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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 the Moment How is that Possible 131114 (review)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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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พ.ย. 2013
- SBS Capture the Moment, In the World, Episode 767 (Ep.767)
2013-11-14
On November 14, [Capturing the moment, in the world, this is happening]
(1) "The iron bar was the easiest~" A man called Superman! General gift set for the all-rounder of iron bars
(2) 'I can't live without Taegeukgi, I really can't live!'喜(hee), 怒(no), 樂(rak), a three-year-old patriot who weeps and laughs at the Taegeukgi,
(3) The strongest of knitting interiors created with craftsmanship! With a big-handed aunt in the knitting world
(4) height 155cm, weight 145kg super obese 男! The sad story of his imprisoned in the huge 'Sal' prison is revealed.
Official website: tv.sbs.co.kr/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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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레전드/SUB] ‘25개월 34kg 슈퍼 베이비’ 풀버전 다시보기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WhatonEarth #SBSstory](http://i.ytimg.com/vi/B-41G8J4pKI/mqdefault.jpg)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레전드/SUB] ‘25개월 34kg 슈퍼 베이비’ 풀버전 다시보기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WhatonEarth #SBSstory](/img/tr.png)
오늘이마지막이구나하는거보니 제작진을친구ㅣ처럼생각했구나 ㅜ 얼마나사람이그리웠을까 ㅜ 진짜좋은사람이다.
그러게
@@user-oz2mz7cc6o 진짜좋은분같아요
너무 슬프다
@@50comeson22 그쵸. 안아프셨더라면 결혼하구직장도다니구 아이키우면서잼나게가셨을텐테
정수지 진짜ㅠ 저도 그장면볼때 울컥했어요...
너무 맘아프다ㅠㅠ 제작진이 주는 선물보고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맘아프고 동물원가서 신나하면서 자기집가자며 친구없다고 말하는게 너무 슬프다ㅜㅜ 이년전에 돌아가셨다는데 부디 그위에 세상에서 아프지말고 친구들 많이 사귀셨음 좋겠다...진심..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네.
@@jung6401 지금 10월 댓은 8개월 전 정답은 2년2개월
@@user-vw1qq4qp4q 삼가 명복을 빌겠습니다.
두 모자는 언제 사망했죠?
11ㅣ
저 엄청난 책임감을 가지고 수십년 동안 아픈 아들을 돌보시다니..대단하고 대단하다
진짜 착한 사람인것같다. 저렇게 아픈데도 짜증 한번 안내네
"나 친구 없다."라는 말을 할때 눈물이 핑 도네요 ㅠㅠ
최호 그러게요
찡~하네요
저저...도없어요
너 친구없어??
나친구없다 ㅠㅠ
엄마 마음이란 저런걸까ㅜㅜ
49년동안이나 고생하셨는데도
아들이 불쌍해서 어쩔줄 모르시네
ㅠㅠ
가슴이 찡하고 넘아프네요
ㅆㅂㅋㅋㅋㅋㅋ ㅋ ㅈㄴ웃긴게 선물준비했데서 뭐 봉사해주는사람 붙혀주는줄알았는데 침대에 끈하나 메달아놓고 선물이라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ㄹㅇ 악마다
@@jjalboshot 보호자가 살아계셔서 나라에서 도움을 크게 못준것도 있지 않을까요? 저런 선물은 솔직히 사람 놀리는거임요
@@jjalboshot 여기는 왜 있냐
우와... 마지막날때 어떻게 알고 "마지막이구나 가지마요" 한거 진짜 감동... ㅠㅠ 제작진님을 친구처럼 생각하셨나보다ㅠㅠ 제작진님도 친구처럼 생각하셨겠지? 우와ㅠㅠ 이거 보고 나서 엄청나게 울었드아... ㅠㅠ 제작진님 저분 꼭 기억하시겠지? ㅠㅠ 넘 감동... 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얼마나 그리웠었으시면... ㅠㅠ 진짜로 좋은분이네요... ㅠㅠ 눈물샘 폭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ㅠ
사람이 그립지요
누군 고통만 받다 허망하게 가고
누군 고생한번 안해보고 꽃만 피우고
인생이란게 참....
