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성서학당 요한계시록 40강 "하늘의 음성을 기록하라" (송태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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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ต.ค. 2024
  • CBS 성서학당 요한계시록 40강 "하늘의 음성을 기록하라" (송태근 목사)
    본문말씀 : 요한계시록 14:13
    1. 주안에서 죽은 자들
    2.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3. 수고와 충성에 대한 보상과 대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올리브그린-g9y
    @올리브그린-g9y 2 ปีที่แล้ว +1

    항상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요한계시록 강해 감사드립니다.

  • @이소영-g1e
    @이소영-g1e 5 ปีที่แล้ว +3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셔서 앞으로 계속 말씀 양육해주세요
    목사님의 시편 강의 듣고싶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jeenshai9034
    @jeenshai9034 2 ปีที่แล้ว

    ㅎㅎ옳지''

  • @김정호-b7g
    @김정호-b7g 2 ปีที่แล้ว

    반드시 죽으리라 한 것은
    영의 죽음을 의미함.
    육신의 죽음은 부차적인 문제

  • @김희평-i5c
    @김희평-i5c 6 ปีที่แล้ว

    666시대가 2000년이 훌쩍 지났는데 ᆢ지금시대는 뭔가요?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2 ปีที่แล้ว

      요한계시록 본문을 보면 몇 가지 특성들이 드러납니다 .
      1. 구약성경의 모세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서들의 예표와 예언들을 인용하여 초대교회에게 말씀하셨다는 점입니다 . 그 뜻은 구약시대 당시에도 일어났던 일을 인용하여 신약시대 교회에게 교훈하셨기 때문에 신구약의 전체 기간에 동일하게 해당되는 역사적 성취가 일어났음을 의미합니다 . 그래서 요한계시록 본문에도 " 창세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 없는 자들마다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더라 " 라는 표현이 나온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1 : 19 에 "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되어질 일 " 이라는 표현이 나와서 초대교회 시기와 재림 때까지의 시기로만 국한된다고 해석을 하겠지만 , 이제 있는 이 말의 헬라어가 " 에이미 " 입니다 . ~ 이다 라는 뜻인데 이 용어가 하나님의 신성에 대한 묘사에도 쓰여진 용어입니다 . 하나님은 이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이신데 , 이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의 원어가 어근상으로 " 에이미 " 입니다 . 그러므로 에이미의 용례가 이전에도 있었고 지금에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근거가 있습니다 .
      2 . 요한계시록의 본문에는 상징적 용어들이 분명히 많습니다 . 그리고 상징적 용어에 대한 해석도 본문 안에서 드러나 있습니다 .
      우선 짐승이 무엇인지도 " 일곱 머리에 열 뿔 달린 짐승 " 이미지로 계시하셨는데 그 해석도 본문에서 드러나 있습니다 . 일곱 머리는 일곱 왕 즉 일곱 산이라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열 뿔은 짐승으로 더불어 장차 권세를 받으면 짐승에게 능력과 권세를 바칠 것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짐승은 분명히 여러 왕들로 구성된 존재입니다 . 그리고 짐승의 표는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니 곧 사람의 수 666 " 이라고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그리고 요한계시록엔 "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 " 로 항상 병행문구로 표현하였습니다 . 구약성경부터 신약성경까지 표현을 다르게 써서 이중반복으로 말하여 같은 의미를 강조하는 표현법입니다 .
      3 .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인침받는 것과 대조됩니다 . 요한계시록 본문에서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은 곧 짐승의 우상을 경배하는 자들로 표현됩니다 . 그것은 계시록 2 장부터 나오는 바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따라 거짓 선지자 이세벨의 미혹을 받아들여 우상의 제물을 먹은 일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회개하라고 책망하신 것이구요 . 그리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 한다는 의미도 계시록 17 ~ 18 장 안에서 드러나는 내용과 같이 세상을 다스리는 큰 성 바벨론 안에서 상인들이 사치스러운 상품들을 들여와 사람들로 사고 파는 거래가 있었음을 말하며 세상의 왕들이 이 음행에 같이 참여하였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렇기에 짐승의 표를 이마와 오른 손에 새겼다는 뜻은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한다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본문의 내용과도 맞습니다 .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와 오른 손에 인침받은 자들은 어린 양의 피로 씻음을 받아 정결케 되어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합니다 . 그들은 " 예수님의 증거 ( 예언의 영 ) 을 가졌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자들 " 로 묘사됩니다 . 바로 이런 묘사가 하나님의 이름을 인침받았다는 실제적 내용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입니다 . 요한 1.2.3 서를 읽어보셔도 하나님의 자녀에게 기름부음 ( 성령님 ) 이 거한다고 하시며 신자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거한다고 하셨습니다 .
      로마서를 비롯하여 사도 바울 역시 불신자들을 가리켜 " 육신에 속하여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을 따랐고 육신의 정욕을 따라 죄의 노예로 종노릇하였고 성령이 없는 자들이다 " 고 묘사하였습니다 . 이들이 바로 계시록의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일치합니다 .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이름 없는 모든 자들입니다 .
      반면에 , 신자에 대하여는 " 성령이 그 속에 거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들이며 믿음으로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아 구속의 날에 천국을 유업받을 것의 보증을 받았다 " 고 묘사합니다 . 바로 이들이 계시록의 하나님의 이름을 인침받은 자들입니다 . 창세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모든 자들입니다 .

