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 복실 처음 만났던 하얀 겨울이 찾아오는 길목 11월 늦가을의 금동이네 집 모습을 담았어요. 아파서 수술받고 후유증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죽기 직전 다시 살아난 복실이는 두번째 견생을 금동이와 다시 시작해요. 지난번 이야기 후반부에서 살짝 나온 장금이 나들이 장면 부터 영상이야기 시작해요.
금동이, 복실이의 구독자가 되어 선운산 금동이 집을 2번이나 방문했건만, 아득히 먼 날같아 가슴이 아프다. 고창의 게르마늄온천과 맛집이었던 길가에 있던 꼬막비빔밥을 잘하던 식당, 성송반점, 상호는 기억나지 않지만 맛있게 먹었던 풍천장어식당 등이 금동이와 복실이로 인하여 연을 맺었던 곳들인데. 아참, 군산의 짬뽕을 잘하는 중국집도 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구나. 모두 보고싶지만 이제는 가기가 너무 힘이드는구나. 한번 더 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 멀리서 나마 우리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 그리고 봄과 겨울이,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아다오.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하이궁..금동이 복실이 나이가 많이 들어 할부지 함머니가 되였네요 여느 진돗개보다 멋졌던 금동이 앙칼지던 아가 복실이.. 그렇게 함께 세월을 맞이하는군요 이번 영상의 아이들을 보노라니.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되네요 모쪼록 금동 복실 아프지 말고 든든한 아빠와 함께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요🙏
금동이가 복실이 처음 만날 날이 생각 나네요. 눈 오는 날, 어린 신부 앞에 두고, 좋아서 어쩔줄 모르던 금동이. 애기애기~ 하면서 장난 치는데, 겁 먹은 복실이는 망망~ 짓으며 그래도 나도 진돗개다~ !!! 라고 하던 그 날... 어느듯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네요...
사랑스런 아이들~♥.지금은 대가 끊겨 풍돗개 아이 하나를 키우고 있지만, 저희집도 이렇게 진돗개 대를이어 35년간 길러왔던집이라서 이런모습이 공감가는부분이 너무도 많답니다. 농사일은 하지 않지만, 강아지와 함께 지내기위해 부모님이 시골로 이사를 하셔서 지금까지 살고 있답니다. 금동이네영상을 보면 사람과 동물사이가 아닌 그량 행복한가족이라는게 매번 보면서 제 마음속에 느껴진답니다. 힝상 좋은일만 있으시구요.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우리 가장 금동이는 여전히 순둥한 얼굴이고 까칠해 보이던 인상이 이제는 순둥하게 이뿐 얼굴로 변한 우리 뽁실이 여전히 웃는 모습이 이뿐 장금아가씨 다들 원숙미로 변해서 어쩜 우리네 인생을 보는것 같아요 항상 우리네 옆에서 같이 걸어가는 금동네가 좋습니다 ㅎㅎㅎ 할머니도 건강하세요
금동아, 난 네가 다시 복실이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그것이 너무나 기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금동아, 너의 예쁜 미소 올만에 보는게 참으로 좋다. 넌 6백만불짜리의 미소와, 언제나 장단을 맞추어주는 센스와, 위로는 할머니부터 형, 누나 아래로는 겨울이, 봄이까지 두루두루 정을 주는 착하고 따뜻함의 마스코트야! 그래서 더 좋아. 그리고,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들이 쭈욱 이어지기를 나는 바란다. 금동아, 그리고 모든 강지들 사랑해♥♥♥
처음 만난 더벅머리 중개 금동이에게 절대 물러나지 않았던 앙칼진 복실이, 호랑이 잡는다는 앞집 풍산개도 제압하고, 김연아도 울고 갈 현란한 트리풀 악셀을 구사하던 금동이, 엄격한 엄마 곁이 아닌 바깥 세상을 동경하며 무수히 감행한 가출견 장금이, 이 애들을 보는 재미가 밍밍한 퇴직 후 생활에 활력소가 되었답니다. 기회가 되면 직접 보고 싶습니다. 3년 전 울타리 밖에서만 봤거든요~
벌써 655번째 영상이네요.. 1번 영상 부터 봐온 애청자 입니다. 금동파님 예전처럼 자주가 아니여도 좋습니다.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 모두 어느새 세월의흔적이 묻어나네요 ... 할머님과 건강하시네요...금동파님도 쌀쌀해지는 날씨 건강 잘 챙기시구요..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금동 복실 처음 만났던 하얀 겨울이 찾아오는 길목 11월 늦가을의 금동이네 집 모습을 담았어요. 아파서 수술받고 후유증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죽기 직전 다시 살아난 복실이는 두번째 견생을 금동이와 다시 시작해요.
