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위로해 주고 싶네요 대부분이 다 이러고 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술맛이라도 알고 싶은 한 사람~~~

한결 같은 사람 이렇게 숨어서 그적거려 본다 서사가 있는 얘기 공감가네요

갑자기 엄마생각에 눈물이 나네요.얼마전 병원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나오셨는데 에구 언제 또 입원하실지 모르겠고 나는 멀리있고 그냥 맘이 눈물로 차오르네요

정선에는 많은 것이 변했지요 취한자들이여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유니크한 글이네요

저도 그러네요~ 인간이 넘 싫어지네요 저도 강아지가 울 뽀순이와 함께하면 부족함이 없네요❤❤❤❤❤❤❤

공감합니다 제 생각을 누군가 말 해 버린거 같은 느낌 유님의 에세이 좋아요

일기장이 습작노트이기도 하지요 저도 젊은 날의 일기장을 버리지 않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일기를 쓰지 않고 있지만 ㅎㅎ

맞아요 하면 됩니다 ㅎㅎ

자작글-일기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오래 묵혀두었던 마음을 꺼냈네요 제가 느낀 감정과 비슷한 감정을 감정코드가 맞는거 같아요 서로 응원하며 손잡고 함께가요 우리

😭😭😭😭😭

글이 마음에 와닿네요 좋아하는 채널을 오랜만에 발견한거 같아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순살아파트...

93년생 늦깎이 철기군입니다. 중당 고딩 당시에는 그냥 뭔가 비범한 사람이라는 느낌이라 좋아했는데 나이먹고 나니 다시 없을 사람이었네요..

갑자기 뭔 알고리즘이 님 영상을 저에게 추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신해철로 유년시절을 버텼던 1인 입니다...동감하며 잘 보고 갑니다~

갬성갬성

저도 도서실이 좋습니다

어 익숙한 영상에 깔린 배경음악 제목이 무엇인가요...?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이젠 곁에 없지만 아직 잊지 못하고 너를 잊지 못하고 그저 한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스토리 엄청 잘짜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