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이스트(DATAEAST) 오락실 게임 2부 Part-A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8

  • @Radio_Thin
    @Radio_Thin 3 ปีที่แล้ว +7

    당시 오락실에서 자주 접했던 게임회사들을 지금에 와서 동창들로 비유를 해보며 돌이켜보면은 그렇습니다
    세가는 공부로는 소니나 닌텐도 같은 엄친아한테 밀려서 1등을 못 했지만 밖에서만큼은 누구보다도 잘 놀줄 알던 핵인싸,
    캡콤은 그때도 잘 나갔고 지금도 성공한 운동부 출신의 친구, SNK는 학교에서 짱이었지만 어른이 된 지금은 짱과 거리가 멀어진 친구
    그리고 데이터이스트는 같은 동네에서 자라서 자주 놀고 가장 친한 친구였지만 어느새 소식이 끊겨서 추억만 남은 그런 친구 같네요
    그리고 이 친구들과의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탐정님께도 항상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탐정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연휴 잘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조수군도 뵌지 오래 됐네요 조만간 다시 뵈면 아주 반가울거 같네요 😊

  • @망각의삶
    @망각의삶 3 ปีที่แล้ว +11

    스타디움 히어로...진짜 아이들의 동전을 사정없이 삼켰었죠 ㅋ
    사파리 꺽다리 사구구라고 불리는 타자들은 지금도 떠오르네요\
    개인적으로 원탑은 역시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네요
    다양한 무기와 패턴으로 공략하는 맛이 있어서 아무리 여러번 해도 질리지 않았던 명작입니다~
    덕택에 즐겁게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lyn_minmay
    @lyn_minmay 3 ปีที่แล้ว +6

    어릴 때는 게임사를 크게 신경을 안쓰고 플레이를 해서 잘 몰랐었는데
    이렇게 모아서 보니 얼마나 대단한 게임사였는지 체감이 되네요.^^
    좋은 영상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integer.0
    @integer.0 3 ปีที่แล้ว +7

    스타디움 히어로는 지금까지도 이거보다 재밌게 한 야구게임이 없는 것 같습니다. 300원(저희 동네는 9회까지 하는데 300원 투입)이 아깝지 않은 명작이었죠!

    • @ssonsang1
      @ssonsang1 2 ปีที่แล้ว

      저희 동네는 200원... (한판에 50원 하던 동네라서.....)

  • @Travel_over_sea
    @Travel_over_sea 3 ปีที่แล้ว +11

    역시 데이터 이스트 하면 저는 10:38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화염방사기를 다이얼로 사각이 없이 지지는 맛이 탁월 했는데
    주인공 죽을때 나는 "억!" 소리는 자다가도 떠오를 정도로 인상적이었네요 ^^ (그리고 깊은 빡침)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2

      역시 화염으로 지지는 맛이 탁월하죠 ㅋㅋ

  • @happy-dc5gz
    @happy-dc5gz 3 ปีที่แล้ว +5

    정말 추억의 그시절로 돌아간 25분이었습니다. ^^

  • @leejh9433
    @leejh9433 2 ปีที่แล้ว +1

    시크릿 에이전트, 재미있어 보입니다
    공아 Vapor Trail 오락실에서 잘하지도 못하면서 미친듯이 했던 게임입니다
    자주 쓴 기체는 A-10
    18:36 캐릭터 선택 화면부터 대단합니다

  • @ABJU-q3n
    @ABJU-q3n 3 ปีที่แล้ว +3

    시작부터 이거 로보캅이다 바로 나올정도로 많이 즐겼던 게임을 필두로 1부때 이거 왜 안나오지 하며 2부때 나오겠지 생각했던 미드나이트,신야구,다크씰 봐서 넘 좋았네요. 게다가 아 이것도 있었지하며 많이 즐겼던 007도 봐서 너무 좋았고요. 2부 파티B도 있다니 또 기대하고 있을께요^^

  • @KULtB
    @KULtB ปีที่แล้ว

    데이터 이스트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게임이
    스타디움 히어로 였는데요.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도 데이터 이스트 작품이라는걸
    뒤늦게 알았기 때문인걸로?
    제 마음 속의 투 탑 인걸로 해두죠 ㅎㅎ
    어벤저스도 마블코믹스 배경지식 전혀 없던 채로 꽤나 많이 했었는데
    수십년 후에 어벤저스와 MCU 영화들을 챙겨보다보니
    '와! 캡틴 아메리카! 와! 아이언맨!'
    '어? 저게 그 비전이었어?'
    반가움과 놀라움을 느끼며 영화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_^
    오늘도 소중한 추억 소환 감사드립니다~

  • @나비비비
    @나비비비 3 ปีที่แล้ว

    명절 연휴에도 영상을 올리시다니!! 잘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제임스-d3f
    @제임스-d3f 3 ปีที่แล้ว

    꿀단지곰님 블로그에서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도 다뤄주시는지 질문했던 사람이에요ㅎㅎ 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보고갑니다!

