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TV에서 방영했던 외화 오프닝 모음 [추억의 외화] 블루문특급 케빈은12살 [음질 화질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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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80년대 감성 돋는 추억의 외화 오프닝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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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버리힐스의아이들
    #블루문특급
    #천재소년두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84

  • @카페라떼-g8f
    @카페라떼-g8f 3 ปีที่แล้ว +33

    어릴 때가 생각나네요. 국민학생이었음에도 늦은 밤에도 몰래몰래 다 챙겨봤었는데
    사립탐정이 뭔지도 모르고 생소했던 그시절 드라마 속 주인공이 사건을 멋지게 해결하는 걸 보며 탐정에 대한 동경으로 나도 나중에 탐정이 돼야지 했던 그때가 벌써 30년도 더 된 일이라니... 여기 소개된 드라마 외에도
    천사들의 합창부터 제시카의 추리극장, 머나먼 정글, 레니게이드, 맥가이버, 에어울프, 600만달러의 사나이, 소머즈, A특공대, 전격Z작전, 브이, X파일, 레밍턴 스틸 등등 바로바로 떠오르는 추억의 외화들이 이렇게도 많은 걸 보니 그때는 매일 각방송사마다 재밌는 외화드라마를 볼 수 있었네요. 어느덧 이제는 꼰대고 아재가 되었는데 그저 그때가 그립습니다.ㅎㅎ

    • @user-yv1qk4gw4t
      @user-yv1qk4gw4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눈물나네요…

    • @가츠-x2u
      @가츠-x2u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추억돋네요 그 때 그 감성 너무 그리워요

  • @yyopyoyyopyo2898
    @yyopyoyyopyo2898 3 ปีที่แล้ว +106

    블루문 특급 노래를 듣고 있으면 80년대의 감성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 @user-vr3yp2ss1n
      @user-vr3yp2ss1n 2 ปีที่แล้ว +5

      ㅜㆍㅜ

    • @니뿡매스마우그
      @니뿡매스마우그 2 ปีที่แล้ว

      님이 옛날사람이라

    • @koszzz7891
      @koszzz7891 ปีที่แล้ว +7

      문라이트 노래 좋죠

    • @def__leppard
      @def__leppar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 자로의 문라이팅입니다

    • @fama8596
      @fama859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 당시 영화 주제가들도 그런 감성이 있었죠

  • @user-fl5xu2id2t
    @user-fl5xu2id2t 3 ปีที่แล้ว +100

    블루문 특급 주제가를 들으면서 눈물 줄줄 흘리고 있는 제가 좀 이상한건가요?
    물론 어릴적 최고로 좋아했던 드라마인점도 있지만. 지금이 훨씬 발전되고 맛있는 음식도 많고 생활도 편리해졌는데. 왜 그때가 너무 그립고 돌아가고싶은 생각이 이토록 간절하게 들까요.
    날 이리로 몰고온 유툽 알고리즘이 오늘따라 참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7

      추억을 떠올리셨다니 보람있네요 감사합니다^^

    • @lion5150
      @lion5150 3 ปีที่แล้ว +10

      주제가가 무려 알 재로우입니다. 우셔도 돼요 ㅎㅎ

    • @newtech6820
      @newtech6820 3 ปีที่แล้ว +6

      이상하긴요… 저는 지금도 가끔 그래요~색감부터 보내잖어요

    • @hayoun1
      @hayoun1 3 ปีที่แล้ว +6

      이때 외화들이 전부 다 재미있었습니다. 탐정,도망자,천재소년,초능력자,말하는자동차,기계인간첩보원,천사,해양구조대,전쟁용병,전투헬리곱터,외계인,시간여행, 진짜 다양하고 소재들이 참신했습니다 요즘은 뭐 멜로 로코 막장 회귀 솔직히 소재들도 거기서 거기 창의적인것도 기대하기 어렵고 그냥 주연배우들 연기력에 맞춘 스토리에 웹툰 실사드라마.....

