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이드니 옷에 소비 덜함 2.유니폼 입는 직장 다녔더니 옷에 소비 덜함 3.잠바류는 코오롱 노스 네파 같은 스포츠 브랜드 선호 하는데 5년이 지나도 옷이 멀쩡함 ... 특히 코오롱 진짜 소재 좋음 그리고 옷이던 음식이던 예전과 달리 많아져서 선택지가 넓어진것도 한몫 하는거 아닐까여")?
요즘 메이커 옷만 비싼게 아니라 보세 인터넷쇼핑몰 의상도 존나 비쌉니다 .... 막말로 메이커는 이름값이도 있지.. 진짜 원단도 거지같은 옷들 인터넷 쇼핑몰 같은데서 코트 잠바 하나 살려면 20~30만원 이렇게 파는거 보고 어이가 없을정도에요 정말 요 몇년사이에 옷값이 갑자기 비싸졌어요 메이커든 쇼핑몰이든 옷값좀 내렸으면 좋겠어요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하다는 생각 ...
전제가 잘못 됨, 2024년 올해 봄은 가장 일찍 찾아오고 늦게 지나갔고, 올 가을도 수능 지나고서까지 이어질 정도로 매우매우 따뜻헸다. 진짜 이게 맞나 싶게 가을이 길었다. 첫눈 오기 직전까지 엄청 따뜻했고 첫눈이 온 다음날도 단풍잎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것처럼 가을이 완전히 가진 않았다. 그냥 경기가 매우 안좋고 물가가 너무 높아서 그런 거다. 진짜 날씨탓 같은 거짓정보를 뉴스라고 내보내지말라.
가을이 비교적 짧았던 요 몇년전과 올해는 흐름이 완전 달랐어요. 가을 너무 길었음. 그냥 여름 연장선. 때문에 예측수요로 제품을 생산하는 의류업이 지금 힘든겁니다. 거기다 고물가도 크게 한몫 하고요. 국내 스파 브랜드는 생산 방식이 그때 그때 수요에 맞춰 조절하는게 강점이죠. 공장 자체가 본인들 것임 . 필요하면 생산 바로 하면 됨. 이게 지금 스파가 살아남는 가장 큰 강점이고, 나머지들은 (예측생산) 투자한 대비 이윤이 남질 않으니 힘들어진거임.. 한마디로 의류업이 두루두루 힘들어짐
광고모델로 저렴한 광고전문 모델만 써도 옷값 많이 내려감. 한국이란 나라는 참 신기한게 모든 분야 광고에서 연예인이 모델로 나옴. 심지어 고무장갑, 보험, 이삿짐, 대리기사, 게다가 어린이 학습지에 어린이가 아닌 , 학습과는 전혀상관없는 연예인이 나옴. 전 세계에서 모든 분야에서 연예인 광고나오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함. 소비자가 올려 놓은 광고료에 물건값 비싸다고 하소연 하는 국민은 도대체 어떤 국민인가?
진심 산업을 아시는 분일지 모르겠는데요..; 마케팅 비용에서 연예인 모델비용은 1/100 될까 하구요 (대부분이 매체 비용) 마케팅 비용 포함해서 옷 원가에서 연예인들 모델비는 진짜 영향도 안될만큼 찔끔입니다 오히려 영화 드라마 같은 영상 컨텐츠에서 스타 개런티가 원가 상승의 주된 요인이구요..;;
@@Shinz1380 2024년 6월5일자 한국경제 신문에 BHC 치킨모델이 전지현에서 다른 모델로 바뀐 이유는 비용절감을 위해서 라고 BHC 본사 담당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치킨값 500원 올리는 것에 대해 그 당시 청와대에서도 간섭했습니다. 또한, 동국제약 인사돌 매출이 2022년 400억 정도 되는데, 거기에 최불암씨 포함 모델 3명이 나옵니다. 산수를 잘 못하시나본데, 소비자가격에서 모델비를 공제하면 얼마 안되지만, 모델비는 원가에 포함이 되고 거기에 이익이 붙고 거기에 또 세금이 붙습니다. 단순히 1/100이라는 숫자로 계산하지 마시고요. BHC가 바보인가요? 원가의 500원과 소비자가격의 500원은 차원이 다른 500원입니다.
