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시골에서 생활해서 반대로 도시생활에 대한 꿈과 환상이 있었고 어른이 되면 빨리 시골탈출을 해서 도시에서 멋지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도 나이가 들다보니 저절로 사라지게 되더라구요..나이들수록 점점 조용한 전원에서 살고 있다는게 고맙고 감사하게 느껴지네요...앞으로도 쭉 그렇게 살것 같아요..아마도 그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사람들 잘 안 만나고 잘 나다니는 성격이 아닌 저처럼 집순이같은, 정원가꾸는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조용히 자기만의 시간을 즐길수 있는 전원이 잘 맞고, 인간관계 활발하고 여럿이서 술마시는거 좋아하고 조용한것을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는 전원생활이 오히려 안 맞죠..취향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 여러모로 공감이 가는 말씀을 해 주셨네요.이웃관계가 중요하다는것을 많이 느꼈는데 처음부터 말은 적게하고 인사는 예의바르게 하니까 오해가 없이 잘 지냅니다. 많은 고민으로 잘 지은관계로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시원하게 지냅니다. 기타 나쁜점도 있고 좋은 점도 있습니다. 두분 행복해 보입니다.^^
좋은 정보들, 정말 잘 새겨듣고 있습니다. 팔기위한 집보다 '살기위한 집'에 정말 많은 공감이 됩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라나 국민학교 시절부턴 광역도시에서 살았습니다. 빌라, 아파트 등 웬만한 곳에서는 다 살아봤습니다. 결혼하며 신혼을 빌라에서 시작했고, 아기가 자라나며 층간소음 갈등으로 급하게 집을 구해서 이사해, 지금은 오래된 단독주택 1층에서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리모델링은 된 집이지만.. 애초에 단열작업은 아예 안되었는지..겨울은 너무너무나 춥습니다. 벽들이 전부 냉골이에요ㅠ..그래서 언젠가는 꼭! 전원에 집을 지어 잘 살고싶어서, 이렇게 유튜브도보고, 책도 보고 공부중입니다. 단열이 아주 잘 된, 저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제 남은 인생을 의미있게 보내는것.. 곧 펼쳐질 저의 삶이었음 합니다. 촌에서도 살아보고 도시에서도 살아본 바..저는 개인적으로는 전원이 확실히 나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랬죠...'물욕'을 없애는데 전원만큼 좋은 곳이 있을까요!
부모님 따라 전원주택에 중딩때 부터 살아서 25살 탈출 직전까지만 10년 살며 느낀 단점. 1. 원하지 않던 룸메 바퀴벌레 생기고 친해짐 2. 그 룸메의 대대손손 까지 만날수 있음 3. 남들 추운 겨울 일 때 매년 10월 부터 4월 까지 혹한기 훈련 4. 주변 인프라가 망해가지고 편의점 갈려면 한참 걸림. ( 20살 까지 편의점 에서 원두커피 파는것도 몰랐음 )
아내가 하도 원 하기에 한채 살까 폼 잡고있는데 말씀 듣고 보니 선뜻 조심히 생각하고 맨토님들 께 충분한 선견적 충언들이 보약이 될 것 같네요.''' 참 곁들어 주는 추임새가 일품입니다. 부부의 정과 삶들을 그런 추임으로 호홉하고 정을 쌓고 산다면 큰 부러움 된 행복으로 보상이 될 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안성에서 2년 반 좀 넘게 살았는데, 어휴.. 시골 처음 두 달 좋았고 그 다음부턴 창살없는 감옥이었습니다. 사시사철 손 가는 게 뭐 그리 많은지 사계절 내내 자연과의 사투..ㅋㅋ 또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어서 차 타고 시내까지 나가야 될 때.. 한 번은 제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어서 응급실을 가야 할 상황이었는데 깡 시골이라 1분 1초가 급해서 119도 못 부르고 폭우 내리는 깜깜한 시골길을 다른 분이 운전해서 시내 응급실까지 겨우 가서 치료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전원생활 워워~.. 저는 가끔 펜션 놀러가는 걸로 만족할래오..ㅠㅠ
@@user-ey6yd4wr5k 뭔 헛소리를 하는지..지가 못나고 사회 적응 못하는 인간들이 그 수준에 맞는 대우를 받는걸 텃세라 우기는것. 돈 많아도 개차반인 인간은 돈없는 인간보다 더 대우를 못받는것이고 돈 없어도 인간관계가 좋으면 더 대우를 해주고 없기 때문에 더 도와주려 하는데 얼마나 개차반이면 이런 댓글을 다는겐지..어느 환경에서도 적응 못하는 사회생활 부적응자가 텃세 거론을 하지
귀촌후 12년차인데요.집은 장단점 잘 따져 지으셔야되지요 농업도 시점에서 농업을 보지 마시고 최소4-5년후 를 내다보면서 설계하세요. 농촌 희망이 있는 곳입니다. 물론 하기 나름이지만요. 품목도 자신의 여건을 잘 고려해서 결정하시고요. 저희 농장은 지금은 큰돈은 아니라도 꾸준한 소득있어 보람도 ..노후준비는 이렇게 해보세요
난방비 저희도 오십 이상 이구여 특히 산밑은 여름에도 저녁 7시면 덮다가도 갑자기 냉바람과 함께 하루살이이가 불을 못켜게 하고 개구리 소리 항상나고 비오면 곡소리처럼 더 울어싸고 비온뒤 뱀들이 산책로에쩍쩍늘서져 있고 유기농 한다고 농약 안치니까 옆집 뱀들 우리 집으로 이사오고 난 리 입니다 그리고 원주민 텃새에 개짓는 소리 풀어 놓는건 다반사 로망만 가지고는 신중해보세요 지금 저분들 전부 현실적인 조언 이군요..
