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이렇게 엄청난 메세지들을 항상 무한한 마음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지난 5년여간 분노도 했다가 억울해하기도 했다가 감사하기도 했다가 화도 억눌러봤다가 찬란한 사랑에 기쁘기도 했다가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에 놀라워도 하며 여러 감정을 다양하게 맛보았습니다. 매번 모를듯 알듯 답답하다가도 평온한 날들을 반복하여 보내고 있어요. 이 중에 소장님 도움도 크게 얻었습니다. 최근 2~3년간의 메세지 속에서 소장님의 건강을 염려하거나 소장님도 즐거운 삶을 살라는 내용이 항상 포함되어 있어요. 제 욕심같아서는 소장님을 막 굴리고 싶지만ㅋㅋㅋ 이게 여간 중노동이 아닐것 같아서 차마 그렇게 말씀드리지는 못하구 곧 크리스마스인데 스키장도 다녀오시고 눈의 계절을 마음껏 즐기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부모님과의 애증에 관련된 이야기가 공감이 되네요 어머니께서 공부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줘서 34세 때까지는 애증의 감정을 갖고 있었는데, 이런저런 계기가 있어서 너 하고 싶은 거 해라 하시더니 이후부터는 전폭적인 지지 덕분에 애증의 감정을 해소한 1인입니다 자식 입장에선 믿어주고 인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더라고요 영상을 보니 애증을 갖고, 그걸 해소하는 과정도 제가 알아야 하는 감정 중의 하나였다는 걸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저와 같은 부모밑에서 자랐네요😊 깊은 지혜에 감사 드립니다 저도 모르게 정말 엄마를 원망 했거든요 곧 결혼 하려고 남자친구랑 지내고 있는데 그제서야 참 엄마가 나를 많이 사랑했고 챙겨줬구나 느껴졌어요 부모에게 못받은 그 결핍울 남자로부터 받으려고 하니 서로가 많이 힘들더라구요 남친은 나를 낳아준 부모가 아닌데 나도 모르게 의존하고 아프게 했다고 생각 하니 미안하네요 오늘은 제가 그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며 사랑을 보내볼게요 결국은 내가 받고 싶은 것을 내가 채워 줘야 한다는 조언이 참 와닿네요 받고 싶은 것… 내가 해줄게요 나를 믿는 것… 부터 시작 할게요 부모에게 받고 싶었던 믿음 그걸 제가 줄게요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즐겁고 많은 것을 사랑할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글을 남깁니다
@@평화-i5p 통계있잖아요. 매년 최종 미결? 실종이 300 명정도라 하던데요? 사고경우엔 어지간해선 시신이 발견 될테니, 저건 거의 인신매매 장기털림 케이스겠죠? 가양대교 20대 실종남 하반신만 발견된 경우처럼요. 아마 자살당하거나 사고사위장당한거까지 합치면 범죄피해자는 훨씬 많겠죠? 중국인 조폭 끌여들인 국회와 언론의 합작품. 이렇게 많은데 언론이 이야기 안하는게 소름이죠.