  • @Pastel_k_001
    @Pastel_k_001 3 ปีที่แล้ว +2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하면 두말할 필요없는 명작게임이죠.
    그때 당시 우리동네에서 대부분 정품 PCB가 아닌 해적판 복제 PCB가 설치되어 있는데다가 난이도도 최고 어려움까지 설정해버린 안타까운 기억이 있네요.
    그대신 좋은점은 로터리 레버의 손잡이 모양인데 당시 사탕모양의 크라운 로터리 레버가 정품 로터리 레버보다 조작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복제 PCB판의 게임 사운드와 BGM이 본게임이 아닌 파이팅 판타지가 나오고, 화염방사기를 한발 발사하면 BGM이 파이널 판타지의 승리음이 나오고는 끊겨버리죠.
    제 개인적으로 본게임의 사운드는 메가드라이브쪽에 먼저 알게되었습니다.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 @charleslim7460
    @charleslim7460 3 ปีที่แล้ว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근데… 2부 Part A는 왠지 모르게 3은 없다는 느낌…. ㅎㅎㅎ 감사하게 보겠습니다~~ 기대했던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꼭 나오길~~ ㅎㅎㅎ

  • @MungsilTongTong
    @MungsilTongTong 3 ปีที่แล้ว

    어이쿠.. 연휴에도 고생많으십니다..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 저를 보는것 같네요 ㅋㅋㅋ

  • @김성모-e2z
    @김성모-e2z 3 ปีที่แล้ว +2

    데이터 이스트 2편 재미있게 감상하겠습니다!! 로보캅: 재미는 있는 게임이지만, 어려웠죠... 스타디움 히어로: 야구 게임을 못하는 제가 즐겨하던 게임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진 못했습니다!! 액트 팬서: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진화를 할 수록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파이팅 판타지: 어떤 게임이 떠오르는 게임입니다.. 그 게임도 드래곤, 가고일등 여러 괴물과 남녀 전사가 나오죠.. 다만 무기를 사용 못하죠.. 대신 각 캐릭터마다 피니쉬 기술이 있죠!!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데이타 이스트하면 떠오르는 게임이죠.. 화염 방사기가 최고의 무기이죠.. 최종 보스가 거대한 머리이죠!! 시크릿 에이전트: 구경을 했던 게임입니다!! 저에겐 어려운 게임이었죠!! 오락실에선 007이라고 붙여있었습니다!!! 공아: 라이덴이 떠오르는 게임입니다.. 기체를 선택하는 장면을 보니 구경만 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에드워드 랜디: 무기가 채찍인 게임이죠.. 구경만 하다가 한번 해봤는데, 어렵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찌 잘 하시는 것인지.. 특히 그 자동차를 타고 진행을 하는 미션을 잘하시는 분들이 부러웠습니다!!! 트리오 더 펀치: 특이한 게임이네요... 주인공 한명이 닌자이네요?! 파워업을 해야하는 겁니까??? 격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크실: 어려운 게임이죠.... 저는 중무장을 한 기사를 자주 플레이 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와 어벤저스: 많은 분들이 아이언 맨과 비전을 많이 플레이 하셨죠... 점프해서 하단으로 레이져 공격이 가능해서요.. 저는 아이언 맨을 주로 했습니다.. 호크아이와 캠틴 아메리카는 비행미션에서 탈 것이 있죠... 썬더 존: 블러디 울프의 후속작이라구요? 처음 보는 게임이지만, 재미있어 보입니다!! 2부는 파트 A와 파트 B로 나누신다고요? 전 좋습니다... 파트 B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now4856
    @now4856 3 ปีที่แล้ว

    다크실이랑 어벤져스는 진짜 많이했던 게임이었죠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oHdOoQu
    @oHdOoQu 3 ปีที่แล้ว

    역시 데이터이스트 게임은 오락실에서 많이 즐겨했던 익숙한 게임들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MinC-KIM
    @MinC-KIM 3 ปีที่แล้ว +2

    저도 썬더존은 전장의랑 후속작인줄 착각을 했었죠.
    1인용보다 다인용이 재미있는 점이 있는데,
    에너지가 거의 없어지면 속도가 느려지는데, 이때 다른 캐릭터를 접근시켜서 부측해주는 시스템이 있었죠.
    조종은 업어주는 사람이 하고 부측 받는 사람은 자기 캐릭터의 탄환 발사 방향을 조종하면서 했었죠. 동료애 넘치던 시스템..

