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짜증나는 기독교의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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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ย. 2024
  • [1화] • 불교랑 기독교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2화] • 진짜 개짜증나는 기독교의 가스라이팅...;
    [3화] • 드디어 폭발한 나의 신부님...!
    [4화] • 마지막 반전을 일으킨 신들의 전쟁 우승자...
    [5화] • 우리들의 아직 못 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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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6 나는 죄인인가
    #2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44

  • @Team_Youirknam
    @Team_Youirkna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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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an99999
    @ryan9999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3

    넷플릭스 프로파간다중에 설정상 빼도 되는데 굳이 기독교 악마화를 보면서 느끼는점은 기독교를 막는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악의꽃 DP 우영우 심지어 최근 기생수) 최근 내가 본 작품 4개중 4개가 이러네

    • @user-tl2xt1tq3t
      @user-tl2xt1tq3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했노;;

    • @wolfjangsan
      @wolfjangsa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우린 이걸 피해망상이라고 불러요 ㅋㅋ

    • @TheJoc9174
      @TheJoc91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개신교인으로서 비동의합니다😅 일부 개신교의 타락과 위선 때문이라고 봐요~

    • @junmopark3871
      @junmopark387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넷플릭스 누가소유하고있을까요~

    • @user-tu9ze6to5e
      @user-tu9ze6to5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저도 개신교 인데요 요즘들어서 카톨릭이든 개신교든 많이 타락한건 사실인데 굳이 필요하지 않은 억까가 들어간것도 많는것 같습니다
      .
      ....

  • @ezraezra3130
    @ezraezra313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사회에서 구르면서 지친 심사단이 아니라 노력으로 충분히 좋은 대학까지 닿은 심사단이라 혜안쪽으로 마음이 기울 수 있었다고 봅니다ㅎ
    인간에게 굴려지며 지친사람에게는 또 다르게 들렸을것 같아요ㅎ

  • @user-gn5so5zm6v
    @user-gn5so5zm6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5

    저는 아직 무교고 30대초반인데 지금이야 뭐든 할 수 있을거 같고 항상 미래를 밝은 청사진으로 꿈꾸지만, 나이가 들어 육체는 건강함을 잃고 총기는 흐려져서 점점 늙어간다면, 또 가정을 꾸리고 살다가 마주칠 수많은 갈등에 스트레스받고 삶의 지리함을 느낀다면, 과연 본인만의 경험과 지식으로 바로 서고 판단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종교가 적합한 답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kkm2461
      @kkm246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와우 이거죠 저도 지금은 죽을때까지 무교일거라고 생각하지만..
      원래 가랑비에 젖는거죠 살다보면 서서히..
      에이 나는 안믿어, 이해는 돼~, 혹시 나도?, 저도 예전엔 안믿었습니다

    • @hehe152jeje6
      @hehe152jeje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이가들어 두려움에 빠지고 나약해지면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떨어지고, 그게 종교에 빠지게되는 이유가 되죠. 길거리나 지하철에서 팻말들고다니며 하나님 안믿으면 G옥간다고 하시는분들이 대부분 나이들어서 종교에빠져서 저렇게되는겁니다.

    • @RepentAll
      @RepentAl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4:14)

    • @user-eb1wj4rc1b
      @user-eb1wj4rc1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hehe152jeje6 나이가 들어 두려움에 빠지는 것일수도 있지만, 젊을 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자신에 대해 과신했다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이 들어서 종교에 빠진다기보다는, 경험이 쌓이면서 자신의 한계를 깨닫는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합할 수 있겠지요.
      팻말 들고 다시는 분들을 마음이 약해져서 종교에 빠진 사람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기독교를 좀더 이해하신다면, 그 분들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가 되실수도 있어요.

    • @hehe152jeje6
      @hehe152jeje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eb1wj4rc1b 모태신앙으로 애기때부터 어머니따라 새벽교회다니고 했던 사람으로서 점점 커갈수록 개신교는 전세계적으로 하나의 세뇌도구로 쓰였고, 거기서 빠져나오려면 지능순이다 라는것을 성인이되어 느꼈네요. 어떤 재난이라던지 나쁜일이 닥쳐올때, 종교에 빠진사람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하나님,예수님, 휴거만을 기다리죠. 2012년 종말론으로, 얼마나 꾀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들이 불자 였습니까, 천주교였습니까? 대부분이 기독교였습니다. 목사라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돈에 눈이 멀어 십일조 거두기바쁘고, 교회직급을 달고싶어서 환장하는 사람들도있고, 처녀만나겠다며 좋은 교회오빠를 행세하던사람들도 많고, 겉으로 보이는것과 다르게 어두운 집단이죠. 본인 스스로 죄인인것을 알기에 죄를 짓고 교회다니면 모든 죄가 없어진다는 마음심보랄까요? 종교는 독입니다. 특히 개신교는 더욱더. 스스로 설수없게, 가두리양식처럼 막아두고, 남의 시선을 신경쓰느라 앞에선 가면을쓰고 좋은사람인척, 가면벗고는 다른사람이되죠. 나이들고 정신적으로까지 약해졌을땐 종교에선 빠져나오기 힘듭니다. 제 개인적으로 종교들중에, 불교, 원불교, 티베트 불교가 사람을 위한 종교같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진 모두 권력을 위한 종교.

  • @user-zg4zw2ib6y
    @user-zg4zw2ib6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최근 유튜브에서 제일 흥미로운 컨텐츠인듯...

  • @doob9103
    @doob910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0

    개신교측과 불교측에서 의견 차이와 대립이 발생한 가장 큰 이유를 생각해보면 어떠한 현상에 대한 ‘처방’ 때문인 것 같네요. 이 영상 내용에 한정해서 개신교측에서 정의 내리는 죄인이라는 말의 개념 자체는 불교측도 동의 가능한 내용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은 나약하고, 실수를 하며 계속해서 넘어진다는 개념이기 때문이죠. 다만 개신교는 이를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개념까지 나아가기에 저런 인간의 나약함을 ‘죄인’의 모습이라 규정하는 반면 불교는 저런 상황에서도 그 순간순간 개인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기에 ‘죄인’이라 규정하지 않는 것이죠. 즉, 인간의 나약함은 양측 모두 인정하지만 이를 처방하는 방식의 차이 때문에 죄인이냐 아니냐로 나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 관계상 개신교측에서 설명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을 제 지식으로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본 영상 불교측의 주장만을 봤을 때에는 그 순간의 문제 해결, 과거보다 한 발 더 나아간 현재, 조금 더 나아질 미래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개신교에서 말하는 개념은 좀 더 거시적이고 넓은 차원을 다루고 있구요. 개인이 조금 더 나아지고 발전하는 수준에서 머무르는 것에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 라는 질문까지 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조금 더 나아가고 발전한다고 해도 여전히 부족한 상태일 것이고, 개인이 더 나아진다 해도 외부 환경적 요인 때문에 불행해질 수 있으며, 어떤 이상적인 상태에 도달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는 무너질 것이라는 내용까지 포함하는 게 개신교의 교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가 옳은 것, 행복이라 규정짓고 앞으로 나아갈 동력이 되는 것이 어디에 기반을 두고 있고 진화 과정 중 언제, 어디에서 기원 했느냐도 따지고 있구요.
    여기까지 생각해보면 개신교는 죽음과 같은 궁극적 허무를 극복할 수단까지 생각하기에 개인의 노력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며 ‘죄인’이라는 개념을 가져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고 죽음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그 이전까지 삶에서 조금 더 나아지는(무엇과 비교했을 때 나아지는 것이고 어디에 기반과 당위를 두고 있으며 어떻게 의미 부여를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은 별개이지만) 정도로 만족하거나 여러 다른 이유로 개신교에서 말하는 저 개념이 와닿지 않는다면 개신교의 ‘죄인’ 개념에는 동의가 힘들 수 있겠네요. 다만 이게 뭐 가스라이팅이거나 현실적 문제 해결에 반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죽음이라는 개념, 당위의 개념 등 넓은 범위를 포괄하니까요.

    • @user-gn5so5zm6v
      @user-gn5so5zm6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TheJoc9174
      @TheJoc91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크..👏👏👏

    • @user-zq2sl6dm8k
      @user-zq2sl6dm8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죄인이라 규정을 누가하나요
      하나님?

    • @TheJoc9174
      @TheJoc91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zq2sl6dm8k 개신교에 따르면 그렇습니다!

