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사클라스 유튜버님을 보게되면 참 좋은게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시고 객관적으로 중립을 지키시며 방송 하시는것 보면 마인드가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방송 보는것도 편안하고 좋아요 ,,, 이번 강철부대 때문에 유튜버들이 자기 부대 대표한다고 나와서 편협한 방송하는걸 몇번 봡습니다 . 사실 보는데 불편 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많이 부탁드리고요 ,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시고 중립을 지키시며 객관성을 유지할려고 노력하는 마인드는 본받을만한 마인드 입니다 ^^ 수고하세요 ^^ 좋은 방송 많이 기대 합니다 ^^ ^^
임우영 중사는 체력소진도 있었지만 깃발 위 끝이 땅에 찍히며..더미의 무게와 미는 힘에 넘어져.. 머리를 아스팔트에 충격하여 뇌진탕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의식을 잃고 깨어나서 미션 수행중 눈동자가 계속 상하좌우로 흔들렸는데 완주할 때쯤 정신이 돌아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진봉팀장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추가미션 무선통신과정에서 자기 페이스를 놓친 것 같아요. 임우영 대원 순간 뇌진탕이 었다는 얘기도 있는데 큰 부상 아니기를. 이상사님 리뷰 너무 잘 봤습니다. 체력 정신력관계. 마인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분이 금방가네요.
11:58 정말 그러네요. 각자 특수화 팀들이신 만큼, 서로 더 잘 할수 있는 부분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잘 보았습니다. 모두 최선을 다하고 포기하지 않으시는 정신력과 의지, 강한 체력 존경스럽네요. 각 특수부대들이 자기몫을 해주고 계시기 때문에 그들의 책임감을 믿고, 다른 부대들이 각자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서 임무를 수행하시고 계시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 분들은 경쟁자가 아닌 협력과 전우애로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입니다. 방송의 재미 위주로 편집되어 필요 이상으로 비판을 받으신 출연진분들과 상황이 있었는데, 이상사님이 짚어주시는 말씀을 듣고 다시보니까“아.. 그렇구나.. 맞다.” 하고 보게되네요. 이상사님 처음에 강철부대 리뷰를 할까말까 고민하셨었는데, 계속 리뷰해주셔서 강철부대에 나오신 예비역 출연진 여러분들은 힘을 더 얻으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진정으로 맘 써주는 멋진 선배님!
16:01 저희 아이 둘은 이제 다 컸어요 16:09 저번에 한번 사춘기가 오려다가... 16:11 무사히 좀 지나감 16:13 저희 집안에선 사춘기가 생길수가 없음 16:16 사춘기 그런거 인정 안합니다ㅎㅎ 16:18 이제 저보다 키가 좀 더 커지면 이제 또 한번 또 치고 올라올지도 16:23 그때 또 잡으면 돼요... 16:27 저는 보내고 싶어요.특수부대 쪽으로..마인드가 정말 많이 달라지니까 16:31 아빠와 어긋남 (절대 안 갈꺼임ㅎ) 16:33 사촌 형이 아빠로 인해 인간병기로 거듭나는 걸 본후로 더 안간다는 마음을 굳게 다짐 16:41 육아가 제일 힘들다...
역시 믿고보는 이상사님^^ 최고예요^^강철부대를 보면서 특전사,707,SSU,DUT,SDT,해병수색대가 있는것 처음 알았습니다. 육군,공군,해병대,해군만 있는줄 알았는데 미안하고 고맙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한국이 안전하게 아무일 없이 잘 지낸게 당연하게 생각했는데~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세금이 안아까운줄 처음 느꼈습니다.앞으로 군인들에게 더 관심 가지겠습니다^^단결^^
16:09 ㅎㅎ 아직 미혼이지만 공감합니다. 운동을 아주 조금하였는데 주변에 분노조절 안되는 분들이나 부모님에게 막대하는!?!? 사람들 다 저절로 갱생이 되더군요... 저 또한 20살때 헬스장에서 보았던 HID출신 관장님과 특전사 출신형 회원형 덕분에 많이 변하였습니다. 178에 56 턱걸이를 하나도 못하는 약골을 주황색 노끈으로 철봉에 묶고 뒤에서 다리를 잡아서 50개씩 못하면 내려주질 않아서 매일 떨어지며 운동한 기억이 있네요 ㅎㅎ 속목이 찢겨 피가나도 정신력만있음 된다는 그 형이 그립네요. 6달을 그렇게 훈육!?! 받았고 한번도 그형을 못이겨서!?!? 사내로써 자괴감 100%였는데 입대 후 이등병때부터 바로 특급사병되고 체력으론 상위권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상사님 컨텐츠보면 어린 친구들을 많이 다독이고 훈련시켜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옛 기억을 떠올라 한번씩 울컥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가 지금 못하는건 네 힘과 체력이 아냐 썩은 니 정신에 하려는 의지따위는 보이지 않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모님은 너같은게 하는 말과 짜증따위 받아주는 장애나 극복의 대상이 아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트럭을 밀때 힘좋은 임우영대원이 앞쪽에서 민게 실수였습니다 염승철대원이 미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미를 옴길때도 염승철과 임우영이 같이 앞쪽에 있었는데 키 차이가 너무 나서 임우영대원 쪽으로 하중이 다 몰렸을 겁니다 이진봉대원과 연승철대원이 같이 서있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깃발은 분명히 제작진의 실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보면서 우승한 SSU보다 임우영대원이 제일 돋보였어요..끝이라고 생각하고 모든체력을 다 쏟았는데 그걸 다시 일어나서 보는데 눈이풀렸는데 다시 가는거보고 와 진짜 특수부대의 정신력은 다르다는걸 느꼈네요…이진봉대원이 무전을 끝까지 안들은게 아쉽네요.잘 들어보면 이진봉대원이 더미 얘기할때 무전에서 출발점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나오고 있던데 근데 누구탓을 하겠나요.ㅠㅠ
9년간 특전사 산하 여러 부대에서 복무한 최영재 대위도 결코 이상사님이 언급하신 디테일에 대해 신경 못 쓸 분이 아님에도 결국 결정은 방송국놈들이 하는거라 경연을 이딴식으로 진행했죠. 혹여 이상사님께 제의가 들어오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세치 혀를 놀려도 결국 방송업계의 논리에 의해 후회만 남는 결정이 될것입니다. 이건 안해보고 후회하느니 해보고 후회한다의 개념이 절대 아니라 보장된 후회만이 있을거라고 장담하죠. 혹여 시청자의 반응이란 결과가 반영되어 미흡한 부분이 보완된다 하더라도 이건 충분히 한시즌 더 지켜보고 하셔도 됩니다.
