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어떤 인연으로 종교인,명상 안내자, 지도사,기공사 등과 인연이되어 그 사람을 스승 삼아 공부하는 경우 그 스승이란 사람이 불보살님이나 성인들을 가볍게 여기는 언행이 잦아지거나 자신을 크게 높이는 언행이 나오면 경계하고 즉시 떠나야 합니다.
사주는 오행으로 표시합니다. 오행은 천지의 기운을 글자로 표시한 것입니다. 사람이든 만물이든 천지가 만들고 거둬가는데 왜 오행이 믿지못할 것입니까? 동양 수만년 역사에 기라성 같은 천재들이 붙어 연구하고 적용한 것이 역입니다. 추연 낙록자 귀곡자 곽박 동중서 반고 관자 공자 왕필 소강절 주희 정이 이순신 서화담
사주팔자라는걸.... 결혼이라는걸 전제로 처음 가서 보았습니다. 내 인생을 마치 본 듯이 말씀하시는걸 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그 후부터 자주 갔었죠....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이미 정해진 삶이라는걸.... 이미 정해져 있다는건 이곳이 현실이 아니라 프로그램 안이라는걸.... 지장보살 염불을 미친듯이 하고 지장보살께서 꿈에 오셔서 물 한 됫박과 삶은 계란을 버리신 후.... 인생이 술술 풀렸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가지 않고 오직 염불을 더욱 더 열심히 하렵니다.... 불자님들께서도 가서 보시고 염불도 습관처럼 하시고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정해진 운명은 바뀌지 않지만 염불하면 인생이 바뀝니다..... 염불.......정말......강력히.....추천드립니다......
세존께서는 7일이 지난 후 사마디(마음이 하나의 대상에 완전히 집중된 상태)에서 나오셨다. 아자빨라니그로다 나무 아래에서 나오신 세존께서는 무짤린다 나무로 다가가 그 아래에서 가부좌 한 자세로 7일동안 해탈의 지복을 누리셨다. 그런데 마침 그 때 때아닌 큰 구름이 발생해 7일동안 비를 내리고 찬 바람이 부는 흐린 날이 계속 되었다. 그러자 뱀의 왕 무짤린다가 자신의 궁전에서 나와 이렇게 사유했다. '차가운 한기가 세존을 해쳐서는 안된다. 뜨거운 열기도 세존을 해쳐서는 안된다. 등에, 모기, 바람, 더위, 뱀이 세존을 해쳐서는 안된다.' 이렇게 사유한 뱀의 왕 무짤린다는 세존에게 다가가 스스로 또아리를 튼 뒤에 세존의 육체를 7번 감싸올리고 머리 위로 크나큰 후드를 펼쳤다. 이렇게 7일이 지난 후 비가 그치고 날씨가 청명해지자 뱀의 왕 무짤린다는 또아리를 푼 후 세존의 육체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자신의 본모습을 버리고 어린 브라만의 모습으로 세존의 앞에서 세존을 공경하며 합장하고 서 있었다. 세존께서는 이 같은 의미를 꿰뚫어 아시면서 다음과 같은 감흥어를 읊으셨다. '가르침을 듣고 보고 만족하는 이에게 은둔은 행복이라네. 생명이 있는 존재들 사이에서 자제하고 세상에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것, 이 또한 행복이라네. 욕망속에서 욕망을 극복하고 세상에서 탐욕을 버리는 행위, 이 또한 행복이라네. 하지만 실로 최고의 행복은 고정불변하는 자아가 있다는 삿된 견해를 파괴하는 것이라네.' (마하박가 : 율장대품).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께서는 눈을 1번 깜박이는 동안 물질은 500만번 이상, 마음은 1000만번 이상 생멸하는 실태를 구분해서 보셨다. 아라한은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처럼 많이 구분하지 못하지만 헤아릴 수 없는 생멸을 구분해서 볼 수 있다. 참된 수행자라면 눈을 1번 깜박이는 동안 양철지붕을 두드리는 무수한 빗방울을 숫자만큼 알아차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만 머리카락이 몇 가닥인지 솜털이 몇 개인지 완벽하게 구분하여 헤아리는 것은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의 일체지로만 가능하다. (레디사야도의 법통제자 위빠사나빠라구 사야찌).
