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자라니 딱 타일러 다운 생각이네요 타일러 유투브 가끔 보면서 발음이랑 사용하는 언어랑 참 대~단 하다 생각. 특히 고급진 언어구사력이 놀라웠어요 한글 과자 얘기 들으면서 주변 아이들과 미국에 살고 있는 동생 손주들에게 보내줘야겠다 생각이 번쩍들어 네이버 검색하기전에 맘이 급해 댓글 답니다 우리집 아들 딸은 비혼주의에다가, 한 놈은 애를 안 낳는다네요 이러다 나라 망할꺼 같아요 사업 번창 하고 꼬옥 성공하기 바랍니다
Mr. 타일러,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 중, 최고의 외교관으로 손색이 없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완벽한 한국어 구사 능력과 소탈한 차림새, 살가운 대화 자세 등, 한국인들은 그 누구도 타일러 씨가 외국인이라 소통하기가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보다 활기찬 활동으로 한국과 미국의 우정의 상징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미스터 타일러를 응원하며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모두 이루워 지길 바랍니다.
한국인으로 이렇게 한국과 한국어를 사랑하는 타일러님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말을 사랑하는 50대 중년남성으로 우리말의 홀대에 특히 영어 사대주의에 안타까운 마음이 많았습니다. 방송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방송에서 누군가 “야채”라고 말하면 일본식 표현이라고 친절하게 “채소” 라고 자막으로 정정하지만 “샵에서 헤어하고 오느라고 늦었다.” 라고 말하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갑니다. 오히려 “미장원에서 머리 만지고 오느라고 늦었다.” 라고 하면 옛날 사람이라고 놀림을 받습니다. 요즘 한류의 영향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더불어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데 왜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중함을 모르고 홀대할까요? 뒤늦게 우리말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어 한국어 교원 과정도 이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타일러님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인들도 만들지 못한 “한글과자” 를 출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타일러 라쉬 씨의 새로운 사업 "한글과자" 번창할 겁니다. 한국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일들을 소중하게 일깨워주는 사람이라서 존경하게 됩니다. 한글이 세계에서 제일 과학적으로 만들어지 최고의 글자라고 자랑하면서도 한글을 어떻게 외국인에게 보여주고 흥미롭게 전파할지를 잊고 살던 우리에게 엄청난 깨우침을 준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도 좋고, 한국의 문화가 세계에서 각광을 받는 시기이니 틀림없이 사업도 크게 번창하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타일러씨는 정말 천재인듯 ㄷㄷ 한국에 대한 애정도가 깊어 너무너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옆집에 살면 정말 살갑게 친동생처럼 어울리며 살고 싶네요~ 우리 민족은 넘 가깝게 지내고 살다보니 주위의 소중함을 가끔씩 잊고 사는 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막상 한국을 사랑하는 와국인들을 볼 때 그 새롭지도 않은 작은 것들이 다시금 새로와 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항상 봐서 모르는 것들이 때론 너무너무 소중한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테일러씨 정말 사랑스럽네요^^
국문과를 나와서 문학보다는 어학 쪽에 관심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외국인에게 한국어 알리는 일에 늘 관심을 갖고 있는데, 타일러님이 한글 과자를 만들었다는 얘기에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랄까.. 왜 우리는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면 기회는 무궁무진할텐데..(우리가 해외여행 가서 우리나라에 없는 아이템이나 문화를 접하면 어? 이거 우리나라도 도입하면 괜찮겠는데? 하는 생각과 비슷한 건지 싶기도 하구요) 타일러님 똑똑한 분인 줄은 진즉에 알았지만 오늘 방송 보며 더욱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에서의 생활 멋지게 이어나가시길 바래요
한글과자의 쑥맛과 쑥향에 대해 설명드릴게 있어요. 쑥의 품질은 아카시아꽃이 피기전,후로(대략 어린이날 전후쯤) 극명하게 나뉩니다. 아카시아 피기전에는 색은 아주 진한데 향이 너무 약해요. 반대로 아카시아 핀후에는 색이 약하면서 향이 진해요. 두가지 쑥을 적절히 배합하면 맛과 향을 제대로 낼수 있을거예요~ 아카시아피기전에는 쑥의 줄기가 부드러워서 10~15센티정도를 꺾어도 되지만 아카시아핀후에는 줄기가 질겨져서 5센티정도로 윗순만 똑똑 꺾어야해요. 제가 떡만드는 취미가 있는데 한글떡케잌을 시도해봐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글과자를 맛보고 싶어요^^
3월초에 해외에 거주하는 가족의 행사에 갈일이 있는데 구매해서 선물로 가져가야겠어요 타일러님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감동하며 동시에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연구하시는 모습에 숙연해집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타일러님!!! 무궁무진하게 발전하시길 응원합니다♡ 제가 늘 생각하던 아이디어중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글과자 한 봉지를 뜯었을때 한 문장 또는 한구절 또는 한 낱말이 되도록 자음과 모음을 넉넉히 갖춰서 넣어주시면 해외의 여러나라 분들도 한글을 조합해보며 드실게되어 재미와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때 한 낱말은 가장 작은 포장단위가되고, 한 구절은 중간 포장단위, 한 문장은 가장 큰 포장 단위로 나누어 중량에 따라 가격을 차별화하셔도 좋겠습니다 국내의 막 한글을 익히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고 친숙하게 한글을 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과자봉지 뒷면에 큐알코드를 만들어 정답도 공개해 주시면 더 즐거운 소소한 가족.친구.동료들의 이벤트가 만들어질것 같습니다 당첨되지 않더라도 과자는 구매하겠지만 선물로 받는다면 가족들에게 자랑거리가 될것 같습니다 ㅎㅎㅎ
한글 과자의 포장 디자인이 호랑이와 곰, 쑥과 마늘이라는 것에서 진짜 기발하고 귀엽다 생각을 했는데 곧바로 뒤이어서 타일러씨가 국내에는 한글 모양 과자가 없다라는 말을 듣고는 충격을 먹었습니다. 한국이 그렇게 발전하고,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곤 해도, 정작 한국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게 많이 부족했구나 느껴집니다. 없었다는 사실 조차도 몰랐다보니, 이때부터 타일러씨의 남다른 시각에 더 감탄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타일러씨가 비록 국적이 한국이 아닐지라도 누구보다 한국을 좋아해주고 저 뿐만 아닌 많은 사람들이 긴 시간 TV나 매체등으로 바라봐왔던 친근한 사람인 만큼, 반쯤 한국인(?) 아닌가 여깁니다. 그래서 첫 소개도 대한미국인이라 하셔도 참 어울리는 호칭이구나 싶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타일러씨의 남다른 시각은 한국 내수에만 머물러있는 이런 굳은 생각들을 깨줄 수 있는 그런 시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독특하고 뇌 말랑한 아이디어들이 쌓이고 쌓이면 분명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확신이 드네요. 저 멀리 TV 너머로만 봐왔지만, 이번에 처음 댓글 남겨보면서, 타일러씨가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 되시길 바라고 또 그렇게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삼프로TV도, 시청자분도, 타일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단체급식 영양사입니다. 지금은 요양원과 산업체에 있지만 한때 학교급식을 했어요. 학교급식 쪽을 연결해보셔요~ 또는 일반 급식도 연결해보세요^^ 기념일마다 발주가 들어올꺼에요. 단가조정은 필요할것 같긴해요^^; 마케팅은 한번 생각해보세요! 유치원 기념품, 돌잔치 답례품, 방송 PPL 등등 실수하는 순간들을 모아갈 거야! 다 좋은 대화였지만 이말을 되새기며 살아갈께요! 저와 주변인과 아이들이 실수할때 마다 이야기해줄께요~!