세상이 그렇죠
옆에서 동행을 도와주신 소방대원분들 감사합니다. 좋은추억 만들어주셔서요
저 동네 초등학생 12명이 뇌막염인가 질병으로 인해 사망했고 저분 혼자 살아남은 것도 이상한듯 병의 다른 원인이 있을수도 있다고 봄
구라아님?
뇌수막염?
유닛 세상에이런일이 이 영상 말고 다른 영상에서 할머니께서 직접 말하셨어요
@@TheEarthIsFlat. 이 전 영상에서 할머니가 말씀하심
근처에 쓰레기 매립지라던가...방사능 수돗물이라던가....조사해 줬으면
친구가 없다는 말이 맘 아파요.. 가까이 살면 곁에서 말동무라도 해드렸다면 좋았을텐데 이미 고인이 되셨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다음세상에선 친구 많이 사귀고 행복한일생 보내기를 바래요..
왜 고인이 돼셨죠?
근데 이거 오진 아님?
도대체 옛날의 식습관이 얼마나 안좋아야 평균식사량으로 저렇게 되냐??
분명히 뭔가 호르몬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ㅋㅋ방구석에서 부랄긁는 지잡엠생이 순천향의대 교수한테 오진 ㅇㅈㄹ하는 게 웃기네요 ㅎㅎ
@타노스 닉네임 임
ㄹㅇ 팩트
@@umm5412 자기는 뭐 서울대 의대라도 붙으셨나 봐요~
@@GG-qp5bz 그게 아니라 의학지식 ㅈ도 없는 일반인이 의사 훈수하는게 웃기지 않음?
아들 제작진이랑 아져씨들이랑 헤어질때 우는게 너무 맘아파아ㅜㅜㅜㅜㅜㅜㅠ
진짜 ㅜㅜㅜㅜㅜ
이건 잘못된 식습관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비정상적 아니냐...;; 밥먹는량도 평범하더만...
판단이 좀 이상한데..
어릴때 인스턴트만 먹어서 체질이 변해버려서 비록 지금 밥먹는 양이 평범할지라도 이미 칼로리를 소화하기가 어려워진 몸이 된거라는게 의사의 말임
@@Red_Curacao 144키로로 몸이 저정도로 커지진 않아요 몸이 부은것 같아요
딱봐도 부종이구만 몸이 어디가 안좋다는건대 안타깝내
풀버전 보면 누가 먹다버린 짜장도 주워먹을 정도로 마니먹음
그러니까 병이라는거지
모지리들아
꼬끼리야 하실때 넘 귀여우시다
두 모자분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ㅜㅜ
노모가 아들 돌보느라 얼마나 힘에 부쳤을까 넘 마음아프네요
하 큰 병원 가서 정밀 검사 받았음 좋겠다 어릴적 식습관때문이라지만 현재 먹는 양으로 저정도로 찌는게 말이 되냐... ㅜㅜ
조금먹어도 아예움직이지를못하니 그럴수도있겠죠.
먹는양이적어도 활동이없으니 점점살이찌겠죠 안타갑네요.
@@user-oh6ww4de8l 살이 찌게 되어서 아예 못 움직직이게 된거잖아요~
@@user-oh6ww4de8l 일반인들과 비슷하게 먹는데 이상하게 점점 살이 쪄서 이정도까지 온 거라네요
몸에 이상이 있으신거 같아요. 자연식물식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황성수 힐링스쿨 추천합니다.