  • @신의계시
    @신의계시 5 ปีที่แล้ว

    주안에서 죽는자를 자꾸 죽은자라고 하시네 듣기 거북합니다

  • @kyunghokim5483
    @kyunghokim5483 7 ปีที่แล้ว

    송태근목사도 역시...계시록을 상징주의적인 해석을 하는군요...
    사도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은, 4장 이후부터의 기록은 미래에 이루어질 일들을 기록한 것인데...
    666이 단순히 네로왕제라고 하고, 짐승의 표를 못받은자는 매매를 못한다라는 것도 당시의 상업조합에 가입을 하기위한 것이었다는 식의 과거주의적 해석으로 일관하고 있네요...계시록이 AD95년경에 쓰여진 이래로 거의 2000년간의 기간동안 많은 성도들에게 관계된 기록인데...단순히 "과거 요한의 시대에는 이랬다!"라는 식으로 해석을 해버린다면, 네로황제도 없고, 상업활동을 하기위해서 절대권력자에게 절을 할 필요가 없어진 시대 때에는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가?
    요한의 시대 이외에는 관련성이 없는 무의미한 기록이 되어버린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생각을 못하는건가?
    물론, 사도 요한은 당시까지의 상식과 지식으로 성경을 기록했지만, 그것이 계시록의 기록 모두가 당시 상황에만 국한된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의 기록이 아닌 것이고, 로마제국이 무너진 이후의 시대에는 계시록을 읽을 필요도 연구할 의미도 없어진다...!
    더욱 황당한 것은, 계시록 7장 "14만4천"을 설명할 때는 카톨릭의 상징주의적 해석을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늘의 수인 3과 땅의 수?인 4(동,서,남,북,이란다)을 곱하면 12가 나오고 여기에 이스라엘사람들이 1000을 "많다"라는 의미로 알고 있으니 이것을 곱하면 14만4천이고 이것은 구원을 받을 인간들이 좌우지간 많다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그러면서도, 유다지파에서 12000명, 스불론지파에서 12000명...이라는 구절을 아무런 생각도 없이 읽고 있다...상징적인 숫자이고 여러 의미적 숫자의 곱셈이라는데, 성경은 왜 구체적으로 12지파를 모두 열거하면서 숫자를 언급하고있는지에 대한 아무런 통찰력도 의문도 없다...
    한국인은 유다지파인가? 일본인은 단지파인가? 그러네 미국인은? 14만4천명의 선택된 인간들이 모두 "유대인"이라고 성경이 명시하고 있는데도....카톨릭신학과 칼빈의 신학만을 아무런 비판도 의심도 없이 받아들이고, 성경을 역사적 문맥적 문자적으로 해석하기 보다는.....이해가 되지 않으면 모두 영적인 해석을 하고 알레고리적 해석방법으로 인본주의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자신이 믿고싶은대로 성경을 비틀어버리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가...?
    계시록을 이런 방법대로(무천년주의적 해석, 상징주의적 해석, 과거주의적 해석) 공부를 하면...성경이 말하는 인류의 타임스케쥴, 즉 하나님이 전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계획하신 하나님의 시간표를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게 된다! 상징주의적 해석의 문제는, 이렇게 해석하는 목사들 모두 제각각 다르게 해석한다는 것이고 그로인해 성도들은 성경말씀에대한 확신을 갖기는 커녕...더 불안해지고, 성경은 더 어려운 책이 되고, 결국 목사에게 충성하면 되겠지...라는 맹신적 반이성적인 교인들만을 양산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민족과 교회시대 그리고 교회가 휴거가 된 이후 벌어질 엄청난 환란기동안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확대를 하고 하나님에게 돌아오는 예언(마23:39)과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실패한 에덴동산의 완전한 회복이 이 땅위에서 하나님이 다시 실현시키는 시기인 천년왕국의 기간, 이후의 전인류에 대한 마지막심판(둘째 부활, 둘째 사망)이 있고, 이후에 영원한 시대인 새 하늘과 새땅의 시대로 향하는....일련의 하나님의 계시가 모두 기록된 성경을...올바로 이해하려면! 성경의 대부분을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성경관을 버려야한다...!
    이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저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더 올바른 성경관을 정립하기 원하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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