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 동안 1:1로 70명만 도와드리는 연결성학교 모집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 싱글로서는 좋은 배우자로 준비되는 법, 😍 커플로서는 연인과 갈등없이 건강한 관계를 이루는 법, ❤🔥 부부로서는 함께 더욱 하나됨을 누리는 법 -을 배우는 시간이 될 거예요😎 각자 연애, 결혼, 성 영역에서 고민되는 부분들이 많죠. 행복한 가정은 결코 자동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막연하게 '행복한 가정 이뤄야지~'한다고 이루어지지 않아요. 관계에 대한 건강한 원리를 모르고 결혼했다가 혹시라도 이혼으로 향하게 된다면 그것만큼 슬픈 소식은 없을 거예요. 저희는 진심으로 더 많은 크리스천들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길 바래요! 저희는 여러분을 최선을 다해 돕고 싶어요. 성에 관련해서는 자위, 혼전섹스, 음란중독, 결혼 후 섹스 등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으니, 그리고 저희가 매주마다 피드백을 통해 한분한분께 1:1 코칭을 해드리니,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것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번에 저희와 함께 해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바로 신청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swanria.family/school (후기 확인 가능) 신청기간: 2024년 10월 29일까지 학교 시작 날짜: 10월 30일 - 12월 17일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링크 제공. 7주 과정) 진행 방식: 이메일로 강의링크 전송. Q&A LIVE. 소감문을 통한 1:1 피드백.
진짜 사랑합니다 솬리아님 ... 진짜 매일 무너질때마다 솬리아님 영상 보면서 정말 다시한번 믿음을 되찾고 있어요 .. 정말 너무 축복하고 너무 사랑하고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서로 얼마나 서로 하나님안에서 사랑하시는지 너무 보고 배우고 너무 닮고싶고 ...🥹 그냥 너무 좋은 모범답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아 ❤❤❤
저는 아직 가정을 이룰 나이가 아니여서 이 영상은 보지 않고 있었던 대학생입니다! 운이 좋게도 학회장이 됐고 친구들을 섬기다가 그 섬김에 지침과 회의감이 몰려와 번아웃상태였습니다😢 늘 그랬듯 솬리아 영상을 찾았고 이 영상을 보게 됐어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예수님께 받는 사랑을 제가 놓치고 있었더라구요😮 꼭 부부에게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저는 저희 과 친구들을 섬기는데 적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예수님의 사랑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어찌나 아름다운지요✨🥹🥲😭🤍✨오늘도 할렐루야☺️
항상 늘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솬리아를 통해 알려주시는 주님께 감사 합니다. 사실은 부부관계를 이야기 하지만 이게 나와 주님의 관계에서 먼저시작 되는것이라는것 그래서 주님과 늘 함께 동행 하고 붙어 그 안에 거해야 하는것을 오늘 영상을 통하여 한번더 깨닫게 됩니다! 솬리아 부부를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의 선한 뜻을 알게 되고 건강한 가정의 기준을 알게 되는것이 늘 감사한것 같아요 결국에는 in God 이고 그게 최고의 근원된것임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솔리데오 글로리아!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늘응원해요 솬리아 부부
과거 영상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이 시부모때문에 이혼 당할 수도 있는 경험 몇번하면 나도 내 살길 찾으러 돈벌러 가야되나 싶어요 남이 이혼시키려드는건 쉽지않아요.예수님께 가까이 가는게 나만 간다고 하나되는게 쉽지 않은것 같아요 남편이 모태신앙인데도 성경읽기 싫다고 짜증내더라구요😢
부부의 하나됨. 합의- 가치관을 향한 합의.. 돈도 어쩔수없고.. 기존관계도 어쩔수없고 한몸. 하나됨에 관해서 얘네도 어쩡수없이 나도 커리어에 관해서 어쩔수없는게 아이라 우리의 관계가 먼저다- 우리의 관계를 지키자 의견충돌을 해소해야하고 너는 어떻게해야하나 네가 원하는게 뭐냐.