제작진이랑 마지막이라고 울때 내마음이 짠하다 ㅠㅠ 힘내세요 ~ 응원할께요
태백의 광산에서 일하면서 낳은아이라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거같음 동네아이들 다죽은거보면 광산마을 식수가 오염되서 그오염된식수를 임산부들이 마시고 낳은아이들이 중금속오염에 제일취약했던거같음
어머니의 위대함이 절로 고개 숙여 집니다 먼길을 마다 않고 자식에게 먹이고 픈 엄마의 심정 힘드실텐데 마다 않고 가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아드님 운동 열심히 해서 지금보다 더 좋아진 모습 소식 전해 듣고 싶어요 어머님도 건강하시고요
두 모자는 죽었습니다.
@@jung6401 예..?
@@jung6401 아..돌아가셨구나..
@@user-zl5yy9ts6b 언제 별세하셨죠? 사인은 자살?
@@user-zl5yy9ts6b 사망원인이 뭐였죠?
아이구 너무안타까워요 어머님께서 80세가 넘으신거 같은데 이아프신아드님과 어찌하루하루를 사셨을까요 어머님의 한숨과아픔이 고스란이 느껴집니다
5살때부터 저랬다는데 어머니 말씀하시는거보면 그어릴때도 그렇게 비정상적으로 많이먹거나한건 아닌거같은데 어릴때 식습관..?
보면서 눈물이낫네요 ㅠ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셨다고 해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도마시고 행복하고 친구도 많이사귀셔서 행복하고 외롭지않은 시간보내셨음 해요 어머님은 또 아들 걱정으로 삶이 힘드셨을텐데 또 묵주를보니 기도로 많이 의지하셨던거같은데 그곳에선 아드님과 여행도많이하시고 현생에서 못쌓은 즐거운 추억도 많이 쌓으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부탁드립니다 꼭 그곳에선 잘지내주세요 할머니 고생많으셨고 사랑해요
49년전에 인스턴트 음식이 많았던 나라인가? 그리고 생활이 넉넉치도 않아보이는데 약간의 의문이 남기는 합니다.
저소득층일수록 그런음식을 접하게되죠
@@user-oc3hi9js7p 아니 콩가루같은 웰빙먹는데
@@user-sv2dp9py6r 저건 현재고요. 49년전 말한건데요. 그리고 콩가루에 밥비벼먹는게 웰빙이라곤 생각안드네요.
딱봐도 음식으로 찐게 아니라 병임
@@user-oc3hi9js7p 글쎄요 1960~70년도에 지금마냥 흔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 안좋은 인식도 있고 밑에 확실하진 않지만 한 동네 살았다는 분이 있는데 그리 먹을 게 흔하지 않아서 항상 산이나 들에서 구할 수 있는 식물 들고 다녔데요 입가에 풀물이 들고 그리고 영상이 7년전꺼니깐 정확히는 49년전이 아니고 56년전 아닐까요??
너무 안스럽네요
저렇게 힘든사람들은 국가에서 관리를 해줬음 좋겠어요
마음이 아픕니다
의사가 병명을 모르면 모르겠다고 할것이지 무슨 비만드립을 치고 앉아있어
병명이 비만이라니까여 ㅋㅋㅋ 뭘 보신거야 그럼 저게 비만이 아님?
어디서 말대꾸야
@@melangcolly 어딘데???
@@overman7 ㅋㅋㅋㅋㅋ
@@overman7 부산이에요 오빠
제작진이 참 착하다.
지금은 하늘나라 가셨다고 들었어요.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마음껏 뛰어다니고 친구도 사귀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평생 아들을 보살폈던 어머님과 함께요.
어떻게 해서 별세하신거죠?
아이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hgsepuiu9858 언제 별세하신거죠?
@@jung6401동네사람 카더라 요
@@chgsepuiu9858 어떻게 해서 별세하신거죠?
할머니의 마음이.. 참 아프시겠다.. 연세도 있으시는데ㅜㅜ
아드님도.. 20년을 넘게 아파왔다니.. 하.. 눈물이 난다 정말.. 보고만 있으니 마음이 너무 아파..