지난번 이야기 후반부에서 살짝 나온 장금이 나들이 장면 부터 영상이야기 시작해요.
우리 복실이 대견하게 잘 이겨내줘서 고맙네요
ㅎㅎ금동이 좋아서 뒤뚱뒤뚱 춤추는거 같아요
너무 귀엽네요
겨울이 봄이도 잘지내고 있어보여
좋구ᆢ장금냥도 똥꼬발랄 하게 산책하는거 같아
보기좋네요
날이 추워지는데 금동파님 그리고 렌선가족 여러분들 건강챙기시고 따스한 겨울나기
하시길요~~~~~♡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
그리고 겨울이 봄이 🌸 🎶
건강해야 한당~~~~애들아
자막이 너무 낭만적이예요 그래서 더 드라마틱함 ~~
2012년부터 봤었는데 ㅎㅎ 참시간 빠르네요 ~
복실아 이제 아프지 말고 건강만 하자
금동파님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세요 ♡♡♡
금동아반갑다,
복실아 제발 오래오래 살자
몆년전 가장 좋아하던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 세월은 어쩔수없나봅니다. 가끔 검색도 영상이 뜸하셔서 바쁘신가했거든요
인간보다 짧은 개의 수명을 생각하면
마음이 안 좋네요.
금동이와 새끼강아지 복실이와
첫만남이 엊그제 같은데..
금동이 복실이 ❤
장금이 요구르트쇼 보던게 얼마안된거같은데 세월이 ㅎㅎ
10년이란 세월이 이리도 무쌍하네요
금동이 꼬마시절. 복실이 꼬꼬마 시절 ㅋ
정말로 앙칼졌던 새끼 강아지 깜짝 놀랐지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금동아 복실아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아주길 바란다
금동이, 복실이의 구독자가 되어 선운산 금동이 집을 2번이나 방문했건만, 아득히 먼 날같아 가슴이 아프다. 고창의 게르마늄온천과 맛집이었던 길가에 있던 꼬막비빔밥을 잘하던 식당, 성송반점, 상호는 기억나지 않지만 맛있게 먹었던 풍천장어식당 등이 금동이와 복실이로 인하여 연을 맺었던 곳들인데. 아참, 군산의 짬뽕을 잘하는 중국집도 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구나. 모두 보고싶지만 이제는 가기가 너무 힘이드는구나. 한번 더 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 멀리서 나마 우리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 그리고 봄과 겨울이,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아다오.
두 부부 모두다 건강하기를…. 20년은 살꺼지? 🎉
아구 참 다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금동복실의 일생을 보네요
금동 복실 건강하게 오래살아요
어린신부 복실이와 장가가던 금동이도 복실이도 많이 늙었네요
건강하기를 바래요
어이그 화상아..
그러는거 같아요 ㅋㅋ
오랜만에 금동 복실 부부 보러왔는데,세월이 많이 지나갔네요..복실이도 많이 아팠던거같구ㅠㅠ맘이 아프네요..금동 복실 건강해야해
세월이 흘렀지만 금동이 복실이 마음은 그대로네요...
장금이 뒤발차기 멋지다 멋져
허당 장그미가 살이 많이 쪘네요~
귀요미 장금아 널 젤로 싸랑행~♡♡♡
복실아 금동아 올겨울 잘 넘기지!
애들 보니까 짠합니다ㅜ
아이고~~~!뭔 일 이다냐?복실아?천만다행이다
이긍 이젠 나이가 다들 많이 들었구나 ??? 제발 오래오래 주인과 함께 행복하게 살자 화이팅
가끔 본 유튜브인데....