나의 욕심과 얘네가 보기좋은대로 하고 이혼이 서로 곪아있고 결국 해당 예수님이 solution- our solution is 예수로 향해 퇴선을 향해 각자 예수님께 가까워지다보면 예구님이 알려주시는, 우리는 우리힘으로 안됨( Jesus cut our curse.. Jesus is the way, and he restores our creation, (랭ㅇ명나무, 선악나무( 매맘대로하기로건택라겨서매일마다초대하신다매일매일마다 예루님이랑 연애하는것ㅋㅋ 서로 같이 예구님이 나의갱명줄 이 아니고 진짜 우리의 생명을 내안에 존재하는 악으로 구해주시는 분 - 너무 이기적이고 인간들이 결혼을 할수있을까)
갑작스런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신앙안에서 성경적가치관으로 도움받고 싶어서 용기를 냈습니다 내 자녀가 ( 아들이) 성 소수자 게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지고 있어요 아직 커밍아웃하진 않았지만 99프로 확실해요 아들이 커밍아웃 하기전에 제가 먼저 준비를 해야 할것 같은데 너무 감당이 안되요. 성경에선 이것을 죄라고 말하지만 이들은 이것을 고칠수 있는게 아니라고 말해요. 하나님 보시기에 우린 다 죄인인데 왜 특별히 동성애만 더 혐오스런 죄인 취급을 하냐고 해요. 그 부분에 대해선 저도 같은 의견이지만... 그렇다고 아들이 불보듯 뻔한길을 가게 놔둘수 없어요 하니님의 뜻은 뭘까여? 왜 우리 아들을 이렇게 태어나게 하셨을꺼여?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하는데 왜 수많은 성소수자들이 생겨나는걸까요. 그것이 죄의 결과라면 저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여? 아들은 어릴때 교회다니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고, 일본유학을 준비하고 있어요 코로나때부터 교회 나오지 않고 있어요. 아들이 커밍아웃한다면 제가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정신과적으로도 이건 정신병이 아니라는데... 데체 어떻게해야 정상적인 삶을 살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잘 믿는 기독교 가정에도 게이가 나오던데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속이 타들어가는 심정이라 두서 없이 글을 남겨요. 길을 알려주세요 아들을 돕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솬리아 채널 구독자이자 비슷한 경험이 있는 딸입니다…! 저도 용기내어 작성해 보아요 아드님과 저의 상황이 얼마나 같고 비슷할지 몰라 제가 함부러 말할 수 없겠지만 하나님이 붙들고 계실 거라 믿어요 아드님을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주세요 아드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아드님이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사랑해 주세요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함부러 말할 수 없지만 저나 제가 봤던 주변의 경우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태초부터 그렇게 만들었다기보단 이성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들이 혐오가 되어 혹은 호기심으로 혹은 여러 이유로 동성 교제를 시작하게 되기도 하고 문화가 악해진 만큼 음란의 영역을 통해서 사단의 미혹에 넘어가기도 하고 동성애가 아니더라도 비혼주의 등 사단은 어떻게든 가정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고 아등바등 난리부르스를 치는 것 같아요 저도 구독자님이 언급하신 ‘하나님을 잘 믿는 기독교 가정’ 목사님이신 아버지 밑에서 PK로 자랐고 동성애가 죄인 걸 알고 있음에도 동성과 교제를 했었어요 부모님이 사이가 좋지 않았고 아버지가 그렇게 좋은 아버지가 아니셨어요 그런 가정적인 환경과 이성교제에서 발생한 상처와 여러 것들이 섞여서 이성 혐오가 생겨 