    • @Bony_Cofloger
      @Bony_Cofloge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불교에서는 그걸 번뇌라고 이야기 하는것 같아요
      ‘인간이 원래 그렇다.’ 의 개념은 비슷하게 이야기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서 혜안님과 엠바오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종교라는게 정말 궁극적으로는 같은 것을 두고 어떻게 이야기 하는가에 대한 온도차이만 있을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재밌는 컨텐츠입니다!

  • @user-dh7ks3fm6x
    @user-dh7ks3fm6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4

    서로 미워하지않으면서 건설적인 싸움구경 존나 재밌게 봤습니다

  • @user-1004gg
    @user-1004g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우리가 죄인이다 라는 고백은
    나는 나답게 존재하겠다라는 명제와 부딪치지않습니다.
    너답게 존재해. 그렇게 존재하는 우리 모두는 죄인이라는 점에서 평등하다라는 점, 그래서 인간이 인간 위에 군림할 수없다는 점,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아무리 예뻐도- 딱히 부럽지 않은 이유.
    우리가모두 죄인이며
    그 죄인을 용서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절대적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라는 점.
    무신론자들께서는 이 부분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 그대로 내가 주체가되어 존재하는 세상 속에서는- 서열과 위계, 폭력이 개입할 수밖에 없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jokerking0100
    @jokerking01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매화 거듭될수록 흥미진진하네요~!ㅋㅋ😊😊

  • @user-lt4yw3uu2k
    @user-lt4yw3uu2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에 종교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이 컨텐츠를 통해 종교인 분들의 말씀을 듣으먼서 종교에 대해 종교란 무엇일까, 어떠한 힘이 사람을 종교로 이끄는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JL-fd2hs
    @JL-fd2h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9

    수사님을 상대로 디아블로 드립을 치면서 시작하실줄이야 ㅋㅋㅋㅋㅋ

    • @Baikdu_tiger-in2gs
      @Baikdu_tiger-in2g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분은 신부님은 아닙니다 ㅋㅋ 수녀의 남자버전이라고 해야하나 수사입니다

    • @JL-fd2hs
      @JL-fd2h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aikdu_tiger-in2gs 제가 햇갈렸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b1sn3iz3f
    @user-qb1sn3iz3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재밌네요😂 이런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u4qv5wd6w
    @user-ou4qv5wd6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정말... 이런 컨텐츠 한국 유튭계에 없다

  • @hermit-odyssey
    @hermit-odysse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읽남님 의자 홍보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 @lukes5390
    @lukes5390 วันที่ผ่านมา +1

    무종교인으로써 우연히 이 영장을 접하고 느낀점입니다.
    가독교:감정적
    천주교:철학적
    불교:현실적

  • @user-cg5kh9cd6g
    @user-cg5kh9cd6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난 말로는 무슨말이라도 할수있고 진리와 좋은말을 할수도있다고 본다
    중요한건 그걸 얼마나 실천하는가
    그걸 본인이 따르는가
    그말을 현대에는 어떻게 해석되어 설파하는지

  • @kyj880821
    @kyj88082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재밋다 재밋어 이준석님 잘하네요 ㅎㅎ 엠마오님은 물론 더 잘하시고 ㅎㅎ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th-cam.com/video/N77TGFnZUzY/w-d-xo.html
    비하인드와 시간 상 생략되었던 깊은 해설이 포함된 2화 공식 리뷰입니다. 게스트로 가톨릭 대표 비오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user-bc6pz1jv9s
    @user-bc6pz1jv9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비오님의 영원에 대한 설명이 감명 깊습니다. 어찌보면 과학에서 얘기하는 미래와 과거의 대한 정의와도 결을 같이하는 것 같군요...

  • @user-lc8kt9hu9d
    @user-lc8kt9hu9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다음 영상이 너무 궁금하네요. 끊는 타이밍이 대단하십니다.

  • @tapetadogarsia5486
    @tapetadogarsia548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

    복음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 죄인임을 깨달아야 새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출연하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 @Miritari-korea
      @Miritari-kore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죄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신의 아들이 된 영광을 누려야됩니다

    • @user-eb1wj4rc1b
      @user-eb1wj4rc1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Miritari-korea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영광을 누리려면,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인정하고 나를 하나님에게 맡겨야 하는 것이기에 죄인이 아니라는 표현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7-if2kp
      @7-if2k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예수
      부처
      공자
      석가
      소크
      이 모두가 동일인물
      그게
      너야

    • @Zeroinvestor
      @Zeroinvesto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if2kp"제가 '신'입니다. 유일신이죠. 예수와 알라 및 부처는 전부 나이자 너입니다." 재밌는 해석이죠. 기독교를 넘어 개독교에 빠진 극단들은 자신이 이단인 줄도 모릅니다. 모든 종교에서 극단은 이단이죠. 설령 그러한 개념이 없을 지라도요. 은근히 자신의 세계관으로 끌어들이려는 분들은 사탄입니다. 하하

    • @Shoshoshinja
      @Shoshoshinj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여호와 하나님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 @PH-qi3uf
    @PH-qi3u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마지막 질문 기독교인으로써 너무 맛있는 질문이다 복음의 핵심인 원죄와 예수님의 사랑으로 행해지는 구원을 한번에 말할 수 있는 질문.....

  • @tukspen2111
    @tukspen211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화 멤버십에 왜안나오나요????

  • @wolfjangsan
    @wolfjangsa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무신론 대표로 "프리싱커스(서울대 무신론 동아리)" 네임드 한명 부르면 더 재밌을듯

    • @user-tu3hs5xd8u
      @user-tu3hs5xd8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재미는 있겠지만 컨텐츠 취지와 맞지 않아질가능성이 큽니다.

  • @KJS2
    @KJS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역시 기분 안나쁘지만서도 또 쎄게 싸우니까 너무 재밌네욬ㅋㅋ

  • @delluminate9970
    @delluminate997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나는 죄인이다라는 말 한마디 를 설명하기 위해 이렇게 굉장한 노력이 필요한걸 보면, 다시 기독교가 굉장히 베타적인 종교라는게 느껴지네요. 종교가 없는 사람들은 이러한 설명을 들을일이 없기 때문에 이번화는 특히 유익했던거 같습니다.

    • @user-eb1wj4rc1b
      @user-eb1wj4rc1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종교라는 말 자체가 서양적인 단어로 그 어떤 완전한 존재를 믿는 것이기에 신의 뜻에 반하는 것은 배타적일 수밖에 없지요. 반면, 불교는 그런 믿음을 추구한다기 보다는 내 자신의 수양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배타적일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 @user-tx3wv3jq4s
      @user-tx3wv3jq4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불교는 내적수양이고 기독교는 나외에 다른신을 섬기지말라가 제1계명이니 당연히 배타적인게 맞겠죠

    • @RepentAll
      @RepentAl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너네가 신에게 반역하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너희에게 호의적일 수 있니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톨릭 교회는 다른 종교에 배타적이지 않습니다 그들도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구약도 신약도 계약입니다 계약은 쌍방간의 조건이 맞아야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성체를 먹으면 계약의 당사자가 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면 예수님이 주신 계약 조건을 이행해야 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 불교신자 중에도 이런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사람은 가톨릭 교회 밖에서 활동하시는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이 직접 구원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

  • @josephpark7904
    @josephpark790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기독교인에게도 결국 핵심은 원죄인데.
    타 종교나 무신론자중에 기독교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도 주로 언급되는 관심이 원죄라는게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원죄라는게 심오하네요 여러관점에서요

    • @qune2002
      @qune200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일신을 못알아보는게 죄임. ㅋ 돌아와라가 목적임.

  • @user-ye5ux6qy2v
    @user-ye5ux6qy2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재밌농

  • @user-jo2dn5tv9n
    @user-jo2dn5tv9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말이 필요없습니다 살다보면 다르구나 신을 믿는구나 니가 믿는 신을 나도 믿고 싶다 듣습니다 하루하루 살아내는게 다입니다 말로 설명 할 수 없습니다

  • @uni_luv_Leonard
    @uni_luv_Leonar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말 흥미로운 콘텐츠네요!👍🏼

  • @Adelaberyl
    @Adelabery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3화 언제 공개되나요??