벌래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데 벌레들이 뭔 잘못을 했다고..벌레들이 사람들에 의해 죽는 숫자가 인간이 벌레들 때문에 죽는경우는 아주 극히 드므니 오히려 벌레들이 무서워 해야할 상황 이건만..세뇌당하고 교육이 잘못되다보니..조폭이 덩치큰 초딩보고 무섭다 하는 씨츄에이션. 정신분석치료 가 필요. 엄한 애든을 괴물 취급하니..걔네들이 무서워 할것은 생각해 보지도 못했을거 같음. 사람들에 의해 상해를 당하고 죽어나가는데 인간은 안 무서워 같이 산다 ? 말이 되야지
개인적으로는 사는건 도시가 좋은..+_+;; (절대적이란게 아니고 개인적입니다) / 친구나 선후배나 지인들과 쉽게 만나 밥 먹고, 술마시고, 영화관 가고, 커피마시고, 편의점에서 아무때나 간식이든 사고, 배달 음식 쉽게 바꿔가며 시켜먹고, 따로 관리필요시간이 없어 개인시간을 벌수 있고 밤 늦게도 비교적 보안 걱정없이 다닐수 있고 (개인적으로 늦게 자는 편이라 -_-;;) 또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공원이나 호수 등 같은 곳도 가까이 다니면 나오고 .. 개인적으로는 꼭 풀,나무,바다,호수 등 만이 자연이 아니라 큰 그림의 우주로 볼때 지구자체도 먼지도 안되는 크기인거처럼 큰 그림으로 자연이라는 생각으로보면 인간이나 인간이 만드는 것들도 그냥 자연의 모습 중 하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인간은 자연을 초월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어떤걸 해도 결국 자연안에 포함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곰이 나무를 무너뜨리거나 동물이 하위동물을 잡아먹는거처럼..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와 그런 파괴를 막으려는 행위들 자체도 자연 안의 인간의 습성인 그냥 자연안의 모습 중 하나인거죠.. 즉, 전 인간이 만든 시멘트 건물이든 조명이든 철골이든 모두 자연의 모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당일치기로도 사람들 많은 곳과 조용하고 적은곳, 그리고 도심의 건물들이나 아니면 가까운 산과 강 등을 당일치기로도 원하면 가서 볼수 있는 도심을 개인적으로는 좋아합니다.ㅠ.ㅡ 물론 사람마다 취향과 추구하는게 달라 절대적인게 아니라 제 취향과 생각일 뿐입니다.. 그리고 취향상 전원주택 생활에 관심이 있어서 경험하려하는 사람이라면 안전빵으로는 2년 계약이 아니라 보증금이 최소화된 몇개월의 단기 월세 계약이 가능한 물건을 찾아야하긴 할듯 하네요..
