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엽씨도 CCM 앨범 내지 않으셨나요? 김수지님보다 5,6년 정도 먼저 내신거 같은데... 제가 중학생때 곽상엽씨 테잎을 산거 같은데 워낙 잔잔한 곡들로 꽉차있어서 임팩트가 크지는 않았지만 한참 CCM 앨범 사모으는 재미에 빠져있던 제게 조금 특이한 앨범으로 기억되었던거 같네요
새벽별 유난히 밝던 어느 밤 베들레헴 조그만 마굿간 구유안에 놓인아기 #인류를 위하여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외아들 그 분은 예수# 사랑의 왕 2천년전 우릴 위해 빛으로 오사~영원한 사랑이 되신 주님~^^) 그 귀한 몸으로 우릴 위해 낮은자로 오신주님~^^) 예수 그리스도~^^
안녕하세요 새벽 캐릭터 해줘서 뭐 언니 안녕하세요 새로 씻을 의뢰를 무선 히 전은 정읍니다 정영 정언니가 저는 하나님이 있는 영혼 입니다 영혼 린다 조회 담임이 신년이 넘기다렸습니다 저도 우울하고 뭐 우울하고 하느님이 데려다 주니 하여튼 응 미진이 하인 작년이었어요 저도 새벽에는 모자 그냥 저도 저도 늘 저도 우울하고 알겠습니다 뽐 하고 할 게 있습니다 너무 우울합니다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매니저 너무 힘들고오 랍니다
![[연속듣기] 요게벳의 노래 / 바람의 노래 /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live ONE SONG 한 사람을 위한 노래 / 조찬미](http://i.ytimg.com/vi/ipWfv0nymOc/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헐, 대박, 좋아!" 평소에 자주 쓴다면 주목! 서울대 교수님이 알려주는 어휘력이 중요한 이유💥](http://i.ytimg.com/vi/MApHC5KHx-k/mqdefault.jpg)
학창시절(중학생) 20년전 김수지님을 처음 뵈었을때가 생각납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 당시 엄청난 미모와 은혜로운 보이스를 잊지 못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논리적이고 부드럽고 따뜻하고 너무 예쁜 목소리.
어릴때 노래듣고 반했었는데 쳔상의목소리랑 천사의외모 아직도 아름다우시네
고등학교 1학년때 김수지님의 1집 앨범을 테이프와 CD로 구입해서 매일매일 듣던때가 생각나네요. 시간이 흘렀지만 더 은혜되는 찬양 부탁드립니다.
김수지집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낮에도 밤에도 일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그러하듯이 김수지집사님의 ccm도 라벤다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날마다 어느곳에서 소리내지못하고 힘들고 지친 많은 영혼들에게 쉴수있는 벤치가되고 바람이되고 별이되어서 언젠가 반드시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될수있는 사랑의 치유사역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세상과 교회가 화합하는 그날까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다리역활을 하며 소통끈기지않길 소망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하나님아버지의 은혜로 상처속에서도 자유롭게 사명감당하시길 모두가 기도하겠습니다!!
감동적인 간증에 오늘이 아름답네요~
제가 청년때 김수지님 찬양만 엄청 듣고 따라 불ㄹㅡ럿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목소리가 너무 맘에 들어요.얼굴은 처음 봅니다.예쁘시네요.
할렐루야.감사해요~^^
제가 중학생때인가 저희 교회에 오셔서 이 노래 부르고 가셨는데 그때부터 힘들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며 기도하고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_^
천사가 있다면 김수지 같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천상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미모 그리고 착한 심성. 응원합니다. 그런데 이런분 콘서트 가보고 싶은데 어떻게 가는지 몰겠네요
아 ~~반갑당 우리 수지님 행복하시고요 축복합니당
학창시절 CCM계의 아이유! 설레는 추억입니다. 응원합니다♥
아직도 어떻게 미모와 목소리는 변하지가 않을 수 있는지... 엄청나네요
하나님께서 미모를 만드셨죠~~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간증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지 누님 고등학교 때 콘선트 보고 정말로 좋았습니다. 벌써 20년전 이네요... 누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넘 좋은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 😊 😍
여전히 너무나 예쁘시네요 들어보겠니 너무 좋아했던 찬양입니다. 만나뵈니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실지 엄청 기대가 됩니다.
찬양이 너무 좋아요^.^
축복의 통로 이시간 너의 맘속에😀😀😀😀😀😀😀
당신으로 인하여 찬양과 가까워졌고
당신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다가갔고
당신으로 인해 나의 소중한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죽기전에 라이브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
주님안에서
항상건강하세요
김수지님샬롬😁
이제서야 이영상을 보다니.. 어릴때부터 김수지님 찬양들으며 신앙생활을 더욱더 가까ㅑ이 했었는데 그래서 갑자기 소식이 없어서 항상 그리웠는데 왜 이렇게 찾아볼생각을 못해ㅆ을까요 ㅜ.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반가워요~
정말 좋아하는 분이신데~
목소리 넘 좋아요 ~♡
너무 감사합니다ㅡ95년 서울 장석교회 중고등부수련회에서 오셔서 보았는대 보았어요ㅡ지금 보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ㅡ찬양을 통하여 은혜많이 받았어요ㅡ감사해요
와, 정말 목소리가 아름답네요. 정말 귀한 달란트 같습니다.