★이번 미션은 707 첫 패배가 너무너무 아쉬워요 ★매회 707 최고 우승만 해서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집어주시니 이해가 잘 되네요 ★그래도 707 결승에서 이사부 했다면 udt와 전술 전략 면에서 차이점을 못 보게되니 너무아쉽네요 ♥매번 기다려 지네요 수고하셨어요 리뷰만 봐야지
결과가 아숩긴 하지만 ㅎ이번 기회에 707을 알게되고 해서 다들 진심 남자로써 뜨거운 열정을 보게 되서좋네용ㅎ 이상사님이랑 박준우상사랑 비슷한 나이인데 ᆢ이런체력 관리 하는게 대단하고 느낍니당ㅎ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세용ㅎ 저도 특수부대 일원으로써 모든분들 수고들 하셨네용ㅎ
Ssu는 우리가 이해하는 일반적인 Rescue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가 아닙니다 미군에서는 해난구조대라는 부대가 없고 심해잠수사 양성이 되면 MDSU(기동잠수부대) 그리고 EOD(심해폭발물처리대) UCT(수중공작대..수중공병대) 이렇게 배치됩니다 영어로는 SALVAGE인데 우리말고 해난구조로 번역되다 보니 ... 아무튼 심해에서 하는 미션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15년 이상 경력이 아니면 그 임무를 다 경험하지 못한다는것.. 수로 소해작전 전투구조
@@나비-m6g 추가임무하달 무전에도 분명 출발점으로 가야한다고 하는데 촐싹촐싹 덜렁덜렁 대충듣다가 못들은거임 더미구출 미션할 때도 마블제이 강준 정해철 전부 그냥 올라가는데 이진봉 혼자서 어디? 어디어디? 하면서 정신없이 흥분해서 올라가고 타겟10개 제거하고 해머들고와야한다는거 이진봉제외하고 모두 다 알아들었는데 혼자 흥분해서 못듣고 제작진에게 엄한소리함
댓글보니까 707이 제작진 조작에 탈락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은데 오히려 제작진의 결정적 도움을 받은게 707이라고 봐요. 건물침투작전때 제작진이 타겟 제거완료 후 해머찾아서 격실 인질구출해야한다고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진봉팀장은 설명할때는 안듣고 타겟 무시하고 해머찾아서 격실로 바로 올라오라고 팀원들한테 전달하죠. 그때 제작진이 옆에서 타겟 제거해야한다고 알려주고 이진봉팀장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언제 안내했냐고 화를내고... 이거 근데 상대팀인 SSU입장에서는 이진봉팀장이 착각하고 있는걸 제작진이 다시 임무를 알려준 것 자체가 승패를 뒤바꾼 편파적 진행이었던겁니다. 이진봉 대원은 그거 알려준 여자스텝에게 엎드려 절해야해요... 제작진이 공정하게 진행했더라면 707은 타겟 다 놔두고 더미만 갖고 출발점까지 내려와서 임무완료했다고 자아도취하고 있을때 실격패를 당하든, 아니면 다시 임무를 시작해야했던 상황인겁니다. 그럼 당연히 건물침투작전은 707이 패배했을것이고 데스매치에서도 패하면 준결승은 커녕 초반에 탈락했겠죠. 이번 1000Kg미션도 마찬가지로 더미를 본부까지 후송하라는 명령하달이 채 끝나기도 전에 대원들한테 지시하느라 명령하달을 제대로 숙지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른 팀장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임무하달을 끝까지 듣고있었던게 아닙니다. 사람이라 착각할수도 있어요. 근데 리더라면 임무에 대해 숙지하고 이상한 점이 있으면 의심을 해봐야하죠. 그냥 인질만 구출할거면 타겟은 왜 만들어놨을까? 1000Kg미션 자체가 보급품을 후송하고 본부로 복귀한다는 대전제가 깔린 미션인데 바로 눈앞의 깃발이 도착점일까? SSU는 코앞의 깃발을 놔두고 왜 걷고 있을까? 그리고 왜 깃발향해서 안가고 엉뚱한데로 가고 있지? 등등 리더라면 작전 도중에라도 상황을 의심 해봐야 할텐데 자기판단만 끝까지 믿은게 패배의 원인인 겁니다. 이번 1000Kg미션의 승패를 가른 포인트는 제일 체력이 떨어지는 정성훈을 트럭밀기에서 배제시킨 SSU의 승부수와 707팀장의 판단미스였다고 봐요. 체력이 딸리는 정성훈이 퍼지면 답이 안나오기 때문에 아예 핸들만 잡게해서 직선으로 쭉 갔기때문에 지그재그로 오간 707을 트럭운반에서 따라잡고 역전시켰고 반면 707은 임우영이 앞뒤로 왔다갔다했기때문에 트럭운반에서도 별로 효율적이지 못했고 결국 더미운반때 체력방전이 됐구요. 방송보면서 드는 생각은... 무능한 리더는 적군보다 더 무섭다는거....
