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고객센터에 항의 이메일 보내보세요. 구체적으로 상황설명하면서요. 직원 이름 아시면 같이 적어주시고 모르시면 시간대랑 인상착의 얘기해주면 어떤직원인지 그쪽에선 알거에요. 방법제시를 우린 다른사람들처럼 못 받았다. 웨이트리스트가 있는지도 듣지 못했고 어떤기준인지 모르겠지만 먼저 요청했음에도 후순위로 밀려났다. 적어도 미리 언질을 해줬으면 이해를 했겠지만 도저히 인종차별이라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는다. 정말 실망스럽다 라면서 어필하시면 항공사 크레딧이라도 줄수도 있어요ㅠ 물론 꼴도 보기 싫으시겠지만 어필하셔서 그나마 억울함을 더셨으면 좋겠어요!! 고생하셨어요ㅠㅠ
첫 서양권 국가에 여행가서 교묘한 인종차별 받을 때 생각나서 개빡치네요 내가 영어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하고 왔어야 했나 더 화를 냈어야 했나 이런 생각 저도 했어서.. 진짜 눈물나고 속상하고 예민해지고 그러면서도 내가 좀 더 당당하게 행동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해야겠다ㅎㅎ 이랬거든요 딱 강쥐님 마음ㅎㅎㅜ 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런 애들 분명 다 돌려받을거예요
하와이항공은 아니구, 동생이 미국 항공사에 근무하는데 보통 스탠바이로 타는 경우는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가 전해져 있다고 하더라구요. 웨이팅리스트에 올라도 선착순이 아니라 지상직 직원이 생각하기에 우선순위에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부터 타게 해준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그런 상황이 아니었나 싶어요. 하지만 그랬다고해도 애초에 마냥 기다리라고만 하는게 아니라 이러이러한 이유로 누가 먼저타고 나중에타고 할 수도 있다, 설명해 주었다면 덜 화가났을 것 같다는 마음 너무나 공감합니다 ㅠㅠ 미국의 커스터머서비스 중 이런 부분이 참 매정하고 답답하다는 생각은 항상 들구요... 좀 유도리있게 해주는 것도 있음 좋을텐데 자기들 기준으로 딱 잘라서 할거면 하고 안할거면 말아라, 이런 거 볼 때마다 진짜루 정뚝떨...ㅠㅠ 그리구 미국항공사들은 승객이 안타도 짐은 그냥 보내버리더라구요... 저두 tsa에서 시간 너무 오래걸려서 비행기 놓친 적 몇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제 짐은 그대로...✈️ ㅠ 미국여행편 진짜 재밌게 보고 있는데 하와이 도착해서부턴 강쥐님 마음이 힐링되서 미국 다시 놀러오셨음 좋겠네요 ➿ 다음번엔 동부로 오세요 ➿
standby list에 들어가면 항공사 내규로 우선순위가 정해집니다. 요점은 선착순이 아니라는 겁니다. 보통 상위 우선권은 항공사 티어가 높은 고객, full-fare로 구입한 고객, 오버북으로 밀려난 고객이 가져갑니다. 강쥐님은 어느곳에도 해당되지 않아 standby list에서 하위 우선권을 배정받았을 겁니다. 강쥐님보다 먼저 탄 사람은 상위 우선권을 가진 사람이었겠지요. 게이트에서 고객에게 이 상황을 모두 설명해주지는 않습니다. standby list는 여러 외부요인에 의해 실시간으로 변경되기 때문입니다. 항공사는 그저 내규에 따라 우선순위를 배정했을 뿐입니다. 물론 애초에 너는 우선권이 낮으니 기다려도 탈 확률이 낮다고 설명을 해줬으면 좋았겠지만, 미국에서 그런 섬세한 서비스를 기대하긴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이 댓글보니 이해는 가는데 우선순위가 왜 밀리는지 1분만 설명해주면될걸 이게 하루종일 항공에 갇혀서 감정소모하게 만들일인지 진짜 이해하기힘드네요🤦 몇시간동안 왔다갔다하면서 묻는거 다봤으면서...고객에 대한 배려는 물론이고 걍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같은것도 없는듯. 서비스 진짜 개구리네요
말을 안해준게 차별이라면 차별일수도 있겠네요. 위 댓글에서 말씀해주신대로 스탠바이리스트는 컨펌된게 아니니까.. 6시간을 기다리든 24시간을 기다리든 스탠바이일뿐이에요. 요즘 같이 편수는 적은데 승객이 넘쳐날때는 정말 정신 똑띠 차려야합니다ㅠㅠ!! 그리고 티켓은 되도록이면 너무 싼거는 사지 마세요. 그만큼 우선순위가 낮아지는거에요.!
하.. 진짜 고생하셨어요ㅜ 저도 LA에서 국내선탈때 인종차별 오지게 당해서(발권할때 우리 불러놓고 창구 문 닫고 가버림.. 다시 줄 서려고 하니까 제일 뒤로 가라고 소리지르기) 눈물 찔끔 흘렸다가 겨우겨우 탓어요ㅜㅜ 그때 생각나서 그런지 강쥐님 영상 보니 눈물이 왈칵😢 훌훌 털고 하와이에서 행복한 시간 보냈길 바랍니다
강쥐님 클레임성의 메일을 항공사에 넣어보는건 어때요? 그 당사자에 대한 불만때문이 아니라 문제가 생긴 후에 후속절차에 관한 아쉬움의 글이요. 영상보는 저도 약간 땀이 나면서 화가나는데 강쥐님이랑 지지님은 얼마나 황당하고 짜증이 나셨을지... ㅜㅜ 타국에서 고생많으셨어요..
흐어 진짜 고생하셨네요,,, 저도 이번에 미국 갔을 때 그냥 길가다가 "헤이코로나바이러스" 소리 듣고 안 그래도 우울했었는데 또 다른 곳으로 이동 한다고 국내선 타고 가려다 비행기 놓쳐서 짐만 먼저 갔던 게 생각나요,,, 심지어 짐 하나는 또 다른 비행기에 있더라고요,,, 한국이 참 좋다는 걸 느껴요,,, ㅠㅠㅠㅠㅠ
얼마나 억울하고 화났으면 개인 감정을 잘 보이지 않았던 강쥐님께서..ㅠㅠ저런 일 닥치고 나서 뒤늦게 올라오는 내가 이러해서 이런건가 자괴감 오는게 젤 빡치고 서글픈데 결국 이겨내고!!지지님과 잘 도착하게 되어 저까지 안도감에(눙뭉ㅠㅠ 힘들게 간 만큼 꼭 즐거운 여행 보내세요😍🤘😃
미국에 살고 있는 아이셋 엄마입니다^^ 늘 강쥐님 영상 아이들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입니다^^ 저희도 이런 유사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속상한 맘에 글을 남겨봅니다. 저희의 경우는 미국와서 초반에 국내선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보딩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행기가 바껴서 자리가 없다며 탈수 없다고 했습니다. 미국 내 항공사들의 인종차별과 부당한 일들은 종종 있는 일이라서 이런 문제들에 목소리를 내야겠다는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제안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항공사로 컨택해서 하는 컴플레인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더라구요(경험상 그러합니다) 이슈화를 만들려면 SNS를 통한 컴플레인이 가장 효과가 있었습니다.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남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부당함을 알리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ㅠㅠ 늘 멀리서 응원합니다.^^
내 잘못이 확실히 있는 그 부분은 당연히 내가 감당해야하니까 괜찮은데 그 이후의? 내 잘못이 아닌데 알 수 없는 반감이나 이유로 일이 꼬여갈때의 그 당황과 기분나쁨이 엄청나죠...저도 비슷하게 비행기 놓치고(너무 어이없는 점은 공항에 진짜 한참 전에 갔는데ㅋㅋㅋㅠ) 영혼 탈곡돼서 공항 24시간 노숙한 적 있어서 그 허탈함에 공감하면서 보게 됐던 것 같아요. 전 그 항공사에서 대한항공이랑 연계해 줄 수 있다고 하길래 대한항공으로 다시 결제해서 탔는데 귀국하는내내 한국 승무원분들의 친절함에 오열했답니다...하하 하와이 여행은 그래도 즐겁게 하고 계셨음 좋겠네요!