ㅠ0ㅠ
본인탓이라 말씀하시는 어머님이 너무 안타깝네요 ㅠㅜ 지금은 살빠져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다니셧음 좋겟네요
그러게요 연세도 많으신데
@제승원 언제 돌아가셨어요...??
@멍멍이 ㅇㅇ
하늘에선 날씬하고 친구많게지내시길 ㅜㅜ
@제승원 그게 왜 부모탓임ㅜㅜㅠㅋㅋ
애초에 탓할께 못되는 주제를 탓하고 있누ㅠㅜㅜㅠㅠㅠㅜㅜㅠㅡㅅㅂ
하 진짜 너무가슴이 아프네요ㅜ 재욱씨 힘내시고 어머니랑 재욱씨 항상건강하세요
두 모자는 죽었습니다.
저 아저씨가 지금 49살이면 어렸을땐 70년 80년대인데 그땐 패스트푸드며 과자며 흔하지도 않았고 저렴하지도 않았지.또 딱 봐도 부잣집은 아닌거 같은데 그시절 정크푸드를 먹이면 얼마나 자주 먹였겠냐고. 백퍼 이백퍼 음식말고 희귀병같은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모르면 모른다고 할것이지 비만유전자 같은 소리 하고있어
@Gomer Pyle 님 평소에 남의 학력에 열등감 느끼죠ㅋㅋ 댓글목록 보니까 알만하노
@@senkr4277 ㅇㅈ ㅋㅋ
이분 결국....
지적 장애만 있는게 아닌거 같은데?
평균적으로 80 퍼센트 라고 말씀하신건 못보셨나봐요?
이가족에게 축복이 내리기를 기원하고 기도합니다. 신이있다면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도 기도을 하겠습니다!
@@user-...................... 금수저=신 ㅇㄱㄹㅇ
@@user-...................... 이 말이 ㄹㅇㅍㅌ지 신이 어딨어 도와줄거면 본인이 도와야지 그런식이면 세상사람 전부 아무것도 안하고 기도만 하고 있으면 되겠네 ㅋㅋ
인간의 오만
신을 인간의 기준에 끌어내린다.
자기가 옳다 하는것을 전지전능존재인 신이 실행해주기를 바란다.
인본주의 에서 나온 신은 죽은신이고
인간의 욕망을 투영한 거짓신이다.
그리고 그렇게 판단하는 짐승들을
선악과먹은 사람 이라고 표현한다
@라나갓 이거 뇌가 그냥 없는놈이가 년이가? 너는 그냥 사는게 사회 악이다
제발 신이시여 신이 정말로 계시다면 저 착하고 마음씨 예쁜 모자에게 힘을 주세요...
눈물이 납니다 두분다 돌아 가셨다니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 하세요
9년전 별세
간단하게라도 저런 소견이 나오게 된 검사결과를 좀 설명 해 주면 좋을텐데 그냥 다짜고짜 어릴때 식습관이 이렇게 만들었다라고만 하면 아니 저 의사 제대로 알고 하는 소린가 하게 되지...
ㅇㅈ
어머님은 정말 또렷또렷 정정해 뵈는데
어머니께서 자기탓이라고 하시는거 진짜너무슬프다 ㅠㅠ
아들죽으면 그 다음날에 죽는게 소원이라는 어머니말씀...
너무 마음 아프다
결국 두모자는 죽었습니다.
재욱씨 마음너무너무예쁘신분이예요.
재욱씨 힘내셔서 다이어트 꼭!성공하셔서 가고싶은곳도 많이가고
건강하고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재욱씨 화이팅!
재욱씨 그 사람 2년전에 죽었습니다.
아.. 진짜 마음아프다.. 눈물이 나네요..
빨리 살빠지고 건강해졌음 좋겠어요..
2년전인 2015년에 죽었습니다.
ㅋㅋㅋ어릴적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이라고??ㅋㅋㅋㅋ.