다른건 다 뒤로 하더라도 인간관계는 정말 중요하죠! 이웃과 친해지는 것도 좋지만 끝에 말씀해주신 것 처럼 내가 왜 전원주택에서 생활하길 원했는지 초심으로 돌아간다면 상대적으로 쉽게 해결될 문제인 것 같아요! 아니면 문제 자체가 되지 않을지도...ㅎㅎㅎ 잘 배우고 갑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시골에서 생활해서 반대로 도시생활에 대한 꿈과 환상이 있었고 어른이 되면 빨리 시골탈출을 해서 도시에서 멋지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도 나이가 들다보니 저절로 사라지게 되더라구요..나이들수록 점점 조용한 전원에서 살고 있다는게 고맙고 감사하게 느껴지네요...앞으로도 쭉 그렇게 살것 같아요..아마도 그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사람들 잘 안 만나고 잘 나다니는 성격이 아닌 저처럼 집순이같은, 정원가꾸는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조용히 자기만의 시간을 즐길수 있는 전원이 잘 맞고, 인간관계 활발하고 여럿이서 술마시는거 좋아하고 조용한것을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는 전원생활이 오히려 안 맞죠..취향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예전부터 전원생활에 관심이 있다보니
양평부부님의 채널까지 들어오게 되었는데
똑똑한 남편분과 현명한 아내분의 케미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들 감사드리고 저도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해서 준비하겠습니다
저도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 여러모로 공감이 가는 말씀을 해 주셨네요.이웃관계가 중요하다는것을 많이 느꼈는데 처음부터 말은 적게하고 인사는 예의바르게 하니까 오해가 없이 잘 지냅니다. 많은 고민으로 잘 지은관계로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시원하게 지냅니다. 기타 나쁜점도 있고 좋은 점도 있습니다. 두분 행복해 보입니다.^^
저희들은 세집이 거의 비슷하게 지어서 너무 사이좋게 지내고있어요~~~^^
말은적게 인사는 예의바르게.. 정말 현명한 방법~^^
저는 주말만 농막짓고 전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원주택을 짓고 살기전에 경험을 해보는 중이죠. 이렇게 연습해보는 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람 뜸한 외지에서 24시간 동안 배우자 얼굴 뜯어먹고 사는것도 한두달이지 쳐다 보기도 무섭고 말 걸기도 무서울게다
언제 폭발할지 모르니까
요즘은 주말에만 내려오다가 서서히 내려오는중 저두요~
돌아가는경우가 거의 태반인듯 싶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들, 정말 잘 새겨듣고 있습니다. 팔기위한 집보다 '살기위한 집'에 정말 많은 공감이 됩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라나 국민학교 시절부턴 광역도시에서 살았습니다. 빌라, 아파트 등 웬만한 곳에서는 다 살아봤습니다. 결혼하며 신혼을 빌라에서 시작했고, 아기가 자라나며 층간소음 갈등으로 급하게 집을 구해서 이사해, 지금은 오래된 단독주택 1층에서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리모델링은 된 집이지만.. 애초에 단열작업은 아예 안되었는지..겨울은 너무너무나 춥습니다. 벽들이 전부 냉골이에요ㅠ..그래서 언젠가는 꼭! 전원에 집을 지어 잘 살고싶어서, 이렇게 유튜브도보고, 책도 보고 공부중입니다.
단열이 아주 잘 된, 저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제 남은 인생을 의미있게 보내는것..
곧 펼쳐질 저의 삶이었음 합니다.
촌에서도 살아보고 도시에서도 살아본 바..저는 개인적으로는 전원이 확실히 나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랬죠...'물욕'을 없애는데 전원만큼 좋은 곳이 있을까요!
이부부들 어디가서살아도 주변을 사이좋게 행복하게이어주실듯 해피바이러스요 화이띵!
저도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양평부부님의 전원살이 고충 8가지 꿀팁이예요. 부동산중개시 활용하기에 좋은 정보 감사요.
주택은 층간소음없는것만으로도 반은 만족합니다.
어떤집이든 본인이 감안할분은 감안하는게 현명한겁니다. 완벽한집은 없습니다.
불만이 많으면 돈이 많으면 끝.. 근데 불만많은사람은 돈이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
대단이 잘어울리는 한쌍입니다 잘들었습니다
다 맞는 말씀이세요
자칫 지루할 수 있는데
두분에 케미가 너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게 들었네요
와~ 정말 프로 진행자 같음.
잘 보았읍니다 부부가 말을 아주 잘 하십니다
특히, 아내 분이 더 말을 재치있게 궁금한 점을 잘 알려 주십니다
또다른 컨텥츠로 전원생활 기대 하여 봅니다
벌레도 문제인데... 저는 동물을 무서워하는데 개를 풀어놓는 사람이 많더라구요ㅜㅜ 못살아요ㅜㅜ
잡다한 벌레들은 적응됩니다 용감해 집니다 변하는 자신에게 놀랍니다 사는게 그런겁니다
유튜브 첨보는데 두분다 딕션이 넘 좋으셔서 귀에 쏙쏙들어와요~
ㄴ
부모님 따라 전원주택에 중딩때 부터 살아서 25살 탈출 직전까지만 10년 살며 느낀 단점.
1. 원하지 않던 룸메 바퀴벌레 생기고 친해짐
2. 그 룸메의 대대손손 까지 만날수 있음
3. 남들 추운 겨울 일 때 매년 10월 부터 4월 까지 혹한기 훈련
4. 주변 인프라가 망해가지고 편의점 갈려면 한참 걸림. ( 20살 까지 편의점 에서 원두커피 파는것도 몰랐음 )
전원생활을 시작하실려고 준비하는분들께 강력추천하는 영상입니다. 양평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분들말고도 . 다른지역분들도 필수 영상이네요 ^^ . 귀농귀촌 생각하는분들입장에서 말씀해주시니 귀에 쏙쏙들어갑니다. ^^
두분이 쿵짝이 잘 맞네요 ㅎㅎㅎ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도 큰 복인거 같아요^^
저는 다행히 좋은 이웃들을 만나서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복 중의 복은 인연복인가봐여~
항상 간단명료하게 정리 잘 하는게, 부럽습니다. 많은 부분에 동감합니다.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행복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아내가 하도 원 하기에 한채 살까 폼 잡고있는데
말씀 듣고 보니 선뜻 조심히 생각하고 맨토님들 께 충분한 선견적 충언들이 보약이 될 것 같네요.'''