첫 동성 교제를 시작했었어요 저는 제가 양성애자인 줄 알았어요 지나고 보니 미혹되었던 부분들이 많았고(우정의 감정인데 사랑인 듯 헷갈림 등) 하나님이 지켜주셨던 영역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동안 부모님이나 제 주변 사람들은 제가 이런 시간을 겪고 있는지 전혀 몰랐고 저의 동역자이자 친구인 어머니께는 제가 회복(동성 교제X, 진정한 회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경험한 후에 사실은 동성을 만난 적이 있다 간증할 수 있게 됐어요 하나님은 우릴 사랑하시고 하나님이 우릴 사랑하듯 다른 사람을 사랑하길 바라시고 분명한 건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의 기준은 ’남자‘와 ’여자‘로 세우셨다는 거예요 이 기준을 명확하게 다시 세워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은 동성애자를 만드시지 않았어요 우리의 상처와 틈을 악용하는 사단과의 콜라보라고 생각해요 그들은 그것을 고칠 수 없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능력이 있으신 분이잖아요 ㅎㅎㅎ! 저도 그렇고 구독자님의 자녀님도, 다른 동성애자들도 그들을 회복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는 건 하나님 한 분밖에 없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사랑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아 그리고 지금 저의 가정은 저의 회복을 시작으로 부모님 두 분의 관계도 저와 부모님의 관계도 매우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분명 구독자님의 가정을 위한 회복도 준비하시고 때를 기다리시고 계실 거라 생각해요 항상 하나님은 회복을 준비하시는 분이시니까요 힘내세요!!!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아드님을 많이 사랑하고 기다려 주세요!
@@Godlovesmesomuch두서없는 글에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딸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아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입니다 하나님은 창세기에도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고 동성애는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임을 압니다. 그러나 같은 말씀을 듣고 믿음을 가진 딸과는 이런 대화가 거리낌없이 되지만 아들은 오히려 기독교에서 동성애를 반대하고 있다는걸 알기에 더 맘을 열지도 않을뿐더러 반감이 들까 두려워 이야기조차 꺼낼수가 없어요 타들어가는 심정으로 다시 돌아오길 기도하고 있지만 이제 내년이면 일본유학을 가고 제 품에서 떠나는 아들을 보며 기도만 하고 있는것이 맞는것인지... 조급한 맘이 들어여 아직 동성애까지 가진 않은거 같은데 어릴적부터 제스쳐나 말투가 독특했고 더 어릴땐 그저 남자애가 애교가 많다 생각했죠. 아닐거야. 어닐거야 내가 믿음이 없어 두려워하는거야.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한번씩 요즘 친구들을 만나면 클럽에 다녀왔다고 하고, 핸드폰에도 배경이 일본 남자 연애인 사진이고... 어릴적부터 80프로 여자친구들과만 어울렸어여 아이를 납득이 가게 설명하고 신앙적으로도 도움을 주고 싶은데 이런쪽 아이들은 설득이 되지 않아 대부분 부모들이 포기하거나 아이들이 집을 나가 독립적으로 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 도움을 주고 방향을 다시 돌이키게 할지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해요... 답변주신분께서는 어떻게 돌아오시게 되었나요. 성령님께서 그 삶이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삶임을 깨닫게 해 주셨나요?
