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중에도 의리있고 표리부동하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아직 연락을 주고 받구요. 그런데 님 말씀처럼, 대부분의 경우 속과 다른 행동, 암묵적 규칙 강요, 뭔가 같이 일 할 때도 절대 시원하게 답을 말하지 않는 게 ...친절해 보이지만 사실 책임에 대한 불안을 보여주는 거, 가부장적 시대의 수직적인 정신구조, 윤리와 도덕의 극과 극의 모습들.... 가장 싫은 점은 공공적-군중 심리에 따를 때 약자를 더 밟아버리는 이지메 문화라고 생각함. 그래서 더더욱 조심하며 사는 지도....
니가 ㅂㅅ인정~~~ 버럭 하며는 100/99 조용해지며 얌전해 지는데 아리가또~~아리가또 하면서 더욱더 순종을 하던데~~~너가 너무 오래동안 똥구멍만 빨던 놈이 갑자기 화을내면 이게 하면서 대가리 한번 때려 줘야지~~~~어휴~~~~ㅂㅅ 일본에서도 이따위 대접을 10년을 받고 살았단다~~~ 하다 못한 베트남 놈들도 지금은 상위포지션인데
일본인은 겉으로 보기만 그렇습니다. 대놓고 말 못하는 불만들을 투서나 와사비 폭탄등.. 치졸한 방법으로 표현 하고 자신들 보다 약한 위기의 여자나 겁탈하고 여럿 어울리면 건들거리고 남을 왕따 시키고 이지메로 사람을 골병 들이고 지가 당할까봐 찍소리도 못하는 ㅂㅅ들입니다.
President Hak Ja Han ``Call Kishida to get an education'' Originally obtained internal audio ``Japan's politics has no choice but to perish'' Former Unification Church While the government is exercising its right to question the former Unification Church and the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in order to request its dissolution, Hak Ja Han, president of the church, said in front of approximately 1,200 Japanese executives, "Prime Minister Kishida. Invite Japanese politicians to South Korea and get them educated." Audio attributed to Hak Ja Han “Japan is a war criminal country especially in World War II. It is a country of original sin. This audio is said to have been spoken by Hak Ja Han, president of the former Unification Church, to Japanese executives on the 28th of last month in Cheongpyeong, South Korea, which the cult calls a "sacred place". obtained independently. In this, Hakko Han criticized the government's response, bearing in mind the move to exercise the right to question the religious group in Japan, and instructed executives to call Prime Minister Kishida and politicians to South Korea. Audio attributed to Hak Ja Han "What is the current Japanese politicians doing to the Unification Church? They are cornering the Family Federation. Politicians, call Kishida here and get an education. ” believer "yes" He also said that Japan, which does not recognize Hak Ja Han as a 'savior', will perish. Audio attributed to Hak Ja Han "Even though I said that I would not forgive the crime of not being able to understand that I was the 'only begotten daughter' (the savior), what do you think will happen to Japanese politics, which is headed in that direction?" believer "perish" Audio attributed to Hak Ja Han "I have no choice but to perish." Regarding the former Unification Church, the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has exercised the right to ask questions based on the Religious Corporation Law six times, and the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is considering whether to request a dissolution order based on the answers so far. Regarding Hak Ja Han's remarks this time, the religious organization said, "We do not know the details in the public relations of the Japanese Family Federation."
President Hak Ja Han ``Call Kishida to get an education'' Originally obtained internal audio ``Japan's politics has no choice but to perish'' Former Unification Church While the government is exercising its right to question the former Unification Church and the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in order to request its dissolution, Hak Ja Han, president of the church, said in front of approximately 1,200 Japanese executives, "Prime Minister Kishida. Invite Japanese politicians to South Korea and get them educated." Audio attributed to Hak Ja Han “Japan is a war criminal country especially in World War II. It is a country of original sin. This audio is said to have been spoken by Hak Ja Han, president of the former Unification Church, to Japanese executives on the 28th of last month in Cheongpyeong, South Korea, which the cult calls a "sacred place". obtained independently. In this, Hakko Han criticized the government's response, bearing in mind the move to exercise the right to question the religious group in Japan, and instructed executives to call Prime Minister Kishida and politicians to South Korea. Audio attributed to Hak Ja Han "What is the current Japanese politicians doing to the Unification Church? They are cornering the Family Federation. Politicians, call Kishida here and get an education. ” believer "yes" He also said that Japan, which does not recognize Hak Ja Han as a 'savior', will perish. Audio attributed to Hak Ja Han "Even though I said that I would not forgive the crime of not being able to understand that I was the 'only begotten daughter' (the savior), what do you think will happen to Japanese politics, which is headed in that direction?" believer "perish" Audio attributed to Hak Ja Han "I have no choice but to perish." Regarding the former Unification Church, the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has exercised the right to ask questions based on the Religious Corporation Law six times, and the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is considering whether to request a dissolution order based on the answers so far. Regarding Hak Ja Han's remarks this time, the religious organization said, "We do not know the details in the public relations of the Japanese Family Federation."