저도 외국 나갔다가 수화물 부칠때 공항 직원한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이해가 가네요 ㅠㅠ 내가 영어를 좀 더 잘 했으면 그들이 이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ㅠㅠ이 영상을 보면서 강쥐님 고생하셨던 그 항공사에 신고하라고 하고 싶을 정도 ㅠㅠㅠ아무튼 고생 하셨고 무사 귀국 하셔서 다행이네요!!!
저도 유럽갓을때 얼마나 많은 버스를 먼저 보냈던지..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버스올때마다 내버스인지 아닌지 물어보고..제시간에 버스 온적이 없엇던듯ㅠ 외국이라 말도안통하고 난 뒤에 예약한 숙소가 잇어서 늦으면 안되서 발만 동동구르고ㅋㅋ 당시엔 개빡쳣는데 다시 생각하니 걍 그것도 추억인듯요~ 강쥐님도 n개월후에 아 그랬었지하고 훌훌털어내시길! 하와이 영상도 기대하고있을게요ㅎ!
진짜 저 항공사 직원 대처 너무너무 열받네요 강쥐님은 눈물 그렁그렁하고 우는모습은 참으셨지만 그거 보고 제가 대신 울었어요 진짜 지치다지쳐 하와이 가기였네요ㅠㅠㅠㅠㅠ 우리 강쥐님 지지님 이번 여행 편히 재밌게 맛있는거 많이먹고 구경하고 오길 바랬는데 저런 일이 있었다니ㅠㅠㅠ 앞으로 남은 여행영상에서는 두분다 즐겁게 놀다 온 영상만 봤으면 좋겠어요 제가 다 맘아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A에서 타신거죠? 게이트 진짜 너어어어무 멀어요 심지어 국내선공항이 아니라 국제선쪽에 있어서 절차도 복잡하구요 그런데 저렇게 무책임하게 대처하는건 저 직원분이 크게 실수 하시는거에요 ㅠㅠ 애매한 인종차별의 경우에는 이름 물어보고 시간 기억하셔서 회사에 클레임 꼭 하세요 제가 봐도 너무 답답한 상황이었던거 같아요 ㅠㅠㅠ 저게 미국이에요. 저런 사람들이 못배운 사람들이니까 강해지는게 맞아요 ㅋㅋ 혹여 하와이에도 그런 직원이 있다면 꼭 이름 물어보고 클레임 하기 땅땅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더라구요 ㅠㅠ강쥐 홧팅
아 진짜 너무 화나고 마음 아파요 .. 저 기분 뭔지 너무 알아서 같이 울었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 화나요 근데 진짜 저 사람들이 미게한거니까 절대 언니 탓으로 돌리지 말아요 !!!! 진짜 부들부들 … 다음편은 좋은일만 가득하길 .. 💙 울지마여 언니 훅흑흑 ㅠㅠㅠㅠㅠ
헝 강쥐님 ㅠㅠ 저도 파리 공항에서 체크인 할 때 인종차별 당하고 멘탈 털리고 비행기 게이트 앞에서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놓친 적 있거든요ㅋ 늦은 것도 아닌데 놓쳐서 어이없지만 놓친 것도 내 탓이지 하면서 짐 찾으러 갔는데 짐 안 보냈다고 해놓고는 보냈고 심지어 먼저 간 짐이 저보다 한국 늦게 도착해서 진짜 길이길이 추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던 적있어서 넘 공감 포인트에 눈물 같이 흘리고 갑니다아 다사다난했던만큼 행복한 하와이 여행되셨길 바라요! 역시 차별하는 사람이 미개할 뿐 당한자는 죄가 없쥬🥹
Stanby ticket이면 아무리 자주 찾아가고 물어보고 구걸해도 미국 얄짤없어요. 등급별로 젤 높은 사람 보내줘요. 아기가족이 아마 가장 높은 등급이었을 거에요. 사실 직원분은 policy대로 한 것이고, 여기서 포인트는 늦게가서 비행기 놓침, stanby ticket으로 넘어감, 더 높은 순위의 가족한테 자리가 감, 한자리 밖에 안남아서 No, 다른 사람한테 넘어감. 그게네요. 비행기데스크직원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policy로 진행한 것이고 stanby에 대해서 더 잘 설명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아쉽네요.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사실 미국은 이래요 요기서 태어나고 평생 살았는데도 차별 받았어요 영어 원어민 처럼 못하는 우리 엄마는 더 무시 당한 것을 보고 너무너무 속상해요 이런 일이 언니 한태도 일어나서…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가서 다행이에요 이런 기억 잊고 좋은 추억만 갖으면 좋겠어요
에고..저도 유럽여행 갈 때 일본에서 스페인 환승하는거였는데 게이트 시간 놓쳐서 물어봤는데 뒤에 오는 비행기 자리있냐고 물어보니 알아봐주지도 않고 니들 잘못이니 취소하든 말든 알아서 해라 라는 태도여서 말도 안통하는 일본에서 완전 멘붕이었던 아픈 기억이 나네요ㅠㅠ 강지님 진짜 극한의 상황에서 맘고생 몸고생 하셨을텐데 스스로 잘 토닥여주세요ㅠㅠ 그리고 인종차별에는 그 어떠한 이유도 용납되지 않아요! 인종이란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 잘못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닌데 그걸로 차별을 한다? 그 사람이 미개하고 ㄸㄹㅇ인거에요 절대 강지님 잘못 1도 없어요! 항상 저희가 응원합니다 ❤️
미국 항공사들은 진짜 얄짤 없음 ㅠ 심지어 자기네가 마음대로 ㅋㅋ 저가 항공사는 시간 당겨놓고 공지도 제대로 안하고 문닫는 경우도 있어요.. 저 말고도 주변에 저런 경우 정말 많고 저게 정말 흔해요.........(한국인 아니여도) 델타는 일단 다음 시간대에 거의 들어갈 수 있어요. (누군가 안타서•못타서 노쇼 나면 거기에 끼워 주니까...........ㅜ) 미국 항공사는 시간 진짜 얄짤 없고 잘 안찾아서... ㅠㅠ 짐 먼저 보내는것도 존나 흔하고.....별개로 항공사 직원 대응은 무례하긴 해유... 저럴때는 나중에 핼프센터? 같은데서 (처음 비행기 연착때 물어본곳) 정확히 항의를 해야돼요. 얘네들은 정확히 말해줘야 된다는 생각조차 잘 없어서 ㅠ 여행 가기전에 이런일 있으면 기분 찝찝한데 ㅠㅠ 하여간 미국 의 온갖 서비스들은 이럴때마다 정떨어져요.. 어쩔 수 없이 미국 살지만..