  • @미스터제이-l5o
    @미스터제이-l5o 2 ปีที่แล้ว

    part b 기대됩니다.
    꾸준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viper852ify
    @viper852ify 2 ปีที่แล้ว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소개 영상 시작 부분 BGM은 메가드라이브판 BGM을 사용하셨네요
    아케이드판 BGM보다 메가드라이브판 BGM이 월등히 좋아서 사운드 테스트에 들어가서 자주 감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

  • @타로미라클
    @타로미라클 ปีที่แล้ว

    22분 최고입니다

  • @lindijeh5732
    @lindijeh5732 3 ปีที่แล้ว +1

    3:40 10년 후인 98년에도 오락실에서 가동되던 이 게임

  • @이용석-f3y
    @이용석-f3y 3 ปีที่แล้ว +2

    그래픽은 어딘지 모르게 그래 보이지만 나름 재밌게 했던 게임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jun____young
    @jun____young 3 ปีที่แล้ว +3

    데이터이스트 게임은 로고만봐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ㅎ

  • @reno.g1792
    @reno.g1792 3 ปีที่แล้ว +2

    수호연무 혼자 엄청 했는데 … 아무도 안하던 기억이 ㅠㅠ

  • @이인엽-i8h
    @이인엽-i8h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많이도 하고 원코인 했던
    개암들이 데이터이스트 였군요.
    로보캅...예전에 유치할꺼 깉디고...
    아버지가 들여보내 혼자 본 영화...
    10대 초반때쯤 본거 같은데...
    쇼킹했죠.ㅎㅎㅎ 덕뷴에 원코인의 명분이였죠.
    정의의 사도인데 원코인을...ㅎㅎㅎ
    검투사껨 람보같은껨 미드나이트...
    오스카... 로보트..남자의 로망... 나의 로방.. ㅎㅎㅎ 재밋어 열심히 노력해 원코인 했전 기억이...
    모든게 익숙해진 지굼
    그렇개 열정적인 시기가 안올듯...ㅎㅎㅎ
    힝시 잘보고 갑니다.
    20000.

  • @donhyunkim5243
    @donhyunkim5243 3 ปีที่แล้ว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tgifris
    @tgifris 3 ปีที่แล้ว

    썬더존 오랫동안 찾고 있던 게임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어릴적 친구들과 4인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 @shadowgeist000
    @shadowgeist000 3 ปีที่แล้ว +4

    데이터 이스트는 참 아스트랄(?)한 분위기의 게임들이 많지만 그만큼 유쾌하면서도 수많은 명작들을 냈죠. 무엇보다도 마블 시리즈를 처음 알게된것도 이 회사를 통해서인지라... 그립습니다! 데이터 이스트... ㅋㅋㅋ

  • @bowzer8357
    @bowzer8357 3 ปีที่แล้ว +1

    설에는 쉬셔서 안올리나 했더니... ^^ ㅎ 기달렸네요...
    아...이 야구가 데이타이스트 꺼였군요... 기억엔 엄청 인기 있었고... 한판에 50원일때... 200원넣으면 9회말까지 할 수 있었던 걸로 기억...^^

  • @타로미라클
    @타로미라클 ปีที่แล้ว

    22분최고입니다!!

  • @kgbbank
    @kgbbank 3 ปีที่แล้ว

    이번 2부는 아는 게임들이 몇몇 보이네요.
    어쨌든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로보캅...
    오락실에서 몇 번 본 적은 있지만,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네요.
    어쨌든 추억의 게임입니다.
    스타디움 히어로...
    이 게임 데이터이스트에서 만든 게임이었군요.
    코찔찔이 초딩 때에는 그저, 게임 구경하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서, 어느 회사 것이었는지는 잘 몰랐었는데 말입니다...
    액트 펜서...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
    파이팅 판타지...
    게임 분위기가 훗날 출시되는 데스브레이드와 유사하네요.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이거 안 들여놓은 오락실이 없을 정도로 인기 게임이었죠.
    하지만, 정작 저는 직접 플레이는 안 해보고 그냥 구경만 주구장창 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안 사실인데, 해외수출판(정확히는 세가 제네시스/메가드라이브판)과 일본내수판의 설정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일본판은 광기의 천재과학자에 의해 납치된 가족들을 구출한다는 설정인데, 수출판은 자신의 가족들을 납치해서 마약중독에 빠트린 마약왕과 맞짱 뜨러가는 내용...
    이 무슨...ㅡ.ㅡa;;;
    시크릿 에이전트...
    이 게임 처음 봅니다. (2)
    일단 스파이 컨셉인 것은 알겠는데, 스파이가 저렇게 눈에 띄는 짓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웃음).
    공아...
    이 게임 처음 봅니다. (3)
    에드워드 랜디...
    이 게임은 일본의 게임 방송인 '도쿄 엔카운트'에서 플레이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트리오 더 펀치...
    ...설마 이 게임을 보게 될 줄이야...
    이 게임을 처음 봤을 때가 초딩때였는데, 게임에 관해서 잘알못인 제가 봐도 이건 좀 아니다 싶다고 느낀 게임이었죠.
    직접 플레이 해본 것도 아니고, 그저 구경만 했는데도 말입니다.
    다크씰...
    이 게임은 다른 유튜버분의 리뷰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초딩일 때에 본 것은 이 게임의 후속작인 다크씰2 였습니다.
    어벤져스...
    이 게임 자주 구경했었죠.
    직접 플레이 해보기도 했는데, 가장 자주 선택했던 캐릭터는 아이언맨이었습니다.
    실제로 성능도 좋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인 캡틴아메리카는 잘 안 고르더군요.
    동료인 호크아이 역시 마찬가지.
    썬더존...
    이 게임 처음 봅니다. (4)