  • @user-mq5vi3by6h
    @user-mq5vi3by6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인간은 본질적으로 완전한 존재가 아니고, 인간이 만든 법칙을 따르는 것이 불교이고, 그 조차 답이 없어 명상을 한다면, 과연 어떤 과정에 완전한 결과에 도달할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 @user-lv6bg7sp8p
      @user-lv6bg7sp8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그냥 불교는 너무 두루뭉실한거 같습니다 혜안이라는 저분도 말하시는 어투나 뉘앙스를 볼때 불교에서 말하는 아수라 지옥 윤회등 신화적인 부분은 믿지 않는듯 보입니다

    • @user-eb1wj4rc1b
      @user-eb1wj4rc1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lv6bg7sp8p 불교도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불완전성을 인정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기에 완전한 존재가 있을거라고 믿는 것이 기독교라면, 불완전한 인간의 능력으로 온전히 인지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하여 알고자 애쓰는 것도 부질없는 것이고, 내려놓아야 할 욕심이라고 보는 것이 불교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불교의 자세는 어찌보면 굉장히 솔직하고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가지고도 개인의 개입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처럼,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신을 100% 알아낼 수는 없을 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불교는 두루뭉실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그 한계를 넘어서는 부분들은 철저하게 내려놓는다는 점에서, 오히려 태도가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 @Zeroinvestor
      @Zeroinvesto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불교는 부처를 목적으로 봅니다. 명상은 호흡을 관철하여 열반의 경지를 목표로 하고요. 혜안 저분은 스님이 아닙니다. 그냥 불교신자 학생 대표죠. 불교는 신자와 스님의 차가 크지 않으니 그냥 대표성을 두고 앉힌 것 같습니다. 그러니 불교를 철학으로 생각하죠😂😂 그렇지만 그가 틀린것은 없습니다. 불자에 대한 자신이 배운 바를 잘 설명했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의 밑천이 다른 신자에 비해 너무나 드러나보였죠. 그렇지만, 무교의 입장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학생의 지위인 그가 제일 매력적이였을 겁니다. 유읽남이 이것까지 의도할 정도로 비범하지 않으니 그저 우연히 이겼다고 보입니다

    • @user-eb1wj4rc1b
      @user-eb1wj4rc1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lv6bg7sp8p 불교는 절대 두루뭉실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인간이 온전히 인지할 수 없는 신의 영역에 대한 호기심마저도 욕망이고 부질없는 노력이라고 인정하고 그것조차 내려놓는 것 뿐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기독교만큼이나 인간의 한계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솔직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이렇게까지 인간의 오감 안에서 세상을 이해하려고 궁극의 노력을 하는 불교이기에 세상 안에서 돌고 도는 윤회라는 개념이 나올 수도 있었겠지요. 한편으로, 이렇게까지 이성적이고 겸손한 불교교리가 진정 윤회만이 세상에 대한 완벽한 이해라고 결론지었는지까지는 의구심이 들긴 합니다.

  • @agdfsiu6009
    @agdfsiu600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짜 존 나 재밌다 미친 편집

  • @wjn000
    @wjn0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와우 어메이징!

  • @young_tkim9721
    @young_tkim972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귀 있는 자는 들을진저'

  • @azzing_v
    @azzing_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8:32 이게 진정 타인을 돕고
    사랑하는 즐거움, 순기능 같습니당☺️☺️
    내가 먼저 사랑을 줌으로써
    널리널리 퍼져나가는~♡

  • @atyourside3734
    @atyourside373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발언이 몇분밖에 안 되고 홀리배틀을하든 뭘하든 마지막에 말한 사람이 유리해짐. 태권도처럼 상대방 들어오는 거 보고 반격하는게 유리한 걸봐서는 룰의 한계가 있는 거 같습니다. 진정한 논의가 아닌 마구니가 들어서 이기려고만 하는 마음으로 교묘히 덫을 놓는 사람에게 유리한 것 같아요. 진리를 찾고 싶은지 승리에 도취되기를 바라는지…순수한 토론자가 더 맘에 든다. 이기려고만 하는 토론은 본질을 흐림. 자신의 종교다 어떻다보다 상대의 종교를 깍으려는 의도가 있는 참가자는 별로… 비난 비판윽 하면 점수는 분명 놓게 나옴. 판정단에게도 그렇게 작용할듯

  • @user-pq7qj9pq9d
    @user-pq7qj9pq9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하 재미지구만😮

  • @TheJoc9174
    @TheJoc91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같은 개신교인으로서 엠마오님 답변 너무 좋은데, 불교분의 마지막 의문에는 살짝 비껴간 느낌이라 살짝 아쉬웠어요..!
    불교분께서 "기독교는 인간은 죄인이라는 위로를 준다는 건 그렇다치고, 그 현상 설명을 넘어서 그래서 어떻게를 말해주는것 같지 않아 답답하다"라는 식의 질문이셨던거 같아서요. 이 질문에 제가 감히 답해보자면...
    개신교에서는 인간이 죄인이고, 이런 죄인을 신이신 하나님이 그의 분신이자 아들이신 예수님을 대신 대속하게 하셔서 먼저 용서하시고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이에 감화되어 그 예수와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그 마음 속에 '성령님'을 보내주시죠(사실 더 정확하게는 믿음 자체도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이 성령님께서 신자들의 '성화'를 돕는 일을 해주십니다. 여기서 성화란 우리 개개인의 대상이 하나님의 뜻에 합치되게 살게끔 발전되어가는 과정이고, 그말은즉 그 과제를 인간으로서 완벽하게 수행하셨던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개개인은 죄에 너무 취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성삼위일체의 한 분이신 성령님께서 일종의 양심으로서 우리의 매일 매순간 언행과 성품을 인도해주시는 거죠. 신이 단지 우리와 아주 멀리 있는, 삶과 동떨어진 대상은 아니란겁니다.
    이에 연장선으로, 토론 중 하나님 사랑은 어떻게 하는건지에 대한 답변에 첨언을 하면서 설명을 발전시켜나가자면, 개신교인의 하나님 사랑의 대표적인 한 모습은 바로 예배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매주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이자 아버지이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대속자되신다는 걸 인정하는 아주 중요한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배는 그런 형식적인 당위적인 의미만 가지고 있진 않아요. 예배를 통해서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떻게 믿고 또 행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시는지 말씀을 통해 배우고 깨닫고 되새길 수 있고, 동시에 우리 안에 계시면서 우리를 성화시켜 나가려는 성령님의 존재를 더욱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내가 처음 나의 죄를 대신 지셨던 예수님의 사랑을 인식하고 깨달았을때의 감동과 감화, 은혜를 예배를 통해 다시 느끼고 내가 감화된 사람으로서 이웃사랑을 베풀 힘을 다시 충전하여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톨릭 교회에는 예수님께서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방법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나는 그리스도다 라고 믿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겁니다 😊

    • @TheJoc9174
      @TheJoc91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sarang775 오 그렇군요! '내가 죽고 예수 그리스도로 산다' 이 구호는 개신교도 동일한거 같아요. 그런데 개신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산다는 건, 예수 그리스도'로서' 산다는 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산다 는 의미에 가깝습니다ㅎㅎ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heJoc9174 말씀은 우리를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베드로후서1,4)하시려고 사람이 되셨다 바로 이 때문에 말씀은 인간이 되시고 하느님의 아들은 사람의 아들이 되셨다 인간이 하느님의 말씀과 친교를 맺고 자녀됨을 받아들여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려고 성자께서 인간이 되셨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분은 우리를 하느님이 되게 하시려고 인간이 되셨다 "(성 아타나시오)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우구스티노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예수님의 성체를 먹고 나도 그리스도다 라는 믿음으로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됩니다 ^^

  • @user-pc5mb1cz5r
    @user-pc5mb1cz5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우와~~ 오늘은 정말 내용이 유익하네요. 귀한 토론이었습니다. 특히 엠마오님과 비오님의 기독교적 사랑에 대한 설명에 감탄하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 등을 모두 포함하는 단어입니다~)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주교 개신교 믿는게 완존 다르다는게 문제입니다 😅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하루빨리 두 종교가 일치를 이루기를 빕니다

    • @user-rf6nj2ue8z
      @user-rf6nj2ue8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arang775근본적인 믿음은 같은데
      대화가 잘 안되는거 같아서 오해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해봤는데 교리에 대한 생각이나
      입장은 크게 달라도 예수님사랑이란 가장 본질적인 부분의 결은 같더라구요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rf6nj2ue8z글쎄요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해야지요 개신교는 예수님의 말씀을 안믿습니다 😅😅😅 예수님의 말씀을 해석해서 믿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예수님의 말씀을 무조건 믿습니다 그리고 왜 그럴까? 하고 찾아냅니다 😊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 가톨릭 교회는 예수님의 이 말씀이 우리의 이성에 안맞아도 우리의 이성을 예수님의 발아래 굴복시켜 무조건 믿습니다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성체성사입니다