먼저 위로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길이고 진리이시고 생명되신 예수님 도와주세요! 저희는 성소수자로 태어나는 인간은 없다고 믿고 있어요. 성경에서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고, 우리에게는 선악을 내 눈에 보기 좋은대로 선택할 것인지, 생명나무이신 예수님께 의존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이 주어졌고, 각 사람이 자신만의 선택을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성소수자의 증상과 감정이 올라올 때, 다른 죄스러운 마음이 올라올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는 선택이 있는 것이죠. 이 마음이 나를 다스리도록 허락할 건가(가인처럼), 아니면 예수님과 손 잡고 이 마음을 다스릴 것인가. 인간은 죄보다 강하지 않죠. 사탄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예수님과 함께할 때 가능해요. 세상을 이기신 분은 우리가 아니라 예수님이니까요. 1, 자녀분을 예수님께 완전 맡기셨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고 말씀하세요. 예수님 나의 자녀를 주님께 드립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의 능력과 사랑으로 나의 자녀를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이 선한 목자이시고, 길을 만드시는 분이시고, 저주를 끊으시는 분이시고, 우리의 생명줄이심을 나타내주세요. 2. 나도 예수님의 생각대로 자녀를 대하기로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로써 불안, 불신의 상태로 자녀를 대하면 언제나 악순환으로 이어지죠. 예수님의 눈으로 자녀를 바라보는 연습, 매일의 일상 속에 예수님께 의지하면서 지혜를 구하는 게 필수적이에요. 3.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시듯이 자녀를 사랑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겠어요. 요한복음 15장에 나오는 원리처럼, 예수님이 나를 어떻게 사랑해주시지?에 집중하면서, 나도 내 눈에 보기 좋은대로, 감정과 상식이 이끄는대로 자녀를 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사랑해주시는 것처럼 사랑해줘야겠다!의 방향성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이실텐데, 저희도 예수님을 신뢰하면서 댓글자님의 가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잘 살고 싶으면 하나 붙들고 살 수 밖에 없고, 다른 것들은 다 허점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모든 것이 설명되는 건 하나님과 그 세계관 밖에 없단 걸 알면 안 믿을 이유가 없어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매일 인격인 그분을 내 상상이 아닌 찐으로 알려고 노력하고용. 이 세상 모든 지식이 그에게서 온 걸 알게되고 체계화되고, 또 제일 건강한 분과 매일 소통하다보면 수평적 관계도 풍성해지는 듯 합니다
7주 동안 1:1로 70명만 도와드리는
연결성학교 모집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 싱글로서는 좋은 배우자로 준비되는 법,
😍 커플로서는 연인과 갈등없이 건강한 관계를 이루는 법,
❤🔥 부부로서는 함께 더욱 하나됨을 누리는 법
-을 배우는 시간이 될 거예요😎
각자 연애, 결혼, 성 영역에서 고민되는 부분들이 많죠.
행복한 가정은 결코 자동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막연하게 '행복한 가정 이뤄야지~'한다고 이루어지지 않아요.
관계에 대한 건강한 원리를 모르고 결혼했다가 혹시라도 이혼으로 향하게 된다면
그것만큼 슬픈 소식은 없을 거예요.
저희는 진심으로 더 많은 크리스천들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길 바래요!
저희는 여러분을 최선을 다해 돕고 싶어요.
성에 관련해서는 자위, 혼전섹스, 음란중독, 결혼 후 섹스 등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으니,
그리고 저희가 매주마다 피드백을 통해 한분한분께 1:1 코칭을 해드리니,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것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번에 저희와 함께 해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바로 신청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swanria.family/school (후기 확인 가능)
신청기간: 2024년 10월 29일까지
학교 시작 날짜: 10월 30일 - 12월 17일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링크 제공. 7주 과정)
진행 방식: 이메일로 강의링크 전송. Q&A LIVE. 소감문을 통한 1:1 피드백.
진짜 사랑합니다 솬리아님 ... 진짜 매일 무너질때마다 솬리아님 영상 보면서 정말 다시한번 믿음을 되찾고 있어요 .. 정말 너무 축복하고 너무 사랑하고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서로 얼마나 서로 하나님안에서 사랑하시는지 너무 보고 배우고 너무 닮고싶고 ...🥹 그냥 너무 좋은 모범답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아 ❤❤❤
저는 아직 가정을 이룰 나이가 아니여서 이 영상은 보지 않고 있었던 대학생입니다!