@@Shinz1380 산수 안되죠? 마케팅 비용 또한 원가이며, 옷 1벌 , 닭 1마리 원가의 500원 차이와 소비자가격의 500원 차이는 격이 다른겁니다. 2024년 6월 5일자 한경신문에 BHC가 치킨값 내리기 위해서 모델을 전지현에서 그 아래 모델로 바꿨다고 기사나왔습니다. 전지현이 BHC에 연 20억 미만으로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BHC가 바보인가요? 20억을 5억으로 줄인다고 닭값이 얼마나 줄어들까요? 줄어듭니다. 원가의 100원만 줄여도, 중간 도매상, 대리점 마지막 소비자한테 오기까지 여러번의 이익%가 증가됩니다. 원가 100원과 소비자가격 100원은 전혀 다른 100원입니다. 유튜브로 경제 공부 좀 하세요. 그러니까 한국인들이 연예인들 뒷바라지나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연예인 애완견보다 못한 밥값 절약하려고 굶고 살죠
요즘 홈쇼핑 열심히 둘러보는데 그냥 저냥 10만원 언저리면 따뜻한 거 사는 듯. 다른 사람 다 입고 다닌다고 내 생활에 안 맞는 거 사면 생활이 힘들어짐. 그리고 메이커는 진짜 브랜드 값이 많이 들어가긴 하는 듯. 재작년에 산 노페 롱패딩 60 짜리랑 처음 들어본 알래스카(?) 7만원 대 롱패딩이 모자에 털 달린 거 외에 따뜻함은 비슷했고 해진 것도 비슷했다. 옷 관리 잘 못하고 생활도 힘들면 싼 거 사는 게 맞는 듯...
뭐 가격조정 안하면 그 브랜드 소비를 안하면 될 일 아닌가? 좋은 브랜드 입고는 싶은데 그건 또 비싸고 그렇다고 가성비 브랜드 입는건 또 싫고 ㅋ 본인들 눈 낮추면 해결될 일인거같은데 자라만 가도 충분히 트렌드 맛 정도 볼 수 있는데 짜치긴 싫어서 브랜드 제품 입고싶은거면 감수하는거죠. 코디는 잘 할 자신없고 브랜드로 과시하고싶은 소비심리 아닐까요? 이중성 역겨워서 댓글 달아요 ㅎㅎ
돈없다니까 알아서 옷입는거 아낀다는데 뭐가 불만이냐?ㅋㅋ
돈벌고싶음 가격을 낮추던가 ㅋㅋㅋㅋ
돈없음 사지마
그 누구도 님한테 불만가진적 없어요 😂😂
부동산 대출 땜에 돈이 없어서 옷은 못산다고
언론에서 나오지 않았나?
너는 왜 이렇게 화가 나 있냐?ㅋㅋㅋㅋ
이렇게 돈안쓰고 아끼는걸 당연시여기는 사람이 태반이니 소비시장이 망할수밖에 없지.
20년 전 일본 사람들이 이랬었다. 그래서 무인양품이랑 유니클로가 대박났었고 양극화의 상징이 되었다. 앞에서 대놓고 말은 안했지만 가난의 의미였다.