쇼핑몰 가봤는데 “우리말이 맛있다”라는 표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한국사람 보다 더 우리말과 한국에 애착이 있다는게 느껴지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판매페이지나 제품에 타일러씨를 조금 더 부각시켜도 좋겠다 싶고, 전체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한국적인 부분이 더 많이 드러나도 좋을 듯 합니다. 현재의 가격 체계에선 댱분간 대량 생산 이전에는 단순 간식으로 자주 구매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지만 분명 특별한 용도로는 많이 찾아질 수 있을 것 같고, 방송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해외나가거나 선물용으로의 요청이 많다고 하면 한국적인 선물 패키지를 옵션으로 구성해도 좋을 듯합니다. 앞으로 파생상품도 많아질 것 같은데 마케팅 잘하셔서 우리말과 우리나라 친근하게 잘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찌보면 정말로 왜 ABC크래커와 초코렛은 있는데 한글 과자와 초코렛은 없었나 싶긴 하네요-
타일러씨^^ 감사합니다. 차암 편안하니 좋네요. 한국사람들은 좋으면 몰리면서 바로 레드오션이 된다는데 아주 아주 공감합니다. 극심한 경쟁이 오늘의 한국을 만들어 냈다면 역시 성장의 달콤한 과실을 먹는 업보(?)로 행복을 뒤로 하는것 같습니다. 시골의 공동화는 사회적 문제이자 그 자체가 대단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베이비 부머의 은퇴는 그 자체가 사회적 부담이고 족쇄처럼 보이지만 그것도 어떻게 사회적 에너지로 쓰여야 하는지도 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타일러씨의 다양한 시선, 긍정적 시선과 호기심 그리고 탐구력... 대단히 배울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을 많이 많이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한글과자로 쑥맛과 마늘맛이라... 생각도 깊으시네요.
한국 사람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게 느껴지는 타일러씨..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우면서 타일러씨가 존경스럽고 앞으로도 한국에서 하는 모든 사업 번창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계속 응원할게요! 한글과자 화이팅! (외국인 대상도 좋지만 수제간식이라고 하니 아기들 한글교육겸 아기용으로도 나오면 좋을 거 같아요!)
타일러씨 얼굴뜨는거 보고 들어왔어요. JTBC 비정상회담때부터 보고 있어요. 참 인상깊이 남는 사람이었어서 관련 영상 뜨면 꼭 보고 있어요~~^^ 관점이 굉장히 통찰력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을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한글과자 사업도 번성하세요. 한국인 눈에는 안보이는 외국인만이 볼 수 있는 기회들을 잘 잡으셨네요.^^
한국 사람이 못보는 모습을 객관적이고 애정어린 눈으로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한국도 우리의 긍정적인 모습을 더 많이 보고 불안감을 떨치고 다양한 방향으로 서로 응원하며 함께 가는 문화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한글과자 아이디어 너무 대박입니다. 꼭 마트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한글과자 관련해서 많은 공상?을 벌여봤어요😂 저희는 지금 한글을 조금씩 배우고있는 5살 아기가 있는데, 자음과 모음의 색이 다른 한글 배우기키트를 가지고있어요! 이 키트는 자음이 빨강 모음이 파랑이라 글자를 만들어놓으면 한글의 글자 조합원리를 빠르게 깨칠 수 있어요😊 자음과 모음이 자음과 모음의 색을 다르게 해주시면 예를들어 오미자가루를 넣어서 레드색으로 자음, 모음은 쑥가루를 넣은 쑥맛으로 그대로 만들어주시면 더 좋지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맛있는 글자로 맛있는 단어만들어보기 해서 작은 책자를 함께 세트로 구성하면 먹으면서 책자위에 글자를 따라서 올려보고 글자를 만들어보도록 하는거죠❤ 작게는 세살배기부터 초등학교 1학년생까지 한글을 배우는 자녀를 둔 학부모와 인플루언서들 위주로 홍보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우리밀을 사용해주신다면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의 더 좋은 선택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봐요ㅎㅎ 다른 한가지는 인스타그램 릴스를 이용해서 한글과자로 할 수있는 챌린지! 매달 순 우리말로 된 단어를 하나 선정하고 그 단어를 주제로 짧고 재미있는 순우리말쓰는 대화영상을 올리는걸로 릴스 챌린지를 해보시거나 선정된 순 우리말 손글씨로 써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를하고 베스트 사진을 선정하면 재미있을거같네요❤ (손글씨 쓸때 재료는 무관! 크레파스 종이 바닷가모래위 손가락으로 글을 쓰던 꽃을 눕혀쓰던 뭐든 좋은걸루요❤ ) 그리고 항상 비정상회담 때부터 타일러님 팬으로 늘 어디서든 잘 보구있어요! 😊
그리고 첫번째 한글글자 키트의 책자가 단순히 단어만 ㄱ ㄴ ㄷ ~순서로 ㅎ 까지 페이지별로 나열된게 아니라 그 단어들이 짧고 재미있는 하나의 이야기가 되면 더 좋을거같아요😊 철수가 ㄱ 가방을 매고 유치원으로 갔어. 길을 가다보니 예쁜 ㄴ 나비가 나를 따라왔어-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억배 작가님의 그림책을 참고해보세요!)그리고 자음 과자 1봉 모음과자 1봉 책자1개를 키트로 해서 이벤트로 책자에 있는 단어별로 과자 만들기완성 인증샷 해도 좋겠네요!