운이 좋게도 학회장이 됐고 친구들을 섬기다가 그 섬김에 지침과 회의감이 몰려와 번아웃상태였습니다😢
늘 그랬듯 솬리아 영상을 찾았고 이 영상을 보게 됐어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예수님께 받는 사랑을 제가 놓치고 있었더라구요😮
꼭 부부에게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저는 저희 과 친구들을 섬기는데 적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예수님의 사랑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어찌나 아름다운지요✨🥹🥲😭🤍✨오늘도 할렐루야☺️
항상 늘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솬리아를 통해 알려주시는 주님께 감사 합니다. 사실은 부부관계를 이야기 하지만 이게 나와 주님의 관계에서 먼저시작 되는것이라는것 그래서 주님과 늘 함께 동행 하고 붙어 그 안에 거해야 하는것을 오늘 영상을 통하여 한번더 깨닫게 됩니다! 솬리아 부부를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의 선한 뜻을 알게 되고 건강한 가정의 기준을 알게 되는것이 늘 감사한것 같아요 결국에는 in God 이고 그게 최고의 근원된것임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솔리데오 글로리아!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늘응원해요 솬리아 부부
감사합니다 🤍🤍
연결성학교를 오늘 처음 알게됐어요
다음 3기모집때 꼭 참여하고싶어요!!
3기도 꼭 열어야겠네요! 내년에 공지 올라오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과거 영상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이 시부모때문에 이혼 당할 수도 있는 경험 몇번하면 나도 내 살길 찾으러 돈벌러 가야되나 싶어요 남이 이혼시키려드는건 쉽지않아요.예수님께 가까이 가는게 나만 간다고 하나되는게 쉽지 않은것 같아요 남편이 모태신앙인데도 성경읽기 싫다고 짜증내더라구요😢
Believes that a healthy relationship involves a triangular connection between God and the couple (man and woman).
부부의 하나됨.
합의- 가치관을 향한 합의..
돈도 어쩔수없고.. 기존관계도 어쩔수없고 한몸. 하나됨에 관해서 얘네도 어쩡수없이 나도 커리어에 관해서 어쩔수없는게 아이라 우리의 관계가 먼저다- 우리의 관계를 지키자 의견충돌을 해소해야하고 너는 어떻게해야하나 네가 원하는게 뭐냐.
나의 욕심과 얘네가 보기좋은대로 하고 이혼이 서로 곪아있고 결국 해당 예수님이 solution- our solution is 예수로 향해 퇴선을 향해 각자 예수님께 가까워지다보면 예구님이 알려주시는, 우리는 우리힘으로 안됨( Jesus cut our curse.. Jesus is the way, and he restores our creation, (랭ㅇ명나무, 선악나무( 매맘대로하기로건택라겨서매일마다초대하신다매일매일마다 예루님이랑 연애하는것ㅋㅋ 서로 같이 예구님이 나의갱명줄 이 아니고 진짜 우리의 생명을 내안에 존재하는 악으로 구해주시는 분 - 너무 이기적이고 인간들이 결혼을 할수있을까)
나의 영양분이 예수님께 갔을때 내가 정죄받아 마땅할때 잘놋한것 주는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주는 사랑( 희생이 아니라) overflow love..
갑작스런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신앙안에서 성경적가치관으로 도움받고 싶어서 용기를 냈습니다
내 자녀가 ( 아들이) 성 소수자 게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지고 있어요
아직 커밍아웃하진 않았지만 99프로 확실해요
아들이 커밍아웃 하기전에 제가 먼저 준비를 해야 할것 같은데 너무 감당이 안되요.
성경에선 이것을 죄라고 말하지만
이들은 이것을 고칠수 있는게 아니라고 말해요.
하나님 보시기에 우린 다 죄인인데 왜 특별히 동성애만 더 혐오스런 죄인 취급을 하냐고 해요.
그 부분에 대해선 저도 같은 의견이지만... 그렇다고 아들이 불보듯 뻔한길을 가게 놔둘수 없어요
하니님의 뜻은 뭘까여? 왜 우리 아들을 이렇게 태어나게 하셨을꺼여?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하는데 왜 수많은 성소수자들이 생겨나는걸까요. 그것이 죄의 결과라면 저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여?
아들은 어릴때 교회다니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고, 일본유학을 준비하고 있어요
코로나때부터 교회 나오지 않고 있어요.