누구봐도 호르몬이나 갑상선 문제구만.
하긴 의사들 잘 모르면 스트레스성이라드라.
응 그래서 님 대학이?ㅋㅋ 저분 순천향대 의대 교수욬ㅋㅋ
그래서 학력
근데 의사들이 뭐만하면 스트레스성이랄때 짜증나긴하죠ㅋㅋ 어디 산속에서 평생 힐링이나 살란건가
방구석 허준 납셧네 ㅋㅋㅋㅋㅋ
하루 2300칼로리정도밖에 안먹더만 거의 기초대사량수준인데 그리고 140kg 저렇게보이지 않는데 진짜 무슨 문제있는듯 너무 불쌍하시다
진짜 다 떠나서 마음씨가 너무 착해보이시네
누가 봐도 식습관으로 비만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 ... 뇌에 문제가 생기셨었다고 하셨더만
그럼 적은양이라도 비만에 정력감퇴에 급성심근경색에 걸리나요?
사람이 그리운거다..친구가 그리운게 아니라..마치.나같다..
@라나갓 저는 그건 아니지만 일주일에 힌번씩은 뿌링클 치즈볼 2인분을 먹는 50kg 뚱땡이 입니다..ㅋㅋ
@라나갓 내몸이 님몸보다 좋을듯..하지만 친구가 그리운건..내가 님보다 못할듯..
@라나갓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니시는 거 보니까 화가 많으신가봐요 인생 재밌게 사시네요 화이팅!!
ㅂㅅ소설쓰노
@@user-fl7jt7hv7k 야 이새끼야 멸치비하하지마
어머님이 너무 안타깝네요... 건강하세요..
와 저 의사 진짜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온다 이거 정주행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뇌 종양이였나?? 그것때문에 12명 정도 수녀병원 갔다가 그곳에서 다죽고 한명만 살았다했는데 그 한명이 저분이신데
하는말이 10대 20대 유전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저분 네살때 부터 저러셧는데 요즘엔 개나 소나 다 의사하는갑네 진짜
ㅗ(=^오^=)ㅗ
ㄹㅇ 자격없는것들 의사면허 다 뺏어야됨
애초에 유전이라는게 부모에게 물려받았다는 뜻인데 ..
저 의사는 10대 20대에 몸이 유전적으로 바뀐다니 ㅋㅋㅋ 뭔 개똥같은 소리여
아니 ㅋㅋㅋㅋ 별ㅈ문가들 지들은 의대는 개뿔
대학도 안가본게 뭔 자꾸 오진이라고 하는거임 ㅋ
ㅋㅋ 어쨋든 그 병로 많이 먹었다는거잖인아 ㅋㅋㅋㅋ 저기에 병으로 저렇게 된게 아닌
병과 저분이 많이먹었다고 했잖아
@@user-oo3ob1uw6s ㅂㅅ ㅋㅋㅋ 저분13년도기준 만49세 그러면 대충 64년생 아니면 65년생이다 그시대에 10대면 70년대겠네 그때 살찌기 쉬운음식을먹어서 체질이 변했어요 ㅇㅈㄹ하면 돌팔이지뭐니 뇌는 장식이 아닌데말이야
@@user-oo3ob1uw6s 70년대면 수돗물도 제대로 못 쓰던 시절이다 빡통아
사람은 겉모습으로 보는거 아니에요..마음으로 보는거죠..동물원갈때 보니까 마음 착하던데요!!
순수한 영혼을 가졌네요 때 묻지 않은
눈물이나네요ㅠ 얼마나 사람이 그리웠으면ㅠㅠㅜ
슬프다....진짜 다 행복해지면 좋겠다
코끼리보고 나 친구 없다고 하는 대목이 참 마음아프네요ㅠㅠ .. 그곳에선 친구도 사귀고 즐겁게 뛰어놀길 바래요...