타일러씨의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마인드 정말 존경합니다. 우리도 미처 생각 못했던 ‘한글 과자’ 에 ‘단군 신화’의 조합이라니 정말 재미있네요. 타일러씨 이야기를 듣다보니 얇고 납작한 쫀드기에 한글을 새겨서 딱지처럼 뜯어내어 먹는 과자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주 예전엔(30-40년전쯤?) 숫자가 새겨진 쫀드기를 팔기도 했었거든요. 저도 한글과자 먹어보고 싶어요~😊 봄에 해외에서 놀러오는 외국친구에게도 선물해야겠어요❤
타일러님이 “한글과자가 한국에 왜 없나요? “ 정말 놀랬습니다! 유럽에서 오래 살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우리 고유의 좋은 것을 알리고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지않았습니다. 나 자신을 남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타인의 생각이나 판단에 얽매이지않고 자신이 잘하는것을 생각하고 알아내는 것과 연관성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역시 타일러씨의 뇌는 반짝 반짝하네요~ 남들이 다 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방법론을 가지고 자기식의 인생을 살아나가는것이 미래 대한민국이 가져야할 중요한 과제인것 같아요 그리고 한글과자~ 놀랍네요 한국인도 생각못한 한글과자! 단군신화의 호랑이와 곰이 사람이 되듯이 쑥과 마늘의 위력으로 타일러의 한글과자가 좀 더 자랑스러운 일을 해내길 기대하겠습니다~ 당첨되지 않아도 타일러의 한글과자 꼭 사먹어 볼게요 홧팅입니다!
한글과자!너무 획기적입니다. 한국에 흥미가 있는 외국인에게 접근할 수 있고, 내국인에게도 자부심이 있는 그런 대표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참여 하고 싶네요~ 타일러씨 감사하고 화이팅 하세요 작년에 서울 커피숍에서 혼자 노트북으로 일,공부? 하시는거 뵙고 신기했었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다음달 캐나다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는 20대 대학생입니다! 해외에서 한국인인 저에게 무엇을 궁금해할까 생각봤을때, 결국은 "한국적인것"이겠더라구요!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도 있듯이, 이번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서 한국 문화를 해외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핑거 푸드로 "한글 과자"가 가장 적합할 것 같아요ㅎㅎ 꼭 이벤트 당첨되어서 한글과자를 캐나다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삼프로TV 애청자입니다 여긴 울산인데요 작년부터 외국인 근로자분들이 굉장히 많아지고있습니다 관련업에 종사하다보니 타일러씨 말씀이 공감이 많이 됩니다. 인구 곡선이 좋아질때까지는 저부터 글로벌 외국인들과 더불어 살수있는 좋은 마인드를 가져야 할 거 같습니다. 오늘 내용 잘 봤습니다. 더불어 외국인 친구와 한글과자 같이 먹고싶네요. 김밥이 죽으면 김천갑니다.
삼월말에 보스톤에 있는 손주를 보러 가려는데 선물로 사 가야겠네요 탁월한 아이디어에요. 공중파 방송에서 가끔 뵈었지만 시간배정이 많지 않아 그냥 참 똑똑한 청년이다라고 생각했어요 한시간 가량을 지금 들었는데 시간이 너무 금방 가네요. 유익하고 관점을 달리보는 타일러님의 사고가 넘 신선하네요 이런 멋진 청년의 대담 자리를 마련하신 삼프로도 참 멋지네요 앞으로도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것 같은 타일러님의 미래를 응원하고 삼프로도 의외의 젊은 청년들의 인터뷰도 기대합니다~❤
정말 생각도 못했던 시각으로 바라보고 도전하고 시도하시는 타일러님 보고 많이 배웠어요. 정말 멋진 도전 응원합니다!! 해외 살면서 한글 가르치고 있는데 정말 필요한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이번에 한국들어갈때 꼭 사갈께요! 쑥과 마늘 아이디어 너무 잘 하셨어요😊 꼭 성공하세요~
재밌게 영상시청하다가 울릉도 얘기가 나와서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고향이 울릉도인데 타지로 나온지 30년이 되었지만 한번씩 울릉도 갈때마다 그곳에 살때는 몰랐던 경관에 감탄 또 감탄을 한답니다~. 그리고 김프로님 큰 산사이에 작은 항구. 울릉항이 아니라 도동항 이랍니다ㅎㅎ. 요즘ㅅㅁㅇ 금고 광고방송에 잠깐 스쳐지나가던데 .. 어쨌든 타일러씨 고향 언급에 반가워 글이 길어 졌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대화였어요.처음 보는데 진행자분도 신사적이시고 말씀도 현대의 선비처럼 점잖으시고 위트도 있으셔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타일러씨의 한글과자 사업 번창하시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저희나라 언어 한글과자로 세계 곳곳에 홍보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똑똑하고 멋진 타일러씨 사업번창을 기도합니다.다음 번에도 두분의 만남과 대화를 기대해봅니다😊
유익한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타일러 님의 관점이 흥미롭네요. 이분 몇년전보다 한국말이 더 느셨네요. 대단하심. 한글에 대해서 한국사람보다 더 생각해 주시는 것 같아 반성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유쾌하시고 역시 뇌섹남~ 저보다 더 한국을 잘 보고 계신것 같네요. 울릉도 갑자기 가보고 싶네요. 한글과자 주문했어요.^^
타일러씨는 말할 때 그 비유가 직관적이고 탁월하세요. 예전에 다른 강연에서 도전할 때 크래바스 너머 점프할 수 있는 용기와 주변 환경이 필요하다라며 도전하는 자세를 이야기하실 고개를 끄덕였는데 이번 대화에서도 다양성과 나무의 비유가 듣고만 있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이벤트 종료되었습니다)
한글과자 이벤트 링크!
form.typeform.com/to/wpGeLntm
해외배송도 해주심 좋겠어요!
한글과자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것도 타일러님이 사업을 하시고 있으시다닛...
한국인중 1명으로써, 대한외국인 타일러님의 한국, 한글에 대한 애착 감사합니다.
꼭 성공하셔서 타일러님두 행복하시구, 한국, 한글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한글과자라니 딱 타일러 다운 생각이네요
타일러 유투브 가끔 보면서 발음이랑 사용하는 언어랑 참 대~단 하다 생각. 특히 고급진 언어구사력이 놀라웠어요
한글 과자 얘기 들으면서 주변 아이들과 미국에 살고 있는 동생 손주들에게 보내줘야겠다 생각이 번쩍들어 네이버 검색하기전에 맘이 급해 댓글 답니다
우리집 아들 딸은 비혼주의에다가, 한 놈은 애를 안 낳는다네요 이러다 나라 망할꺼 같아요
사업 번창 하고 꼬옥 성공하기 바랍니다
한글과자에 한글카드 넣어 주면 좋겠네여 포켓몬 카드처럼
네이버.쿠팡 다찾아봐도 구매처가 없어요..?
