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력 20년 손수호 씨의 인천유나이티드 "자연스럽게 인천을 좋아하게 됐고, 지금까지도 좋아하고 있습니다"ㅣ다시, 비상 : 인천유나이티드F.C. 2003-202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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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1983dk
    @1983dk ปีที่แล้ว +14

    손수호 폼 미쳤다

  • @이시우-n2t
    @이시우-n2t ปีที่แล้ว +4

    히든인천 꼭 다시 시작해주시길..

  • @as41re52scdsz
    @as41re52scdsz ปีที่แล้ว +4

    손변님의 히든인천 재개를 기원드립니다 💙🖤

  • @SUN_vlog
    @SUN_vlog ปีที่แล้ว +8

    인천축구를 너무 늦게 만나서 아쉽지만,
    늦게라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 시절' 문학시절의 전투력 높던 그 시절에 한번 체험해보고 싶어요!!
    카타르에서 그냥 운이 없고, 불평불만이 많은 변호사님인줄 알았는데 제 생각보다 인천의 정말 큰 펜이셨군요!! 🟦⬛🟦⬛
    인샬라~ 할수있어 인천!!

    • @인천맨-e3c
      @인천맨-e3c ปีที่แล้ว

      00년대 초반 부평에 주안등지에 축구좋아하시던 무서운형님들과 인천에서 부천이나 수원, 안양 같은 팀들을 응원하시던 강성지지자들이 해당 서포터스 클럽에서 평판 안좋아서 인천에 팀생기면서 팬고이전한 분들이 많이 유입됫었죠 ㅋㅋ 그로인해 문학시절 N석에서는 진짜 상대팀이 뭐만하면 자리 곳곳에서 쌍욕이 난무하고 상대서포터가 도발하면 깃발이나 암튼 손에 때릴 수 있는 거라면 뭐든 들고서 S석으로 달려가시던 분들이 많았죠 ㅋㅋㅋ 지금은 큰 의미가 없지만 그떄까지만해도 N석에서의 응원은 서포터를 가입해야 할 수 있다라는 인식이 전반적이어서 N석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은 주변이 같은 클럽사람들이라 지금보다는 많이 끈끈하게 응원했었습니다ㅋㅋㅋ 지금은 뭐 S석에서 깃발돌리면 시야를 가리네 어쩌네 하는 이상한 뜨쟁이 들이 있어서 손변이 좋게 이야기 해서 부드러워 졌다 라고 했지만 예전만큼 팬들끼리 끈끈함에서 나오는 그런 전투력은 많이 떨어졌죠ㅋㅋㅋ

  • @soulwave80
    @soulwave80 ปีที่แล้ว +2

    사랑한다 인천

  • @야내가니친구냐
    @야내가니친구냐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캬 근데 진짜 잘생기셨다

  • @인천은나의자존심-u7d
    @인천은나의자존심-u7d ปีที่แล้ว +2

    전시회 기획하신 학예사님 부장님 너무 감사 합니다

  • @박병규-c9u
    @박병규-c9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천 관심없다면 더 행복하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