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과 부활"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과 부활"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출가하여 내가 정말 풀어야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라는 각오가 있어야 출가하여 결실을 맺을 수가 있습니다. 출가할까말까...그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재가신도 중에서도 예류자, 일래자, 불환자의 성자의 반열에 드신 분들도 많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이번 생에 출가를 못했으면 다음 생에 출가하시면 됩니다. 다음 생에 출가하시려면 이번 생에 준비를 해놓으셔야겠지요?
안식은 사람이니 개니 구별하지 못하는 식. 본질구별을 말하고 과거의 경함에 의해 이름. 이미지 등으로 구별할 때 의식이라 합니다. 의식은 이미 경험한 상에 의한 재인식입니다. 대상과 눈의감각이 만나 안식이 발생하고 동시에( 연이어) 이 안식이 대상.감관과 다시 부디치며 수상사가 발생한다. 3가지가 부딪히는 것을 촉이라 한다. 이식.비식.설식.신식. 의식 또한 같다.
내가 알지도 못하는 과거의 업, 그것으로 인생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힌두불교가 만던 노예굴렙니다, 어떤 인생으로 태어나든, 그것은 자기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자유인입니다, 업이든 가난하게 태어 나든 인간은 과거의 부채없이 세 미래를 창조 할 수 있습니다,,업,,,노예굴레입니다,
죽음이란 감각기관의 상실 . 그러면 대상과 감각기관이 만나서 식이 일어나는 것이 불가하고 수상행식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무생물과 같은 연기현상은 일어납니다. 죽는 순간 수상행식과 살았을 때 수상행식은 근본적으로 같습니다 순간 생멸입니다. 윤회를 생각해 보서요 지금의 내생은 바로 다음 찰라. 숨이 멎은 찰라의 내생은 그 다음 찰라입니다. 두려움과 탐욕과 같은 생각이 무엇을 또 생각하게 합니까.
AI 로봇이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듬에 따라 인류는 이제 수행에 전념하기 좋은 새로운 시대로 들어서니 인간으로 태어난 기회를 십분 활용해 윤회를 벗어나는 부처님 해탈법문을 깨우쳐 이해하고 개인(나)의 창의성을 존재계의 자비를 증진하는데 함께 기꺼이 애써 신문명 창출의 기초를 대비하는게 필요해 보인다는게 부족한 소견입니다.
믿음의 문제라고요? 지혜의 영역입니다. 조건이 있으면 무엇이 있고, 조건이 없으면 무엇이 없다. (연기법) 이것을 아는 것이 바른견해, 지혜입니다. 증명: 수소2개와 산소1개가 결합하면(조건) ...물(H2O)이 됩니다. 업이 있으면(조건)... 죽은후에 다시 태어납니다. 무턱대고 믿는 맹신은 지혜가 아니라 무지입니다.
님 생각이 인간관점에서 이성적으로는 맞을수도 있지만 불교는 부처님의 뜻을 제일 존중하는 종교입니다.삼계가 있는 불교 세계관에서 인간의 수준은 그리 높은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경전을 보면 부처님은 색계 4선정에서 전생을 기억해내는 숙명통이 생겼고 전생에 이런 종족으로 이렇게 살았다는걸 다 기억해내고 있습니다.너무 많은 태어남과 죽음은 괴로움이었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생에 대한 모든 갈애가 제거되어 태어남이 없는 열반을 이룩한 것입니다.죽으면 끝이다라는 견해를 단견이라고 하셨으며 인과를 부정하는 것으로서 상견보다 더 저열한 견해라고 하셨습니다.만약 단견이 맞다면 모든 사람은 지금 유여열반 즉 아라한의 상태입니다.그러나 현실은 온갖 욕망과 갈애와 화를 가진 중생입니다.부처님께서는 탐진치를 모두 소멸한 아라한만이 다시 태어남이 없다고 하시는 겁니다.
🌻깨끗한 나라 되고 서민들도 잘 사는 웃음꽃피는 나라 되였음 합니다. 모두가 잘사는 멋진나라. 20 대 허경영 대통령 후보님 지지합니다.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떼들이 많습니다. 국민들 오징어게임 하지 마시고 허경영 게임 긴급재난금 1억 + 150만원 국민배당금 평생 매월 받아가세요.
감히 몇자 적습니다. 제가 알고 보고 있는 것과 너무 달라서요. 전생, 현생, 내생 3세가 존재하고 있습니까? 현생에서 생각해 보면, 죽을떄의 나와 태어날때의 나가 동일한 나 인지요? "나"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경에서 오온은 무상하다, 그래서 고통이고, 무아 이다 라고 누누히 말씀하셨습니다. 이렇듯 현생도 없이 그저 이순간 살아가는 것 뿐인데 어찌 삼세 윤회가 있을 수 있나요? 저 멀리 전생으로 가기전에 불과 어제의 나, 아니 1초전의 나는 도대체 어디에 있나요? 나는 이순간에 있지요! 고대 인도의 사람들이 생사의 고통을 겪으면서 윤회하는 세간에서 벗어나 해탈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 것 입니다. 물론 세부적인 이론상의 차이는 있지만요.그래서 전생에서 현생으로 오고, 현생에서 내생으로 간다고 하는 생각이 그치면 생사가 없는 해탈의 세계에 들어간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윤회한다고 착각할 뿐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연기하는 법이어서 삶의 에너지가 유지되면 살아 있다고 불리우고, 그 것이 다하면 죽었다고 불리울 뿐 입니다. 혹시 스님께서 말씀하신 "재생연결식"이라는 용어가 부처님께서 직설하신 경에 나와 있습니까? 지금 설명하시는 삼세양중인과설을 부처님께서 직설하신 경이 있나요? 알고 계시면 알려주시기를 업드려 바랍니다. 혹시, 부파불교(소승불교)의 아비담마 논설로부터 나옹 것은 아닌지요? 쌍윳다니까야의 인연품에 12연기를 설하시는 경이 모여 있는데, 어디에서도 재생연결식이니 윤회니 하는 내용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삼계가 별도의 공간 입니까? 아니면 우리의 의식 세계의 구분에 불과한지요? 색계4선천이 우주 어디에 있다는 말씀 인가요 아니면 우리의 의식이 평정한 마음에 머물러 있는 것을 의미하시나요?