그런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긍정적인 내용의 광고까지 만들어 홍보하면서 굳이 안 해도 되는 남의 나라 두둔하는 정부. 자기 나라 복지 예산은 대폭으로 삭감해서 어려운 사람들 숨통을 죌지라도, 옆 나라 방사능은 기어코 안전하다고 있는 돈 다 들여 홍보하는 미친 정부. 내년부터가 아니라 당장 올해부터 행동해야 합니다
코로나를 겪어봐서 알겠지만 성행할 당시 중앙의 통계수치는 실상과 다르게 각 현 별로 제멋대로 내놓으면 그 걸 또 수용해 대외적으로 발표했던 음흉스런 그 일본... 지금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전염병 매독 감염자의 수는 올바르게 발표하고 있는지 매우 의문스럽다. 현재,많은 일본여행을 즐기고 있는 우리 한국도 결코 안전지대는 아닐 듯 싶다.
한학자 총재 “기시다를 불러 교육을 받게 해라” 내부 음성을 독자 입수 “일본의 정치는 멸망할 수밖에 없지요” 구통일교회 구통일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해산명령 청구를 향해 국가가 '질문권'을 행사하는 가운데 교단의 한학자 총재가 일본 간부 등 약 1200명을 앞두고 '기시다 총리와 일본의 정치인을 한국에 부르고 교육을 받게 하라”고 발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학자씨의 것으로 여겨지는 음성 「일본은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이라고 하는 것. 원죄의 나라야. 그렇다면 배상해야 할 것, 피해를 준 나라에」 이 음성은 구통일교의 한학자 총재가 지난달 28일 교단이 '성지'라고 부르는 한국·청평에서 일본 간부들에게 말했다고 하며, BS-TBS의 보도 프로그램 '보도 1930'이 독자적으로 입수했습니다. 이 중 한학자 씨는 일본에서의 교단에 대한 질문권 행사의 움직임을 염두에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고 기시다 총리와 정치인을 한국에 부르도록 간부들에게 지시했습니다. 한학자씨의 것으로 여겨지는 음성 "지금의 일본 정치인들은 통일 교회에 대해 어쩔 수 없다. 가정 연합을 몰고 있지 않다. " 신자 "예" 게다가 한학자씨를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는 일본은 멸망할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한학자씨의 것으로 여겨지는 음성 “나를 “독생녀”(구세주)라고 이해할 수 없는 죄는 용서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 길을 향하고 있는 일본의 정치는 어떻게 된다고 생각한다” 신자 "멸망" 한학자씨의 것으로 여겨지는 음성 「멸망할 수밖에 없지」 구통일교회를 둘러싸고는 문부과학성이 종교법인법에 근거한 질문권을 6번에 걸쳐 행사하고 있으며, 문과성은 지금까지의 답변도 근거로 해산명령을 청구할지에 대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학자씨의 발언에 대해 교단 측은 “일본의 가정연합의 홍보로는 상세에 대해서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지배자들을 향해 반대를 하거나 뭔가 의문을 제기하면 사무라이가 와서 바로 죽여버렸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시키면 하고 안시키면 안하는 행동이 몸에 배어버렸습니다. 회의만 오래하고 개인이 책임지지 않고 단체의 의견으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행동 역시 그런 맥락에서 생겼습니다. 그런 두려움이 오늘 날까지 이어져 정부에서 원하면 일반 국민은 따라가게 되어버렸습니다.
일제시대에 아버지가 징용으로 끌려가섰다. 나가사키 옆에서 선박을 만드는 곳에서 원폭 떨어지는 것도 봤다고 함. 종종 내가 그곳에 있었으면 아마 너희들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일본에는 사무라이들이 다니는 길이 있는데 서민이 그곳을 걷다가 사무라이를 만나면 목이 날아갔다고 했다. 그게 불과 1940년도적 얘기였다. 일본 서민들이 사무라이를 경외하고 무서워 한 이유다. 과연 그들의 예의라는게 마음에서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강자에 대한 공포에서 나오는 것인지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멘스" 인데.... 사고는 지들이 치고, 서로 남 탓하고, 뒤 감당은 국민이 하고, 언제까지 이런 썩어 빠진 정치인들을 봐야 할지 걱정이군요. 암담합니다. 성군도, 지성인도 없는 나라, 어제까지 국민이 그대들을 뒷바라지를 해야 하는가?????? 묻고 싶다.