  • @dungdungine
    @dungdungine 2 ปีที่แล้ว

    아주 어릴적 지금은 없어진 드림랜드에서 썬더존을 했었습니다. 4인용이라는것과 핵사~다니요~하는 특수무기 효과음,특이한 뷰만 기억하고 있어서 계속 찾고 있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 @9llish
    @9llish 3 ปีที่แล้ว +4

    9회말야구는 진짜 어느기종으로든 이식이 됐었어야 ㅠㅠ

  • @devrj8426
    @devrj8426 3 ปีที่แล้ว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는 메가드라이브 버전의 BGM이군요! 그런데 선더 존은 당시 동네 오락실에서 본 기억이 없네요. 제가 다인용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있었다면 반드시 해봤을텐데... 요렇게 모르는 게임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ㅎ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당시 오락실에 많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 @K올렝
    @K올렝 3 ปีที่แล้ว

    파이팅 판타지는 동네 오락실에서 열심히 구경 했던 게임인데 반갑습니다.
    트리오 더 펀치는 해보지는 못했지만 병맛겜으로 유명한 게임 이군요.
    어벤져스에서 비전을 처음 봤습니다. 한 참뒤에야 영화에서 보게됐네요

  • @트윈스폭군
    @트윈스폭군 3 ปีที่แล้ว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영상 볼때마다 가지고 싶은 로터리 레버 ㅠㅠㅠ 요즘은 구하기 쉬워졌는지

  • @sindeyosi
    @sindeyosi 3 ปีที่แล้ว +1

    애드워드 랜디랑 다크실은 음악이 멋져서 음악 듣는 맛에 자주 했었습니다.
    에드워드 랜디는 라이프 제가 아니라 적을 죽이면 스코어가 오르고 피격되면 줄어들어 스코어가 0점이 되면 죽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해외판이었던걸까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아닙니다. 말씀하신 시스템이 맞아요 ㅋㅋ

  • @캘리하트
    @캘리하트 3 ปีที่แล้ว +1

    데이터 이스트 게임 영상이 한편 더! 오히려 좋아!

  • @ledpage7170
    @ledpage7170 2 ปีที่แล้ว

    2:27 로보캅 허벅지에서 총꺼내는 장면에서 데코의 장인정신을 느낍니다....

  • @user-yd4cp9dk2o
    @user-yd4cp9dk2o 3 ปีที่แล้ว

    할 얘기는 많지만 아케이드액션게임의 거의 최초의 처형bgm 이었던 캡아/어벤저스의 ok~go! 하는 효과음의 bgm이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이 브금만 나오면 어찌나 흥분 됐던지. 아 못참겠다 들으러 가야지!

  • @Roxjf-h5j
    @Roxjf-h5j 2 ปีที่แล้ว

    혹시 옛날 게입잡지 파워진 케이저 기자님 아니셨습니까?
    트리오 더 펀치 리뷰를 파워진에서 읽은 기억이 나서요.. 케릭터도 곰이시고..
    그때 고전게임 리뷰 해주는거 꿀잼이었는데 참 추억이네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아뇨 기자를 해본적은 없습니다 ^^;

  • @jaeyoungyoon3993
    @jaeyoungyoon3993 3 ปีที่แล้ว

    꿀딴지곰님 게임 기록저장소 느낌도 들어서 좋아요

  • @zingzing2193
    @zingzing2193 3 ปีที่แล้ว

    다크씰, 어벤저스 엄청 많이 했던 게임인데
    반갑네요

  • @swincs
    @swincs 3 ปีที่แล้ว +2

    다크씰은 개인적으로 최고인 듯
    3편이 나왔으면 ㅜㅜ

  • @fhEhakwrpgowntpdy
    @fhEhakwrpgowntpdy 2 ปีที่แล้ว

    8:12 이거 우리동네 오락실에선 끝판왕가면 화면 안나왔는데 그래도 깼던 기억이 나네요

  • @mnd2290
    @mnd2290 3 ปีที่แล้ว +1

    제 기억엔 세가나 남코보다 데이타이스트가 더 인기 있었어요.

  • @DogTrader89
    @DogTrader89 3 ปีที่แล้ว +1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는 진짜 갓겜이였는데ㅜㅜ

  • @강속구2
    @강속구2 3 ปีที่แล้ว +9

    다크실 강호의 도리 : 여자 마법사 다리가 인상적이어서 뒤에서 구경하는 사람을 위해 여자 쪽에 커서를 계속 갖다놓다가 3초 남겨놓고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를 고르는게 저희 동네 불문율이었습니다. 같이 게임하는 친구 또한 빨리 시작하자고 닥달하지 않았습니다. 용호권 여자 옷 벗겨지는 장면은 스킵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소년들은 강호의 도리를 배웠습죠.