상당히 애매하게 글을 쓰셨네요. "전생에서 현생으로 오고, 현생에서 내생으로 간다고 하는 생각"은 힌두교의 아트만이 그렇다고 하는것이죠? 왜 불교와 엮습니까? [전생을 조건으로 현생이 있고, 현생을 조건으로 내생이 있다] 이렇게 말해야 (유치하지만)연기법의 형식이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르겠지만, 어제의 나가 없이 오늘의 나가 존재하겠습니까? 12연기에 윤회라는 말은 없어도 "有를 조건으로 生이 있다"가 나옵니다. 뭐 억지로 믿으라는 건 아닙니다. 삼계가 다 우리의 의식세계에 있다구요? 님도 대승경전이나 주석서를 보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귀하가 과학을 접하지 못해 우주를 공부하지 않았다고 합시다. 안드로메다은하의 경우, 안드로메다은하가 귀하의 의식세계에 없다고해서 진짜로 없는 겁니까? 아 배우기전에는 그대의 의식세계에 없다가, 배운다면 그대의 의식세계에 있겠죠.
@@자연스럽게-p8o 제가 고대 인도의 윤회설을 불교와 엮는 것이 아니라 스님이 설명 하신 윤회가 크게보면 아트만 윤회설과 비슷하다는 말씀 입니다. 저의 요지는 매순간도 머물지 않는 내가 현생을 살아간다고 하는 것도 착각 이라는 것 입니다. 현생동안 쭉 일정하게 유지되는 동일성을 갖고 있는 나라는 존재가 있냐는 것 이지요. 삼계가 의식의 세계라고 주장하지 않았으며, 스님께서 환생할 때 어디어디에 태어난다고 하셔서, 그런 것이 별도의 공간인지를 단지 묻는 것 일뿐 입니다. 물론 그런 공간을 셰계의 끝에서 찾을 수 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아마 부처님의 깨달음 과정에서 숙명통을 말씀하신 것을 보고, 부처님께서 수도 없이 경에서 윤회에 대하여 말쑴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도저히 찾을 길이 없으니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삼세윤회와 재생연결식이 표현되는 내용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12연기에 대한 설법이 모아진 쌍윳다니까야의 인연품 어디에도 윤회의 내용은 없고 괴로움의 쌓임 과 소멸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스님이면, 깨달음이 있는 것인가? 깨달음이 없으면 스님도 중생이고. 깨달음이 있으면, 스님이 아니라 부처다. 言者不知: 스님의 가르침은, 깨달음이 없어서. 깨달음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자인, 중생에 불과한 자의 가르침일 뿐이다. 전통불교의 잘못된 이러한 가르침으로 인해서, 말법시에 이르면, 불교가 쇠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죽은후다시태어난다! 이렇게 믿는 사람.. 아니다 죽은후다시태어는것은 없다! 이렇게 믿는 사람... 어느 것이 맞다고 말할 수 없다! 죽은후 다시 태어나는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렇게 부처님은 설한것으로 저는 공부했는데 ... 스님에 따라서 다시 태어난다고 믿고 논리를 펴는 스님이 있고.. 이 논리는 불교가 종교화된 스님들의 주장이고 죽은후 다시 태어나는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믿고(증명할수없으므로) 사후의 문제는 접어두고 현실의 수행에 전념하여 괴로움으로부터 해탈함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라고 공부했는데... 저의 생각이 어디에서 잘 못됐는지 가르침을 바랍니다...
요즘 죽으면 끝이라고 주장하는 단견을 가진 스님같지 않은 스님들이 유명인 행세하며 이름 팔고 다님.부처님이 깨달으면서 생긴 삼명 중에 숙명통이라고 전생을 기억하는 능력인데 그럼 부처님이 거짓말을 하는건가.12연기만 공부해도 다 알수있는걸..공부를 안하고 막 떠든다는 증거임.진짜 그런 인간들 때매 불자들만 혼란스럽게 만드는 중.인과를 부정하는 불법을 망가뜨리는 인간들임.일묵스님 책 사성제 보시면 다 나옴.
삼계가 의식이있고 생각이 있는 우리한길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니고 시간과 공간을 달리하여 존재한다고요? 부처님 말씀을 왜곡한 아비담마의 론서로 공부하셨군요. 그리고 윤회는 부처님이 침묵한 내용중 사후세계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로 이에대해 근거 없이 상견을 취하고 계신데 본인이 직접 경험한 것처럼 확신에 차서 얘기하는게 부처님의 제자로서 옳은 자세 일까요. 부처님은 모든 것을 의심해 보고 이치에 맞지는 것들은 모두 무명에 해당하는 사견이라고 말씀하시고 여기에서 우리 중생의 고통과 불완전한 삶이 시작된다고 하신 걸로 아는데
삼계가 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건 아닙니다. 님은 6입처나 6식을 말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 그럼 6경도 마음속에 있는 겁니까? 또 부처님은 윤회와 해탈을 수없이 말씀하셨는데, 부처님의 침묵(10事무기)은 상견이나 단견에 빠진 사람에게 하신 침묵일 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설해봤자 말싸움에 지나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예를들면, 기독교인들에게 "창조주는 없다"고 아무리 설득력있게 말해보아야 소용없습니다. 돌아오는 건 저주뿐입니다.