    • @amuse8318
      @amuse8318 3 ปีที่แล้ว +3

      팔십년대 츤데레와 꽁냥꽁냥감성 사이의 표본의 외화 였죠
      추억이 아스라이 ~~
      감성이 좋으신 분 같습니다

  • @김지은-m5c
    @김지은-m5c 2 ปีที่แล้ว +65

    드라마도 재미있었지만 당시 더빙 성우들의 실력이 수준급이었습니다. 블루문 데이빗의 이정구 성우님, 매디의 권희덕 성우님 목소리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 @mybusypeanuts3366
      @mybusypeanuts3366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아요! 주연뿐 아니라 오프닝에 나오는 조연 성우까지 기억나네요

  • @Goodongbaek
    @Goodongbaek 3 ปีที่แล้ว +68

    진짜 블루문 특급 주제곡나오면 진짜 짜릿했던 기억이....내용도 너무너무 재미졌는데 이유도 모른채 결방하는 날이면 진짜 완전 시무룩....ㅠㅠ특히 주제곡들으려고 기를 썼다는... 아직도 핸드폰에 넣어가지고 다니며 듣고 있습니다... 오프닝보니까 그때가 생각도 나고 묘하네요... 하...ㅠㅠ 참고로 주제곡은 지금은 고인이 되신 Al Jarreau 가수님이 부르셨고 드라마랑 동명 제목인 Moonlighting 입니다. 이 감정 뭐냐 진짜.... 이 새벽에...ㅠㅠ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3

      노래 너무 좋쵸^^

    • @ghamsung
      @ghamsung 3 ปีที่แล้ว +7

      이거 보려고 밤새 기다리다가 잠든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어요. (그때 초딩학생이었음. ㅋㅋㅋ)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3

      @@ghamsung 와 그래도 부모님이 보게 해주셧나보네요ㅋ

    • @운-r3n
      @운-r3n 2 ปีที่แล้ว +5

      @@ghamsung 그땐 국민학생이죠!! ㅋㅋ저에겐 특히 광고로 OB맥주에서 나온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도 좋아했습니다.

  • @user-vi3oo9qe4c
    @user-vi3oo9qe4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블루문 특급은 정말 재미있게 시청 했던 작품이었네요.
    나머지 작품들도 기억에 남는 작품들입니다.
    케빈은 12살의 경우는 여자친구로 나오는 배우가 동양미가 있는 배우였던 걸로 기억나고
    비버리힐스의 아이들에서 주인공 남매가 둘다 이쁘고 잘생겨서 기억에 남네요.

  • @colortempo
    @colortempo 3 ปีที่แล้ว +62

    너무나도 그리운 어린 시절ㅠㅠ 지난 기억들이 모락모락ㅠㅠ

  • @freedom-so7st
    @freedom-so7st 3 ปีที่แล้ว +27

    블루문특급 ~
    정말 좋아했던 외화였는데 ..
    요즘은 지상파에선 아예 외화 방영이 없죠
    워낙 채널 선택권이 넓으니까
    그리운 80년대
    갑자기 울컥해집니다

  • @user-dj6cq6oq9m
    @user-dj6cq6oq9m 3 ปีที่แล้ว +19

    케빈은 12살. 오프닝 너무 좋아했었는데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 @agoodomen4822
    @agoodomen4822 3 ปีที่แล้ว +14

    진심. 진짜 고마워요
    너무 옛 시절이 그리워 미치겠네요. 모든게 완벽했던 그 때

  • @이맹구-d4s
    @이맹구-d4s 3 ปีที่แล้ว +28

    0:02 블루문특급
    1:02 베버리힐스의 아이들
    2:33 케빈은 12살
    3:16 특수공작원 아이언맨
    4:25 천재소년 두기
    5:21 슈퍼소년 앤드류

  • @user-pe7vl6jp2f
    @user-pe7vl6jp2f 2 ปีที่แล้ว +17

    블르문 특급 음악을 들으니 옛날 생각나고 정말 낭만적인 감성이 살아나네요

  • @gracejoy9389
    @gracejoy9389 3 ปีที่แล้ว +21

    블루문특급이 청소년용은 아니었을텐데 당시에 엄청 푹 빠져서 봤었음. 비버리힐즈 90210은 잘 알아먹지도 못하면서 AFKN에서 보고 다음날 학교가서 친구랑 얘기나눴던 드라마. 정말 시즌 4때까지가 최고!

