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 새콤 맛있는 김치의 과학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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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김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다. 김치에는 음식 그 이상, 한국인의 혼과 문화뿐만 아니라 과학도 담겨있다는데?김치의 맛을 좌우하며 영양분과 효능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유산균의 톡톡 튀는 발효과정, 소금과 배추의 환상적인 만남과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들의 영양분까지!김치의 과학에 대해 알아본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www.ytnscience....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걍하는채널
    @걍하는채널 5 ปีที่แล้ว +10

    처음에 김치 싫어하다가 밥이랑 함 같이 먹으니 김치의 맛에 눈을 뜸

    • @별별-e1d
      @별별-e1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난 그냥 먹어야지 맛있음

  • @부천에산다
    @부천에산다 4 ปีที่แล้ว +7

    라면에 김치

    • @pym-vq6km
      @pym-vq6km 3 ปีที่แล้ว

      응 과다 나트륨으로 위암각 ㅋㅋ

  • @이지성-w5h
    @이지성-w5h 5 ปีที่แล้ว +4

    와 2016년에 나온게 2019까지 댓글 2개밖에 없네

  • @ultimoan
    @ultimoan 4 ปีที่แล้ว +2

    의외로 조회수가 적네..이영상 많이들 봤으면 좋겠다

  • @정지혜-b2i
    @정지혜-b2i 5 ปีที่แล้ว +3

    김치맛있어

  • @user-rr18idjc9iex
    @user-rr18idjc9iex 2 ปีที่แล้ว

    평생 살면서 김치 안먹었는데 유산균때문에 유산균 영양제 샀는데 전부 부작용뜨고 유당불내증 심해서 유제품 그릭요거트마저도 안맞아서 최후의 보루로 김치먹기시작함 아직도 냄새랑 맛이 적응이 안되는데 복부팽만이 사라지는걸 체감해서 걍 약먹듯이 먹음.. 야채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이 김치 냄새는 적응이 안됨 냉장고에 냄새나는거 싫어서 일회용김치 사서 하루에 60g씩먹음
    생김치말고 김치찌개나 김치전 볶음김치는 좋아하는편인데 70도이상 열을 가하면 유산균이 거의 죽어서 효과보기 힘들다고함
    언젠간 생김치 맛이나 냄새가 적응되겠지..