    • @user-rf6nj2ue8z
      @user-rf6nj2ue8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arang775 믿고 행함을 따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모든 개신교분들이 모두 같진 않아요
      물론 인스턴트식 믿음이나 삶속에서 예수님이 드러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아서 저도 답답하고
      교회가 몸집만 불려서 행함에 거룩함이 없는것도 답답하나
      성화가 없는 신앙은 거짓된 신앙이고 그렇기에 개신교에서 성화를 가볍게 여기는 구원파가 이단 처리 된겁니다
      물론 이단같은 개신교인도 많지만 모두가 그렇다고 이야기 하는건 너무 일반화 하시는거 같네요

  • @user-qm4nh9yo7n
    @user-qm4nh9yo7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죄인에 대해 얘기 많이 나누셨네요. 다들 젊으셔서 ㅋㅋ 사랑, 정의, 선함에 대해 아직까지 로망이 많이 남아계시네요. 저는 50대 중년이에요. 한국사회 가부장 끝물에서 결혼하고 시댁과 남편과 아들의 사춘기를 겪으며, 우리가 서로를 향해 보내는 사랑의 시그널이 얼마나 매번 과녁을 빗나가는지 온몸으로 경험했죠. 서로를 위한다는 조언과 배려가 얼마나 상대방에게 다른 방식으로 날아가 꽂히는지, 그래서 서로에게 본의아니게 상처를 주는지 오해를 낳고 증오로 이어지는지 결혼하고 살면 너무 잘 알게 됩니다. 왜 인간을 죄인이라고 하는지. ㅎㅎ 좋은 의도라는 걸 알기 때문에 미워할 수도 없어요. 책 제목에도 있지만, 가족이 병명이라는 말. 딱 알게 돼요. 가장 사랑해야 하고 가장 잘 아는 사람들끼리라 더 어려운. 민낯 보면 징글징글 하거든요. 그러니 요즘 그렇게들 결혼 안하려고 하고, 아이 안낳으려고 하는 거 같아요. 요즘 젊은이들은 똑똑해서 우리처럼 관습에 따라 살지 않으니까요. 부모 보면 행복하지 않은 거 아니까. 옛날 사람이라 말 길게 합니다. 이해~ㅎㅎㅎ 암튼, 여러분들은 인간이 죄인인 거 모르고 살았으면 좋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잘 맞춰 사랑하길 바랍니다!

    • @user-gn5so5zm6v
      @user-gn5so5zm6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저는 아직 무교고 30대초반입니다만, 지금이야 뭐든 할 수 있을거같고 항상 미래를 밝은 청사진으로 꿈꾸지만, 말씀하신대로 육체의 건강함을 잃고 점점 늙어간다면, 가정꾸리고 살다가 마주칠 수많은 갈등, 삶의 지리함을 느낀다면, 과연 본인만의 경험과 지식만으로 바로서고 판단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종교가 이러한 문제에 대해 적합한 답을 주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user-iq5cb1wb4f
    @user-iq5cb1wb4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불교는 끝없는 윤회지옥에서 찰나의 '행복(평온)'을 얻기 위한 자아성찰이고, 기독교는 한번은 겪을 끝을 '풍요롭게(만족,충만한사랑)' 매듭짓기 위한 이정표 같은 느낌이네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속담처럼 지금을 살고 있는 30대후반 놈입니다. 점점 종교에 의탁해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는 나날들이 연속되던차에 영상 잘보았습니다.

    • @a_money_making_nomad
      @a_money_making_noma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경은 우리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인간사용 설명서라고 보시면 이해가 좀 더 빠르시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사실 하나님이 온 우주와 세상 그리고 인간을 만드셨다는 기본 전제가 깔려야 하겠지만 이걸 사실 눈으로 볼수 있는 증거는 없기에 제가 자료증거를 드릴수는 없겠지만 신라, 백제 시대의 역사들을 책을 통해 믿고 받아들이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다는 것도 성경을 통해 확인하고 믿고 받아들이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님은 성경을 써주신것이 아니고 가톨릭 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회에서 성경을 낳은것입니다 😊

  • @ggu2za
    @ggu2z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재밌다..

  • @itkim1391
    @itkim139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건전한 싸움...ㅎㅎ
    좋네요..^^

  • @user-kr6ec3ne6m
    @user-kr6ec3ne6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나이가 들면서 종교가 중요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저는 믿지는 않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변했습니다 결국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 @user-eb1wj4rc1b
    @user-eb1wj4rc1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저는 불교를 굉장히 실질적이지만,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석가모니의 깨달음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그 문제로부터 내가 할 수 있고 없는 것을 구별하게 해주고, 할 수 없는 부분을 내려놓음으로써 마음의 평안을 얻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에서 죄인의 개념은 불완전함을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인간의 불완전함을 인정한다는 의미에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을 내려놓는 과정까지는 불교의 원리와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불교는 나에게 집중하기 때문에, 나 이외의 완전한 존재를 상정하는 것으로 발전하지 않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반면, 기독교는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더해서 나를 부족함을 변화시킬 수 있는 완전한 존재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그것이 믿음이라는 것이겠죠. 결국 불교는 믿음의 종교라기 보다는, 극한의 자아성찰에 가깝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user-iq5cb1wb4f
      @user-iq5cb1wb4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결과론적으로 접근하면 결국 기독교와 불교 모두 자신을 내려놓고 할 수있는 것에 집중해서 성장을 추구하고 나아가서는 그러한 사람들이 사회를 가득 채우게 되어 이것이 나에게 선한영향력이 되어 되돌아온다. '인류에 대한 믿음' 으로 귀결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무교라서 기독교 불교 깊이가 없으니 결국 종교다원주의적 해석이 제 한계네요.

    • @user-eb1wj4rc1b
      @user-eb1wj4rc1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user-iq5cb1wb4f 무교라서 깊이가 없다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3자의 시선으로 통합적으로 접근할 수 있겠지요. 전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불교 생활을 오래 하신 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불교가 굉장히 매력있는 철학이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말씀하신대로 둘이 통하는 부분도 많구요. 의견 감사합니다.

    • @user-iq5cb1wb4f
      @user-iq5cb1wb4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eb1wj4rc1b 아직까지는 순수히 지식에 대한 호기심으로 찍먹하는 입장이라 기독교에서 인간의 욕망을 형상화한 다양한 사탄의 개념이나 불교에서 인간의 욕망 관장하는 불존불의 형상 같은 것을 보면 재미있고 사람사는 세상이 통하지 않는듯 통하는게 신비하게 다가오네요. 인류애를 실천하시는 댓글에 따듯함을 느낍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 @RepentAll
      @RepentAl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불교는 문제의 회피.
      기독교는 문제의 해결

    • @user-pp6uz3dm8v
      @user-pp6uz3dm8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epentAll 너무 줄여서 편향된 발언같은데 불교는 개인의 의지로 회피와 포기를 선택하는거고 기독교는 신에게 위탁함으로써 선택자체를 회피, 포기함으로 보임.

  • @winmee
    @winme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회원이면 3화 언제 풀려요...???

  • @r3t34rkrl3kl
    @r3t34rkrl3k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읽남님 계속 안티드립치는 거 재밌으시네 ㅋㅋㅋㅋㅋ

    • @sajukillerful
      @sajukillerfu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드립으로 심사 하시는 분들 치우치는걸 경계하도록 깨우는 느낌

    • @r3t34rkrl3kl
      @r3t34rkrl3k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sajukillerful ㅇㅈ ㅋㅋ

    • @user-gn5so5zm6v
      @user-gn5so5zm6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센스있는 지적이었음ㅋㅋ

  • @snowyowlmusic0225
    @snowyowlmusic022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유읽남 버전의 홀리배틀은 좀 더 난장판 배틀처럼 가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고상하고 다들 조심스러운 분위기라 배틀 같지는 않네요

    • @tlerset6244
      @tlerset624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등종교들이라 그럼

  • @user-qf8yf1nq5r
    @user-qf8yf1nq5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모태신앙으로 개신교를 강요받으며 살아왔는데, 이렇게 종교에 대해서 확실하게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너무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th1li8if2g
    @user-th1li8if2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성경을 비유라 생각하고 보면, 불교와 비슷한 교리를 말하는 듯합니다.
    성경에 대한 조던 피터슨의 해석(12가지 인생의 법칙)을 보니, 둘의 매커니즘은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 @user-eb1wj4rc1b
      @user-eb1wj4rc1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의합니다. 마음을 열고 이애하면, 결국은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내려놓는 과정이라는 부분까지는 거의 동일한 메커니즘이라고 생각합니다.

  • @ymd_0918
    @ymd_091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싸우는 댓글까지도 재밌다..