  • @channelhoony6322
    @channelhoony6322 3 ปีที่แล้ว +54

    '케빈은 12살', '천재소년두기', '슈퍼소년 앤드류', '베벌리힐스의 아이들' 모두다 기억나네요!^^ 특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에 출연했던 배우들중 섀넌 도허티가 가장 인기가 많아서 우리나라에서 화장품모델도 했었죠!^^

    • @user-jb6tc3ss3u
      @user-jb6tc3ss3u 3 ปีที่แล้ว +1

      도허티 누나 나 죽어,,, 했는데
      나 살아있음 지금도

    • @klesa4152
      @klesa4152 ปีที่แล้ว

      도허티 사진 지갑에 넣고 다님 ㅋㅋ

    • @ajin6200
      @ajin6200 ปีที่แล้ว +1

      전 딜런. 루크 페리 얼마전에 돌아가셨어요

    • @dijaypark5257
      @dijaypark5257 ปีที่แล้ว

      이지업~

    • @adempk
      @adempk ปีที่แล้ว +1

      새넌 도허티 유방암으로 투병중이고 암이 뇌에 까지 전이가 되었다고 함. 올해 돌아 가실거 같음

  • @user-ug2eh3nr3e
    @user-ug2eh3nr3e 3 ปีที่แล้ว +35

    미드의 전성시대 80년대...미녀와 야수, 검은독수리, 에어울프, 전격제트작전, 에이특공대, 외계인알프, 맥가이버, 머나먼정글 등등등 다 잼났어요...

    • @user-vn8sl2bn1b
      @user-vn8sl2bn1b ปีที่แล้ว +2

      외계인 알프는 처음 듣네오니요

    • @nasdaq88
      @nasdaq88 ปีที่แล้ว +1

      머나먼 정글 보고싶다

    • @ajin6200
      @ajin6200 ปีที่แล้ว

      검은 독수리
      토요일 수업후 하교하면 딱 하던 외화
      적힌 목록 외화 다 아는 사실이 슬프네요
      그 시절이 그리워요

    • @요딴거
      @요딴거 ปีที่แล้ว +1

      외계인 알프는 외계인 시트콤이였죠^^ 시트콤하면 코스비가족도 재밌었죠^^

    • @jitaeyi4402
      @jitaeyi4402 ปีที่แล้ว

      알프는 인형으로 연기했지요. 사람이 뒤집어쓴개 아닌 뒤에서 손으로 조작하는...

  • @cafe_sora
    @cafe_sora ปีที่แล้ว +5

    천재소년 두기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매회 마지막 쯤에 두기가 노트북으로 일기를 썼던 겁니다. 어릴 때도 그게 좀 멋있어보여서 나중에 저도 일기를 쓸 땐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만 쓰게 됐네요.

  • @lupin4419
    @lupin4419 ปีที่แล้ว +5

    비버리힐스 아이들에 나오는 미국 청소년들의 환경과 내 현실의 대한민국 교육 풍경과는 너무 달라서 괴리감이 컸었던 기억이..

  • @chaehr84
    @chaehr84 2 ปีที่แล้ว +7

    천재소년 두기와 슈퍼소년 앤드류 본 기억이 나네요. 슈퍼소년 앤드류는 진짜 좋아했어요.
    스프레이 뿌리며 날아오르는 모습이 아직도 신선하네요. 그러다 천장에 머리 박기도 하고....그립다..ㅠㅠ

  • @otatryu2943
    @otatryu2943 2 ปีที่แล้ว +7

    다 들 비슷한 추억과 감성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어차피 정해진 80년 인생을 살라면 아날로그와 디지털시대 둘 다 경험하고 아직 일제시대와 육이오전쟁을 겪으신 분들과 공유 할 수 있는 세대에 불만은 없네요. 🙃

  • @윤센세
    @윤센세 3 ปีที่แล้ว +23

    졸린 눈을 비비며 기다리다가 음악만 흘러나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눈이 초롱초롱해지던 블루문 특급의 매력이란..
    젊은 브루스 월리스와 시빌 셰퍼드의 환상의 조합도 너무 아름다웠고.. 특히 시빌 셰퍼드 단독씬에선 필터로 뿌옇게 처리해서 더욱 아름다웠죠 ㅎㅎ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3

      오 디테일하게 기억하시네요ㅋㅋ

  • @kyubokhan3937
    @kyubokhan3937 3 ปีที่แล้ว +8

    으아.. 우리나라 방송 녹화라서 더 추억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EFFK-vu4xv
    @JEFFK-vu4xv 3 ปีที่แล้ว +7

    지금 들어도 블루문특급 오프닝 음악 좋습니다. 브루스윌리스를 다이하드에서 처음 만났는데 이때에도 주연을 맡았었군요.