당연히 부처님은 윤회와 해탈에 대해 언급하셨죠. 그렇지만 당시 인도에 퍼져있는 우파니샤드의 윤회사상을 사견으로서 비판하기 위함이었지 동조함이 아니었읍니다. 즉 당시 중생들이 삼계를 윤회한다 생각은 하나의 망념으로서 수행을 통하여 극복되야될 문제로 그 그릇된 망념을 벗어나는게 해탈중 하나라는 취지로 설하신 것으로 알고있읍니다만 확증되지않은 사후세계로 육도윤회가 있다고 당연시 하는 것이나 기독교에서 창조주가 있다고 하는 것이나 다 같은 무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하이조-o6c 부처님은 연기법을 설하셨지요. 3계6도가 우리들에게 확증되지 않는다해도, 업을 조건(緣)으로 다시 태어남이 일어난다(起)라는 것은 유추할 수가 있죠. 이것이 12연기, 연기법이잖아요. 물론 숙명통,천안통을 얻어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브라만교(힌두교)의 윤회와 다르지요. 힌두교에선 조건을 말하지 않고, 아트만이 이몸 저몸을 돌아다닌다고 하잖아요. 영생한다는 놈(아트만,신성,불성)이 왜 똥쿠린내나는 육체속에 들어있는지 모르겠어요. ㅋ 일묵스님은 나보다도 훨씬 더 법을 잘 설하시는 분인데, 하이조님이 상견을 취하신다고 하셨으니 사과하세요 ~~~
상견이 아닌데 상견이라고 주장하시네요.상견은 힌두교나 기독교가 상견인데.영혼 같은것이 계속 있다는 건데.불교는 아라한이 되면 다시 태어나지 않는데 상견이라니.교리 공부좀 더 하세요.님은 상견도 아니고 그냥 유물론이고 단견임.부처님께서는 상견보다 단견을 더 저열한 견해라고 하셨슴.왜냐면 인과를 완전 부정하는 것이니깐..하기야 요즘 일부 스님들도 단견 주장하는 땡중도 있긴 하드만요.업 분석의 긴 경 읽어보면 부처님 말씀이 있으니 찾아보시길
불교에 관한 개괄적 법문 잘 들었습니다.그러나 모든 법문중 단 한가지는 아직까지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습니다.스님께서는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열반이란 무엇인가?주재 법문 유트브에서 보았는데 동의할수 없습니다.유독 깨달음에 종교요 해탈에 가장큰 무개가 실린 종교 힌두교완 달리 무아에 종교이나 이 무상 고 무아도 삼계에서 마치 누어서 잠속에 꿈을 꾸듯, 실제 세계는 아니고 그렇다고 아라한이 되었을때는 윤회만 해결한 완전 사망을 일묵스님과 보디야나선원 혜안스님 그리고 호주에계시는 아잔브람스님 견해인것으로 뒤늦게 알게되었지요.본인은 대승 국내 조계종이든 중국의 지대한 영향아래 십여년전만 하드래도 남방불교를 소승불교라 했고 이삼십년전에는 고익진 교수님등 몆분 신도는 거의 없었을거라고 압니다.따라서 초기불교에서는 니까야와 아함경만이 붓다와 생존시에 따랐던 직계제자로서 아라한이셨든 분들이 경전에 실려 있는데 그외는 금강경 화엄경 원각경 지장경 심지여 반야심경도 불멸후 수백년후 비불설 스님들 등 작품으로 봅니다.대다수 불교가 어떤식으로도 불멸의 지복 대평화 상태로 일체 삼계를 아시고 보시며 이법대로 계신다고 믿습니다.마치 역경사 구마라즙이나 현장스님께서 중국 한국 일본에 불교를 전파하셨듯 초기경전을 전재성 박사님 그리고 각묵스님 대림스님께서 오부니까가 국내에 번역하심은 엄청난 공로로 생각이되고 위 역경하신 세분도 붓다와 아라한은 사후도 순일선원 그리고 여러 선원에서도 불멸의 지복으로 주장하시며 올해 각묵스님께서 직접 우다나경을 번역하셔 판매되고 있는데 80개 경으로 열반은 불멸이라고 나옵니다.그 어려웁고 지난한 수다원도 엄청나 어떠한 하버드 수석 아니 어떠한 지구 이세상 행복자보다 월등한데 그 끝이 붓다와 아라한님들이 궁극의 경지인데 윤회만 해결하고 완전 멸절을 괴로움소멸로 미화하며 밝히길 꺼려하고 있지요.붓다께서는 팔십세 일기로 이천육백여년전 돌아가신 순간 완전히 사라저 안계신다는 선원이 제따와나선원과 보디야나의 국내선원입니다.결코 양설이나기어등 아니고 정통불법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초기경 오부니까야중 비교적 일찍 결집되었다는 우다나경또는 자설경마저 위경으로 여기지 않는한 붓다와 아라한님들을 윤회만 해결한체 영원한 사망으로는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죄송 합니다.퇴직 하고 개업한 직장도 그만둔지 십년이 넘은 칠십대 중반이 가깝다 보니 그렇게 되는군요.윤회가 끝난 단멸로 주장하시는 겁니다.따라서 붓다는 80세 일기로 돌아가신 순간 영원히 없어저 버려 어떠한 형태나 경지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불.법.승.삼보에 귀의가 아니라 이보에 귀의해야 된다는 결과도 된다고 봅니다.일묵스님께서 열반이란 무엇인가?깨달음이란 무엇인가?주제로 법문 하셨으니 몆개월 않됬고 유트브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순일선원에서는 초기불교 이나 거의 일반 불교처럼 열반에선 삼계를 떠난 불멸로 주장 하시며 쿳다까니까야중 우다나경의 빠딸리 마을 품의 열반과 관련됨 경 8,1과 8,3 에서 자세히 설해 놓으셨읍니다.참고로 각묵스님 께서 올해 초에 발간하신 우다나 415ㅡ425페이지에 확인하실수 있습니다.저도 정말 불교를 사랑합니다.