이거 호르몬 문제인 휘귀병인데 의사가 병명을모르니까 그냥 대충 아무소리하네...최근에 나왔던 초고도비만남자처럼치료했어야되는데..참착하시고정많으신분같은데..너무안타까워
희귀를 휘귀라고 쓰는 사람이 호르몬 들먹이는거 좀ㅋㅋ
솔직히 교수인데 너보다 잘알거같어ㅋ
훠궈냐 ㅋㅋㅋ
휘귀병 이뭔가요? 새로운 병인가요?
@@user-kc9zq3iw2kd 너도 같은 처지 아님?
어머님이 너무 안타까우시다...
꼭 행복하셨으면
뽀또 2년전에 돌아가심...
@@user-oq9dt7nk8b 안타깝내요
@인지함 저분 모르고 댓글 단건데 왜 화를내세요?;;
@인지함 저분 모르셨는데 왜 난리에요ㅋㅋ 몰랐을수도 있지 괜한걸로 호들갑 떠네~^^
@인지함 그걸 따지는게 아니잖아요;;
제작진 간다고 우는거봐 ㅠㅠㅠㅠ 귀여웡...ㅠㅠ
동물원에서 신나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셔요😍
아들 사망원인은?
49세까지 동물원도 못가셨구나...ㅠㅠ순수하신데...건강해지시길요...
동물원에 있는 동물은 평생 자기네집으로 못가누
@@뇌에서지워그래픽 ?
@@뇌에서지워그래픽 ㅋㅋㅋㅋㅋ 뭔데 이거
@@뇌에서지워그래픽 미친ㅋㅋㅋㅋ
2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느정도의 인지력이있는거보니
꾸준한반복학습을했으면
어느정도의 사회생활은 했을거같네요
4-5세 지능이라는데 그게 될리가..?
4.5세지능이면어느전도인지력이잇믄건맞는데사회생활까지는아닌거같네요
말하는거보면 4ㅡ5세는 아닌것같은데 초등생정도는되는듯
저 정도 인지며 사회생활 가능합니다.
만 4~5세 인거 아녀?
보통사람들도 심하게 쪘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체중조절하는데 식습관문제가 맞나.. 어떤 병을 앓고계신 것 아니신가요?ㅠ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도 너무 마음 아프셨을텐데.. 위로를 전합니다.
누군가는 고통을 받어야하고
누군가는 슬픔에 잠기고
누군가는 죽음을 기다려야 하고
사는게 참 허무 하다 .
그러니까 죽기위해 산다는 말이 나온거지 누가한말인지는 몰르지만 참 명언임
국가에서 저런분좀 도와주면 좋겠어요 제발ㅠㅠㅠ
@강연호 작고(사망)하셧다더라고요 허헣.....안타깝네요
@@user-vl3wp8ic4v 한번죽는건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있으리라
자기가 한일을 그대로 갚아주리라
@@박스우 ??
니가 불쌍함을 느끼면 니기 도우면 되는거 아니냐?? 왜 그걸 국가한테 전가하지.. 오로지 저 사람에 대한 너의 개인적인 동정심 때문에??
@@user-dz9mn2uc4d 희망도 못합니까?
3:30 "나 친구 없다" 울컥함
1편부터 봤지만 어머니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또래나이 말동무 라도 해줄수있는 친구들이 방문해주면 좋으련만 ㅜ ㅜ 저는 지체장애인인데요 적당히 사람도 만나고 조금씩 일도하지만 구래두 나역쉬 종종 건강한 사람들 사이에서 홀로 외로움이 드는건 어쩔수없어 울적하기두 해요 재욱님 정말 착하고 예쁜 아기같은 심성을 가지신 우리재욱님 통증이라도 없게해쥬세욤 ㅜ ㅜ
지체 장애인임? 멀쩡한데?
정신이든 몸이든 건강한 사람도 고독하고 외롭긴 마찬가지예요..모두 결핍된 인간들이니까요.