저는 하루종일 21일 염불끝에 견성을 하였습니다 염불 중간중간 나에 의식이 어디론가 가고자 하는것을 느꼈는데 21일 회양일 아침에 부처님 앞에서 가부좌 하고 염불에 들었는데 어느순간 견성 상태에 들었습니다 나에 본성을 보고 나니 내가 얼마나 못나고 추악한 사람인줄 알고 더욱더 염불에 매달려 살고 있습니다 견성후 곧바로 선정에 들었는데 그 행복감은 말로 표현 할수가 없답니다 선정에서 나와 시계를 보니 나에 생각으로는 5분정도가 지났나 햇는데 50분이 지나 있었습니다 전에도 그랫지만 지금도 하루종일 몀불을 합니다 나에게는 밥먹고 사는것보다 염불이 우선입니다 생사가 달린것이니까요ᆢ
선생님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ᆢ? 재가 50대 남자 수행자로서 성욕 때문에 좀 힘이듭니다 저는 혼자 살면서 성욕이 일어 날때면 염불 수행에 방해가 많이 됩니다 다른 문제들은 잘 이겨내는데 성욕은 정말 힘이듭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지 지도 바랍니다 ᆢ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성욕은 끊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몸 자체가...성욕을 일이키게 설계돼 있는데...그걸 억눌려서 막으려고하면... 더욱 크게...작용합니다!! 몇몇 유명스님도 성욕을 누루지 못해서... 알게 모루게... 숨긴 와이프도 갖추고 살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성욕을 완전히 끊을려면... 수행에 깊이가 길어져야 하는데... 성적인걸 일으키는 음식 같은걸 가려서 먹어야 즉 오신체을 먹지말아야 하는데... 채식위주로 드셔야 성적인게 덜 일어나는데 먹고 살기 바뿐..현대인이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수행에만 집중할정도에 여유적인 삶이라면 모루겠네여!! 100일 기본으로 천일동안 최소한만 먹으면서 기도정진 하신다면 몰라도~~ 보통 100일 기도해야 본인에 머가 문제인지 직감을 할수 있고 천일을 수행해야 비록소... 예전습관이 바뀔수 있고 10년을 하면 완전히 바뀌는데... 숭산스님이 100일동안 가루로 만든 소나무잎만 드시고 죽기을 각오하고 2시간만 잠을자고~ 신묘장구 다라니을 염송하셨다고 하는데... 사람이 가진 수면욕/성욕/식욕은... 본인이 안먹고 잠안자고 성적인걸 안일으키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몸에 그리 작동하겠끔 프로그램 돼 있는데~~ 진짜 끊고 싶으면... 최소 3년은 성적으로 일어날거 같은 모든 음식과 tv등등 끊고 살아야 하는데... 무인도에서 사셔야 할듯!! 저 같으면 안할듯 싶네여!! 저두 성적인게 늘 어나지만... 그게 일상생활중 주위 사람에게 피해줄 정도도 아니고... 깨달음이 단순히 성적인걸 끊는데에 있는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부처님 시대에 성욕 때문에 너무 괴로워 하던 제자가 본인에 소중이을 짤라다는 말이 있는데...부처님이 짤라야 할것을 잘못 짤라다고 말씀하셔죠~ 그리고 스님들도 수행중에 일어나는건 일반인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별별 스님들 다 있습니다!! 앞에서는 청정한스님처럼 포장돼있지!! 뒤로보면... 