시마무라, 유니클로 입으면 좀 그런 시선을 받는 시기가 있다고 들었는데
@@Aviation_Train일본6년/ 내주위엔 그런거없더라전혀
일본인도 나름이긴한데 전 부끄러워하는 사람을 알고 있다는.. 시마무라는 정말 싼티가 나는 옷들이 많아서 저는 구경만 하고 안 사게 되던데 연예인들 중에는 시마무라 좋다는 사람도 있어서 취향나름인 것 같아요
@@kogid0ng 일본 6년살았는데도 대놓고 말 안하는걸 모르는거보니 편히사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쮝쮜익 끼리끼리만나는거지뭐 내주변엔 대놓고말하는사람은없네 나도 옷좋아해서 유니클로는물론이고 일본컨템브랜드 월급으로 꼴아박는 옷푸언데 유니클로입는사람 보고 아무생각없음
옷값이 제일 터무니없다
부르고 싶은대로 가격 그러고는 할인도 지내 맘대로 돈벌기 쉬운 옷장사
니가해보든가 ㅋㅋㅋ
@@gffgjlpati1799 지식이라곤 1도 없는 무식한 주제에 악플은 전문가네
@@gffgjlpati1799 ㅋㅋ 혹시 보세에서 브랜드화 시켜서 무신사나 더블유컨셉에서 옷팔이하세요?
@@gffgjlpati1799긁ㅋㅋ
1.나이드니 옷에 소비 덜함
2.유니폼 입는 직장 다녔더니 옷에 소비 덜함
3.잠바류는 코오롱 노스 네파 같은 스포츠 브랜드 선호 하는데 5년이 지나도 옷이 멀쩡함 ... 특히 코오롱 진짜 소재 좋음
그리고 옷이던 음식이던 예전과 달리 많아져서 선택지가 넓어진것도 한몫 하는거 아닐까여")?
코오롱👍❤️❤️
맞아요 진짜 패션브랜드 패딩입다 노페,네파,코오롱 입어보니 가격도 좋은데 너무 가볍고 따둣하고 잘 낡지도않고.. 이젠 이너도 스포츠 브랜드나 요가복 주로 입게되요😂 너무 편해버림..
옷이너무비싸요 패딩 좀 보려했더니 5~60만원대ㅜㅜ 이걸 어찌사나요
20도비싼데.. 옷값좀 내려줘요~~
탑텐가보셔~~
님이 비싼 브랜드만 보러 간거잖아요...
노페나 나이키만 보더라도 20~30만원대 패딩들 엄청 많은데...50~60이면 데상트나 코오롱스포츠 뭐 그런곳만 가셨나?
도대체 어디서 찾길래 5~60만원이나 한다는 거임?
ㅋㅋㅋ ㅋㅋㅋㅋ
메이커옷들
엔간이비싸야지
메이커 아니더라도, 그렇게 많은 옷은 필요하지 않죠
요즘 메이커 옷만 비싼게 아니라 보세 인터넷쇼핑몰 의상도 존나 비쌉니다 .... 막말로 메이커는 이름값이도 있지.. 진짜 원단도 거지같은 옷들 인터넷 쇼핑몰 같은데서 코트 잠바 하나 살려면 20~30만원 이렇게 파는거 보고 어이가 없을정도에요 정말 요 몇년사이에 옷값이 갑자기 비싸졌어요 메이커든 쇼핑몰이든 옷값좀 내렸으면 좋겠어요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하다는 생각 ...
유니클로가 가장 잘하고 있지
자체 소재개발도 하는데다가 유명디자이너랑 콜라보도 매년하고 있고 우리나라 브랜드도 가성비 좋은 디자인을 뽑고 있어서 기본템은 자주 삼
왠지 다른곳은 모르시는듯 보입니다만 한국 도매스틱브랜드들 값이 미처날뛰고있죠 그 브랜드라하는곳들 가격을 웃도는곳도 있고
그걸 누가 만들었겠어요 비싸야 잘 팔리고 아무리 가격을 올려도 잘 팔리니
할인 가격이 정상가 같다
할인해야 구매 고민하게됨
옷 요새 너무 비싸서 살 엄두가 안나더라 ㅋㅋ
다들 이 사람 프사 꼭 가보세요. 대박입니다~ 므흣므흣~
프사보니 정말 이쁘세요~ 혹시 모델 하시나요?!!
완전 공감하는 댓글이네요! 추천추천!