와 고생 하셨네요 증말... 전 다른 경우지만 ... 저만 한국 도착하고 제 캐리어는 타국에서 오지 않은 적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보딩할 때 혹시 몰라 확인까지 하고 안도하고 탑승했었는데 그와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 캐리어만 덩그러니 오지 않은 당황스러운 사태..^^.... 진짜 항공사에 겁나 항의하고 싸우고 겨우 캐리어 집으로 배송받았을 때 너무 반갑더라고여 ㅠ 집 나간 가족 상봉하는 느낌이었어여 ㅠ 진짜 한국 사람들이 일 제일 잘하는거 다시 한 번 느끼고.... 인종차별 하는 머저리들 극혐임다 ㅠ .. 흑 다음 영상은 해피하길 기대할게용 🤍
강쥐님 넘 고생하셨오요 ㅜㅜㅜ 아이고 많이 스트레스 받으셨나봐요 하혈까지하고 ㅜㅜㅜ 강쥐님이 막 눈물이 구렁그렁 하시는데 저도 막 억울해서 몸이 부들부들 할 뻔 했어요 ㅠㅜ 진짜 열 받으면 뷰들부들 저도 너무 잘 알거든요 ㅜㅜㅜㅜ 넘 늦게 봤지만 고생하셨어용 진짜 강쥐님이 잘 못 한 고 이상으로 맘고생하셔가지구 ㅜㅜ
이미 수속을 밟고 옮겨진 짐을 빼려면 테러 등등의 이유로 다른 승객들의 짐까지 모조리 빼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짐을 보내는 거에요 더군다나 항공사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놓친 편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짐을 뺄 이유는 없죠,,, 대한이나 아시아나를 끼고 있는 미항공사를 제외한 곳들은 대처가 쓰레기이고 인종차별이 있는 곳들이라 직원이 저딴 식으로 나오면 무작정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냥 윗사람 불러오라고 강경하게 대처하는 게 좋아요 미국은 알아서 처리해주는 인정이 많은 나라가 아니기에 ^_^ 문제가 생기면 그냥 졸라 달달 볶아야 합니다 행정 처리도 졸라게 느리기 때문에 미국 여행 오실 때는 서류 여분, 항공편은 꼭 자리 선택, 대사관 번호, 항공사 번호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 하와이 가시는것도 놀랐는데 이건뭐...ㅎㅎ진짜 어이없는 대처네요......저였으면 그 항공사에 민원걸었습니다...👊진짜 보는것만으로도 이렇게 화가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무사히 하와이 도착해서 다행이에요🥹🥹다음 브이로그에서는 평화로운 영상이 가득하길🥺✨
영상 보면서 언니 마음에 감정 이입 해가지고 제가 다 화나서 댓글 적어요ㅠㅠ 윗댓처럼 항공사에 항의 이메일이라도 보내서 사과라도 받아냈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나오는게 인종차별이 아니고 뭔지,,,; 기분 좋게 떠난 여행인데 언니가 속상해하는 모습이 저조차 화나게 되네요.. 늘 그랬다시피 비 온 뒤 무지개가 뜰거에요! 언니에게는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구독자들이 있으니 오늘은 꼭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기 없었던 나도 화나서 막 손떨리는데 강쥐님은 오죽 하겠어요 얼마나 스트레스였으면 ㅠㅠ 하와이에서 꼭 좋은일 많이 생겨서 잊고 왔길 바래유.. 이유가 뭐든 남들한테 잘못하고 사는사람 다 고대로 돌려받으니깐. 항공사에 연락해서 꼭 사과도 받아냈으면 좋겠구.. 내가 할수있는건 없지만 .. 🪓👧🏻 ..
해외 항공사들은 승객의 인상 착의나 애티튜드를 보기도 한다더라구요. 물론 직접 겪어 본 적이 없어서 확실한 내용이 될 수는 없지만, 어쩌면 너무 편해보이는 복장이나 소지품들이 그 들에게는 리스트에서 후순위로 밀리는 이유가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지만 다른분들의 댓글을보니 어느정도 타당한 이유가 있었으나 제대로 된 설명 안내가 안된것 같기도 하고 많은 생각도 들고 다음에 시청자분들도 이런일을 겪었을 때 대처해야하는 방법을 알 수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진짜 대놓고 너무 차별..이네요.. 이해하려고 해도 배려를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그리고 아까 아까부터 먼저 기다리고 있었는데..이게..무슨.. 진짜..화가 나네요.. 제일 먼저 물어보고 그리고 차근차근 그렇게 했는데도..저런다니, 진짜진상 직원이네..저렇게 대놓고 차별하고 비웃듯 말하는 직원이야 말로 진짜 진상 손님을 만나야 정신차릴라나... (그럴가치도 없고 못되먹었네..) 아니..무슨 대처가 저래요?! 입장 바꿔서 생각이란것도 안 하나.. 약올리고 놀리는것도 아니고..딱 봐도 둘이고 처음부터 제일 먼저 계속 말한건데 저래요?!내가 다 화나네..속상하셨것어여..열이 확 오르네..
오랜시간 기다리다가 갑자기 어이없게 차별 당하고,, 답답한 상황이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ㅠㅠ 정말 제가 다 화나고..!! 그 직원 얼굴 촬영해서 전세계에 공개해버리고 싶네요!!!!👿 하와이안 항공사에 메일로 컴플레인이라도 대신 보내고 싶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ㅠㅠ 토닥토닥.. (이미 여행 끝나고 오셨지만) 남은 여정은 기분 좋은 일들만 일어나길!🍀
비행기 놓친건 잘못임을 인정하고 기다리는 선택도 우리가 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어떠한 분노도 없지만,,,
이들의 공정하지 못한 대우에 매우 화가 나는 것^^,,
늦은답글 죄송해요 ㅠ 혹시 외국에서 또 이런일이 만약 생기시면 그 사람과 상대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무표정으로 매니저와 얘기하고 싶다고 하세요. 10에서 9는 행동이 달라질꺼예요. 근데... 그 나머지 1은,,,, 정말 네가지없는 매니저일수도 있다는게 함정이죠 😭
원래 스탠바이는 선착순이 아닙니다ㅠ. 실시간으로 바뀌며 변수가 생기죠 .. 티어가 높았다면 탔을지도
@@janey4992 원래가 어딨노 탑승구에서 설치면 태워줍니다 특히 하와이안은 유명하죠
항공사 고객센터에 항의 이메일 보내보세요. 구체적으로 상황설명하면서요. 직원 이름 아시면 같이 적어주시고 모르시면 시간대랑 인상착의 얘기해주면 어떤직원인지 그쪽에선 알거에요. 방법제시를 우린 다른사람들처럼 못 받았다. 웨이트리스트가 있는지도 듣지 못했고 어떤기준인지 모르겠지만 먼저 요청했음에도 후순위로 밀려났다. 적어도 미리 언질을 해줬으면 이해를 했겠지만 도저히 인종차별이라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는다. 정말 실망스럽다 라면서 어필하시면 항공사 크레딧이라도 줄수도 있어요ㅠ 물론 꼴도 보기 싫으시겠지만 어필하셔서 그나마 억울함을 더셨으면 좋겠어요!! 고생하셨어요ㅠㅠ
진짜•• 강쥐지,, 항의메일 꼭 갈겨유,,
맞음 무조건 해야함 안그럼 그직원은 또 그렇게 일할거임.
저도 몇년전에 억울해서 뭐라도.. 크레딧이라도 받고자 보낸적 있었는데 (d사) 그냥.. 너의 그러한 경험을 만들어서 미안타~ 하는 내용이었어요^^.. 그지같은놈들…..
진짜 강쥐님 이 글 꼭 보시길...꼭 항의 하셨으면 ㅠㅠㅠ
제발.. 항의메일 갈기고 그 사람 조져지는 영상 기대합니다
진짜 한국인들이 일 하나는 끝내주게 잘해요....해외가면 뼈저리게 느끼고 온다는..