참 곁들어 주는 추임새가 일품입니다.
부부의 정과 삶들을 그런 추임으로 호홉하고 정을 쌓고
산다면 큰 부러움 된 행복으로 보상이 될 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전원주택에대해서 가장잘 평가하신것 같아요
대개 한쪽면만을 부각해서 그것이 전부인것처럼 올린글들이 많은데 ...
많은장단점이 있어요
단점들에대해서 충분히 검토를하시고 결정하면 별문제 없을듯싶내요
이웃과 관계에서 문제 발생을 막을려면, 그냥 마주치면 예의지켜 인사정도 나누고, 서로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항상 거리를 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럼 마찰도 없게 되구요. 결코 친구로 지낼려고 하지 말란 말이 있어요. 그러다 틀어지게 되면 이사가는 방법밖에 없으니까요.
전원주택에 이사오니
이웃이 그러더군요
동네 사람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다보니
단순히 내뱉은 말이
열 배로 부풀려 돌아오는 바람에 황당
그 후부턴 이웃들과 거리감을 두게 되었대요
시골은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나봅니다
아내분 추임새가 거의 신급이네^^
안성에서 2년 반 좀 넘게 살았는데, 어휴.. 시골 처음 두 달 좋았고 그 다음부턴 창살없는 감옥이었습니다. 사시사철 손 가는 게 뭐 그리 많은지 사계절 내내 자연과의 사투..ㅋㅋ 또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어서 차 타고 시내까지 나가야 될 때.. 한 번은 제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어서 응급실을 가야 할 상황이었는데 깡 시골이라 1분 1초가 급해서 119도 못 부르고 폭우 내리는 깜깜한 시골길을 다른 분이 운전해서 시내 응급실까지 겨우 가서 치료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전원생활 워워~.. 저는 가끔 펜션 놀러가는 걸로 만족할래오..ㅠㅠ
돈벌레 이제는 보면 너무큰것만아니면 어이저리가~~~하는정도로 대담해졌어요 ㅋㅋ 그애는 빛을싫어해서 지도놀래더라구요 밖으로나오면 당황한게 눈에보여요 ㅋㅋ
유쾌할말씀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전원주택에 대한 가장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안내인 듯합니다
알구.부부가 말씀도 너무 잘하세요.감사합니다.좋은정보
긴 말 필요없고 간단하다.
시내 가깝고 비싼데 살면 편하고
멀고 싼데 살면 불편하다.
생활은 돈많아 시골전원생활하면 상전대우. 돈없이 가면 텃새에 개고생.처음부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강경대응 안하면 호구로 인식하고 텃새가 시작입니다.
텃새는 어떤 새죠?그리고요. 텃세인지 텃새인지 말도 안되는 헛소리는 삼가심이...
잘살던 못살던 나이들면 무조건 대도시에 살아야 합니다
남진 노래처럼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사서 사랑하는 마누라와 남은 몇년 살고싶어~
개뿔 입니다
전원주택 절대 신중 하십시오
@@user-ey6yd4wr5k 뭔 헛소리를 하는지..지가 못나고 사회 적응 못하는 인간들이 그 수준에 맞는 대우를 받는걸 텃세라 우기는것. 돈 많아도 개차반인 인간은 돈없는 인간보다 더 대우를 못받는것이고 돈 없어도 인간관계가 좋으면 더 대우를 해주고 없기 때문에 더 도와주려 하는데 얼마나 개차반이면 이런 댓글을 다는겐지..어느 환경에서도 적응 못하는 사회생활 부적응자가 텃세 거론을 하지
@@stranger5314 뒤지는날까지 평생 개고생 하시며 자네나 농촌에서 떡칠하며 사시게나. 난 농촌 별 관심 없소이다. 난 이미 대도시에 살고 있소이다.
건강상 전원주택에살고있는데 대체로 만족합니다 내게맞는집을지어 단열에신경썼고 이웃과는 너무가까이 지내는것 피곤 적당히거리감두고 인사정도 그래야 내시간이있고 터치하지않아좋습니다 그주위환경 운동시설 (산책할수있는공간)있는가 수시로 먹을수있는텃밭이 아주중요합니다 그곳에서 오는 즐거움이 무척큽니다 정원가꾸며 힐링하는것이 너무좋아요 소나무 등 조경수보다는 유실수로 열매따먹는즐거움도크고 갑자기결정하기보다는 시간을두고 알아본다음 결정하느것이 후회없는것같습니다 집장사집보다는 내가 건축해 맞춤주택이 좋을듯 가격면에서도 저렴하고 많이알아보고 보고듣는과정을통해 좋은집을 얻을수 있어요 땅사실때 꼭 관할하는곳 군청등에서 서류등세밀한 조사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사기를 피할수있어요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시골6년째 농사 짓고 있는데. 너무 시골분과 친하면 내꺼니꺼도 없고 아무때나 노크도 없이 자기집 드나들듯 하고 매너 떡이분들 한둘이 아닙니다.