  • @papaya9357
    @papaya935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불교로 태어나 기독교도가 되었고 천주교 예배도 가고 원불교 말씀에 매 영상마다 감동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모든 종교의 참뜻은 선과 사랑이라고 봅니다. 종교 지도자들께서만 안 싸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화합을 이끌면 되구요. 같은 소리를 아, 다르고 어, 다른 데에서 알만하신 분들이 포기를 못하세요. 때론 종교지도자 분들이 가장 신앙이 없으신 건 아닌가 생각하곤 합니다.

    • @TV-fz2ru
      @TV-fz2r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랑과 은혜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user-bo9wk3hq1q
      @user-bo9wk3hq1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천주교라 다른 종교는 잘 모르지만 한국 천주교 내부에서는 타 종교와의 화합을 중시하는 편인거 같아요.
      천주교 행사할때 스님들도 오시기도 하구여 저희 집 주변에 은퇴?하신 신부님이 살고 계시고 스님도 살고 계시는데 둘이서 친하시더라구요.

  • @brom961
    @brom96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보다보니 질문중에 죄의식속에서 살아가는게 아니고 원래죄인이지만 죄에서 자유를 얻게하는 보혈의 능력 주의보혈~ 이런찬송가도 있음 구원을받으면 죄의 속박에벗어나 구원의기쁨을 누리는 은혜로 살아가는게 기독교임 내가주체가아니고 내가뭘이뤄내는 행위로 구원을얻는게아닌 하나님이 주신~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도사랑하셔서 믿기만하면 구원을 값없이 주신거임 하나님이 주체이신게 기독교임.

    • @user-eb1wj4rc1b
      @user-eb1wj4rc1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통하여 새로태어난다는 표현을 보면, 기독교는 자존감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통하여 나의 존재감을 새로 세우는 것이기에, 개인적으로는 신존감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싶네요.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엇을 믿느냐가 관권입니다😅

  • @shigolji7946
    @shigolji794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가 죄인이 된다는것은 그저 죄를 씻어달라고 하느님께 의지를 그리고 힘을 빌려달라는 어리강 같은 것과는 다른겁니다. 사실 이미 우리의 죄는 씻겨져있다는 것을 상기시켜달라고 기도하는게 더맞는 표현이죠. 그런의미에서 불교와 충돌할게 전혀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질은 같지만 그게 어떻게 표현됬는가에 따라 이해의 차이가 생기고 그것으로 인해 생기는 불이해일뿐, 사실 서로가 말하는 것은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 @betterthantoday6404
    @betterthantoday640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26:26 논점을 이탈한 주장을 하고 있는데, 개신교가 신자들에게 모호한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개신교 또한, 성경적인 가치관을 바탕으로, 진로, 연애 등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현실적인’ 논의를 합니다.
    단적인 예로, 기도했으니까 시험공부 안 해도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조차 ‘반성격적인’ 것으로 치부합니다.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믿음은 반드시 ’행위‘를 동반하고, 그 행위가 지속되어 삶이 바뀌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마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은데, 변화를 원하는 인간에게 필요한 제 1조건이 뭔지 아시나요?
    자기 자신이 변화가 필요할 정도로 ’부족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인간은 말로는 변화를 원한다고 하지만, 정작 그 변화에 이르기 위한 과정은 고통의 연속이며,
    그걸 끝까지 견뎌내는 사람들은 많지 않거든요.
    그래서 ’사람 쉽게 바뀌지 않는다.‘, ’사람 바뀌지 않으니까 전남친, 전여친이 바꿔놓은 사람 만나라.‘는 우스겟소리가 있는 거죠.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변화는, 인간을 죄에서 벗어나 구원 받은 자로서, 의인으로서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 변화를 추구하려면, 당연하게도 스스로가 완전한 죄인임을 깨달은 자만이 가능한 거고요.
    자기가 완전한 죄인임을 믿는 자만이, 예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받았다는 믿음에 이르러 의인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자에게는 성경이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개신교의 핵심은, 인간이 매일같이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비워내며, 그 자리에 성경적인 가치, 즉, 예수 그리스도를 채워나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성경에서, 사도바울이라는 인물도 이야기했죠. 자기 자신은 매일같이 죽는다고요.
    아무리 인간 스스로가 노력해도, 인간은 완전해질 수 없습니다.
    성경은 그걸 알기에, 불완전한 인간 스스로를 비워내고, 완전한 신의 마음을 자기 마음에 받아들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 신의 마음은, 성경을 통해서, 그것을 해석하는 사역자들과 함께 신앙하는 형제자매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아는 거고요.
    개신교는, 성경은, 신앙의 시작부터가 대단히 구체적이고 확실합니다.
    이걸 모호하다고 이야기하는 건, 정말로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 @MingiCho-mm4cm
      @MingiCho-mm4c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결국 믿음의 시작은 성경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것부터인가요?

    • @TheJoc9174
      @TheJoc91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MingiCho-mm4cm 그렇습니다. 성경의 핵심이라면 바로 하나님의 창조와 예수님의 대속, 그리고 성령님의 동행이구요.
      물론 성삼위일체라는 개념이 이것처럼 단번에 설명할수 있는 간단한 건 아닙니다. 제말은 이해를 돕기 위한 짧은 설명일 뿐이에요.ㅎㅎ

    • @junmopark3871
      @junmopark387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ingiCho-mm4cm
      맞는 얘기지만 가장 중요한건,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듣고 믿는겁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예수님이 님과 우리 모두의 죄를 위해 죽으셨고,
      예수님'만'이 죄를 사해주실 수 있는 구원자이심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느니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태복음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
      하나님은 정말 말 그대로 '살아계십니다'
      크리스쳔이 아니시라면 굉장히 생소하고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제가 말씀드린 복음을 정말 마음으로 믿고 간절히 찾으면 정말정말 만나주셔요
      (저는 무교였고 주변지인중에 크리스쳔 아무도 없었지만 간절히 찾으니 만나주셨어요)
      기도와 병행하시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향한 가장 완벽한 때에, 분명히 만나주실겁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길 축원합니다 ㅎㅎ

    • @HanDongWook
      @HanDongWoo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간만이 특별하다며 모든생물을 처참히 맛있게 드시고계시는 당신께서는 뭐가그렇게 특별하여 신이 당신을 특별히 사랑해야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당신이 다른 생물과 뭐가그렇게 다른가요? 인간보다 지구를 오래 정복한 생물은 쎄고쎘습니다.
      부처께서는 당신처럼 덧없는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며 스스로를 생각속에 갇히게하여 고통속에 살아가는 인간들을위해 덧없음을 알려주시는겁니다.
      하루빨리 의미없는 가스라이팅에서 헤어 나오시길바랍니다.

    • @betterthantoday6404
      @betterthantoday640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HanDongWook 메시지에 대한 반박은 하나도 없고, 그저 메신저를 공격하는 건, 비난을 위한 비난일 뿐이죠.
      지금 당신의 비난은, 제가 당신을 신성모독자이며 우상숭배자에 불과하다고 비난하는 것과 같습니다.

  • @euphorim
    @euphori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모든 종교가 사람에게 겸손을 심어주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은데, 개신교는 죄의식을 도구로 하니까 현대인들의 반발이 심한듯. 행하지 않은 죄에 대해서도 원죄라느니, 생각만으로도 불경하다느니 그러니까 과학과 현대적인 법리 해석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겐 반발심부터 생김... 마음만으로도 바람핀거라고 확장해석하는 여자친구 같음;

    • @user-qi9ov7wq7j
      @user-qi9ov7wq7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을 보시면 우리가 왜 죄인이고 인류가 어떤 죄를 지었는지, 그 모습이 현재 우리와 다를게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느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그 인간들인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서 이제 하느님의 자녀가 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인간을 다시 에덴동산으로 데려가시려고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안의 세속(돈) 육신(정욕,식욕등) 마귀(교만)라고 하는 뱀(자아) 의 욕구를 통제하지 못하면 이제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수가 없기 때문에 하느님의 자녀가 될수가 없게됩니다 💚그렇게 자기를 통제할수 없는 상태를 원죄라고 합니다 원죄는 하나의 상태인겁니다 ❤인간은 자아라고 하는 욕구(세속,육신,마귀) 를 통제할수 없는 상태로 태어납니다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서 예수님은 나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방법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개신교님들은 안믿으시지만요😊

    • @user-th1li8if2g
      @user-th1li8if2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조던 피터슨 해석에 내 생각을 덧붙이자면...죄인이란 게 불교의 '고통'임.
      인생은 고통이다. 이 통찰을 '창세기'와 '카인과 아벨이야기'로 비유함.
      에덴 동산에 뱀을 풀어놓은 것은...전지전능한 하나님도 혼돈은 어떻게 할 수 없었다는 해석.
      카인과 아벨은 하나님께 재물을 바치지만, 하나님은 아벨만 편애함. 특별한 이유도 없음.
      재물이 양질이었다. 양이 많았다 따위. 결국 카인은 흑화해버림. "이는 노력이 반드시 보상받지 않는다." 는 해석.
      부처님은 이는 "운명"이나 "인생은 고통이다."라고 직관적으로 풀어낸듯 함.