불멸하고 지복을 누리고 싶은 것도 갈애 중에 존재에 대한 갈애라고 봅니다.그 갈애를 버리지 못하면 아라한이 되지 못하죠..감각적 욕망이나 존재에 대한 갈애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그리고 마음은 그런 갈애들을 좋은 것이라고 포장하고 합리화합니다.그것은 상카라는 괴로움이라는 고성제에 대한 통찰이 부족한 것으로서 무명입니다.
재미를 추구하는 것 즉 감각적 욕망(갈애 중 하나)은 12연기에서 윤회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입니다.윤회는 괴로움이기 때문에 감각적 욕망 또한 괴로움으로 봐야 하는데(고성제) 중생은 즐거움으로 봅니다.(고성제에 대한 무명).이게 윤회(괴로움)의 동력입니다.이해하기 쉽진 않지만요.
![[LIVE] : ONE ลุมพินี 85 | คู่เอก "ยอดเหล็กเพชร vs ผึ้งหลวง"](http://i.ytimg.com/vi/Qq_19bnnxEo/mqdefault.jpg)
감사합니다 🙏
항상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일묵스님동영상이 광고를 하니 좋습니다 보시가 작아서 스님포교가 힘들까봐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일묵스님 차분하게 설법해주시니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원하는 느낌
기쁘고 행복하죠.
원하지 않는 것들이 오면
괴롭습니다.
삼배 올림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귀한 가르침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선업짓고
베풀고 삽시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배울점이많아 많이 깨우처 주신 말씀 깊이 생각 하겠 습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일묵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ㆍ🙏🙏🙏
스님 감사 합니다
부처님께 스님들께 🙏 감사합니다 🙏
삼보에 귀의하옵고
귀한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마하반야바라밀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뜻하시는일들~^^ 잘이루시길바랍니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부처님 가름침대로 수행하는 승가에 귀의합니다
사두~사두~사두~~~
인간은 수많은 업을
짓고 삽니다.
유익한 업보다
해로운 업을 많이 짓는자들이
많군요.
법문듣고 깨닫는자들이
많이 생겨
모두들
기쁘고 행복하고
자유롭고 평화롭길~
고맙습니다.
귀한 법문들을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과 부활"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hioh6753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님도 덕과복 많이 많이 짓고
기쁘고 행복하게 잘사세요.
오래전 신문에서 기사 읽고 세월이 많이 흐른뒤에 스님의 법문을 들을수 있어서 정말 환희심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알고 지은죄 모르고 지은죄 모두 참회합니다 🙏 🙏🙏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과 부활"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의 불교계는 개혁이 필요합니다.
일묵스님의 초기불교를 강조하시는, 부처님시대의 가르침으로 돌아가자는 방향에 적극 지지합니다. 사성제를 품고 8정도를 수행하는자가 진정한 불자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불교를 자세히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깊이있는 가르침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ㆍ
감사합니다~♡
스님! 그동안 엄청 혼돈 스럽던 윤회에 대해서 이렇게 깔끔하게 단게 벌로 이해가 잘 되게 총 정리 해 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 드립니다 🙏
업을짓지말아야하는데
저는 소심하다보니 마음으로 저주를 퍼붙습니다. 이또한 그만둬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억울해서 정신병이 들거 같습니다. 아무것도 분별할게 없다는걸 알지만 항상 습이 먼저 나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선하게 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붓다의 가르침을 제대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배합장 올립니다.🙏🙏🙏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이렇게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말씀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온 우주 만물에 닿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말씀을 받아들여 선행을 더 쌓도록 노력하고 열반의 길을 가시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스님의 읽고 많은 걸 깨닫고 느겼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묵스님 법문으로 연기법 인과응보 사마타 위빠사나 공부 또 공부 하며 감사하게 삶을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여 년 전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스님 법문 새겨듣겠습니다_()_
감사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 🙏 🙏
수승한 법문 잘 들었습니다
윤회는 끈어야 된는것이라고 봅니다 선업을 짓고 죽음을
잘 맞이하도록 수행정진
잘하는 불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나무아미타불_ ()()() _
법문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
바른 행위
바른 행동
바른 습관을 함으로써
누적된 결과 고정관념들을
깨트려서
좋은 의식으로
업장소멸한다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정말 알고싶은 내용을 자세히
말씀해주시니. 살아가는데 고민이
됩니다...ㅠ
나이는 있는데 몸과 마음도 시들어가는데. 출가를 해야하지
고민스럽스럽니다...;ㅠ
출가하여 내가 정말 풀어야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라는 각오가 있어야 출가하여 결실을 맺을 수가 있습니다.
출가할까말까...그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재가신도 중에서도 예류자, 일래자, 불환자의 성자의 반열에 드신 분들도 많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이번 생에 출가를 못했으면
다음 생에 출가하시면 됩니다.
다음 생에 출가하시려면
이번 생에 준비를 해놓으셔야겠지요?
불법승삼보귀의 부처님말씀안행복 무명어리석은중생밖업윤도윤회인연법 마음의저장 상집착분별심 안이비설신의 색성향미촉법 탐진치삼독심 인간삶삼악도불행부처님진리깨달음행복에너지해탈열반 내마음복선업공덕저장우주법계나의좋은인연만남발원
사두 사두 사두~~
넘..감사합니다~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 🙏 🙏
유익한 업을 짓는게 행복을 얻는 길인 것을 다시금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궁극의 해탈
을 얻도록 매순간 알아차리고
행동하겠습니다스님감사합니다
안식은 사람이니
개니 구별하지 못하는
식. 본질구별을 말하고
과거의 경함에 의해
이름. 이미지 등으로
구별할 때 의식이라
합니다.
의식은 이미 경험한 상에 의한 재인식입니다.
대상과 눈의감각이
만나 안식이 발생하고 동시에( 연이어)
이 안식이 대상.감관과
다시 부디치며 수상사가 발생한다.
3가지가 부딪히는
것을 촉이라 한다.
이식.비식.설식.신식.
의식 또한 같다.
