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진상록 / 27개월 & 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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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4
  • 2023.5.3.
    요즘 승우가 바닥에 드러누워서 떼 쓰는 모습이 잦다.
    놀이터건, 길바닥이건, 엘베건 장소 불문하고
    맘에 안드는 것이 있으면 바닥에 드러눕는데
    처음에는 막무가내로 드러누워버리다가
    머리 부딪히고 엉덩이 아프고, 여러 경험을 통해
    점점 레벨업이 되는데
    이제 주변을 살짝 스캔하고 드라마 속 비련의 주인공처럼
    주저앉으며 흐느끼며 눕는다.
    물론 다른 사람 시선은 의식하기 때문에
    감독의 컷 사인을 듣는 것처럼 갑자기 일어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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