검찰정부가 이태원 사망자들을 마약범으로 몰아갈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이태원 유가족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음 그들이 간호사법을 거부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간호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 그들이 건설 노동자들을 건폭이라며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건설 노동자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가 죽인 한국인 수가 500만 명에 달하고 1천만 명 이상이 중경상을 입거나 실종됐고 300만 명 이상을 징용, 징병, 학병, 위안부 등등으로 끌고가 희생시킨 것들입니다. 그런데도 사과는 커녕 여전히 침략의 기회만 노리고 있는 것들이 예의가 바르다고?
대부분 겉으로,직접적으로 화내거나 항의 하지 않음. 속으론 꽁!하기만 하고 끝나는데 그 불만을 나중 표시 하는 제도가 있으면 바로 긁어 버림. 스투디어스가 일본인들에게 뭐가 불편 하시냐.괜찮으냐고 물으면 전부 겉으론 좋았다고,고맙다고 해놓고 나중 만족도를 물어 볼 땐 당시의 미소 지으며 괜찮다는 반응과는 180도 다르게 긁어 버림. 그래서 일본인은 본 맘을 몰라 젤 피곤하다고...
뭔 일본이 평가가 좋아,,뭔 불만을 뒤통수를 까는 국민은 오로지 일본 밖에 없는데,,, 모든 나라가 당장 앞에서 불만을 해결하려는데 일본인은 돌아가서 홈페이지나 민원실에 민원을 넣어 뒤통수나 치는데 뭐가 불평불만이 없냐,, 음흉하게 뒤로 치는 것 뿐이지.. 일본은 찍어 눌러서 상대해야 상대를 제대로 대해줍니다..
그렇게 예의바르고 정직하다면 남의 나라에 피해주는 원전오염수를 바다로 방출하면 안되지요. 이거야말로 예의에 어긋나는 짓이지.
대대손손 지들이 해ㅊ먹는 일본의 내각제를 부러워하는 우리나라 정치인들. 눈을 부릅뜨고 감시해야 한다
진심으로요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권력을 대대로 세습하려는 작자들한테 지배 당합니다.
문재인.윤석렬.홍석현.이낙연 모두 내각제 달려가고 있죠ㅜㅜ
내각제가 굥보다도 더 무서운 흉기가 될수도
이력 경력 아닌 관상투표 감정투표 ㅋㅋ 편가르기 좋아하는 못 배운 어른들은 도대체 아이들에게 존중 받기를 포기하고 오늘도 정치인 탓ㅋㅋ 남 탓 ㅋㅋ
토지의 박경리
일본인은 상종하지 말아라
친절한 사람을 무시하고
약자를 무시한다
일본에 여행을 잠시 다녀온 사람들은 그 친절함에 감탄하더라 하지만 일본에서 일을하고 오래 살아본 사람들은 일본의 친절함뒤의 그들의 본질을 느끼곤 실망하더라.
그거 노예근성이라서 그런것임
니뽕놈들은 지보다 위라도 생각하면
무조건 머리 조아림
지보다 아래다 싶으면 본성 바로나옴
이지매 봐라 딱 설명되지. ㅋㅋㅋㅋ
일본 사람들 칭찬하는 것 보면 정말 순진한 사람들이지요. 일본인들 만큼 외부인을 배척하고 차별하고 속으로 비웃는 종족도 드문데....
일본인 중에도 의리있고 표리부동하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아직 연락을 주고 받구요.
그런데 님 말씀처럼, 대부분의 경우
속과 다른 행동, 암묵적 규칙 강요,
뭔가 같이 일 할 때도 절대 시원하게 답을 말하지 않는 게 ...친절해 보이지만 사실 책임에 대한 불안을 보여주는 거,
가부장적 시대의 수직적인 정신구조,
윤리와 도덕의 극과 극의 모습들....
가장 싫은 점은 공공적-군중 심리에 따를 때 약자를 더 밟아버리는 이지메 문화라고 생각함.
그래서 더더욱 조심하며 사는 지도....
겉과 속이 다른 나라..그걸 어렸을 때부터 철저히 교육시키는 이상한 나라
👍대 공감.
전쟁을해도뒤통수치는나라,더이상필요하나?음융한~~
음흉한
일본에서 회사생활 10년 하면서 느낀점은 겉과 속이 다르고 그때그때 상대방에 따라 친절하기도 하고 무례하기도 하다는점..