전제가 잘못 됨, 2024년 올해 봄은 가장 일찍 찾아오고 늦게 지나갔고, 올 가을도 수능 지나고서까지 이어질 정도로 매우매우 따뜻헸다. 진짜 이게 맞나 싶게 가을이 길었다. 첫눈 오기 직전까지 엄청 따뜻했고 첫눈이 온 다음날도 단풍잎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것처럼 가을이 완전히 가진 않았다.
그냥 경기가 매우 안좋고 물가가 너무 높아서 그런 거다. 진짜 날씨탓 같은 거짓정보를 뉴스라고 내보내지말라.
이게 팩트..영하 10도 이상가야 롱패딩이 불티나죠
가을이 비교적 짧았던 요 몇년전과 올해는 흐름이 완전 달랐어요. 가을 너무 길었음. 그냥 여름 연장선. 때문에 예측수요로 제품을 생산하는 의류업이 지금 힘든겁니다. 거기다 고물가도 크게 한몫 하고요. 국내 스파 브랜드는 생산 방식이 그때 그때 수요에 맞춰 조절하는게 강점이죠. 공장 자체가 본인들 것임 . 필요하면 생산 바로 하면 됨. 이게 지금 스파가 살아남는 가장 큰 강점이고, 나머지들은 (예측생산) 투자한 대비 이윤이 남질 않으니 힘들어진거임.. 한마디로 의류업이 두루두루 힘들어짐
겨울은짧고 패딩값은 50이 넘고 겨울잠깐 따뜻하기만하면되는걸 난 3년째 롱패딩으로 버틸꺼암... 날씨풀리면 입던 경량입음되고 겨울에 추운데 짜달 모임도 많지않은 세상에 굳이 외투에 비싼돈 투자할필요가...
광고모델로 저렴한 광고전문 모델만 써도 옷값 많이 내려감. 한국이란 나라는 참 신기한게 모든 분야 광고에서 연예인이 모델로 나옴. 심지어 고무장갑, 보험, 이삿짐, 대리기사, 게다가 어린이 학습지에 어린이가 아닌 , 학습과는 전혀상관없는 연예인이 나옴. 전 세계에서 모든 분야에서 연예인 광고나오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함. 소비자가 올려 놓은 광고료에 물건값 비싸다고 하소연 하는 국민은 도대체 어떤 국민인가?
진심 산업을 아시는 분일지 모르겠는데요..;
마케팅 비용에서 연예인 모델비용은 1/100 될까 하구요 (대부분이 매체 비용)
마케팅 비용 포함해서 옷 원가에서 연예인들 모델비는 진짜 영향도 안될만큼 찔끔입니다
오히려 영화 드라마 같은 영상 컨텐츠에서 스타 개런티가 원가 상승의 주된 요인이구요..;;
@@Shinz1380 2024년 6월5일자 한국경제 신문에 BHC 치킨모델이 전지현에서 다른 모델로 바뀐 이유는 비용절감을 위해서 라고 BHC 본사 담당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치킨값 500원 올리는 것에 대해 그 당시 청와대에서도 간섭했습니다. 또한, 동국제약 인사돌 매출이 2022년 400억 정도 되는데, 거기에 최불암씨 포함 모델 3명이 나옵니다. 산수를 잘 못하시나본데, 소비자가격에서 모델비를 공제하면 얼마 안되지만, 모델비는 원가에 포함이 되고 거기에 이익이 붙고 거기에 또 세금이 붙습니다. 단순히 1/100이라는 숫자로 계산하지 마시고요. BHC가 바보인가요? 원가의 500원과 소비자가격의 500원은 차원이 다른 500원입니다.