삶과 죽음 ㅡ
업 ㅡ과보
인과
이생 후에도
사람으로 태어나기 힘드니
적응하다 고생하면서 ㆍㆍㆍ
의도요ㆍ 공부할수밖에ㆍㆍ
내가 알지도 못하는 과거의 업, 그것으로 인생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힌두불교가 만던 노예굴렙니다, 어떤 인생으로 태어나든, 그것은 자기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자유인입니다, 업이든 가난하게 태어 나든 인간은 과거의 부채없이 세 미래를 창조 할 수 있습니다,,업,,,노예굴레입니다,
죽음이란 감각기관의
상실 . 그러면 대상과
감각기관이 만나서
식이 일어나는 것이 불가하고 수상행식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무생물과 같은
연기현상은 일어납니다.
죽는 순간 수상행식과
살았을 때 수상행식은
근본적으로 같습니다
순간 생멸입니다.
윤회를 생각해 보서요
지금의 내생은 바로 다음 찰라. 숨이 멎은 찰라의 내생은 그 다음
찰라입니다.
두려움과 탐욕과 같은
생각이 무엇을 또 생각하게 합니까.
원래 주인을 욕되게 하지 말길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자연이 가져가는 것이니까
형상 주인공인 척 생각하는 운명
그것을 말하는 말들
이 모두 는 내게서 만들어진
그 어떤 것도 없다
AI 로봇이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듬에 따라
인류는 이제 수행에 전념하기 좋은 새로운 시대로 들어서니
인간으로 태어난 기회를 십분 활용해
윤회를 벗어나는 부처님 해탈법문을 깨우쳐 이해하고
개인(나)의 창의성을 존재계의 자비를 증진하는데 함께 기꺼이 애써
신문명 창출의 기초를 대비하는게 필요해 보인다는게 부족한 소견입니다.
사후세계가 있다, 없다!
이 논쟁은 믿음의 문제..
사후 다시 태어난다고?
이것은 아무도 모른다가
바른 견해가 아닐까..
스님께서는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고 말씀하시는데
이것도 또한 한 쪽으로 치우친
견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믿음의 문제라고요? 지혜의 영역입니다.
조건이 있으면 무엇이 있고,
조건이 없으면 무엇이 없다. (연기법)
이것을 아는 것이 바른견해, 지혜입니다.
증명: 수소2개와 산소1개가 결합하면(조건) ...물(H2O)이 됩니다.
업이 있으면(조건)... 죽은후에 다시 태어납니다.
무턱대고 믿는 맹신은 지혜가 아니라 무지입니다.
님 생각이 인간관점에서 이성적으로는 맞을수도 있지만 불교는 부처님의 뜻을 제일 존중하는 종교입니다.삼계가 있는 불교 세계관에서 인간의 수준은 그리 높은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경전을 보면 부처님은 색계 4선정에서 전생을 기억해내는 숙명통이 생겼고 전생에 이런 종족으로 이렇게 살았다는걸 다 기억해내고 있습니다.너무 많은 태어남과 죽음은 괴로움이었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생에 대한 모든 갈애가 제거되어 태어남이 없는 열반을 이룩한 것입니다.죽으면 끝이다라는 견해를 단견이라고 하셨으며 인과를 부정하는 것으로서 상견보다 더 저열한 견해라고 하셨습니다.만약 단견이 맞다면 모든 사람은 지금 유여열반 즉 아라한의 상태입니다.그러나 현실은 온갖 욕망과 갈애와 화를 가진 중생입니다.부처님께서는 탐진치를 모두 소멸한 아라한만이 다시 태어남이 없다고 하시는 겁니다.
서울대수학 박사과정
하시다 출가했다고들었어요
대단하신 출가 결정도
이성적이 신가봅니다ㆍ
재생연결의식ᆢ이해안됩니다ㆍ
안태어날순없는거네요?
환생야할순없나요,?
불교 교리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는 초심자라면 먼저 일묵스님의 책을 읽어 보고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선불교도 이해가 빨라요.
엎
예.안녕하세요 이갑상 입니다.입상 하고 있습니다.ㅇ
선행도 악행도아닌 그냥 보통 사람으로 살면 어떻게 될까요?
선행도 악업도 짓지않으면
무기업이라는 것도 있어요.
🌻깨끗한 나라 되고 서민들도 잘 사는 웃음꽃피는 나라 되였음 합니다. 모두가 잘사는 멋진나라. 20 대 허경영 대통령 후보님 지지합니다.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떼들이 많습니다.
국민들 오징어게임 하지 마시고 허경영 게임 긴급재난금 1억 + 150만원 국민배당금 평생 매월 받아가세요.
일묵스님과 법상스님 법문이 알아듣기 가장 쉬운 듯
업 과보 삶과죽음| 이런테마는 인도여행 해보면 피부로 와닫는다 인도란 한국분위기완 전혀다른 별개의 삶정서가 펼처진다 이것 오직 경험통해 느낄것이다 본테마 절실 알고프면 방법은 인도 여행 뿐이다 백문이 불려 일견이라고 실경험 해봐야 깨치는 것도있다
살면서 내가 하지도 않은 일로 괴로움을 당하는데 내 전생에 업보로 그러한 일이 일어났다는 말이 정말 화가나고 어처구니 없는 말이 였음.
이해를 못한다니 아쉽군요 왜 이해가 안될까요! 받아들이는 마음 그릇을 더 키우시길 바랍니다.
하다못해 현생에서도 2~30년전 먼과거의 일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 당연히 생각이 안나죠 뭐가 그리 어처구니가 없나요 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okcashbaek5610 그러시구나 . 남 편 사업해서 빚 많이 져서 생활이 힘들고 애들 돈들여 공부 시켰는데 공부 잘 못하고 나는 몸이 아프고 해 보시길. 이해 많이 많이 하시고 성불하셔셔 깨달음을 얻으시길
없습이공하고 태어남과 죽음이본래 공해서 없는데 온같분별 로 사람들 모른다고 현혹그만시키지에
식은머리로부터나오는것이아닙니다 수상행식다 머리리보터나오는것이아닙니다육체전부터의식은
있습니다 그상태가 무아입니다
생명체의 정신작용
감히 몇자 적습니다. 제가 알고 보고 있는 것과 너무 달라서요.