강_약 약_강 이런 마인드가 기본적 으로 깔린 나라 인거죠ㅎㅎ
니가 ㅂㅅ인정~~~
버럭 하며는 100/99
조용해지며 얌전해 지는데 아리가또~~아리가또 하면서 더욱더 순종을 하던데~~~너가 너무 오래동안 똥구멍만 빨던 놈이 갑자기 화을내면 이게 하면서 대가리 한번 때려 줘야지~~~~어휴~~~~ㅂㅅ 일본에서도 이따위 대접을 10년을 받고 살았단다~~~
하다 못한 베트남 놈들도 지금은 상위포지션인데
우리나라 국민 30퍼도 일본화 되어 버렸죠. 왜? 라는 물음도 할줄 모르고 그저 언론과 국암당이 말하는대로 깃발들고 따릅니다. 요즘 세상에 공산주의가 어디 있다고 반공이란 말 한마디면 경끼를 일으키고 국암당을 찍습니다. 슬픈 현실.
일본인은 겉으로 보기만 그렇습니다.
대놓고 말 못하는 불만들을 투서나 와사비 폭탄등.. 치졸한 방법으로 표현 하고 자신들 보다 약한 위기의 여자나 겁탈하고 여럿 어울리면 건들거리고 남을 왕따 시키고 이지메로 사람을 골병 들이고 지가 당할까봐 찍소리도 못하는 ㅂㅅ들입니다.
골수 병신들이 많아서 그래요
사람은 겉만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말이 전세계에서 가장 어울리는 무리들....
그래서 다른 나라를 침략 하고 처참 하게.... 아 진짜 상대 하기 싫다 .. 중국 이나 일본이나 참..
양비론
님 말에 동감 두국가 다 더러운 침략자 거기서 거기지
단순하게 생각하면 된다.
역사이래 일본은 우리에게 득이된적인 한번도 없다.
언제나 피해를 주고 언제나 고통을 주던 나라다.
이웃국가를 바꿀수는 없는 노릇이니 그들과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이익을 챙기는 선에서의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들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정치걔에 있는 높은분들(?) 뼈까지 친일파라서 저들을 해산시키지않는한 어려울듯하네요
누구기는 석열이~
김구 선생의 맗씀대로 문화 대국으로 우뚝서고 그 다음 나라를 잘 운영해 일본은 문화적으로 복속시킬 존재
어느 정도 문화적 복속 상태에서 해저 터널 개통해도 무방함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일본인이네요.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등찍을 생각만하는 일본인 입니다.
President Hak Ja Han ``Call Kishida to get an education'' Originally obtained internal audio ``Japan's politics has no choice but to perish'' Former Unification Church
While the government is exercising its right to question the former Unification Church and the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in order to request its dissolution, Hak Ja Han, president of the church, said in front of approximately 1,200 Japanese executives, "Prime Minister Kishida. Invite Japanese politicians to South Korea and get them educated."
Audio attributed to Hak Ja Han
“Japan is a war criminal country especially in World War II. It is a country of original sin.
This audio is said to have been spoken by Hak Ja Han, president of the former Unification Church, to Japanese executives on the 28th of last month in Cheongpyeong, South Korea, which the cult calls a "sacred place". obtained independently.
In this, Hakko Han criticized the government's response, bearing in mind the move to exercise the right to question the religious group in Japan, and instructed executives to call Prime Minister Kishida and politicians to South Korea.
Audio attributed to Hak Ja Han
"What is the current Japanese politicians doing to the Unification Church? They are cornering the Family Federation. Politicians, call Kishida here and get an education. ”
believer
"yes"
He also said that Japan, which does not recognize Hak Ja Han as a 'savior', will perish.
Audio attributed to Hak Ja Han
"Even though I said that I would not forgive the crime of not being able to understand that I was the 'only begotten daughter' (the savior), what do you think will happen to Japanese politics, which is headed in that direction?"
believer
"perish"
Audio attributed to Hak Ja Han
"I have no choice but to perish."
Regarding the former Unification Church, the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has exercised the right to ask questions based on the Religious Corporation Law six times, and the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is considering whether to request a dissolution order based on the answers so far.
Regarding Hak Ja Han's remarks this time, the religious organization said, "We do not know the details in the public relations of the Japanese Family Federation."
잠시 다녀온 사람은 친절하다고 한다. 일본에 오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비열함과 무례함 그리고 잔혹함을 이야기 한다.
2차대전 패전국이 되었던 이유입니다 복종하는 왕정국가이구요 나쁜 정치인이 나와서 이끄는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민족성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일본인이 착하고 정직하고 예의 바르다면
나는 예수 석가모니 마호메트 공자 중 하나 일것이다
일제시대에 일반 일본인들이 우리 조상들에게 한 온갖 잔혹한 행동은 독일이 유대인에게 한 행동보다 훨씬 잔인했지요
그게 일본인의 본성!
일제시대----->일제강점기
맞습니다. 지금 한국이 강하니까 알아서 조심하는 거지 우리나라가 한국전쟁직후나 조선말기 같이 망하면 바로 본색을 들어낼 일본인들 입니다.