Mr. 타일러,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 중, 최고의 외교관으로 손색이 없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완벽한 한국어 구사 능력과 소탈한 차림새, 살가운 대화 자세 등, 한국인들은 그 누구도 타일러 씨가 외국인이라
소통하기가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보다 활기찬 활동으로 한국과 미국의 우정의 상징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미스터 타일러를 응원하며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모두 이루워 지길 바랍니다.
@@이해정-g8h 타일러는 한국인이 딱 좋아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겸손하고 밝고 지적인 모습
이분 똑똑하고 멋진분인거 같아용ㅎ
미국 외교관은 미국 이익만 생각하지
한국인으로 이렇게 한국과 한국어를 사랑하는 타일러님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말을 사랑하는 50대 중년남성으로 우리말의 홀대에 특히 영어 사대주의에 안타까운 마음이
많았습니다.
방송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방송에서 누군가 “야채”라고 말하면 일본식 표현이라고
친절하게 “채소” 라고 자막으로 정정하지만 “샵에서 헤어하고 오느라고 늦었다.” 라고 말하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갑니다. 오히려 “미장원에서 머리 만지고 오느라고 늦었다.” 라고 하면
옛날 사람이라고 놀림을 받습니다.
요즘 한류의 영향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더불어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데 왜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중함을 모르고 홀대할까요?
뒤늦게 우리말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어 한국어 교원 과정도 이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타일러님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인들도 만들지 못한 “한글과자” 를 출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타일러 라쉬 씨의 새로운 사업 "한글과자" 번창할 겁니다. 한국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일들을 소중하게 일깨워주는 사람이라서 존경하게 됩니다. 한글이 세계에서 제일 과학적으로 만들어지 최고의 글자라고 자랑하면서도 한글을 어떻게 외국인에게 보여주고 흥미롭게 전파할지를 잊고 살던 우리에게 엄청난 깨우침을 준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도 좋고, 한국의 문화가 세계에서 각광을 받는 시기이니 틀림없이 사업도 크게 번창하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산유화-f2l . ABC 크래커와 파스타있어요 ㅎㅎ
글게 한옥도 미국인이 알리고..한글도 그렇고...우째 할꼬...
알고보면 전생에 한국인! 그래서 온거고 그래서 그 일을 하는것.
옛날에 계란과자가 한글로 된 과자였는데
이야...어쩜저리 한국말을 잘하나요.. 언어만 잘하는게 아니라 뭔가 느낌이 그냥 한국인 같음..
심지어 한국원어민보다 말을 더잘함..
타일러씨는 정말 천재인듯 ㄷㄷ 한국에 대한 애정도가 깊어 너무너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옆집에 살면 정말 살갑게 친동생처럼 어울리며 살고 싶네요~ 우리 민족은 넘 가깝게 지내고 살다보니 주위의 소중함을 가끔씩 잊고 사는 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막상 한국을 사랑하는 와국인들을 볼 때 그 새롭지도 않은 작은 것들이 다시금 새로와 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항상 봐서 모르는 것들이 때론 너무너무 소중한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테일러씨 정말 사랑스럽네요^^
천재? 노벨상 몇개 타셨나 보죠?
1. 비정상회담부터 라디오, 삼프로까지 타일러를 지켜보면서 참 현명하고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사업가로서도 좋은 역량을 발휘하시어 재능을 맘껏 뽐배보시길 응원합니다.
2. 한글과자는 유아기에 한글공부 하는 아이들에게도 유용할듯 합니다. 키즈카페나 영유아 교육기관에 납품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타일러 파이팅~!
유익한 시간 감사합니다
한글과자라니 미국인이 이런 아이디어를 내서 한글을 알린다는것에.넘 감사합니다 😊
타일러씨 나와서 봤어요.한국어를 높은 수준으로 구사하시는 타일러씨, 그 노력이 대단합니다.존경!
한글과자 사먹고 싶네요.응원합니다.
타일러씨가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깊이 드러나는군요. 한국에서 처음 시작한 한글과자를 통해 꼭 성공하실거라 믿습니다.
타일러 진짜 똑똑하기만 한게 아니고 너무 재밋고 한국에 애정이 넘치는 사람이었네
무조건 구입할께요^^♡
국문과를 나와서 문학보다는 어학 쪽에 관심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외국인에게 한국어 알리는 일에 늘 관심을 갖고 있는데, 타일러님이 한글 과자를 만들었다는 얘기에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랄까..
왜 우리는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면 기회는 무궁무진할텐데..(우리가 해외여행 가서 우리나라에 없는 아이템이나 문화를 접하면 어? 이거 우리나라도 도입하면 괜찮겠는데? 하는 생각과 비슷한 건지 싶기도 하구요)
타일러님 똑똑한 분인 줄은 진즉에 알았지만 오늘 방송 보며 더욱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에서의 생활 멋지게 이어나가시길 바래요
한글과자 지인들한테 널리 알렸어요. 한글과자가 없음을 깨닫지못한 한국인으로서, 타일러씨에게 일상을 새롭게 보는 태도를 배웠네요. 번창하세요~
55여년전에 과자, 건빵 및 별사탕 등등이 들어 있는 종합선물셋트라는 과자 모음 박스가 있었습니다. 한글과자는 제 기억에 ㄱ,ㄴ, ㅁ, ㅂ, ㅎ 등이 있었으며 건빵 처럼 된 과자 였습니다. 맛이 별로라 맨 나중에 먹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한글과자 옛날에 있었어요 주로 자음 위주로...과자가 다양하지 않던 시절에 할머니가 자주 사 줬어요
한글과자의 쑥맛과 쑥향에 대해 설명드릴게 있어요. 쑥의 품질은 아카시아꽃이 피기전,후로(대략 어린이날 전후쯤) 극명하게 나뉩니다.
아카시아 피기전에는 색은 아주 진한데 향이 너무 약해요. 반대로 아카시아 핀후에는 색이 약하면서 향이 진해요.
두가지 쑥을 적절히 배합하면 맛과 향을 제대로 낼수 있을거예요~
아카시아피기전에는 쑥의 줄기가 부드러워서 10~15센티정도를 꺾어도 되지만 아카시아핀후에는 줄기가 질겨져서 5센티정도로 윗순만 똑똑 꺾어야해요.
제가 떡만드는 취미가 있는데 한글떡케잌을 시도해봐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글과자를 맛보고 싶어요^^
단오
@@송영운-o2s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떡 에다 좋은 글귀나 문구를 새겨도 좋겠습니다.