김범석이 베네핏 선점해서 707을 SSU에 붙인게 신의 한수. 반면 니들도 이겨와라, 결승에서 붙자 기회를 부여한것일수도 있는데..707이 아쉽게 김범석이 준 기회를 놓친셈. 결과는 그렇다. 다만 시장자 입장에선 결과적으로 마지막 미션은 UDT 대 707이었으면 더 긴박하고 재미났을듯. 그러하다.
아들 사춘기 용납을 안한다는 말이 진짜 엄하게 키우는게 눈에 보이네요 아빠 무서워서 절때 삐뚤어지지 않을거라는게 보여요 인성쑤래기 배려심없고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멋진 남자 한명 추가네요 이제 초딩인데 다커다고 말습 하시는게 어리광 부리는 꼴은 절때 못 보는군요.. 좀더 크면 아부지가 강하고 멋진 남자라는걸 알게 될겁니다.. 너무 강요 하면 팅겨 나갈 수도 있지 않을가요? 가지 말래도 알아서 특수 부대로 찾자 들어 갈듯 합니다 살면서 정말 힘든건 아들이랑 친구처럼 지네는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한발 다가가면 도망가고.. 아들이 좋아하는 취미를 함게 해보세요 겜도 같이 해보고 만화책도 함게 보고 영화도 아들과 단둘이 보고 그럼 안보이는 유리 벽이 사라지지 않을가요? 아들이랑 친해지기는 정말 힘듬 ㅠ 😢
![이상사가 강철부대 새로운 맴버라고?! 저 사격자세가 놀랄 일이야? [강철부대 최초 리뷰]](http://i.ytimg.com/vi/S24iqxHaaKo/mqdefault.jpg)
![이상사가 강철부대 새로운 맴버라고?! 저 사격자세가 놀랄 일이야? [강철부대 최초 리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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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사클라스 유튜버님을 보게되면 참 좋은게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시고 객관적으로 중립을 지키시며 방송 하시는것 보면 마인드가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방송
보는것도 편안하고 좋아요 ,,,
이번 강철부대 때문에 유튜버들이 자기 부대 대표한다고 나와서 편협한 방송하는걸 몇번 봡습니다 .
사실 보는데 불편 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많이 부탁드리고요 ,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시고 중립을 지키시며 객관성을 유지할려고 노력하는 마인드는 본받을만한 마인드 입니다 ^^ 수고하세요 ^^
좋은 방송 많이 기대 합니다 ^^ ^^
이진봉과 임우영의 교차로서있는 씬은 진짜 역대급이었음 제작진들 욕많이먹었는데 그거하난 칭찬해
영화인줄..😍
임우영님 정신력 대단해요
사람이 아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정신력
창준씨가 이 영상에서 언급한 임우영 대원 다시 뛸 때 정신력이라고 표현한거에 부정은 않으나 단순히 시청하는 관점에선 눈동자가 두어번 뒤집히는 거 보고 너무 걱정되고 안쓰러웠음요...
저리 눈뒤집어지면서 행군하고 잠수하다 기절하고
그리 훈련받았습니다 ㅎ
일반인들이 티비로 보기엔 불편해보일순있겠네요
@@jamienoh6726 그렇죠.그러니까 특수부대 출신들이죠ㅎ
운동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후반에 남들보다 쌩쌩하면 초반에 체력을 많이 안쓴거고 반대는 체력이 아무리 좋아도 초반부터 체력을 다 쏟아 부어서 후반에는 체력이 더이상 남아있지 않죠. 임우영씨가 본인이 힘이 가장 강하다는걸 알고 그 책임감에 처음부터 전력을 다한거같습니다.
이상사님 너무 멋져요 목소리도 좋아요
진봉이는 진짜잘하는데 한번 씩 저렇게 붕 뜨더라 .. 승부욕이 너무 강한게 오히려 독이야
차분하면서도 신속하게 지시사항 숙지 했어야 했는데 넘 급해서 안들렸음 더미 옴기기전에 무전만 끝까지 들었어도 ㅎ
@@ripple7605 다들었어요 영상 다시 돌려보고 오세요
이진봉이 씹은부분은 트럭위에 더미 있다는 설명입니다
@@opticalfiber6505 다 안들었어요 출발점으로 돌아가라는 무전 씹었어요
@@user-cm3ij3yf5z 출발지로 돌아가라는 무전은 없습니다
가장 처음 미션할때만 간단히 설명하고
마지막 무전에서 "본부(깃발이 있는 위치로 오해가능)"로 호송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다듣고 출발합니다
이상사님이 프로그램 만드는 사람들보다 낫네요~누구나 할거없이 육해공 특전사 분들은 전부 최고이고 대단한 분들 입니다 응원해 줍시다 나라를 지키는 것도 대단하지만 모든 특전사 분들 훈련 힘들거든요
임우영 중사는 체력소진도 있었지만 깃발 위 끝이 땅에 찍히며..더미의 무게와 미는 힘에 넘어져..
머리를 아스팔트에 충격하여
뇌진탕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의식을 잃고 깨어나서
미션 수행중
눈동자가 계속 상하좌우로
흔들렸는데
완주할 때쯤
정신이 돌아온 것으로 보입니다..