@@Shinz1380 산수 안되죠? 마케팅 비용 또한 원가이며, 옷 1벌 , 닭 1마리 원가의 500원 차이와 소비자가격의 500원 차이는 격이 다른겁니다. 2024년 6월 5일자 한경신문에 BHC가 치킨값 내리기 위해서 모델을 전지현에서 그 아래 모델로 바꿨다고 기사나왔습니다. 전지현이 BHC에 연 20억 미만으로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BHC가 바보인가요? 20억을 5억으로 줄인다고 닭값이 얼마나 줄어들까요? 줄어듭니다. 원가의 100원만 줄여도, 중간 도매상, 대리점 마지막 소비자한테 오기까지 여러번의 이익%가 증가됩니다. 원가 100원과 소비자가격 100원은 전혀 다른 100원입니다. 유튜브로 경제 공부 좀 하세요. 그러니까 한국인들이 연예인들 뒷바라지나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연예인 애완견보다 못한 밥값 절약하려고 굶고 살죠
비연예인 모델을 쓰면 5%에서 15%의 가격 인하가 이루어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에 재투자하거나 이윤 확대와 같은 이유로 가격 인하가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맨투맨, 후드티 8-10만원
후리스, 후드집업, 경량패딩 20만원대
패딩 3-40만원대
롱패딩 4-50만원대
이 가격들이 정상이라고 보나ㅋㅋㅋㅋㅋㅋㅋ
맨투맨,후드티,후리스,후디 집업이 뭔 8~20만원이야 ㅋㅋㅋ 니가 비싼 데만 가놓고 뭔
지갑이 얇아지면 제일 먼저 안사는게 의류 거든. 유행 안따라가면서 걍 작년, 재작년꺼 돌려 입으면 되니
근데 매해 겨울마다 억지로 숏패딩 유행만들려고 하는거 역겨움....이때까지도 그런 억지유행으로 소비흐름을 만들었을거 생각하면 더 짜증남
중국에서 만들어온다며? 속에 다운용 오리털 진짜 맞냐? 배드민턴 셔틀콕 갈은거 아니고? 요즘 믿을 게 있어야지.
옷안사고 외식안한다.. 경기꼬라지를봐라
그냥 중간이 없는거 아닌가? 어중간한 브랜드 몇십주고 살바에야 그냥 브랜드 표시 안나는 저가형, 좀 주고 살거면 비싼 명품.
계절도 영향있지만 대부분 불황탓임
스파도 퀄이 많이 좋아져서 굳이 비싼 k도메 살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같은패딩 11년째 입는데 상태 괜찮음 생각보다 옷 오래 입을 수 있음
옷이 헤져서 입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갖고 싶은거 생기니까 사는거지
웩
닌 좀 사라 ㅋㅋㅋ
11년이면 하나 사세요
음식중에선 충무김밥과 냉면.
그리고 옷.
대체 왜 이런 말도 안되는 가격대가 형성된건지 모르겠음.
야금야금 가격 올려대니까 그렇지. 너무 비싸져서 이제 백화점에선 부담스러워서 못 사겠음
할인해도 비쌈;;; 2-3년 사이에 너무 심하게 갑자기 팍 올림
네임드 브랜드는 그렇다치고 도메스틱도 진짜 개 씨게 선넘긴 했지 ㅋㅋㅋㅋ 캐리오버제품도 작년에 비해 몇만원씩 쳐올리면서 팔면 누가 사냐
인터넷도 비싼데 오프라인매장 너무 비쌈 그러니 매장에서 옷한번 입어본다고하고 탈의실에서 품번알아내서 집에서 인터넷에서 사면 20프로는 싸게 삼
솔직히 옷 원가 생각하면 그냥 가격은 붙이는놈 마음임 내릴려면 얼마든지 내릴수 있음 그리고 중요한건 와꾸지 뭐 비싼옷 입는다고 달라지나ㅋㅋ
요즘 패션플랫폼에 기본 쭉티(단색) 한장 5~6만원, 가슴에 프린팅 좀 달리면 반팔티 8~10만원, ㄹㅇ디자인요소랄게 없는 기본 울코트 하나에 50~60만원 써붙여놓고 신진디자이너브랜드랍시고 유튜브에 제품무료제공 뿌리면서 광고하는 브랜드들 너무 많음
매장도 성수동 한남동에 한개 정도 있고 AS도 잘 안되는데 막상 매장 가보면 원단도 마감도 별로임 그러면서 대기업브랜드랑 가격이 비벼;
말이 좋아서 신진디자이너브랜드지 듣보잡브랜드란 뜻이면서 너무 등쳐먹음..