President Hak Ja Han ``Call Kishida to get an education'' Originally obtained internal audio ``Japan's politics has no choice but to perish'' Former Unification Church
While the government is exercising its right to question the former Unification Church and the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in order to request its dissolution, Hak Ja Han, president of the church, said in front of approximately 1,200 Japanese executives, "Prime Minister Kishida. Invite Japanese politicians to South Korea and get them educated."
Audio attributed to Hak Ja Han
“Japan is a war criminal country especially in World War II. It is a country of original sin.
This audio is said to have been spoken by Hak Ja Han, president of the former Unification Church, to Japanese executives on the 28th of last month in Cheongpyeong, South Korea, which the cult calls a "sacred place". obtained independently.
In this, Hakko Han criticized the government's response, bearing in mind the move to exercise the right to question the religious group in Japan, and instructed executives to call Prime Minister Kishida and politicians to South Korea.
Audio attributed to Hak Ja Han
"What is the current Japanese politicians doing to the Unification Church? They are cornering the Family Federation. Politicians, call Kishida here and get an education. ”
believer
"yes"
He also said that Japan, which does not recognize Hak Ja Han as a 'savior', will perish.
Audio attributed to Hak Ja Han
"Even though I said that I would not forgive the crime of not being able to understand that I was the 'only begotten daughter' (the savior), what do you think will happen to Japanese politics, which is headed in that direction?"
believer
"perish"
Audio attributed to Hak Ja Han
"I have no choice but to perish."
Regarding the former Unification Church, the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has exercised the right to ask questions based on the Religious Corporation Law six times, and the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is considering whether to request a dissolution order based on the answers so far.
Regarding Hak Ja Han's remarks this time, the religious organization said, "We do not know the details in the public relations of the Japanese Family Federation."
일본은 단 한번도 민주주의국가가 된 적이 없습니다. 일본이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거나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한 적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주 적국으로 삼아서 대해줘야한다는 것이지요.
스튜어디어스들은 일본종특을 잘알죠
국내선에선 조용하지만
국제선에선 온갖 클래임
겉모습만 친절하지요. 함께 살아보면
그 진실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스튜디어스들은 일본인의 이중성을 직감하고 있지.
용산대첩으로 집결하라 !!!!!!!!!!!!!!!!!
예의바른 일본인들이 한국와서는 고문에 학살에 마루타실험에 위안부까지 저지르고 사과도 안한게 팩트
일본이 성선설, 중국은 성악설에 빵 터졌다.
역사 존재 내내 내란과 타국침략,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극악무도한 나라 일본에 붙인 성선설이라니 입이 쓰다.
그만큼 일본인은 자신을 감추는 간교함과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노리는 호전성의 심중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겉과 속이 다른 민족
만족하지 못하면 행동해야 할것이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후세대를 위해서라도 당장 내년부터 행동하렵니다.
그런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긍정적인 내용의 광고까지 만들어 홍보하면서 굳이 안 해도 되는 남의 나라 두둔하는 정부.
자기 나라 복지 예산은 대폭으로 삭감해서 어려운 사람들 숨통을 죌지라도, 옆 나라 방사능은 기어코 안전하다고 있는 돈 다 들여 홍보하는 미친 정부.
내년부터가 아니라 당장 올해부터 행동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일본 자민당처럼 하다 지금의 윤석열 정부로 정권이 교체가 되었지요!
우리국민은 일본 국민들처럼 바보가 아닙니다! ㅎㅎ
너무 예의 바라서 정의에 겸손하며 불의를 보면 잘 참는 일본국민
침략 약탈하고 강간 고문 학살하고 인간이길 포기한 생체실험까지 참 예의가 바르다 ㅋㅋㅋㅋ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말씀 입니다
왜는 간사하기 짝이없고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본을 공격성이 없는 민족이라고 보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아마도 일본인(1명 또는 2명)하고 친해져서 그렇겠지요.
일본인과 결혼한 한국인 또는 외국인이 있는 것처럼요.
일본인 전부가 겉 다르고 속 다른 인간이 아닐테니까요.
하지만 그런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긴 하네요.
전범국이 공격성이 없다 이 얼마나 개소린가요 ㅉㅉ
개중엔 정말 정직하고 예의바른 일본인도 있겠지.
근데 정치와 언론에 노출되는 일본인 중엔 정직하거나 예의바른 일본인은 본적이 없다.(일본 정치인+극우세력)
코로나를 겪어봐서 알겠지만 성행할 당시 중앙의 통계수치는 실상과 다르게 각 현 별로 제멋대로 내놓으면 그 걸 또 수용해 대외적으로 발표했던 음흉스런 그 일본...
지금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전염병 매독 감염자의 수는 올바르게 발표하고 있는지 매우 의문스럽다.
