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초콜라타가 무다무다 맞는 장면은 마지막 쓰레기차에 쳐박히는 장면이 더해져서 진짜 진국인게 표지판에 '타는 쓰레기는 월 수 금'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초콜라타가 죽은 2001년 4월 5일은 목요일, 즉 과거에서부터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죽음으로 몰아간 업보를 쌓은 초콜라타는 쓰레기중에 쓰레기를 표현하는데 쓰이는 의미인 안 타는 쓰레기로서 최후를 맞이했다는 연출이 완벽했다.
타지도 못 하는 쓰레기 ㅋㅋㅋ
제기랄, 또 죠죠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죠죠를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각오해야만 해... 각오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각오를 해야만 해. 그것이 죠죠를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각오는 되어있나? 나는 되어있다...
그것이 '운명'이니까..
무다무다..나의 더 월드앞에선..
5부는 스탠드가 기깔난게 많아서 더 재밌었음
부차라티VS페시 전에서부차라티가 기차에서 내리면서 한말이 진짜 멋지던데"무엇보다도 곤란하고 《행운》없이는 다가갈 수 없는 여정이였어"
3부 죠죠는 이미 완벽한 죠죠라서 주변에서 그에 어울리는 완벽한 동료들이 함께 했다면, 5부는 선과 악의 좋은 점만 합쳐져서 최고가 될 죠죠 주변에 함께 성장할 동료들이 모여 같이 나아간다는게 실로 멋졌음.
그냥 죠죠는 전투씬 자체만 봐도 명장면임 오라오라 무다무다
고양이갈매기다... 저건 장난감이 안닌... 고양이갈매기다 어떻게 분별하느냐고? 야옹야옹 우는건 고양이갈매기다~
디아블로,네녀석은 그어디에도 도달할수없다.허나 《진실》만큼은 결코 도달할수없다
캐릭터 이름부터 맞춤법까지 어디하나 성한게 없다니..
에?
디아볼로 였노;;
디아블로5
@@댓츠노노그렇지않다ㄹㅇㅋㅋ
5부 애니판 명장면은 부차라티와 프로스트의 기차 씬과 에어로스미스 등장씬이라고 생각함, 특히나 에어로스미스는 그 순간 나란챠와 대조되서 스탠드차체가 기계형태임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폭발하는 나란챠의 분노가 스탠드에도 반영되어 확 와닿는 느낌이었음th-cam.com/video/j79FZiIlabE/w-d-xo.htmlsi=3O865Cubn9OoXjvF
과정을 무시하며 결과만을 중시하던 디아볼로는, 나아갈 과정을 보여주던 무디 블루스에 의해 목덜미가 잡혔다는 것도 소름이었음
스콜피 나오는 에피소드 왜 넣었나 싶었음. 디아볼로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잠시나마 볼 수 있고 이는 반드시 일어난다고 말한다면 죠르노는 그 운명을 거부한 셈인데 스콜피 쟤는 아무런 연관도 없으면서 운명은 불가피하다 이러는거 뜬금 없었음.
솔직히 디아블로전이 너무 허무했던 5부..
허무허무...
????: 내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
죠루노 소피아라고 부르는건 만화책일까나 만화책의 이름을 사용하는걸까나 근데 만화책을 안봐서 죠루노는 아는데 부챠라티가 소피아라는건 ㅁㄹ 알려줘요
메가톤맨 드립임ㅋㅋㅋㅋ번역을 소피아라고 해서
우린 운명의 노예야. 잠든채로 죽어라
"받아라,메탈리카!!"
뜨자마자 날아왔다
스탠드 파워 전개!
마ㆍ리ㆍ오ㆍ주ㆍ케ㆍ로... 천국..지옥...왕지옥.. 하하핳! 이놈 왕지옥에 간대!!!!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아아!!
왜 아바차는 없는 것이지?
님 이제 쿨타임 돌아서 7,8부 패션 영상 올려야되요...!
와
그 오 오
죠죠 5부는 피카레스크라 더 좋았던듯
댓이 왜 하나도 없지?
신기하다
1빠
ㅇ
ㅇㅇㄴㄴㅇㅇㅌㄴ
죠죠 5부가 제일 뭐가 없는데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스토리도 엉망이고 떡밥만 다뿌려놓고 아무것도 안보여줌 사람들 눈이 낮은건가
여기 스탠드를 대역사자라고 하질 않나 부차라티를 소피아라고 하질 않나 이거 뭔가 이유가? 그 메가톤맨같은거임?
맞음
@@no_taste_mintchoco 과연, 감사.