  • @t.t403
    @t.t403 3 ปีที่แล้ว +15

    블루문특급에서 쿨해보이는 브루스형이랑 시빌누나가 너무 멋져보였음.ㅋ
    뉴욕인지 모르겠지만 야경도 너무 멋졌고..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5

      정말 원조 로맨틱코미디엿던 것 같습니다^^

  • @jihoyu9596
    @jihoyu9596 3 ปีที่แล้ว +2

    블루문특급 비됴테잎 구할려고 2000년대 초반에 비됴대여점 엄청 돌아다닌 끝에 딱 두개 구해서 소장중입니다
    브루스윌리스 출연작 중 최고!
    나에겐 다이하드보다 블루문특급임
    비벌리힐스아이들 오프닝 보니 한때 섀넌 도히티 좋아했던 기억도 떠올라서 즐겁네요
    케빈은열두살은 사춘기와 함께 그시절 내또래 얘기라 하루종일 기다려서 한편도 안빼놓고 다 챙겨봤었는데...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

    • @muktongx
      @muktongx 2 ปีที่แล้ว

      대우비디오판 문라이팅이었나요? 89년인가에 이거 방영전에 비디오로 나온 거 어릴적에 표지만 봤는데 ....

  • @BlueMary-e7i
    @BlueMary-e7i ปีที่แล้ว +5

    브렌든 진짜 잘생겼다 ~

  • @박시후-q3f
    @박시후-q3f 3 ปีที่แล้ว +3

    너무 고마워요 댓글보다 베벌리힐스의 듀크페리...딜런이 고인이 되었다는ㅜㅜ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내 어릴적 왕자님의 이름을 여기서 떠올렸네요 어릴적 내맘을 설레게 했던 외화들 반갑다 진짜

  • @user-qg4xl9ew3e
    @user-qg4xl9ew3e 3 ปีที่แล้ว +10

    블루문특급 어려서 뭐 재밌는 건지는 몰랐지만 저 주제가가 넘 설렜음 몇십년 지나도 그 노래 설렜지하고 계속 생각함 케빈은 12살이랑 두기는 비슷한 연령대라 문화는 달랐지만(풍요와 여유에 대한 동경이 컸던듯) 재밌게 봤었지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2

      저도 블루문특급노래 너무 좋습니다^^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ปีที่แล้ว

      저도 그런느낌이 들어요🤭🤭🤭

  • @_shabah_
    @_shabah_ 3 ปีที่แล้ว +5

    하나도 안 빼고 다 봤던 드라마들이네~ 가장 좋아했던 블루문특급~~~~

  • @user-ke7xc8eh3t
    @user-ke7xc8eh3t 3 ปีที่แล้ว +8

    어릴때 많은 외화를 봤지만 블루문 특급 시빌 누님만큼 내마음을 사로잡은 여주는 없었음

  • @쪼꼬미-p7u
    @쪼꼬미-p7u 2 ปีที่แล้ว +2

    제 10대가 여기 다 있네요 너무 그립고 그립네요

  • @user-jz1dt9mr3r
    @user-jz1dt9mr3r 3 ปีที่แล้ว +15

    이때 여유롭지도 잘살지도 못했는데.이걸 보면 가슴이 설레일까?

  • @jennifer-nv4rw
    @jennifer-nv4rw 3 ปีที่แล้ว +19

    블루문특급.. 어릴때 월요일 밤을 장식했던.. 알자루 음악도 좋았고..최고였습니다..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2

      맞아요 특히 저 노래는 80년대 감성이 가득해서 좋아합니다^^

  • @cherry-iq4iz
    @cherry-iq4iz 3 ปีที่แล้ว +2

    너무 감사합니다
    블루문특급 열심히 시청했었지요.

  • @user-ex2by1vh8i
    @user-ex2by1vh8i 3 ปีที่แล้ว +7

    추억의 미드 감사합니다

  • @ye-richoi5320
    @ye-richoi532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블루문 특급,,세상에;;;❤

  • @cs259700
    @cs259700 2 ปีที่แล้ว +3

    80년대 그땐 영화든 물자,정보든 모든게 귀했기 때문에 더 소중하고 인간적이고 감동적이였음 인터넷으로 모든걸 구하고 얻는 지금 생각하면 딴세상 같음

  • @immaculate86
    @immaculate86 3 ปีที่แล้ว +7

    저 당시는 요즘처럼 자막으로 안하고 성우님들이 혼신의 연기혼을 불사른 더빙판이어서 인상깊었어요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맞습니다ㅋ 우리가 기억하는 캐릭터들의 상당부분이 성우들 연기였죠^^