전생, 현생, 내생 3세가 존재하고 있습니까? 현생에서 생각해 보면, 죽을떄의 나와 태어날때의 나가 동일한 나 인지요? "나"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경에서 오온은 무상하다, 그래서 고통이고, 무아 이다 라고 누누히 말씀하셨습니다. 이렇듯 현생도 없이 그저 이순간 살아가는 것 뿐인데 어찌 삼세 윤회가 있을 수 있나요? 저 멀리 전생으로 가기전에 불과 어제의 나, 아니 1초전의 나는 도대체 어디에 있나요? 나는 이순간에 있지요!
고대 인도의 사람들이 생사의 고통을 겪으면서 윤회하는 세간에서 벗어나 해탈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 것 입니다. 물론 세부적인 이론상의 차이는 있지만요.그래서 전생에서 현생으로 오고, 현생에서 내생으로 간다고 하는 생각이 그치면 생사가 없는 해탈의 세계에 들어간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윤회한다고 착각할 뿐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연기하는 법이어서 삶의 에너지가 유지되면 살아 있다고 불리우고, 그 것이 다하면 죽었다고 불리울 뿐 입니다.
혹시 스님께서 말씀하신 "재생연결식"이라는 용어가 부처님께서 직설하신 경에 나와 있습니까? 지금 설명하시는 삼세양중인과설을 부처님께서 직설하신 경이 있나요? 알고 계시면 알려주시기를 업드려 바랍니다. 혹시, 부파불교(소승불교)의 아비담마 논설로부터 나옹 것은 아닌지요? 쌍윳다니까야의 인연품에 12연기를 설하시는 경이 모여 있는데, 어디에서도 재생연결식이니 윤회니 하는 내용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삼계가 별도의 공간 입니까? 아니면 우리의 의식 세계의 구분에 불과한지요? 색계4선천이 우주 어디에 있다는 말씀 인가요 아니면 우리의 의식이 평정한 마음에 머물러 있는 것을 의미하시나요?
상당히 애매하게 글을 쓰셨네요.
"전생에서 현생으로 오고, 현생에서 내생으로 간다고 하는 생각"은 힌두교의 아트만이 그렇다고 하는것이죠?
왜 불교와 엮습니까?
[전생을 조건으로 현생이 있고, 현생을 조건으로 내생이 있다]
이렇게 말해야 (유치하지만)연기법의 형식이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르겠지만, 어제의 나가 없이 오늘의 나가 존재하겠습니까?
12연기에 윤회라는 말은 없어도 "有를 조건으로 生이 있다"가 나옵니다.
뭐 억지로 믿으라는 건 아닙니다.
삼계가 다 우리의 의식세계에 있다구요? 님도 대승경전이나 주석서를 보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귀하가 과학을 접하지 못해 우주를 공부하지 않았다고 합시다. 안드로메다은하의 경우,
안드로메다은하가 귀하의 의식세계에 없다고해서 진짜로 없는 겁니까?
아 배우기전에는 그대의 의식세계에 없다가, 배운다면 그대의 의식세계에 있겠죠.
@@자연스럽게-p8o 제가 고대 인도의 윤회설을 불교와 엮는 것이 아니라 스님이 설명 하신 윤회가 크게보면 아트만 윤회설과 비슷하다는 말씀 입니다.
저의 요지는 매순간도 머물지 않는 내가 현생을 살아간다고 하는 것도 착각 이라는 것 입니다. 현생동안 쭉 일정하게 유지되는 동일성을 갖고 있는 나라는 존재가 있냐는 것 이지요.
삼계가 의식의 세계라고 주장하지 않았으며, 스님께서 환생할 때 어디어디에 태어난다고 하셔서, 그런 것이 별도의 공간인지를 단지 묻는 것 일뿐 입니다. 물론 그런 공간을 셰계의 끝에서 찾을 수 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sammādiṭṭhika 삼세윤회에 대하여 부처님이 직설하신 내용을 하나만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처님이 재생연결식에 대하여 어느 경에서 설하셨는지요?
아마 부처님의 깨달음 과정에서 숙명통을 말씀하신 것을 보고, 부처님께서 수도 없이 경에서 윤회에 대하여 말쑴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도저히 찾을 길이 없으니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삼세윤회와 재생연결식이 표현되는 내용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12연기에 대한 설법이 모아진 쌍윳다니까야의 인연품 어디에도 윤회의 내용은 없고 괴로움의 쌓임 과 소멸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28:24
39:00
갈애는알겠는데
무명은무엇인가요?
스님이면, 깨달음이 있는 것인가?
깨달음이 없으면 스님도 중생이고.
깨달음이 있으면, 스님이 아니라 부처다.
言者不知: 스님의 가르침은, 깨달음이 없어서. 깨달음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자인,
중생에 불과한 자의 가르침일 뿐이다.
전통불교의 잘못된 이러한 가르침으로 인해서,
말법시에 이르면, 불교가 쇠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업과 죽음 윤회가 공한데 없이 어디있노 말로 사람들속이지 마이소
윤회는 미신입니다
그건 님이 불자가 아니라는 반증. 걍 무교로 사세요
불자가 아닙니다 무교
윤회 미신 아닙니다.
영혼세계
윤회의 세계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죽은후다시태어난다!
이렇게 믿는 사람..
아니다
죽은후다시태어는것은
없다!
이렇게 믿는 사람...
어느 것이 맞다고 말할 수
없다!
죽은후 다시 태어나는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렇게 부처님은 설한것으로
저는 공부했는데 ...
스님에 따라서
다시 태어난다고 믿고
논리를 펴는 스님이 있고..
이 논리는 불교가 종교화된
스님들의 주장이고
죽은후 다시 태어나는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믿고(증명할수없으므로)
사후의 문제는 접어두고
현실의 수행에 전념하여
괴로움으로부터 해탈함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라고
공부했는데...