현재 미국에서 매년 실종 아동들이 몇십만 된다고 합니다 구글에 찍어보시면 숫자 0 울 손가락으로 셀 정도로 놀라실 겁니다 성범죄 관련 아동 인신매매에 깊이 연루되어 있다고 알고 있지만 영화화 되어도 메이져 유통업자 -넷플릭스 등...안받아 준다고 합니다 이나라에서도 장기매매 관련 실종자 분명 있을거랖 생각해요
13:00 소장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말씀을 나누시기 위해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놓아버려라 풀어줘라 했을 때, 쥐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풀어주고 놓아주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자세하게 여쭤봐주세요! 어떤게 쥐고있는건지 어떤게 놓아주는건지 감각이없어요. 저는 이완하는 방법이 뭔지 모르겠는게 누워서 이완할때는 좀 알겠는데 평상시에 앉아있을 때나 서있거나 움직일 때 몸을 이완할 때면 어느 정도 힘을 주는 게 적당한거고 어느정도 힘을 빼는게 이완하는 건지 모르겠달까요. 배에다가도 평상시에 힘을 주고 있는데 막상 풀어보면 배가 더 부풀어오르면서 더 배부르고 아픈 느낌이라 오히려 힘을 주고 있는게 편할 때도 있구요. 어떤게 놓아주는 걸까요? 수호천사님을 만나면 어떤 게 놓아주는건지.. 버려버리는 것과 놓아주는 것이 같은지 다른지, 쥐고 있으면 어떻고 놓아주는 것은 어떤지 물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농부가 밭에 작물 심을 계획이면 때를 생각하고 미리 자라는 조건을 다 만들고 씨앗이나 어린새싹을 심습니다 이제 한번씩 둘러보며 쓰러질까봐 지주도 세워주고 풀도 뽑아 주고 약도 하고 도랑도 관리하고 똑같습니다 나를 대입해보세요 내가 씨앗이고 새싹이 되어보면 부모가 새싹에게 하는 말과 행동이 간섭인지 북돋음인지, 자신이 하는 생각 습관 행동이 어떤지 농부가 작물에그 하는 것처럼 잘자도록 관리만 하고 떠나면 자연이 알아서 키우는데 스스로 알아서 잘할 수 있는데 사람은 관리가 아니라 간섭하고 내욕심을 강요하고 내마음에 들지 않으면 싫어하고 눈치보고 남과 비교하고 이렇게 살면서도 인지를 못하고 그러다보니 자연과의 교감은 멀어지게 됩니다 내 자신이 나를 가둘수도 있습니다 놓는다 푼다는 보이지 않으니 어렵게 느껴지지만 생각하는것 행동하는 것을 고쳐 나가면서 언젠가 변화된 내모습을 느끼면 아 그말이구나를 그때 알게 됩니다 몸 자세에 관한 얘기는 가장 편안하게 그대로 하고 숨을 차분히 조절하면서 하는 방법이나 이것도 자신의 관심사이니 또 보다 개선된 방법을 만나게 됩니다 내가 생각을 가지면 그 생각에 맞는 것들을 만나게끔 되어 있으니 꾸준한 노력이 중요하다 말씀드립니다
믿음을 먹고자란 아이는 그 믿음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저에게 꼭 필요한 한마디였어요. 감사합니다 😊.. 이렇게 도움받고 안정되어 가네요. 내담자님과 소장님께 감사합니다
소장님 이렇게 엄청난 메세지들을 항상 무한한 마음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지난 5년여간 분노도 했다가 억울해하기도 했다가 감사하기도 했다가 화도 억눌러봤다가 찬란한 사랑에 기쁘기도 했다가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에 놀라워도 하며 여러 감정을 다양하게 맛보았습니다.
매번 모를듯 알듯 답답하다가도 평온한 날들을 반복하여 보내고 있어요.
이 중에 소장님 도움도 크게 얻었습니다.
최근 2~3년간의 메세지 속에서 소장님의 건강을 염려하거나 소장님도 즐거운 삶을 살라는 내용이 항상 포함되어 있어요.
제 욕심같아서는 소장님을 막 굴리고 싶지만ㅋㅋㅋ 이게 여간 중노동이 아닐것 같아서 차마 그렇게 말씀드리지는 못하구 곧 크리스마스인데 스키장도 다녀오시고 눈의 계절을 마음껏 즐기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나는 사랑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소장님과 상담후에 내가 그렇게 생각했을뿐, 항상 사랑받아왔었구나 …
이제 알게되었고 마음에서부터 믿게되어서 너무 감사해요
힘든 상황은 그대로지만 저는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상담 내용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내담자님 목소리에서 기쁨이 많이 느껴져서 듣는 저도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아요. 나중에 책 출간하시면 소장님께 말씀해주세요.