3월초에 해외에 거주하는 가족의 행사에 갈일이 있는데 구매해서 선물로 가져가야겠어요 타일러님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감동하며 동시에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연구하시는 모습에 숙연해집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타일러님!!! 무궁무진하게 발전하시길 응원합니다♡
제가 늘 생각하던 아이디어중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글과자 한 봉지를 뜯었을때 한 문장 또는 한구절 또는 한 낱말이 되도록 자음과 모음을 넉넉히 갖춰서 넣어주시면 해외의 여러나라 분들도 한글을 조합해보며 드실게되어 재미와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때 한 낱말은 가장 작은 포장단위가되고, 한 구절은 중간 포장단위, 한 문장은 가장 큰 포장 단위로 나누어 중량에 따라 가격을 차별화하셔도 좋겠습니다
국내의 막 한글을 익히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고 친숙하게 한글을 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과자봉지 뒷면에 큐알코드를 만들어 정답도 공개해 주시면 더 즐거운 소소한 가족.친구.동료들의 이벤트가 만들어질것 같습니다
당첨되지 않더라도 과자는 구매하겠지만 선물로 받는다면 가족들에게 자랑거리가 될것 같습니다 ㅎㅎㅎ
한글 문구를 포켓몬빵 시리즈처럼 사서 모을 수 있게 하면 좋겠네요
한국인 보다 더 한국적인 다양한 어휘를 구사하는 분이네요. 한국과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응원합니다❤
한글 과자의 포장 디자인이 호랑이와 곰, 쑥과 마늘이라는 것에서 진짜 기발하고 귀엽다 생각을 했는데 곧바로 뒤이어서 타일러씨가 국내에는 한글 모양 과자가 없다라는 말을 듣고는 충격을 먹었습니다. 한국이 그렇게 발전하고,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곤 해도, 정작 한국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게 많이 부족했구나 느껴집니다.
없었다는 사실 조차도 몰랐다보니, 이때부터 타일러씨의 남다른 시각에 더 감탄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타일러씨가 비록 국적이 한국이 아닐지라도 누구보다 한국을 좋아해주고 저 뿐만 아닌 많은 사람들이 긴 시간 TV나 매체등으로 바라봐왔던 친근한 사람인 만큼, 반쯤 한국인(?) 아닌가 여깁니다. 그래서 첫 소개도 대한미국인이라 하셔도 참 어울리는 호칭이구나 싶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타일러씨의 남다른 시각은 한국 내수에만 머물러있는 이런 굳은 생각들을 깨줄 수 있는 그런 시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독특하고 뇌 말랑한 아이디어들이 쌓이고 쌓이면 분명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확신이 드네요. 저 멀리 TV 너머로만 봐왔지만, 이번에 처음 댓글 남겨보면서, 타일러씨가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 되시길 바라고 또 그렇게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삼프로TV도, 시청자분도, 타일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글과자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팔면 좋겠네요. 홧팅!
우울한 세상에 테일러씨 밝은 에너지 넘 좋아요
공항에 입점은 입찰해야하고 비용도 비싸서 대기업도 엄청 힘들다는..ㅜ
국제공항 입점은 모르것고 편의점에서만 팔아도 대박날듯 , 타일러 님 ,, ^^
1.포장봉지 뒷면에 한글단어를 프린트 한다(과자실제크기)
2.포장봉지 뒷면의 한글단어에 해당하는 자음모음 과자를 담는다
3.포장봉지 뒷면에 해당 단어 발음을 들을 수 있는 url로 연동되는 qr코드를 인쇄한다
4.포장 색상을 다양화 한다. 예: 색동/태극/
5.단어의 자음모음과 해당 단어에 해당하는 형상을 함께 패키징한다. 예: 곰=ㄱ,ㅗ,ㅁ,곰모양동물과자
6.라인을 다양화 한다.
예1: 대용량(곰+호랑이+쑥+마늘)
예2: 레벨별/주제별 단어
(명절: 색동저고리, 윷놀이, 떡국, 송편), (태극기: 태극문양, 건곤감리)
예3: 맛 추가 (김치, 김, 귤)
예4: 아이들용, 어른용,
7.판매라인 다양화(국내외 한국어학당, 공항, 관광지, 아마존/쿠팡/등등)
8.투자받기
.. 여기 취업하면 재밌겠다..
언어마다 식감이 있다.. 라니... 타일러씨 표현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진짜 놀랍네요.
저도 해외 출장 갈 때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자나 쿠키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만 했었는데, 이렇게 단군신화까지 녹여낸 제품을 만들었다니 그 기획력에 감탄합니다. 번창하세요.
타일러씨 새로운사업을 응원합니다. 수제로 만드신다니 가격대는 좀 있겠지만 퀄러티는 고급스러울것같아요. 저는 친척이 해외에있어 나갈때나 선물보낼때 선물로 고민이 많았는데 꼭 보내보고싶어요. 포장을 단군할아버지를 사용한것도 기발산 아이디어구요. 마늘과쑥. 맛을 선택하신것도 탁월하세요. 과자지만 건강에 좋을것같은 생각을 갖게해주기때문이죠. 당근맛, 양파맛등 아이들이 잘 먹지않는 채소류를 사용해서 확산시켜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명석하고 지혜롭습니다.
무릎을 치며 공감하게 됩니다.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관점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사회가 하나의 줄기로 경쟁해온 고속성장시대를 지나 수많은 가지로 성장해나가야한다는 의견 깊이 공감됩니다.
늘 긍정적이고 스마트하신 타일러씨도 한국에서 수많은 가지들을 뻗고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타일러님 응원합니다. 외국사는 한인으로써(외노자임 영주권자아님) 언어능력, 통찰력, 실행력에 관한 존경이랄까요.. 대단하셔요
타일러씨 이야기는 잠시만 들어도 지적 분석력이 뛰어난 분임을 금방 알겠군요.
한글과자❤ 어쩜 너무 좋네요^^
아이들 한글공부나 놀이처럼 글자 만들면서 먹고 초성퀴즈도 하고 즐겁게 놀면서 먹고하면 더욱 즐거운 시간이될꺼같아요~ 거기다 단군신화까지 연결해서 생각하셨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감사해요❤
단체급식 영양사입니다.
지금은 요양원과 산업체에 있지만
한때 학교급식을 했어요.
학교급식 쪽을 연결해보셔요~
또는 일반 급식도 연결해보세요^^
기념일마다 발주가 들어올꺼에요.
단가조정은 필요할것 같긴해요^^;
마케팅은 한번 생각해보세요!
유치원 기념품, 돌잔치 답례품, 방송 PPL 등등
실수하는 순간들을 모아갈 거야!