저는 달걀 좀 얻어먹을까해서
닭을 네마리 키우는데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닭장청소 모이 구하러다니고 수시로 물갈아 주느라
허리와 무릎관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닭에 투자한 것에비해 수고와 비용이 너무 커요 나이는 더많이 들어가는데 이러다 골병드는 건 아닌 지 ㅠㅠ
전원주택. 피해야하는 이유. 119찾을수잇는곳에살아라. 그리고 요세 전원주택 못산다 사람이 없다
오지가 아닌 이상 요즘
시골은 시골이아녀라
농사로 연수입 억대를벌든데요
젊은사람들
당연히 불편하겟지요
그러나 인터넷빵빵터지는뎅
뭔걱정이여
온라인쇼핑도
산골구석까지 택배다되고
영화관없음
넷플릭스로 공짜영화보고
요즘시골
옛날시골아녀요
저도 24년차 전원생활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공감 하고 갑니다
저도 이제 유튜브 시작한 새내기이지만
앞으로 귀촌생활에 대한 영상 많이 올리려고 합니다 ㅎ 서로 많은 정보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 놀러왔습니다^^
전원주택 사실적인 단점 말씀 감사합니당ㅎㅎ
비유로 잘 설명해주셔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잘 들었어요~감사합니다
귀한 맣씀 고맙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체계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무공해 먹거리 건강해지는
공기와 자연 10년차 전원
생활 너무 행복합니다.
가까운데 슈퍼㉮ 없어서 불편 ㅋㅋ
잘 봤습니다.
저는 막걸리, 천연발효식초, 효소,요구르트, 청국장 등 건강한 음식을 즐겨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영상도 올리고 있지요.
힐링하고 갑니다.
참 좋아요와 구독 꾹 하고갑니다.
두분이 대화하듯 정겨운 맨트가 참 좋으네요 보기좋아요 저도 양평에서 주말주택 하다보니 이채널을 즐겨보게 되네요 미리 살아보고 전원생활추천공감요 ㅋㅋ 손님접대주의 백퍼 공감합니다 시간되면 제 채널에 있는 벽돌 스토브도 만들어 사용해보세요 저는 좋아요^^두분 늘 응원합니다
전원생활10년차 입니다 이제 적응됐습니다 도시나 시골이나 장단점은 있습니다 도시던 시골이던 좋아하는 곳에 살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유투브 전원주택 거품이 너무 심합니다
토지 구입후 건축 하세요
전원주택은 새컨하우스로 가끔 놀러가는 별장개념으로 사용하는게 답
텃밭 가꾼다고 개고생 하면서 비료값에 잡다한 지출이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사먹는것 보다 수십배 비싸게 먹히며 수확량은 다 먹지도 못하고 밭에서 썩어 나자빠 집니다
심심풀이로 한다지만 돈들고 개고생 하지 마십시오
새컨하우스도 어느정도 관리가 되어 있어야 가끔씩 놀러가지 자기집 관리도 힘든데 언제 세컨하우스까지 관리하고 있겠어요? 몸이 피곤해요..세컨하우스 관리해주는 관리인이 있는 부자들만 가능한 일입니다
난방비 한달에 기름값 보통 20~30 만원 들어가는것도 부담스럽다고 생각해서, 화목보일러 놓고 목재 10만원치 트럭운반 이용하면, 2달~3달은 거뜬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와~기름값...
난방도문제네요..
주인직접분양 하는것으로미끼 나도그랬으니까요,
믿어준댓가는 짜증뿐이네
요즘 시골인심이 옛말임
사례
양평 중미산로 823번길 입구를 마을 원주민들이 도로 입구를 콘크리트로 막는 등 횡포가 있을 경우 전원생활 가장 큰 단점입니다.
전원 생활을 하고 싶어서 가는데 어려움이 많네요 환상을 갖고 오지 말라는 말씀이네요^^
귀촌후 12년차인데요.집은 장단점 잘 따져 지으셔야되지요
농업도 시점에서 농업을 보지 마시고 최소4-5년후 를 내다보면서 설계하세요.
농촌 희망이 있는 곳입니다. 물론 하기 나름이지만요. 품목도 자신의 여건을 잘 고려해서 결정하시고요.
저희 농장은 지금은 큰돈은 아니라도 꾸준한 소득있어 보람도 ..노후준비는 이렇게 해보세요
말 딱딱 잘 허네....ㅋㅋ 듣고 싶었던 말 몰랐던 말...빠진 말....참 무릎을 치게 하네.