  • @so-flat
    @so-flat 4 ปีที่แล้ว +1

    e학습터때문에 끌려왔습니다

  • @fairfriend7030
    @fairfriend7030 2 ปีที่แล้ว

    우리가 김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니 주변에서 말들이 많다. 예전부터 산과 들에 나는
    먹는 풀을 순 우리말로 푸성긔(gi)라 하는데 푸새는 먹는 잎과 줄기를 말하며, 후에
    재배하여 먹는 것을 남새라 했다. 그리고 긔(gi:산스크리트어)는 러시아, 중앙아시아
    몽골 등지에서 ki로 사용되고 일본에서는 다마네기처럼 먹는 뿌리를 말한다.
    김치는 어원적으로 짐치가 맞는데 짐은 겹겹이 쌓다, 치(chi:절임형태)는 gi의 한자
    표기이다. 즉 초창기 김치는 뿌리 종류를 말하며 억세서 소금에 절인 형태였다. 단무
    지,짠지,묵은지,장아찌(치) 등으로 쓰였으며 현재까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전해진다.
    이처럼 우리말의 어원은 산스크리트어(범어)가 어원이며 그 음과 뜻을 새겨 넣은 것이
    한자,그리고 한자를 다시 성음학적 기호인 우리말로 옮긴 것이 훈민정음이다. 그러나
    순 우리말(사투리,판소리,민요,잡가 등)은 만 년 이상 그 말이 구전되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전수 되고 있다.
    후에 젓갈인 혜(식혜의 한자와 다르다,가자미 식혜와 동일)를 넣어 더욱 숙성을 거쳤으며
    조선시대 고추가 들어가 현재의 김치 형태를 갖추었다. 야채는 들판에 있는 풀을, 채소는
    풀을 다듬은 것, 침채는 소금에 절인 것을 말한다. 딤채는 항아리에 담아 논 것을 말한다.
    한자는 원래 동이족의 문자였으나 대륙의 문명이 중국(화족:유방이 계승,한족)으로
    넘어가면서 그 주도권이 바뀌게 되었다. 명나라 이후 한자는 훈독(화족말로 소리나는
    데로 읽고 해석,표기)을 하였는데 이전 한자와 많은 의미를 달리한다. 조선은 명나라를
    사대하여(주자학의 영향) 명나라식 한자 표기를 많이 하였다. 중국이 말하는 포채(파오
    차이,겹채)는 배추를 말하며 호채라고도 한다. 즉 오랑케(동이족)의 채란 뜻이며 이 말은
    화족보다 우리 동이족이 먼저 먹었다는 말이다.
    채는 한자를 분석할 때 우리의 푸성긔를 한자로 옮긴 것으로 앞에서와 같이 우리 동이족
    말이다. 하지만 화족은 그 포채마저도 그들식대로 우리와 다른 방식의 절임방식을
    써서 현재 중국이 말하는 파오차이(포채)는 완전히 다른 음식이다.
    이런 민족의 정통성을 단절한 원인은 신라에 있다. 신라는 외세인 당(화족)과 결탁해
    대류에 있던 고구려(50만호),백제(75만호)를 멸망시켰으며, 당과 더불어 역사를 왜곡
    하고 주변의 동족들을 오랑케라 부르며 정통성을 버렸다. 이 때문에 현재 우리가 단군
    을(Dhanu) 신화적 인물로 알고, 말의 어원도 모르며 살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가 유달리
    주변의 침략을 많이 받은 것은 이런 동족을 배신한 비참한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동북공정 이전에는 대륙의 동이족 사학자들에 의해 이런 역사적 사실들이
    전해졌지만 현재 탄압으로 인해 거의 찾아보기 힘든 정도다. 그리고 중화(화족 중심
    으로 통합)라는 미명하에 점점 소수 민족들을 한족화하여 그 전통이 지켜질 지 미지수
    다. 아마도 역사에 관심 있는 지도자라면 이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 @김재환-k6u
    @김재환-k6u 4 ปีที่แล้ว +3

    그러나 알아둬야할것 김치의 대부분은 젓갈이 들어가고 소금도 왕창 들어가며 심지어 젓갈은
    담배, 술과 같은급인 1급 발암물질이다. 우리나라에 폐암환자가 많은 이유도 김치때문, 적당하게 조절해서 먹어야지, 교과서나 뉴스나 김치의 장점만 알려주지 말고 이런 단점도 알려줘서 적당하게 먹어야한다고 알려야한다

    • @bbrattatta
      @bbrattatta 3 ปีที่แล้ว +2

      폐암이 아니고 위암아닌가?ㅋㅋㅋㅋㅋ 김치를 먹은데 왜 폐가 암에걸림ㅋㅋ

  • @hosiee
    @hosiee 3 ปีที่แล้ว +2

    김치는 소금에 절인 고나트륨 음식입니다. 한국인이 건강하게 살려면 김치에 기반한 식습관을 모조리 바꿔야함

  • @가르시아-z9z
    @가르시아-z9z 5 ปีที่แล้ว +2

    안맛있는데

    • @길가온-l6n
      @길가온-l6n 5 ปีที่แล้ว +2

      가르시아 뭐 요즘은 사람마다 다르죵

    • @TheGreatSarastro
      @TheGreatSarastro 3 ปีที่แล้ว +1

      자취해보면 김치가 ㄹㅇ 씹사기템임..
      국 찌개 볶음 해보면 안넣고 하는것보다 평타는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