    • @Eastsea2
      @Eastsea2 2 ปีที่แล้ว

      강호의 도리가 넘나 싸구려

  • @Musicbear82
    @Musicbear82 3 ปีที่แล้ว

    기다렸습니다~~~야호~~~!!

  • @maso4153
    @maso4153 3 ปีที่แล้ว

    그렇게 잘나갔던 회사가 어쩌다가 사라진건지 영상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유치원때도 자주보던 게임이 많은데 어찌된건지 궁금해서요ㅠㅠㅠ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시류를 잘못탄거죠.. 세상은 3D로 바뀌고 있는데 데이타이스트는 당시 아케이드쪽으로 3디 게임을 하나도 안만들고 있었어요.. ㅠㅠ

  • @만상대란
    @만상대란 3 ปีที่แล้ว

    썬더존 한창 재밌게 하다가 없어져서 있는 오락실 찾아다니느라 정말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홍승표-k7f
    @홍승표-k7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44 최고의 명작

  • @dfgdfgd9sg93
    @dfgdfgd9sg93 3 ปีที่แล้ว

    본격적인 갓겜들 등장이네요 개인적으로 히포드롬은 평소에도 자주합니다 나름 수작

  • @마인부우-q5d
    @마인부우-q5d 3 ปีที่แล้ว

    25분 금방가네요.. 담에 코나미 하실때 지아이 조는 꼭 넣어주세요 전에 빠져서 서운

  • @narcle
    @narcle 2 ปีที่แล้ว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는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당시 아저씨들이랑 형들이 동전을 쌓아놓고 플레이 하는 바람에 뒤에서 구경만 했었죠.

  • @SpellForce-Adept
    @SpellForce-Adept ปีที่แล้ว

    아, 로보캅 정말 좋았습니다.

  • @savageox2
    @savageox2 3 ปีที่แล้ว

    으아 2 부 감사합니다

  • @ryui_qwerty
    @ryui_qwerty 3 ปีที่แล้ว

    추억속으로 1빠로 빠져듭니다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3 ปีที่แล้ว +1

