영광받고 사랑 받아야되겠다 하시면서 아담을 지으시고 시험의 도구로 선악과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셨는데,
아담이 그만 선악과를 먹음으로 불순종의 죄를 지으니까 '어라 요것들이 죄를 지었네 ' '내 말을 무시해 버렸네 ' '큰일났네 어쩌나 ' 하시면서 그때 갑자기 여자의 후손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인간을 계속 생산케 하셔서 죄인되게 하셨을까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서 아담이 죄를 지을것을 예측하지 못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일 우리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이 되어 태어났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나쁜놈? 아담 때문에 죄인으로 태어나서 이땅에서 온갖 어려움을 당하며 백년도 못되게 살다가 아차 하면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니 말입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감사 할 수 없는 인생의 여정이지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에베소서 1장을 묵상해 보건데 이미 인간의 영들은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천지창조 하신것 입니다.
천지창조 당시의 환경이 어땠습니까?
혼돈과 공허와 흑암, 거의 지옥의 환경이라고 볼수 있지요.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다면 … 글쎄요 ^^
스토리를 가정해본다면 이렇습니다.
인간의 죄는 루시엘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여 하나님을 배반한 싯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루시엘이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그당시에 전쟁이 있었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루시퍼에게 미혹되었거나 또는 포로가 되어서 그만 루시퍼의 종 곧 사단의 종이 되고 말았지요.
그래서 인간이 영으로 있었던 그때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고의로 살인하지 않은 살인자들이 도피성으로 피하여 있다가 대제사장의 죽으심으로 자유케되는 여호수아20장 말씀을 연상케 합니다.
로마서 5장의 기록을 보면 우리의 연약함, 죄인됨,하나님과 원수됨은 우리가 아직 이세상에 태어나기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이전입니다.
찬송가 136장 (새찬송가147장) 의 가사의 내용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당시에 목격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줍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고자 세상을 지으셨고 에덴동산에 선악과나무를 두심으로 그 선악과나무가 매개체가 되어서 아담의 영에 속해있던 죄가 혼으로 곧 육으로 전이되어서 보이는 세상에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드디어 회개할 수있는 기회가 열린거죠.
선악과는 죄가 보이게 드러나는 통로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마치 현장검증 같은 것이라 할수 있지요.
선악과를 미끼로 사단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어요. 사단은 먹잇감인 하와를 덥썩 물었기에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멸망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창3:15)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인이 된것이 아니라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기에 불순종의 죄를 지었습니다.
하와와 뱀의 대화의 장면을 보건데 뱀이 하와를 살짝 건드리기만 했을때 하와는 명백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와의 내면에 있었던 거짓말의 죄가 충동을 받자 밖으로 튀어 나온겁니다.
커피가 담긴 잔을 건드려 보세요. 커피가 쏟아집니다.
죄는 아담(사람)의 내면에서 나옵니다.
마치 봄이되면 새싹이 나듯이 환경에 의해서 죄가 드러납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가 첫번째로 드러났어요.
로마서 5장 12절에 through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2번, 3번, 4번…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은 잃어버린 양 곧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기에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되어서 구원에 이를때에 하나님께서는 영광 받으십니다.
이는 세상에서 자녀들이 잘되는것이 부모에게 영광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서 유희(학예회)를 많이 합니다.
마치 아론의 금송아지 앞에서 춤추듯이요.(창32장)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것만이 구원의 길이다.' '나를 놓치고 마귀에 속한 세상을 사랑하면 마귀의 종이 되어서 결국은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오늘날 현대 교회에서 주장하는 대로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한다면 그고백은 매우 위선적인 고백입니다.
이미 우리는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셨고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마귀의 종이 되어버린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진리를 깨달을 때에 비로소 내혼의 영역 곧 지식의 영역이 아닌 내 영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감사의 고백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한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에덴으로 돌아가야한다 에덴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설교 하시는데
에덴 그곳에는 사단이 있었고 불순종의 죄가 있었고 추방의 형벌이 있었고 죽음이 시작된 곳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겉모습은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Image)으로 지음 받았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Spirit)으로 지음 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만약에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 받았다면 절대로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천국으로 향하여 지나가는 통로입니다(천로역정).
우리의 소망은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있는 곳인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3)
세상에서 사는동안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천국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출석했다는 명분으로 천국백성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것은 무서운 착각입니다.
목사님의 인간론, 즉 쓰레기요 똥이요 먼지라는 인식은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간자신이 그런 쓰레기,흙,똥의 자리에 내려가기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이론상으로 충분히 알겠는데 쓰레기,똥,먼지로 자신을 처절히 인식하고 그러한 자신을 끝내버리고 그리스도로 산다는건 일생에 걸쳐 해야하는 숙제와도 같아요.
얼마나 수많은 눈물과 간구와 환경과 문제와 사람들과의 부딪힘속에서 자신을 죽음에 넘기는 일을 해야만 할뿐만 아니라, 성령안에서 생명수를 공급을 받아야되지
가만히 있다고 되는 일이 아니더군요.
김성수목사님도 이 인간 인식을 분명히 하였지만 실제 삶에서 적용하는데는 어쩌면 실패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인간이 무인 존재로써 하나님께만 전적 의존적 존재가 된다는것이 어렵다는 말이지요.
내가 흙,쓰레기,똥이라는 사실을 매번 삶에서 시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24시간 그 영 안에서 살아야하며 그영의 인도를 받아야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땅에서 하나님을 표현하는 자리로 나아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사단의 요소인 미움, 교만,불평,게으름, 용서치않음,쓴뿌리 등등을 내안에서 제거하고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조성되야한다는 말입니다.
흙덩어리가 보석이 되는것이 계시록의 새예루살렘에서 드러나고 있죠.
조개가 진주가 되기 위한 시련을 거쳐야하는데, 내가 해야하는것은 순종이고 믿음이고 주님께 나를 드려야하죠.
나를 마음데로 요리하시도록 열어드리고 나를 내려놓아야 하나님의 뜻데로 이끌어가실텐데 내자아가 강고히 버티고 있다는것이 최대의 장애물이죠.
이론이 실제가 되는것이 수십년 걸리기도하고 아니면 중도에서 중단된채 주님앞에 서게되죠.
간혹 아주 소수가 젊은 나이에 자기를 끝낸자들은 정말 복된자들이고 또 얼마의 사람들이 그 좁은길을 걸어가는 지혜자들이 있죠.
대부분은 육과영을 섞어 산채로 삶을 끝낸다고 하네요.
대단한 실력자도 (김성수목사님도)
그 좁은길을 결국 다 걷지못한것으로 보이네요.
그길은 겸손한자만 갈수있다고 합니다.
진짜 자신을 쓰레기로 여기는자만 그걸 성경에서 겸손한자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했네요.
복음서에서는 자신을 병든자,눈먼자,귀머거리,앉은뱅이,문둥병자로 시인하는자만 고침받는다라는~~
그래서 자기 부인의 눈물과 기도로만 갈수있는 길이라고 하지요.
말씀을 통해 진리의 빛을 김성수목사님으로 공급받았다면 반드시 기도의 헌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렇다고 내가 하는 기도헌신이 나의 공로일수없는것이, 그분께 깊이 나아갈수록 나의 죄성이 보일뿐이기에 나의 어떤 수고도 그분앞에 무익하며 그분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만 남을 뿐입니다.
'나'가 조금도 남지않기위해 기도의 깊은 지성소로 들어가라는것입니다.
그분의 현존 앞에서 나의 무익함만 보이지만 기도의 자리를 소홀하면 나를 내세우게 되니까요
어리석은 인간의 자화상
할렐루야 할렐루야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