진짜.. 외국 나가면 책임감있게 끝까지 알아보고 알려주고 하는 사람들 없으ㅠㅠ
진짜...우리나라 사람들 손 빠르고..바지런한거 ㅇㅈ
전직 여행사 직원이었는데 간혹 외국항공사는 저렇게 짐만 보내요.. 한국에선 있을수 없는일... 무조건 방송하고 찾으러 뛰어댕기는데 이상하게 외국항공은 짤없이 문닫고 가버리더라구요?? 고생하시는 분들 종종 보긴했는데 강쥐님이 이런일을 당하다니... 그래도 침착하게 잘 대처하신거 같아요 앞으로의 여행은 무탈하기를 ㅠㅠ
나였음 존나 답답하고 억울해서 한마디도 못하고 눈물차올라서 앉아있을거같은데 그와중에 강쥐언니 뭐라도 해보려고 계속 노력하는거 넘 대단하고 대견해요.. 웨이팅리스트고 뭐고 그냥 지들 꼴리는데로 태워준것 같은데 애초에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잘못이지 언니들만 개고생한거고.. 강쥐언니도 지지언니도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너무너무 수고했어요ㅠㅠ
첫 서양권 국가에 여행가서 교묘한 인종차별 받을 때 생각나서 개빡치네요 내가 영어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하고 왔어야 했나 더 화를 냈어야 했나 이런 생각 저도 했어서.. 진짜 눈물나고 속상하고 예민해지고 그러면서도 내가 좀 더 당당하게 행동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해야겠다ㅎㅎ 이랬거든요 딱 강쥐님 마음ㅎㅎㅜ 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런 애들 분명 다 돌려받을거예요
10시 비행일 때는 48분에 이미 문 닫았으면서
6시 비행일 때는 59분에 엑스트라 자리 탈거냐고 물어보는거는 무엇인지 정말 ㅋㅋ...
ㅠㅜ아니 왜자꾸 번복해요 기다리라고 하질말든가 ..미리 포기하고 숙소잡고 1박하게 말좀 해주지.....공항에서 대기하면서 자리없을까봐 불안한맘이 느껴져요
하와이항공은 아니구, 동생이 미국 항공사에 근무하는데 보통 스탠바이로 타는 경우는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가 전해져 있다고 하더라구요. 웨이팅리스트에 올라도 선착순이 아니라 지상직 직원이 생각하기에 우선순위에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부터 타게 해준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그런 상황이 아니었나 싶어요. 하지만 그랬다고해도 애초에 마냥 기다리라고만 하는게 아니라 이러이러한 이유로 누가 먼저타고 나중에타고 할 수도 있다, 설명해 주었다면 덜 화가났을 것 같다는 마음 너무나 공감합니다 ㅠㅠ 미국의 커스터머서비스 중 이런 부분이 참 매정하고 답답하다는 생각은 항상 들구요... 좀 유도리있게 해주는 것도 있음 좋을텐데 자기들 기준으로 딱 잘라서 할거면 하고 안할거면 말아라, 이런 거 볼 때마다 진짜루 정뚝떨...ㅠㅠ
그리구 미국항공사들은 승객이 안타도 짐은 그냥 보내버리더라구요... 저두 tsa에서 시간 너무 오래걸려서 비행기 놓친 적 몇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제 짐은 그대로...✈️ ㅠ 미국여행편 진짜 재밌게 보고 있는데 하와이 도착해서부턴 강쥐님 마음이 힐링되서 미국 다시 놀러오셨음 좋겠네요 ➿ 다음번엔 동부로 오세요 ➿
ටㅏ.. 진짜 영상 보는 내내 감정이입되어서 심장 뛰고 눈물 날 뻔 했어요ㅠㅠ 차별 당하고 있다는거 느껴지면 진짜 당당하게 Are you a racist? 라고 큰소리로 말하세요! 이게 나름의 효과가 있습니다 ㅠㅠ 진짜 너무 고생하셨어요
standby list에 들어가면 항공사 내규로 우선순위가 정해집니다.
요점은 선착순이 아니라는 겁니다.
보통 상위 우선권은 항공사 티어가 높은 고객, full-fare로 구입한 고객, 오버북으로 밀려난 고객이 가져갑니다.
강쥐님은 어느곳에도 해당되지 않아 standby list에서 하위 우선권을 배정받았을 겁니다.
강쥐님보다 먼저 탄 사람은 상위 우선권을 가진 사람이었겠지요.
게이트에서 고객에게 이 상황을 모두 설명해주지는 않습니다.
standby list는 여러 외부요인에 의해 실시간으로 변경되기 때문입니다.
항공사는 그저 내규에 따라 우선순위를 배정했을 뿐입니다.
물론 애초에 너는 우선권이 낮으니 기다려도 탈 확률이 낮다고 설명을 해줬으면 좋았겠지만,
미국에서 그런 섬세한 서비스를 기대하긴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이댓글이 사실이라면 왜저런일이 일어났는지 어느정도이해는가네요 진짜로 설명을해주면 좀 감안했을것을.. ㅠㅠ그럼차라리포기하고 쉬러호텔가셨을수도있는데 ㅠ
이 댓글보니 이해는 가는데 우선순위가 왜 밀리는지 1분만 설명해주면될걸 이게 하루종일 항공에 갇혀서 감정소모하게 만들일인지 진짜 이해하기힘드네요🤦 몇시간동안 왔다갔다하면서 묻는거 다봤으면서...고객에 대한 배려는 물론이고 걍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같은것도 없는듯. 서비스 진짜 개구리네요
멍청이님 말이 맞습니다. 항공사 멤버쉽 티어나 뭐 해당 신용카드 등급에 따라 앞에 배정됩니다. 스탠드 바이는 보통 공짜로 할수 있으나 자리가 다 차면 못탄다는 리스크가 있죠 ㅠㅠ 보통 모든 미국 항공사가 이렇긴 한대 이 부분을 설명 안해준 부분이 아쉽네요 ㅠㅠ
말을 안해준게 차별이라면 차별일수도 있겠네요.
위 댓글에서 말씀해주신대로 스탠바이리스트는 컨펌된게 아니니까.. 6시간을 기다리든 24시간을 기다리든 스탠바이일뿐이에요. 요즘 같이 편수는 적은데 승객이 넘쳐날때는 정말 정신 똑띠 차려야합니다ㅠㅠ!! 그리고 티켓은 되도록이면 너무 싼거는 사지 마세요. 그만큼 우선순위가 낮아지는거에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모르는 정보 알아가네요
하.. 진짜 고생하셨어요ㅜ 저도 LA에서 국내선탈때 인종차별 오지게 당해서(발권할때 우리 불러놓고 창구 문 닫고 가버림.. 다시 줄 서려고 하니까 제일 뒤로 가라고 소리지르기) 눈물 찔끔 흘렸다가 겨우겨우 탓어요ㅜㅜ 그때 생각나서 그런지 강쥐님 영상 보니 눈물이 왈칵😢 훌훌 털고 하와이에서 행복한 시간 보냈길 바랍니다
강쥐님 클레임성의 메일을 항공사에 넣어보는건 어때요? 그 당사자에 대한 불만때문이 아니라 문제가 생긴 후에 후속절차에 관한 아쉬움의 글이요. 영상보는 저도 약간 땀이 나면서 화가나는데 강쥐님이랑 지지님은 얼마나 황당하고 짜증이 나셨을지... ㅜㅜ 타국에서 고생많으셨어요..