    로보캅. 데이터 이스트의 로보캅은 원작도 준수하게 받아왔고 필요 이상으로 망치지도 않았기에 좋은 캐릭터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원작을 무시한 부분이 참 다행인게. 영화 원작 후반부에 머피는 파손된 몸을 고치질 못하는 상황에 빠져 수리도 못 받고 있었는데 게임에 이게 반영 되는 걸 잘못 하다간 벨붕이 터졌겠죠.(진짜로 로보캅 3 패밀리 판은 그걸 구현하긴 합니다만, 재미는 있지만, 충분한 수리를 못해서 몸이 망가져서 진행이 힘들어지는 건 좀 아니었죠.)
    3-WAY 샷의 범위가 조금만 더 좁았으면 산탄 쓰듯이 쏘는 맛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거랑 총탄을 쏘는 감각도 괜찮고 펀치를 때리는 것도 체인소를 다루는 적 상대로 뭔가 힘이 모자른 느낌이 들지만,(원작 준수면 인간형 적들은 그냥 펀치 한번에 다 터져 나갔을텐데 말이죠...) 딱. 그 정도가 아쉽네요.
    스타디움 히어로. 야구에 대한. 아니 스포츠계열 대부분에 관심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재미도 느끼지 못하는터라 지금도 시큰둥 합니다. 하지만, 스타디움 히어로는 예외였던게... 열혈 스포츠물에 나올법한 마구나 타자들의 모습 덕에 조금 해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마구를 내세우는 뭔가 좀 어긋난 초인(?) 스포츠물은 그다지 나오질 않아서 다시 시큰둥해져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만화쪽 이야깁니다만, 구영탄이 야구선수로 나와서 99회전 마구를 던졌던 것도 떠오르네요.
    액트 팬서. 어렸을 땐 다윈 시리즈랑 연관이 있다는 건 눈꼽만큼도 몰랐었던(...) 기억이 납니다. 뭐. 한국 남한 내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대개 자세한 정보를 모르거나 알 방법이 없었던 시절 플레이를 했던 게이머들이 다 그렇겠습니다만,... 그 보단. 게임의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몇번 해보다 집어치웠던 기억이 나서 최종 보스도 결국. 치트를 써서야 겨우 접촉 했었죠. 파워업이 충분히 되어야 진행이 수월한데 언급하신대로 강해지면 덩치가 커져서 더 불리해지는 어이없는 문제 때문에 불합리하다고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잘 다듬지 못하면 좋은 시스템이 될 수 없다는 걸 느꼈죠.
    히포드롬. 파이팅 판타지. 후속작(?) 으로 뮤턴트 파이트, 데스 브레이드가 있지요. 다만, 시점도 좀 바뀌고 히포드롬에 나왔던 것과는 뭔가 다른 캐릭터들이 나오는 느낌이라 세계관만 이어진 느낌입니다. 무기들이 여럿 있긴 한데... 파워가 아무리 좋아도 사거리 때문에 너무 힘든 무기들은 힘들어서 결국. 할버드가 제일 강력하다고 느꼈습니다. 공격을 하는 게 오죽 힘들었어야죠... 그리고 이 게임. 북두의 권에서 따온 것이 슬쩍 들어가 있죠. 옥장 위글과 너무나도 비슷한 적 캐릭터랑 쌍둥이 검투사가 특히 그랬습니다. 지금보면 잘도 걸리지 않은 느낌...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캬. 정말 스테이지 BGM이 좋기도 하지만, 화염방사기랑 니트로를 쏴대는 재미가 상당했죠. 문제라면 다른 무기들은 대체로 뭔가 성능에 하자가 있고 파워업을 해도 했다는 느낌이 없을 정도라... 화염방사기가 없으면 게임이 너무 어려워지는 부분들이 존재하기까지 해서 무기 벨런스는 실패한 게임이라 생각 됩니다. 정말 너무 화력이 엉성했던 풀오토...
    마지막 판을 넘기기 전에 사로잡힌 가족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하아. 열쇠가 없어서 누구도 구하질 못하면 진짜 분위기가 굉장히 나빠졌죠.(...)
    시크릿 에이전트. 이래저래 데이터 이스트의 힘이 뭔가 빠지는 느낌이 들었던게. 드래곤 닌자에서 나왔던 그 맛은 뭔가 없어지고 평이한 게임이 되어버렸던 느낌을 줬었죠.
    공아. 무난한 슈팅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살짝 살짝 자비를 느낄 수 있는 롤링 기동도 그렇지만, 기체별 개성에 확실한 차이가 있었던 것도 맘에 들었죠.
    에드워드 랜디. 보기에는 재미가 있지만,... 지형 추락으로 인해 데미지를 입는 부분에 자비가 없고 패턴을 모르면 죽기 쉬운 부분들이 무척 많았던 탓에 난이도를 가장 어렵게 해놓곤 하는 국내 게임 업장의 현실 때문에 액션성을 살리기 보단 엄청난 어려움에 주저앉아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건 좋았지만, 너무 어려웠죠.
    트리오 더 펀치. 날 잊지 말아달라는 부제도 그렇고 이거 뭔가 있었나? 하는 이런저런 괴상한 추측을 하게 만드는 부분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괴하기 그지 없는... 게임이라고 보기도 좀 힘들 정도로 진행이 뭔가 좀 맛이 간 그런 게임이었죠. 정말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지 궁금합니다.
    다크 실. 정말 시리즈 2편은 운이 따라주질 못해 묻혀졌죠... 조금만 발매 시기가 더 빨랐거나 아예 늦춰서 더 만들어졌었다면 시리즈 3편도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했는데 참. 운이 없었던 게임이라는 느낌입니다. 1편은 캐릭터들의 개성도 그렇고 숨은 요소들이 제법 많아서 파고 드는 맛이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만,... 바드와 나이트의 벨런스 조절에 실패 했다는 느낌이 막판 보스에게서 듭니다.(...) 부츠가 없으면 두 캐릭터는 답이 없으니 말이죠.(...) 보통 상태에서의 이동속도가 너무나 느려서 막판 다크나이트와 싸울 때 죽지 않고 클리어를 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건 좀...; 닌자가 유일하게 부츠가 없어도 어떻게 되지만, 딜이 딸려서 시간 문제로 클리어를 못하는 등. 막판 보스의 전투능력이 너무 사기적이라서 이 게임이 동일한 장비를 구하면 지속시간 갱신이 되어주기만 했어도 훨씬 덜했을텐데...
    조금만 배려를 해주었으면 전설이 되었을지도 몰랐을 그런 게임이라 더 아쉽더군요...
    캡틴 아메리카. 더 어벤져스. 크. 정말 신나게 동전 넣어가면서 깨는 재미가 있던 즐거웠던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캐릭터 성능에는 큰 차이를 두지 않고 외형만 다른 두 캐릭터가 있는 정도고 차이점은 슈팅 파트에서 크게 드러나는데 스크롤 액션 파트에선 장점이 많던 캐릭터(비전과 아이언맨) 는 슈팅 파트에서 연사성능이 떨어지고 반대로 호크아이랑 캡틴이 슈팅 파트에서 연사성능을 챙길 수 있다면 압도적인 화력을 쏟아부을 수 있었던 게 기억납니다. 중간중간 라이프를 덤으로 주는 캐릭터랑. 활과 화살을 들고 나와준 호크아이가 더 기억에 남은 것은 묘한 느낌이네요.
    썬더존. 이 게임도 묘하게 인상에 남아있군요. 많이 플레이 해보지는 못했지만, 그냥 생각없이 쏴대면서 진행하는 재미가 있었고 캡콤의 전장의 이리 보단 훨씬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뭔가 조작감이 조금 더 좋았기 때문이었을까 하네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1

      다크씰2의 인지도가 없어서 참 아쉽죠.. 사실 완성도나 재미는 2편이 더 높은 느낌인데..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2 ปีที่แล้ว

      @@꿀딴지곰 참... 운이 따라주질 못한게 아쉽죠... 가만보면 아케이드가 아닌 가정용 콘솔로 나왔어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시간제한 문제도 해결하고 다양한 장비와 성장 요소를 넣는 것도 가능했을텐데... 하필 아케이드판은 넘사벽 작품이 나와 묻혔죠...