다 좋은 대화였지만 이말을 되새기며 살아갈께요!
저와 주변인과 아이들이 실수할때 마다
이야기해줄께요~!
도전하기에 아름답고 실수하기에 실수하는순간마다 스승이되어준다 너무충격적으로 와닿네요 늘 한국생활 응원합니다
우리 똘똘이스머프 타일러씨 잘 되길 빌을께요~~열린 사고와 도전은 항상 아름답다!! 퐈이팅~
쇼핑몰 가봤는데 “우리말이 맛있다”라는 표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한국사람 보다 더 우리말과 한국에 애착이 있다는게 느껴지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판매페이지나 제품에 타일러씨를 조금 더 부각시켜도 좋겠다 싶고, 전체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한국적인 부분이 더 많이 드러나도 좋을 듯 합니다. 현재의 가격 체계에선 댱분간 대량 생산 이전에는 단순 간식으로 자주 구매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지만 분명 특별한 용도로는 많이 찾아질 수 있을 것 같고, 방송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해외나가거나 선물용으로의 요청이 많다고 하면 한국적인 선물 패키지를 옵션으로 구성해도 좋을 듯합니다. 앞으로 파생상품도 많아질 것 같은데 마케팅 잘하셔서 우리말과 우리나라 친근하게 잘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찌보면 정말로 왜 ABC크래커와 초코렛은 있는데 한글 과자와 초코렛은 없었나 싶긴 하네요-
저도 관심있었어요
미국손자에게 한글가르치고싶어서 밀가루반죽해서 기름에 튀겨서해봤는데 ~
상품화는 생각도 못했네요.
타일러씨를 보면 나도 할 수 있을것같은 용기와 희망이 생겨서 늘 챙겨보게되는것 같아요. 😊 저도 다양한 견해를 가져보기위해 다양한 경험들도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희망찬 기운받고갑니다^^ 넘 감사해요^^
타일러씨 이야기는 푹 빠져듣게 되네요. 한글과자 사서 울릉도 여행 꼭 가봐야 겠어요^^ 타일러씨가 우리나라에서 오래오래 행복한 삶을 사시길 응원할께요!
타일러씨^^ 감사합니다. 차암 편안하니 좋네요. 한국사람들은 좋으면 몰리면서 바로 레드오션이 된다는데 아주 아주 공감합니다. 극심한 경쟁이 오늘의 한국을 만들어 냈다면 역시 성장의 달콤한 과실을 먹는 업보(?)로 행복을 뒤로 하는것 같습니다. 시골의 공동화는 사회적 문제이자 그 자체가 대단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베이비 부머의 은퇴는 그 자체가 사회적 부담이고 족쇄처럼 보이지만 그것도 어떻게 사회적 에너지로 쓰여야 하는지도 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타일러씨의 다양한 시선, 긍정적 시선과 호기심 그리고 탐구력... 대단히 배울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을 많이 많이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한글과자로 쑥맛과 마늘맛이라... 생각도 깊으시네요.
타일러씨의 긍정의 힘이 느껴지는 컨텐츠 입니다. 타일러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매력과 잠재력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행보에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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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씨 눈으로보는 대한민국이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수 있는 곳이었군요! 우리는 그 속에 살아서 못 느끼고 있는것을 발견해줘서 고맙습니다~한글과자 성공하시길
한국 사람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게 느껴지는 타일러씨..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우면서 타일러씨가 존경스럽고 앞으로도 한국에서 하는 모든 사업 번창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계속 응원할게요! 한글과자 화이팅! (외국인 대상도 좋지만 수제간식이라고 하니 아기들 한글교육겸 아기용으로도 나오면 좋을 거 같아요!)
타일러씨의 유연하고 겸손한 배움의 태도에 대해 놀라고
그런 좋은 바탕위에 탄생한
한글과자는 정말 👍대박입니다
타일러씨 얼굴뜨는거 보고 들어왔어요.
JTBC 비정상회담때부터 보고 있어요.
참 인상깊이 남는 사람이었어서 관련 영상 뜨면 꼭 보고 있어요~~^^
관점이 굉장히 통찰력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을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한글과자 사업도 번성하세요.
한국인 눈에는 안보이는 외국인만이 볼 수 있는 기회들을 잘 잡으셨네요.^^
타일러 말을 들으면 집중이 너무 잘 되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한국 사람이 못보는 모습을 객관적이고 애정어린 눈으로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한국도 우리의 긍정적인 모습을 더 많이 보고 불안감을 떨치고 다양한 방향으로 서로 응원하며 함께 가는 문화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한글과자 아이디어 너무 대박입니다. 꼭 마트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네... ABC초콜렛은 있어도 한글과자가 없었어... 반성듕...
어머나 수제군요. 대박나세요. 맛보고 싶어요.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한글과자 관련해서 많은 공상?을 벌여봤어요😂 저희는 지금 한글을 조금씩 배우고있는 5살 아기가 있는데, 자음과 모음의 색이 다른 한글 배우기키트를 가지고있어요! 이 키트는 자음이 빨강 모음이 파랑이라 글자를 만들어놓으면 한글의 글자 조합원리를 빠르게 깨칠 수 있어요😊 자음과 모음이 자음과 모음의 색을 다르게 해주시면 예를들어 오미자가루를 넣어서 레드색으로 자음, 모음은 쑥가루를 넣은 쑥맛으로 그대로 만들어주시면 더 좋지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맛있는 글자로 맛있는 단어만들어보기 해서 작은 책자를 함께 세트로 구성하면 먹으면서 책자위에 글자를 따라서 올려보고 글자를 만들어보도록 하는거죠❤ 작게는 세살배기부터 초등학교 1학년생까지 한글을 배우는 자녀를 둔 학부모와 인플루언서들 위주로 홍보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우리밀을 사용해주신다면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의 더 좋은 선택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봐요ㅎㅎ
다른 한가지는 인스타그램 릴스를 이용해서 한글과자로 할 수있는 챌린지! 매달 순 우리말로 된 단어를 하나 선정하고 그 단어를 주제로 짧고 재미있는 순우리말쓰는 대화영상을 올리는걸로
릴스 챌린지를 해보시거나 선정된 순 우리말 손글씨로 써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를하고 베스트 사진을 선정하면 재미있을거같네요❤ (손글씨 쓸때 재료는 무관! 크레파스 종이 바닷가모래위 손가락으로 글을 쓰던 꽃을 눕혀쓰던 뭐든 좋은걸루요❤ ) 그리고 항상 비정상회담 때부터 타일러님 팬으로 늘 어디서든 잘 보구있어요! 😊
그리고 첫번째 한글글자 키트의 책자가 단순히 단어만 ㄱ ㄴ ㄷ ~순서로 ㅎ 까지 페이지별로 나열된게 아니라 그 단어들이 짧고 재미있는 하나의 이야기가 되면 더 좋을거같아요😊 철수가 ㄱ 가방을 매고 유치원으로 갔어. 길을 가다보니 예쁜 ㄴ 나비가 나를 따라왔어-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억배 작가님의 그림책을 참고해보세요!)그리고 자음 과자 1봉 모음과자 1봉 책자1개를 키트로 해서 이벤트로 책자에 있는 단어별로 과자 만들기완성 인증샷 해도 좋겠네요!