다음 브이로그에서는 해탈웃음 아닌 찐웃음 많이 볼수 있기를... 너무너무너무 고생하셨네요 진짜ㅜㅜ
아이고 하혈까지ㅜㅜ우런니 진짜 고생 많았어요ㅜ 어쩜 일처리를 그렇게 하는지 두명인데 한명탈래?부분 너무 빡쳐서 같이 화낸...그래도 긍정적인 모습 진짜 최고된다...
저 항공사 여자도 나중에 꼭 인종차별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똑같이 당했으면 ^^
흐어 진짜 고생하셨네요,,, 저도 이번에 미국 갔을 때 그냥 길가다가 "헤이코로나바이러스" 소리 듣고 안 그래도 우울했었는데 또 다른 곳으로 이동 한다고 국내선 타고 가려다 비행기 놓쳐서 짐만 먼저 갔던 게 생각나요,,, 심지어 짐 하나는 또 다른 비행기에 있더라고요,,, 한국이 참 좋다는 걸 느껴요,,, ㅠㅠㅠㅠㅠ
진짜 진짜 너무 빡치고 억울한데 대한항공 직원분이 하와이 가는 편 찾아주신거에서 눈물 엉엉 왈칵 날뻔..... 전철아니었음 질질질 울었다 진짜 로 ㅠㅠㅠㅠㅠㅠㅠㅠ 고생한만큼 하와이 여행이 재밌을려고 그러나봐요 ㅠ_ㅠ인종차별 개나줘 흥 다죽어🤬
얼마나 억울하고 화났으면 개인 감정을 잘 보이지 않았던 강쥐님께서..ㅠㅠ저런 일 닥치고 나서 뒤늦게 올라오는 내가 이러해서 이런건가 자괴감 오는게 젤 빡치고 서글픈데 결국 이겨내고!!지지님과 잘 도착하게 되어 저까지 안도감에(눙뭉ㅠㅠ 힘들게 간 만큼 꼭 즐거운 여행 보내세요😍🤘😃
미국에 살고 있는 아이셋 엄마입니다^^ 늘 강쥐님 영상 아이들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입니다^^ 저희도 이런 유사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속상한 맘에 글을 남겨봅니다.
저희의 경우는 미국와서 초반에 국내선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보딩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행기가 바껴서 자리가 없다며 탈수 없다고 했습니다.
미국 내 항공사들의 인종차별과 부당한 일들은 종종 있는 일이라서 이런 문제들에 목소리를 내야겠다는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제안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항공사로 컨택해서 하는 컴플레인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더라구요(경험상 그러합니다)
이슈화를 만들려면 SNS를 통한 컴플레인이 가장 효과가 있었습니다.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남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부당함을 알리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ㅠㅠ
늘 멀리서 응원합니다.^^
내 잘못이 확실히 있는 그 부분은 당연히 내가 감당해야하니까 괜찮은데 그 이후의? 내 잘못이 아닌데 알 수 없는 반감이나 이유로 일이 꼬여갈때의 그 당황과 기분나쁨이 엄청나죠...저도 비슷하게 비행기 놓치고(너무 어이없는 점은 공항에 진짜 한참 전에 갔는데ㅋㅋㅋㅠ) 영혼 탈곡돼서 공항 24시간 노숙한 적 있어서 그 허탈함에 공감하면서 보게 됐던 것 같아요. 전 그 항공사에서 대한항공이랑 연계해 줄 수 있다고 하길래 대한항공으로 다시 결제해서 탔는데 귀국하는내내 한국 승무원분들의 친절함에 오열했답니다...하하 하와이 여행은 그래도 즐겁게 하고 계셨음 좋겠네요!
이거 지상직 직원 이름 기억놨다가 항의 메일이라도 보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진짜 빡친다ㅠㅠ
언니 진짜 또 얼마나 좋은 일 있을라고 이렇게 힘든 일을 겪은거예요ㅠㅠ내가 다 속상해 징짜ㅠㅠㅠㅠㅠㅠ항상 웃는 모습만 보여주던 우리 강쥐웅니 힘들게 하지말라고ㅠㅠㅠㅠ다음 영상에선 진짜 행복한 일만 있겠죠 언니 진짜 고생많았어요🥲
억울하고 짜증나고 무슨 감정인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서 저도 울컥하면서 봤어요,,,ㅠㅠ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두 분이서 어려운 상황 잘 헤쳐나가고 무사히 하와이에 도착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ㅜㅜㅜ
어떡해 너무 마음아파,, 얼굴로 피 쏠리는 느낌ㅠ 안 봐도 느껴져요,, ㅜ 진짜 인종차별 너무 화나고 저열해요.. 강쥐님 내가 영어를 못 하서 그런거 아닐까 하고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상대방이 마땅히 해야 할 서비스를 전혀 하지 않은 겁니다!!!
저도 외국 나갔다가 수화물 부칠때 공항 직원한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이해가 가네요 ㅠㅠ 내가 영어를 좀 더 잘 했으면 그들이 이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ㅠㅠ이 영상을 보면서 강쥐님 고생하셨던 그 항공사에 신고하라고 하고 싶을 정도 ㅠㅠㅠ아무튼 고생 하셨고 무사 귀국 하셔서 다행이네요!!!
저도 유럽갓을때 얼마나 많은 버스를 먼저 보냈던지..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버스올때마다 내버스인지 아닌지 물어보고..제시간에 버스 온적이 없엇던듯ㅠ 외국이라 말도안통하고 난 뒤에 예약한 숙소가 잇어서 늦으면 안되서 발만 동동구르고ㅋㅋ 당시엔 개빡쳣는데 다시 생각하니 걍 그것도 추억인듯요~ 강쥐님도 n개월후에 아 그랬었지하고 훌훌털어내시길! 하와이 영상도 기대하고있을게요ㅎ!
진짜 저 항공사 직원 대처 너무너무 열받네요 강쥐님은 눈물 그렁그렁하고 우는모습은 참으셨지만 그거 보고 제가 대신 울었어요 진짜 지치다지쳐 하와이 가기였네요ㅠㅠㅠㅠㅠ 우리 강쥐님 지지님 이번 여행 편히 재밌게 맛있는거 많이먹고 구경하고 오길 바랬는데 저런 일이 있었다니ㅠㅠㅠ 앞으로 남은 여행영상에서는 두분다 즐겁게 놀다 온 영상만 봤으면 좋겠어요 제가 다 맘아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A에서 타신거죠? 게이트 진짜 너어어어무 멀어요
심지어 국내선공항이 아니라 국제선쪽에 있어서 절차도 복잡하구요
그런데 저렇게 무책임하게 대처하는건 저 직원분이 크게 실수 하시는거에요 ㅠㅠ
애매한 인종차별의 경우에는 이름 물어보고 시간 기억하셔서 회사에 클레임 꼭 하세요
제가 봐도 너무 답답한 상황이었던거 같아요 ㅠㅠㅠ 저게 미국이에요. 저런 사람들이 못배운 사람들이니까 강해지는게 맞아요 ㅋㅋ
혹여 하와이에도 그런 직원이 있다면 꼭 이름 물어보고 클레임 하기 땅땅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더라구요 ㅠㅠ강쥐 홧팅
영상 보는 내내 대리빡침하다가 하와이 도착하고 강쥐님 눈빛 밝아지는 거 보니 저까지 넘 좋네요ㅠㅠㅠ 진짜 고생하셨서요
인종차별 맞아요ㅎ 특히 미국 국내선 이런 경우 많음 그래서 공항에 빨리 가서 체크인하고 게이트앞에서 대기해있다가 빨리 탑승해야합니다 안그럼 오버부킹으로 꼭 아시안들이 짤리고 못탐^^
꼭 컴플레인 하세요 꼭꼭꼭!!!! 미국은 모르겠지만 여기는 인종차별 문제가 불거지는 것에 진짜 예민해서 (인종차별이 없다는 게 아니라 인종차별 기업이라는 꼬리표가 붙는 것에 예민) 바로 직원 징계 혹은 잘리기도 해요 ㅠㅠ
강쥐님 너무 수고많았어요ㅠㅠ! 특히 공항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면 긴장도도 높고 머리도 아예 정지해버리는데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 이 일은 기억도 안났을 만큼 하와이에서 뒤집어지는 시간 보내셨길 바라요💙
진짜 너무 화나요… 어디 항공이죠,..? 절대 이용 안 할거에요 저 같아도 넘 울고 싶었을 것 같구 ㅜㅜㅜㅜ 엉엉이… 넘넘 고생하셨어요ㅜㅜㅜㅜㅜㅜ
@@user-wi1dr2dh4q 그쳐 저도 쭉 계속 돌려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
우리나라 공항 만큼 친절한 곳이 없는 같네요
델타 인지 .. 항공사 직원 말투가 완전 내 일 아니니 .. 난 모름
이런식이네요
저런 사람은 본인이 비슷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지 궁금하네요
아… 보기만 해도 열이 너무 받아서 뒷골이 땡기고 심장이 벌렁벌렁 하네요 진짜…..