울컥하네요 금동 복실......
진심으로금동이네 오래보자꾸나
금동이랑복실이도많이늙은겉갔네
그래도건강해보이는겉갔아
기분좋고마음놓이는구나
아프지말고건강하게지냈으면좋겠다
금둥이를 보면 사람같아요 정말 든든하고 인자하고 자직들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모습같아요 금동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복실이 몸이 많이 상했네요 ㅜㅜ 가슴아프네요 ㅜㅜ
금둥이랑 복실이 처음만남부터 지금까지 봐왔는데 애들도 많이 늙었네요.ㅠㅠ 오래오래 할께하자.
애기 신부일때 깡다구 좋은 백구가 엊그제 같은데 와......건강해라~얘들아~
금동이와 복실이가 나이때문인지 세월의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그래도 오래오래 건강하기를ㅠ
우리 금동이 옆집 풍산개랑 씨름 한판하던 때가 그립네요
복실아 아프지말고 금동이한테 앙칼지게 해도 좋으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있어주라 응?
뒷산으로 금동이 복실이 산책 갔군요
아...금동이 복실이 외케 늙었죠?
얼마전 시청본거 같은대..와 깝작 놀랬네요ㅠ ㅠ
그..복실이 금동이가 맞나 싶어 유심이 보니 밎군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가는 세월 잡을수가 없나봐요 몇년전에 본거같은대
맘이 짠하네요 부디 건강하게 살았으면 하내요~~
금동이복실이 본지가 거의 십년은 된 것 같네요 카카오스토리에서 말이죠 지금은 유튜브로 간간히 보고 있지만. 그나저나 네이버스토어에 언제 올해 햇김 판매글 올라올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변한 게 금동이네 집과 식구들 뿐 이겠나요?
지난 세월이 얼만데요.
답글 달고 있는 내 손등도 금동이네 만나 재밌다며 첫 글 올리던 때와 벌써 달라 보여요.
복실이는 더 건강해 질 거라 믿어요.
복실여사 아프지마
금동할배 복실할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ㅎ 개님에게 존대하기는 40여년만에 처음인데 금동할배와 복실할매는 존대해야할거 같아요 ㅋㅋㅋㅋ
복실이가 다시 살아나서 감동이 눈물나게합니다. 금동파덕분입니다. 비정한 견주들이 조금이라도 금동파를 닮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금동이패밀리 건강해야 해~
에고!,; 정말 다행입니다 복실아 건강하고 오래있어야된다!!👍👍👍👍💖💖💖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하이궁..금동이 복실이 나이가 많이 들어 할부지 함머니가 되였네요
여느 진돗개보다 멋졌던 금동이
앙칼지던 아가 복실이..
그렇게 함께 세월을 맞이하는군요
이번 영상의 아이들을 보노라니.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되네요
모쪼록 금동 복실 아프지 말고 든든한 아빠와 함께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요🙏
금동이 앉아있는 폼새가 양반이 따로 없네요~^^
사랑한다 아구들아 ㅋㅋ
봄하고 겨울이가 안보이네요?입양보냈나요
봄겨울은 2층쪽에 있어요
안녕 금동할베
아휴 건강하자 ~
사랑스러운 금동 가족들 언제나 건강하고 올 겨울에도 행복하게 지내요🥰🥰🥰
복실이가 많이 아팠군요.
복실아 건강되찿아주어거 고맙다...
앙칼지던 애기적부터 봄 겨울이 출산두 모두 봤던 이모가 걱정 많이 했단다~
우리집 대박이 14살인데 아직 펄펄~금동이 복실이 오래 오래 보자~~
복실이 아깽이때 금동이한테 앙칼지게 짖던모습 생생하네요. 무지개다리를 걸널뻔했던 생사에 기로에서 기적적으로 회복해서 집사님과 금동이곁에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다 복실아...😭❤️🙏
복실이 나이도 이제 할머니가 되었네요
견생이나 인생이나 세월의 흐름은 ㅜㅜ
아이구 울 금동이 발랄함은 여전하네요.
쾌변을 하신건가요?