현재,많은 일본여행을 즐기고 있는 우리 한국도 결코 안전지대는 아닐 듯 싶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모두 반성해라. 우리 국민들은 너희를 믿지않는다...
일본인들조차 혼네와 다테마에를 구분하는데, 정직하다니...
일본이 파렴치한 정치인들이 생겨나는데는 일본 국민들이 큰몫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학자 총재 “기시다를 불러 교육을 받게 해라” 내부 음성을 독자 입수 “일본의 정치는 멸망할 수밖에 없지요” 구통일교회
구통일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해산명령 청구를 향해 국가가 '질문권'을 행사하는 가운데 교단의 한학자 총재가 일본 간부 등 약 1200명을 앞두고 '기시다 총리와 일본의 정치인을 한국에 부르고 교육을 받게 하라”고 발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학자씨의 것으로 여겨지는 음성
「일본은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이라고 하는 것. 원죄의 나라야. 그렇다면 배상해야 할 것, 피해를 준 나라에」
이 음성은 구통일교의 한학자 총재가 지난달 28일 교단이 '성지'라고 부르는 한국·청평에서 일본 간부들에게 말했다고 하며, BS-TBS의 보도 프로그램 '보도 1930'이 독자적으로 입수했습니다.
이 중 한학자 씨는 일본에서의 교단에 대한 질문권 행사의 움직임을 염두에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고 기시다 총리와 정치인을 한국에 부르도록 간부들에게 지시했습니다.
한학자씨의 것으로 여겨지는 음성
"지금의 일본 정치인들은 통일 교회에 대해 어쩔 수 없다. 가정 연합을 몰고 있지 않다. "
신자
"예"
게다가 한학자씨를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는 일본은 멸망할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한학자씨의 것으로 여겨지는 음성
“나를 “독생녀”(구세주)라고 이해할 수 없는 죄는 용서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 길을 향하고 있는 일본의 정치는 어떻게 된다고 생각한다”
신자
"멸망"
한학자씨의 것으로 여겨지는 음성
「멸망할 수밖에 없지」
구통일교회를 둘러싸고는 문부과학성이 종교법인법에 근거한 질문권을 6번에 걸쳐 행사하고 있으며, 문과성은 지금까지의 답변도 근거로 해산명령을 청구할지에 대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학자씨의 발언에 대해 교단 측은 “일본의 가정연합의 홍보로는 상세에 대해서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하고 있습니다.
탄핵만이 답이다.
일본은 지배자들을 향해 반대를 하거나 뭔가 의문을 제기하면 사무라이가 와서 바로 죽여버렸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시키면 하고 안시키면 안하는 행동이 몸에 배어버렸습니다.
회의만 오래하고 개인이 책임지지 않고 단체의 의견으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행동 역시 그런 맥락에서 생겼습니다.
그런 두려움이 오늘 날까지 이어져 정부에서 원하면 일반 국민은 따라가게 되어버렸습니다.
냄새가 나는 것은 덮어버린다 - 일본속담
앞에서는 웃고 돌아서면 등뒤에 칼꽂음
불평,불만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니까
세상에서 잴 불평,불만이 많은 나라를
우러러 보고 최고의 나라라고 생각하며 동경하는 일본 😆😆😆
민폐를 싫어한다는 민족이 핵폐수를 방류한다니 참 어이없네~
명분과 상황만 맞으면 예의바르게 이웃국을 침략할 나라.
혼네(속마음)와 다테마에(겉마음)도 구별 못하는 이들..
다테마에는 예의바름이 아니고 그냥 몸에 익힌 형식적인 매뉴얼같은 거다..
그래서 사무라이와 닌자를 성스럽고 영웅시하는 양아치들의 나라~!
무레한 일본
뒷통수 까는건 최고
겉으로 예의바르게 보이는 건 사무라이 시대에 까불면 현장즉사였기 때문
어깨 스치면 스미마셍, 전쟁 일으키는 큰 범죄는 모른척 생깜
성선설에서 빵 터졌네. ㅋㅋㅋ
전쟁 일으키고 그많은 사람을 죽여놓고
살아있는 사람을 생체실험 하는것들이…
성선설. ????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움흉하기짝이없고잔혹하고잔인하기까지 뒤에서뒤통수를잔치고다니지 선량?좋아하네
앞뒤가 다른민족😊
작가님.......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네, 저도 작가님께 현성 님과 같은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눈 한번 잘못 굴리면 그 즉시 사무라이에게
목이 떨어지는 역사를 1500년 살면 당연히 누구든 일본식 예의에 정통하게 된다.
일본인의 예의란 아우슈비츠수용소의 유대인들이 독일인 간수에게 갖는 예의와 성격이 똑같은.
예의바른 일본인들 앞으로도 계속 예의 바르게
이중성에 속지말아야한다..