난방비폭탄맞은 사람이라서 공감.
인정이요~
난방비 저희도 오십 이상 이구여
특히 산밑은 여름에도 저녁 7시면 덮다가도 갑자기 냉바람과 함께 하루살이이가 불을 못켜게 하고
개구리 소리 항상나고 비오면 곡소리처럼 더 울어싸고 비온뒤 뱀들이 산책로에쩍쩍늘서져 있고 유기농 한다고 농약 안치니까 옆집 뱀들 우리 집으로 이사오고 난 리 입니다
그리고 원주민 텃새에
개짓는 소리 풀어 놓는건 다반사
로망만 가지고는 신중해보세요
지금 저분들 전부 현실적인 조언
이군요..
@@user-ku9do6py9p 전윈주택사서 곧 시골로 갈건데 걱정되네요 ㅠ 가?말어? 생각중
전문적인 정보는 아니지만 일반인들의 생각이네요.~~ ㅋㅋㅋ
값싸고 좋은 집은 없습니다.
그리고 집은 전문자에게 맞기는 것이 돈이 더 적게듭니다.
전원생활 1년 살다가 집 내놓았는데, 6년간 팔리지 않아서 합 7년 살았습니다.
전원생활이요!?
현실과 이상은 어마어마한 괴리가 있다는 것을 크게 느끼게 되실 겁니다!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와서 후회하시는분 진짜 많이 봅니다
전원생활 너무 좋은데..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ㅎ
많이 바쁘신지 오버워치 대결 업데이트가 늦어지시더군요. ㅎ 오늘도 방문 감사드립니다!
고민이 해결 됐네요
벌래 때문에 살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그렇군요
벌래만 보면 온 몸이 아픈거 같아요
아무래도 저는 안될거 같네요
감사^^ 함다
벌레에 익숙해져보세요...자식이 있다면 벌레도 아이들에게는 자연공부가 될수 있습니다 ㅎㅎㅎ그리고 겨우 벌레 때문에 못살면 어디서도 못삽니다. 도시에선 온갖 범죄들이 얼마나 많은데 사람이 더 무섭지 벌레가 더 무섭겠어요?
벌래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데 벌레들이 뭔 잘못을 했다고..벌레들이 사람들에 의해 죽는 숫자가 인간이 벌레들 때문에 죽는경우는 아주 극히 드므니 오히려 벌레들이 무서워 해야할 상황 이건만..세뇌당하고 교육이 잘못되다보니..조폭이 덩치큰 초딩보고 무섭다 하는 씨츄에이션. 정신분석치료 가 필요. 엄한 애든을 괴물 취급하니..걔네들이 무서워 할것은 생각해 보지도 못했을거 같음. 사람들에 의해 상해를 당하고 죽어나가는데 인간은 안 무서워 같이 산다 ? 말이 되야지
감사 합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집이 크면
관리힘들고 밤에 무서움
적당히 아담한집에
텃밭가꿀정도의 땅만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사는건 도시가 좋은..+_+;; (절대적이란게 아니고 개인적입니다) / 친구나 선후배나 지인들과 쉽게 만나 밥 먹고, 술마시고, 영화관 가고, 커피마시고, 편의점에서 아무때나 간식이든 사고, 배달 음식 쉽게 바꿔가며 시켜먹고, 따로 관리필요시간이 없어 개인시간을 벌수 있고 밤 늦게도 비교적 보안 걱정없이 다닐수 있고 (개인적으로 늦게 자는 편이라 -_-;;) 또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공원이나 호수 등 같은 곳도 가까이 다니면 나오고 .. 개인적으로는 꼭 풀,나무,바다,호수 등 만이 자연이 아니라 큰 그림의 우주로 볼때 지구자체도 먼지도 안되는 크기인거처럼 큰 그림으로 자연이라는 생각으로보면 인간이나 인간이 만드는 것들도 그냥 자연의 모습 중 하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인간은 자연을 초월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어떤걸 해도 결국 자연안에 포함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곰이 나무를 무너뜨리거나 동물이 하위동물을 잡아먹는거처럼..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와 그런 파괴를 막으려는 행위들 자체도 자연 안의 인간의 습성인 그냥 자연안의 모습 중 하나인거죠.. 즉, 전 인간이 만든 시멘트 건물이든 조명이든 철골이든 모두 자연의 모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당일치기로도 사람들 많은 곳과 조용하고 적은곳, 그리고 도심의 건물들이나 아니면 가까운 산과 강 등을 당일치기로도 원하면 가서 볼수 있는 도심을 개인적으로는 좋아합니다.ㅠ.ㅡ 물론 사람마다 취향과 추구하는게 달라 절대적인게 아니라 제 취향과 생각일 뿐입니다.. 그리고 취향상 전원주택 생활에 관심이 있어서 경험하려하는 사람이라면 안전빵으로는 2년 계약이 아니라 보증금이 최소화된 몇개월의 단기 월세 계약이 가능한 물건을 찾아야하긴 할듯 하네요..