아들이 커밍아웃한다면 제가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정신과적으로도 이건 정신병이 아니라는데... 데체 어떻게해야 정상적인 삶을 살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잘 믿는 기독교 가정에도 게이가 나오던데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속이 타들어가는 심정이라 두서 없이 글을 남겨요. 길을 알려주세요
아들을 돕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솬리아 채널 구독자이자 비슷한 경험이 있는 딸입니다…! 저도 용기내어 작성해 보아요
아드님과 저의 상황이 얼마나 같고 비슷할지 몰라 제가 함부러 말할 수 없겠지만 하나님이 붙들고 계실 거라 믿어요
아드님을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주세요 아드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아드님이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사랑해 주세요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함부러 말할 수 없지만 저나 제가 봤던 주변의 경우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태초부터 그렇게 만들었다기보단
이성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들이 혐오가 되어 혹은 호기심으로 혹은 여러 이유로 동성 교제를 시작하게 되기도 하고
문화가 악해진 만큼 음란의 영역을 통해서 사단의 미혹에 넘어가기도 하고
동성애가 아니더라도 비혼주의 등
사단은 어떻게든 가정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고 아등바등 난리부르스를 치는 것 같아요
저도 구독자님이 언급하신 ‘하나님을 잘 믿는 기독교 가정’ 목사님이신 아버지 밑에서 PK로 자랐고 동성애가 죄인 걸 알고 있음에도 동성과 교제를 했었어요
부모님이 사이가 좋지 않았고 아버지가 그렇게 좋은 아버지가 아니셨어요 그런 가정적인 환경과 이성교제에서 발생한 상처와 여러 것들이 섞여서 이성 혐오가 생겨 첫 동성 교제를 시작했었어요
저는 제가 양성애자인 줄 알았어요
지나고 보니 미혹되었던 부분들이 많았고(우정의 감정인데 사랑인 듯 헷갈림 등) 하나님이 지켜주셨던 영역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동안 부모님이나 제 주변 사람들은 제가 이런 시간을 겪고 있는지 전혀 몰랐고
저의 동역자이자 친구인 어머니께는 제가 회복(동성 교제X, 진정한 회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경험한 후에 사실은 동성을 만난 적이 있다 간증할 수 있게 됐어요
하나님은 우릴 사랑하시고 하나님이 우릴 사랑하듯 다른 사람을 사랑하길 바라시고 분명한 건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의 기준은 ’남자‘와 ’여자‘로 세우셨다는 거예요
이 기준을 명확하게 다시 세워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은 동성애자를 만드시지 않았어요 우리의 상처와 틈을 악용하는 사단과의 콜라보라고 생각해요
그들은 그것을 고칠 수 없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능력이 있으신 분이잖아요 ㅎㅎㅎ!
저도 그렇고 구독자님의 자녀님도, 다른 동성애자들도 그들을 회복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는 건 하나님 한 분밖에 없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사랑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아 그리고 지금 저의 가정은 저의 회복을 시작으로 부모님 두 분의 관계도 저와 부모님의 관계도 매우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분명 구독자님의 가정을 위한 회복도 준비하시고 때를 기다리시고 계실 거라 생각해요
항상 하나님은 회복을 준비하시는 분이시니까요
힘내세요!!!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아드님을 많이 사랑하고 기다려 주세요!
@@Godlovesmesomuch두서없는 글에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딸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아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입니다 하나님은 창세기에도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고 동성애는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임을 압니다. 그러나 같은 말씀을 듣고 믿음을 가진 딸과는 이런 대화가 거리낌없이 되지만 아들은 오히려 기독교에서 동성애를 반대하고 있다는걸 알기에 더 맘을 열지도 않을뿐더러 반감이 들까 두려워 이야기조차 꺼낼수가 없어요
타들어가는 심정으로 다시 돌아오길 기도하고 있지만 이제 내년이면 일본유학을 가고 제 품에서 떠나는 아들을 보며 기도만 하고 있는것이 맞는것인지... 조급한 맘이 들어여
아직 동성애까지 가진 않은거 같은데
어릴적부터 제스쳐나 말투가 독특했고 더 어릴땐 그저 남자애가 애교가 많다 생각했죠.