Norwich Hoomtrasche 3급은 읽고쓰고 학습이 가능해요
Norwich Hoomtrasche 저는 척수장애인 입니다 (정신지체는 아니구요 운동장애가 있는 지체장애인이얘요 )
@@user-dp2cg2pd7u 힘내세욤
너무 슬프다...💧 힘내시구❕
항상 건강하시길...
우리 인아도 항상 건강하고~
두모자는 죽었습니다.
운동을 해도 적은음식을 먹어 살이 찌는거라면..
차라리 그냥 죽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체질리면 밖에서 하루종일 운동해도 0.1키로 빠질까 말까 하는데 설령 운동 열심히 해서 빠졌다 칩시다 그럼 다시 먹으면 살은 1초간에 팍 찌죠 결국은 살아있는건 걍 저분한테는 지옥 그 자체입니다. 그렇게 고통스럽게 사느니 차라리 편안하기 죽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고 돌아가셨구나... 엄마가 많이 맘을 아파겠다... 엄마라도 건강챙기시고 마음편히 사셨으면 좋겠다....
어떻게해서 별세하신거죠?
어릴때 식습관 때문에 저런거면 요즘 세상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저렇지 않을까... 조금 잘못된 판단인거 같은데...
천국에서
아픔잊고
행복하게 살고 게시겠조?...
다시봐도..참..영혼이
순수한 분이 섰던거 같아요......
돌아 가셨어요? 아프네요 마음이..
@Euhe Gehs ... 말씀하시는게 도가 지나치신 것 같아요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천국에 갔으면 좋겠어요(O)
천국에 갔겠죠?(X)
Euhe Gehs 계속 대댓글 마다 저 분에 대해서 안좋게 쓰고다니는데 저분이 너한테 죄지었냐
말을 이쁘게라도 못할 망정 ㅡㅡ 그따위로 쳐 말하지마 다 니한테 돌아간다 멍청한놈아
이런거 지적 안하는데 닌 좀 팩트로 후려 맞아야할듯
@Euhe Gehs 입으로 지은 죄, 무조건 자기한테 돌아온다.
뒤늦게보고 아파만 하네요. 아픔견뎌내고 긴세월 살아내시느라 두분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위에서 행복하게 살고 계시겠죠?? 맘속으로 화살기도 드립니다. 마음이 넉넉하신 훌륭하신 두분을 이제야 알게됐다니.. 혼자 바쁘게 산 세월이 야속합니다..도와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같이 도움주신 소방관 관계자도
고생하셨어요
삼십년 전부터 봐왓던 동네사람이엇는데 저도 그때 초등학생때였는데 신기해서봣던 기억이 있네요 이렇게보는순간 너무안타깝고 빨리건강해지셔서 어머님이랑 행복하게 지내셨으면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근황은 모르시죠?
@@user-rc5ns7vl2o 네 저도 엇그제 아는동생한테물어봤는데 잘모른다고하더군요.. 지금쯤 연세가 50정도 되신걸로아는데 살좀 빠지셔서 건강히 잘지내셨으면좋겠어요.
@@user-nr3jm1np3t ㅠㅠ 아... 설마했는데...
윤이상 어떻게 아셨어요 ???
@@user-rc5ns7vl2o 2년전에 죽었습니다.
한동네 살던 형이였는데 저리변해버렷네
그때도 정신은 어렀었는데
매날 찔레나 산시금치 쑥같은거꺽어서 들고 다녔는데 한30년됐네
어릴땐 어땠어요...,?
2년전에 돌아가셨대요
안타갑네요
ㅇㄷ
어릴쩍에도 좀 뚱뚱하긴했어요
뭐 어릴땐 좀 무섭기도했는데
남한테 막 해끼치고 그런사람은아니였어요
저리 세상을 떠났다니 안됐어요
먹을께 그리흔하지가 안아서 산이나 들에서 구할수 있는거 뭐 그런거 많이 들고다녔어요
그래서 입주변이 풀물이 늘 들곤했어요
지나가시다 우연히 절 만나신분들
늘즐거우시고 코로나때 건강 조심하세요
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내가왜 눈물이 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슬프다 할머니.. 랑 재욱씨 모든게 잘풀렸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쉽게도 죽었습니다.