저의 생각이 어디에서
잘 못됐는지 가르침을
바랍니다...
3법인
4성제
8정도
12연기
요즘 죽으면 끝이라고 주장하는 단견을 가진 스님같지 않은 스님들이 유명인 행세하며 이름 팔고 다님.부처님이 깨달으면서 생긴 삼명 중에 숙명통이라고 전생을 기억하는 능력인데 그럼 부처님이 거짓말을 하는건가.12연기만 공부해도 다 알수있는걸..공부를 안하고 막 떠든다는 증거임.진짜 그런 인간들 때매 불자들만 혼란스럽게 만드는 중.인과를 부정하는 불법을 망가뜨리는 인간들임.일묵스님 책 사성제 보시면 다 나옴.
삶은 한 번 뿐이다.
지옥도 없고, 천상도 없다.
라는 단견은
석가모니부처님께서 가장 먼저 말씀하신 잘못된 견해 중 첫번째입니다.
스님 이해가 안됩니다ㆍ사람에서 동물로 다시태어나는 순간이 궁금합니다ㆍ
^^
불교는두번 죽엇다백년전에 두번째
죽엇는데 스님들만몰라
,,,
차낫난잔하시게나 땅땅
삼계가 의식이있고 생각이 있는 우리한길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니고 시간과 공간을 달리하여 존재한다고요?
부처님 말씀을 왜곡한 아비담마의 론서로
공부하셨군요.
그리고 윤회는 부처님이 침묵한 내용중
사후세계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로 이에대해
근거 없이 상견을 취하고 계신데
본인이 직접 경험한 것처럼 확신에 차서
얘기하는게 부처님의 제자로서 옳은
자세 일까요.
부처님은 모든 것을 의심해 보고 이치에
맞지는 것들은 모두 무명에 해당하는 사견이라고 말씀하시고 여기에서 우리 중생의 고통과 불완전한 삶이 시작된다고 하신 걸로 아는데
삼계가 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건 아닙니다.
님은 6입처나 6식을 말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 그럼 6경도 마음속에 있는 겁니까?
또 부처님은 윤회와 해탈을 수없이 말씀하셨는데,
부처님의 침묵(10事무기)은 상견이나 단견에 빠진 사람에게 하신 침묵일 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설해봤자 말싸움에 지나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예를들면, 기독교인들에게 "창조주는 없다"고 아무리 설득력있게 말해보아야 소용없습니다.
돌아오는 건 저주뿐입니다.
당연히 부처님은 윤회와 해탈에 대해 언급하셨죠.
그렇지만 당시 인도에 퍼져있는 우파니샤드의 윤회사상을 사견으로서 비판하기 위함이었지 동조함이 아니었읍니다.
즉 당시 중생들이 삼계를 윤회한다 생각은
하나의 망념으로서 수행을 통하여 극복되야될 문제로 그 그릇된 망념을
벗어나는게 해탈중 하나라는 취지로
설하신 것으로 알고있읍니다만
확증되지않은 사후세계로 육도윤회가 있다고
당연시 하는 것이나 기독교에서 창조주가
있다고 하는 것이나 다 같은 무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하이조-o6c 부처님은 연기법을 설하셨지요.
3계6도가 우리들에게 확증되지 않는다해도,
업을 조건(緣)으로 다시 태어남이 일어난다(起)라는 것은 유추할 수가 있죠.
이것이 12연기, 연기법이잖아요.
물론 숙명통,천안통을 얻어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브라만교(힌두교)의 윤회와 다르지요.
힌두교에선 조건을 말하지 않고, 아트만이 이몸 저몸을 돌아다닌다고 하잖아요.
영생한다는 놈(아트만,신성,불성)이 왜 똥쿠린내나는 육체속에 들어있는지 모르겠어요. ㅋ
일묵스님은 나보다도 훨씬 더 법을 잘 설하시는 분인데,
하이조님이 상견을 취하신다고 하셨으니 사과하세요 ~~~
상견이 아닌데 상견이라고 주장하시네요.상견은 힌두교나 기독교가 상견인데.영혼 같은것이 계속 있다는 건데.불교는 아라한이 되면 다시 태어나지 않는데 상견이라니.교리 공부좀 더 하세요.님은 상견도 아니고 그냥 유물론이고 단견임.부처님께서는 상견보다 단견을 더 저열한 견해라고 하셨슴.왜냐면 인과를 완전 부정하는 것이니깐..하기야 요즘 일부 스님들도 단견 주장하는 땡중도 있긴 하드만요.업 분석의 긴 경 읽어보면 부처님 말씀이 있으니 찾아보시길
@@조돈권-c2d 상견입니다.