그냥 유명브랜드 패밀리세일에서 건지는게 나음 가성비로 무신사도 옷잘뽑고 옷으로 먹고사는 직업이면 몰라도ㅋㅋ 굳이임 낭비
메이커도 메이컨데 보세 주제에 도메스틱 브랜드 어쩌구함서 가격 조낸 높게 부르면서 뭔 불황을 탓하냐ㅋㅋ
세일할 때 8만원짜리 패팅사서 잘 입고 있음 비싼거 사기 싫어
패딩사려고 백화점몇번갔다가
그냥접었어요ㅜ 넘 터무니없는 가격.
입던거 더입기로
뭐 매년 불황이래ㅋㅋ 안팔리면 가격을 내리쇼
한국 옷값이 넘 비쌈. 백화점 국내 여성브랜드 롱패딩이 50,심지어 80, 스커트30, 블라우스20, 원피스30-35.. 최저임금200인데.
이제 비싸면 잘 팔리는 나라가 아니다
의류업계도 정신 차려야함
일단 가성비템으로도 찾으면 충분하니까 정보들도 많고 물가는 계속 오르니 제일 소비를 줄일수 있는게 옷부터 줄이는거지
특히 외투는 비싸니까 몇년입던거 또 입는거고 여름은 땀도 마니나고 색바래고 헤지고하니 저렴하기도하고 몇개 사두지만 겨울은 딱히 소비안해도 됨
의류값은 회사가 정하고, 대부분 회사가 가져감~ 의류 회사가 몸집을 줄여야 가격 답이 나온다.
우리나라 옷 거품이 너무 심한거 같은데 😅😅😂
옛날엔겨울되면
코트2-3개는샀는데
이번에하나도안삼
코오롱 패닝 45만짜리 12년째 있는데 좀 낡아서 찟어지고 그래야하는데 겁나 멀쩡함.. 새로운 패딩좀 사자..앞으로 5년은 더 입어야 해질려나..
쓸때없이 비싼 옷들을 보면 어이가 없다
비효율적이고 돈GR인 마케팅들 없애고 값이나 확실히 내려라 수요 예측도 제대로 좀 하고.
돈gr마케팅 하면 원가의 수십배 받고 파니까 하는거지 ㅋㅋㅋ
안 팔리면 싸지겠지
어짜피 죄다 메이드인동남아라서 망해도 별 상관없음
ㅋㅋ 뉴스에선 절때 보도 안하네 패딩 안에 재질 속여서 파는거 ㅋㅋ
가격 더럽게 올라서 안삼
국내브랜드는 이제 믿을 수 가 없다. 대형 패션 유튜버도 이젠 못 믿어.
메이커 옷들 터무니 없는가격 ...호구짖들 그만하자..!!
있는옷 꺼내입음 겨울 잠깐이다
찐 자린고비 바이브 멋찜~
겨울이 어딜봐야 잠깐이라는건지
1년의 3분의1이 겨울 영향권인데ㅋㅋ
@@호우랑이-c5s 겨울 추운건 고작 3개월인데 뭔 3분의 1 드립이노 ㅋㅋㅋ
너는 4개월동안 패딩 입고 다니냐?
@@호우랑이-c5s 고작 3개월 것도 따지면 아주 추운날은 손에 꼽음 무슨 3분의1 타령ㅋㅋ
월에 30씩은 옷에 투자했는데 3년전부터 양말빼고 옷 새로구입한게 없네요
저는 여기에 속옷 추가
존나 비싸
해외 여행 가서 옷 사지 국내에서 세금 다 내고 사지는 않은것 같음 ㅋㅋ
우리나라 기후에 패딩은 좀 아니지!!