임우영대원 깃발뽑기전 보시면
이미 얼굴에 오버페이스 라고보여요
이진봉대원이 보면 성격이급해보여요
평소엔 아닐수있지만 긴장하면요
한번이 아닌 미션 2개에서 실수하셨어요
임우영결승점시점은 어느정도
체력회복시간 주었을거에요
편집에능력은 어마어마하니깐요
근데 어쩔수없는부분같아요
이진봉팀장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추가미션 무선통신과정에서 자기 페이스를 놓친 것 같아요. 임우영 대원 순간 뇌진탕이 었다는 얘기도 있는데 큰 부상 아니기를. 이상사님 리뷰 너무 잘 봤습니다. 체력 정신력관계. 마인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분이 금방가네요.
마스터들 리뷰 영상봄? 이진봉이 여기 마지막아니라고 얘기햇었다고합ㄴ다
@@꽃거지-l8b 그건 깃발뽑고 나서라고 말하셨어요. 처음에 본부로 오라는 무선통신을 제대로 못들은건 맞죠. 마스터분들이 깃발 뽑자마자 이진봉님이 눈치채고 아니라고 가야한다고 해서 출발하려고 했지만 임우영 대원이 깃발에 걸리면서 넘어지게 되었다. 라고 하셨어요.
깃발을밟아서 마지막 임두목님 넘어지면서 뇌진탕 ㅜㅜ
아까움
치사하게 ssu무전 끝나고 미션 들어가니까 그거만 보고 무전안듣고 얍사비쓰다가 본인꾀에 패배로 이끔.
1:37 타이어만 빼고이 하면서 턱 드는거 뭔데 멋있냐 목젖도;;;; 계속 돌려보는중;; 조곤조곤 예쁘게 말 잘하심
11:58 정말 그러네요. 각자 특수화 팀들이신 만큼, 서로 더 잘 할수 있는 부분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잘 보았습니다. 모두 최선을 다하고 포기하지 않으시는 정신력과 의지, 강한 체력 존경스럽네요. 각 특수부대들이 자기몫을 해주고 계시기 때문에 그들의 책임감을 믿고, 다른 부대들이 각자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서 임무를 수행하시고 계시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 분들은 경쟁자가 아닌 협력과 전우애로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입니다. 방송의 재미 위주로 편집되어 필요 이상으로 비판을 받으신 출연진분들과 상황이 있었는데, 이상사님이 짚어주시는 말씀을 듣고 다시보니까“아.. 그렇구나.. 맞다.” 하고 보게되네요. 이상사님 처음에 강철부대 리뷰를 할까말까 고민하셨었는데, 계속 리뷰해주셔서 강철부대에 나오신 예비역 출연진 여러분들은 힘을 더 얻으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진정으로 맘 써주는 멋진 선배님!
좀 아쉽긴 했지만, 이 방송으로 현직분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가 있었으면 하네요~
#이상사클라스 흥해라~!!
어떤 리뷰 영상에 비교가 안될정도로 깔끔하고 속시원하고 공감이 갑니다.
선댓 후 감상ㅋㅋ 재일 기다리던 리뷰입니다
차분하게 귀에 속속 들어오네요.
매번 리뷰잘봤어요~
굿~♡
16:01 저희 아이 둘은 이제 다 컸어요
16:09 저번에 한번 사춘기가 오려다가...
16:11 무사히 좀 지나감
16:13 저희 집안에선 사춘기가 생길수가 없음
16:16 사춘기 그런거 인정 안합니다ㅎㅎ
16:18 이제 저보다 키가 좀 더 커지면 이제 또 한번 또 치고 올라올지도
16:23 그때 또 잡으면 돼요...
16:27 저는 보내고 싶어요.특수부대 쪽으로..마인드가 정말 많이 달라지니까
16:31 아빠와 어긋남 (절대 안 갈꺼임ㅎ)
16:33 사촌 형이 아빠로 인해 인간병기로 거듭나는 걸 본후로 더 안간다는 마음을 굳게 다짐
16:41 육아가 제일 힘들다...
ㅋㅋㅋㅋㅋ 이거 저도 보면서 빵터졌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군욬ㅋㅋㅋ
@@Min_- 이 강철부대 리뷰 영상 보는데 저 시간대 언급된 내용들이 유독 깨알재미 였네요ㅎ
첫째가 초등6 인데 인제 다 컸데 ㅎㅎ
강제 성장~ ㅋ
오호, 굿..!!
좋아..!!
아주 차분허니.. 합리적인 지적..
논리적인 설명여..
요새, 코치선생.. 감독선생 분위기..
아주, 보기 좋은디.. 굿..!!
이상사님 총각인줄 알았는데 170넘는 아들?
헐! 완죤사기! 제가 멘탈나감요. 진짜 멋지심!!!
전 이번 미션이 준결에 적합하다기보다는 데스매치 미션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데스매치 단 한 번도 겪지 않고 올라온 707에게는 경험적인 측면에서는 마이너스가 된것 같아요.
역시 믿고보는 이상사님^^ 최고예요^^강철부대를 보면서 특전사,707,SSU,DUT,SDT,해병수색대가 있는것 처음 알았습니다. 육군,공군,해병대,해군만 있는줄 알았는데 미안하고 고맙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한국이 안전하게 아무일 없이 잘 지낸게 당연하게 생각했는데~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세금이 안아까운줄 처음 느꼈습니다.앞으로 군인들에게 더 관심 가지겠습니다^^단결^^
이상사님 리뷰하실때 점점 표정이 좋아지십니다ㅎㅎ
멋진 리뷰입니다.