아닐거야. 어닐거야 내가 믿음이 없어 두려워하는거야.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한번씩 요즘 친구들을 만나면 클럽에 다녀왔다고 하고,
핸드폰에도 배경이 일본 남자 연애인 사진이고...
어릴적부터 80프로 여자친구들과만 어울렸어여
아이를 납득이 가게 설명하고 신앙적으로도 도움을 주고 싶은데 이런쪽 아이들은 설득이 되지 않아
대부분 부모들이 포기하거나 아이들이 집을 나가 독립적으로 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 도움을 주고 방향을 다시 돌이키게 할지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해요...
답변주신분께서는 어떻게 돌아오시게 되었나요. 성령님께서 그 삶이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삶임을 깨닫게 해 주셨나요?
@@KS0426KS 이미 들었죠.
아들한테 영상보여주고 싶은데 반감만 더 들어 커밍아웃하고 더 멀리 갈까봐 조심스러워서
먼저 위로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길이고 진리이시고 생명되신 예수님 도와주세요!
저희는 성소수자로 태어나는 인간은 없다고 믿고 있어요. 성경에서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고, 우리에게는 선악을 내 눈에 보기 좋은대로 선택할 것인지, 생명나무이신 예수님께 의존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이 주어졌고, 각 사람이 자신만의 선택을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성소수자의 증상과 감정이 올라올 때, 다른 죄스러운 마음이 올라올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는 선택이 있는 것이죠. 이 마음이 나를 다스리도록 허락할 건가(가인처럼), 아니면 예수님과 손 잡고 이 마음을 다스릴 것인가.
인간은 죄보다 강하지 않죠. 사탄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건 오직 예수님과 함께할 때 가능해요. 세상을 이기신 분은 우리가 아니라 예수님이니까요.
1, 자녀분을 예수님께 완전 맡기셨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고 말씀하세요.
예수님 나의 자녀를 주님께 드립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의 능력과 사랑으로 나의 자녀를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이 선한 목자이시고, 길을 만드시는 분이시고, 저주를 끊으시는 분이시고, 우리의 생명줄이심을 나타내주세요.
2. 나도 예수님의 생각대로 자녀를 대하기로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로써 불안, 불신의 상태로 자녀를 대하면 언제나 악순환으로 이어지죠. 예수님의 눈으로 자녀를 바라보는 연습, 매일의 일상 속에 예수님께 의지하면서 지혜를 구하는 게 필수적이에요.
3.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시듯이 자녀를 사랑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겠어요. 요한복음 15장에 나오는 원리처럼, 예수님이 나를 어떻게 사랑해주시지?에 집중하면서, 나도 내 눈에 보기 좋은대로, 감정과 상식이 이끄는대로 자녀를 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사랑해주시는 것처럼 사랑해줘야겠다!의 방향성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이실텐데, 저희도 예수님을 신뢰하면서 댓글자님의 가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SwanRia 진심어린 답변과 기도 감사합니다. 믿음에 가정에서도 이런 자녀들이 나오는 케이스도 여러 영상을 통해 보게 되어서 더 혼란스러웠어여
제 힘으로 아들을 고칠수 없음을 알고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하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다 보기 전! 솬님 코가 다 빨개요 ㅠㅠ
루돌프처럼
5시간전 지금으로부터 음 이상적입니다 동경하나 수긍하기 어려워 힘드네요 신앙생활 하기 어려워요 마음이 10년이 넘어도 잘 안 생겨서 시간은 가고 죽음은 다가오는데 쩝😊
잘 살고 싶으면 하나 붙들고 살 수 밖에 없고, 다른 것들은 다 허점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모든 것이 설명되는 건 하나님과 그 세계관 밖에 없단 걸 알면 안 믿을 이유가 없어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매일 인격인 그분을 내 상상이 아닌 찐으로 알려고 노력하고용. 이 세상 모든 지식이 그에게서 온 걸 알게되고 체계화되고, 또 제일 건강한 분과 매일 소통하다보면 수평적 관계도 풍성해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