@@artistnoxg너무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
한글과자 찾아보아야겠네요
타일러 영종도 하늘문화센터 강연에서
직접 보았지요
간편한 추리닝 바지와 편안한 운동화에
생수 한병을 바닥에 놓아두고 강연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죠
오늘도 밝은 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글과자 너무 좋네요.
지금 막내딸아이가 한글배우고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맛도 있으면 참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대박기원합니다.🎉
타일러씨의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마인드 정말 존경합니다. 우리도 미처 생각 못했던 ‘한글 과자’ 에 ‘단군 신화’의 조합이라니 정말 재미있네요. 타일러씨 이야기를 듣다보니 얇고 납작한 쫀드기에 한글을 새겨서 딱지처럼 뜯어내어 먹는 과자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주 예전엔(30-40년전쯤?) 숫자가 새겨진 쫀드기를 팔기도 했었거든요. 저도 한글과자 먹어보고 싶어요~😊 봄에 해외에서 놀러오는 외국친구에게도 선물해야겠어요❤
테일러씨 항상 똘똘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이디어가 빛나네요. 한글과자 대박 나세요.
앞으로 바램이 있다면 맛 종류를 좀 늘려 주세요~~~
타일러는 어떤 한국인못지않게 한국사회에 대한 인사이트가 놀라워요 한국에 대한 애정도 남달라서 그점또한 고맙더라구요 이번 사업도 신박한 아이디어네요 늘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세요
먹어보고 싶다.^^
한국어 선생님으로서 한글과자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제가 한국어 교원 카페에 홍보했어요. ㅎㅎ
선생님들이 다 좋아하시네요.
한글과자.외국인도 좋아하겠지만 한글을 배우는 한국어린이도 먹일 만한 건강한 유기농과자로 만들어주세요
타일러 말 진짜 경청해서 들어야함..너무 유익한 말임 진짜로 귀담아야함
정말 존경합니다 아무리 어느 나라에 100년을 살아도 저렇게 그 나라 말을 잘할수 없는데 한국인보다도 어휘를 다양하게 쓰고 발음도 더 정확합니다 정말 얼마나 노력하고 공부했을까 느껴집니다.
타일러님이 “한글과자가 한국에 왜 없나요? “ 정말 놀랬습니다! 유럽에서 오래 살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우리 고유의 좋은 것을 알리고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지않았습니다. 나 자신을 남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타인의 생각이나 판단에 얽매이지않고 자신이 잘하는것을 생각하고 알아내는 것과 연관성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역시 타일러씨의 뇌는 반짝 반짝하네요~ 남들이 다 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방법론을 가지고 자기식의 인생을 살아나가는것이 미래 대한민국이 가져야할 중요한 과제인것 같아요
그리고 한글과자~ 놀랍네요 한국인도 생각못한 한글과자!
단군신화의 호랑이와 곰이 사람이 되듯이 쑥과 마늘의 위력으로 타일러의 한글과자가 좀 더 자랑스러운 일을 해내길 기대하겠습니다~
당첨되지 않아도 타일러의 한글과자 꼭 사먹어 볼게요
홧팅입니다!
한국인이 보지 못 하는 한국을 미국인 대한민국인 타일러 씨의 눈에는 보이는군요. 많이 배웁니다.
한글과자!너무 획기적입니다.
한국에 흥미가 있는 외국인에게 접근할 수 있고, 내국인에게도 자부심이 있는 그런 대표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참여 하고 싶네요~
타일러씨 감사하고 화이팅 하세요
작년에 서울 커피숍에서 혼자 노트북으로 일,공부? 하시는거 뵙고 신기했었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타일러씨가 나오셨네요 ㅎㅎ 좋은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 한글과자 정말 멋있는 사업인 것 같습니다 응원해요 ㅎㅎ!!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를 바라볼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글과자 사업도 응원합니다!
진짜 타일러의 한마디 한마디에 수긍하고 참 사람이 똑똑하구나라고 느껴지네요.
두분 모두 존경합니다 멋진 지적인 대화시네요 한글 과자 아이디어 깜짝 놀랐어요 멋진 성공하시길...
저출산보다 미출산이라는 말이 뜨끔하게 들리네요.
아가들이 처음먹는 뻥과자다음에 먹을 수 있는 한글과자 만들어주세요.
타일러씨가 전해주는 여러가지 이야기 다시한번 삶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타일러씨 늘 느끼지만 정말 스마트하네요. 아주 넓은 내용들에 대한 질문에 막힘없이 정확한 언어로- 한국사람보다 더 정확한- 잘 풀어서 얘기하시네요.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다음달 캐나다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는 20대 대학생입니다! 해외에서 한국인인 저에게 무엇을 궁금해할까 생각봤을때, 결국은 "한국적인것"이겠더라구요!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도 있듯이, 이번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서 한국 문화를 해외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핑거 푸드로 "한글 과자"가 가장 적합할 것 같아요ㅎㅎ 꼭 이벤트 당첨되어서 한글과자를 캐나다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삼프로TV 애청자입니다 여긴 울산인데요 작년부터 외국인 근로자분들이 굉장히 많아지고있습니다 관련업에 종사하다보니 타일러씨 말씀이 공감이 많이 됩니다. 인구 곡선이 좋아질때까지는 저부터 글로벌 외국인들과 더불어 살수있는 좋은 마인드를 가져야 할 거 같습니다. 오늘 내용 잘 봤습니다. 더불어 외국인 친구와 한글과자 같이 먹고싶네요. 김밥이 죽으면 김천갑니다.
한글과자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고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타일러씨의 오늘날의 이 나라의 현실 비유를 너무나 멋지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가지를 뻐쳐니가야 한다
타일러씨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사람 같네요.
긍정적인 열정에 응원합니다
유익한 시간 , 배울점이 많아 감사합니다. 한글과자 뿌듯합니다.
