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승은 저승문 안에서 하얀 빛이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곳이다. 방화문처럼 문이 있는 것은 아니고 이곳 안으로 들어가면 이승과 영원히 안녕이기에 문이라 부르는 것이다. 내 앞에 있던 20대 아가씨에게 이곳이 어디냐고 물었다. 고개를 돌리는데 어떻게 이렇게 예쁜지 잠시 멍하게 바라보았다. 미인박명이 생각나더라. 둘이서 이야기 하면서 걸어가는 사람... 혼자서 걸어가는 사람.... 여럿이 모여 걸어가던 사람들.... 많이들 있더라.... 2. 천국/천상/극락/불국토/정토 ......머라 부르던 가을 하늘처럼 맑고 푸른 하늘과 너무나 새하얀 구름이 눈 앞에 펼쳐져 있고 좌측에서 우측으로 구름이 가더라....발 아래 풀들은 잔디깎는 기계로 관리를 한 것처럼 짧게 다듬어져 있었다. 저승과 천상에 요로코롬만 적어드립니다. 더 이상 자세하게 적으면 내가 본 것을 자신이 본것처럼 거짓말하고 돌아다닐 수 있으므로 요기까지 적겠습니다. 3. 신이 계십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신을 믿는자는 신을 믿으세요....좋은 일로 만나뵌건 아니니깐..... 인간의 눈으로는 뵐 수 없습니다. 여튼, 우리는 불자이므로 부처님 가르침을 읽고 따르면서 살아 갑시다.... 48살에 광우스님을 통해 염불을 알게 되어 그 가피를 누리면서 살아가는 1인 입니다. 놀리는 입....염불을 습관처럼 .....하면서 살아갑시다.... *** 여기에 적힌 모든 글은 허망한 말이 없으니 믿으시면 됩니다.... ***
법사님 법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악마가 아니고, 지옥에서 형벌을 주는 옥졸이라 말합니다.,,,
그 사람들도 자신의 직분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악마가 아님.
수행이 높으면 상응하는 세계에 탄생한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1. 저승은 저승문 안에서 하얀 빛이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곳이다. 방화문처럼 문이 있는 것은 아니고 이곳 안으로 들어가면 이승과 영원히 안녕이기에 문이라
부르는 것이다. 내 앞에 있던 20대 아가씨에게 이곳이 어디냐고 물었다. 고개를 돌리는데 어떻게 이렇게 예쁜지 잠시 멍하게 바라보았다. 미인박명이 생각나더라.
둘이서 이야기 하면서 걸어가는 사람... 혼자서 걸어가는 사람.... 여럿이 모여 걸어가던 사람들.... 많이들 있더라....
2. 천국/천상/극락/불국토/정토 ......머라 부르던 가을 하늘처럼 맑고 푸른 하늘과 너무나 새하얀 구름이 눈 앞에 펼쳐져 있고 좌측에서 우측으로 구름이
가더라....발 아래 풀들은 잔디깎는 기계로 관리를 한 것처럼 짧게 다듬어져 있었다. 저승과 천상에 요로코롬만 적어드립니다.
더 이상 자세하게 적으면 내가 본 것을 자신이 본것처럼 거짓말하고 돌아다닐 수 있으므로 요기까지 적겠습니다.
3. 신이 계십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신을 믿는자는 신을 믿으세요....좋은 일로 만나뵌건 아니니깐..... 인간의 눈으로는 뵐 수 없습니다. 여튼,
우리는 불자이므로 부처님 가르침을 읽고 따르면서 살아 갑시다.... 48살에 광우스님을 통해 염불을 알게 되어 그 가피를 누리면서 살아가는 1인 입니다.
놀리는 입....염불을 습관처럼 .....하면서 살아갑시다....
*** 여기에 적힌 모든 글은 허망한 말이 없으니 믿으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ㅡ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