끝까지 함께 금동가족을 챙겨주시는 금동파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처음 접한 집사님 채널
그날이 애기 복실이를 처음 본날인데
어느새 3아이에 엄마가 되었네요
다들 건강한 모습보니
반갑네요 그런데
복실이에게 무슨일이있었는지
가슴아프네요
할머님도 건강히 잘지내시네요
항상 행복만하시길 바람니다
알람켜놓은거아시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요
황혼의 금복커플 아프지 말고 편히 살아가길...건강해 친구들
항상..행복해!!!~~귀엽고 사랑 스러운 가족!!..금동,복실,장금,겨울,봄이....^^
복실아 건강해야돼~ 언제나 식탐내던 아이가 아프고나서 온순해져서 안타깝네
금동이,복실이,장금이....
지금의 모습에서 나자신의 모습이,지나간 세월을 등지고 거울앞에서 보는 나의 얼굴 같아서 먹먹해집니다 그래도 보면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느끼며 다시 힘이나네요
금동아,복실아,장금아
힘내자
금동이는 우리에게도 영원한 강아지입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돼는데 ㅜ
마음이 너무아파요
아고고
에혀!
금동이, 복실이 첫만남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이게 뭐란 말이냐!
ㅠㅠ
금동이가 제압했던 풍산개도 마니 늙었겠네여ㅎㅎ 세월이 무상~~
복실아 너가 그러면 안되지 . 건강해서 앙칼진 모습으로 돌아오길
금동이가 동네 풍산개랑 싸워 이길 때가 생각이 나요.
너무너무 멋진 울 금동이, 앙칼지게 첫 대면하던 울 복실이,
금동이가 복실이 처음 만날 날이 생각 나네요.
눈 오는 날, 어린 신부 앞에 두고, 좋아서 어쩔줄 모르던 금동이.
애기애기~ 하면서 장난 치는데, 겁 먹은 복실이는 망망~ 짓으며
그래도 나도 진돗개다~ !!! 라고 하던 그 날...
어느듯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네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살자 알겠지 이쁜이들 🥰🥰🥰🥰🥰🙏🙏🙏🙏
복실아 건강하게 오래살자~♡
장금아♡ 반가와♡
오랜만에 영상들이 나와서 눈물나게 반가왔어요. 금동복실장금 만난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세월이 너무 빠르게지나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바쁘시더라도 종종 영상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할듯합니다.ㅋ
견생 을 보는것 이나 인생을보는 것이나 참 많이도 닮았다. 금동아! 복실아! 우리 모두 동무하자!
금동아 복실아 사랑휏!
사랑스런 아이들~♥.지금은 대가 끊겨 풍돗개 아이 하나를 키우고 있지만, 저희집도 이렇게 진돗개 대를이어 35년간 길러왔던집이라서 이런모습이 공감가는부분이 너무도 많답니다. 농사일은 하지 않지만, 강아지와 함께 지내기위해 부모님이 시골로 이사를 하셔서 지금까지 살고 있답니다. 금동이네영상을 보면 사람과 동물사이가 아닌 그량 행복한가족이라는게 매번 보면서 제 마음속에 느껴진답니다. 힝상 좋은일만 있으시구요.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우리 가장 금동이는 여전히 순둥한 얼굴이고
까칠해 보이던 인상이 이제는 순둥하게 이뿐 얼굴로 변한 우리 뽁실이
여전히 웃는 모습이 이뿐 장금아가씨 다들 원숙미로 변해서
어쩜 우리네 인생을 보는것 같아요
항상 우리네 옆에서 같이 걸어가는 금동네가 좋습니다 ㅎㅎㅎ
할머니도 건강하세요
금동아 우리 금동이 복실이와 봄이가을이도 안녕~
이쁜이들아 건강해~
깍꿍 까궁~👏🌈🌹🌷🏕🏝
복실이 회복해서 다행이에요 반가워 얘들아 ㅎㅎ
금동아,
난 네가 다시 복실이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그것이 너무나 기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금동아,
너의 예쁜 미소 올만에 보는게 참으로 좋다.