편집하시면서 그 감정 다 올라와서 진짜 더더 힘드셨을 이번 편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영상 고마워요 늘
저같으면 한국식 된소리발음 씨게 박아줬을텐데 젤 세게 한말이 "미쳤나 진짜로"여서 와.... 나가트면 된소리발음부터 나갈텐데...강쥐님은 천사인가... 보살인가...싶었어요..😭
하와이에서는 천사인 강쥐님에게.. 천상의 대접을 해주길 바라며...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아 진짜 너무 화나고 마음 아파요 .. 저 기분 뭔지 너무 알아서 같이 울었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 화나요 근데 진짜 저 사람들이 미게한거니까 절대 언니 탓으로 돌리지 말아요 !!!! 진짜 부들부들 … 다음편은 좋은일만 가득하길 .. 💙 울지마여 언니 훅흑흑 ㅠㅠㅠㅠㅠ
헝 강쥐님 ㅠㅠ 저도 파리 공항에서 체크인 할 때 인종차별 당하고 멘탈 털리고 비행기 게이트 앞에서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놓친 적 있거든요ㅋ 늦은 것도 아닌데 놓쳐서 어이없지만 놓친 것도 내 탓이지 하면서 짐 찾으러 갔는데 짐 안 보냈다고 해놓고는 보냈고 심지어 먼저 간 짐이 저보다 한국 늦게 도착해서 진짜 길이길이 추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던 적있어서 넘 공감 포인트에 눈물 같이 흘리고 갑니다아 다사다난했던만큼 행복한 하와이 여행되셨길 바라요! 역시 차별하는 사람이 미개할 뿐 당한자는 죄가 없쥬🥹
저 직원 진짜 화난다… 강쥐 댓글창의 클린함을 위해 차마 욕을 못쓰는데 너무화나 ;;;; ㅠㅠㅠㅠ진짜 고생해써요..
내가 다 화나고 내가 다 눈물이 났네요,, 인종차별이 아직도 있는줄은 상상도 못했어요(해외 많이 안가본 사람,,)고생했어요ㅠㅠ강쥐님 지지님
여행이 너무 순탄하면 기억나는게 별로 없는데 강쥐님과 지지님은 이제 두고두고 얘기할수 있는 평생 에피소드1이 생겼네요 두분 우정 보기좋아요 하와이 호놀루루편 기대됩니다 다 뿌시자 🙏🙏🙏🙏
진짜 저 나라애들은 뭐가 잘 났다고 인종차별을 하는지..도통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국제선 같은 경우는 손님이 타지 않으면 짐을 다시 빼고 출발하는데 국내선은 짐을 그대로 가지고 가는 경우가 있답니다,,짐을 실었다 뺐다 하면 지연이 되기 때문에ㅜㅜ
썸넬부터 맘아프게 왜이래..아놔
강쥐님 우는거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ㅠ 진짜 저건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더욱더 좋은 일만 있기릴 바랄게요
😍 우와 아니....4시에 딱 강쥐영상 올라와서 호다닥 기쁨의 댓글을 남겼는데, 영상보고오니.... 이 현타 무엇...... 정말 고생많았어요😢
Stanby ticket이면 아무리 자주 찾아가고 물어보고 구걸해도 미국 얄짤없어요. 등급별로 젤 높은 사람 보내줘요. 아기가족이 아마 가장 높은 등급이었을 거에요. 사실 직원분은 policy대로 한 것이고, 여기서 포인트는 늦게가서 비행기 놓침, stanby ticket으로 넘어감, 더 높은 순위의 가족한테 자리가 감, 한자리 밖에 안남아서 No, 다른 사람한테 넘어감. 그게네요. 비행기데스크직원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policy로 진행한 것이고 stanby에 대해서 더 잘 설명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아쉽네요.
진짜고생하셨어요 ㅠㅠ 대한항공직원분도 진짜 감동이다
저도 뉴욕여행갔을때 캐나다갈라고 델타 이용했었는데 제 일행 실수로 보딩타임을 놓치긴했어요ㅠ 근데 거기도 똑같이 짐부친거 그냥 캐나다로 보냄....저희는 엑스트라시트이런것도없고 비즈니스 자리있으니까 그거 끊으라고 이러고..(심지어 이얘기도 겁나오래기다려서 알아낸 답이었어요.....)
결국 비행기값날리고 저흰 버스타고 캐나다가서 해당공항가서 짐찾고.. 우리나라항공사이용하는게 그렇게 행복한일인줄 몰랐어요ㅠ 외국항공사들.. 문제생기면 해결보기 진짜어렵다더라고요
해결해줄 의지가 일단 없는게 제일문제.. 니 일이니까 일단있어봐 뭐이런식......저여행갔을때 생각나서 진짜 같이 화가났네요ㅠㅠ
강쥐님의 다음일정들은 행복만하길❤
하놔 내가 다 눈물나진짜,, 웨이팅리스트를 직원들이 정리해둔것도 아니고 결론적으로 못탔어도 도와주려는 대처가 좀 더 보였다면 모를까 너무하네요 후,,, 강쥐지지 앞으로 오억배 더 행복만해🍀🍀
진짜 화딱지나요... 그와중에 따라다라따~~ 부르는거 속상할텐데ㅠ너무 귀엽고요ㅎㅎ 고생하셨어요 ㅠㅠ!!!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사실 미국은 이래요 요기서 태어나고 평생 살았는데도 차별 받았어요 영어 원어민 처럼 못하는 우리 엄마는 더 무시 당한 것을 보고 너무너무 속상해요 이런 일이 언니 한태도 일어나서…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가서 다행이에요 이런 기억 잊고 좋은 추억만 갖으면 좋겠어요
하와이 가고 말거야!!!!! 라는 강쥐님 마인드 넘 멋져여.. 저같음 계속 우울하기만 했을텐데ㅠㅠ 역시 내가 강쥐를 구독하는 이유💙 하와이 븨로그도 기대할게요🤗
에고..저도 유럽여행 갈 때 일본에서 스페인 환승하는거였는데 게이트 시간 놓쳐서 물어봤는데 뒤에 오는 비행기 자리있냐고 물어보니 알아봐주지도 않고 니들 잘못이니 취소하든 말든 알아서 해라 라는 태도여서
말도 안통하는 일본에서 완전 멘붕이었던 아픈 기억이 나네요ㅠㅠ 강지님 진짜 극한의 상황에서 맘고생 몸고생 하셨을텐데 스스로 잘 토닥여주세요ㅠㅠ 그리고 인종차별에는 그 어떠한 이유도 용납되지 않아요! 인종이란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 잘못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닌데 그걸로 차별을 한다? 그 사람이 미개하고 ㄸㄹㅇ인거에요 절대 강지님 잘못 1도 없어요! 항상 저희가 응원합니다 ❤️
그러셨구나.일본사람들은 시간을철저히지키는나라라서 봐주고그런거없는거같아요.