종종 타일러의 유튭을 시청하는데요 긍정과 좋은 에너지가 뿜뿜 넘치는데 한글과자 아이디어가 참신하네요 손주들에게 선물 해 주고 싶어지네요👍👍👍
한글로 과자를 만든다는 것이 정말 충격이네요. 한국이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저는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는데, 향후 스페인 문화권에 한글을 가르치고 싶어요. 그 때 이 과자를 꼭 학생들에게 주고 싶습니다.
타일러님 한국사람으로서, 고맙고 감사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삼월말에 보스톤에 있는 손주를 보러 가려는데 선물로 사 가야겠네요 탁월한 아이디어에요. 공중파 방송에서 가끔 뵈었지만 시간배정이 많지 않아 그냥 참 똑똑한 청년이다라고 생각했어요 한시간 가량을 지금 들었는데 시간이 너무 금방 가네요. 유익하고 관점을 달리보는 타일러님의 사고가 넘 신선하네요 이런 멋진 청년의 대담 자리를 마련하신 삼프로도 참 멋지네요 앞으로도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것 같은 타일러님의 미래를 응원하고 삼프로도 의외의 젊은 청년들의 인터뷰도 기대합니다~❤
정말 생각도 못했던 시각으로 바라보고 도전하고 시도하시는 타일러님 보고 많이 배웠어요. 정말 멋진 도전 응원합니다!! 해외 살면서 한글 가르치고 있는데 정말 필요한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이번에 한국들어갈때 꼭 사갈께요! 쑥과 마늘 아이디어 너무 잘 하셨어요😊 꼭 성공하세요~
아이디어 너무 좋아요😄 타일러씨의 마인드셋도 너무 좋고 문화 차이에서 나오는 많은 아이디어도 너무 좋아요. 너무 너무 응원합니다. 언어의 차이에 대한 부분도 너무 공감합니다.
한글 과자 먹어보고 싶내요^^
역쉬 김프로님 인터뷰 실력 짱입니다
그리고 태일러님 눈을 통해서 보는 대한민국 새롭군요
창의성과 다양성교육이 부족한 것이 맘 아프게 다가옵니다
한글과자 뜻깊고 의미가있고 맛이 있는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타일러씨는 진심으로 한국을 사랑하는게 보이네요.
번창하세요~~
한글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동기 유발이 될 것 같네요. 한글 어묵 보고 감동했는데 한글 과자 너무 좋네요.
저는 타일러씨 응원 위해 제가 주문해 먹을께요. ㅎㅎ 타일러씨 사업 대박나시길요 ㅡ 😊😊
한글 과자 신기하고 재밌네요.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찾아서 성공하시기 바래요.
한글의 매력 중 하나는 조합이죠 특정 주제에 맞게 과자 봉지마다 단어를 조합할 수 있게 단어과자를 구성하면 먹는 재미 한글을 가지고 노는 재미 다 잡을 수 있을겁니다 타일러씨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서 탐이 나네요 건승하시길👍
재밌게 영상시청하다가 울릉도 얘기가 나와서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고향이 울릉도인데 타지로 나온지 30년이 되었지만 한번씩 울릉도 갈때마다 그곳에 살때는 몰랐던 경관에 감탄 또 감탄을 한답니다~. 그리고 김프로님 큰 산사이에 작은 항구. 울릉항이 아니라 도동항 이랍니다ㅎㅎ. 요즘ㅅㅁㅇ 금고 광고방송에 잠깐 스쳐지나가던데 .. 어쨌든 타일러씨 고향 언급에 반가워 글이 길어 졌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대화였어요.처음 보는데 진행자분도 신사적이시고 말씀도 현대의 선비처럼 점잖으시고 위트도 있으셔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타일러씨의 한글과자 사업 번창하시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저희나라 언어 한글과자로 세계 곳곳에 홍보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똑똑하고 멋진 타일러씨 사업번창을 기도합니다.다음 번에도 두분의 만남과 대화를 기대해봅니다😊
다양한 관점에다 놀라운 실행력까지!
한글과자 아이디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응원합니다!🎉
유익한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타일러 님의 관점이 흥미롭네요. 이분 몇년전보다 한국말이 더 느셨네요. 대단하심.
한글에 대해서 한국사람보다 더 생각해 주시는 것 같아 반성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유쾌하시고 역시 뇌섹남~ 저보다 더 한국을 잘 보고 계신것 같네요. 울릉도 갑자기 가보고 싶네요. 한글과자 주문했어요.^^
한글과자 아이디어 최고네요~😊 아이들에게도 관광객에게도 외국나갈때 선물용으로도 최고~!
늘 한국을 대표하는 기념품이 아쉬웠는데 꼭 공항에도 입점하시길~❤
한글과자 아이디어좋네요~^ 번창해서 한글을 널리 알려지면 좋겠네요
타일러씨는 말할 때 그 비유가 직관적이고 탁월하세요. 예전에 다른 강연에서 도전할 때 크래바스 너머 점프할 수 있는 용기와 주변 환경이 필요하다라며 도전하는 자세를 이야기하실 고개를 끄덕였는데 이번 대화에서도 다양성과 나무의 비유가 듣고만 있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타일러씨 정말 매력있는 분이군요. 총명함이 매우 부럽습니다. 사업번창하길 응원합니다.
테이러씨 토크 넘 재밌어요. 많이 많이 얘기 풀어주세요. “신과의 대화” 딱 맞네요😊
한글과자 이벤트 신청했어요
신박한 아이디어네요
우리 주변에서도 살 수 있기를 바래요
정말 대단하네요. "저출산"이라는 용어보다 "비출산"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의식과 인식을 관통하는 단어를 사용하시네요. ~~~ 삼프로에서는 앞으로 "저출산"보다 "비출산"으로 ~~~ 국제결혼으로 아이를 1명만 낳아도 인구 증가는 2명입니다.
타일러님. 응원합니다 ~ 한글과자가 지구구석구석 많이 팔렸으면 좋겠어요. 우리 한글과 한국어가 많이 쓰였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똑부러지게 한국어를 하는거 처럼 영어를 해보고 싶네요❤
정말 존경하는 언어천재 타일러님~
한국의 현실을 한국인보다 더 정확하게
간파하고 계시네요
쭉 뻗은 나무에서 많은 가지를 칠 수
있는 한국인들이 되었음 좋겠네요
한글과자를 아이디어로 내고 바로
실천에 옮기다니~! 놀랍네요
지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타일러씨👍
레드오션과 블루오션 이야기 인상적이었습니다. 색다른 시각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일러씨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반듯하고 유쾌하고 젠틀하고 스마트하신거같아요 언어에 타고나신거같아 부럽고 저두 영어 유창하게 하고싶네요😊 하시는 일도 다잘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