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근 목사는 영적인 해석을 똑 바로 해라.. 하늘에 전쟁이 있었다는데... 땅에서 바사나 헬라나 이스라엘로 해석하는 것이냐! 왜 하늘의 전쟁이 일어난 이유를 설명해 보라.. 하나님의 보좌에서 전쟁이 없었다는 말은 위험한 해석이다... 이 해석은 영적인 해석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사여 14장 켈 28장을 잘 봐라.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틀린 말입니다만 약간만 말하고 갑니다. 우리의 죄값을 지불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고 25: 18지점에 나오는데, 이것은 전혀 아닙니다. 이는 예수님을 죽인 책임을 하나님에게 뒤집에 씌우는 엄청난 신성모독이며 하나님에 대한 음해입니다. 하나님의 바른 표상을 알 수 없도록 하는 연막 중 하나입니다. 논리적으로 보세요. 이것과 관련하여 이 거짓말을 전방면으로 밝힐 수도 있지만 간단하게만 들여다 보죠.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면 예수를 사형시킨 자들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 충실한 행동을 한 것 뿐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그들을 조종해서 그렇게 되게 했다면 하나님이 선한가요? 예수가 죽은 것은 어찌 보아도 살인인데 예수가 하나님 본인이라 해도 사람인 도구를 사용한 자살이죠? 사람들은 자살하면 안된다면서 하나님은 자살의 본을 보이시고 선하다고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래서 자살이 아니게 남을 이용해서 죽은 것이라면 남에게 살인을 하도록 한 존재가 되죠? 그런게 아니라 그들의 악성에 의해 그렇게 될 줄을 아시고 그 운명(말하자면) 안으로 들어가셨다면 그 역시 자살 아닌가요? 성경과 그에 관련된 신앙에서 희생 제사를 당연시 여기는데 희생 제사는 사탄의 것이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하나님은 제사 자체를 싫어하시고 거부하십니다. 모든 제사를요. 하나님을 섬긴다는 말도 신성 모독인 것을 아십니까? 다 모르죠. 하나님은 섬김을 받는 존재가 아니시며 사람이 섬길 수도 없는 존재입니다. 오히려 그 완전하심으로 하나님께서 만물을 섬겨주시는 존재이십니다. 그것이 하나님 사랑의 근본적인 실체이기도 하고요. 다시 원 주제로 돌아가서 예수님은 우리의 죄값을 치루기 위해 돌아가신 것이 아닙니다. 이에 대한 진실은 따로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기에 삼위일체도 틀렸고, 아무튼 말하자면 아주 많기에 여기까지만 적어두지만 예수님의 희생 제사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일단 예수님이 희생하셨어도 우리의 현실이 뭔가 구원되었나요? 예나 지금이나 세상엔 악이 팽배한데요? 죽은 후에만 효력이 미치는 정도인가요? 과연 전지 전능한 것이 맞나요? 영계의 그림자가 현실인데 그럼 영계에서 회복되었는데 현실은 악이 팽배한 것은 뭐죠? 구원 받았는데 사람들은 여전히 번민하고 악에 떨어지고 죽을떄까지 고생하며 살아야 합니다. 연단도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은 연단하지 않으시며 연단하는 하나님은 이 역시 지극한 신성 모독입니다. 아 계속 말하면 계속 길어지니 그냥 여기서 끊습니다...
첝주고 신자인데 열심히 듣고 읽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었느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성서학당 최고예요.
아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순종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문영호
교회에서 말하는 용의 정체는 틀렸다
th-cam.com/video/OK65yAm1KbU/w-d-xo.html
아.. 정말 올바른 말 하는 사람이 없다 없어...
카톨릭 천년설을 배우고 그대로 전파하는 목사시군요
증언부언 스타일
송태근 목사는 영적인 해석을 똑 바로 해라.. 하늘에 전쟁이 있었다는데... 땅에서 바사나 헬라나 이스라엘로 해석하는 것이냐! 왜 하늘의 전쟁이 일어난 이유를 설명해 보라.. 하나님의 보좌에서 전쟁이 없었다는 말은 위험한 해석이다... 이 해석은 영적인 해석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사여 14장 켈 28장을 잘 봐라.
하나만 더 쓰고 갑니다. 미가엘이 천사장이라고 알거나 천상의 어떤 존재쯤으로 여기는 것도 올바른 것이 아닙니다. 미가엘은 진리를 알고 깨어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요한계시록을 변개하여 이상한 내용이 되어 버린 것이지 이 부분이 애초에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
위선자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틀린 말입니다만 약간만 말하고 갑니다. 우리의 죄값을 지불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고 25: 18지점에 나오는데, 이것은 전혀 아닙니다. 이는 예수님을 죽인 책임을 하나님에게 뒤집에 씌우는 엄청난 신성모독이며 하나님에 대한 음해입니다. 하나님의 바른 표상을 알 수 없도록 하는 연막 중 하나입니다. 논리적으로 보세요. 이것과 관련하여 이 거짓말을 전방면으로 밝힐 수도 있지만 간단하게만 들여다 보죠.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면 예수를 사형시킨 자들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 충실한 행동을 한 것 뿐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그들을 조종해서 그렇게 되게 했다면 하나님이 선한가요? 예수가 죽은 것은 어찌 보아도 살인인데 예수가 하나님 본인이라 해도 사람인 도구를 사용한 자살이죠? 사람들은 자살하면 안된다면서 하나님은 자살의 본을 보이시고 선하다고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래서 자살이 아니게 남을 이용해서 죽은 것이라면 남에게 살인을 하도록 한 존재가 되죠? 그런게 아니라 그들의 악성에 의해 그렇게 될 줄을 아시고 그 운명(말하자면) 안으로 들어가셨다면 그 역시 자살 아닌가요? 성경과 그에 관련된 신앙에서 희생 제사를 당연시 여기는데 희생 제사는 사탄의 것이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하나님은 제사 자체를 싫어하시고 거부하십니다. 모든 제사를요. 하나님을 섬긴다는 말도 신성 모독인 것을 아십니까? 다 모르죠. 하나님은 섬김을 받는 존재가 아니시며 사람이 섬길 수도 없는 존재입니다. 오히려 그 완전하심으로 하나님께서 만물을 섬겨주시는 존재이십니다. 그것이 하나님 사랑의 근본적인 실체이기도 하고요. 다시 원 주제로 돌아가서 예수님은 우리의 죄값을 치루기 위해 돌아가신 것이 아닙니다. 이에 대한 진실은 따로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기에 삼위일체도 틀렸고, 아무튼 말하자면 아주 많기에 여기까지만 적어두지만 예수님의 희생 제사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일단 예수님이 희생하셨어도 우리의 현실이 뭔가 구원되었나요? 예나 지금이나 세상엔 악이 팽배한데요? 죽은 후에만 효력이 미치는 정도인가요? 과연 전지 전능한 것이 맞나요? 영계의 그림자가 현실인데 그럼 영계에서 회복되었는데 현실은 악이 팽배한 것은 뭐죠? 구원 받았는데 사람들은 여전히 번민하고 악에 떨어지고 죽을떄까지 고생하며 살아야 합니다. 연단도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은 연단하지 않으시며 연단하는 하나님은 이 역시 지극한 신성 모독입니다. 아 계속 말하면 계속 길어지니 그냥 여기서 끊습니다...
송태근목사, 눈빛보니.. 고깃덩어리네 무슨 선한것이 나오랴?
영성이나 회복하시오.
그렇게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시면 안되지요?!?
한 많은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