일반신도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전문적인 종교인이라는거~~ 원하시는 뜻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선생님 선친이 자살하시고 모친은 집나가시고 막내 누나는 실종되고 가족들이 절 정신병원에 가두려 모의했었고 어릴때부터 학대를 받아왔습니다 전 몸전신이 안아픈곳이 없고 중증 디스크라 아무것도 못합니다 얼마전에 20년간 해오던 사업도 도산하였고 차도없고 돈도없고 신용불량자라 경제활동이 어렵습니다 이런게 다 빙산의 일각인데 매일 가위 눌린지 8년이 되었고 친구친지없이 혈혈 단신인데 최근엔 귀신들까지 괴롭힙니다 마장이 너무 많아 고민끝에 법화경 사경을 하루에 30페이지 정도씩 보름만에 오늘 4권 한세트 마무리 했고 사는동안은 계속 할 예정입니다 기도 발원은 오직 삼귀의와 감사함 불쌍한 중생.짐승을 널리 이롭게 굽어 살피소서 이것만 합니다 형편이 어려워 펜값도 부담스럽네요.. 너무 힘이들어 저또한 자살을 준비중인데 자살은 구원 못받나요 고아라 기도해줄 사람도 없습니다 절박한 마음에 법사님의 넓으신 식견의 한말씀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철저히 고립이 되었고 마군이 시시때때로 모든게 엎어지게 하는걸 확실히 느낍니다 모든게 마음 가짐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너무 고통스러워 더는 버티기가 힘겹네요
훌륭하신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나무 지장보살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어떤 인연으로 종교인,명상 안내자, 지도사,기공사 등과 인연이되어 그 사람을 스승 삼아 공부하는 경우 그 스승이란 사람이 불보살님이나 성인들을 가볍게 여기는 언행이 잦아지거나 자신을 크게 높이는 언행이 나오면 경계하고 즉시 떠나야 합니다.
사주는 오행으로 표시합니다. 오행은 천지의 기운을 글자로 표시한 것입니다. 사람이든 만물이든 천지가 만들고 거둬가는데 왜 오행이 믿지못할 것입니까? 동양 수만년 역사에 기라성 같은 천재들이 붙어 연구하고 적용한 것이 역입니다. 추연 낙록자 귀곡자 곽박 동중서 반고 관자 공자 왕필 소강절 주희 정이 이순신 서화담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ᆢ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ᆢ
감사합니다 법사님
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염불 중독 완료 나무아미타불_()_
사주팔자라는걸.... 결혼이라는걸 전제로 처음 가서 보았습니다. 내 인생을 마치 본 듯이 말씀하시는걸 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그 후부터 자주 갔었죠....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이미 정해진 삶이라는걸.... 이미 정해져 있다는건 이곳이 현실이 아니라 프로그램 안이라는걸.... 지장보살 염불을 미친듯이 하고 지장보살께서 꿈에 오셔서 물 한 됫박과 삶은 계란을 버리신 후.... 인생이 술술 풀렸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가지 않고 오직 염불을 더욱 더 열심히 하렵니다.... 불자님들께서도 가서 보시고 염불도 습관처럼 하시고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정해진 운명은 바뀌지 않지만 염불하면 인생이 바뀝니다..... 염불.......정말......강력히.....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법사님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염불과 명상은 권합니다. 참선은 하지 마세요.... 참선을 하시고자 하신다면 출가를 권해드립니다. 법력을 얻어도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어요.... 신의 통제를 받아요..... 염불을 제일 권해드립니다.