아닛.. 이렇게 리뷰 계속 올려주시다니..! 험악한 분위기를 이기고 스타트 끊어주신 피디님 아주 칭찬합니다 ㅋㅋ
저도 피디님 끝나고 맞을까봐 조마조마 했어요ㅎㅎㅎ
선댓 후 감상 기다렸숨당
특정 부대 출신이면서도 치우치지 아니하고 모두를 생각해주면서 솔직한 리뷰가 맘에 듭니다. 구독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해설해주시는 게 정말 좋습니다 ~^^
늘 감동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임우영 진짜 멋있어요
그상황에서 포기를 모르는 정신력
정말 대단했음
존경합니다~
16:09 ㅎㅎ 아직 미혼이지만 공감합니다.
운동을 아주 조금하였는데
주변에 분노조절 안되는 분들이나
부모님에게 막대하는!?!? 사람들 다 저절로 갱생이 되더군요...
저 또한 20살때 헬스장에서 보았던
HID출신 관장님과
특전사 출신형 회원형 덕분에 많이 변하였습니다.
178에 56 턱걸이를 하나도 못하는 약골을
주황색 노끈으로 철봉에 묶고 뒤에서 다리를 잡아서
50개씩 못하면 내려주질 않아서 매일 떨어지며 운동한 기억이 있네요 ㅎㅎ
속목이 찢겨 피가나도 정신력만있음 된다는 그 형이 그립네요.
6달을 그렇게 훈육!?! 받았고
한번도 그형을 못이겨서!?!? 사내로써 자괴감 100%였는데
입대 후 이등병때부터 바로 특급사병되고 체력으론 상위권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상사님 컨텐츠보면
어린 친구들을 많이 다독이고 훈련시켜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옛 기억을 떠올라 한번씩 울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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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지금 못하는건 네 힘과 체력이 아냐
썩은 니 정신에 하려는 의지따위는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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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너같은게 하는 말과 짜증따위 받아주는
장애나 극복의 대상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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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의 경지에 이른 리뷰
너무나 담백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 ^^
마지막 리뷰가 기다려집니다.
제가 본 리뷰중 최고인거같습니다
응원은 해도 비방하는건 잘못된거 같네요 지금까지 각각의 위치에 맞게 계셔주셨기에 우리가 여태껏 두발뻗고 잘수있었겠죠
항상 감사하겠습니다
트럭을 밀때 힘좋은 임우영대원이 앞쪽에서 민게 실수였습니다 염승철대원이 미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미를 옴길때도 염승철과 임우영이 같이 앞쪽에 있었는데 키 차이가 너무 나서 임우영대원 쪽으로 하중이 다 몰렸을 겁니다 이진봉대원과 연승철대원이 같이 서있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깃발은 분명히 제작진의 실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진짜 제일 중립적인 영상이다. 최고다. 편파적으로 다룬 유투버들은 이영상보고 반성해라.
드디어 올라왔따!
이상사.. 이 남자 보면 볼수록 빠져 든다
일반인은 모르고 지나치는 부분들 다 짚어주셔서 보면서 이해하는 재미가있네요!!ㅎ
역시
이상사클라스 리뷰
항상 중립적이고
알기쉽게 설명 하면서도
출연진들 칭찬하는 마음
최고네요...👍👍👍👍👍
저도 보면서 우승한 SSU보다 임우영대원이 제일 돋보였어요..끝이라고 생각하고 모든체력을 다 쏟았는데 그걸 다시 일어나서 보는데 눈이풀렸는데 다시 가는거보고 와 진짜 특수부대의 정신력은 다르다는걸 느꼈네요…이진봉대원이 무전을 끝까지 안들은게 아쉽네요.잘 들어보면 이진봉대원이 더미 얘기할때 무전에서 출발점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나오고 있던데 근데 누구탓을 하겠나요.ㅠㅠ
상사님의 장점은 모든 상황에서 공감을참
잘 해주는것 같습니다~리뷰 듣고 있는 모두가 위로와 힘을 얻을것 같아요
707은 잘하면 본전이고 조금이라도 못하면 욕먹는데 참가한 대원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함 707 나오고 욕하는 사람들은 나가고 행동으로 보여줘라
품격있는 리뷰네요
늘 느끼지만 해설 참 객관적으로 맛깔나게 해주십니다. 근데 드럼은 뚫리지않았나요? 그림은 또..근육과 매치가 안됩니다만 ㅋㅋ
끝나고 구본근 마스터랑 이진봉님이랑 부둥켜 안고 울었대요 ㅜ
디테일하다 굿굿
정말 리뷰 정말 잘 하셔서 막 끌려들어가는 느낌이예요😊😊
특수부대 정신 오늘도 배워갑니다!!
이상사님도 몸짱이네 너무잘보고있어요
9년간 특전사 산하 여러 부대에서 복무한 최영재 대위도 결코 이상사님이 언급하신 디테일에 대해 신경 못 쓸 분이 아님에도 결국 결정은 방송국놈들이 하는거라 경연을 이딴식으로 진행했죠. 혹여 이상사님께 제의가 들어오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세치 혀를 놀려도 결국 방송업계의 논리에 의해 후회만 남는 결정이 될것입니다. 이건 안해보고 후회하느니 해보고 후회한다의 개념이 절대 아니라 보장된 후회만이 있을거라고 장담하죠. 혹여 시청자의 반응이란 결과가 반영되어 미흡한 부분이 보완된다 하더라도 이건 충분히 한시즌 더 지켜보고 하셔도 됩니다.
★이번 미션은 707 첫 패배가 너무너무 아쉬워요
★매회 707 최고 우승만 해서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집어주시니 이해가 잘 되네요
★그래도 707 결승에서 이사부 했다면 udt와 전술 전략 면에서 차이점을 못 보게되니 너무아쉽네요
♥매번 기다려 지네요 수고하셨어요
리뷰만 봐야지
16:22 허허허.....