    • @Take1me
      @Take1me 3 ปีที่แล้ว

      그리서 엑스파일 극장가서 봤을때의 그 어색하고 허전함이 지금도 기억납니다ㅎㅎ

  • @Cyk_9831
    @Cyk_9831 3 ปีที่แล้ว +2

    블루문은 너무 어릴때라;;; 그치만 나머진 다 기억나네요 ㅎㅎㅎ 잊고살다가 요렇게 옛날 자료를 보게 되면 그냥 눈물과 웃음과 추억이 영화처럼 머리 속에서 틀어집니다😂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ㅋㅋ그렇쵸 가슴속에 뭔가 아련한게..^^

  • @younheekim8474
    @younheekim8474 ปีที่แล้ว +1

    이 여배우 너무 멋지고 로망이었고 두배우의 티키타카가 너무재미났었는데....

  • @markseo88
    @markseo88 2 ปีที่แล้ว +3

    캐빈은 현재 45살, 위니는 한살 더 많은 46살

  • @Video-hr2ig
    @Video-hr2ig ปีที่แล้ว +2

    두기 성우 백순철 님이나 두기는 대단한 친구다~~ 나레이션을 하던 오세홍 님도 고인..
    스타십 트루퍼즈 영화에서 두기 역 배우가 장교로 나와 극장에서 보고 두기잖아!? 하던 추억도

  • @shh2079
    @shh2079 3 ปีที่แล้ว +6

    두기가 마지막에는 항상 컴퓨터로 일기를 썼는데 그때는 그게 참 대단한 능력으로 보였지

    • @lp5375
      @lp5375 3 ปีที่แล้ว +3

      훗날 외계벌래종족과 전투를 치루는 군대의 장교가 됩니다.

    • @yyopyoyyopyo2898
      @yyopyoyyopyo2898 3 ปีที่แล้ว +1

      훗날 짝사랑하던 여자친구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ปีที่แล้ว +1

    업로드 해주셔서 넘나 감사드려요!!😋😋

  • @ztm21
    @ztm21 3 ปีที่แล้ว +5

    아~ 이런거 조으다~ 추억돋아!~

  • @muktongx
    @muktongx 2 ปีที่แล้ว +2

    블루문특급은 전편 더빙 방영했죠...한국판 성우 이정구 님이 25년쯤 지나 인터뷰로 당시 인기가 좋았다고 회고하던데

    • @park56935
      @park56935 ปีที่แล้ว +1

      이정구는 전에 했던
      전격Z작전부터 인기있었음
      첫 주인공데뷔작

  • @user-po4ou3yw6y
    @user-po4ou3yw6y 2 ปีที่แล้ว +1

    세상이 이리 험난한지 모를때 철없던 어린 시절이 그립네요 현재50 감사합니다

  • @하자쇼
    @하자쇼 ปีที่แล้ว +1

    캐빈은 열 두살은 중고등학교 때 봤는데 웃다가 울게 하는 에피소드가 많았다.

  • @muktongx
    @muktongx 2 ปีที่แล้ว +3

    같은 시각에 엠비씨에서 경쟁상대로 방영한 마이애미의 두 형사가 시즌 2까지만 하고 중단되고 사라진 거랑 대조적이었죠...이건 미국에서 인기 많았음에도...

  • @sib8441
    @sib8441 3 ปีที่แล้ว +9

    저렇게 검은머리 성성했던 브루스윌리스가 어느날 갑자기 빠박으로...

  • @jsu04
    @jsu04 3 ปีที่แล้ว +9

    비버리힐즈 아이들. 원제가 비버리힐즈 90210이죠. 90210은 배경이되는 비버리힐즈의 지역 우편번호죠.