  • @user-xc8os8he4x
    @user-xc8os8he4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죄 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반감을 많이 사게하는 것 같네요
    죄는 단지 어떤 잘못을 넘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래의 목적과 뜻이 깨어졌다라고 이해하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게 끔 창조하셨지만 이 관계가 깨졌습니다
    사람이 건강하고 생명이 가득하게 창조 되었지만 죄로 인해 병이 들게 되고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자식을 사랑으로 양육하며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며 말을 잘 듣도록 창조하셨지만 그렇지 못한 모습을 많이 봅니다
    이렇듯 죄는 본래 창조가 깨어졌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시 죄가 없는 세상을 만드시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깨어진 세상이 아니라 회복된 세상, 하나님 나라(천국)를 만드시려고 합니다
    구약성경은 그 회복된 나라, 하나님 나라가 메시아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예언합니다.
    여기까지가 구약의 내용입니다
    비록 2000년전 유대인들은 그 하나님 나라를 단지 이스라엘의 독립정도로 이해했지만
    기독교는 그 메시아가 예수라고 믿으며
    예수님은 죄가 없는 나라, 죄를 극복한 나라를 위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본래 창조하신 목적과 뜻이 실현되고 이루어지는 나라.
    서로 사랑하며 관계가 회복된 나라. 아픔이 없고 죽음도 없는 나라
    그 나라가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인들을 위해 왔다라고 하면서 그 죄인들을 환자(병자)들이라고 비유하기도 합니다.
    그럼으로 사람이 죄인이다라고 하는 말은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환자니까요. 병명도 있고 의사도 계시니 치료받으면 됩니다
    만약 나는 건강해라고 한다면,,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예수님은 모두를 위해 오시지 않았습니다
    죄인을 위해, 환자를 위해 오셨다고 하셨으니까요
    [막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user-it2ro7fq5o
    @user-it2ro7fq5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기독교 와 타종교의 차이에 대하여..읽남님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judavid1985
    @judavid198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야무지네

  • @Ahah0009
    @Ahah000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개인적으로 '인간은 죄인이다'라는 말의 본질적 의미는 '인간의 마음은 죄덩어리다'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행동으로는 그 누구보다 뛰어나고 의로웠던 이들이 바로 예수 당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었죠. 겉으로 보기엔 율법도 잘 지키고 가난한 이들을 잘 돕기도 했으니까요. 그런데,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을 지적하며 '회칠한 무덤'이라 표현하셨죠. "너희가 겉으로는 좋은 사람인 체 하고, 이웃에게 자비,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나 속 즉, 마음은 그렇지 않구나. " 물론 겉으로, 행동으로 하는 것도 중요하죠. 그렇게 하는 사람들조차 부족한 게 현실이니까요. 다만, 우리의 마음은 우리 의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착한 사람들조차 감정이 상하면,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 때리고 싶은 마음,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드니까요. 행동을 하지 않을 뿐 누구나 그런 마음을 한번쯤은 안고 살아갑니다. 이를 통해 자책할 필요는 없지만, 엠마오님께서 '우리 스스로 실망할 때도 있다.'의 맥락이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 조심스럽게 댓글을 끄적여 봅니다.

  • @qune2002
    @qune200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죄의 개념이 상이한듯요. 기독교에서 '죄는 신과 멀어짐 또는 분리됨'을 말하는 것이지 범죄자라는것이 아니죠.
    죄인이라는 정의를 안 알려주니 가스라이팅 하기도 당하기도 쉽고, 피해망상으로 까지 갈수있음.
    이단들끼리도 당당히 논쟁하는 편은 볼수없겠죵.ㅋㅋ

  • @user-1004gg
    @user-1004g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엠마오님 굉장한 달란트를 받으셨네요..인간을 사랑해버린 하나님의 사랑..울컥 눈물이 올라오네요.
    음..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앞으로 엠마오님 달란트가 귀하게 쓰일 것을 기대하게됩니다.

    • @lukepark6181
      @lukepark618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인간을 사랑해버린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 사랑을 하기 위해 인간을 창조하심.
      인간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받았지만 최소한의 관계를 에덴동산에서 명하심.
      인간은 그 관계를 깨자 부끄럽고 두려운 마음을 느낌 -> 죄성.
      기독교가 말하는 죄성이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으로 인하여 죄성이 커지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 그로인해 노아의 홍수로 싹 쓸어버리고 다시 시작하려도 하는데, 이것도 하나님 뜻대로 되지 않음. 드리고자 하는 말은 인간을 하나님이 사랑해버린게 아니고, 하나님은 사랑을 하기 위해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과 관계가 어긋나여 지금 어떻게 되었나요. 성경은 항상 구약에서도 돌아오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담아 너가 어디 있느냐 : 너가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느냐 나와의 관계에 있느냐 먹지 말라고 했던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라고 꾀인 뱀과의 관계에 있느냐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쫓겨났습니다 그렇다면 왜 쫓겨났는지 알고 그 반대로 해야 구원 받지 않겠습니까😊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지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생명나무까지 먹고 영원히 살까봐 쫓아내셨습니다 (창세3,22-23)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악과를 하느님께 바치고 생명나무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하느님은 에덴동산의 모든것을 먹고 선악과만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럼 우리는 선악과 (십일조)를 바치고 생명나무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생명나무는 예수님이십니다 (잠언3,18)
      🌳그래서 예수님이 "이는 내몸이다 이는 내피다 먹고 마셔야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 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진리라고 믿으면 이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개신교는 이 말씀을 안믿으십니다 😅

  • @dollmasterhong
    @dollmasterho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썸넬보고 진용진인줄 ㅋㅋㅋ

  • @user-nc7id5tr2l
    @user-nc7id5tr2l 8 วันที่ผ่านมา

    지성이 있다면 야훼가 '사랑'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냥 싸우코패스 변태 학대자라고 보면 심플하다.

  • @user-gh6di6tn5f
    @user-gh6di6tn5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또한 나중에 꼭 하면 좋겠는게 미국에 사탄교가 있는데 그들의 목적과 의도 교리등을 밝혀도 좋을것 같아요

  • @JMTgodori
    @JMTgodor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톨릭인데 엠마오님 말 되게 잘하시고 멋지신거같습니다

    • @macsungminson3583
      @macsungminson358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결국 그리스도교라는 측면에서는 교리가 대동소이하니까요. 저도 엠마오님이 하지 못한 말들을 비오님이 하신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acsungminson3583가톨릭과 개신교의 교리는 완전히 다릅니다 가톨릭 반대가 개신교???😅😅😅

  • @user-rf2jz7im2n
    @user-rf2jz7im2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이비가 두려움에서 종교가 아니라한다면
    그분을 믿지않으면 지옥에 간다는건 사이비가 아닌가요?

    • @RepentAll
      @RepentAl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분은 창조주.

  • @luisj.9185
    @luisj.918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 비꼬는게 아니라 궁금한게 그럼 불교는 잘못해놓고 반성은 나중에 하고 당장은 자기합리화 해도 상관이 없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

    • @tlerset6244
      @tlerset624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상에 오직 너뿐임을 알라

    • @tlerset6244
      @tlerset624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상천하 유아독존

    • @luisj.9185
      @luisj.918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lerset6244 잘못해석 하셧는데....

    • @user-su4vz4ks2e
      @user-su4vz4ks2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는 행한 것에 대한 결과는 피할수 없다고 말하고 내가 행한 것에 대한 결과를 어떻게 받아드리느냐가 중요하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 @luisj.9185
      @luisj.918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su4vz4ks2e 자기합리화를 하던지 죄인이라고 인식하던지 본인의 선택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

  • @user-nc7id5tr2l
    @user-nc7id5tr2l 8 วันที่ผ่านมา

    개신교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한다고 하지만, 절대 자유의지를 수용하지 않음. 자유의지는 죄인이라는 책임을 세우기 위한 장치일 뿐 이미 진리는 정해져 있고, 그걸 어긴건 자유의지를 기반으로한 개인의 책임으로 돌린다. 그래서 신의 전지전능함을 찬양하려 하지만, 전지전능한 신이 개인의 이탈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모순으로 종착함.
    그리고 이 기반 생각은 그들의 태도에서 여실하게 드러난다. 그들은 대화를 하지 못하고 본인들의 논리에 고립된 외골수와 같다.
    그게 대중들이 개신교를 특히 싫어하는 이유다. 대화가 안되니까.