저런아버지잇으면 사춘기도절대안되지 ㅋㅋㅋㅋㅋㅋ
우와 완벽한 리뷰다
우리 이상사님 최고다.
크으 정말 완전 고품격 리뷰네요
리뷰나 역사나. 좋습니다. 깔금하고
선댓후 감상ㅎㅎ
이상사님 리뷰 기다렸어요!! 전 이상사님 리뷰가 제일 보기 좋더라구용ㅎㅎㅎㅎ 선댓글 후감상 갑니당!!ㅋㅋㅋ
결과가 아숩긴 하지만 ㅎ이번 기회에 707을 알게되고 해서 다들 진심 남자로써 뜨거운 열정을 보게 되서좋네용ㅎ
이상사님이랑 박준우상사랑 비슷한 나이인데 ᆢ이런체력 관리 하는게 대단하고 느낍니당ㅎ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세용ㅎ
저도 특수부대 일원으로써 모든분들 수고들 하셨네용ㅎ
707을 이제 알았다고??
우리나라 최고 특수부대 근본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707이였는데 udt는 한 10년전부터 막 따라온거고 이제 동급됐지
@@Doctor__game 해병대 병출신인데 ㅋ육군 체계는 완전 몰랐네용ㅎ특전사만 듣어봤지 특전사중에 특전사는 몰랐네용
14화 리뷰좀 해주세요 ㅠ
임우영님 체력이 부족해서 쓰러진게 아니고 깃발밟고 넘어져서 바닥에 머리박고 순간 뇌진탕와서 쓰러져잇던거에요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그랫단게 아닙니다~
걸려서 넘어진건맞지만 체력이 남았으면 걸리지 않았을겁니다 걸렸어도 머리로 안떨어지고 손으로 넘어지면서 낙법을 쳤을겁니다
@@user-ne4pg7ou8z 그건 그쪽 생각이구요 팩트만 말하세요
@@헬서-z5z 체력 방전맞아요
깃발뽑기전 얼굴보시죠
오버페이스
Ssu는 우리가 이해하는 일반적인 Rescue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가 아닙니다
미군에서는 해난구조대라는 부대가 없고
심해잠수사 양성이 되면
MDSU(기동잠수부대) 그리고
EOD(심해폭발물처리대)
UCT(수중공작대..수중공병대)
이렇게 배치됩니다
영어로는 SALVAGE인데
우리말고 해난구조로 번역되다 보니
...
아무튼 심해에서 하는 미션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15년 이상 경력이 아니면
그 임무를 다 경험하지 못한다는것..
수로 소해작전 전투구조
와…솔직히 아직 총각인줄 알았는데 자녀가 2명이나 있었네요..대단스ㅋㅋ 동안이셔
오늘도 멋진 리뷰였어용~~👍👍
🖤🖤
리뷰중에 제일 객관적💓
행동으로 논리를 대변하고
결과로써 과정을 입증한다 슬로건이 최강이네요 너무 멋있어요
말씀을 잘하시네요!
솔직히 공감가는부분 하나가 카메라맨.. ㅅㅂ 도대체 카메라맨 뭐가 그리중요하냐 그냥 카메라 거치대나 걸어두지 저 카메라맨 4명 체중, 입고있는 옷 까지 정확히 무게 맞춰서 태운거냐고..
ㄴㄴ 분명 시작전에 마스터가 최종적으로 출발점으로 먼저 되돌아오는 팀이 승리라고 고지 했고 문어좌가 "이기겠습니드아!!!!" 했고 이진봉대원이 지금 ssu는... 어쩌고 한거임 분명 사전고지 했음
근데 추가임무가 있었으니
바뀔수도 있는점이죠
전쟁서도 당근 그렇구
@@나비-m6g 추가임무하달 무전에도 분명 출발점으로 가야한다고 하는데 촐싹촐싹 덜렁덜렁 대충듣다가 못들은거임 더미구출 미션할 때도 마블제이 강준 정해철 전부 그냥 올라가는데 이진봉 혼자서 어디? 어디어디? 하면서 정신없이 흥분해서 올라가고 타겟10개 제거하고 해머들고와야한다는거 이진봉제외하고 모두 다 알아들었는데 혼자 흥분해서 못듣고 제작진에게 엄한소리함
@@moonjoongful 더미구출 올라간거 몇화인지 알 수 있을까요? 기억이 안나노ㅜㅜ 제가 아는 더미 구출은 ibs 타고 바다에서 더미 구출하는 건데 이진봉님이 실수로 줄 다 끊어서 더미 빠트린거
@@na08171 그거 말고요 그 건물침투요 내가 말하는건
공정한 패배는 인정하는데 이번 강철부대는 나름 아숴웠습니다. 하지만 논란을 만들지않고 깔끔하게 요약 해주셔서 신사적이고 고맙습니다.
세상의 어떤 분야든 투명하고 고생하고 사는 사람들이 인정받고 지원. 위로받는 세상이 오면 좋겄습니다. 사람사는세상!!!
이상사님 영상은 늘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라 보는 사람 입장에서 너무 좋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치 않아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줄 수가 있는데 그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반탈락이 동반결승이 되었고
동반결승이 동반탈락이 되었네요
씁씁합니다
강철부대2투는 각 부대체력싸움 아닌
각부대 전술 싸움 진짜전술 섬 한나에서 진짜 레이저총으로 전술 싸움 그럼 👍
이상사님이 강철부대에 안나오신게 항상 아쉬웠서요.