뭐든 평범하고 둔감한게 좋죠 열려봐야 고달퍼 질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해보겠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세존께서는 7일이 지난 후 사마디(마음이 하나의 대상에 완전히 집중된 상태)에서 나오셨다. 아자빨라니그로다 나무 아래에서 나오신 세존께서는 무짤린다 나무로 다가가 그 아래에서 가부좌 한 자세로 7일동안 해탈의 지복을 누리셨다. 그런데 마침 그 때 때아닌 큰 구름이 발생해 7일동안 비를 내리고 찬 바람이 부는 흐린 날이 계속 되었다. 그러자 뱀의 왕 무짤린다가 자신의 궁전에서 나와 이렇게 사유했다. '차가운 한기가 세존을 해쳐서는 안된다. 뜨거운 열기도 세존을 해쳐서는 안된다. 등에, 모기, 바람, 더위, 뱀이 세존을 해쳐서는 안된다.' 이렇게 사유한 뱀의 왕 무짤린다는 세존에게 다가가 스스로 또아리를 튼 뒤에 세존의 육체를 7번 감싸올리고 머리 위로 크나큰 후드를 펼쳤다. 이렇게 7일이 지난 후 비가 그치고 날씨가 청명해지자 뱀의 왕 무짤린다는 또아리를 푼 후 세존의 육체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자신의 본모습을 버리고 어린 브라만의 모습으로 세존의 앞에서 세존을 공경하며 합장하고 서 있었다. 세존께서는 이 같은 의미를 꿰뚫어 아시면서 다음과 같은 감흥어를 읊으셨다. '가르침을 듣고 보고 만족하는 이에게 은둔은 행복이라네. 생명이 있는 존재들 사이에서 자제하고 세상에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것, 이 또한 행복이라네. 욕망속에서 욕망을 극복하고 세상에서 탐욕을 버리는 행위, 이 또한 행복이라네. 하지만 실로 최고의 행복은 고정불변하는 자아가 있다는 삿된 견해를 파괴하는 것이라네.' (마하박가 : 율장대품).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께서는 눈을 1번 깜박이는 동안 물질은 500만번 이상, 마음은 1000만번 이상 생멸하는 실태를 구분해서 보셨다. 아라한은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처럼 많이 구분하지 못하지만 헤아릴 수 없는 생멸을 구분해서 볼 수 있다. 참된 수행자라면 눈을 1번 깜박이는 동안 양철지붕을 두드리는 무수한 빗방울을 숫자만큼 알아차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만 머리카락이 몇 가닥인지 솜털이 몇 개인지 완벽하게 구분하여 헤아리는 것은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의 일체지로만 가능하다. (레디사야도의 법통제자 위빠사나빠라구 사야찌).
저는 하루종일 21일 염불끝에 견성을 하였습니다 염불 중간중간 나에 의식이 어디론가 가고자 하는것을 느꼈는데 21일 회양일 아침에 부처님 앞에서 가부좌 하고 염불에 들었는데 어느순간 견성 상태에 들었습니다 나에 본성을 보고 나니 내가 얼마나 못나고 추악한 사람인줄 알고 더욱더 염불에 매달려 살고 있습니다 견성후 곧바로 선정에 들었는데 그 행복감은 말로 표현 할수가 없답니다 선정에서 나와 시계를 보니 나에 생각으로는 5분정도가 지났나 햇는데 50분이 지나 있었습니다 전에도 그랫지만 지금도 하루종일 몀불을 합니다 나에게는 밥먹고 사는것보다 염불이 우선입니다 생사가 달린것이니까요ᆢ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ㅡ 이렇게 만났어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ㅡ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선생님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ᆢ? 재가 50대 남자 수행자로서 성욕 때문에 좀 힘이듭니다 저는 혼자 살면서 성욕이 일어 날때면 염불 수행에 방해가 많이 됩니다 다른 문제들은 잘 이겨내는데 성욕은 정말 힘이듭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지 지도 바랍니다 ᆢ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성욕은 끊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몸 자체가...성욕을 일이키게 설계돼 있는데...그걸 억눌려서 막으려고하면... 더욱 크게...작용합니다!! 몇몇 유명스님도 성욕을 누루지 못해서... 알게 모루게... 숨긴 와이프도 갖추고 살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성욕을 완전히 끊을려면... 수행에 깊이가 길어져야 하는데... 