  • @themin91
    @themin9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종교적으로 해석을 하시고 하는데 주위에는 이런 진리들을 믿고 실천하는 사람이 없는건지...

  • @user-nq7oz1iv9x
    @user-nq7oz1iv9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재밋네 ㅎㅎㅎ 아니 유읽남님 이 분 뭐하시는 분이지 이제. 첨알앗네. 이분도 크리스찬이신가요? 잘은 모르지만 눈치로 봤을땐 비오님이 유읽남님의 마음을 대게 움직이는 것 같은데.
    근데 저도 개인적으로 비오님이 참 말씀을 깊이 있고 풍성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뭐랄까 인간 내면 저 깊은 곳에 태초부터 있었던 선에 대한 갈망이라던지 , 신성같은 것들이 말씀하시는걸 듣는데 느껴지는 것 같은 느낌?
    이러면 너무 과찬인가 ㅎㅎㅎ 할튼 스스로가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과 자신의 신앙에 대한 깊은 사유 를 하고 그것들이 충분히 안에서 잘 숙성된 느낌인것같아서 나이가 28살이신대. 역시 수도자는 다르구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할튼 너무 재밋네요. 저는 종교가 있지만 , 무교인 분들도 재밋게 볼수 있을 것 같아요. 재밋습니다~~~!

  • @user-vv3dh2nr1d
    @user-vv3dh2nr1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디아블로 드립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OHNWASCROSSEDBYTHECROSS
    @JOHNWASCROSSEDBYTHECROS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폭넓게 보면 생각보다 요소 자체는 공통된 게 많지
    그런데 불교가 왜 아트만을 주장하냐 오히려 아트만을 부정하는 것,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게 정각 아닌가?

    • @macsungminson3583
      @macsungminson358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게요. 오히려 원불교 교무님께서 더 불교 본질 교리에 가까운 설명을 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엠마오 목사님에게 반박하는 과정에서 나오게 된 성급한 말이 아닐까 싶네요.

  • @user-gh6di6tn5f
    @user-gh6di6tn5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 유투브 컨텐츠 참 신선합니다. 자기계발 채널들 처럼 더 많이 활성화 되면 좋겠어요

  • @Bertholdt_hoover
    @Bertholdt_hoove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의외로 댓글창이 콜로세움이 되진 않았네요 ㅋㅋ

  • @user-yn3tt1bk9w
    @user-yn3tt1bk9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무교 입장에선 불교가 제일 호감이 갑니다
    전도도 없고 강요도 없고 말씀도 좋습니다

    • @user-jd1wl5eh9g
      @user-jd1wl5eh9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종교가 아니니까

    • @RepentAll
      @RepentAl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제일 쉬운 길이니까
      아무 의무도 없고

    • @user-eb1wj4rc1b
      @user-eb1wj4rc1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회를 오래 다녔던 사람이지만, 불교는 굉장히 과학적이고 주체적인 면이 매력적이긴 하지요. 반면, 인간이 인식하지 못하는 신이라는 개념에 대하여, 그 존재유무조차 크게 중요시하지 않기에 종교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일반인에게 더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Bertholdt_hoover
      @Bertholdt_hoove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죄의식을 갖되 누구에게 종속된 개념이 아니니까 그렇게 느껴지나 봅니다.

    • @tlerset6244
      @tlerset624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불교는 종교이고 다른건 신앙이니까
      종교는 높은 가르침이라는 뜻임

  • @hyang.___.0165
    @hyang.___.016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어렵지만 맛있다.. 맛꿀마〰️〰️

  • @yyyyyyayyyya
    @yyyyyyayyyy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심상정 ㅋㅋㅋ

  • @anoint1027
    @anoint102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홀리카운터로 뺏고 뺏기는 점수가 좀 애매한것 같아서 아쉽네요

  • @user-nc7id5tr2l
    @user-nc7id5tr2l 8 วันที่ผ่านมา

    기독교는 신이 전지 전능하고 사랑의 신이라는 대전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복잡한 논쟁을 이어가게 된다.
    마치 사실과 다른 천동설을 지지하기 위해 별의 공/자전 주기를 복잡하게 형성했던 프톨레마이오의 주장처럼.
    천동설을 기반으로 보면 공/자전 주기는 심플하다.
    개신교는 근본 진리를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모순된 파생 주장들을 계속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현실과 맞지 않음에도.

  • @user-nc7id5tr2l
    @user-nc7id5tr2l 8 วันที่ผ่านมา

    합리성을 가진 개인의 입장에서 두 주장 다 지능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 @joon7325
    @joon732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만약 신이존재하고 하느님께서 저희소원을 응해주셨다면 일반인은 교회문턱까지 갈수있을까요

  • @wheldixn
    @wheldix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인간이란게 나약해 과거의 인류가 무지의 영역을 신으로 대체했는데 왜 현대사회에서도 신이 없어지지 않는지

  • @user-mn8ic2ph9t
    @user-mn8ic2ph9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seanpark9970
    @seanpark997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불교는 자력구원인 반면에 기독교는 타력구원이죠. 과연 인간이 스스로 구원한 능력이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갈림김이 있는거죠.

    • @user-iq5cb1wb4f
      @user-iq5cb1wb4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말씀처럼 자력구원과 타력구원의 관점에서 보면, 과연 신이 인간의 믿음 없이 존재 할 능력이 있는가 하는 갈림길이 그 대척점에 있지 않을까요? 인간에 대한 불신과, 신에 대한 불신. 인간에 대한 믿음과, 신에 대한 믿음.

    • @Couskhim
      @Couskhi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주교 관점에서도 보면 천주교는 자력구원에 가깝습니다. 내가 현실에서 해결하라는 목적과 행동을 해야 하나님도 스스로의 반성과 구원의길을 또한 열어주신다라는 교리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하느님의 구원도있지만 예수님의 제자들도 스스로 일어서고 예수님의 부활을 보며 스스로 참회하고 용서를 구하며, 다른 군중들에게 스스로 복음을 전파하는 이들을 조력해주시는 내용이 성경에 나옵니다. 천주교인 제가 개신교의 타력구원의 교리를 보았을때 너무 교리적으로 차이가 많이납니다. 성경도 개신교의 해석본 가깝게 만들어서 천주교의 성경하고 개신교의 성경본을 같이 놓고 보았을때 내용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거의 개인책을 써놓았다고 해야될까요... 예수와 하느님의 근본적인 이야기를 담은게 성경이라고 생각하는데 개신교의 성경은 너무 확대해석과 주관적인 해석으로 성경 내용을 새롭게 전개해나가는 방식입니다. 종교가 옳다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되지만 개인의해석과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버리는순간 종교의 신뢰성이 낮아지는건 더욱더 부정할수없게 되는것같습니다. 왜냐면 성경의 근본이 무엇이냐, 중심점이 무엇이냐 라고 물었을때 종교의 근간이 흔들리는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정체성이 없어지는것이죠.. 개신교를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나왔을때 이를 쉽게 설명할수 없는 이유가 이것이죠.. 인간의 주관적인 생각을 예수와 하느님 이야기가 나오는 성경 해석에 섞어서 넣어버리기 때문에 흐르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지기도 어렵고 전체적으로도 중점이 없습니다. 내가 예수와 하느님을 믿는 형태가 믿기만하면 어느 해석이든 옳다라는 관점이 나와도 기독교와 개신교는 그것도 하나의 믿음의 형태다라는 형식에 얾매이지않고 기도문을 내 방식대로 창조해서 예배를 진행한다든지 내가 하는 믿음이 곧 옳은것이다라는 관점을 가지고하는데 이는 천주교에서는 반대입니다. 기도문이 정해져있고 개인의해석이 들어가면안되고,신부가 미사의 형태를 엄연히 지키며, 성경또한 기록 그대로 글을 옮겨서 기록을 온전히 그대로 내용을 받아들여야한다는 카톨릭의 관점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성경이 그대로 이야기의 흐름대로 기록해놓았기떄문에 개인의 해석은 없고, 그 해당 성경인물들의 사건의발생,행동,시간적흐름, 배경을 그대로 설명해놓습니다. 천주교는 좀더 성경을 사람들에게 쉽게 설명할수 있습니다. 요런 차이에요. 저도 기독교,개신교를 다 가보고 말씀드린겁니다.