제가 볼때 인간이 맞나 싶을정도로 뛰어난 운동능력과 거기에 부합하는 전술지식 과 능력이 뛰어난 분이신데 강철부대에서 못봐서 아쉬웠서요
아무튼 깃발은 문제였어. 헷갈리게............. 안 헷갈리는 사람도 당연히 있지.
근데 왜 결승점에는 깃발이 없는거야. 항상 마지막에는 깃발 있었잖아.
무전기 제대로 안들은게 잘못이지 ㅋㅋ
중간지점에 강철부대 깃발은
출발할때부터 양쪽 탄약통 나무박스
중간에 있었음..
인터뷰에서 이진봉 팀장도 자기 잘못이라고
인정 했습니다
추가미션 무전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SSU 따라서 그냥 출발했음
난 이 사람 너무 좋더라..❤️
정말 4강 종목이 맞나싶은 미션이었음
👍
솔직히 임우영씨 눈돌아갈때 제작진 안전문제 소홀한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고 무섭더라...
근데, 모델이네요?
중국 격언중에(맞나?)
아버지는 아들은 위해
고통을 참고 아들은 아버지를 위해 슬픔을 참는다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말이네요
강철부대문제점
1.예비역이 나오는 프로에 해양경찰특공대 현역이나온다
경찰특공대나 해양경찰특공대 예비역으로 팀을 꾸리던가 해야지
2.전투부대와 비전투부대를 전투미션으로 붙인다
(SSU는 구조부대인데 그럼 소방구조대 해양경찰구조대 등과 붙여아지 SSU와 UDT가 시간제한없이 전술미션으로 붙인다? 이건 그냥 UDt밀어주기지~)
프로그램 구성에 문제가 있어유
다른 각도의 카메라 보면 임우영님이 지쳐서 쓰러진게 아니고
깃발에 걸려서 넘어져요 그러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구요
정정해 주세요 영상에도있습니다
이상사님 아들로 태어나기 vs 은하누나 아들로 태어나기
난 안태어날래...
엌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니까 707이 제작진 조작에 탈락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은데 오히려 제작진의 결정적 도움을 받은게 707이라고 봐요.
건물침투작전때 제작진이 타겟 제거완료 후 해머찾아서 격실 인질구출해야한다고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진봉팀장은 설명할때는
안듣고 타겟 무시하고 해머찾아서 격실로 바로 올라오라고 팀원들한테 전달하죠. 그때 제작진이 옆에서 타겟 제거해야한다고 알려주고
이진봉팀장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언제 안내했냐고 화를내고... 이거 근데 상대팀인 SSU입장에서는 이진봉팀장이 착각하고 있는걸
제작진이 다시 임무를 알려준 것 자체가 승패를 뒤바꾼 편파적 진행이었던겁니다. 이진봉 대원은 그거 알려준 여자스텝에게 엎드려 절해야해요...
제작진이 공정하게 진행했더라면 707은 타겟 다 놔두고 더미만 갖고 출발점까지 내려와서 임무완료했다고 자아도취하고 있을때 실격패를
당하든, 아니면 다시 임무를 시작해야했던 상황인겁니다. 그럼 당연히 건물침투작전은 707이 패배했을것이고 데스매치에서도 패하면
준결승은 커녕 초반에 탈락했겠죠. 이번 1000Kg미션도 마찬가지로 더미를 본부까지 후송하라는 명령하달이 채 끝나기도 전에 대원들한테
지시하느라 명령하달을 제대로 숙지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른 팀장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임무하달을 끝까지 듣고있었던게 아닙니다.
사람이라 착각할수도 있어요. 근데 리더라면 임무에 대해 숙지하고 이상한 점이 있으면 의심을 해봐야하죠. 그냥 인질만 구출할거면
타겟은 왜 만들어놨을까? 1000Kg미션 자체가 보급품을 후송하고 본부로 복귀한다는 대전제가 깔린 미션인데 바로 눈앞의 깃발이 도착점일까?
SSU는 코앞의 깃발을 놔두고 왜 걷고 있을까? 그리고 왜 깃발향해서 안가고 엉뚱한데로 가고 있지? 등등 리더라면 작전 도중에라도 상황을 의심
해봐야 할텐데 자기판단만 끝까지 믿은게 패배의 원인인 겁니다.
이번 1000Kg미션의 승패를 가른 포인트는 제일 체력이 떨어지는 정성훈을 트럭밀기에서 배제시킨 SSU의 승부수와 707팀장의 판단미스였다고 봐요.
체력이 딸리는 정성훈이 퍼지면 답이 안나오기 때문에 아예 핸들만 잡게해서 직선으로 쭉 갔기때문에 지그재그로 오간 707을 트럭운반에서 따라잡고
역전시켰고 반면 707은 임우영이 앞뒤로 왔다갔다했기때문에 트럭운반에서도 별로 효율적이지 못했고 결국 더미운반때 체력방전이 됐구요.
방송보면서 드는 생각은... 무능한 리더는 적군보다 더 무섭다는거....
근데 그건 좀 억지인게 지령전달 자체가 알아듣지 못했으면 재전달 받을 수 있는거고 이진봉이 다시 물었기 때문에 당연히 대답해줘야하는 부분임 스텝이 먼저 도움주고자 말해준게 아님 대테러땐 오히려 실수로 생긴 근소한차이를 극복한거임
와 소름 이게 맞지
리더의 자만심이 부른 참패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사람 이진봉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결정적 실수를 반복하는 리더는 아니라봅니다
무조건 우리가 이긴다
무조건은 없습니다
상대도 같은 마음이니까요
아주 공감합니다.
@@asdqwer123 ㅡ.ㅡ 저도 707좋아하지만요.