다른나라는차별이겠지만 일본은 시간약속안지키는건 자기책임,도와주지않죠.
공항에서 주로 한국인.중국인들이 탑승시간이돼서도 안와서 승무원들이 급하게 이름부르고,,많이봤어요.
미국 항공사들은 진짜 얄짤 없음 ㅠ 심지어 자기네가 마음대로 ㅋㅋ 저가 항공사는 시간 당겨놓고 공지도 제대로 안하고 문닫는 경우도 있어요.. 저 말고도 주변에 저런 경우 정말 많고 저게 정말 흔해요.........(한국인 아니여도) 델타는 일단 다음 시간대에 거의 들어갈 수 있어요. (누군가 안타서•못타서 노쇼 나면 거기에 끼워 주니까...........ㅜ) 미국 항공사는 시간 진짜 얄짤 없고 잘 안찾아서... ㅠㅠ 짐 먼저 보내는것도 존나 흔하고.....별개로 항공사 직원 대응은 무례하긴 해유... 저럴때는 나중에 핼프센터? 같은데서 (처음 비행기 연착때 물어본곳) 정확히 항의를 해야돼요. 얘네들은 정확히 말해줘야 된다는 생각조차 잘 없어서 ㅠ 여행 가기전에 이런일 있으면 기분 찝찝한데 ㅠㅠ 하여간 미국 의 온갖 서비스들은 이럴때마다 정떨어져요.. 어쩔 수 없이 미국 살지만..
지금도 충분히 강해보여요ㅠㅠ 웬 쓰레기 인간을 잘못 만나가지고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무사히 하와이 도착하셔서 다행이에요ㅠㅠ 하와이에서는 더 좋은시간 보내셨길!!!
진짜 마음고생 하셨네요ㅠㅠ..! 타지에서 또 저런 일 있으면 더 억울하고 서럽고 화딱지나고 그러는데..!!!! 그냥 저런 사람들 보면 왜저러고 사나 싶네요… 본인한테 득 될거 하나 없는데 😡
이번 영상은 너무 화나서 논스탑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ㅠㅠ 언니 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 남은 여행은 즐겁게 즐기다 오셨을거라 믿을께욤…(안그러면 오늘 하루 계속 생각날 것 같아ㅎㅎ🥲)
보는 저도 속상한데 강쥐님이랑 지지님 넘 속상하고 고생하셨네요ㅠㅠ 그래도 하와이에서 재밌게 즐기고 오셨기를 ㅠㅠㅠ
진짜 미쳤다ㅜㅠㅠ 안전하게 도착해도 기빨리는게 비행인데 이런일이.... 그것도 너무 황당하게....너무 화나!!!!!! 지가 뭔데ㅜㅜ 우리 똑똑한 한국인인데!! 남은 여행은 웃는 일만 있기를ㅠㅠ 너무너무너무 고생했어요ㅠㅠ
ㅠㅠㅠ아 마음아퍼 그와중에 강쥐님 긍정적인거 ㄹㅇ 본받고싶네요ㅜㅜㅜ 즐거운 하와이여행되세요
하ㅠㅠㅠ보는 제가 너무 화가 나는..,,증맬로 왜 저런 식으로 응대를 할까요..? 화가 나네요
와 고생 하셨네요 증말...
전 다른 경우지만 ... 저만 한국 도착하고 제 캐리어는 타국에서 오지 않은 적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보딩할 때 혹시 몰라 확인까지 하고 안도하고 탑승했었는데 그와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 캐리어만 덩그러니 오지 않은 당황스러운 사태..^^.... 진짜 항공사에 겁나 항의하고 싸우고 겨우 캐리어 집으로 배송받았을 때 너무 반갑더라고여 ㅠ 집 나간 가족 상봉하는 느낌이었어여 ㅠ 진짜 한국 사람들이 일 제일 잘하는거 다시 한 번 느끼고.... 인종차별 하는 머저리들 극혐임다 ㅠ .. 흑 다음 영상은 해피하길 기대할게용 🤍
강쥐님 넘 고생하셨오요 ㅜㅜㅜ 아이고 많이 스트레스 받으셨나봐요 하혈까지하고 ㅜㅜㅜ 강쥐님이 막 눈물이 구렁그렁 하시는데 저도 막 억울해서 몸이 부들부들 할 뻔 했어요 ㅠㅜ 진짜 열 받으면 뷰들부들 저도 너무 잘 알거든요 ㅜㅜㅜㅜ 넘 늦게 봤지만 고생하셨어용 진짜 강쥐님이 잘 못 한 고 이상으로 맘고생하셔가지구 ㅜㅜ
ㅁㅊ...보다가 울었어요...감정이입 되서....ㅜㅜ 하 고생했어요
3:13 넘모 속상하지만 반 자고 있는 강쥐님 귀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악 영상으로만 봤는데도 혈압 싸악 올라요..^^ 강쥐님이랑 지지님 둘 다 고생하셨어요🥲
서러워……..😫😫😫 넘고생하셧어요징쨔ㅠㅜㅠㅠ눈물나엉엉
와 진짜 영상보면서도 욕이 육성으로 나오는데 강쥐님 지지님 두분 다 실제로 이일을 겪으시면서 얼마나 서럽고 화나셨을지 상상도 안돼요.. 진짜 왜 아시안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이런 빡치는 일을 겪어야 하는지^^... 휴............