불교에 관한 개괄적 법문 잘 들었습니다.그러나 모든 법문중 단 한가지는 아직까지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습니다.스님께서는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열반이란 무엇인가?주재 법문 유트브에서 보았는데 동의할수 없습니다.유독 깨달음에 종교요 해탈에 가장큰 무개가 실린 종교 힌두교완 달리 무아에 종교이나 이 무상 고 무아도 삼계에서 마치 누어서 잠속에 꿈을 꾸듯, 실제 세계는 아니고 그렇다고 아라한이 되었을때는 윤회만 해결한 완전 사망을 일묵스님과 보디야나선원 혜안스님 그리고 호주에계시는 아잔브람스님 견해인것으로 뒤늦게 알게되었지요.본인은 대승 국내 조계종이든 중국의 지대한 영향아래 십여년전만 하드래도 남방불교를 소승불교라 했고 이삼십년전에는 고익진 교수님등 몆분 신도는 거의 없었을거라고 압니다.따라서 초기불교에서는 니까야와 아함경만이 붓다와 생존시에 따랐던 직계제자로서 아라한이셨든 분들이 경전에 실려 있는데 그외는 금강경 화엄경 원각경 지장경 심지여 반야심경도 불멸후 수백년후 비불설 스님들 등 작품으로 봅니다.대다수 불교가 어떤식으로도 불멸의 지복 대평화 상태로 일체 삼계를 아시고 보시며 이법대로 계신다고 믿습니다.마치 역경사 구마라즙이나 현장스님께서 중국 한국 일본에 불교를 전파하셨듯 초기경전을 전재성 박사님 그리고 각묵스님 대림스님께서 오부니까가 국내에 번역하심은 엄청난 공로로 생각이되고 위 역경하신 세분도 붓다와 아라한은 사후도 순일선원 그리고 여러 선원에서도 불멸의 지복으로 주장하시며 올해 각묵스님께서 직접 우다나경을 번역하셔 판매되고 있는데 80개 경으로 열반은 불멸이라고 나옵니다.그 어려웁고 지난한 수다원도 엄청나 어떠한 하버드 수석 아니 어떠한 지구 이세상 행복자보다 월등한데 그 끝이 붓다와 아라한님들이 궁극의 경지인데 윤회만 해결하고 완전 멸절을 괴로움소멸로 미화하며 밝히길 꺼려하고 있지요.붓다께서는 팔십세 일기로 이천육백여년전 돌아가신 순간 완전히 사라저 안계신다는 선원이 제따와나선원과 보디야나의 국내선원입니다.결코 양설이나기어등 아니고 정통불법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초기경 오부니까야중 비교적 일찍 결집되었다는 우다나경또는 자설경마저 위경으로 여기지 않는한 붓다와 아라한님들을 윤회만 해결한체 영원한 사망으로는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우선 띄워쓰기, 줄바꾸기와 같은 기본적인 것부터 갖추고 글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기가 넘 힘들어서요.
본문에 완전사망이나 완전멸절은 무엇을 말하는 겁니까?
단멸을 의미합니까? 아니면 "단멸"로 이해하신 겁니까?
죄송 합니다.퇴직 하고 개업한 직장도 그만둔지 십년이 넘은 칠십대 중반이 가깝다 보니 그렇게 되는군요.윤회가 끝난 단멸로 주장하시는 겁니다.따라서 붓다는 80세 일기로 돌아가신 순간 영원히 없어저 버려 어떠한 형태나 경지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불.법.승.삼보에 귀의가 아니라 이보에 귀의해야 된다는 결과도 된다고 봅니다.일묵스님께서 열반이란 무엇인가?깨달음이란 무엇인가?주제로 법문 하셨으니 몆개월 않됬고 유트브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순일선원에서는 초기불교 이나 거의 일반 불교처럼 열반에선 삼계를 떠난 불멸로 주장 하시며 쿳다까니까야중 우다나경의 빠딸리 마을 품의 열반과 관련됨 경 8,1과 8,3 에서 자세히 설해 놓으셨읍니다.참고로 각묵스님 께서 올해 초에 발간하신 우다나 415ㅡ425페이지에 확인하실수 있습니다.저도 정말 불교를 사랑합니다.
@@고경-g7j
예 공부를 많이 하셨네요.
죄송합니다만, 윤회가 끝나면 해탈이지 단멸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불멸하고 지복을 누리고 싶은 것도 갈애 중에 존재에 대한 갈애라고 봅니다.그 갈애를 버리지 못하면 아라한이 되지 못하죠..감각적 욕망이나 존재에 대한 갈애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그리고 마음은 그런 갈애들을 좋은 것이라고 포장하고 합리화합니다.그것은 상카라는 괴로움이라는 고성제에 대한 통찰이 부족한 것으로서 무명입니다.
죽으면 모두 사라진다 사라진다는 것도 의미가 없다 이게 열반임 열반상태에서 갈애로 다시태어난다는게 말이 안되는듯
아라한의 경지 유여열반은 탐진치 즉 갈애 화 무명이 다 소멸된 상태임.그래서 태어남 즉 윤회가 끝남.아라한이 이생에서 죽으면 다시 태어나지 않기 때문에 무여열반이라고 함.12연기 공부하시면 알게 됨.열반 상태에서 갈애로 다시 태어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얘기임.
부처나여수가깨닳은걸모르는목사나중놈들이너무많다환경운동도못깨달은중목사놈들은사기꾼이다부처님에바루공양도실천못하고에수에인간사랑도제대로모르는놈들이무슨법문이냐네놈들부터어리석은인간들먹고살지말곳부처나에수마냥세상가장믿바닥에내려와고통을당해보고빌어먹고살면서다시수행하라사기쳐편히처먹고살지말고한심한놈들아
죽었다가 잘돌아 오면 개. 소....
그래서 살생을 금하지. 이런 운회는 믿을 가치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역쉬 서울대 출신 일묵 스님하고 고졸 출신 법륜하고는 수준이 틀려요...힌두교와 비교되는 윤회개념..명쾌한 설명 감사 합니다..
아
무분별지로 들어가면
법륜스님은 초기불교와 대승불교 교리를 말씀하시는 것이고 일묵스님은 부파불교 교리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블교이야기를 가볍고 재밌게설법을하면 사람들이 많이들을것같아요 너무 무겁게들 하십니다 재미없어요
재미를 추구하는 것 즉 감각적 욕망(갈애 중 하나)은 12연기에서 윤회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입니다.윤회는 괴로움이기 때문에 감각적 욕망 또한 괴로움으로 봐야 하는데(고성제) 중생은 즐거움으로 봅니다.(고성제에 대한 무명).이게 윤회(괴로움)의 동력입니다.이해하기 쉽진 않지만요.
이 양반 법문은 수준이 많이 뒤떨어지네.
좋은 법문 다 듣고 많이 배웠으면서도 비판구업을
지으면 그 과보는 다 님의
몫입니다
자신을 바로 봅시다
부처님의 말씀을 부정하고 미사어구로 가득찬 헛소리하는 스님들이 좋아보인다면 무명이 가득차서 그런거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