일제시대에 아버지가 징용으로 끌려가섰다. 나가사키 옆에서 선박을 만드는 곳에서 원폭 떨어지는 것도 봤다고 함. 종종 내가 그곳에 있었으면 아마 너희들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일본에는 사무라이들이 다니는 길이 있는데 서민이 그곳을 걷다가 사무라이를 만나면 목이 날아갔다고 했다. 그게 불과 1940년도적 얘기였다. 일본 서민들이 사무라이를 경외하고 무서워 한 이유다. 과연 그들의 예의라는게 마음에서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강자에 대한 공포에서 나오는 것인지
맞아요~ 행동해야할 때입니다.
동일본대지진 때도 약탈하고 난리도 아니었다죠 약탈하는 모습은 애써 무시하고 편의점 앞에서 줄서있던 모습만 찍어댔었죠
저도 그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속았다!'는 생각으로 치를 떨었습니다. 그래서 그 뒤부터는 한국의 주류 언론이나 서양 언론이 그 '나라'를 좋게 보도하는 걸 믿지 않게 됐지요.
일본인 약자에게는 강하고,강자에게는 죽을까봐 불만이 있어도 가만히있는것
정직과 예의와는 거리가 먼 나라입니다.
80을 바라보는 내가 주위에 자주 듣는 소리는 저 보다 나이가 더 많은 사람들 중에 일본은 국민성을 배울만하다고 하는 소리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전혀 맞지 않은 소리인 것입니다.
일본인들은 한국인(조선인)을 가리켜서 거짓말 잘 하고 배신 잘 하는 민족이라고 한답니다.
살인범죄자가 돈을뿌려 로비하여 평화주의 성인군자 라고 선전하며 사기를 치는 더러운 행위일 뿐이다
와 제 머리속 생각을100%공감합니다
저도 두 분과 같은 생각이에요.
예의가 발라서 2차대전을 일으키고 생체실험과 일본군성노예를 해? 고문은? 거기에 이제는 원전오염수를 배출하고?
만족하지 않으면 행동해야 합니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멘스" 인데.... 사고는 지들이 치고, 서로 남 탓하고, 뒤 감당은 국민이 하고, 언제까지 이런 썩어 빠진 정치인들을 봐야 할지 걱정이군요. 암담합니다. 성군도, 지성인도 없는 나라, 어제까지 국민이 그대들을 뒷바라지를 해야 하는가?????? 묻고 싶다.
겉과 속이 달라야만 살아갈수 있는 일본사회, 한국은 튀어야만 살수있고... 일본은 튀면 무조건 죽는다
앞에서는 공손하지만 등뒤에 일본도가 ᆢ
지들이 갑이라고 느끼는순간 바로 돌변하지.
우리국민도 닮아가고 있는듯한다. 특히 대구 경북 부산....
강도 보고 착실하다 열심히 산다 그런 말인 듯
우리나라가 세계의 맨 앞에 있어서 부담스러우니 다시 맨 뒤로 가야 한다고 하는 윤정부. 너무 예의가 바른 굥.
그러게요. 고작 3년만에 30년을 후퇴시켜놔서 얼마나 대단해요.
일본인들 잘관찰하면 그 근성이 참 국짐스럽다
731부대만 봐도 일본의 국민습성을 알수있다 진실은 숨긴다 남의것도 내맘대로..내꺼
맞습니다
온국민이 행동해야합니다~~!
뉴스보다 낫네 ~~ 굿굿
2차대전 전범국 어디?
일본의 친절함괌에의 바름 속에 칼을 품고있다는것을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두 다 아는 시실이지 현재 젊은이들에겐 많이 잊혀져서 저들을 피상적으로만 보는것이 안타깝다 역사는 반복된다 제발 정신 차리자
용산 총독각하
동해를 일본해라해도 항의도 안하고 독도가 일본에 넘어가는건 시간문제
자신들 스스로 만든 민주주의가 아니라 패전후 미국에 의해 강제로 민주주의가 된 이상한 나라.
일본영화 "신문기자"의 한 대사: "일본은 무늬만 민주주의면 된다"
아아... 일본인은 성선설이라 이지메가 그리 심한거구나....
가진자에 대한 불만이 재일교포 같은 약자대상으로 터지는게 문제지
검찰정부가 이태원 사망자들을 마약범으로 몰아갈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이태원 유가족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음 그들이 간호사법을 거부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간호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 그들이 건설 노동자들을 건폭이라며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건설 노동자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정답! 이태원 참사, 오송 참사로 사과하고 물러 나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이 나라의 현실 입니다.
혹시 그런 기사가 어디에 실렸는지 알수있을까요?
진짜 본적이 없어서 물어보는겁니다. 시비걸거나 반대의견으로 물어보는게 아닙니다.