넌 6백만불짜리의 미소와,
언제나 장단을 맞추어주는 센스와,
위로는 할머니부터 형, 누나
아래로는 겨울이, 봄이까지 두루두루 정을 주는 착하고 따뜻함의 마스코트야!
그래서 더 좋아.
그리고,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들이 쭈욱 이어지기를 나는 바란다.
금동아, 그리고 모든 강지들 사랑해♥♥♥
9년전 다음까페 부터 본 금동이 복실이 그때 젊은 개부부로 첫출산후 새끼들 입양보내고 장금이 임신 출산 이때 보고 관심 가진 경우인데 이제 노견 되었군요 금동파 노력으로 금동이 가족 평온하군요 진돗개 식구가 안떨어지고 이정도로 해로한 자체가 있나 싶어요 건강하세요
금동 복실 장금아 꼭 내 반려견 같구나 그만큼 너희에게 너무 정이 들어버렸어 오래 오래 행복하자~~~
ㅎㅎㅎ 그러네요. 저는 금동이가 유난히도 좋아요. 참 선하고 잘생겼어요.^^
처음 만난 더벅머리 중개 금동이에게 절대 물러나지 않았던 앙칼진 복실이,
호랑이 잡는다는 앞집 풍산개도 제압하고, 김연아도 울고 갈 현란한 트리풀 악셀을 구사하던 금동이,
엄격한 엄마 곁이 아닌 바깥 세상을 동경하며 무수히 감행한 가출견 장금이,
이 애들을 보는 재미가 밍밍한 퇴직 후 생활에 활력소가 되었답니다. 기회가 되면 직접 보고 싶습니다. 3년 전 울타리 밖에서만 봤거든요~
금동이 복실이 많이 늙었네..가슴아파..나도 늙었다는거겠지..복실금동아 오래오래 보자꾸나
우리 친구들 정말 오랜만이네요.
항상 영상만 시청하다 모처럼 댓글 남깁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자! 아자! 아자!
이궁 강아지들은 언제나 봐도 귀엽네용 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렴 ㅎ
나이가들어도 한결같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런 금동가족 입니다
복실아 어디가 그리 아팠니? 다행이다 완쾌되서 고맙구나 금동이네 식구들 보니 세월은 빨리도 가는구나 개구진 금동이, 깡다구 복실이 가족들 모두 남은 견생 행복하고 건강 하자 잘 지내고 또 보자♡
복실이가 큰일 치르고 나니 순한 양이 된듯해요~ 복실아 아프지말고 금동이랑 사이좋게 잘 지내렴~
우리 복실이 아프지마~~~ 금동이랑 장금이랑 봄 겨울이랑 행복해야해~~ 늘 응원할게^^
우리 금동이 복실이 세월이 느껴지네요...ㅠㅠㅠ 강아지시절부터봤는데..ㅠ
복실이 상처보니까 넘 아프네요 금동복실아 아프지마 오래오래 건강한 모습으로 영상에서 자주보자 ~~오랫만에 장금이도 보고 장금아 잘 있었구나 장금이도 건강해야되
사랑해 금동이가족❤
벌써 655번째 영상이네요.. 1번 영상 부터 봐온 애청자 입니다. 금동파님 예전처럼 자주가 아니여도 좋습니다.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 모두 어느새 세월의흔적이 묻어나네요 ... 할머님과 건강하시네요...금동파님도 쌀쌀해지는 날씨 건강 잘 챙기시구요..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세월 흔적 느껴 마음이 뭉클 하네요 금동패밀리 아프지말고 건강히 지내자 ~ 사랑해^
금동이와 복실이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많이 묻어나네요....
세월의 흐름이 야속한 시간들이 점점 다가와 옵니다.
금동파님과 가족분들 그리고 금동패밀이들도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복실아 건강해져서 볼수있어 반갑다 악바리라고 놀려는데 미안다 쭈~욱 건강하게 금동이랑 잘지네자~~
사랑해요 금동 복실 가족^^
금동파님의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 느껴져서 울었네요. 제가 힘들 때 아이들 영상 보면서 힘을 내곤 했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부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나이 먹으면 다들 느려지네요.^^
노견의 길에 접어들면 사람처럼 이곳저곳이 아파지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