성적인걸 일으키는 음식 같은걸 가려서 먹어야 즉 오신체을 먹지말아야 하는데... 채식위주로 드셔야 성적인게 덜 일어나는데 먹고 살기 바뿐..현대인이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수행에만 집중할정도에 여유적인 삶이라면 모루겠네여!! 100일 기본으로 천일동안 최소한만 먹으면서 기도정진 하신다면 몰라도~~ 보통 100일 기도해야 본인에 머가 문제인지 직감을 할수 있고 천일을 수행해야 비록소... 예전습관이 바뀔수 있고 10년을 하면 완전히 바뀌는데... 숭산스님이 100일동안 가루로 만든 소나무잎만 드시고 죽기을 각오하고 2시간만 잠을자고~ 신묘장구 다라니을 염송하셨다고 하는데... 사람이 가진 수면욕/성욕/식욕은... 본인이 안먹고 잠안자고 성적인걸 안일으키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몸에 그리 작동하겠끔 프로그램 돼 있는데~~ 진짜 끊고 싶으면... 최소 3년은 성적으로 일어날거 같은 모든 음식과 tv등등 끊고 살아야 하는데... 무인도에서 사셔야 할듯!! 저 같으면 안할듯 싶네여!! 저두 성적인게 늘 어나지만... 그게 일상생활중 주위 사람에게 피해줄 정도도 아니고... 깨달음이 단순히 성적인걸 끊는데에 있는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부처님 시대에 성욕 때문에 너무 괴로워 하던 제자가 본인에 소중이을 짤라다는 말이 있는데...부처님이 짤라야 할것을 잘못 짤라다고 말씀하셔죠~ 그리고 스님들도 수행중에 일어나는건 일반인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별별 스님들 다 있습니다!! 앞에서는 청정한스님처럼 포장돼있지!! 뒤로보면... 일반신도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전문적인 종교인이라는거~~ 원하시는 뜻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ㅡ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여쭤봅니다 며칠전 어느 스님분과 상담을 하는데 머리가 깨질듯이 아품을 느겼읍니다 3번만나서 3번다 대화중 두통이 심해졌어요 스님과 제가 안맞아서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선생님은 답을 알고계실거 같아서요 ㅠ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법문 감사히 잘 시청합니다. 들뜬 마음 환희지도 마장이란걸 다시 한번 깨닭습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혹시 이전에 말씀하신 침술가 분 연락처좀 알 수 있을까요?
전화해 주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친이 자살하시고 모친은 집나가시고 막내 누나는 실종되고 가족들이 절 정신병원에 가두려 모의했었고 어릴때부터 학대를 받아왔습니다 전 몸전신이 안아픈곳이 없고 중증 디스크라 아무것도 못합니다 얼마전에 20년간 해오던 사업도 도산하였고 차도없고 돈도없고 신용불량자라 경제활동이 어렵습니다 이런게 다 빙산의 일각인데 매일 가위 눌린지 8년이 되었고 친구친지없이 혈혈 단신인데 최근엔 귀신들까지 괴롭힙니다 마장이 너무 많아 고민끝에 법화경 사경을 하루에 30페이지 정도씩 보름만에 오늘 4권 한세트 마무리 했고 사는동안은 계속 할 예정입니다 기도 발원은 오직 삼귀의와 감사함 불쌍한 중생.짐승을 널리 이롭게 굽어 살피소서 이것만 합니다 형편이 어려워 펜값도 부담스럽네요.. 너무 힘이들어 저또한 자살을 준비중인데 자살은 구원 못받나요 고아라 기도해줄 사람도 없습니다 절박한 마음에 법사님의 넓으신 식견의 한말씀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철저히 고립이 되었고 마군이 시시때때로 모든게 엎어지게 하는걸 확실히 느낍니다 모든게 마음 가짐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너무 고통스러워 더는 버티기가 힘겹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워 실천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디ㅣ
선생님 국태민안 을 기원하는 염불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천리염불회라고 하여 매일 저녁 8시에 각자 집에서 서방을 보면서 전국의 도반들과 마음으로 연결하여 염불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ㅡ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