이진봉님이 스텝에게 다시 물은게 아니에요. 다 무시하고 해머찾아서 올라오라고 하는거 여자스텝이 듣고 아니라고 제거하고 올라와야한다고 알려준거에요
이번 무전은 이진봉 대원의 실수고 착각인게 맞지만 건물미션의 경우는 아니죠.
추가전달 사항이면 주목상태에서 말하는게 기본이죠. Ssu 대원의 경우 고지를 듣고 숙지했다고 대답하지만, 이진봉은 쳐다보지도 않고 아무런 반응도 없었잖아요. ssu가 들었으니 못들은 이진봉 잘못이라고 하는건 옳지 않아요. 시끄러운 현장이고, 대화는 상대가 제대로 들었는지 확인하는것이 기본입니다.
무조건 숭리해야 하는 707이라면 경례 구호로 '필승'이 더 어울리는 거 같아요.
👍👍👍
좀.. 지나긴 했지만 임우영 대원 넘어진게... 깃발을 밝고 넘어지셨던것 같아여..ㅎㅎ
깃발은 솔직히 제작진 실수인것 같아요...늘 마지막 결승점에 있다가 왜 저기에ㅠㅜ물론 결과는 모르는 거지만 707은 저것만 아니었다면 하는 생각이 엄청 들것 같아요
무전을 제대로 못듣고 조급히 행한 707팀장의 과실입니다.
@@mossgreencoat 깃발아니여도 707이졌어요 깃발뽑기전 임우영
대원 지쳐있었어요 눈이 풀린느낌
Ssu따라 잡느라 오바페이스였음
당연 깃발있는곳이 결승점이라 착각한게
실수고요 실수도 진건진거에요
이진봉팀장이 착각한거고요
정성훈이 아무리 한두달 사이에 체력을 끌어 올렸다해도 나머지 대원에 비해 지친 모습 안보이는건 그만큼 힘을 안썼다는 반증이라 봅니다. 열린 문짝 민다고 힘이 앞으로 제대로 전달되는것도 아니고 문짝 덜렁되는거 보면 과연….
맞음,,꼼수부리고 괜히 파이팅한답시고 소리지르고 꼴배기싫더라고요
팀원들 멘탈 잡아주는것도 팀장의 능력이에요 정성훈 팀장이 그랬기 때문에 김민수 대원도 그렇고 힘을 얻었잖아요? 그럼 된거죠 정성훈 대원이 최대한 힘을 쓰지 않았더라도 이겼구요 ^^
@@양성희-w1o 아 네네 나이스퍼포머~
시즌2하면 꼭 나가길
김범석이 베네핏 선점해서 707을 SSU에 붙인게 신의 한수. 반면 니들도 이겨와라, 결승에서 붙자 기회를 부여한것일수도 있는데..707이 아쉽게 김범석이 준 기회를 놓친셈. 결과는 그렇다. 다만 시장자 입장에선 결과적으로 마지막 미션은 UDT 대 707이었으면 더 긴박하고 재미났을듯. 그러하다.
Ssu라는 팀이 작전을잘짠것같아요
정성훈이 체력적으로 구멍아닌구멍이었으니
차량이 중앙선넘으면 실격이니
정성훈 체력에 무리가지않도록
핸들잡고 체력안배하는작전했을거에요
제작진이 편집은잘해도 ㅋㅋ
황충언대원이 한말 멘탈만잡자
그래서 오버아닌오바도하고
했지요 ssu 아시겠지만 훈련과정
엄청빡세요 멘탈이 엄청강한분들이고
707도 특전사중에서도 강한팀이죠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구사하시는 표현 문장 단어들에 부적절한게 없네요. 교관임무수행하셔서 더욱 그런것인지 몰라도! ㅎㅎ 다음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16:00 사춘기 프리패스 개웃기네 ㅋㅋ
사춘기 인정 없다 선언
체력딸리면 707포기하는장면없이
전술로 각 부대 팀전술 진짠전투장면
저격총도나오고 진짜침투도하고 방어도하고 진짜로전술싸움
마지막은 마일즈.장비로 했었어야지...
아들 사춘기 용납을 안한다는 말이
진짜 엄하게 키우는게 눈에 보이네요
아빠 무서워서 절때 삐뚤어지지
않을거라는게 보여요
인성쑤래기 배려심없고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멋진 남자
한명 추가네요
이제 초딩인데 다커다고 말습 하시는게
어리광 부리는 꼴은 절때 못 보는군요..
좀더 크면 아부지가 강하고 멋진 남자라는걸
알게 될겁니다.. 너무 강요 하면
팅겨 나갈 수도 있지 않을가요?
가지 말래도 알아서 특수 부대로
찾자 들어 갈듯 합니다
살면서 정말 힘든건 아들이랑
친구처럼 지네는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한발 다가가면 도망가고..
아들이 좋아하는 취미를 함게 해보세요
겜도 같이 해보고 만화책도
함게 보고 영화도 아들과 단둘이 보고
그럼 안보이는 유리 벽이 사라지지
않을가요? 아들이랑 친해지기는
정말 힘듬 ㅠ 😢
사나이의 뜨거운 눈물
보기보다 섬세한 이상사!!!
우리집은 사춘기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당연하지만 왤케 웃긴지 ㅋㅋㅋㅋ
어차피 다 ROKA소속이죠 예비역들이지만. 다들 잘하면 좋은거지 누구를 디스해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솔직히 이 진봉이 제대로 못 들었다고 하는데 편집으로 그렇게 판단하면 안 된다고 생각함 우리는 영상을 보니까 목표지점이 어딘지 정확하게 알지만 다 누르면 설명했을 때는 헷갈릴 확률이 많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