  • @데블리쉬
    @데블리쉬 2 ปีที่แล้ว

    17:42 네바 포겟또 미 , , ,

  • @powerlich9777
    @powerlich9777 3 ปีที่แล้ว

    어벤져스 이것 참 좋아했습니다
    우리동네에선 플레이어 자리에 케릭터가 고정이 되어있어서 아이언맨 고르려고 2p만 했엇ㅇㅅ죠

  • @크링야
    @크링야 3 ปีที่แล้ว +1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게임 진짜 재미있게 해는데

  • @baongjinwoo
    @baongjinwoo 3 ปีที่แล้ว

    마블영화 나오기전에 마블캐릭에 대해서 잘알았던게 캡틴아메리카때문이죠 처음본 마블캐랑 게임이였습니다 추억이네요

  • @p.precision244
    @p.precision244 3 ปีที่แล้ว

    슬라이 스파이에는 죠스 말고도 오드잡(칼날 모자 던지는 악당)도 나오죠. 용캐 고소를 피했네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1

      맞습니다 ㅋㅋ 모자던지다 죽는..

  • @배니시
    @배니시 2 ปีที่แล้ว +1

    도트 그래픽만의 감성이 있는데 참 좋다~

  • @lullaby9519
    @lullaby9519 3 ปีที่แล้ว

    어벤저스는 진짜 재미있었는데 특히 4인 플레이는 코나미 닌자거북이 이전에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이네요

  • @dowonson7467
    @dowonson7467 3 ปีที่แล้ว

    저 야구게임할때 일본게임인거 모르고 제 최애팀인 엘지 트윈스 찾던 기억이 있네요 ㅋ

  • @bluesunday1145
    @bluesunday1145 3 ปีที่แล้ว

    007 스파이게임 진짜 재밌어요

  • @hyunhong4747
    @hyunhong4747 2 ปีที่แล้ว

    80후반에서 90년대까지 엄청나게 게임을 많이 개발했네요 ㄷㄷ

  • @p.precision244
    @p.precision244 3 ปีที่แล้ว

    에드워드 랜디... 참 좋아하는 게임이죠. 플레이는 스트라이더 히류 비슷한데
    컨샙이 참 장황하고 사나이의 로망이 있어서 스파이더맨처럼 3D로 리메이크해줬으면 재밌었을 것 같네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1

      크.. 사나이의 로망이라는 말이 딱이죠 !

  • @ESiKooke
    @ESiKooke 3 ปีที่แล้ว

    파이팅 판타지(히포드롬)의 주인공이 나오는 동물 레슬링 데스브레이드(뮤턴트파이터) 나올줄 알았는데 파트B에 나오겠쥬 ㅎㅎ
    전설의 좀비 게임 나이트 슬래셔즈랑 오락실에서 원코인 으로 쏠쏠히 했던 덤블팝 나오길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말씀하신것들 싹다 다음파트에 등장합니다 ㅋㅋ

  • @lindijeh5732
    @lindijeh5732 3 ปีที่แล้ว

    와식 아메리칸 스타일에 와페니즘을 섞은듯한 느낌.....너무 인상적이야

  • @주유-v5b
    @주유-v5b 3 ปีที่แล้ว

    아... 어릴때 오락실에서 정말 재밋게했던 이름은 모르는 게임 나올까 해서 매편 보고있는데 아직도 없다니ㅜㅜ 게임 이름 좀 알고싶다ㅜㅜ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다음편에도 안나오면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 @MS-ut4yv
    @MS-ut4yv 3 ปีที่แล้ว

    트리오 더 펀치 ㅋㅋ 저 양처럼 생긴 보스를 물리치면 양의 저주에 걸리는데 문제는 저주에 걸린 상태가 걸리지 않은 상태보다 훨씬 성능이 좋다는거죠 ㅋㅋ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양이 최강이었죠 ㅋㅋ

  • @얼마나왔을까
    @얼마나왔을까 2 ปีที่แล้ว

    6:10 SISTEM, ROCK ON

  • @JarsOfClay1202
    @JarsOfClay1202 3 ปีที่แล้ว

    울트라맨 게임이 없어요 ㅠㅠ

  • @musiczz789
    @musiczz789 3 ปีที่แล้ว

    캡틴아메리카는 정작 캡아가 최약체여서 다들 비전과 아이언맨만 골랐던기억이 나네요

  • @Roxjf-h5j
    @Roxjf-h5j 3 ปีที่แล้ว

    확실히 데이타이스트 겜은 뭔가... 타격감이 미끌미끌? 한 느낌이 있어...