    • @ghamsung
      @ghamsung 3 ปีที่แล้ว

      OST 정말 좋아했었어요. ^^

    • @lion5150
      @lion5150 3 ปีที่แล้ว

      @@ghamsung 제레미 조던을 좋아했어요 ㅋㅋ

  • @존디
    @존디 3 ปีที่แล้ว +2

    와 케빈은 12살 '어! 어~' 하는 말투 오랫동안 따라했었는데, 나중에는 20살 넘어까지 안바뀌다가, 이제 옛날생각 나네

  • @jentlesheep
    @jentlesheep 3 ปีที่แล้ว +5

    x파일, 천사의 미소, 말괄량이 삐삐, 외계인 알프, 브이, a특공대 등도 있었고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2차대전배경드라마도 있었고 하나도 빠짐없이 모조리 다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저작권이슈가있어서ㅠㅠ 나중에 3탄을기대해주세요ㅋ

  • @throneblack6901
    @throneblack6901 3 ปีที่แล้ว +1

    80년대부터 90년대 초까지가 미드 전성기였죠....
    그러다 드문드문해지더니..
    90년대 말에 트윈픽스와 X-파일만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공중파에서 미드는 더 이상 화제가 안되고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인터넷에서 미드 전성시대가 열렸죠
    그 부활을 알린게 CSI
    그 뒤로 2020년대가 되면서 넷플릭스 같은 OTT 시대가 됐는데
    여전히 미드 보긴해도 예전같은 화제를 끄는 미드 얘기는 이젠 없네요...
    적고 보니 국내에서 팝송 인기와 그 궤를 같이 하는거 같군요..
    요즘엔 K-POP, K-드라마만 화제라..
    뿌듯하기도 하면서 동시에 과거가 그리운 ㅠㅠ

  • @javaman1111
    @javaman1111 3 ปีที่แล้ว +2

    비벌리힐즈 아이들 보면서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와 저 외모가 고등학생들이라고?
    하며 놀라는 사람들이 많았음 ㅋ
    Bonnie Tyler - Holding Out For A Hero 는 정말 당시 CF나 길거리 어디 안나오는 곳이 없었을 정도

  • @rosehwangssaem
    @rosehwangssaem ปีที่แล้ว +1

    1:12 80년대 시절 레깅스라니...역시 시대를 앞서갔다는....

  • @조선자객
    @조선자객 3 ปีที่แล้ว +5

    국딩시절... 눈물부터 나네...ㅜㅜ

  • @user-rf1vh5xh7z
    @user-rf1vh5xh7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이런 블로거들은 흥해야 함!!

  • @jungjames7686
    @jungjames7686 3 ปีที่แล้ว +1

    블루문특급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오프닝 곡은 너무 좋아했네요 ㅎ

  • @체리-b2f
    @체리-b2f 2 ปีที่แล้ว +1

    이드라마방영시간 매주마다 기다렸던기억이나요 브루스윌리스 장난기있고 섹시한 캐릭터가 넘 좋았죠

  • @Firstimefeel
    @Firstimefeel 2 ปีที่แล้ว

    즐감 하고갑니다.구독하길잘했습니다.
    옛시절이 생각나네요.

  • @winterlightk8360
    @winterlightk836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알자로의 문라이팅은 정말.. 지금도 근사하다!

  • @WonHwang-du7sr
    @WonHwang-du7sr ปีที่แล้ว

    외화 보려고 시간 맟춰 티비앞에서 기다리던 생각이나네요~~ 오프닝 보니 그때 기분이 들어 이상하네요~~ ㅎㅎ

  • @TheRavensHeaven
    @TheRavensHeaven 3 ปีที่แล้ว +4

    블루문 특급.. 주인공 시빌 세퍼드 누나 너무 예뻣지...

  • @imago74
    @imago74 3 ปีที่แล้ว +2

    와…세로줄 광고…추억돋네. 시빌 셰퍼드랑 브루스 윌리스 엄청 사이 나빴다던데….암튼 저때 브루스 윌리스 넘 좋아함. 마이애비 바이스 한 에피소드에 잠깐 악역으로 특별출연 한거 보고 마음에 상처!!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악역도 엄청 섹시했는데….아이들은 무조건 주인공이 착해야 좋은 줄 아니까. ㅋ

  • @김마틸다-q4q
    @김마틸다-q4q 3 ปีที่แล้ว

    저는 솔직히 외화를 본적이 거의 없어서 비벌리힐즈아이들 시그널음악은 학교때 점심시간에.틀어줬던 음악으로 기억나고 머나먼정글도 음악으로만 기억납니다. 여기 소개되지않았지만 맥가이버도 음악으로만 기억해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설연휴에도 영상 올리느라 애쓰십니다!😍😍👍👍👍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ㅋ 개인적으로 베버리힐스 음악 굉장히 좋아합니다^^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user-ogrish 감사합니다^^

  • @hayoun1
    @hayoun1 3 ปีที่แล้ว +2

    아이언맨만 빼고 다 봤던 드라마들 ㅎㅎㅎ
    캐빈은 12살 이후에 우리나라에 사춘기란 청소년 드라마 제작해서 방영했지

  • @xd1700
    @xd1700 3 ปีที่แล้ว +1

    블루문 특급 끝나면 다음날 월요일이라서 너무 슬펐어요,

  • @ADSO_21
    @ADSO_21 3 ปีที่แล้ว +1

    대딩 때인지 졸업 후인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하여간 '케빈은 12살'을 엄청 좋아했음. 멀더요원 나오는 엑스파일 만큼이나...엄청난 극본이라 생각했는데...