너는 그럼 겨울에 패딩 안 입고 사냐?ㅋㅋㅋㅋ
너는 패딩 입으면 보자
투표를 잘했으면 이것보다는 나앗겠지
누구던 비슷했을것 같은데
가격을 내려 ㅋㅋ
암만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들한테 알록달록 숏패딩 입혀봐라. 요노족에게 숏패딩은 옷을 입다 만 것이야~~7년 된 롱패딩으로 온 몸의 뼈마디를 감싸야 한파를 이겨낼 수 있다
불경기라 하지마라
대한민국은 그 누구보다 소비 잘하는 소비1위다
뒤지게 비쌈ㅋㅋㅋㅋ
요즘 홈쇼핑 열심히 둘러보는데 그냥 저냥 10만원 언저리면 따뜻한 거 사는 듯. 다른 사람 다 입고 다닌다고 내 생활에 안 맞는 거 사면 생활이 힘들어짐. 그리고 메이커는 진짜 브랜드 값이 많이 들어가긴 하는 듯. 재작년에 산 노페 롱패딩 60 짜리랑 처음 들어본 알래스카(?) 7만원 대 롱패딩이 모자에 털 달린 거 외에 따뜻함은 비슷했고 해진 것도 비슷했다. 옷 관리 잘 못하고 생활도 힘들면 싼 거 사는 게 맞는 듯...
ㅋ월급만 빼고 다 오른 ㅎ
나만 옷 많이샀나봐😅 올해 젤마니 질렀는데
와... 트렌드의 트도 모르는 사람이네.
@가나다라마-n9k ? 29센치 더블유컨셉가보세용 트렌드의 트를 왜모름?
거기 이번겨울 매출액이 얼만지 아시나요?ㅎㅎ
@ 요즘 트렌드는 그런거 안사는게 트렌드야. 그런 플랫폼 매출이 높아? 매출 높은거 알면서 나만 옷 많이 샀나봐 ㅉㅉ 비틱이 트렌드야??
@@가나다라마-n9k 돈없으면 혼자사지마세요 내가사겠다는데 뭔상관
@ 헛소리 지까려놓지 않앗으면 상관 안햇지요~
가난해지는 나라
이미 겨울 패딩은 물론이고 집 옷장에 옷이 꽉꽉차서 더 살 필요가 없네요. 버릴 일만 남음.
요즘 누가 옷살때 매장가서 사냐
폰에서 앱깔고 사지
가격싸고 질좋은 무신사 가성비 갑 사이즈도 다양하게 나오고
유니클로도 옛말이지 존1니 마니올라서 비쌈
비싸도 코오롱 입어요...겨울옷 진심 오래갑니다
나도 돈이 글케 짜치지 않는데,,, 이상하게 옷 사는거랑 택시타는건 돈이 너무 아깝단말이지,,,, 필수 소비재가 아니기도하고 관심분야도 아니라 돈아깝,,
옷이 너무 비싸 .....
요노족이 유온니니드를 말하는구나.
나는 또 요것만 노리는 사람들인줄;; 의민같네
아니 최근에 신셰계가서 옷살려고보니까 패딩 기본50 만원ㅡㅡ 그나마 싼건30중후반 결국 사가삿지만.. 너무비쏴...
온라인 쇼핑몰도 조사해봐라~ 절대 의류 소비 줄지 않았다..
롱패딩 하나 6년째, 코트 2개 4년째로 돌려입고 있다.. 겨울 옷 새로 살 의향은 있지만 너무 비쌈.. 그래서 안사고 입던거 계속 입음.
