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일기ep.85] 이유도 모른채 시위/대모를 막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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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 #의경#전경#시위#대모
    선택권이 없다
    무조건적인 관계........
    어쩔수 없는 제대까지의 시간....
    이해되지 않는 날들을 ....
    그냥 버텼고....
    그리고 제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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