맑은목소리로 항상그대로~
고등학교당시 98년도 김제교회에서 김수지님찬양집회 한다고 갔었는데
맨뒷자리앉아는데 바로뒤보조의자에 엄청 이쁜 여성분이 앉아계셔서 계속 슬쩍슬쩍보면서 진짜 이쁘다 했는데 김수지님이셨지~~진짜 미인이셨지ㅋ
김수지 집사님 가는길이 하나님 과 함께 하시고 평탄하시길.기도합니다
김수지님 2005년 1사단 전진교회 초청찬양때 군종부행정병있었던 제가...모든 행정처리와 공영준비 했었는데. 같이 사진도 찍어 주시고 은혜 있는 찬양도 기억나네요...
넘 반갑네요^^김수지님 정말 좋아했고 팬이에요.열심히 신앙생활하시는거보구 존경스러워요^^*
세상에서 제일 예쁘신 김수지님😍 하나님 보셨을 때도 아름답고 흠없는 신부의 모습을 갖추시길 바래요
아~ 목소리가 남아있긴 하네요. 90년대에 테이프 늘어나도록 듣던 그 목소리.
목소리가 그대로시다
중학교때인가 교회수련회 오셔서 간증듣고 찬양에 은혜받아 들었던 찬양사역자이셨고 닮고싶었는데... 그대로이신 목소리...
여전히 목소리 예쁘네요..^^
언니 넘 좋아요 앞으로 활동 많이 부탁드려요
고3때인가 수능때문에 힘들었을때 우리학교 근처(인천)에서 오신다고 해서 가서 예배를 드리고 은혜받았던 생각이 납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귀한간증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김수지 1집 나왔을 때, 참 좋아했었는데....
20년도 넘었는데....왜 늙지를 않지요? 이 분은...
시술때문이죠
@@이유리-m5z ㅋㅋㅋㅋㅋ 관리라고 순화해주세요...ㅋ
곽상엽씨도 CCM 앨범 내지 않으셨나요? 김수지님보다 5,6년 정도 먼저 내신거 같은데... 제가 중학생때 곽상엽씨 테잎을 산거 같은데
워낙 잔잔한 곡들로 꽉차있어서 임팩트가 크지는 않았지만 한참 CCM 앨범 사모으는 재미에 빠져있던 제게 조금 특이한 앨범으로 기억되었던거 같네요
와~ 노래 좋아요!
와 정말 반갑습니다 ㅠㅠ
보고싶었어요 김수지 집사님
목소리도 곱고 얼굴도 이쁘시고 ~ 보기 좋네요
고1때인 2016년에 처음 노래 들었을 때 기억나네요. 와 벌써 몇년 전이야. ㅋ
20여년전 대딩때 대학교내 찬양컨서트집회를 할 때 김수지님에게 사인받았던 기억이 새롭네요 옛생각 나네요 ~!!
와 정말반가와요
참 오랜만 이네유...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새벽별 유난히 밝던 어느 밤 베들레헴 조그만 마굿간 구유안에 놓인아기
#인류를 위하여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외아들 그 분은 예수# 사랑의 왕
2천년전 우릴 위해 빛으로 오사~영원한 사랑이 되신 주님~^^)
그 귀한 몸으로 우릴 위해 낮은자로 오신주님~^^)
예수 그리스도~^^
1:07
너무 은혜로워요 감사합니다❤
Ccm최애가수
ㄷ ㄷ 클래스는 영원하구나~
천사인줄♥️
옛날생각나요^^
CCM의 수지
반갑습니다 ㅋ
목소리만 들으면 고등학교때 들었던 김수지씨 찬양 맞는데 얼굴이 많이 바뀌어서 좀 낮설어요ㅠㅠ
배우보다이뿌시다
손나은 닮으셨어요ㅎ
앙
데뷔한지가 이십몇년인데 외모나 목소리나 늙지를 않네
그냥 ccm쪽으로 계속 가시지ㅜ
대중가요쪽으로 가시니까..음..
노래가ㅜ 쫌..아닌거같아요
김수지누나는 찬양부를때가
제일 빛남..
요즘가요와 맞지않은ㅜ멜로디..
휴 아쉬워요
김수지 찬양 사역자님 연락처 좀 알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샬롬.^^
연락처를 왜 물어보세여;
안녕하세요 새벽 캐릭터 해줘서 뭐 언니 안녕하세요 새로 씻을 의뢰를 무선 히 전은 정읍니다 정영 정언니가 저는 하나님이 있는 영혼 입니다 영혼 린다 조회 담임이 신년이 넘기다렸습니다 저도 우울하고 뭐 우울하고 하느님이 데려다 주니 하여튼 응 미진이 하인 작년이었어요 저도 새벽에는 모자 그냥 저도 저도 늘 저도 우울하고 알겠습니다 뽐 하고 할 게 있습니다 너무 우울합니다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매니저 너무 힘들고오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