2:31 제작진분들 목소리가 참 따듯하다
어머니 자책하지마세요 마음이아프네요. 나두고 눈도제대로못감겠네여. 부디 행복하시길
그 뒤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을까 저 천진한 마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부모님을 잘못 만난게 아닙니다
어머님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죽었습니다.
@@jung6401 ㄹㅇ죽음?
@@user-vj9wz5zk1h 두모자는 죽었습니다.
할머니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니는 아들따라 자살했습니다.
죽었습니다.
故정명현처럼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아이구.. 어머님의사랑이진짜 대단하다.. 아들분도 좋아지셨으면...
죽었습니다.
동물원 가서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두 모자는 죽었습니다. 사인은 노모는 노환으로 인한 목매 투신 자살 아들은 운동 후 또 목매 투신자살
해결책은없고 구경거리만댔네;;;
@@user-tz4ge5ei4o
어~너는 평생 구경거리되면서 살어
@@user-tz4ge5ei4o 응 민규야 넌 그럼 예능이나 찍으셈 프로그램 이름은 유리의 성으로 ㅋㅋㅋㅋ
@@user-tz4ge5ei4o 너는ADHD일듯
@@vipe140 노력안하는
@@user-tz4ge5ei4o 민규 ㅂㄷㅂㄷ해서 댓 안다는 소문이..
할머니 절대로 할머니때뭇이 아니에요ㅠㅠ 아드님한테 해줄수있는거 다해주셨잖아요 힘내세요
음.. 어머니한테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어머니 탓 아니에요.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는 이 일들이 과거형이 되는 날이 올겁니다! 응원합니다!
두분 다 돌아가셨습니다…
에구 평생 얼마나 외로웠을까 맘아프네... 어쩌다 뇌막염이ㅜㅜ 너무안타깝네요 할머니는 너무 힘들어보이고...
사회와 단절이 돼서 그렇지 말하고 인지하는거 보면 지능이 4-5세는 아닌거같은데
편찮으신거도 다른 요인일거같고...
돌아가셨다니까 도움이 있었다면 나아졌을까 싶어서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세상이런일이 5년주기로 희귀병환자분들 현근황 돌아보는것도 괜찮을듯
할머님도 고생너무많으셨습니다. 마음덜아파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먹는습관 잘조절해줘야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니까 내새끼입에 밥이든 맛난음식들어가는거보믄 좋아서 계속 먹이면 절대안됩니다 꼭 조절해줘야해요 하루이틀모르지만 한달 몇달 요러고 지나다보믄 몸이 저렇게 되있어요 ~~꼭 누워서라도 움직이면서 살을꼭 빼야되요
보는 내가 다 화나ㅠㅜㅠ 부디 다음생엔 행복하시길,,
아ㅠㅠ 마지막이냐고 우시는거ㅠ
외로우셨나봐요ㅠ 하ㅠ
제작진 진짜착하고 짠하다 오늘이 마지막이구나라는말에 울컥했음
어마님 고생 많으셨겠어요 지금은 멋지게 변해셨겠지요 아드님 ..
이미...돌아가셨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user-qq8bq8rf2c 10년전에 별세하셨습니다.
보니까 눈물이 난다
Tergel Ganhuyag 맞아여ㅠㅠ
눈물나네 ㅠ 두 분 다 고인이 되셨구나 ㅠ 명복을 빕니다.
이건 그냥 비만이 아니라 병인데,,,
치료방법도 없고 능력도 안되고 귀찮으니 그냥 그렇게 의사들이 예기하는 듯,,,,
노모가 참 안타까우시다~ㅠ.ㅠ