  • @realmasaru
    @realmasaru 3 ปีที่แล้ว +3

    아 캐빈은 12살 ㅠㅠ 그립다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당시엔 형식이 굉장히 신선했죠^^

  • @exlion1971
    @exlion1971 3 ปีที่แล้ว +2

    MBC에서 해주던 비버리 힐스 아이들 의 한국가사로 나오던 오프닝 이 어렴풋이 떠나네요
    영판 오프닝 음악에 비버리~힐스 아이들~오우예에~ 하던 노래였는데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아 그런것도 있었나요?? 궁금하네요ㅋ

    • @500miles_davis
      @500miles_davis 3 ปีที่แล้ว

      김원준이 불렀어요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500miles_davis 오 진짜요?

  • @lkc4808
    @lkc4808 2 ปีที่แล้ว +1

    한가지 정정하자면... 맥가이버 후속으로 나온것은 특수공작원 아이언맨이 아닌...
    "맥케이" 입니다. 난쟁이 천재 발명가 아저씨가 나오면서 여러가지 재밌는 에피소드가 나오는 미드...

  • @쥴스-n3e
    @쥴스-n3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1년 생인데 몇몇 프로 빼고 다 추억의 드라마들이네요.

  • @paulicjung
    @paulicjung 3 ปีที่แล้ว +4

    아이언맨 주제곡은 보니 타일러가 부른 원곡이 아니라 엘리자베스 데일리라는 사람이 부른 버전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오 역시 목소리가 조금 다르다했어요ㅋ 감사합니다^^

    • @김도현-q8h5g
      @김도현-q8h5g 3 ปีที่แล้ว

      오 리 지 날 달 리 수 준 미 달
      못 들 어 줌

  • @jslee2316
    @jslee2316 3 ปีที่แล้ว +1

    모두 같은 드라마를 보던 시절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ㅋㅋㅋ

  • @바다속이야기
    @바다속이야기 3 ปีที่แล้ว +1

    천재소년 두기는 마지막 장면은 컴퓨터로 일기를 쓰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먼가 가슴에 와닿는 글들...

  • @USEUNGHWAN
    @USEUNGHWAN 3 ปีที่แล้ว +1

    재밌어요! 8-90년대 외화 오프닝 더 부탁드려요!

  • @osolgil719
    @osolgil719 3 ปีที่แล้ว +7

    80년대 외화 전성시대였죠.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1

      볼게없어서 그런지 외화가 참 재밌었죠ㅋ

  • @안토니오반데라스-l7z
    @안토니오반데라스-l7z 3 ปีที่แล้ว +1

    목동 오목교 개발되기전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길가에 코스모스, 개나리... 여름에 벽에 온통 쐐기 벌레 붙어잇엇고... 노란 아이들... 논밭에 개구리 잡으러 다니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다시 돌아간다면 땅 살겁니다. ㅎ 안녕 나의 어린 시절이여...

  • @환상일지
    @환상일지 ปีที่แล้ว

    블루문 특급 가족들하고 모여 앉아서 1회를 봤는데
    1회가 런닝타임이 거의 90분가까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됨
    어머니가 이 영화 참 재미있다고 무슨영화냐고 물어보심
    이거 드라마라고 하니까
    외국은 드라마가 무슨 영화같다고 감탄하심
    월요일 10시쯤인가 방영했던것 같음
    그게 벌써 30년이 넘었구먼

  • @동화일상
    @동화일상 3 ปีที่แล้ว +1

    블루문특급의 두배우는 그렇게 사이가 안좋았다고...