필리핀의 경우도 특정 가문들이 돌아가며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 국가의 발전이 더딥니다
원래 일본 다음으로 잘 살았던 국가인데도요
우리역시 특정 가문들이 돌아가며 대통령을 하거나 의원내각제를 주창하는 자들을 경계해야 할겁니다
좌익이건 우익이건 의원내각제를 주장하는 자들이요
예의바름이 그냥 사이비종교 수준과 비슷.
국내도 무조건 지지하는 곳이 있긴 하죠
평 감사합니다.🎉
일본도 중국인과 닮은 점이 있다면
속이 좁다라는거... 앞에선 사냥하고
부드럽지만 뒤에선 흉을보고 크레임
걸기 일쑤라서 친해지기 까지는 매우
오래걸림.
사냥하는데, 부드럽다라.... 뭔가 마동석이 취미로 십자수나 뜨개질 한다고 하는것과 똑같은 느낌이네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가 죽인 한국인 수가 500만 명에 달하고 1천만 명 이상이 중경상을 입거나 실종됐고 300만 명 이상을 징용, 징병, 학병, 위안부 등등으로 끌고가 희생시킨 것들입니다. 그런데도 사과는 커녕 여전히 침략의 기회만 노리고 있는 것들이 예의가 바르다고?
대부분 겉으로,직접적으로 화내거나 항의 하지 않음.
속으론 꽁!하기만 하고 끝나는데 그 불만을 나중 표시 하는 제도가 있으면 바로 긁어 버림.
스투디어스가 일본인들에게 뭐가 불편 하시냐.괜찮으냐고 물으면 전부 겉으론 좋았다고,고맙다고 해놓고 나중 만족도를 물어 볼 땐 당시의 미소 지으며 괜찮다는 반응과는 180도 다르게 긁어 버림.
그래서 일본인은 본 맘을 몰라 젤 피곤하다고...
예의바른건 좋지요.그럼 일본에서 일어나지 않았겠죠.
그리고 타국에서 온 사람에겐 배척하는. 일본이 많습니다.
뭔 일본이 평가가 좋아,,뭔 불만을 뒤통수를 까는 국민은 오로지 일본 밖에 없는데,,, 모든 나라가 당장 앞에서 불만을 해결하려는데 일본인은 돌아가서 홈페이지나 민원실에 민원을 넣어 뒤통수나 치는데 뭐가 불평불만이 없냐,, 음흉하게 뒤로 치는 것 뿐이지..
일본은 찍어 눌러서 상대해야 상대를 제대로 대해줍니다..
대지진때 편의점 털리고 대피소에서 관리인들이 강간하고.. 니뽕은 이런건 방송안하지
일본은 겉과속이 다르다😅
못 변하지,,,,,국민 정치가 아니라 개인정치를 하니까 나라가 안변하지,,,,,,국민들은 순지한게 아니라 멍청한거고,,,,,,
우리도 그런 놈팽이 하나 있는데 앞으로가 걱정이다,,,,,,,,
사무라이시대에 말 한번 잘못하면 바로 칼맞으니까 그때부터 저렇게 길들여진듯. 앞에선 못하고 뒤에서 궁시렁하고 씹고 이간질 왕따 남핑게대고. 지는 안죽을려고 그래서 국민 의식이 낮고 쪼잔함
칼앞에선 만인이 평등했기에 옛 적부터 쭈욱....
다 거짓으로 만들어진 정직!!?
정직한 나라가 독일 히틀러와 동맹이었고
핵을 맞겠냐!! 전쟁 중에 얼마나 나쁜 짓을 한거 모르는
분들이나 저런 소릴하겠지요
❤❤❤❤❤❤❤
속을 알 수 없어 어려운 사람들
능력이 부족해도 전임자탓만 해도 되는것을...
말을 못해도 써준걸 읽기만해도 되는것을..
욕먹을 짓을 해도 아랫사람 내세우면 되는것을..
그래도 우리나라사람들은 뽑았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중 일본사람이 있나 봅니다
항상 누군가에게 지배 당하는게 사회적 습관으로 유전되다 보니
착하고 예의바르다며 정신승리로 비참한 현실을 극복하려는 상태
앞에서 말 못하고 뒷말하는것들은 거르는게 상책
말해뭐해😅
그러니 아소다로같은 옛날식 관료라는 물건이 즈그 국민이 민도가 우수하다느니 어쩌느니 ㅎ
마지막 멘트가 제일 맘에 듭니다 ~ " 맘에 들지 않으면 행동해야 할 것이다 ~ !
일본의 강약약강의 민족성 때문에 나보다 더 힘세다고 생각하면 가만있고 그대신 단체로 약자를 엄청 괴롭히죠.
저렇게 지배하기 쉬운 민족한테 지배 당했다는게 쪽팔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