👌
위에 유튜브를 보니 잘 꾸며놓고 사시던데 결국 극복을 하고 멘탈이 강하면 행복하게 사신다는 이야기네요 만담을 하듯 추임새 하시는 부인께서 귀여우시네요 ㅎ ㅎ
안녕하세요^^ 특히 이웃간에 관계가 많이 와닿네요..^^ 저흰 수개월동안 정배리에 건축을 고민하다가 이번에 명달리에 지어진집을 사서 들어가게 됐습니다.
내일 양평갑니다. 계약하러^^
기회되면 한 번 뵙고 싶네요~ 응원해주세요^^
지난번에 땅 열심히 보러다니신다고 하셨는데. 드디어 결정이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그곳에서 행복한 전원생활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전원주택 팔때는 제값 못받아요 관리도 힘들고 외지에 떨어진곳은 생활인프라 혜택이 여의치않아서 몇년살다 나오신 분들 많아요
촌사람들 인성자체가 독하고 무서운 사람들이다 ㆍ그들에게 암것도 기대하지 말고 처음부터 거리를 두고 상대해야함ㆍ말려들었다간 인생 종친다ㆍ아주 피곤하고 힘든 사람들이다ㆍ
참잘어울리네요정보고맙습니다
집장사가 지은 전원주택
매수 ,순간 절망으로
변합니다♥♥♥♥♥♥
와우 둘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웃겨요. 이게 바로 천생연분이구나 생각듭니다 첫번째 인상을 느낀 점 둘다 밝고 귀여우시네요
전원생활이라고해서 수도권에서 너무 멀리가는건 안좋은듯
파주나 평택만 가도 시골 많습니다
이 중 시내에 최대한 가까운곳에 사는게 그나마 전원생활의 단점을 상쇄할 수 잇을듯
아예 쌩 시골에 살면 군대보다 더 불편함
정답임..시골과 도시의 중간지역... 자연이 있으면서도어느정도 대형마트나 큰 시설들이 있는 곳에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건 다 뒤로 하더라도 인간관계는 정말 중요하죠!
이웃과 친해지는 것도 좋지만 끝에 말씀해주신 것 처럼
내가 왜 전원주택에서 생활하길 원했는지
초심으로 돌아간다면 상대적으로 쉽게 해결될 문제인 것 같아요!
아니면 문제 자체가 되지 않을지도...ㅎㅎㅎ
잘 배우고 갑니다^^
영국에서 몇십년간연구자료에의하면 인간이도시생활하다가 전원주택에살면 평균적으로 수명이단축된다고합니다.
도시에서 사람사이에부대끼며 사는것보다
전원주택에서 사는사람이 수명이단축된다고하니
헐 그런가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
영국의 시골을 자세히 아셔야죠
참 이러케 무작정 통계로 대입하시면 안괴죠
영국칭구 잇으신지??? 30년 넘게 해외생활 하며 살앗지만
한국 우리나라를 잘 아셔야 합니다 먼저 그리구 영국의 그 조사가 어떤 기준에 한 건지도 잘 아시고 얘기해 주세요
퍼펙트커플.
내용도 좋고 설득력 있네요.
부인 표정, smile to serious mode 전환 50mSec ㅎㅎ
돈많은 사람이 전원주택 지어 살면ㅋㅋ 난방비 is뭔들 그래서 전원주택은 내돈 모두 투자해서 집짓고사는게아니라 돈여유있는사람만 사는거임ㅋㅋㅋㅋ
굳이 전원생활 즐기시겠다면 주위에 넓은 논과 밭 그리고 과수농가 를 절대적으로 피하십시오
공기좋고 물 좋다는 농촌에서 유독 암환자가 많은 이유는 수시로 살포하는 농약 때문 입니다
@@user-zr3dj8gb4h 그리고 도시에서는 미세먼지와 매연가스 등등 기관지를 해치는 요소들이 많죠..
그 돈 사기당하고 건강망치고 그들과 어울려 살수 없으니 아예 처음부터 멀리해야 함ㆍ전원생활은 환상일 뿐ㆍ집단이기주의 대단함ㆍ이들에겐 상식이 통하지 않는 소시오패스들ㆍ
@@user-zr3dj8gb4h 한국에서도 살지 말아요. 한국이
지구상 국가들 암발생율이 제일높은 국가중 하나고 선진국보다 많고 온갖 듭보잡 세금을 만들어 터무니 없이 많은 세금을 내면서도 복지는 바닥이니..