부모님과의 애증에 관련된 이야기가 공감이 되네요
어머니께서 공부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줘서 34세 때까지는 애증의 감정을 갖고 있었는데, 이런저런 계기가 있어서 너 하고 싶은 거 해라 하시더니 이후부터는 전폭적인 지지
덕분에 애증의 감정을 해소한 1인입니다
자식 입장에선 믿어주고 인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더라고요
영상을 보니 애증을 갖고, 그걸 해소하는 과정도 제가 알아야 하는 감정 중의 하나였다는 걸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상담 내용 공개해 주심에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호천사만나게해주셔서 큰힘이됩니다 고맙습니다
눈빛교환. 신호아라차림
귀 기우림 참 좋은 말씀 이네요 석정훈 원장님 그래요 하실때 깊은 한숨이 동반되였는데 이젠 안그러시니 듣기가 훨씬 부드러워요 레벨업이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
소장님 질문이 너무 좋아요. 적제적소에 꼭 필요한 질문들을 대신 해주셔서, 필요한 만큼 정보가 흡수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나와 아이를 사랑하는 법을 너무나도 차분하게 구체적으로 잘 알려주신 것 같아요.
나중에 이 분이 쓰신 책이 나오면 꼭 읽어보고 싶네요.
마음을 울리고 어루만지는 아름다운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 조건없이 사랑받기위해 태어났음을 다시 생각해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와 같은 부모밑에서 자랐네요😊
깊은 지혜에 감사 드립니다
저도 모르게 정말 엄마를 원망 했거든요
곧 결혼 하려고 남자친구랑 지내고 있는데 그제서야 참 엄마가 나를 많이 사랑했고 챙겨줬구나 느껴졌어요
부모에게 못받은 그 결핍울 남자로부터 받으려고 하니
서로가 많이 힘들더라구요
남친은 나를 낳아준 부모가 아닌데
나도 모르게 의존하고 아프게 했다고
생각 하니 미안하네요
오늘은 제가 그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며 사랑을 보내볼게요
결국은 내가 받고 싶은 것을 내가 채워 줘야 한다는 조언이 참 와닿네요
받고 싶은 것… 내가 해줄게요
나를 믿는 것… 부터 시작 할게요
부모에게 받고 싶었던 믿음
그걸 제가 줄게요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즐겁고 많은 것을 사랑할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글을 남깁니다
소장님 감사드립니다
능수능란한 소장님 , 내담자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도 무리하게 일하지 마세요. ❤
두분 !
감사합니다 ❤❤❤
들으면서 치유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6 ❤
25:53
28:17
상담내용 공유 감사 합니다^^
갈등을 봉합하고 여전히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라..
그런 거 없는 사람 엄청 많은데.
역시 크게 믿을 건 못되는듯..
❤❤❤❤❤❤
끝난 후 음악이 밝고 긍정적이라서 좋아요 👍
선생님 우리나라에 매년 뉴스에도 나오지않고 실종되는사람들이 엄청많다고합니다. 장기매매로인한 인신매매가 너무많다고합니다 수호천사님께 이런문제는 언제쯤사라질지 물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밤에 일다니는사람들은 항상 공포와두려움에 떨어야되니깐. 이런문제가 없는세상이 빨리왔음좋겠네요!!
뉴스에도 안나오는데 실종되는 사람이 많은지는 어떻게 아셨을까요? 🤔
@@평화-i5p 통계있잖아요. 매년 최종 미결? 실종이 300 명정도라 하던데요? 사고경우엔 어지간해선 시신이 발견 될테니, 저건 거의 인신매매 장기털림 케이스겠죠?
가양대교 20대 실종남 하반신만 발견된 경우처럼요.
아마 자살당하거나 사고사위장당한거까지 합치면 범죄피해자는 훨씬 많겠죠?
중국인 조폭 끌여들인 국회와 언론의 합작품.
이렇게 많은데 언론이 이야기 안하는게 소름이죠.
@@평화-i5p 통계, 최종 실종 300 명쯤 될껄요? 사고의 경우라면 어지간해선 발견될테니... 아마 다 상상하는 그 일이겠죠. 많은데 언론이 입꾹닫하는게 소름임.