옷을 사도 국내에서 안삼.. 직구나 해외 여행 갔을때 사오는게 훨씬 이쁜거 많고 저렴하니깐
요즘 중고딩들 전부 노페 짧은거만 입던데 그것도 블랙으로. 오래전에 내가 노페 겉 반들반들한거 입었었고 유행 지나서 촌스러워서 버렸었는데 다시 똑같은 스타일이 유행하네요. 대신 가격만 오르고. ㅋ
신발만 메이커로 신으면 되니 옷은 그냥 이쁘고 깔끔한데 무난하면 장땡이라 메이커 구매를 잘 안하지
소비자들이 현명해지고 있네!! 해마다 유행스타일 유행 컬러 아무리 내놔도 현명한 소비하면된다
엄미래 예쁘다
싸고 품질 괜찮은 옷도 잘 매출이 많이 떨어졌네요 경기가 그만큼 안좋다는거죠
극한파라더니 생각보다 덜추워서 롱패딩은 안입게됨 그리고 롱패딩이 숏패딩보다 드라이값 더받아서 별로
딱 얘기할게 우리나라 애매한 브랜드 사느니 조금 더 주고 해외브랜드를 사는 게 더 합리적일만큼 비싸더라... ㅋㅋㅋ 이기 맞아?
뭐 가격조정 안하면 그 브랜드 소비를 안하면 될 일 아닌가? 좋은 브랜드 입고는 싶은데 그건 또 비싸고 그렇다고 가성비 브랜드 입는건 또 싫고 ㅋ 본인들 눈 낮추면 해결될 일인거같은데
자라만 가도 충분히 트렌드 맛 정도 볼 수 있는데 짜치긴 싫어서 브랜드 제품 입고싶은거면 감수하는거죠. 코디는 잘 할 자신없고 브랜드로 과시하고싶은 소비심리 아닐까요? 이중성 역겨워서 댓글 달아요 ㅎㅎ
직격탄 맞았다고 하는데 금액은 쬴라 비싸다
메이커옷이 너무 터무니없게 비쌈ㅋㅋㅋ
요즘은 스파옷도 퀄리티 나쁘지않게 잘 나오고 옷이야 뭐 필요한만큼만 있으면 사는데는 전혀 지장없으니까ㅋㅋㅋㅋ
4 50대가 사기에는 어린 스타일인데, 시도하다보면 덕분에 묻어가고 그럼.
의류업계 제품
가격 맞추는것도 참 가관이지
브랜드로 갈꺼면 아싸리 비싼걸로가고 아니면 스파의류로 가는듯
남태령 어떤지 뉴스좀올려라~~
농민시민 과 견찰대치중이라는데 아직경찰이 막고 있는지 어떤지~~?? 쓸때없는 뉴스 말고~~
패딩 가격이 말도안되게 부풀려져있어서 사고싶지가 않음
국내 옷값이 너무 비쌈.
비싼것도. 중국산이고 싼것도 중국산이고 대충 쿠팡에서 사는데 입을만하다
일년마다 옷 바꾸고 버리고 안하는거지 이제
이쁜게 없음....땟뚱하고 라인따위없고 그냥 박음질만한 듯한게 널림..
내몸뚱이가 문제겠지...이쁜애들은 이쁘겠지
사놓고 안입는 옷들도 많아서 그거 입기에도 시간은 금방가더이다.
그냥 남자는 옷 이너는 유니클로, 외투는 자라 사면된다
세일만 기다리고 있어요
1:07 ???? 본인은 눕시 입고 있는데요?
1:12 미래가 미래다~~
플렉스 좋아하더니... 내 그럴 줄 알았다
요노족이 이제야 유행하는거야? 역시 내가 시대를 너무 앞서갔군
어차피 상대방이
뭘 입었는진 잘 기억안나고 얼굴만 생각나지
브랜드 옷은 이름값 한다고 계속 비싸져서
얼마전에 인터넷 쇼핑으로 패딩 10만원 주고 샀오
종이때기 성장률2% 현실 성장률 ㅡ2%
월급은 그대로 준메이커 미들 다운점퍼 50% 세일해서 298000원 헉 하면서 바로 나옴
해외여행 가지말고 옷 사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