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_Japan's national sports are thrif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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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yoonjoseph7977
    @yoonjoseph797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이제리아는 여전히 저렴하네요. 바자회도 재밋을거같은데 1년에 두번만 열리는건가요?;
    저기 맞춰서 여행계획을 짤 수도 없는 노릇이고..이렇게라도 구경할 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ㅎㅎ

    • @earthosakasky
      @earthosakask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메르카트 바자는 매년 7월 첫 주말과 12월 첫 주말이 대략적인 스케줄입니다. 이것 때문에 일부러 여행 일정을 맞추실 필요는 없지만 우연히 일정이 겹치시는 경우라면 들러보실만 합니다.
      물가가 오르는데 사이제리야는 그나마 아직 저렴해서 가끔 가게 되네요.
      한국도 많이 덥다고 하는데 건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