현재 미국에서 매년 실종 아동들이 몇십만 된다고 합니다 구글에 찍어보시면 숫자 0 울 손가락으로 셀 정도로 놀라실 겁니다 성범죄 관련 아동 인신매매에 깊이 연루되어 있다고 알고 있지만 영화화 되어도 메이져 유통업자 -넷플릭스 등...안받아 준다고 합니다 이나라에서도 장기매매 관련 실종자 분명 있을거랖 생각해요
@@평화-i5p유명 탐정이 인터뷰한 영상도 있어요. 중국 애들이 한국으로 인육먹으러 온답니다. 장기밀매 때문에 실종되기도 하고요
13:00 소장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말씀을 나누시기 위해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놓아버려라 풀어줘라 했을 때, 쥐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풀어주고 놓아주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자세하게 여쭤봐주세요!
어떤게 쥐고있는건지 어떤게 놓아주는건지 감각이없어요. 저는 이완하는 방법이 뭔지 모르겠는게 누워서 이완할때는 좀 알겠는데 평상시에 앉아있을 때나 서있거나 움직일 때 몸을 이완할 때면 어느 정도 힘을 주는 게 적당한거고 어느정도 힘을 빼는게 이완하는 건지 모르겠달까요.
배에다가도 평상시에 힘을 주고 있는데 막상 풀어보면 배가 더 부풀어오르면서 더 배부르고 아픈 느낌이라 오히려 힘을 주고 있는게 편할 때도 있구요.
어떤게 놓아주는 걸까요? 수호천사님을 만나면 어떤 게 놓아주는건지.. 버려버리는 것과 놓아주는 것이 같은지 다른지, 쥐고 있으면 어떻고 놓아주는 것은 어떤지 물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농부가 밭에 작물 심을 계획이면 때를 생각하고
미리 자라는 조건을 다 만들고
씨앗이나 어린새싹을 심습니다 이제 한번씩 둘러보며 쓰러질까봐 지주도 세워주고 풀도 뽑아 주고 약도 하고 도랑도 관리하고
똑같습니다
나를 대입해보세요 내가 씨앗이고 새싹이 되어보면
부모가 새싹에게 하는 말과 행동이 간섭인지 북돋음인지,
자신이 하는 생각 습관 행동이 어떤지
농부가 작물에그 하는 것처럼 잘자도록 관리만 하고 떠나면 자연이 알아서 키우는데
스스로 알아서 잘할 수 있는데
사람은 관리가 아니라 간섭하고 내욕심을 강요하고 내마음에 들지 않으면 싫어하고 눈치보고 남과 비교하고 이렇게 살면서도 인지를 못하고 그러다보니
자연과의 교감은 멀어지게 됩니다 내 자신이 나를 가둘수도 있습니다
놓는다 푼다는 보이지 않으니 어렵게 느껴지지만
생각하는것 행동하는 것을 고쳐 나가면서 언젠가 변화된 내모습을 느끼면 아 그말이구나를 그때 알게 됩니다
몸 자세에 관한 얘기는
가장 편안하게 그대로 하고
숨을 차분히 조절하면서 하는 방법이나 이것도 자신의 관심사이니 또 보다 개선된 방법을 만나게 됩니다
내가 생각을 가지면 그 생각에 맞는 것들을 만나게끔 되어 있으니 꾸준한 노력이 중요하다 말씀드립니다
나자신이 늙어갈수록 절대 용서가 안되는 부모ᆢ관계를 봉합할 가능성은 제로에 더더구나 사랑을 깨달을 확률은 마이너스인 관계는 서로간 약속실패인 삶이 되는거군요ㅠㅠ
내가 아이을 못 믿는건 내가 믿음이 없어요 원부모로부터 믿음을 못 받은거죠
소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요즘 사람들이 맨발 걷기 정말 많이 하는데, 맨발 걷기가 정말 건강에 좋은건지 상담하실때 물어봐주세요 😂😊
그럼 자기 아들딸 학대하고 죽이는 일들도 다 약속된건가요? 정인이사건도...? 그렇다면 희생당하는 영혼이 너무 불쌍한데요😢
정인이사건을통해 귀기울게된 계기가되었으니 희생을통해 나와같은아이들이 있다는걸 아이들주변을 더 돌봐주라는 대변인 역활을한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