    • @mlsc7499
      @mlsc749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ouskhim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를 한번 읽어보세요. 개신교가 왜 자력구원이 아닌 타력구원이 되어야 했는지... 종교개혁 당시 사회상과 루터와 신교 추종자들의 심리상태를 잘 알게 되면... 개신교와 청교도정신이 순수한 종교적 개혁정신이 아니라 어디에서 오게 되는지 더 잘 알 수 있게 됩니다.

    • @user-eb1wj4rc1b
      @user-eb1wj4rc1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력구원이든 타력구원이든 구원의 메커니즘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내려놓는 것이지요. 그 대상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 딱히 불교가 인간에 대한 믿음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인간의 불완전함을 처절하게 깨닫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 밖에 대한 호기심까지도 내려놓는 것이 아닐런지요.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ouskhim천주교 신자인 저는 천주교가 자력구원이라는 소리는 한번도 못들어 봤는데요 도리어 그 반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자력구원이 가능하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이유가 없습니다 천주교는 절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 @3331.5
    @3331.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컨텐츠는 정말 좋은데 광고가 너무 요란해서 흐름을 깨버림... 적당히 컨텐츠와 녹아들면 괜찮을텐데

  • @woodjeong7200
    @woodjeong72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원불교 분의 말씀을 듣고있다보니 하이데거의 이론이 떠오르네요.. 하이데거가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았구나 싶네요

    • @TV-fz2ru
      @TV-fz2r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공부해보겠습니다. ()

  • @dh2158
    @dh215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언젠가 법륜스님 말이 생각난다. 기독교던 불교던 손 끝을 보지말고 저 너머를 보면 진리를 찾을 수 있다고.

    • @tlerset6244
      @tlerset624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만 보고 있구나

    • @RepentAll
      @RepentAl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 @dh2158
      @dh215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RepentAll 예수는 성경 연구가 이자 이스라엘의 부처이자 신의 아들

    • @RepentAll
      @RepentAl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h2158 예수는 성경 연구가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며 성경 자체이며 창조주의 현신

    • @RepentAll
      @RepentAl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h2158 예수는 성경 연구가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고 성경 자체이자 창조주 자체

  • @yo-qw5xd
    @yo-qw5x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읽남님도 종교가 있으신가요?

    • @chenchen44
      @chenchen4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태 개신교➡️무교

  • @youngh8708
    @youngh870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불교.. 비난할거다하면서 비난한거 아니라고 하네...?

  • @user-cp2in9nv4p
    @user-cp2in9nv4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불교는 공부 기독교는 믿음
    즉 스스로 깨닫는것과 신께 붙들려서 깨닫는것의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불교는 철저히 인간의 힘과 지혜인데 그럼 그냥 도를 닦는것과 다른게 뭔가 싶습니다. 기도나 고해성사가 아닌 스스로의 명상.. 그럼 신을 믿는 종교가아닌 철학사상을 믿는 종교인것인가요?

    • @user-gw8dj3bn1b
      @user-gw8dj3bn1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 맞음 불교는 원래 신을 부정함으로 시작한 수행자 모임이였고 이게 퍼지면서 로컬신앙과 결합되어 종교화 된것입니다. 도 닦는거 맞아요ㅋㅋㅋ 석가는 사후세계에 대해서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 @qune2002
      @qune200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원불교의 진리는 하나편에 그런내용 나옴.

  • @macsungminson3583
    @macsungminson358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5:48 엠마오 목사님. '반박해 보시든가'라는 말만 굳이 안하셨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말 하나가 반감을 많이 샀을 것도 같아요.

    • @TheJoc9174
      @TheJoc9174 9 วันที่ผ่านมา

      맞아요 우리끼리야 뭐 장난인 줄 알지만 타인들이 볼 때는 언행 하나하나를 조심히 가려서 해야하는 거 같아요.

  • @Ioannesapostolus
    @Ioannesapostolu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불교 청년 그냥 불교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은데..

  • @oring8930
    @oring893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무교와 무신론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 @hwanginchan4478
    @hwanginchan447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세 종교개혁 시대에는 카톨릭 교황과 교회는 유럽의 황제와 같은 정치적 기능이 강했음. 개신교의 등장 배경중 하나는 각 국가의 독립적 지방자치권과 민주주의를 확립하는것에 있었음. 이것에 따라 등장한것이 대표적으로 영국 성공회임.

    • @user-bc6pz1jv9s
      @user-bc6pz1jv9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민주주의는 프랑스혁명 이후에 대두 되는 개념이고 지방자치권을 위해 각나라 왕들이 종교적 정당성이 거슬리니 따로 교회 세우겠다는 생각으로 성공회(영국국교회) 장로회(스코틀랜드국교회) 세운거죠
      당시 국민들은 신학을 공부하여 자기 종교를 선택할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냥 집앞성당이 내일부터 성공회라고 하면 그런줄알고 다니는거죠

    • @tlerset6244
      @tlerset624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왕권강화때문에 종교가져왔다는 한국인 다운 말이네 이런사람들이니 이런 나라가 됬지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공회는 헨리 8세가 아내와 이혼하고 하녀와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교황에게 요청했는데 교황이 거절을 해서 영국이 통째로 가톨릭에서 나가서 성공회를 세운겁니다 교리 하나 지키려고 영국이 통째로 날라 갔어요😅😅😅

  • @faviis00
    @faviis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개신교 vs 불교 꽤 흥미진진한 요소가 있었던 에피소드였네요. 개신교와 불교가 약간의 마찰이 있었던 죄인에 대한 개념은 개신교에 대해 깊은 이해가 없으면 다소 이해가 어려운 개념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너는 죄를 지은 죄인이야’ 정도의 이해만으로는 충분히 개신교에 태클을 걸 수 있다고 봅니다. 허나 개신교에서 주장하는 ‘우리는 죄인이다‘ 라는 개념은 ’아무리 현실에 갖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효과적인 처방을 하고 도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을 해도 인간 안에 내재되어있는 이기심, 오만, 나약함, 욕망, 또는 죽음 앞에서는 무기력한 인간의 현실‘ 정도로 해석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비오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개개인의 성찰과 불교적 처방을 통해 개인이 나아질 수는 있더라도, 조금 더 큰 세계관으로 보면 인류의 흐름(전쟁, 세계적 고통)에 불교적 처방은 개개인의 세계관에 더 적합한, 고로 큰 세계관에는 부적합한 처방이라고도 보여집니다.

    • @HanDongWook
      @HanDongWoo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쟁, 세계적 고통 등 인간만이 갖고있는 특성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갖고있는 자연스러운 특성입니다.
      인간도 살기위해 모든 생물을 마음대로하며 죽이려할뿐이죠. 사실 이것 또한 모든 생물과 같습니다.
      인간만이 특별하다며 모든생물을 처참히 맛있게 드시고계시는 당신께서는 뭐가그렇게 특별하여 신이 당신을 특별히 사랑해야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 @user-eb1wj4rc1b
      @user-eb1wj4rc1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HanDongWook 맞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그것, "내가 뭐가 그렇게 특별하여, 신이 나를 사랑하실까?"
      기독교는 여기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알게 되지요. 특별해서 사랑하시는 게 아니라, 신이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특별해진다는 것을 말입니다.
      즉, 그 무조건적인 사랑에 반응하여, 이 세상에서 나 또한 사랑을 실천하는 특별한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적어도 이 세상에서 인간은 다른 생물과 비교하여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불교의 윤회론에서도 적어도 이 세상에서는 인간을 다른 생물들 중 가장 높은 위치에 두었지요. 이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본능만 따르지 않고, 그 어떤 진리에 대한 탐구를 위해 생존과 관계없는 에너지를 낭비하니까요. 하지만, 인간에게는 이 활동이야말로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투쟁이 아닐까요?

  • @user-kz8eg8lf8g
    @user-kz8eg8lf8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데커드케인 폼 미쳤다

    • @kimizle
      @kimizl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

  • @RepentAll
    @RepentAl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4:17)

  • @JJ-oo3ww
    @JJ-oo3w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쉽네요 불교대표로 나온 분이 아직 어리셔서 그런가 생각이 얕고 교리와는 다르게 표정과 언행에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이 너무 많이 보이며 생각보다 유리한 입장인데도 끌어내지 못한 게 아쉽네요.
    그리고 따지고 보면 이성적인 판단에 뽑는 프로젝트라 그런가 종교란 무엇인가란 생각도 들고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진정한 종교가 진실을 따르며 내세를 위하며 신을 따르는 것인가 라고 한다면 개신교가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