  • @yetseducation1919
    @yetseducation1919 3 ปีที่แล้ว

    옛날에 플래쉬랑 앤드류랑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논쟁, 초딩 남자애들 사이에서 불이 븥었었는데. 그리고 비버리힐즈 저거 mbc에서 처음에 자막 방송 시도하다가 더빙으로 돌아간 걸로 아는데 정확하진 않네요. 후에 케빈은 열 두살, 케빈 고딩 졸업 때까지 시즌 있는 거 알고 엄청 놀랐던 기억이 떠올라요. 소중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3 ปีที่แล้ว

      잘아시네요! 베버리힐즈 나중엔 걍 더빙으로 갔죠..원가절감차원이였는지..ㅋ

  • @HYO0320
    @HYO0320 3 ปีที่แล้ว +1

    레밍턴 스틸,환상특급,브이,맥가이버,머나먼 정글,A 특공대,미녀와 야수,제시카의 추리극장,전격 Z작전,에어울프...
    국딩시절 불 꺼진 거실에서 부모님 몰래 브라운관 티비로 외화 보던 그 시절 추억돋네.

  • @lovejo7985
    @lovejo7985 2 ปีที่แล้ว +1

    비벌리힐스 아이들은 우리나라 청소년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죠

  • @user-yg9zb7qh9w
    @user-yg9zb7qh9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녁에 이불깔고누워 지금돌아가신 아빠와 늘 함께봤던 미드 그립다

  • @Take1me
    @Take1me 3 ปีที่แล้ว +1

    아이언맨 주제가 Holding out for a hero는 그보다 먼저
    케빈베이컨 주연의 영화 풋루즈(Footloose)에서 사운드트랙으로 실렸었죠
    그 사운드트랙이 거의 전곡이 다 히트했을겁니다 뮤지션들도 워낙 유명한 사람들로만 채워놔서ㅎㅎ

  • @yagyung
    @yagyung 2 ปีที่แล้ว +1

    알자로 의 문라이팅 정말 느므느므 좋아하던 곡이었지요.

  • @GonENePyn
    @GonENePyn 3 ปีที่แล้ว +2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은
    80년대가 아니라 90년대 외화임

  • @luckywony
    @luckywony 2 ปีที่แล้ว

    추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user-zy1mz6pm2d
    @user-zy1mz6pm2d 3 ปีที่แล้ว +1

    세넌 토허티밖에 기억 안나네
    특히 그녀가 한국에 와서 광고한거 ㅎ
    "이지 업~"

  • @satxsa
    @satxsa 3 ปีที่แล้ว +1

    스타스키와 허치, 고속도로 순찰대 (에릭 에스트라다), 초원의 집 기억나네요...

  • @NomasWorks
    @NomasWorks 2 ปีที่แล้ว

    그래서 두기가... 스타쉽트루퍼스에서 우주 함대를 이끄는거였군요...
    블루문특급 오프닝 은 아직까지도 가슴에 남아있어요 ^^

  • @zunxul
    @zunxul ปีที่แล้ว

    이 것들도 안본 게 없네요. 특수공작원 아이언맨 마지막 회가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 것이 남자 주인공이 드라마에서 사망했다고 둘러대고
    여주인공이 슬퍼 하니깐 새로운 남자 공작원 파트너를 소개 한다고 하면서 끝났는데 당시 진짜 주인공이 사망 한것도 몰랐을 뿐더러
    다음 시즌이 있을 줄 알고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 @sponjiho4507
    @sponjiho4507 3 ปีที่แล้ว +11

    요즘 영화에는 기술력은 월등히 뛰어나지만... 그 떄의 감성이 안 느껴짐.... 미안하지만

  • @p4540
    @p4540 3 ปีที่แล้ว +2

    저 시절이 그립구나

  • @user-kf6ue6gp7f
    @user-kf6ue6gp7f 3 ปีที่แล้ว +2

    아..눈물나네

  • @festivalofcreating875
    @festivalofcreating875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vocalist0001
    @vocalist000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블루문특급 오프닝은 아직도 뭔가 설레임을 준다

  • @TV-wb4uf
    @TV-wb4uf 3 ปีที่แล้ว +7

    머나먼 정글 이랑 아이언맨 저노래 나오면 아카데미 조립식 M-16 BB탄총 들고 무조건 한바퀴 앞구르기 한다음 TV 앞

  • @meehye7648
    @meehye7648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미드 시청 했던 어린시절 엄마가 그립네요

  • @stephenkim1213
    @stephenkim1213 3 ปีที่แล้ว +1

    90210은 몇년전 다시 시니어버젼으로 다시 만들엇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