@@stranger5314 이분 웃기네. 우리나라가 어느 선진국보다 듣보잡 세금이 많다는 것인지 외국물 조금 먹었다고 한국이 눈아래로 보이나본데 그 좋은 선진국에서 살것이지 ㅉ
양평은 겨울에 엄청 추운 곳입니다. 별장이나 쎄컨하우라면 몰라도 주거는 힘들어요. 전원주택지는 그래도 용인이 좋죠! ㅎㅎ
추운곳이라...용인은 가격이 후덜덜...
정보 감사합니다~
텃세가 있는경우가 종종있어요
어쩌면 우리고유의 문화일수도
동네 이장 이런분들이 넉살이
좋으면 문제없는데 꽁하는 성격
가지면 문제야기 됩니다 포용력이
문제죠 들어가 사는사람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됩니다 세상은
누구나 혼자 살지못합니다
안녕 하세요 양평부부 님 응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파트살다 전원주택 살고있어요 후회없어요 난방비 아파트보다 적어요 각종야채 자가재배하고 행복감이 훨씬좋아요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긴~~~광고 다봤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두분 목소리가 참 좋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양평으로 갈까...하다가 요즘 헤메는 중입니다. 꿀팁 감사해요.
반갑습니다.전원생활 공감이 됩니다.
ㅋㅋㅋ아니 전원주택이라고 완전 오지허허벌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더러 ㅇ
있는듯 하네요ㅋㅋ 이 영상은 여지껏 봐왔던 전원주택 영상중 제일 공감이 가는 영상인것 같아요, 미성년자 자녀 이야기도 제 10대때는 아파트,생활을 꿈꾸고 그랬으나,,, 솔직히 이젠 아파트생활 못하겠어요,,,
연탄불난로 피우고...살아야...겨울 만나면...절실히 도시 생활하고 싶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부부의 건축과정을 딴지일보에서 잘 읽었습니다.
나뿐것이 주인직접분양요런것은 그야말로 사기꾼.세금도 안내고 팔아처먹는것이라고 생각.절대
집장사집은no라는것을.
주인이 직접매매하는게 왜 사기꾼인가요?!
궁금해서요
저도 전원주택에 들어와 산지 1년이 넘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당신들의 의견이 정말 편향적이네요
시골살이는 단점도 많지만, 장점이 더 많습니다.
유익한 내용입니다..
전원주택 을 구매 를
해야되는데 모기댐에 고민중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숲속 나라로 가야되는데 ~~^^
모기뿐만 아니고 뱀 지내 진득이 파리 특히 시골 (똥)냄새 짜증나요 시골분들은 냄새가 배여서 시골냄새 좋기만 하구먼 하지만 적응 안되요 시골 가지마세요
가더라도 주위에 넓은 논과 밭 그리고 악취 풍기는 축사 그리고 과수농가를 피하세요 농약 범벅 입니다
종합병원에 가보면 농촌에서 올라온 암 환자들이 도시 암환자를 능가 합니다
원인은 농약 입니다
@@user-zr3dj8gb4h 아~~~~
그렇겠군요!
차 마시러 근교에가면 다 좋은데 가축 분뇨 냄새에 질려버려요
시골모기는 흡혈귀같아
여간해서 잘 낫지않아요
피부과를 다녀봐도 소용없음
설명을 넘 잘해요
전원주택 신축이나 구입은 정말 지옥행 열차입니다. 반대할 이유가 100가지입니다. 100명중 99명이 말립니다. 무엇보다도 신축한 후 바로 가격이 곤두박질합니다. 아예 매매도 안됩니다. 좁고 좀 불편해도 서울이 최곱니다.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렵니다"
두분처럼 살아야 하는데..집지을려고 땅은 구입해 뇠는데.마눌림이 절대 안간다함..ㅋ 걸어서 10분이면 가는 시내권.체육센터5분거리인데도..땅보며 상상만하고 있음..
혼자가시면 되죠. 두분이
두분이 떨어져선 못사는 사이신가요 ?
울 외할매는 할배는 80세가 넘었는데... 산골서 평생 살고 있다!! 그분들은 도시서 못산다!! 무슨말인지 알간???
환경에 적응하기로 몸이 기ㅓㄱ
기억하면 저절로 생태 환경이 자라고 생성됍니다
서울에 마당있는 단독주택에 사는중인데.................사마귀 여치 지렁이 방아깨비 귀뚜라미 이정도까진 철마다 봅니다
근데 신기한게 시골에 그리많은 나방이 서울엔 하나도 없삼;;;;;;;;; 나비는 있어도 나방은 없음
화이팅~!!! 전원세에 저런점이 있었군요.....ㅎㅎ
전원주택 환상이 쉬이 가시지 않는데 현실이 점점 와닿게 되네요 두분 만담 역시 부부시네요ㅋ 아마 다음생에도?ㅋ
전원 생활
시골에 살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라면 못살지요 전 도시에 산지 16년인데 도시가 적응이 안되네요 5키로 가는데 40분 걸려요 신호등은 왜 이리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