ㅇㅇ
초콜라타가 무다무다 맞는 장면은 마지막 쓰레기차에 쳐박히는 장면이 더해져서 진짜 진국인게 표지판에 '타는 쓰레기는 월 수 금'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초콜라타가 죽은 2001년 4월 5일은 목요일, 즉 과거에서부터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죽음으로 몰아간 업보를 쌓은 초콜라타는 쓰레기중에 쓰레기를 표현하는데 쓰이는 의미인 안 타는 쓰레기로서 최후를 맞이했다는 연출이 완벽했다.
타지도 못 하는 쓰레기 ㅋㅋㅋ
제기랄, 또 죠죠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죠죠를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각오해야만 해... 각오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각오를 해야만 해. 그것이 죠죠를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각오는 되어있나? 나는 되어있다...
그것이 '운명'이니까..
무다무다..나의 더 월드앞에선..
5부는 스탠드가 기깔난게 많아서 더 재밌었음
부차라티VS페시 전에서
부차라티가 기차에서 내리면서 한말이 진짜 멋지던데
"무엇보다도 곤란하고 《행운》없이는 다가갈 수 없는 여정이였어"
3부 죠죠는 이미 완벽한 죠죠라서 주변에서 그에 어울리는 완벽한 동료들이 함께 했다면, 5부는 선과 악의 좋은 점만 합쳐져서 최고가 될 죠죠 주변에 함께 성장할 동료들이 모여 같이 나아간다는게 실로 멋졌음.
그냥 죠죠는 전투씬 자체만 봐도 명장면임 오라오라 무다무다
고양이갈매기다... 저건 장난감이 안닌... 고양이갈매기다 어떻게 분별하느냐고? 야옹야옹 우는건 고양이갈매기다~
디아블로,네녀석은 그어디에도 도달할수없다.허나 《진실》만큼은 결코 도달할수없다
캐릭터 이름부터 맞춤법까지 어디하나 성한게 없다니..
에?
디아볼로 였노;;
디아블로5
@@댓츠노노그렇지않다ㄹㅇㅋㅋ
5부 애니판 명장면은 부차라티와 프로스트의 기차 씬과 에어로스미스 등장씬이라고 생각함, 특히나 에어로스미스는 그 순간 나란챠와 대조되서 스탠드차체가 기계형태임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폭발하는 나란챠의 분노가 스탠드에도 반영되어 확 와닿는 느낌이었음
th-cam.com/video/j79FZiIlabE/w-d-xo.htmlsi=3O865Cubn9OoXjvF
과정을 무시하며 결과만을 중시하던 디아볼로는, 나아갈 과정을 보여주던 무디 블루스에 의해 목덜미가 잡혔다는 것도 소름이었음
스콜피 나오는 에피소드 왜 넣었나 싶었음. 디아볼로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잠시나마 볼 수 있고 이는 반드시 일어난다고 말한다면 죠르노는 그 운명을 거부한 셈인데 스콜피 쟤는 아무런 연관도 없으면서 운명은 불가피하다 이러는거 뜬금 없었음.
솔직히 디아블로전이 너무 허무했던 5부..
허무허무...
????: 내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
죠루노 소피아라고 부르는건 만화책일까나 만화책의 이름을 사용하는걸까나 근데 만화책을 안봐서 죠루노는 아는데 부챠라티가 소피아라는건 ㅁㄹ 알려줘요
메가톤맨 드립임ㅋㅋㅋㅋ
번역을 소피아라고 해서
우린 운명의 노예야. 잠든채로 죽어라
"받아라,메탈리카!!"
뜨자마자 날아왔다
스탠드 파워 전개!
마ㆍ리ㆍ오ㆍ주ㆍ케ㆍ로... 천국..지옥...왕지옥.. 하하핳! 이놈 왕지옥에 간대!!!!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아아!!
왜 아바차는 없는 것이지?
님 이제 쿨타임 돌아서 7,8부 패션 영상 올려야되요...!
와
그 오 오
죠죠 5부는 피카레스크라 더 좋았던듯
댓이 왜 하나도 없지?
신기하다
1빠
ㅇ
ㅇㅇㄴ
ㄴㅇㅇㅌㄴ
죠죠 5부가 제일 뭐가 없는데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스토리도 엉망이고 떡밥만 다뿌려놓고 아무것도 안보여줌 사람들 눈이 낮은건가
여기 스탠드를 대역사자라고 하질 않나 부차라티를 소피아라고 하질 않나 이거 뭔가 이유가? 그 메가톤맨같은거임?
맞음
@@no_taste_mintchoco 과연, 감사.
ㅇㅇ
그 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