  • @brucekim354
    @brucekim354 2 ปีที่แล้ว

    이 채널을 보고 있으면 내가 안해본 겜이 없다는 생각이;;

  • @김모씨-m4f
    @김모씨-m4f ปีที่แล้ว

    스타디움히어로가 오락실 손님없을때 혼자만 사운드가 울리는 몇없던 게임.

  • @forcesong1
    @forcesong1 3 ปีที่แล้ว +1

    저 야구는 한국 오락실에서만 시간제로 돌리는줄 알았더니 원래 그런겜이었군요.일본어 하나도 모르는데도 투수 골라서 하던 의지의 한국인들.

  • @ssonsang1
    @ssonsang1 2 ปีที่แล้ว

    흥.. 매우 흡족한 영상이어서 이긴 하지만... 뭐 암튼 ....좋아요를 그래서 누른게 아니라능.... 다음꺼 얼른 내놓으라는 무언의 압박이라능~~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ㅠㅠ 좀만 기다려주시라능..

  • @천상소리-q5b
    @천상소리-q5b 3 ปีที่แล้ว

    2빠인가요? 그립네요 로보캅 ^^

  • @The-ld9kv
    @The-ld9kv 3 ปีที่แล้ว

    이벗것도 한 두가지 빼고 오락실에서 다 해봤습니다^^ 특히 히포드롭 끝판왕 거인깨기가 으~~~~~

  • @sys5907
    @sys5907 3 ปีที่แล้ว

    데이터이스트 스위치에 이식 많이 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아마 현재 저작권 대부분을 보유한 G모드라는 회사측에서 이식을 해주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ㅂ=

  • @형아돌쇠
    @형아돌쇠 2 ปีที่แล้ว

    로보캅
    땡큐포유어 코어포레이션
    88년도에 컴퓨터학원끝나고 한판하고 남은 50원으로 김말이튀김 사먹었던기억이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크.. 오락실 50원이던 시절이 찐이죠 ㅠㅠ

  • @virtualdude2620
    @virtualdude2620 3 ปีที่แล้ว

    초딩때 유일하게 원코인 가능했던 로보캅이 데이타이스트 였다니… 제가 무심했습니다..

  • @키크랩
    @키크랩 2 ปีที่แล้ว

    어벤져스는 저땐 모르니 먼지도모르고 했네요 ㅋㅋ. 아이언맨은 졸 촌스러운 로봇같았는데 그냥

  • @bass1013
    @bass1013 3 ปีที่แล้ว

    공아 비기
    th-cam.com/video/S7Ked1VNwDA/w-d-xo.html
    야구 나중엔 시간이 없을때 교묘히 데드볼 퍼레이드로 99대99만들기를 했죠 당시 그 동네에서 그 아이디어를
    제가 처음냈었죠
    게임기다린애들은 불만을 토론하기도..ㅋ
    공아 세이렌 비기를 사용하면 무지막지한 공격이 가능하죠

  • @seokyi8577
    @seokyi8577 2 ปีที่แล้ว

    다크실은 2가 숨겨진 오락실 명작. 랜디는 화려한 연출때문에 게임이 어려워 보일 뿐 생각보다 쉬운게임이라 취향맞아서 적응하면 무난하게 원코인 가능함.

  • @balthazar5635
    @balthazar5635 3 ปีที่แล้ว

    캡아는 멋졌지만 게임에선 개구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ㅋㅋㅋ

  • @shg530
    @shg530 2 ปีที่แล้ว

    로보캅....다크실....ㅋㅋㅋㅋㅋ

  • @porouri
    @porouri 3 ปีที่แล้ว

    공아는 BGM이 죽이죠.

  • @seokyi8577
    @seokyi8577 2 ปีที่แล้ว

    썬더존 원코인을 위해서는 전멸폭탄 모으는게 중요해서 솔로잉 독식이 가장 나으며, 막보스 전멸폭탄만으로 잡는게 최선. 물론 그 때 이미 고인물 초딩이라 전멸폭탄 안쓰고 올 스테이지 원코인한건 울동네에 나 뿐이었

  • @sung381
    @sung381 3 ปีที่แล้ว

    파트a?

  • @swallowtail666
    @swallowtail666 3 ปีที่แล้ว

    '닌자 키즈'가 안보인다니 아쉽네요! ㅡㅡ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ปีที่แล้ว

      닌자 키즈는 타이토 게임입니다.

    • @swallowtail666
      @swallowtail666 2 ปีที่แล้ว

      @@꿀딴지곰 그랫군요!
      죄송합니다

  • @용주김-y6x
    @용주김-y6x 2 ปีที่แล้ว

    진짜 미드나이트는 시간 제대로 때움 100원가지고

  • @sdfarGX123
    @sdfarGX123 3 ปีที่แล้ว

    사실 어벤저스는 1세대 처형용 브금을 가진 게임중 하나

  • @용주김-y6x
    @용주김-y6x 2 ปีที่แล้ว

    데이터이스트가 원코인 개꿀겜 캠콥도 원코인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