오히려 차별당한 사람이 나한테 원인을 찾으려고 생각 되는게 너무 와닿고 어이없는 사실인거 같아요.....타지에서 너무 고생많으셨어요ㅠ 진짜 열받았을텐데 충분히 대처 잘하신것 같아요! 저라면 저기서 말도 못하고 답답해서 울었을거같아요ㅠㅠ
항공법상 주인 없이 짐만 보내는 게 불법인 걸로 알고 있는데 다음에 이런 상황 있으시면 불법이라고도 어필 해보시길 바라요.. 영상 보는데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하나 배웠다 치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라요 :)
흐엉ㅠㅠ너무속상ㅠㅠ 강쥐님이어서 그래도 저만큼 기다리고 티켓잡고 다했어요..저였으면 좌절하고 공항떠돌이 되었을듯요😭 나쁜ㄴ ..그사람 더힘든일 당할거에요!!! 고생하셨어요ㅠ
항상 외국에 가면 공항에서 차별이 가장 심한것 같아요…부모님 덕분에 정말 이런저런 나라를 다 가봤는데 특히 미국이 가장 아시안에게만 뭔가 알수 없는 엄격함? 을 가지고 있고 묘하게 기분 나쁘게 해요…모든 분들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정말 같은 사람인데…
진짜 보는데 나도 화나서 눈물남 ㅠㅠㅠ
이미 수속을 밟고 옮겨진 짐을 빼려면 테러 등등의 이유로 다른 승객들의 짐까지 모조리 빼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짐을 보내는 거에요 더군다나 항공사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놓친 편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짐을 뺄 이유는 없죠,,,
대한이나 아시아나를 끼고 있는 미항공사를 제외한 곳들은 대처가 쓰레기이고 인종차별이 있는 곳들이라 직원이 저딴 식으로 나오면 무작정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냥 윗사람 불러오라고 강경하게 대처하는 게 좋아요 미국은 알아서 처리해주는 인정이 많은 나라가 아니기에 ^_^ 문제가 생기면 그냥 졸라 달달 볶아야 합니다 행정 처리도 졸라게 느리기 때문에 미국 여행 오실 때는 서류 여분, 항공편은 꼭 자리 선택, 대사관 번호, 항공사 번호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 하와이 가시는것도 놀랐는데 이건뭐...ㅎㅎ진짜 어이없는 대처네요......저였으면 그 항공사에 민원걸었습니다...👊진짜 보는것만으로도 이렇게 화가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무사히 하와이 도착해서 다행이에요🥹🥹다음 브이로그에서는 평화로운 영상이 가득하길🥺✨
힝,, 우리강쥐 고생해써요 보는 나도 빡치고 눈물 찔끔쓰ㅜ 하와이 여행도 기대할께용
영상 보면서 언니 마음에 감정 이입 해가지고 제가 다 화나서 댓글 적어요ㅠㅠ 윗댓처럼 항공사에 항의 이메일이라도 보내서 사과라도 받아냈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나오는게 인종차별이 아니고 뭔지,,,; 기분 좋게 떠난 여행인데 언니가 속상해하는 모습이 저조차 화나게 되네요.. 늘 그랬다시피 비 온 뒤 무지개가 뜰거에요! 언니에게는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구독자들이 있으니 오늘은 꼭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강쥐님 표정에서 멘붕이 너무 느껴져서 저까지 안쓰럽네요,,,😢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ㅠ
영상보는것도 대리경험느낌으로 기빨려요...
얼마나 스트레스받았을지 😮💨
저기 없었던 나도 화나서 막 손떨리는데 강쥐님은 오죽 하겠어요 얼마나 스트레스였으면 ㅠㅠ 하와이에서 꼭 좋은일 많이 생겨서 잊고 왔길 바래유.. 이유가 뭐든 남들한테 잘못하고 사는사람 다 고대로 돌려받으니깐.
항공사에 연락해서 꼭 사과도 받아냈으면 좋겠구..
내가 할수있는건 없지만 .. 🪓👧🏻 ..
튕기면 안된다는 불안함이 끝난 표정이 너무 안쓰럽고ㅠㅠㅠㅠㅠ힝구ㅠㅠㅠㅠㅠㅠ고생했어용
아 너무 화나네요.... 상황 어떤지 알면서 한자리 밖에 안 남았는데 탈거냐고 물어보는거 자체가..^^ㅋ;;;;; 너무 무례하고 어이없네요
강쥐님 넘 수고하셨어요!ㅜ 하와이에서 재밌게 보내셨음 좋겠어요,.ㅜ 담 브이로그도 챙겨볼게요! 💞
안그래도 사슴눈망울인데 이 영상에서 정말 계속 울망울망…. 진짜 너무 화나네요…. 가만안도 진짜……..
해외 항공사들은 승객의 인상 착의나 애티튜드를 보기도 한다더라구요. 물론 직접 겪어 본 적이 없어서 확실한 내용이 될 수는 없지만, 어쩌면 너무 편해보이는 복장이나 소지품들이 그 들에게는 리스트에서 후순위로 밀리는 이유가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지만 다른분들의 댓글을보니 어느정도 타당한 이유가 있었으나 제대로 된 설명 안내가 안된것 같기도 하고
많은 생각도 들고 다음에 시청자분들도 이런일을 겪었을 때 대처해야하는 방법을 알 수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ㅎㅏ 진짜 누가 우리 강쥐울려,,,, 가만안둬 ,,,,
강쥐님 지지님 고생 많아쏘요 🤧🥲토닥토닥
진짜 대놓고 너무 차별..이네요..
이해하려고 해도 배려를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그리고 아까 아까부터 먼저
기다리고 있었는데..이게..무슨..
진짜..화가 나네요..
제일 먼저 물어보고 그리고 차근차근
그렇게 했는데도..저런다니, 진짜진상
직원이네..저렇게 대놓고 차별하고
비웃듯 말하는 직원이야 말로 진짜
진상 손님을 만나야 정신차릴라나...
(그럴가치도 없고 못되먹었네..)
아니..무슨 대처가 저래요?!
입장 바꿔서 생각이란것도 안 하나..
약올리고 놀리는것도 아니고..딱
봐도 둘이고 처음부터
제일 먼저 계속 말한건데 저래요?!내가
다 화나네..속상하셨것어여..열이
확 오르네..
만두 먹으면서 영상보다 언니 울때 같이 울어서 졸지에 만두 먹다가 운 사람 됨요.. 내가 다 속상해..ㅠㅠㅠㅠㅠㅠ 남은 여행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딱기다려 미국 내가 다보고 판단한다…
아니 이건 더 볼필요없다 🐕빡치네 이건 진짜 말로만 들어도 눈물나는 상황이에요,,,하…저 사람때문에 하루, 이틀 아니 어쩌면 인생에서 최악의 상황을 가진다는게 너무 울분터지네요ㅜㅜㅜㅜ
하ㅠㅠㅠ저마음 너무 잘알겠어서 공감된다여 ㅠㅠㅠ 칭구랑 스페인에서 체코로 넘어가는데 무작정 못탄다고 막고 불친절하게 말하고 오버부킹이냐고 물어봤는데도 인정안하고 가라고 했던... 거의 열시간기다려야되는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없고 외롭고 억울하고 화는나는데 내가 그러든말든 신경도 안쓰는 그분들,,, 진짜 스페인에서 인류애 박살나던,,,,, 휴 ㅠ강쥐님 하와이에서는 제발 즐겁게 보내시길,,,, ㅠㅠㅠㅠ
강쥐님 진짜 수고하셨어요 그래도 수영장가서 재밌게 노셨으면 좋겠네요ㅠㅠ
내가 다 화나고 기분나쁘고 눈물나,,, 강쥐엉니 고생많았댜,,,,
여행은 여정을 즐기는거부터 여행이다… 다짐하지만 맘먹은대로 안되면 화나는거 맞죠 ㅜ 목소리까지 떨리면서 화 나는거 참으신것 같은데… 추억 한번 거하게 쌓였네요 ㅜ
오랜시간 기다리다가 갑자기 어이없게 차별 당하고,, 답답한 상황이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ㅠㅠ
정말 제가 다 화나고..!! 그 직원 얼굴 촬영해서 전세계에 공개해버리고 싶네요!!!!👿
하와이안 항공사에 메일로 컴플레인이라도 대신 보내고 싶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ㅠㅠ 토닥토닥..
(이미 여행 끝나고 오셨지만) 남은 여정은 기분 좋은 일들만 일어나길!🍀
무례한 직원이 있다 불쾌하게 했다 그럼 이름 물어보면 대다수가 쫍니다 다음엔 그런 일이 없는 게 최선이지만 혹시나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면 이름 물어보고 회사측에 항의해도 좋아요
보는 제가 다 눈물나요..😢
그래도 잘 마무리 돼서 다행인데 그 직원 노답이네여 진짜 세상엔 별 또라이들이 많네여
영어 잘하시는 분 도움을 받아서 강력한 항의메일을 넣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눈물나는 경험이지만 이렇게 대우 해도 어차피 영어로 못 받아친다고 생각하고 더 그러는 걸꺼에요 가끔 외국에서는 미친X처럼 항의해야할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